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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최고요리학교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멕시코 최고요리학교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중남미 최초의 4년제 요리전문대학교이자 멕시코의 유명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유명한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식이 지난 8월 22일 열렸다.   체계적인 한식문화교육을 통해 한식문화의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강좌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같은 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제 1기 강좌가 진행되었다. 제 2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한식조리사 오정아 씨 지도로 한상차림에서부터 각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는 물론 한식 문화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가 진행된다.  오정아 조리사는 장, 참기름, 고춧가루, 참깨 등 기본적인 갖은 양념의 맛과 사용법을 설명하고 밥짓기부터 시작해서 불고기와 반찬으로 첫 시간 한상차림 실습을 완성하였다. 이번 강의는 주 1회 4시간 10주간 진행되며 수료식과 함께 한식발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강좌]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 일시 : 2017년 8월 22일(화) · 장소 :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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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 발대식 함께한 수호랑, 반다비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 발대식 함께한 수호랑, 반다비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협회 (Speed Skating Canada) 주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발대회 최종전이 지난 8월 20일 열렸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선수단을 포함한 대회 참가 관람객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홍보했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선발되는 중요한 대회가 끝나고 평창에 가게 될 캐나다 선수단이 발표되는 발대식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함께했다.  대회장에 설치된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지사의 평창 VR 홍보부스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문화 홍보코너는 평창올림픽을 열정적으로 관람할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가깝게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캐나다인들은 한국문화원이 이날 대회에 함께해주어 평창올림픽이 곧 다가온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캐나다 어린이들이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캐나다 내에서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에 동참하여, 캐나다올림픽위원회 및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계기에서 올림픽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홍보]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 일시 : 2017년 8월 20(일) · 참석자 : 캐나다 선수단을 포함한 대회 참가 관람객 약 500명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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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

    브라질의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 1기가 지난 8월 21일 시작됐다. 매년 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K-POP 경연대회(Korean Pop Festival) 수상 팀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문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수강생들에게 한국어 이름지어주기, 발성연습, 가요 합창으로 이루어졌으며 3주간 K-POP 최신 트렌드를 교육받을 예정이다. 수업은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석사 과정에 있는 최혜진 강사가 맡았다. 최혜진 강사는 약 10년간 ‘정인’, ‘어반자카파’ 등 유명 가수, 연예인 지망생, 대학교 입시 준비생 등 대상으로 전문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을 해왔으며 세종대학교, 서울실용음악 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K-POP 아카데미(K-POP Academy)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대학교의 협력으로 2016년부터 전 세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가수를 꿈꾸는 K-POP 팬들을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도 본 사업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의 K-POP 아카데미는 8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함께 기존의 기본적인 댄스‧보컬 강의보다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이 진행된다. [K-POP 아카데미] 2017년 K-POP 아카데미 보컬 1기 개강식   · 일시 : 2017년 8월 21일(월) 17:15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주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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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를 꿈꾸는 고등학생 회의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를 꿈꾸는 고등학생 회의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지난 8월 19일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일본 각지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생각하는 고등학생 회의’를 지원·참관했다. 회의 개최지인 나가하마시는 에도시대 중기에 쓰시마번(대마도)의 유학자이자 조선과의 ‘성신(誠信)외교’를 강조했던 아메노모리 호슈의 출생지다. 시작에 앞서 나가하마시 시장(차장 대독)은 “조선통신사와 연고 깊은 지역의 학생들이 나가하마에 모여 교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호슈의 정신이 젊은 세대로 이어져 국제 교류와 다문화 공생의 사회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남겼다.  1부는 일본 내에서 조선통신사 연구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교토조형예술대학 나카오 히로시 교수의 ‘조선통신사의 의의와 현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총 7개교에서 참여한 4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각자 살고 있는 지역에 남아있는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특히 매년 11월 조선통신사 행렬 행사가 개최될 정도로 깊은 연고를 간직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우시마도(牛窓)에서 온 학생들은 조선통신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가라코(唐子) 춤’을 소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점을 근거로 지역 창작설이라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3부에서는 참가한 학생 및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서인범 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다음에는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조선통신사 사절단이 일본을 방문하여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향후 조선통신사 관련 오사카역사박물관 공동으로 특별기획전 ‘분라쿠와 조선통신사’(9.30~11.30)전시와 ‘신시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록과 연구의 전망-’(가제, 10.21)을 개최할 예정이다. [역사 세미나] 일본 각지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생각하는 고등학생 회의 · 기간 : 2017년 8월 19일(토) 13:00~17:30 · 장소 : 다카쓰키 마을 만들기 센터 · 참석 : 나카오 히로시(교토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 겸 사단법인 세계인권문제센터 이사), 기타무라 마타로(아메노모리 호슈회 회장), 무라이 쇼스케(도쿄대학 명예교수), 서인범(동국대학교 교수), 후지무라 야스오(지역에서 생각하는 세계사 프로젝트 대표), 기타가와 카즈오(나가하마시 시민협동부 차장 겸 역사유산 과장), 이와시타 테츠노리(도요대학 문학부사학과 교수), 히데히라 후미타다(나가하마성 역사박물관 관장) 및 일반인 등 130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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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가 사랑한 한국영화 감독 5인

    아르헨티나가 사랑한 한국영화 감독 5인

    한국에는 봉준호 감독. 아르헨티나에는? 산티아고 미트레(Santiago Mitre) 감독! 현지 유명 영화평론가 디에고 브로데르슨(Diego Brodersen)은 심각한 사건이 전개되는 와중에도 예외적인 코미디가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장르 영화’의 전형성을 탈피하는 작가주의가 작품을 관통한다는 데에서 봉 감독과 산티아고 감독의 공통분모를 찾아냈다. 또한 이러한 견지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산티아고 감독의 영화 ‘La Cordillera(2017)’의 관람을 추천한다고도 전했다.  흥미로운 공식도 도출되었다. 이른바 ‘송강호·리카르도 다린(Ricardo Darin)의 법칙’ 한국과 아르헨티나 스크린을 지배하는 흥행 공식이라는 데에 아르헨티나 시민 80인이 입을 모았다. ‘연기 장인’ 겸 ‘다작 배우’라는 묵직한 두 개의 타이틀이 동시에 따라 붙는 두 배우는 지구 대척점을 초월한 스크린이라는 공간 위를 나란히 딛고 있었다.  20세기 초반 국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감독들은 빠른 속도로 국제 유수 영화제에서 각광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으로서의 명성을 굳혀왔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홍상수 5인 감독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이하 BAFICI)’,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및 정기영화상영회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르헨티나 관객과 만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7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개막을 기념하여,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특별전을 기획했다. 지난 8월 23일 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전시와 연계하여 특별 강연도 개막식 당일 진행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영화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비교와 이야기가 가득했던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강연은 BAFICI 전직 프로그래머 겸 일간지 ‘클라린(Clarin)’, ‘파히나 도세(Pagina 12)’, 영화전문매체 ‘오트로스 시네스(Otros Cines)’ 등 다수 유력매체에서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인 디에고 브로데르슨이 한국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그는 먼저 한국영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견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결론은 한국이 미국, 인도와 함께 손에 꼽히는 ‘영화선진국’이라는 것. 최근 3년간 자국영화 관객점유율이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2016년 자국 영화제작편수가 300편을 초과하는 등 매해 예외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라틴 영화시장 내에서는 ‘제작 강국’으로 분류되지만, 작년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영화는 약 180편으로 한국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수치이고, 자국영화 관객점유율도 약 14%로 비교적 낮으며, ‘대세 배우’의 출연을 전제로 어쩌다 소수의 영화만이 할리우드 영화에 대적해 생존하는 구조라고도 전했다.  또한 연사는 “한국의 영화 산업은 건강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 액션,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기조적인 스펙트럼도 드넓고 촘촘하다는 점입니다. 정말 상업적인 영화도 있지만, 지독할 정도로 작가주의적인 영화도 존재합니다. 또 그 중간에서 상업과 작가주의를 넘나드는 작품들도 많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展’ 개막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한국영화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9월 7일 씨네마크 팔레르모 극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의 개막을 기념해, 전시와 강연, 상영회, 공모전 등 아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에서 박찬욱, 홍상수 감독의 최신작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한 뒤, “타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와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5인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홍상수의 주요 작품 포스터와 스틸 컷을 통해 이들의 영화적 발자취를 회고하는 전시는 9월 29일까지 계속되며, 전시와 연계해 5인 감독들의 주요 작품 ‘복수는 나의 것’, ‘활’, ‘박하사탕’, ‘올드보이’, ‘강원도의 힘’, ‘괴물’ 총 6편이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상영된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아르헨티나 관객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상호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영화 리뷰공모전 ‘오! 나의 한국 영화’를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1일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영화감독협회(DAC)가 심사를 맡으며, 수상작 시상은 9월 7일 개최되는 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진다.  한국영화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첫 개최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해가 갈수록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과 한국영화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영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씨네마크 팔레르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티켓이 판매되고 있으며, 영화제 트레일러는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LPLFn2RKI ***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강연 내용 상세 소개 *** 아르헨티나와 인연이 가장 오래된 한국 감독은 이창동 감독이다. 2001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남미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BAFICI’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그 해에 한국 영화만 15편이 개봉되었다고 한다. 현지 영화계에 ‘한국’이라는 굵직한 존재감을 남긴 해였다. 연사는 덧붙여 이창동 감독은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지성인이며, 직설적인 카메라 대화법을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개봉되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옥자’와 관련해 연사와 아르헨티나 청중들 간 다양한 견해가 오갔다. 디에고 브로데르슨은 “새로운 플랫폼에는 전통적인 게임의 룰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상업적 흥행, 관람등급 등 여러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타협’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의 다양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봅니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한편 청중들은 봉 감독만이 갖고 있는 ‘기묘함(Rareza)’이, 그의 영화와 할리우드의 장르 영화를 차별화하는 키워드라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박찬욱 감독에 대해서는 미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연사는 박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복수는 나의 것’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는데, 가장 ‘날 것의 현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영화제가 애정하는 홍상수 감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2013년 BAFICI에서는 홍상수 감독에 헌정하는 회고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밤의 해변에서 혼자’ 두 편을 상영하기도 했다. 디에고 브로데르슨은 홍 감독과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Éric Rohmer),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Ozu Yasujirō) 감독의 작품 세계를 비교하는 한편, 인위적인 조율의 힘을 거부한 ‘일상’의 가치를 전하는 한국 감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많은 청중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았다. 철학과 졸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강연 참가자 알란 크레멘추스키(Alan Kremenchutzky)는 “사회적인 경계에 있는 주제, 다소 ‘변태적(perverse)’이라고 볼 수 있는 소재를 공적인 영역으로 끌어내는 김기덕 감독의 신념과, 이야기 전개법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UBA)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한다는 영화학도 루카스 미라노(Lucas Mirano)는 왜 김기덕 감독을 가장 좋아하냐는 물음에 한참을 고심한 끝에 “한국적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화 전시 및 강연]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제4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9.7-9.13) 개막 기념  · 연사: 디에고 브로데르슨(Diego Brodersen)          - BAFICI 전직 프로그래머           - 일간지 ‘클라린(Clarin)’, ‘파히나 도세(Pagina 12)’, 영화전문매체 ‘오트로스 시네스(Otros Cines)’ 등 다수 유력매체에서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  · 기간 : 전시 2017년 8월 23일(수) - 9월 29일(금)           개막식 및 특별강연 8월 23일(수) 19:00~22: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내부전시실 및 멀티미디어 강연장  · 참가자 :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시민 70인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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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평소 문화를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중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문화의 날’ 행사가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8월 24일 열렸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어린이들은 20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각 조마다 한·중 수교를 주제로 공동 작품을 만들고, 한식의 한 종류인 떡 재료를 가지고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간단한 동요와 율동을 배워보는 음악체험과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 체험도 준비되었다. 미래아동극장 합피목우극단(哈皮木偶剧团)이 준비한 인형극 관람과 문화원 전시장에 전시되고 있는 인형전, 2층 평창 올림픽 홍보관 견학도 함께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서동욱 원장은“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주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자,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등 오각을 모두 활용하여 즐기길 수 있는 어린이 축제로,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국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상해 대한민국 총영사관 변영태 총영사는 “오늘 온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사람 되어 큰 꿈을 꾸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한다“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어린이 문화체험]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 일시 : 2017년 8월 24일(목)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 주최·주관 : 주상해한국문화원, 상상락아동창의센터 · 후원 : 상해뷰티플마인드공익기금회(上海美丽心灵社区公益基金会), 정관장, 은진원, 아트 돌 엑스포(ART DOLL EXPO) 등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HUO CHUAN MEI,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 날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纪念韩中建交25周年 “五感愉悦的儿童文化日”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8/25) - 중국왕,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 날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五感愉悦的儿童文化日”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8/25) - 중국여행보, 아동 문화의 날 행사가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韩国文化院在沪举办儿童文化日活动) (8/25)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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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플뢰르 한국문화축제 KOREA LIVE

    옹플뢰르 한국문화축제 KOREA LIVE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관광도시 옹플뢰르(Honfleur)에서 한국문화축제 ‘코리아 라이브’가 지난 8월 18일 개막했다.  ‘코리아 라이브’는 2014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이후 프랑스 옹플뢰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문화축제다.  옹플뢰르시의 대표 명소인 소금창고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박재범 원장과 뤽 르모니에(Luc LEMONINIER) 르아브르 시장, 나탈리 파팽(Nathalie PAPIN) 옹플뢰르 부시장 등 한불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5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개막행사는 축제 예술감독인 손차룡 화백의 작업실에서 이루어진 한국문화협회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노상풍류 공연과, 뱃놀이, 김종흥 장승명인의 장승 제작 퍼포먼스 및 옹플뢰르 부시장과 문화원장의 축하연설 이후 국악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옹플뢰르 부시장인 나탈리 파팽은 개막식 축하연설에서 “한국문화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옹플뢰르시와 한국이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재범 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이 단지 높은 기술력과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일 뿐 아니라,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오래되고 풍부한 전통 문화를 가진 나라임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소금창고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 아트페어(Korea Live Art Fair-KLAF)는 ‘코리아 라이브’의 중심 행사로, 70여 명의 한국작가들의 500여 점의 작품이 1부(한국거주 작가들, 8.18-22)와 2부(재불한인작가들, 8.23-27)에 걸쳐 소개되었다.  축제를 위해 특별히 방불한 ‘노상풍류’, ‘다현악회’, ‘휴 앙상블’, ‘대한예술단’은  소금창고 내 마련된 공연장과 옹플뢰르 시내 거리와 광장에서 전통무용·음악,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동시에  대금, 붓, 등의 전통 악기 및 공예 제작과정 시연회와 서예, 악기, 도자, 보자기, 택견 수업 등 일반인 대상 체험 아틀리에가 축제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었다. 또한 옹플뢰르 해변에서 유등제를 진행하며 프랑스 시민들에게 불교문화를 소개했다.  주최측인 한국문화협회는 이번 행사가 유럽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한국 문화를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제] 옹플뢰르 (Honfleur) 한국문화축제 KOREA LIVE  · 일시 : 2017년 8월 18(금) - 8월 27일(일)   · 장소 : 옹플뢰르시 소금창고 외 시청광장 및 시내   · 주최 : Association Culture Coréenne-ACC 한국문화협회(회장 자크브뤼셀(Jacques Bruxelle)  · 후원 :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파리지사, 프랑스한인회, 프랑스한인언론협회, 노르망디작가협회, 파리소나무작가회, AJAC 파리청년작가회, 단원미술관, 한국미술협회, 신기회, 금보성아트센타, 진주미술관, 노상풍류,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다현악회, 대한문화예술단, 결련택견협회, 루앙한글학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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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와오도리의 고장 도쿠시마에서 펼쳐진 한일전통문화의 향연

    아와오도리의 고장 도쿠시마에서 펼쳐진 한일전통문화의 향연

    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시코쿠 대일사 주지 김묘선 씨의 한일전통문화공연이 아와오도리의 고장 도쿠시마현에서 지난 8월 16일 열렸다. 아와오도리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행진하는 민속무용축제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린다. 3부작으로 구성된 공연은 도쿠시마현 승려들의 불교음악 ‘성명(聲名)’에 맞춰 한일 우호를 기원하는 한국 전통무용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김묘선 씨가 무형문화재 ‘승무’ 무대에 하얀 의상을 입고 번뇌와 갈등에서 해탈하는 수도승의 모습을 춤으로 나타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회장을 찾은 600여 관객들은 정적이면서 성스러운 ‘나비춤’과 ‘바라춤’부터 역동적이며 화려한 ‘농악’과 ‘장구춤’ 등에 연신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일합동무대가 펼쳐졌다. ‘농악’ 연주에 맞춰 아와오도리와 소고춤을 함께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김묘선 씨, 아와오도리협회의 오카 히데아키 씨가 함께 등장하여 흥겨운 아와오도리를 선보이며 한일 양국이 전통문화를 통해 화합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통 공연] 가 무 락(마음) · 일시 : 2017년 8월 16일(수) 18:00~20:00 · 장소 : 도쿠시마현 아와긴홀 · 주최 : 도쿠시마신문사·재일본대한민국민단도쿠시마현지방본부 · 공최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일본간사이지부 · 후원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시코쿠방송, FM도쿠시마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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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맞이 엄마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

    여름방학 맞이 엄마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여 가족이 함께 만드는 칠보공예 체험과 한국의 다도를 본격적으로 배워보는 다례도교실 단기체험강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 번째 행사로는 지난 7월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는 특별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의 전통의상에 대한 기본 설명을 듣고 한복과 장신구를 갖추고 한국문화원 4층의 전통가옥 사랑방을 비롯한 여러 시설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여름방학 맞이 특별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 모집은 2살부터 중학생까지 어린이와 어머니를 주 대상으로 하였으나, 실제로는 고등학생, 아버지도 참가하였으며, 자녀 스스로가 원하여 이번 행사에 응모했다는 가족이 많았다. 한류 팬으로 부모 주도로 참가한 가족에서부터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게 하고 싶었다는 부모, 여름방학 학교 숙제로 외국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리포트를 쓰겠다는 초등학생 등 평소 행사보다 참가자들의 동기가 다양한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었다. 촬영을 위해 준비한 윷놀이와 꽃, 2018 평창 동계올림핌·패럴림픽 캐릭터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등을 활용해 한 조당 40분간 한복과 함께 사랑방과 하늘정원 등 한국문화원내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하게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한복을 시착해보는 평소 행사와 달리 여유롭게 한복을 즐기고 여운이 남는 시간을 가족이 함께한 점에 크게 만족했다. 참가자들 중 엄마가 드라마, K-POP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자연스럽게 주동경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도 종종 이용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신청했다며, 한국의 전통놀이를 재미있게 즐긴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 2명과 함께 참가한 가족이 있는가 하면 4년 전 가족끼리 한국에 여행가서 한복 체험을 해본 적이 있다는 고등학생 딸 2명과 참여한 3인 가족은 “한국에서가 아닌 일본에서 한복을 입어보미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이후에도 많은 인원의 참가자가 간단히 한국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큰 규모의 광범위한 체험행사에서부터 소수의 참여자가 깊이 있게 한국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체험까지, 참여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복 체험] 한국문화가 있는 날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 하는 한복사진촬영」                韓国文化のある日- 夏休み、お母さんと一緒に韓服写真撮影 · 일시 : 2017년 7월 26일(수)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사랑방, 하늘정원 등 駐日韓国文化院  · 참석자 : 총 40명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행사로 7월 26일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한복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자막] 駐日韓国文化院では韓国文化に直接触れ、感じ、理解を深めるための特別体験プロブラム「文化のある日」イベントをシリーズで企画しています。 三回目の行事は7月26日、親子で韓服を着て夏休みの思い出の一枚を撮影してみる韓服体験イベントを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이날 전통의상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4층의 전통가옥 사랑방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은 물론, 함께 한 보호자 모두 특별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자막] この日、伝統衣装についての基本的な説明と共に、韓服と装飾品を身に着けた参加者の方々は4階の伝統家屋サランバンで撮影を行い、夏休みを迎えた子供たちはもちろん、保護者の皆さんにとっても特別な思い出に残る一日になりました。 [내레이션] 이번 한복 체험에는 2살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 청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한복 차림으로 사랑방과 하늘정원 등 한국문화원내 시설을 둘러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자막] 今回の韓服体験には2歳から高校生まで幅広い年齢層の子供、青少年、父兄が共に参加し、韓服姿でサランバンやハヌル庭園など韓国文化院内の施設を廻りながら、家族で楽しいひと時を過ごしました。 [내레이션] 짧은 시간 한복을 시착해보는 평소 행사와 달리 여유롭게 한복을 즐기고 여운이 남는 시간을 가족이 함께 한 점에 참가자들은 크게 만족해했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막] 年に数回行われる短時間での韓服試着イベントとは異なり、余裕のある時間の中で韓服を楽しみ、満足感と余韻の残る時間を家族で過ごせた点が参加者の方々に好評で、韓国文化をより一層身近に触れ、理解を深める機会になりました。 [내레이션]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복, 한식,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깊이를 느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막] 韓国文化院では今後も韓服、韓食など様々な伝統文化を通して韓国文化への理解を深めることの出来る体験プログラムを実施する予定です。 주일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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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인형작가교류전 '우우미호'

    한·중 인형작가교류전 '우우미호'

    한·중 인형작가교류전 ‘우우미호(偶遇美好)’전이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한 달 간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시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한·중 작가의 교류를 증진하고자 기획된 2017 주상해 한국문화원 '교(桥)' 시리즈의 네 번째 전시로 한국과 중국 인형 작품 60여 점이 전시됐다. 한국 작가로는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의 전통놀이와 생활풍습을 표현한 김영애 작가와 모시·삼베를 주 소재로 헝겊인형으로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아름답게 표현한 안경은 작가가 참여하였다.  중국작가는 중국 전통 목각인형 복건성천주시급무형문화제계승자(泉州市级非遗传承人)인 황슈에링(黄雪玲) 작가를 비롯하여 중국전통의상을 주제로 작업하는 샤오슈에민(邵雪敏) 작가와 왕나롱(王娜蓉) 작가가 참여하였다. 또한, 도자기로 관절인형을 구현한 궈원루이(郭雯睿) 작가, 테디베어와 전통 풍습을 함께 재현한 상해노항진패람배보복무중심(上海老港镇贝蓝环保服务中心) 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중 작가들이 참여해 인형을 통해 전통과 현대는 물론, 양국의 문화의 어울림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CJ E&M과 상인우공작실(相人偶工作室)의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수공예 인형이 함께 전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닥종이 인형·전통 인형 만들기 등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과 인형극 상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한편, 주상해 한국문화원 2층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홍보관이 설치되어, 대회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상설 운영될 예정으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할 수 있다. [공예 전시] 2017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전시 “桥” 시리즈 네 번째 전시,                 한·중인형작가교류전 "偶遇美好" 展 · 한·중 작가 총 7명 (한 2, 중 5)      - 한국 : 안경은, 김영애     - 중국 : 王娜蓉, 邵雪, 黄雪玲, 白城,, 上海老港镇贝蓝环保服务中心 (팀) · 일시 : 2017년 8월 19일(토) ~ 9월 16일(토)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장  · 주최·주관 : 주상해 한국문화원, 아트 돌 엑스포(Art Doll Expo), (사)한지개발원  · 후원 : 상해디자인위크, CJ E&M(튜니버스), 상상락아동창의센터  <embed src="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Mjk4NTEzMTk0OA==/v.swf"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width="870" height="725"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내레이션] 지난 8월 19일 “우우미호(偶遇美好)”한·중 인형작가교류전이 중국 상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ART DOLL EXPO, 한지개발원이 공동주최·주관하고, 상하이디자인위크, CJ E&M (튜니버스), 상상락아동창의센터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작가들이 치파오·한복·닥종이 등 전통적인 주제에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하여 예술 인형 작품 60여점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한국작가 / 김영애 '한지'가 좋아서 닥종이인형을 시작했어요. 우리 정서에 맞고 "한지"란 작업을 하다 보면 연세 드신 분은 우울증 같은 것 없어지고, 산만한 아이들은 조금 안정적이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이 인형 만드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큐레이터 / 왕연 이번에 진행된 전시회에서 한·중 작가님이 만든 인형 작품 60여점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한국 작가님들이 중국에서 진행한 첫 번째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관람객들이 헝겊인형, 목각인형, 도자기인형 등 대양한 인형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개막식이 시작하기 전에 닥종이 인형·전통 인형 만들기 등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과 인형극 상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습니다.  그 외에도, 금년도 특수 사업으로 문화원 2층에는 국가적 행사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개최 홍보를 위한 홍보관이 설치되어있으며, 대회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상설 운영될 예정으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펀쓰왕(ifensi), 한중 인형 작가 교류전이 상해에서 열려(中韩玩偶艺术交流展 “偶遇美好”揭幕) (8/21) - 중국여행보,  한중 인형 작가 교류전이 상해에서 열려 (中韩玩偶艺术展“偶遇美好”在沪揭幕) (8/28) - 유쿠(YOUKU), 한중 인형 작가 교류전이 문화원에서 열려(中韩玩偶艺术家交流展 "偶遇美好" 在文化院盛大揭幕) (8/22) - 상하이저널, 한·중 인형작가교류전 '偶遇美好' 한국문화원서 열려 (8/14)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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