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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동안 이어온 한국 수학여행의 뜻을 기리다

    40년 동안 이어온 한국 수학여행의 뜻을 기리다

    11월12일 오사카에서 ;2015 한국관광의 날;을 기념한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에 일본인 후지타 키요시 치벤학원 이사장의 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열렸다.▲ 치벤학원의 후지타 키요시 이사장은 부친이자 전임 이사장인 후지타 테루키요의 뜻을 이어받아 방한수학여행을 40년째 이어오고 있다.후지타 키요시 이사장의 부친인 故 후지타 테루키요(藤田 照淸) 전임 이사장은 ;한국은 일본문화의 원류이며 과거 35년간의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이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저지른 갖가지 만행을 속죄하는 뜻에서 앞으로 최소 35년간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하여 1975년 첫 방한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인 방한수학여행을 실시하여 한일 양국간 청소년 교류 증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고 2008년 노환으로 별세하였다.부친의 뒤를 이어 2009년 취임한 후지타 키요시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의 유지와 교육이념을 받들어 방한수학여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2014년에는 방한수학여행 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다.그간 SARS 파동이나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사건, 세월호 참사 등 방한수학여행 실시의 위기상황 때에 많은 일본의 학교들이 방한수학여행을 취소하고, 학부모들이 위험한 시기의 방한수학여행 실시를 취소할 것을 요구할 때에도, 후지타 키요시 이사장은 ;학교 측이 책임을 지고 실시하는 학사일정을 불신한다면 차라리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라;는 말로 반대를 뿌리치고 방한수학여행을 실시하는 등 일관된 신념을 관철해 온 교육자다.치벤 학원의 방한수학여행의 족적과 결단은 일본 내 많은 학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수학여행이 갖는 교육적 의의와 경제적 이점, 안전성 등을 전파하는 데 산 증거로써 큰 기여를 하고 있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조원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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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열린 국제 태권도대회

    독일에서 열린 국제 태권도대회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이 베를린 태권도 사범협회와 공동으로 10월 31일 제 1회 베를린 시장배 국제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국기 태권도 독일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대회다. 독일,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불가리아, 영국, 폴란드 등 유럽 국가에서 약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케이팝 댄스 공연과 우리의 전통춤 공연도 선보인 흥겨운 자리였다.▲ 10월 31일 제 1회 베를린 시장배 국제 태권도대회가 열려 6백여 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였다.현재 세계 각국을 돌며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효시는 이렇다. 1964년 겨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주일 예정으로 부인 육영수 여사와 함께 독일을 국빈 방문했다. 당시 구서독의 수도였던 본과 베를린을 거쳐 뮌헨 공항에 도착한 박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태극기를 흔드는 한 무리의 낯선 독일인들에게 환대를 받고 당황했다. 자발적으로 공항에 모인 그들은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된 독일인들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박대통령은 유럽에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도록 지시했고 이듬해인 1965년 10월 5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이 유럽에 공식 파견된다.당시 독일에 파견된 시범단은 프랑크푸르트, 가미쉬 파텐 키르헤, 카우프 보이렌, 뮌헨,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시범을 펼쳤고 이후 독일을 기점으로 이탈리아, 이집트, 터키를 순회했다. "독일이 유럽 국기원 태권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 셈"이라고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말한다.국기원의 태권도 시범과 함께 한 이번 베를린 시장배 국제 태권도대회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유럽 국기원 태권도 인구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베를린 시장배 국제 태권도대회가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유럽 국기원 태권도 인구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가 되리라 전망했다.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동준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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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에서 한국 궁궐 사진 전시하다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에서 한국 궁궐 사진 전시하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11월 1일 쿠바 아바나의 Melia Cohiba 호텔에서 2015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 KOTRA 개막전야 리셉션 한국홍보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리셉션은 KOTRA가 박람회 한국관에 참가하는 것과 관련하여 주최한 것으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쿠바 주요 인사들에게 대한민국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대표 브랜드인 홍보사진 전시사업 확산을 목적으로 리셉션 내 사진전을 주관하였다.▲ 11월 1일 쿠바 아바나의 Melia Cohiba 호텔에서 2015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 KOTRA 개막전야 리셉션 한국홍보사진전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KOTRA 사장, 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 장치영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장 및 한국관 참여기업의 인사, 쿠바 상의 회장, 대외무역부 아주국장 등 주요인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전에는 문화재청 소관의 조선 4대 궁궐 사진 26컷이 전시되었고, 전시 및 사진설명 안내 롤업도 5개가 설치되었다.▲ 2015 쿠바 아바나국제박람회 KOTRA 개막전야 리셉션 한국홍보사진전에는 문화재청 소관의 조선 4대 궁궐 사진 26컷이 전시되었고, 전시 및 사진설명 안내 롤업도 5개가 설치돼 한국을 알렸다.쿠바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의 겸임국으로 쿠바에서의 대한민국 홍보사진 전시회는 KOTRA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간 최초 협업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송혜미 행정원은 "쿠바측 참석인사들로부터 대한민국 궁궐과 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좋은 인상을 전달하였으며, 리셉션장의 품격 제고 및 친한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이번 사진전의 의의를 전했다. 또한 "향후 한-쿠바 간 다양한 행사 계기, 대한민국 홍보사진 전시회를 지속 병행해 나감으로써 양국 간 우호 증진 및 관계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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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지방 순회 한국영화제

    카자흐스탄 지방 순회 한국영화제

    ;2015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주관으로 10월 16일, 17일 카라간다와 10월 31일, 11월 1일 코스타나이에서 진행되었다.▲ 카자흐스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15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가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다. 10월 16, 17일 카라간다에서 열린 영화제에도 한국 영화에 관심 있는 많은 카라간다 시민들이 영화제를 찾아왔다.영화제 기간 중 한국 국악봉사단의 축하공연과 국가브랜드 공모전(What makes Korea?) 홍보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였다.▲ 영화제 기간 중 열린 한국 국악봉사단의 축하 공연은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국가브랜드 공모전 'What makes Korea?' 홍보 콘테스트에 참여한 귀여운 카자흐스탄 아이의 모습.한국영화제에서는 ;도둑들;,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을 비롯해 한국에서 인기를 끈 영화 4편을 상영했다. 특히, 코스타나이에서는 이틀간 1,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어 보조좌석과 좌석 옆 계단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코스타나이에서 열린 한국영화제에는 이틀간 1,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며 성황을 이뤘다.올해 5회째인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는 10월 10일 아스타나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카라간다, 코스타나이를 비롯해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11월 7일과 8일, 쉼켄트에서 개최되는 한국영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서가람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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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 에 나이지리아팀 대상 수상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 에 나이지리아팀 대상 수상

    10월 30일 한국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에서 나이지리아팀인 Pacific Stars가 대상과 함께 상금 1천200만원을 탔다.5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방탄소년단의 ;데인저(Danger); 노래와 춤을 열정적으로 소화해 다른 경쟁팀들을 압도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출전한 Pacific Stars가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나이지리아를 대표하는 K-POP 팀인 Pacific Stars는 지난 8월 1일 나이지지라 수도 아부자 에서 열린 지역예선대회에서 2위를 수상해 이번 한국본선에 참가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의 K-POP관계자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한 나이지리아 팀의 높은 수준에 놀라워하였다.5회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는 KBS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창원시가 주최하였다.이번 축제에는 67개국 84개 지역에서 12000여 명이 글로벌 오디션에 도전해, 호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핀란드, 나이지리아, 모로코, 루마니아, 에콰도르, 일본, 필리핀, 영국, 멕시코, 우루과이, 독일 등에서 참가한 14팀 57명이 최종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벌였다.창원시민 등으로 구성된 객석 판정단과 작곡가;프로듀서;안무가 등 K-POP 전문가들이 가창력;가사 전달력;무대 장악력;안무;테크닉 등을 평가해 순위를 가렸다.샤이니;포미닛;EXID;VIXX;방탄소년단;AOA;레드벨벳 등 한류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도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KBS는 11월 15일 KBS2TV를 통해 실황장면을 방영하고, 이어서 11월 29일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국가에 내보낸다.또 본선 진출자들의 대회 준비과정, 한국 적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인 '글로벌 청춘! K-POP을 꿈꾸다!;는 11월 18일 KBS2TV, 12월 3일 KBS월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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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류의 장 연다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류의 장 연다

    중앙아시아, 러시아, 몽골 등 유라시아 지역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위한 협력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유라시아 세종학당 워크숍;에는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국 15개소 세종학당 관계자들과 지역 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 교수, 전공 대학생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용천 대사, 세종학당재단의 송향근 이사장,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부총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11월 4일과 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및 힐튼 가든 인 호텔에 마련한 ;한-유라시아 세종학당 워크숍;을 통해서다.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국 15개소 세종학당 관계자들과 지역 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 교수, 전공 대학생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유라시아 국립대 압쟈파로바 비비하디샤 동양학과장의 특별 강연으로 포문을 연 워크숍은 중앙아시아, 러시아, 몽골 등의 한국어 수요와 교육 현황에 대한 학당별 발표 등을 진행했다. 오태훈 KBS 아나운서의 한국 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국립국어원 강사진의 한국어 교육 자료 활용법 등의 강연도 펼쳐졌다.▲ 유라시아 국립대 압쟈파로바 비비하디샤 동양학과장의 특별 강연으로 워크숍이 시작됐다.둘째 날에는 한국어 교재 개발, 한국어 교원 양성, 지역 내 학당 운영 등에 대해 토론했다.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지역 내 세종학당 간 협력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카자흐스탄 공연단의 축하 공연이 워크숍에 활기를 더했다.세종학당재단은 현재 전 세계 54개국 138개 지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형원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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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시마에서 열린 국민문화제에 태권도 시범단 공연

    가고시마에서 열린 국민문화제에 태권도 시범단 공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까지 개최되는 ;가고시마 국민문화제;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지원했다.▲ ;가고시마 국민문화제;에서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열렸다.;가고시마 국민문화제;는 일본 문화청과 각 지자체가 주최가 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문화제이다. 30회째를 맞은 이번 문화제는 주요 행사로 히오키시 미야마 지역을 중심으로 ;사쓰마야키의 고향 미야마 가마모토 축제;가 개최되었다.미야마는 410여 년 전 조선에서 끌려온 도공이 정착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도자기로 이름을 떨친 ;사쓰마야키;의 본고장이며 15대 심수관이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문화제에서는 히오키시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열려, 총 5000여 명이 관람하였다.오프닝의 첫 무대로 선보인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공연에서는 박력 넘치는 몸동작과 화려한 발기술로 고난위의 격파시범 프로그램들을 연출하며 태권도의 매력을 전달하였다. 고공점프 격파 등 가슴 졸이는 기술이 시연될 때마다 회장을 가득매운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무대에 집중하였으며 통쾌한 격파음과 함께 시범이 성공될 때에는 뜨거운 박수와 탄성을 지르며 환호하였다.▲ 기술이 시연될 때마다 회장을 가득매운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무대에 집중하였으며 시범이 성공될 때에는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였다.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시범공연을 통해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기술력과 정신 등 진정한 무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이번 마츠리의 주인공인 14대 심수관은 ;과거 410여 년간 인내하고 노력하며 발전시켜온 선조들의 땀과 정성으로 오늘날을 일구어 올 수 있었다. 사쓰마야키와 가마모토 마츠리가 이제는 히오키시의 자랑이 되었고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팀이 참여해주어 국제적인 행사로 명성을 떨칠 수 있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관람객들은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기술력과 정신 등 진정한 무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평했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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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접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처음으로 접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이자, 가장 큰 내륙국인 카자흐스탄. 10월 31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의 주관으로 코스타나이에서 독도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주변에 바다가 없기 때문에 전시회를 통해 ;섬;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 문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독도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파견된 해외문화예술봉사단이 독도사진 전시회 축하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파견된 해외문화예술봉사단이 독도사진 전시회 축하공연을 선보였다.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독도 홍보를 위해 문화원 학생들과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11월 중;독도;동해 홍보 동영상 제작 콘테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서가람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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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조니 국제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라틴아메리카를 울리다

    부조니 국제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라틴아메리카를 울리다

    11월 4일 아미하이 문화센터(Templo Comunidad Amijai, Arribenos 2355)에서 ;라이징 영 코리안 피아니스트 페스티발-3인 3색;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올해 동양인 최초로 부조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K-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콘서트가 열렸다.▲ 동양인 최초로 부조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콘서트가 11월 4일 아르헨티나의 아미하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제네바 국제 콩쿠르(2014)와 부조니 국제 콩쿠르(2015)에서 1위를 석권하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의 초특급 신예 피아니스트가 아르헨티나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는 소식에 현지 클래식 비평계와 관객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아르헨티나가 나은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Marta Argerich)는 16세가 되던 해 제네바와 부조니 콩쿠르에서 동시에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공고히 하였다. 현지 관객들은 한국에서 온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신예 시절을 투영하며, 더욱 뜨거운 기대를 표출했다.이번 아르헨티나 공연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첫 공연을 가진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슈만의 피아노곡 3곡을 선보였다. 문지영은 ;낭만주의 독일 음악에 큰 매력과 편안함을 느껴요. 그 중에서도 슈만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작곡가이고, 그의 곡을 연주할 때 가장 ;문지영;다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밝히며, ;아르헨티나 관객들과의 첫 만남인데, 저를 잘 표현하는 공연이 되기를 바라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공연 뒤 무대인사를 전하는 문지영 양의 모습.피아니스트 문지영은 ;노벨레테 Op.21;, ;유모레스크 Op.20;, ;판타지 C장조 Op.17;를 성숙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연주했다. 250여 명의 청중들은 2시간 내내 낭만적인 선율에 취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마지막 곡이 끝나고 청중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문지영은 피날레로 슈만 리스트의 ;헌정;을 연주하여 순수한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일부 청중들은 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관객들은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공연에 열렬한 박수 갈채로 화답했다.세계 3대 오페라 극장으로 유명한 ;콜론 극장;의 예술상임감독인 스카라비노 기예르모(Scarabino Guillermo)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양이 피날레 인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자, 이례적으로 뛰어나다 는 뜻의 ;에셉시오날(Excepcional); 감탄사를 연신 외치고 기립 박수를 보내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그는 ;도저히 인간이 하는 연주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연주였다. 오늘 이 연주에 참석하지 않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너무 큰 기회를 잃은 것이다;라고 극찬하며, ;김명현, 박재홍 등 11월 중에 있을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의 연주에서 또 다시 감동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아미하이 문화센터 예술감독 에우헤니오 스카보(Eugenio Scavo)는 ;한국 클래식의 현재와 미래가 응축된 빛나는 별;이라고 언급하며, ;본 공연은 말할 것도 없고, 문 양의 리허설 공연을 듣는 것까지도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아르헨티나의 최고 권위 일간지 라 나시온(La Nacion)의 문화섹션의 대(大) 기자이자 클래식 음악계의 지성으로 인정받는 평론가 파블로 히아네라(Pablo Gianera) 는 11월 4일자 ;한국 젊은이들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 기사를 통해 올해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부조니 콩쿠르 우승부터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우승까지 연이어 세계 무대에서 쾌거를 거듭하고 있는 K-클래식의 현황과 그 기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탄탄한 한국의 클래식 음악 교육 시스템에 대해 집중 보도하였다.기사는 피아니스트 문지영과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문지영의 스승이자, 지난 6월 콜론 극장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가진 한예종 김대진 교수를 필두로 하여,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은 재능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을 발굴;양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K-클래식의 세계적인 성공 비결에 대해 ;첫째 어릴 때부터 음악 교육을 잘 받은 인재가 많고, 둘째 한국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러 일부러 해외 유학을 갈 필요가 없다;는 내용으로 상세하게 소개했다.▲ 아르헨티나의 최고 권위 일간지 라 나시온은 ;한국 젊은이들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 기사를 통해 문지영의 공연과 한국의 클래식 음악 교육 시스템을 11월 4일 집중 보도했다.또한 현지 방송 매체 TN(Todo Noticias)는 ;K-팝에서 K-클래식까지; 보도를 통해, ;한국에서 실시되는 음악 교육은 그 수준이 매우 높으며 보편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특히 피아노의 경우 대중적인 악기로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세계 분야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 클래식의 초특급 신예 피아니스트 3인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공연을 한다고 부각 보도하였다.한편 문지영은 11월 4일 아르헨티나에서의 성공적인 데뷔 공연 직후 브라질 투어를 제안 받는 등 중남미에 우수한 K-클래식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이징 영 코리안 피아니스트 페스티발-3인 3색;은 ;서구 문명 최고의 예술 장르가 클래식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한 아르헨티나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류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덴마크 아라우스 음악 콩쿨 입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김명현(11월 12일, 목)과 미국 클리블랜드 주니어 콩쿨 1위를 기록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공연(11월 19일, 목)이 예정되어 있다.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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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한-유라시아 문화교류 축제

    2015 한-유라시아 문화교류 축제

    중앙아시아 지역 간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2015 한-유라시아 문화교류 축제가 11월 5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 세종학당 지역 워크숍 일환으로 중아아시아, 러시아, 몽골지역 등의 유라시아 및 CIS에 분포되어있는 6개국 15개 세종학당이 축제에 참석했다.▲ 2015 한-유라시아 문화교류 축제가 11월 5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KBS 오태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문화교류 축제에는 러시아, 타지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총 5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카자흐스탄 팀의 한국 북춤,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팀의 K-Pop 춤과 노래, 몽골 팀의 멋진 태권도 시범 등 여러 학당에서 참가자들이 준비한 공연을 멋지게 펼쳐 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우수상으로는 타지키스탄팀이 선발되었으며 몽골과 러시아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교류 축제에 러시아, 타지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총 5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특별공연으로 단국대학교 하경미 교수와 국악봉사단, 그리고 카자흐스탄 현지 전통공연단은 양국 전통음악을 협연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우호의 무대를 연출했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정보람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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