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고요리학교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중남미 최초의 4년제 요리전문대학교이자 멕시코의 유명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유명한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식이 지난 8월 22일 열렸다. 체계적인 한식문화교육을 통해 한식문화의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강좌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같은 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제 1기 강좌가 진행되었다. 제 2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한식조리사 오정아 씨 지도로 한상차림에서부터 각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는 물론 한식 문화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가 진행된다. 오정아 조리사는 장, 참기름, 고춧가루, 참깨 등 기본적인 갖은 양념의 맛과 사용법을 설명하고 밥짓기부터 시작해서 불고기와 반찬으로 첫 시간 한상차림 실습을 완성하였다. 이번 강의는 주 1회 4시간 10주간 진행되며 수료식과 함께 한식발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강좌]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 일시 : 2017년 8월 22일(화) · 장소 :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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