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사찰 문화를 미국에 전합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Temple Culture, Feast your body and soul!’ 행사가 열려 미 의회 관계자,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 등에게 차와 다식, 사찰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한국의 불교 음식, 참선, 다도 등 사찰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Temple Culture, Feast your body and soul!’을 5월 13일 개최했다. 미 의회 관계자 및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한국의 사찰 문화와 다례 의식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절밥 요리책 ‘템플 푸드’의 저자인 이정애 사진작가와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 주지 성원 스님이 연사로 참석해 한국 사찰 문화와 역사,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애 작가는 직접 다례 의식을 시연해 보였으며 담백하고 건강한 사찰 음식도 소개했다. ▲ 한국 절밥 요리책 ‘템플 푸드’의 저자인 이정애 사진작가가 다례 의식을 시연하고 있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행사에 참석한 국회 보좌관 및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미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사찰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깊이 있는 한국 불교 음식과 역사, 문화 등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박명순 문화원장(왼쪽 위), 안호영 대사(오른쪽 위)가 환영사를 통해 국회 보좌관,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들을 맞이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 주지 성원 스님(아래)이 한국 불교의 역사와 템플스테이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문화원 사랑방에서 제공된 ‘절이고 말린 낑깡’, ‘꽃모양으로 장식된 말린 사과’, 양갱, 곶감, 연근, 약과, 대추 등 정성스럽고 아기자기한 다식은 특히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지런히 장식된 대추와 잣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낑깡과 연근을 신기해하며 맛보는 참가자도 있었다. 맨드라미차, 연꽃차, 녹차, 매화꽃차, 돼지감자차, 냉차를 맛볼 수 있었고, 돼지감자차와 연꽃차가 “강한 꽃 향을 음미할 수 있어 좋다”는 평을 얻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사랑방에는 꽃 모양으로 말린 사과와 꽃차, 절이고 말린 낑깡, 연꽃차 등이 마련되었다. 한국문화원을 처음 찾은 미 의회 보좌관 및 외교관들은 “이번 행사가 워싱턴 DC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사찰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참가자들은 정갈한 다식을 맛보고 다양한 차를 즐겼으며 특히, 꽃향을 맡을 수 있는 돼지감자차와 연꽃차를 선호했다. 다례 의식에 직접 참여한 마리아(리투아니아 대사관 직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차와 다례 의식 체험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여유를 가져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참가자들은 차와 다례 의식 체험이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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