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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와 사찰 문화를 미국에 전합니다

    여유와 사찰 문화를 미국에 전합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Temple Culture, Feast your body and soul!’ 행사가 열려 미 의회 관계자,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 등에게 차와 다식, 사찰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한국의 불교 음식, 참선, 다도 등 사찰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Temple Culture, Feast your body and soul!’을 5월 13일 개최했다. 미 의회 관계자 및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한국의 사찰 문화와 다례 의식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절밥 요리책 ‘템플 푸드’의 저자인 이정애 사진작가와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 주지 성원 스님이 연사로 참석해 한국 사찰 문화와 역사,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애 작가는 직접 다례 의식을 시연해 보였으며 담백하고 건강한 사찰 음식도 소개했다. ▲ 한국 절밥 요리책 ‘템플 푸드’의 저자인 이정애 사진작가가 다례 의식을 시연하고 있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행사에 참석한 국회 보좌관 및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미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사찰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깊이 있는 한국 불교 음식과 역사, 문화 등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박명순 문화원장(왼쪽 위), 안호영 대사(오른쪽 위)가 환영사를 통해 국회 보좌관, 문화계 주요 인사, 외교관들을 맞이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워싱턴 연화정사 주지 성원 스님(아래)이 한국 불교의 역사와 템플스테이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문화원 사랑방에서 제공된 ‘절이고 말린 낑깡’, ‘꽃모양으로 장식된 말린 사과’, 양갱, 곶감, 연근, 약과, 대추 등 정성스럽고 아기자기한 다식은 특히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지런히 장식된 대추와 잣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낑깡과 연근을 신기해하며 맛보는 참가자도 있었다. 맨드라미차, 연꽃차, 녹차, 매화꽃차, 돼지감자차, 냉차를 맛볼 수 있었고, 돼지감자차와 연꽃차가 “강한 꽃 향을 음미할 수 있어 좋다”는 평을 얻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사랑방에는 꽃 모양으로 말린 사과와 꽃차, 절이고 말린 낑깡, 연꽃차 등이 마련되었다. 한국문화원을 처음 찾은 미 의회 보좌관 및 외교관들은 “이번 행사가 워싱턴 DC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사찰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참가자들은 정갈한 다식을 맛보고 다양한 차를 즐겼으며 특히, 꽃향을 맡을 수 있는 돼지감자차와 연꽃차를 선호했다. 다례 의식에 직접 참여한 마리아(리투아니아 대사관 직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차와 다례 의식 체험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여유를 가져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참가자들은 차와 다례 의식 체험이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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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전각, 브뤼셀에 한글을 새기다

    한국의 전각, 브뤼셀에 한글을 새기다

    5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정고암의 ‘새김아트 상생(相生)전’이 브뤼셀에 위치한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전시관에서 열린다. 유럽 각국의 예술 애호가들이 고암 정병례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첫 기회다. ▲ 정고암의 ‘새김아트 상생(相生)전’이 브뤼셀에 위치한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전시관에서 5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린다. 정고암 작가는 과거 주로 서예의 낙관을 위해 쓰였던 부차적 의미의 전각을 하나의 독립적 예술로 승화시켜, ‘새김아트’라는 이름의 독자적 예술분야를 정립하였다. 이번 전시는 정고암 작가의 작품 중 한글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전통 전각으로부터 전각에서 비롯된 애니메이션까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새김아트 35점이 유럽의 심장 브뤼셀을 두드린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그 동안 전각 작품들이 미주, 일본 등에 활발히 소개되었던 것과 반대로 유럽에서는 최초로 소개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벨기에 국왕의 초상화는 한국과 벨기에의 진정한 소통의 시작을 알린다. ▲ 새김아트는 서예의 낙관을 위해 쓰였던 부차적 의미의 전각을 하나의 독립적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분야로, 이번 전시에는 한글 작품을 주로 해 전통 전각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새김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5월 12일 전시 개막 행사에 앞서 작가 정고암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 강연회도 개최되었다. 70여 명의 예술 애호가들이 함께 자리하여 정고암 작가의 그동안의 발자취와 예술 세계를 경청했으며 진지하며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 전시 개막 행사에 앞서 작가 정고암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 강연회가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는 정고암 작가 자신이 직접 조각하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단순한 전각이 ‘새김아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또 그 의미를 예술적 가치를 실제로 증명해 준 자리였던 셈이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강연회와 개막식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트인 한국의 전각예술, ‘새김아트’가 유럽 내에서 충분히 인정받으며 앞으로 더욱 가치를 높이 평가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행사에 대해 전했다. ▲ 정고암 작가 직접 조각하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개막식 행사에서 펼쳐졌다. 행사에는 벨기에 각지 저명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였다. 특히, 루벤 대학의 한국학과장 아드리안 까르보네(Adrien Carbonnet) 교수는 정고암의 한글작품에 대해 “처음 보인 디자인적 화려함 속에 천지인을 담고 있는 한글이 내재되어 있음이 매우 놀랍다” 극찬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브뤼셀 시내의 갤러리스트는 “전통적 이미지와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잘 조화시켰다”고 말하며 “누구라도 소장하고 싶어 할 작품”이라며 감탄했다. 전 유럽연합의회 위원이었으며, 전 벨기에 외무부 장관이었던 카렐 드 규휴트(현 네어권 브뤼셀 국립대 유럽연구소 대표)는 작가 정고암에게 각 작품마다 그 의미를 물으며 깊은 관심을 가졌고,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 것 같다. 작가의 의도가 작품에 드러나는 그 표현이 매우 인상 깊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아야할 전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가 정고암은 자신의 예술을 "유와 무의 공존이다"라고 요약한다. ‘전각’은 빈 공간과 채워진 공간 사이의 예술이다. 탁본에 드러난 이미지는 조각의 파이지 않은 부분(유)과 파인 부분(무)이 만들어낸다. 이 때 만들어지는 이미지는 이 ‘유’와 ‘무’ 어느 하나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즉, 유는 무에 의해, 무는 유에 의해 드러나는 상호 보완적인 존재라 설명한다. 더 나아가, 하나의 존재는 다른 존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또한 정고암 작가는 RTBF 벨기에 국영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과 몇 주 전, 벨기에는 끔찍한 사건을 겪었습니다. 깊은 슬픔을 겪어야만 했던 벨기에인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라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전했다. 자료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박혜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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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세다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미술

    와세다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미술

    *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이 와세다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에서 열린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와세다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이 공동으로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을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와세다대소장 작품 중 고려시대에 제작되었으며 고려청자의 수려함이 돋보이는 청자접시, 회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등의 도자기와 목조여래좌상등의 불상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생활형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동제 숟가락 등 자료 50여 점을 전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한국의 미술자료를 소개한다. ▲ 고려청자의 수려함이 돋보이는 청자접시, 회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등의 도자기와 목조여래좌상등의 불상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생활형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동제 숟가락 등 자료 50여 점을 전시한다. 5월 21일, 28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고대의 한일 문화 교류사를 도래문화, 문자문화, 불교문화, 불상문화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와세다대학 출신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세다 대학에는 현재 약 1,000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적하고 있다. 대학 내 아이즈 야이치 기념박물관에는 한국관련 고고미술자료가 900점 이상 소장돼 있어 한국과의 인연이 매우 두텁다. 개원 37주년을 맞이한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이번 전시와 같이 한국과 인연이 있는 곳과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한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한국인 유학생이 있는 와세다대학과의 연계 행사를 통해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문화와 한일문화교류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이처럼 한국문화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서로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일본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6월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일본의 고려신사에 대한 강연과 답사를 계획하고 있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문화교류를 통한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일본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와세다의 한국미술’ 기획전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은 개원 37주년을 기념해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 박물관과 공동으로 ‘와세다의 한국미술’전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駐日韓國文化院では開院37周年を記念し、早稻田大學會津八一記念博物館と共同で「早稻田のなかの韓國美術」展を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와세다대에는 천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와세다대내의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은 한국관련 작품 및 자료를 900여 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등 한국과 인연이 두터운 곳입니다. [자막] 早稻田大學には現在1,000名の越える韓國留學生が在籍し、會津八一記念博物館は韓國關連の美術作品や資料を900点以上所藏するなど、韓國との緣が大學深いといえます。 [내레이션]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이 소장 중인 900여 점의 한국 미술품 가운데 도자기, 불상, 회화 등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자막] 今回の展示では、會津八一記念博物館が所藏する約900点の韓國美術品の中から陶磁器、佛像、繪畵など約50点の作品を披露します。 [내레이션]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일미술교류사를 알리기 위한 강연회와 갤러리 토크도 열립니다. [자막] 展示期間中は、韓日美術交流史を學ぶことができる講演會とギャラリト?クも開催される予定です。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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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한국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 소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한국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 소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La Rural 전시장에서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된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운영, 일반 관람객 및 현지 출판사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도서전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아르헨티나 내 최고 문화 홍보 플랫폼으로, 문화원은 2009년부터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홍보해 왔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린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한국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문화원은 ‘한국의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라는 주제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상한 한국 작가들의 도서를 소개하였다. 전시도서는 해당 수상작품 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에서 제공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49종’ 카탈로그도 포함하였다. 또한 문화원은 그림책 외에 도서와 애니메이션 간의 장벽을 허물고 북 트레일러(Book Trailer), DVD BOOK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정유미 작가의 작품을 포커스 하여 ‘문화 컨버전스’에 대해 소개하며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의 문학을 태블릿 PC에 담아 제공하였다. 정유미 작가의 작품 ‘먼지아이’의 스페인어 판을 출판하기도 한 콜롬비아 레이 나랑호 출판사의 편집장은 문화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한국관 전시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그림책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여실히 선보였다”는 평을 남겼다. ▲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작년과 올해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유미 작가의 작품을 포커스해 소개했다. 5월 7일에는 국제도서전 ‘한국의 날’을 기념하여 ‘디지털 컨버전스: 한국의 사례’ 세미나를 개최해 아르헨티나 현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한국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과 문화산업을 소개하고 한국의 문화기술 분야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디지털 컨버전스: 한국의 사례’ 세미나가 5월 7일 열려 한국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과 문화산업, 문화기술 분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국립 산마르틴 대학교 소속 마르틴 보데 문화담당관은 “한국은 매우 유연한 문화 콘텐츠 제작-배급-소비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것이 새로운 기술과 만나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웹툰 전문가 막시밀리아노 브리토스는 “웹툰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은 아르헨티나와 달리 한국에서는 누구든 열린 플랫폼에 접근하여 재능을 공유하고 큰 자본이 없이도 기회를 만들어가며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창조적인 문화적 시도와 혁신을 촉진하는 선순환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아스트로랩 모션 소속 페테리코 바디아 및 필립 힛셀은 “우리가 기술적인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한국 측 파트너는 이미 다년간의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큰 도움을 주었고 결국 아르헨티나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한국의 발달된 시스템이 만나 큰 시너지를 창조해냈다”며 한국교육방송(EBS)과 협력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약 60명의 현지인이 참가하였으며 일반 관객과 관련 업계 종사자 외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인,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일간 페르필의 파트리시아 다니엘레는 “발제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특히 아스트로랩과 산마르틴 대학교의 경우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협력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보여준 것 같다”고 전하였다. 한국문화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일간 라나시온의 문화 편집장 알리시아 데 아르떼아가는 “한국이 문화와 기술에서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한국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인지해야 한다”고 감상을 전했다. ▲ ‘디지털 컨버전스: 한국의 사례’ 세미나 포스터. 문화원은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정유미 작가의 서명이 포함된 서적의 추첨 이벤트와 한국 스탠드와 연계한 ‘한글이름 써주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국제도서전 한국 스탠드에는 약 1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 중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29세 이하의 여성으로, 한국에 대해 아주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관심 분야는 문화, 한글, 한식 등 작년에 실행한 조사와 동일한 추세를 보였지만 좋아하는 문화장르에서는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K-패션이 16%로 꼽혔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올해 처음 아르헨티나 공중파방송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국의 계단’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설문조사에서 한국을 나타내는 형용사로는 ‘문화적인’, ‘발전한’ 등의 단어가 주로 기술되어 '문화 컨버전스‘를 주제로 관련 콘텐츠를 소개한 한국관의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궁중 한복을 입은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열렸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올 하반기 중 인터랙티브 미디어 퍼포먼스와 키네틱아트를 활용한 공간 특정형 퍼포먼스 등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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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

    이집트에서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

    아인샴스대학교 알손 대학 대강당에서 5월 3일 ‘제10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아인샴스대는 중동·아랍권내에서 최초로 한국어학과가 개설된 곳이다. 중동·아프리카지역인 요르단, 에티오피아, 케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대회에 참석해 대회 규모가 국제대회로 격상되었다. 행사 진행은 K-컬쳐 서포터즈로 임명된 마하씬 씨와 샐리 씨가 맡아 K-컬쳐 서포터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에 대한 자유주제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대회가 진행되었다. ▲ 아인샴스대학교 알손 대학 대강당에서 5월 3일 열린 ‘제10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K-컬쳐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이집트 시민들이 사회를 보고(사진 위) 한복을 입거나 태극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행사 도우미로 나섰다. 케냐에서 온 나이로비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스탠리 은주루나 씨는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와 한국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이야기했다. 요르단에서 참석한 림 씨는 자신을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을 산소같은 학생이라고 소개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한국순천향대학교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림 씨는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 요르단에서 참석한 림 씨가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한국어로 발표했다. 요르단 참가자 림 씨의 발표문은 이렇다. “한국인들의 어떤 국민성이 한국을 이렇게 빠르게 발전시켰을까요? 첫째로 한국 사람들은 주어진 일을 성실과 의무감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중략) 둘째로 한국 국민들은 놀라운 단합과 협동심을 발휘합니다. (하략)” 림씨는 마지막에 한국 속담 중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이야기하며, 한국이 역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국의 경험을 배워 아랍 국가들도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모함메드 마흐무드(사진 위) 외에도 에티오피아,케냐에서도 대회에 참석해 ‘제10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국제 대회임을 입증했다. 고급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 4학년 에스라 모함메드 씨는 ‘드라마 속에 숨어있는 진실이 뭘까?’라는 주제로 한국 드라마 속 주인공과 현실의 한국인을 비교, 대조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재미있게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 4학년 에스라 모함메드 씨는 ‘드라마 속에 숨어있는 진실이 뭘까?’라는 주제로 발표해 고급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한국어 보급 확산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 대회 참석자들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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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를 만나러 왔습니다

    한국문화를 만나러 왔습니다

    ▲ 태국 국회 산하 조직인 Secretariat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의 관계자들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전통문화관에서 전시 중인 전통의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태국 국회 산하 조직인 Secretariat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이하 Secretariat)의 관계자들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을 방문하였다. Secretariat에서 진행 중인 한국어교실(Basic Korean Language)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배우는 22명의 공직자들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아세안+3 세미나에 협력하며 얻은 관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국회 외국어국의 국장인 시니어나드(Sineenard Dulyasuk) 이하 Secretariat의 구성원 22명은 한국문화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 한태공예미술의 새로운 여정’전에서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전통의상과 은공예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태국 국회 산하 조직인 Secretariat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의 관계자들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중인 한국과 태국의 공예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후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그릇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한지에 풀을 먹여 그릇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만든 그릇을 각자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직접 만든 한국 기념품이된 셈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므로 틈틈이 한국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지로 만든 그릇 기념품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 태국 국회 산하 조직인 Secretariat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의 관계자들이 한지 공예 체험 후 완성된 그릇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릇 제작 후 한국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통해 현재 한국의 동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태국 정부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것이므로 조금 더 의미가 깊다”며 “태국에 불어닥친 한류가 비단 아이돌에 열광하는 소녀들 외에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이들 역시 열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점점 더 관심이 높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또한 지난 세미나에서 이어진 이번 방문으로 태국과 한국의 외교관계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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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알고 싶은 한국, 조선왕조 역사 알고 드라마 더 재미있게 보기

    더 알고 싶은 한국, 조선왕조 역사 알고 드라마 더 재미있게 보기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매년 한국의 깊이있는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정기강연회를 개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와세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다양하고 바르게 전하고 한류의 재발견을 유도하고자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를 주제로 4월부터 10월에 걸쳐 시리즈 강연회를 개최한다. ▲ 강희봉 작가가 한류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 중이다. 지난 4월에 개최된 1, 2회 강연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서적 집필과 세미나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강희봉 작가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사를 맡은 강희봉 작가는 재일한국인 2세로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문제, 한일관계에 대한 저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특히, 한류드라마와 조선시대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조선왕조의 역사와 인물’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4월 7일 열린1회 강연은 한류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가 주제였다. 조선왕조실록과 드라마에서 찾을 수 있는 조선왕조의 특징에 대해 중앙집권국가, 유교중심, 신분제도로 요약하여 각 특징이 나타는 드라마의 장면을 함께 소개하며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사극드라마가 매우 인기가 있다. 사극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을 소개하는 책이 다수 출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일 강연회의 참가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구열을 느낄 정도로 심도 깊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 강의 참석자들은 강의 주제마다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 일본 한류팬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었다. 4월 21일 열린 2회 강연은 ‘한류스타와 병역’을 주제로 한국 남성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일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대를 다녀온 한류스타, 복무중인 한류스타의 이야기를 진행했다.응모자가 700명이 넘어 추첨을 통해 입장했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 연령층은 젊은 층이 다수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곧 입대 예정이거나 입대를 앞둔 한류스타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였다. 질문을 통해 입대 전에 예정되어 있는 콘서트, 입대 전날 팬미팅, 입대 당일 환송투어의 일정까지 일본 한류 팬들이 미리 파악하고 있어 한류스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 강연 시리즈는 연간 총 4회를 기획하고 있다. 다음 강연회는 10월 6일에 ‘한국ㆍ일본 화해의 길‘을 주제로 일본TV프로그램과 강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대학 위기관리학부 김혜경 준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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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 위해 한복과 교육자료 기증한 YBLN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 위해 한복과 교육자료 기증한 YBLN

    45세 이하의 젊은 한국 동포 경제인들로 구성된 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회장 박원규, 이하 YBLN)가 호주에서 한국 전래동화를 통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일에 앞장선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한국문화원이 금년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인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를 위해 YBLN 측이 한복, 교육자료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범수 YBLN 호주 대표, 이상희 강사, 안신영 주호주 한국문화원장, 박원규 YBLN 회장, 김승희 강사, 채은숙 강사, 은상진 YBLN 시드니포럼준비위원장이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에 활용될 한복, 교육자료 기증식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YBLN은 차세대 경제인들을 중심으로 보다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출범했다. 현재 전 세계 31개국 약 18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YBLN은 매년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아 각국을 순회하며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 제7회 행사는 18개국에서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시드니에서 개최됐다. 매년 장학사업, ‘한상 꿈꾸는 교실’ 후원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YBLN은 금년 포럼 개최지인 시드니에서의 후원사업을 모색하던 중, 포럼 행사의 일부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계기로 지난 5월 11일 한국문화원에서 기증식을 통해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에 활용될 한복 40벌(성인용 10벌,아동용 30벌)과 한국 전래동화 세트, 동요CD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기증했다. 한국문화원의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는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한국 전래동화를 호주 어린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하고, 전래동화와 관련된 노래 배우기, 창작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문화원은 7월부터 시드니 소재 공공도서관 등에 스토리텔링 강사를 파견하여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1일 기증식에서 YBLN 박원규 회장은 “금년 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주의 교민 여성들이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시드니에서 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한국 전래동화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호주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후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신영 원장은 “이번 YBLN의 한복과 교육자료 기증은,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사전준비에 바쁜 9명의 스토리텔링 강사들에게 무척 큰 지원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난 달에 한국문화원에서 스토리텔링 강좌를 시범운영할 때 강사들이 한복을 입고 진행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무척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기증받은 한복은 강사들이 공공도서관에 파견되어 활동할 때 착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토리텔링 강좌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체험용 한복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YBLN 소속 회원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 전통건축물을 한지에 인화한 사진 20여 점을 기증받았으며,이 사진 액자들을 문화원 내에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건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이상희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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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K-컬처 서포터즈 한국을 찾다

    베트남 K-컬처 서포터즈 한국을 찾다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K-컬처 서포터즈 단원과 활동적인 문화원 회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청년대표단 16명이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번 연수는 한국문화의 첨병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K-컬처 서포터즈 단원과 회원들이 한국문화와 관광을 체험하여 자부심을 갖고 한국문화를 홍보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K-컬처 서포터즈 단원을 비롯한 문화원 활동을 활발히 해온 베트남 청년대표단 16명이 (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찾았다. 이번 베트남 청년대표단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를 비롯하여 가맹 5개 단체의 공동 후원으로 초청받았으며, 4박 5일 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및 회원단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청소년 교류활동 및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경복궁, 남이섬, 파주 DMZ 안보 지역 등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다. ▲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청년대표단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한글 서예를 배우며 옛 한국의 정취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외교아카데미 석사과정에 있는 응우엔바오(Bui Nguyen Bao)는 “짧은 일정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게 되었으며, 조만간 한국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이번 연수에 참여한 청년들은 앞으로 한국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사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기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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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으로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립니다

    현장으로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립니다

    한난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신입생들 180명과 2~4학년생 30명 등, 약 210여 명이 4월 27일 한국어 인사말을 배우고 태평무와 호적 시나위로 구성된 전통무용 공연을 관람했다. 장구를 직접 치며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할 기회도 있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한난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 학부 학생들을 찾아가 한국문화의 다양한 면모와 함께 문화원에 대해 알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실시 중인 ‘찾아가는 한국문화’를 통해서다. ‘찾아가는 한국문화’는 서일본 지역의 지자체, 교육기관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전통예술과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 공연과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서일본 지역의 지자체, 교육기관 및 민간단체를 찾아가 한국문화 콘텐츠 공연과 체험이 가능한 ‘찾아가는 한국문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의 전통무용 공연은 오사카에서 전통무용 보급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옥 선생이 맡았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악기 소리와 우아한 춤사위에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장구 체험 시간에는 장구의 기본적인 연주법과 기본 장단을 배웠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낯선 악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생각보다 큰 소리에 놀랐다’, ‘체가 닿는 부분이 무슨 가죽인지 궁금하다’ 반응을 보이며 한국 전통악기에 관심을 보였다. 체험 후에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일본 내 한국문화원의 존재와 활동을 알리고,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오사카한국영화제’, ‘한국영화 정기상영회’ 등 개최하는 행사를 소개했다. 한난대학교 학생들은 ‘K-POP&K-POP커버댄스 콘테스트’ 참여방법을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한난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 학부 학생들은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등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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