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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김치 만들며 한류와 가까워지는 브라질

    다양한 김치 만들며 한류와 가까워지는 브라질

    김치 워크숍 2기 프로그램이 지난 7월 22일부터 한 달 간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며 김치 수업을 통해 브라질 시민들이 한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원 한식수업에 참석이 힘든 브라질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말 특별반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첫 주에는 브라질 무인 하바네치(Rabanete)를 주재료로 사용한 ‘하바네치 김치’, 둘째 주는 ‘갓김치’, 셋째와 넷째 주는 ‘동치미’와 ‘파김치’를 담는 체험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브라질에서는 K-POP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이 가장 많지만, K-POP 외에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한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며 한식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식 워크숍] 2017년 김치워크숍 2기  · 일시 : 2017년 7월 22일(토)~8월 12일(토) 14:00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주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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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국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꿈나무 ‘한글산책’ 전시

    2017 국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꿈나무 ‘한글산책’ 전시

    외교부 주간 <2017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되어 활동 중인 <글로벌 문화꿈나무> 프로젝트의 ‘한글산책’ 전시가 지난 8월 17일부터 25일 9일 동안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한글의 미적 가치’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 이번 전시에는 1443년『훈민정음』초기 한글부터 오늘날의 현대어까지의 다양한 한글을 형태를 시각화 및 디자인화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 한글"의 뜻을 가진 <한글산책>은 발걸음을 옮기며 한글의 확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조선시대 애민정신의 산물 '한글'의 언어적 기능과 미적 가치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현대와 과거가 결합된 독특한 작품으로 현지인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17일 성황리에 마친 개막식을 통해 프랑스 방문객들에게 전시와 작품의도를 알리고, 한글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예로 관람객의 키보드 입력에 따라 문자의 형태와 조합이 변화되는 조규형의 픽토그래프 영상 작품, 한글의 '모아쓰기'와 '네모꼴'을 근간으로 관객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픽셀화하는 노현수의 <한글거울> 인터랙티브 작품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한글을 '경험'하고 한글과 '소통'하게 한 대표적 작품들이다. 또한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 공주의 중세 한글 혼례 발기를 재해석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의 작품을 시작으로, "우산", "단풍나무", "산", "부엌" 네 개의 단어를 현대어와 훈민정음 용자례(슈‧룹, 싣, 브옛 '섭', :뫼) 두 가지 방식으로 시각화시킨 오혜진의 <변화된 풍경 연작>은 시각적 아름다움으로 현지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희소성과 가치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한글 전시] 2017 '한글산책' 전시 · 일시 : 2017년 8월 17일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대한민국 외교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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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radentes 광장에서 '제1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Tiradentes 광장에서 '제1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8월12일, 13일 양일간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봉헤찌로 한인타운의 중심인 Tiradentes 광장에서 '한국 문화가 있는 날' 전시부스를 열었다.  전시부스는 Tiradentes 광장 내에서도 상파울루시에서 운영하는 Arquivo Historico 건물 입구에 설치되었고, 만 명 이상이 넘는 참여자가 한국문화의 날 행사장을 방문하였다. 문화원 부스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통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돌리기 체험행사를 제공하였으며, 문화원의 마스코트 인형인 색동이와 초롱이가 기념품 증정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6년 3월부터 케이댄스 특별강의를 시작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하여 현지인들에게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되었으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p class="figcaption"> </p class="figcaption"> [문화제] 제11회 한국 문화의 날 · 일시 : 2017년 8월12-13일 · 장소 : Tiradentes 광장 · 주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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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문화올림픽 공동공연 '류류'

    한·중·일 3국의 젊은이들의 실험과 도전! 한·중·일 문화올림픽~한·중·일 공동공연 '류류'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으로 한중일문화올림픽~한중일공동공연 '류류'를 지난 8월 2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8평창, 2020도쿄, 2022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을 앞두고, 3국의 협력과 사전 붐업을 위한 한중일 문화올림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국의 문화교류 행사의 활성화를 통해서 아시아의 매력을 세계로 발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동아시아 예술의 새로운 바람'을 테마로 한 한중일문화올림픽과 3개국 협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토크를 통해 3국의 문화교류의 중요성과 행사의 의의를 전달하였다.  패널게스트로는 한중일문화올림픽디렉터이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이기도한 김경균 디자이너와  릿쿄대학 특임준교수로서 이번 공연의 안무를 맡은 정연두 교수, 홋카이도대학의 특임교수인 박효준 교수와 특별손님으로 일본의 유명한 디자이너 나카가키 노부오(中垣信夫)_씨가 자리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2부로 구성되어 한중일 3개국의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다국적 공연단인 높새프로젝트팀이 탈춤 가운데 병신춤을 주요 소재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을 먼저 선보였으며 이어서 천하제일탈공작소팀의 탈춤 공연이 선보여졌다. 3국의 실력있는 젊은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실험과 도전, 협업을 주제로 서로의 문화가 다름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의 융합을 지향한다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한국, 일본, 중국의 예술가가 참가하는 문화예술의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p class="figcaption"> </p class="figcaption"> [공연] 한중일 문화올림픽∼한중일공동공연 ‘류류’ 韓日中文化オリンピック ノプセプロジェクト~韓日中共同公演「流留(リュリュ)」 · 날짜 : 2017년 8월 2일(수) · 장소 :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 · 참가 인원 : 총 300명 주목할 점 →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에서 연이어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등 3국의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젝트인 한중일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열리는 다양한 행사중 이번에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교류와 협업에 초점을 맞춘 높새프로젝트 행사를 일본에 소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쿄에 이어 오사카, 중국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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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광역시 여연회 회원들의 한국전통공예전 우리 고운 보자기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광역시 여연회 회원들의 한국전통공예전 우리 고운 보자기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는 한국공예단체 여연회가 주최한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광역시 한국전통공예전 우리 고운 보자기’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개최되었다. 여연회는 2004년 대구에 설립되어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보자기의 전통 계승과 현대적 해석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상해에서의 첫 해외전에 이어 일본에서는 이번이 첫 전시다. 전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현숙 회장을 비롯하여 약 20명의  회원들이 대구에서 오사카를 방문하여 이은지 지도 선생의 작품 해설 후 일본의 공예 팬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 기간 중에는 60명이 참가한 ‘보자기 워크숍 조각상포 만들기’도 열렸다.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 손으로 직접 만들며 한국 전통공예의 예술성과 실용성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공예 전시·워크숍]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광역시 한국전통공예전 우리 고운 보자기 · 기간 : 2017년 7월 28일(금)~8월 12일(토)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 참석자 : 개막식 약 80명, 워크숍 60명 · 주최 : 대구 여연회 · 후원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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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기초 없는 수강생들도 K-POP 아카데미서 한국어 노래가사 외우며 보컬 수업

    한국어 기초 없는 수강생들도 K-POP 아카데미서 한국어 노래가사 외우며 보컬 수업

    지난 8월 15일 주상해 한국문화원 2주간 K-POP 아카데미 보컬수업이 수강생들의 많은 성원 속에 막이 올랐다. 한국 유행 음악을 좋아하지만 평소 자유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문화원은 특별히 수업시간을 근무일 저녁시간과 토요일로 정하였다.  강좌는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며 초급수업은 한국의 싱어송 라이터 미스티(Misty)가, 중급수업은 세종대학 음악학과의 남연우 교수가 맡았다. 강사들은 현재 K-POP 중 인기가요를 수업 주제로 선택하여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수강생들이 더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배우고 성공적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게끔 하였다. 강좌는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기초가 전혀 없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한국어 노래가사를 잘 외우고 잘 연습하기 위하여 자주 밤늦게까지 연습하였고 어떤 수강생은 수업이 없는 날에도 문화원을 방문하여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곤 하였다.   짧은 8일 동안, 강사와 수강생의 공동 노력으로 지난 8월 26일 수강생들은 관중들에게 열정이 담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수료식에는 독창곡 ‘그 여자’, ‘Missing you’, ‘미안해’가 있었고 팀 공연에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눈,코,입’, ‘Beautiful’, ‘last dance’,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 다수의 인기가요가 관중들과 만났으며 수강생들은 서정적이거나 활발한 감정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수강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문화원에서는 수료식에서 큰 규모의 비교 평가를 진해하였다. 최종적으로 팀 YoYoYo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초급반 1등을, 팀 IF가 ‘만약에’로 중급반 1등을 수상하였다. 초급반의 소기, 장녹원, 유도와 중급반의 양군결, 우운봉, 구영도는 우수학습자라는 명예를 얻었다.  한국문화를 전면적으로 알아가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수료식이 끝난 후,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김밥 등 한국의 전통 떡을 준비하여 수강생들과 관중들이 시식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 올해 7월부터 문화원 2층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체험관을 설치하여 수강생들이 여유시간에 문화원으로 방문하여 체험하고 참관하며 평창올림픽의 매력을 앞당겨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서동욱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중국 친구들의 K-POP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문화원은 중국인들의 수요에 따라 더 많은 교류활동을 펼쳐나가 양국 문화의 공동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OP 아카데미] 주상해 한국문화원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수업 · 일정 : 2017년 8월 15일 ~ 26일 (총 8회)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내부 강의실 · 강사 : 세종대학교 파견 강사 · 참가자 : K-POP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 및 재중외국인 50명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여행보 온라인 판, 주상해 한국문화원 보컬수업 수료식 개최(驻上海韩国文化院举办声乐课结业典礼) (영상, 8월 31일) - iFensi 망,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수업 수료식 개최(2017 K-POP Academy声乐课结业典礼落幕) (영상+글 기사, 8월 28일) - 중국오락망, 주상해 한국문화원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수업 성황리에 마무리(驻上海韩国文化院2017 K-POP Academy声乐课结业典礼完美落幕) (8월 28일) - ZLOOK, 주상해한국문화원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수업 성황리에 마무리(驻上海韩国文化院2017 K-POP Academy声乐课结业典礼完美落幕) (8월 28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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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벨기에 만화작가 7인이 그린 ‘청년’

    한국, 벨기에 만화작가 7인이 그린 ‘청년’

    제4회 한국-벨기에 만화교류특별전 ‘청년, 푸른 색의 스펙트럼’이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8월 31일 개막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한국과 벨기에 만화가 7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최규석, 콘즈(CONZ), 도미니크 고블레(Dominique GOBLET), 한혜연, 프랑크 페(Frank PE), 류승희, 신지수 등 7명의 만화작가들은 ‘젊음’을 주제로 작품을 삽화, 웹툰, 드로잉 등의 형식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최규석, 콘즈, 도미니크 고블레, 프랑크 페, 신지수 작가가 참석해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청춘과 푸름의 연관성에 대해 신지수 작가는 “한국의 청춘(靑春)이라는 단어에는 푸른색이라는 의미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 작품 ‘3그램’은 흑백 채색이나 유일하게 파란색을 컬러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 작가는 도미니크 고블레, 프랭크 페 작가와 공통적으로 파란색은 슬픔과 우울, 10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색이라 입을 모으며 작가들 개개인이 가진 푸른색의 이미지를 다르게 표현했다. 또한 도미니크 고블레 작가는 “젊음과 청소년기, 사춘기 등의 의미가 조금씩 다르듯 한국과 벨기에에서 젊음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다른 것 같아요. 작품을 그릴 때 저는 오히려 유년기(Childhood)를 떠올리며 그렸어요.”고 밝혔다. 또 ‘벨기에에서는 보통 14세~15세 전후를 청소년기로 지칭하며 20세부터는 성인’이라는 언급에 대해, 최규석 작가는 “한국에서의 젊음은 구조적 문제로 인해 연령대가 꽤 높은 편이죠. 10대는 대부분 책상 앞에서 보내며, 나중에 20대~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사춘기 때 고민해야 할 자신의 젊음, 청춘에 대해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시는 모든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이며 행복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젊음’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루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작가들 또한 공통적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하는 시기이며 꿈과 현실의 괴리에 대해 생각하는 인생의 연장선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한·벨 만화교류 특별전은 8월 3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벨기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이후, 벨기에 겐트 지역의 복합문화공간 제브라스트라트(Zebrastraat) 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계속된다. 협력 만화행사로 MOOF 벨기에 캐릭터 박물관에서 9월 30일까지 한국의 웹툰 전시가 개최되며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벨기에 세계 만화축제에 참여한 한국만화전시관을 통해 전 세계 만화 팬들을 만난다. [만화 전시·토론회] 제 4회 한벨 만화교류 특별전 - 청년, 푸른색의 스펙트럼 · 일시 : 전시_2017년 8월 31일 – 10월 21일          토론회_2017년 8월 31일 · 장소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일시 : 2017년 11월 3일~12월 3일  · 장소 : 벨기에 겐트(GENT) 지역 복합문화공간 제브라스트라트(Zebrastraat) 아트센터          (www.zebrastraat.be/) [공동 개최 행사] * 브뤼셀 만화페스티벌] - 한국문화원 부스 · 일시 : 2017년 9월 1일 - 9월 3일  · 장소 : Parc de Bruxelles / BOZAR (www.fetedelabd.be) * 한국 웹툰전 · 일시 : 2017년 9월 1일 - 9월 30일  · 장소 : 벨기에 브뤼셀 만화박물관 MOOF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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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아이들과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만나다

    카자흐스탄 아이들과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만나다

    카자흐스탄 어린이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지난 8월 23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올림픽 축제’로 귀여운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는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마스코트 영상 상영, 평창 퀴즈 맞추기, 한국전통놀이, 마스코트 색칠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올림픽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켰다.  아이들은 수호랑과 반다비를 따라 두 팀으로 나눠 평창올림픽 퀴즈 맞추기, 한국전통놀이 투호 체험, 달리기 등을 이어가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육활동이 끝난 후 마스코트 색칠하기 시간에는 마스코트 컬러링북에 올림픽종목과 패럴림픽 종목을 마스코트 캐릭터와 쉬운 러시아어로 설명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올림픽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평창올림픽 티셔츠, 페이스 스티커 체험, 평창올림픽 컬러링북, 수첩, 기념펜 등을 증정하고 마스코트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사 후에도 자녀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한국문화와 평창올림픽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즐겁고 유익한 한국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 홍보] 마스코트와 함께한 올림픽 축제   · 일시 : 2017년 8월 23일(수)  ·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6세 –12세 아동 70여 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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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극장가에 한국 영화 매력 전할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언론시사회로 '아가씨' 상영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언론시사회로 '아가씨' 상영

    8월 29일 오전 10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씨네마크 팔레르모에서 영화 ‘아가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약 일주일간 ‘2017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가 개최되면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액션·스릴러·코미디·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최근 3년 이내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받은 한국 영화 11편을 상영하며, 아르헨티나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넓은 스펙트럼과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티켓은 지난 8월 17일(목)부터 씨네마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www.cinemark.com.ar 29일 언론시사회에는 30여 명의 영화관련 언론인과 배급사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영화 ‘아가씨’를 언론시사회 상영작으로 선정한 계기에 대해 “박찬욱 감독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한국 감독 중 한 명이며, 특히 박 감독의 최근작 ‘아가씨’는 이번 한국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개봉되는 바, 언론 관계자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유력 일간지 ‘라 나시온(La Nacion)’ 문화면 기자 나탈리아 트르첸코는 “한 가지 사건을 복수의 시점으로 전하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3시간에 달하는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느슨한 부분이 없다.”고 호평했다.  주간지 ‘페르필(Perfil)’ 기자 파트리시아 다니엘레는 “1930년대를 고스란히 재현한 미장센이 인상적”이라며, “동양적인 아우라에 아르헨티나 관객들이 압도당할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포털 콰트로 바스타도스(Cuatro Bastardos) 기자 디에고 알바레즈는 “어둠의 경로로 ‘아가씨’를 보았는데, 역시 극장에서 보니 차원이 다르다.”고 고백하며 “현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의 최신흥행작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어 기쁘다. 올해 영화제에 라인업된 모든 영화들을 서둘러 만나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영화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첫 개최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해가 갈수록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과 한국영화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영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제4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이모저모 ***  2017년 국내 상반기 흥행작 1위이자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액션 영화상 수상을 기록한 ‘공조’, 한국적인 액션의 진수를 리드한다고 평가받는 김지운 감독과 국민배우 송강호가 함께한 스파이 액션물 ‘밀정’은 이번 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공식 개막작이기도 한 ‘공조’는 9월 7일(목) 19:30에 예정된 개막식 행사 이후 첫 상영을 갖는다.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도 상영된다. 연 감독은 올해 초 ‘부산행’으로 아르헨티나 극장가에서 13만 관객이라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아르헨티나 영화계가 주목하는 감독이다. 이번 한국영화제를 통해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서울역’은 ‘부산행’의 프리퀄(원작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류배우 김우빈, 아이돌 그룹 2PM의 준호, 대세배우 강하늘이 주연한 ‘스물’은 한류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며 높은 온라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형 오컬트 호러 영화 ‘검은 사제들’, 하정우·배두나 두 연기파 배우의 호흡이 돋보이는 ‘터널’,  황정민과 강동원이 주연한 범죄 코미디물 ‘검사외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완성도 높은 가족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한국적 색채와 카리스마가 가득한 천 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도 아르헨티나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상영작 목록  (하단 링크 클릭 시 씨네마크 홈페이지 온라인 티켓 예매 페이지로 이동)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2016) 한국개봉년도 2017 | 드라마 | 감독 홍상수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ON-THE-BEACH-AT-NIGHT-ALONE   공조 (Misión secreta, 2016) 한국개봉년도 2017 | 액션 | 감독 김성훈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MISION-SECRETA 아가씨 (La doncella, 2016)  한국개봉년도 2016 | 스릴러·드라마 | 감독 박찬욱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LA-DONCELLA 밀정 (La era de las sombras, 2016) 한국개봉년도 2016 | 액션 | 감독 김지운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LA-ERA-DE-LAS-SOMBRAS   서울역 (Estación Seúl, 2016) 한국개봉년도 2016 | 애니메이션 | 감독 연상호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ESTACION-SEUL   터널 (El túnel, 2016) 한국개봉년도 2016 | 드라마 | 감독 김성훈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EL-TUNEL   검사외전 (Justicia violenta, 2015) 한국개봉년도 2016 | 범죄·코미디 | 감독 이일형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JUSTICIA-VIOLENTA   검은 사제들 (Exorcistas, 2015) 한국개봉년도 2015 | 미스터리·드라마 | 감독 장재현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EXORCISTAS   스물 (A los veinte, 2014) 한국개봉년도 2015 | 코미디·드라마 | 감독 이병헌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A-LOS-VEINTE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Cómo robar un perro, 2014) 한국개봉년도 2014 | 드라마·가족 | 감독 김성호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COMO-ROBAR-UN-PERRO   광해, 왕이 된 남자 (Masquerade, 2012) 한국개봉년도 2012 | 드라마 | 감독 추창민 http://www.cinemark.com.ar/pelicula/HAN-MASQUERADE [영화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언론시사회 영화 ‘아가씨’ 상영   · 일시 : 2017년 8월 29일 10:00   · 장소 : 부에노스아이레스 씨네마크 팔레르모   · 참석자 : 30여 명의 영화관련 언론인과 배급사 관계자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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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델리 지역 4개 학교 찾아간 영어뮤지컬 ‘흥부 놀부’

    뉴델리 지역 4개 학교 찾아간 영어뮤지컬 ‘흥부 놀부’

    인도 뉴델리 수도권 지역 4개 학교에서 어린이 뮤지컬 ‘흥부, 놀부’를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선보였다. 한국의 전래동화 흥부놀부를 바탕으로 ‘극단 서울’이 만든 영어 뮤지컬을 주인도 한국문화원 학교 프로그램 홍을 통해 선보인 것이다.   한국과 인도 청소년 배우들이 공연에 함께 출연하였으며, 주연인 흥부와 놀부 아내 역을 인도 배우가 맡아 한국과 인도의 형제애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2011년 인코 센터(Inko Centre)와 함께 인도에서 만든 공연은 2016년에도 총 1,750명의 학생들을 만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진 공연은 Father Agnel School Noida, Apeejay School Nodia, Father Agnel School Gautam Nagar, American Embassy School에서 4천 100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Apeejay School Noida의 교장 S.C. Tiwari는 “특히 흥부 놀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인도가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김금평 원장은 이번 공연이 한국 전래동화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도의 우애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공연] 영어뮤지컬 ‘흥부 놀부’ 뉴델리 학교 순회 공연                    Musical 'Heungbu, Nolbu' based on Korean folktale visited Schools in New Delhi   · 주인도 한국문화원 학교 프로그램 홍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2013년부터 인도의 학생들에게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학교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6년부터 한국의 어린이 극단 ‘극단 서울’을 초청하여 전래동화 흥부 놀부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어 뮤지컬을 뉴델리 학교 학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공연 : 극단 서울  · 일시 및 장소 : 8월 22일(화) 오전 11시 - 12시, Father Agnel School Noida                     8월 23일(수) 오전 11시 - 12시, Apeejay School, Noida                     8월 24일(목)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 Father Agnel School, Guatam Nagar                     8월 25일(금) 오후 4시 - 5시, American Embassy School · Father Agnel School 및 Apeejay School은 주인도 한국문화원의 자매결연 학교로서 사물놀이 워크숍, 스토리텔링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문화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뉴델리의 국제 학교인 American Embasssy School은 이번 프로그램을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국 전래동화를 통해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참가자 : 국수 극단 서울의 한국 학생 12명과 인도 배우 2명이 함께 공연하였으며, 뉴델리 지역 4개교의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자타 아카데미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4,100명의 학생이 관람하였다. ·  주최 : 주인도 한국문화원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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