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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옻칠 회화 교류전 열리다

    방수·방충·방부 작용 뛰어난 옻칠, 회화로 문화교류하다

    한국-베트남 옻칠회화 교류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한국의 우수한 옻칠문화를 베트남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13명의 한국 작가의 작품 27점과 12명 베트남 작가의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한국과 베트남의 옻칠 회화작품 39점이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시된다.옻칠은 방수;방부;방충 작용이 탁월하여 천 년이 지나도 색깔이나 강도가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한국 등 동북아는 물론 습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특히 회화장르로까지 광범위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 개막식 공연 중 무용수가 옻칠작품은 물속에 넣어도 훼손이 안됨을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주로 공예분야에 한정되어 있던 한국의 옻칠회화는 비교적 최근 일부 관심 있는 작가들에 의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장르로써 전통옻칠예술의 현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한 통영옻칠미술관은 전통옻칠의 현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lacquer'라는 용어 대신 한국어 'Ottchil'을 고유명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미술협회 회장 쩐 카인 쯔엉(Tran Khanh Chuong)이 한국옻칠문화에 대한 소감을 기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베트남 옻칠회화 역시 베트남 특유의 기법을 활용한 전통 예술로,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의 우수 옻칠회화작품과 한국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장이다.11월 30일 열린 전시 개막식은 쩐 카이쯔엉 베트남 미술협회 회장, 르엉 쑤안 투안 미술협회 부회장, 문화부 사진미술전시국 비끄엔 타잉 국장, 베트남 국립미술대학 반 쓰우 총장 등 60여 명의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미술협회 쩐 카잉 쯔엉(Tran Khanh Chuong) 회장과 내외 귀빈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개막식을 기념했다.12월 1일에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까페에서 한국-베트남 옻칠회화작가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포럼, 세미나 및 작품 시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양국의 작가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베트남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내 북까페에서 하정선 작가가 옻칠회화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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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레이드에 ‘세종학당’강좌 개설

    애들레이드에 ‘세종학당’강좌 개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좌인 ;세종학당;이 남호주 지역 애들레이드에 개설된다.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11월 24일 아들레이드에 위치한 남호주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과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남호주대학에서 세종학당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과 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 부총장이 양해각서 체결을 기념하며 악수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Nigel Relph) 부총장, 토마스 막(Thomas Maak) 경영대 학부장 등 대학관계자,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과 한국어 담당자 김소영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2016년 상반기부터 남호주대학에서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과 연계된 아웃리치형 세종학당 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남호주대학 측은 이번 세종학당 강좌 개설을 초석으로 하여 향후 대학 내에 한국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어우르는 한국학과 개설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남호주 지역은 대학 단위에서의 한국어 교육 또는 한국학 과정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그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 부총장은 ;남호주대학에 세종학당 강좌를 개설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한국문화원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안신영 원장은 ;남호주대학 한국어 과정 개설 및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남호주대학 대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국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서 138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다. 호주 지역 내에는 한국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세종학당과 금년 5월에 신규로 지정된 맥쿼리대학 세종학당 등 2개소가 있다.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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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땅 끝,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축제

    아프리카 땅 끝,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축제

    국제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워터프런트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준비한 아리랑 판굿, 전통 북을 개량한 타악공연, 퓨전국악, 판소리 공연이 11월 28일 열렸다. 하루 2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이곳에서 3천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것. 월드타악 그룹 ‘고리’의 모듬북 연주는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 축제에 열광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녀의 모습.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주최한 '한국 문화 축제(Korean Culture Festival) 일환으로 펼쳐진 공연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인들과 함께한 K-Pop, 비보이, 태권도 시범 및 영화상영행사로 한국만의 축제가 아니라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양국의 문화교류와 공동 축제”라고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은 밝혔다. ▲ 11월 27,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 축제에서는 한국 전통공연과 함께 K-Pop, 비보이, 태권도 시범 및 영화상영행사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이번 축제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류 동호회(Hallyu Wave Cape Town, 회장 Rowena Mckay)를 중심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인 15명이 참가해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벌였으며, 동호회 내 소그룹인 한국영화 모임에서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해외 한류동호회 지원으로 2일간 2편의 영화 상영행사를 추진했다.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한국의 비보이 그룹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는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프타운 현지 비보이 10여 명과 밤새 손발을 맞춰 28일 합동 공연을 펼쳐 관객들을 열광시켰다.11월 27일에는 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이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빈민가에 위치한 다흐브흘레(Dalubuhle) 초등학교를 찾아 공연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공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겼다. 이 학교에서 수년간 아프리카와 함께하는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대상 미술교육을 하고 있는 고영희 씨는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함께 출연진들과 우리 소리에 어우러져 운동장을 마구마구 도는데 마음이 벅차올라 눈물이 났다”며 감동을 전했다. ▲ 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은 11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다흐브흘레 초등학교를 찾아가 문화를 통한 감동을 전했다.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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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에서 즐기는 한국문화 종합선물세트

    나이지리아에서 즐기는 한국문화 종합선물세트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ival);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양국수교 35주년 및 한국문화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국경일 리셉션, 한국 전통 공연, 한국 음식 판매, 한국;나이지리아 풍물사진전, 한국영화제로 구성돼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종합적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하였다.▲ 나이지리아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식, 영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축제'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한국문화축제의 시작은 11월 17일 힐튼호텔 콩그레스홀에서 열린 개막식 겸 국경일 리셉션 행사였다. ;아리랑, 아프리카를 두드린다;는 주제로 한국전통문화예술원 소속 타악그룹 ;고리;, 세계챔피언 비보이 ;갬블러크루;, 퓨전국악단 ;해어화;가 한국전통음악과 현대실용음악의 용합을 통한 한국음악의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나이지리아 정부, 국회, 재계, 문화체육계 주요인사와 외교단 등 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은 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1월 17일 열린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서 타악그룹 고리가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또한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온 박종혁, 이기범 셰프와 힌트 요리사들이 함께 조리한 김치, 잡채, 닭강정, 해물냉채, 떡볶이, LA갈비, 김밥, 불고기 등 한국 대표음식을 인삼주, 소주 등 한국 주류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한국의 맛을 선보였다.▲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김치, 잡채, 닭강정, 해물냉채, 떡볶이, LA갈비, 김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을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선보였다.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한국;나이지리아 풍물사진전은 한국의 양수환 작가와 나이지리아 Philip Agbese 작가가 참여해 양국의 유사한 생활상을 나타내는 사진을 각각 15점씩 전시해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문화교류와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은 힐튼호텔 주마그릴에서 한식 판매 행사를 가졌다. 한복을 입은 웨이터, 청사초롱, 한복인형 및 한국문화관광 사진 등으로 레스토랑을 장식하여 한국적 분위기를 내고, 박종혁, 이기범 셰프가 준비한 비빔밥, 불고기, 닭매운찜, 소꼬리찜 등 한국 음식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였다. 18일과 20일에는 퓨전국악팀인 해어화가 퓨전국악공연으로 레스트랑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한식 판매 행사와 함께 21일에는 한식 워크숍도 있었다. 각국의 대사 부인, 나이지리아 현지 호텔 요리사, 세종학당 수강생 등 약 80명의 인원이 워크숍에 참여해 셰프들이 불고기, 해물잡채,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한식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다.▲ 11월 21일에는 한식 워크숍이 열려 한식 만들기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19일에는 나이지리아 사립학교 노블하이츠칼리지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넘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전통공연이 열렸다.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들의 환호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성공적인 공연 후 타악그룹 고리의 리더 이룬다씨는 ;아무리 큰 환호여도 무대 위 맴버들끼리의 소리는 들리기 마련인데, 북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큰 환호를 받았다;며 나이지리아 공연 동안 받은 감동을 전했다.한국영화제도 19일에 시작됐다. ;도둑들;, ;고지전;, ;내 아내의 모든 것;, ;파파로티; 등 총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며, 부대행사로 한복입기 체험과 국가 브랜드 공모전 - 태극페이퍼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3일간의 영화제에는 총 562명의 관객이 참가해 한국 영화를 즐겼다.▲ 11월 19일 열린 한국영화제에서는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며 다양한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았다.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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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반대편에서 이어지는 단색화 열풍

    지구 반대편에서 이어지는 단색화 열풍

    최근 한국의 독창적인 미술사조로 재평가 받으며, 국제 미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단색화와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 작품들을 함께 선보이는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기획 정준모)이 11월 20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대표적 문화공간인 레콜레타 문화센터(Centro Cultural Recoleta, Junin1930)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016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레콜레타 문화센터에서 11월 20일 열린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개막식에서 김춘수 작가가 작품 시연 퍼포먼스 중이다.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대사 추종연)이 주최하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레콜레타 문화센터,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문화부가 후원하는 아르헨티나 전시에는 단색화의 선두그룹으로 꼽히는 최명영과 서승원을 필두로 김춘수, 김택상, 문범, 박기원, 이승조, 제여란, 천광엽 등 무궁한 발전 잠재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스트 단색화 그룹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소개되며, 권대섭, 김익영, 문평, 이강효, 이기조 5인의 달항아리 작품 등 총 65점이 아르헨티나 관객들에게 소개됐다.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추종연 대사와 이종률 문화원장, 레콜레타 문화센터의 클라우디오 파트리시오 마세티(Claudio Patricio Massetti) 관장, 아르헨티나 내 권위 일간지인 ;라 나시온(La Nacion);의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Alicia de Arteaga) 문화예술편집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단색화와 달항아리에 나타난 한국 특유의 색과 깊이에 큰 관심을 표했다.개회사에서 클라우디오 파트리시오 마세티 관장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런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에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밝히며, ;우리 문화센터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아직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 미술작품에 내재된 한국 고유의 미적감각과 정신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객들이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 중이다.이어서 추종연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달항아리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아르헨티나 내 한인 이민 50주년을 계기로, 한국 미술의 중심 축이라 할 수 있는 단색화와 달항아리 작품들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소개할 수 있음에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를 위해 함께 협력한 레콜레타 문화센터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그리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축사를 마치며, 추 대사가 참여 인사들에게 이제 국제적으로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단색화;를 다함께 소리내어 말해보자고 하자, 참여자들 모두 ;단색화;를 크게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인 '라 나시온'의 문화예술편집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처음 한국의 단색화를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그 이후, 단색화의 팬이 되었다;고 전하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아르헨티나에 소개하기 위해 힘썼고, 기대하던 전시가 성사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일간지 '라 나시온'의 문화예술편집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가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개막식을 축하하고 있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정준모 전시감독의 가이드 투어에서 내외 귀빈들은 설명에 귀기울이면서도, 전시 작품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미술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이드 투어 이후에는, 전시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김춘수 작가의 작품 시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작업을 하는 김춘수 작가가 ;이 퍼포먼스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장갑을 낀 손에 물감을 묻혀 캔버스에 갖다대자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숨죽이고 그 과정을 바라보았다. 퍼포먼스 마지막에 김 작가는 직접 준비해온 스페인어 대본을 읽으며 마무리하여, 현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개막식을 맞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기획을 맡은 정준모 감독이 가이드 투어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막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전시연계 세미나 ;한국 현대미술의 여정;을 준비하였다.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 편집장의 사회로 시작한 세미나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정준모 감독이 1시간 동안 한국의 단색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와 그 배경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은 다소 생소했던 한국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계 세미나 ;한국 현대미술의 여정;이 개막식 행사로 준비돼 한국 단색화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한국의 단색화는 외형적으로는 서양의 미니멀리즘 회화와 비슷해 보이지만, 한국 특유의 감성과 정신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예컨대, 달 항아리는 단단한 형태와 달리 그 안은 텅 비어있다. 그러나 내용물이 없는 이 공간은 보는 이에게 오히려 충만함으로 전달된다. 한국의 단색화 또한 구상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빛과 색의 성정을 화폭에 가득 담아 모자람 없는 한국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다가, 단색화에 담긴 한국 특유의 미적 감각이 뉴욕, 런던, 바젤, 홍콩, 베니스 등 최근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단색화 열풍이 불고 있다. 이번 ;텅 빈 충만;전은 그 열풍을 우라나라의 지구 반대편이자, 남미의 문화수도라고 불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끌고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이종률 문화원장은 ;;텅 빈 충만;이 열리는 레콜레타 문화센터의 경우, 주말에만 평균만 5000여 명의 현지 관람객과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공간;이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단색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업들을 현지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전했다.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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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미술 세미나 'Superconnectivity'

    호주에서 한국 현대미술 세미나 열리다

    호주의 미술 잡지 ;아트링크(Artlink);가 한국미술 특집호를 발간했다. 더불어 11월 18일에는 한국 현대미술 세미나(Superconnectivity)가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측인 안신영 주호주 한국문화원장, 스테파니 브리튼 아트링크 설립 에디터와 재키 리델 뉴사우스웨일즈 주립 미술관 공보 디렉터를 비롯 한국과 호주 예술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동시대 한국미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18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현대미술 세미나(Superconnectivity)가 열려 한국과 호주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을 교류했다.;아트링크;의 시니어 에디터인 앨리슨 캐롤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자는 윤진섭 평론가(시드니 미술대학 명예교수)였다. 윤진섭 평론가는 한국미술의 비평과 출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였고 이어서 호주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애나 데이비스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한;호 교류전 ;뉴 로맨스(New Romance)'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흥미를 북돋웠다. 윤진섭 교수가 진행한 유진상 교수(독립 큐레이터, 계원대 미술대학 교수)의 ;동시대 한국미술의 경향;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태동과 갤러리, 대안공간 등의 미술 기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플레저(작가, 문화 기획자)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한;호 교류와 그 특징을 소개하였다.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호주 국공립 갤러리에 한국미술 콜렉션이 거의 없는 이유;,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미술에 비해 한국미술이 호주 미술계에서 덜 각광받는 이유; 등에 대한 질문이 오고가 한국미술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아트링크;의 한국미술 특집호 발간은 호주 미술계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에는 모든 내용을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하는 최초의 시도를 하는 등 호주 미술계에 일고 있는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한국미술 특집호 발간행사는 미술 분야에서 한국과 호주의 기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향후 더 많은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아트링크 구입 및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artlink.com.au/issues/3540/korea/자료 -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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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온도 영하 30℃, 혹한의 추위도 녹이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체감온도 영하 30℃, 혹한의 추위도 녹이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11월 18일, 체감온도 영하 30℃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아스타나의 육아원인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거주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아스타나의 육아원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공연,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국악봉사단은 비틀즈 곡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을 펼쳐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였으며, 국악봉사단이 카자흐스탄의 민족시인 아바이 쿠난바예프의 시인 ;젤스즈 툰데 자륵 아이; 등 현지에서 유명한 곡을 연주할 때는 아이들이 가사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도 했다.국악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와 제기차기를 진행했고, 제기차기가 생소한 아이들에게 제기 차는 방법을 설명해주면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따라하며 게임을 즐겼다. 쉽고 재미있는 놀이 방식에 아이들은 끊임없이 눈치게임, 과자게임 등 게임 행렬을 이어갔다.▲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방법을 알려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기며 열띤 놀이시간을 보냈다.행운의 숫자를 추첨하여 당첨된 아이들에게 축구공,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이 행사의 마지막 이벤트였다. 선물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체감온도 영하 30℃를 넘나드는 카자흐스탄 혹한의 추위도 녹이는 미소였다.SOS 어린이마을은 1999년 개설시 31명의 아이들로 시작해서 현재 총 66명의 친구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SOS 어린이마을과도 한식 수업 개설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형원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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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통해서 한국을 만나요

    한식 통해서 한국을 만나요

    ;발효음식에 관심이 많고 김치는 특히 더 좋아하는데, 오늘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세션이 있다고 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다.;-Cara Boatswain, Australian Gluten-Free Life 에디터;행사가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강연자가 한국 음식에 대한 배경지식을 공유해 주어서 한국 음식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던 점이 특히 좋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음식 관련 지식뿐 아니라 한국은 호주보다 사계절이 더 뚜렷하고 겨울에는 눈도 내리는 나라라는 점 등 전반적인 정보도 처음 알게 됐다.;-Tasos Janakoulis, 한식행사 참석자;한국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호주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한 역사 및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주어서 감사하다;-Anthony Weisz, 한식행사 참석자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11월 19일과 20일, 3회에 걸쳐 열린 한식행사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다. 한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언론인과 음식분야 종사자, 시드니 소재 외교사절단 부인회, 한국문화원 회원 및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사에 만족하고 한식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광장시장 나이트 다이닝 투어;로 유명한 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의 최지아 대표가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세미나와 김치 담그기 시연을 진행했으며,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강사로 활동 중인 헤더 정 셰프가 수준 높은 한식코스요리를 준비했다. 강연을 진행한 최지아 대표는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음식이 호주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했고, 굉장히 흥미롭고 놀랍다;며 ;호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한국음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의 최지아 대표는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식행사에서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세미나와 김치 담그기 시연을 진행했다.안신영 원장은 ;그 동안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거나 참여하면서, 음식만큼 호주 현지인들에 접근하기 용이한 분야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토대로 내년부터는 보다 다양한 한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한국 교민들의 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외교부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이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을 받아 주최했으며, 현지 음식 전문가 및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고급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의 음식문화에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Korean Banquet Showcase11월 19일 저녁에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Korean Banquet Showcase (한식시연회);에는 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계 종사자, 유명 셰프, 음식분야 유명 블로거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휘진 주시드니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음식은 한국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히며, ;웰빙 음식인 한식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1월 19일 저녁에는 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계 종사자, 유명 셰프, 음식분야 유명 블로거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식시연회를 진행해 한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최지아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 김치의 발효과정과 원리, 한국의 김장문화 등을 설명했고, 헤더 정 셰프는 김치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은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 생선회, 두부보쌈, 소고기말이 등 12가지 메뉴의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은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 생선회, 두부보쌈, 소고기말이 등 12가지 메뉴의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식시연회는 보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Korean Movie day and Banquet showcase20일 오전에는 ;Korean Movie day and Banquet showcase;가 열려 외교사절단 부인, 전문직 종사자 등 60여 명의 여성들이 참석해서 영화 관람과 세미나,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노부부의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상영 시에는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영화의 특정 장면에 대해 질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최지아 대표의 세미나와 김치 및 부침개 시연에서도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일부 참석자는 향후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1월 20일 오전에는 다큐멘터리 필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상영하고 한식 세미나와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orean Home Party Night20일 저녁에는 ;Korean Home Party Night;을 통해 한식을 사랑하는 문화원 회원 및 일반인 70여 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유료로 진행되었음에도 일찌감치 매진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밥과 국, 고기와 나물, 전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한상차림;의 식사를 경험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수강 경험이 있는 일부 참석자들은 최지아 대표의 강연이 끝난 후에도 여러 가지 질문공세를 이어가는 등 화기애애하면서도 열띤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1월 20일 저녁 유료로 진행된 한식을 사랑하는 문화원 회원 및 일반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매진을 기록했으며 한식을 즐기며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자료 -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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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배우들이 자리 빛낸 ‘오사카한국영화제’

    한국 배우들이 자리 빛낸 ‘오사카한국영화제’

    오사카 지역 최초의 한국영화제 ;제1회 오사카한국영화제;가 11월 13일에서 15일까지 그랑프론트 오사카 북관 4층의 나렛지시어터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상영된 ;극비수사;, ;우아한 거짓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화장; 등 영화 5편을 상영했으며 특별이벤트 ;한국배우/감독 박중훈 특별상영회&토크이벤트;, ;한국영화음악콘서트;도 함께 개최되었다.▲ 11월 13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회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는 ;극비수사;, ;우아한 거짓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화장; 등 영화 상영과 함께 배우들과의 토크이벤트, 영화음악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본의 많은 한국영화 팬들이 영화제를 찾았다.특히 김윤석, 박중훈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이 영화제를 방문해 행사를 빛내는 등 타 영화제와 차별성을 둔 특별 이벤트는 일본의 한국 영화팬들에게는 영화 감상을 넘어서 한국 문화를 훨씬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김윤석 씨는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극비수사;에서 주연 배우인 인연으로 영화제를 방문하여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김윤석씨의 게스트 결정 소식에 팬들로부터 많은 꽃다발과 선물, 팬레터가 도착하였으며 ;극비수사;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이 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약 40분 동안 김윤석씨와 관객들과의 토크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객들은 영화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극비수사'의 주연 배우 김윤석 씨가 ;제1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찾았다.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명배우 박중훈 씨를 초대한 ;한국의 배우/감독 박중훈 특별상영회&토크 이벤트;에서는 박중훈 씨의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를 상영하였으며 상영 후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이벤트가 진행되어 영화배우,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박중훈 씨를 관객들이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의 배우/감독 박중훈 특별상영회&토크 이벤트;가 열려 박중훈 씨도 영화제에 참석해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또한 일본 내 한국영화 팬들이 선정한 한국영화 OST를 주제로 기획한 ;한국영화음악콘서트~KOREA FILM MUSIC CONCERT~;에서는 ;쉬리;, ;왕의 남자;, ;국제시장; 등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영화 주제곡을 바탕으로 콘서트로 구성하여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으로 한국영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한국영화 팬들이 선정한 한국영화 OST를 주제로 기획한 ;한국영화음악콘서트~KOREA FILM MUSIC CONCERT~;를 통해 한국영화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한국영화의 붐을 다시 일으키고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의 한류 팬과 한국의 영화인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자 오사카를 한국영화 발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많은 일본 관객들이 ;제1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찾아 한국영화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그동안 ;제1회 오사카한국영화제;와 같이 한국영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한국영화 팬들과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 한국문화 확산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더 많은 현지 한국영화 팬들과의 교류와 새로운 팬 확보를 위해 ;제2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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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동양적 아름다움 워싱턴에 선보이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동양적 아름다움 워싱턴에 선보이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청년작가 창작지원 전시의 일환으로 전수민 작가의 '일월연화도[日月蓮花圖] (해와 달이 있는 한국의 연꽃 풍경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한국 산수화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수민 작가의 작품 전시회 '일월연화도'가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전수민 작가는 자신의 독특한 예술 시각을 한국 산수화에 접목,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풍경의 작품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음양오행설;에 기초를 두고 한국 전통 민화 '연화도'에 해와 달을 덧붙여 음양의 조화를 이룬 심상(心象)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경상북도 청도 소재 영담한지미술관에서 영담 스님이 직접 만든 한지 위에 먹과 붓으로 보여주는 서정적 표현과 절제된 색감으로 현대 동양화를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푸른빛과 황금빛 두 색채의 풍경에 한국 연꽃과 해와 달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화 약 5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수민 작가의 작품 'Blossoming(2014)'.▲ 전수민 작가의 작품 'Blossoming(2014)'.▲ 전수민 작가의 작품 'Lotus(2015)'.▲ 전수민 작가의 작품 'Lotus(2015)'.전수민 작가는 국립 창원대와 동 대학원 한국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유의 동양적 아름다움이 담긴 작품들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일본, 프랑스 등에서 전시를 열어왔다.전시 개막 행사는 12월 4일 오후 6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작가의 작품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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