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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대한 애정, 퀴즈 실력으로 뽐내요

    한국에 대한 애정, 퀴즈 실력으로 뽐내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의 장, ‘제2회 퀴즈 온 코리아’ 가 5월 21일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1층 세종홀에서 개최되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가해 한국에 대한 지식을 뽐냈다. ▲ 5월 21일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1층 세종홀에서 ‘제2회 퀴즈 온 코리아’가 열려 12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퀴즈 온 코리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K-Pop과 드라마와 같이 대중문화에 국한되었던 한류 바람이 한국의 문화와 경제, 역사, 정치 등 다방면의 분야로 확대되었음을 반증한다”고 밝히며, “오늘 행사가 양국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1라운드는 서바이벌 퀴즈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관련 역사·경제·정치·문화·속담·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4선형 객관식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참가자들은 한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막힘없이 문제를 푸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 응원석의 놀라움을 자아내었다. 강남스타일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묻거나 한국의 K-pop 아이돌 그룹을 묻는 질문 등에는 전원이 통과하였으나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를 묻는 질문에는 정답이 아르헨티나였음에도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패자부활전이 이어져 많은 참가자들이 경연에 참가할 기회를 다시 얻게 돼, 1라운드 경합 끝에 생존한 8인이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 ‘제2회 퀴즈 온 코리아’ 1라운드는 서바이벌 퀴즈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한국 관련 역사·경제·정치·문화·속담·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에 참가자들이 번호표를 들며 답했다. 2라운드 시작 전 참가자들의 고조된 긴장감을 해소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제1회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 우승자인 비코(Viqo) 양이 K-Pop 특별 무대를 선보여 즐거움을 더했다. ▲ 1라운드와 2라운드 사이에 ‘제1회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 우승자인 비코(Viqo) 양이 K-Pop 특별 무대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라운드는 점수 누적제로 15문제를 출제해 최고 득점자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문제까지 동점을 획득한 2인은 추가 라운드까지 쟁쟁한 실력을 겨루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 ‘제2회 퀴즈 온 코리아’ 사회는 동포 방송인 황진이 씨가 맡아 대회의 생생함을 더했다. 올해 ‘퀴즈 온 코리아’ 1등의 영광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교에서 시스템 공학을 전공하며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스테파니 아비가일 주리타 알멘드라스(26세)이 차지했다. 부상으로 LG 최신 스마트폰과 상금 1000달러를 받는 행운도 주어졌다. 스테파니는 “한 달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요 며칠간은 정말 밤낮없이 공부했어요. 노력의 결실을 잘 맺게 되어 큰 보람과 기쁨을 느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교에서 시스템 공학을 전공하며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스테파니 아비가일 주리타 알멘드라스 양이 ‘퀴즈 온 코리아’ 1등의 영광을 안았다. 2등 수상자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로레나 카노(23세)가 선정되었으며 우승 상품으로는 LG 최신 스마트폰이 주어졌다. 이외 사브리나 리자라가(3등), 제시카 나바로(4등), 스테파니아 에르난도(5등) 수상자들은 LG 무선 헤드폰을 받았다. ▲ ‘퀴즈 온 코리아’ 5명의 수상자들이 장진상 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LG 전자 아르헨티나 법인은 이번 행사를 후원해 문제 출제를 위한 79인치 대형TV 1대와 입상자 상품으로 최신 스마트폰 2대와 무선헤드폰 5대를 지원하였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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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다큐멘터리 스페인 관객을 만나다

    한국 다큐멘터리 스페인 관객을 만나다

    *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씨네테카 상영관에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열렸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과 마드리드의 복합 문화기관 마따데로씨네테카(다큐멘터리 전용관)가 협력하여 최초로 개최한 행사다. ▲ 스페인 마드리드의 씨네테카 상영관에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열렸다.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 박혁지 감독의 ‘춘희막이’,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 정윤석 감독의 ‘논픽션 다이어리’ 등 해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4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스페인 관객들을 만났다. ▲ 이번 영화제에서는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 박혁지 감독의 ‘춘희막이’,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 정윤석 감독의 ‘논픽션 다이어리’ 등 4편이 상영되었다. 개막작은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위로공단’이었다. 5월 14일 영화 관계자,언론인 및 한국영화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채수희 문화원장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새로이 해석한 작품들인 만큼,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서로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채수희 원장이 영화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작품을 감상한 스페인 관객들은 “한국의 다큐멘터리가 절대 유럽의 것에 뒤지지 않는 높은 수준을 갖추어 놀랐다”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이처럼 창의적이고 시적으로 다룬 데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스페인 관객들은 영화제에서 만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마드리드 산 이시드로’ 축제와 기간이 겹쳐 이를 즐기기 위해 마따데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한국 다큐멘터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참여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내년에도 스페인에 한국의 다양한 영화 장르를 소개하는 성숙한 영화제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영상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제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지난 5월 14일 제1회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전이 마드리드 시민의 복합 문화공간이 마따대로 시네테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 다큐멘터리를 보기 위해 시네테까를 찾았는데요. [인터뷰] 마르띤 이번 한국 다큐영화전을 통해 최근의 한국에 대해 알고 싶다. 아까 말했듯이 20년전 한국에 잠시 있어서 지금 한국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고 싶고 한국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레이션] 채수희 주스페인한국문화원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한 영화전은 개막작인 위로공단과 함께 그 막을 올렸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외에서 감각적이고, 예술적이라 평가받는 한국 다큐멘터리, ‘춘희막이’, ‘철의 꿈’, ‘논픽션 다이어리’가 스페인 관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한국의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것을 느꼈을까요? [인터뷰] 올가 한국 다큐멘터리는 매우 흥미로웠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하는데 굉장히 수준이 높았다. 한국의 다큐멘터리가 아주 세계적이며 유럽의 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레이션] 영화전이 진행된 두 번의 주말 동안 오백여 명의 관객들이 한국 다큐멘터리와 만났으며,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이번 영화전을 통해 스페인 관객들에게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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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에축제의 진수, ‘윤명화무용단’의 한국전통춤

    후에축제의 진수, ‘윤명화 무용단’의 한국전통춤

    베트남 마지막 응우웬 왕조의 수도였던 중부 도시 후에(Hue)는 최근 국제예술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격년제로 후예국제축제(International Festival in Hue)를 개최한다. 금년에도 5월 1일부터 2일간 후에 고궁과 거리에서 축제가 열려 5만여 명의 시민이 축제에 참가했다. 유럽, 아시아 등 총 18개국에서 참가한 각국의 공연단은 자국의 문화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의 전통무용단 ‘윤명화 무용단’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역동적인 춤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창조적인 무용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각국 대표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2일 거리공연에서도 시민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다. ▲ 한국의 전통무용단 ‘윤명화 무용단’은 후예국제축제 거리 공연에서 열띤 호응과 관심의 대상이었다. 윤명화 무용단은 후에 공연에 앞서 하노이 청년극장(Youth Theater)에서 4월 29일 하노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례 공연을 하였다. 부채춤, 비상, 검무, 장고춤, 태평무, 소고춤, 쟁강춤, 진도북춤 등 8개의 공연과 베트남 전통공연팀인 탕롱밴드가 베트남 전통음악을 찬조공연하면서 앞으로 협연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하노이 청년극장에 선 ‘윤명화 무용단’이 적막을 깨며 단아하고 기품 있는 율동을 보여주고 있다. 박낙종 문화원장은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겸비한 한국의 전통무용이 최근 베트남에서 대중문화에 이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후에국제축제와 하노이 공연에서도 그 인기가 입증되었다”고 말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을 드러내었다. ▲ 하노이 공연을 마친 '윤명화 무용단'이 협연한 탕롱밴드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과 기념촬영 중이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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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주제는 '시인 김수영'

    스페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주제는 '시인 김수영'

    *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 대회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5월 21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열렸다. 대회 주제는 ‘한국의 보물’과 자유 주제였다. 20명의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 솜씨를 뽐냈다. ▲ 5월 21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열려 20명의 세종학당 학생들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세종학당 초급 1A부터 2B반까지 초급 강좌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음에도 ‘한국의 보물’ 외에 ‘한식, 한국 최고의 보물’, ‘한강’, ‘나의 한국 여행’, ‘한국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각 반별로 1등에게 장려상을 수여해 초급 단계에 있는 학생들도 뜨거운 열정으로 말하기대회에 임했다. ▲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한국어 실력을 뽐낸 20명의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대회 참가를 기념했다. ‘시인 김수영’을 주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2A반의 Negar Kamkhah 학생은 초급반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발휘해 관중은 물론 심사위원들도 놀라게 했다. Negar Kamkhah 학생은 “1등을 해서 기쁘다. 평소 한국어 공부를 매우 좋아해서 세종학당 수업 외에도 혼자서 열심히 공부한다. 나중에 한국에서 한국 문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2A반의 Negar Kamkhah 학생은 ‘시인 김수영’을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해 관중과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대회 부대 행사로 한글 소개, 한글 서예 시연, 한식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가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 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한식 시식회와 한글 서예 시연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참가자는 7월에 있을 본선을 거쳐 세종학당재단이 한국에서 개최하는 ‘우수학습자 한국문화 연수’ 및 ‘2016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 대회 1등을 차지한 Negar Kamkhah 학생은 7월에 있을 본선을 거쳐 세종학당재단이 한국에서 개최하는 ‘우수학습자 한국문화 연수’ 및 ‘2016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이승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2016 스페인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 대회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참가자] 안녕하세요. 저는 모니카입니다. [참가자]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에요. [참가자] 제 이름은 헨리입니다. [참가자] 저는 줄리아입니다. 반갑습니다. [내레이션] 지난 5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제3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내레이션] 세종학당 학생들이 지난 일 년간 공부해온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되었는데요. [내레이션] 대회는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보물’에 대해서 3분간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 레오노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스페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가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고른 주제에 대해서 삼분의 시간 동안 발표를 하게 됩니다. [내레이션] 학생들은 한국에 여행했던 경험을 발표하거나 방탄 소년단, 한식, 한강 등을 한국의 보물로 꼽았습니다. [내레이션] 그럼 스페인 세종학당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참가자] 라껠 Raquel 첫 번째 한국 여행 (한국여행기) 저는 지난 가을에 처음으로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유럽만 여행했었기 때문에 한국여행에 대한 기대로 매우 들떠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틀 동안 한국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는데, 친구 중 한 명인 모니카가 전에 한국에 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길을 헤매지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때는 가을이어서 날씨가 맑고 기온이 온화했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한국에서 먹었던 매운 음식과 캔커피가 생각납니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첫 번째 한국 여행은 참 즐거웠습니다. 꼭 다시 돌아갈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참가자] 네가르 Negar 시인 김수영 (김수영) 오늘은 한국의 시인 김수영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192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시는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 초기에는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쓰다가 나중에는 다른 스타일로 변했습니다. 사회문제를 제기했을 때 쉬운 언어를 때로는 명시적으로 때로는 암시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해방 후에 등장한 시인들 중에 김수영 같은 시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는 살았을 때 명성을 얻지 못했지만, 사후에 비평가는 그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김수영 씨를 한국의 보물로 여깁니다. [참가자] 에두와르도 Eduardo 나의 한국 이야기 오늘은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특히 제 관점에서 본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3년 되었습니다. 3년 동안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는 제 한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한글을 공부하실 때 처음에는 하나도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국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비록 ‘뭐라고요?’,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라고 여러 번 물어 볼 수도 있지만요. 한국사람들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우리의 노력을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우리를 도와주려고 할 겁니다. 모두 힘내시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레이션] 유창하진 않았지만 서툴게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보물에 대해 말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숨은 노력이 보이는 듯하였습니다. [내레이션] 모든 사람의 발표가 끝난 후 심사 전 막간을 이용하여 서예 시연이 펼쳐졌는데요. 자신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들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레이션] 긴장되는 1위 발표의 순간, 1위의 영광은 시인 <김수영>에 대해 발표한 negar 에게 돌아갔습니다. [내레이션]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어를 스페인에 널리 알리고, 한국어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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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개막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개막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이 5월 18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열렸다. 도예가 임 경우, 에밀리오 비야파녜(Emilio Villafane), 파블로 루이스(Pablo Ruiz), 기예르모 마녜(Guillermo Mane), 마리오 도밍게스(Mario Dominguez), 카를로스 레포라세(Carlos Leporace) 6인의 실용성과 조형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 약 80여 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일반인 및 도예학교 학생들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원을 가득 메웠다. ▲ 5월 18일부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시작된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에 전시된 임경우, 마리오 도밍게스, 카를로스 레포라세의 작품(위부터). 추종연 대사는 “이번 전시는 한-아르헨티나 도예가들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써 더욱 의미 깊다”며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청자와 백자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추종연 대사, 카를로스 레포라세, 마리오 도밍게스, 기예르모 마녜, 임경우, 파블로 루이스, 에밀리오 기예르모 도예가, 장진상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시에 참여한 아베야네다 도예시립학교 교수인 에밀리오 비야파네 “우선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을 한자리에 모아준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다양한 오브제로 구현하여서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아베야네다 도예시립학교 교수 에밀리오 비야파네 도예가가 개막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시에는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접시부터 도자의 기초 성형 및 장식 기법을 활용한 난이도 높은 작품 등 다양한 도예작품이 구성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감성이 교묘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전시로 6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 관람에 열중하고 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아르헨티나 도예가 6인 교류展- Alma del Fuego’ 개막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이현희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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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2016 한불수교130주년기념 한불상호교류의 해

    2015-2016 한불수교130주년기념 한불상호교류의 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년에 걸쳐 개최되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관련 영상이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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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독일 케이 컬처 서포터즈입니다

    우리가 독일 케이 컬처 서포터즈입니다

    베를린 최대 규모의 세계 다문화 축제인 ‘문화 카니발’ 전야제로 5월 14일 케이 컬처 서포터즈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행사와 함께 한류 음악 공연이 베를린의 유명 클럽에서 열렸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케이컬처 서포터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한글 붓글씨 이름쓰기 시연 행사와 태극페이퍼 퍼포먼스를 통해 분위기를 달궜다. ▲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한류 음악 공연과 함께 케이 컬처 서포터즈 홍보 부스를 운영해 독일에 한국문화를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를린 교포 2세 단체가 주관하는 한국음식축제 ‘K.R.E.A.M(Korea Rules Everything Around Me)’와 연계하여 진행하며 약 2,200여 명의 현지인들이 케이 컬처 서포터즈를 알 수 있는 계기였다. ▲ 베를린 최대 규모의 세계 다문화 축제인 ‘문화 카니발’ 전야제이자 한국음식축제가 있었던 5월 14일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케이 컬처 서포터즈 홍부부스를 운영해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케이 컬처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베를린 현지인들은 물론 문화카니발 시즌을 맞아 베를린을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할 수 있어 다양한 관객들이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 태극페이퍼 퍼포먼스에 참여한 다양한 독일 시민들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한류 음악 공연에는 판소리 독도 아리랑에 이어 현지 케이팝 팬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케이팝 커버댄스가 이어져 클럽은 관객들의 환호로 가득찼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농악대의 사물놀이 공연에서는 문화원 사물놀이팀이 지난 6개월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영남농악을 연주했고 독일현지인들은 신명나는 사물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또한 케이컬처 서포터즈 신규 회원 모집 및 효율적인 저변 확대를 위해 ‘케이컬처 서포터즈’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에코백을 제작해 태극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티셔츠와 에코백에는 태극문양과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하여 삽입함으로써 현지인에게 태극기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도 되었다. 권세훈 원장은 “현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와 연계하여 케이 컬처 서포터즈 홍보 행사를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보았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태극문양과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데다 ‘케이컬처 서포터즈’ 문구를 적은 티셔츠와 에코백을 태극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관객들에게 나눠주었다. 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동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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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고등학생들 불고기 요리하다

    캐나다 고등학생들 불고기 요리하다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5월 18일 사우스 칼튼(South Carleton) 고등학교 음식과 문화 수업(Food and Culture Class)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학교 방문 프로그램(School Visit Program)을 나선나 셰프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나선나 셰프는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오타와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캐나다 오타와 지역에 한식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요리전문가이다 . ▲ 캐나다 사우스 칼튼 고등학교 음식과 문화 수업 수강생들이 나선나 셰프의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불고기를 조리하고 있다. 나선나 셰프는 불고기 만드는 방법을 한 단계씩 보여주며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상추에 쌈을 싸먹기, 불고기 덮밥 등 한국인들이 불고기를 즐겨먹는 다양한 방법을 시연해보였다. 나선나 셰프의 설명이 끝난 뒤 학생들은 직접 불고기를 만들어 김치, 상추, 밥, 피망, 고추장을 더한 다양한 불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대사관 직원들이 각 팀의 불고기를 시식한 뒤 선발한 1등 팀에는 한국의 금속 숟가락과 젓가락을 상품으로 전달하였다. 이후 학생들이 만든 불고기와 대사관에서 준비한 비빔밥, 잡채, 한국식 도넛츠로 점심식사를 하며 한식을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담당교사 크리스틴 콜트코(Kristine Kortko) 씨는 "학생 대부분이 오타와와 떨어져 있는 지리적 영향으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다"며 그런 학생들을 위해 2015년 12월에 이어 다시 한번 한식을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사관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캐나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한-캐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School Visit Program)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들과 나선나 셰프, 사우스 칼튼 고등학교 음식과 문화 수업 수강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기념했다. 자료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실 오정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캐나다 문화홍보관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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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 작가 독일 언론과 만나다

    김영하 작가 독일 언론과 만나다

    5월 13일 베를린의 대표적인 문학클럽 ‘문학의 집’(Literaturhaus Berlin)‘에서 김영하 작가와의 대담 행사가 열렸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김영하 소설가를 초청해 독일어 번역본으로 출간된 김영하 작가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빛의 제국’ 등을 중심으로 작가와 현지 언론인들간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다. 한국문학에 정통한 현지 언론인인, SWR2 방송의 카타리나 보하르트가 대담자로 참석했으며 독일의 주요 일간지인 ‘디 벨트’지의 문학담당 편집부장 리하르트 캠머링스가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대화의 깊이를 더했다. 현지 관객들은 김영하 작가의 소설에서 중요한 주제로 등장하는 남북 분단 문제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베를린의 대표적인 문학클럽 ‘문학의 집’(Literaturhaus Berlin)‘에서 김영하 작가와 현지 언론인들과의 대담 행사가 5월 13일 열렸다. 김영하 작가는 전복적 사유와 상상력을 지닌 작가라 평가 받으며, 구한말 멕시코 한인 이민자들을 그린 ‘검은꽃’, 21세기 초를 살아가는 남파간첩을 그린 ‘빛의 제국’, 조선시대 설화를 재해석한 ‘아랑은 왜’까지 시대적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편소설을 발표해왔다. 이외에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 일상적 현실에 도시적 감수성을 더해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구현하는 작가라 평가받고 있다. ▲ 김영하 작가의 소설 중 독일어 번역본으로 출간된 작품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빛의 제국’ 등이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 성격에 맞게 문화원이 아닌 베를린의 대표적인 문학클럽 중 하나인 ‘문학의 집’(Literaturhaus Berlin)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986년 설립된 ‘문학의 집’은 동서 베를린 분단 시절부터 뜨거운 문학논쟁과 화제의 중심이 되어온 역사적 장소다. 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동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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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 바르샤바의 밤을 밝히다

    한국 문화, 바르샤바의 밤을 밝히다

    ▲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14일 열린 ‘한국 문화의 밤’에 참석자들이 판화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천6백 여명이 몰려들었다. 바르샤바의 밤이 한국 문화로 반짝거렸다.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 14일 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은 1천6백 여명의 사람들로 붐볐다.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든 사람들은 한복을 입어보고 판화를 찍은 뒤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 넣고 낙관도 찍어보는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부채 만들기와 노리개를 만드는 공예체험 또한 이날 문화원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경험이었다. ▲ 홍지인 주(駐) 폴란드 대사가 14일 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 특강’을 하고 있다. 홍지인 주(駐) 폴란드 한국대사의 한국문화 특강에 참석해 귀를 세우고 꼼꼼히 노트를 하기도 한 참석자들은 그 동안 느껴온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즐긴 네우게바우에르(J. Neugebauer) 씨는 “이번 야간 개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매력을 좀 더 알고 느낄 수 있었다”며 웃었다. 이번 행사에서 폴란드 사람들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재확인한주(駐) 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의 밤’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 폴란드와 한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 arete@korea.kr ▲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한국 문화의 밤’ 참석자들은 부채만들기(위)와 붓글씨, 판화 찍기(아래)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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