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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협연 무대 '아리랑 판타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일본 아티스트의 협연 무대 '아리랑 판타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아리랑 판타지'가 12월 9일 동경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전통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재일한국인 및 일본 전통악기 아티스트의 협연 무대였던 이번 공연은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관하고 대한민국 외교부가 주최하였다.'아리랑 환상곡'을 비롯, '소나무'를 기무라 레이코 고토 연주자와 협주곡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이용구 대금 연주자의 독주곡 '이생강류 대금산조', 양방언 음악가와의 피아노 협연곡 'Frontier!', 'Arirang Harmony' 등 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남도아리랑'으로 장식하며 끝마쳤다.▲ 동경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재일한국인, 일본 전통악기 아티스트의 협연 공연 '아리랑 판타지'가 열렸다.이번 공연에는 공명당 야마구치 나츠오 대표와 민주당 에다 사츠키 전참의원의장, 이가야 치하루 IOC 명예의원 등 주요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손복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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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국악으로 한해를 마무리해요

    전통 국악으로 한해를 마무리해요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2015년 공연작품 공모;Ari Project 2015;의 13번째 작품이자 올해 마지막 무대로 재미국악원과 함께 ;ARI Project 2015; ;한국전통국악 한마당: Sounds of Korea 2015; 공연을 12월 10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한다.미국에서 활동중인 재미국악원 단원 10여 명을 비롯하여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예능보유자인 김중섭, 구음회 회원 및 처용무보존회 등 한국공연팀 16 명 등 총 30여 명이 출연해 한국의 전통국악과 한국무용의 진수를 선보이는 공연이다.관현악 ;타령,군악;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대표적인 예술성악곡인 가곡 생소병주 ;수룡음;, 경상도 지방의 전통노래인 상주모심기의 가락으로 3개의 변주곡 가야금3중주 ;상주모심기;, 슬픈 계면조의 표현이 주류를 이루는데 부분적으로 우조에 의한 진중한 표현들이 부가되어 절재와 균형의 미를 보여주는 아쟁독주 ;산조;, 궁중 가면무용 ;처용무;, 조선시대 군례악 대취타 ;무령곡;, 흥겨운 편곡의 신민요 ;남도민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무용 ;동래학춤;, 신곡 ;어메이징그레이스, 비틀즈 메들리, 아리랑 연곡;, 남사당패가 연행하던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 판굿(선반) ;비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정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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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K-컬처 서포터즈' 발대식

    2016 K-컬처 서포터즈 한자리에 모이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의 '2016 K-컬처 서포터즈' 발대식이 12월 11일 주LA 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K-컬처 서포터즈는 한국 문화의 홍보;확산을 위한 현지 지원 그룹이다. 주LA 한국문화원에서는 영화 프로듀서, 큐레이터, TV 쇼 배우, 쉐프 등 문화 예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는 현지인들과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18명이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앞으로 한국 문화 홍보와 한국과 미국간 교류 증대를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전시, 공연, 세미나, 체험 등 문화원 행사에 참여하거나 공동 추진하며, LA에서 열리는 강연, 언론 인터뷰, 기고 등의 한국 관련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LA 한국문화원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이나 SNS나 언론을 통한 홍보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영화배우 허진호, 폴 게티 뮤지엄의 수석 큐레이터 스테파니 슈레이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요리사 데이비드 카시아 등 18명이 주LA 한국문화원의 K-컬쳐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민규순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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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 이집트 도서관을 찾아가다

    한국 문화, 이집트 도서관을 찾아가다

    11월 29일 이집트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에서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개최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다.▲ 11월 29일 이집트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발전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사진 속 싸이의 모습을 흉내내고 있는 이집트 시민의 모습이 경쾌하다.커팅식과 인사말이 끝난 뒤, 한국 문화 강연, 영화 상영회가 이어지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고 겪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문화 강연에서는 한국문화원 마나르 행정원이 직접 자신이 느낀 한국에 대해서 이집트 시민들에게 설명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나갔다.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근교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마나르 행정원은 자신이 느낀 한국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이집트 시민들이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을 찾았다.1층에서는 사물놀이 전시회와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전시, 한복입기 체험과 한글로 이름쓰기 등도 선보였다. 2층에서는 한국 발전상 사진전시회를 열어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층에서 열린 사물놀이 전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두 자매의 모습.▲ 한복 체험은 이날 열린 행사 중 가장 인기 있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한복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집트 시민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후르가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전통공연을 준비해 한국과 이집트의 조화로운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후르가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전통공연을 준비해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한복 체험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고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한복을 더욱더 알리는 ;한복DAY;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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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화로 인권의 날을 기립니다

    한국 영화로 인권의 날을 기립니다

    2015년 12월 2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 한국 인권 영화 상영회가 열렸다.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영화 상영회는 북한 인권을 다룬 민백두 감독의 영화 ;48M;와 2013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을 상영하였다.이번 한국 인권 영화 상영회는 약 100여 명의 나이지리아 시민이 참여하였다. 관객들은 ;인권의 실상과 문제점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12월 2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인권 영화 상영회에는 약 100여 명의 나이지리아 시민들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했다.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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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옻칠 회화 교류전 열리다

    방수·방충·방부 작용 뛰어난 옻칠, 회화로 문화교류하다

    한국-베트남 옻칠회화 교류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한국의 우수한 옻칠문화를 베트남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13명의 한국 작가의 작품 27점과 12명 베트남 작가의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한국과 베트남의 옻칠 회화작품 39점이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시된다.옻칠은 방수;방부;방충 작용이 탁월하여 천 년이 지나도 색깔이나 강도가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한국 등 동북아는 물론 습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특히 회화장르로까지 광범위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 개막식 공연 중 무용수가 옻칠작품은 물속에 넣어도 훼손이 안됨을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주로 공예분야에 한정되어 있던 한국의 옻칠회화는 비교적 최근 일부 관심 있는 작가들에 의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장르로써 전통옻칠예술의 현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한 통영옻칠미술관은 전통옻칠의 현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lacquer'라는 용어 대신 한국어 'Ottchil'을 고유명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미술협회 회장 쩐 카인 쯔엉(Tran Khanh Chuong)이 한국옻칠문화에 대한 소감을 기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베트남 옻칠회화 역시 베트남 특유의 기법을 활용한 전통 예술로,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의 우수 옻칠회화작품과 한국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장이다.11월 30일 열린 전시 개막식은 쩐 카이쯔엉 베트남 미술협회 회장, 르엉 쑤안 투안 미술협회 부회장, 문화부 사진미술전시국 비끄엔 타잉 국장, 베트남 국립미술대학 반 쓰우 총장 등 60여 명의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국립미술관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미술협회 쩐 카잉 쯔엉(Tran Khanh Chuong) 회장과 내외 귀빈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개막식을 기념했다.12월 1일에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까페에서 한국-베트남 옻칠회화작가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포럼, 세미나 및 작품 시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양국의 작가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베트남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내 북까페에서 하정선 작가가 옻칠회화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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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레이드에 ‘세종학당’강좌 개설

    애들레이드에 ‘세종학당’강좌 개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강좌인 ;세종학당;이 남호주 지역 애들레이드에 개설된다.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11월 24일 아들레이드에 위치한 남호주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과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남호주대학에서 세종학당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과 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 부총장이 양해각서 체결을 기념하며 악수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Nigel Relph) 부총장, 토마스 막(Thomas Maak) 경영대 학부장 등 대학관계자,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과 한국어 담당자 김소영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2016년 상반기부터 남호주대학에서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과 연계된 아웃리치형 세종학당 강좌를 운영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남호주대학 측은 이번 세종학당 강좌 개설을 초석으로 하여 향후 대학 내에 한국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어우르는 한국학과 개설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남호주 지역은 대학 단위에서의 한국어 교육 또는 한국학 과정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그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남호주대학의 나이젤 렐프 부총장은 ;남호주대학에 세종학당 강좌를 개설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한국문화원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안신영 원장은 ;남호주대학 한국어 과정 개설 및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남호주대학 대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국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서 138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다. 호주 지역 내에는 한국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세종학당과 금년 5월에 신규로 지정된 맥쿼리대학 세종학당 등 2개소가 있다.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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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땅 끝,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축제

    아프리카 땅 끝,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축제

    국제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워터프런트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준비한 아리랑 판굿, 전통 북을 개량한 타악공연, 퓨전국악, 판소리 공연이 11월 28일 열렸다. 하루 2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이곳에서 3천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것. 월드타악 그룹 ‘고리’의 모듬북 연주는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 축제에 열광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녀의 모습.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주최한 '한국 문화 축제(Korean Culture Festival) 일환으로 펼쳐진 공연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인들과 함께한 K-Pop, 비보이, 태권도 시범 및 영화상영행사로 한국만의 축제가 아니라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양국의 문화교류와 공동 축제”라고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은 밝혔다. ▲ 11월 27,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한국 문화 축제에서는 한국 전통공연과 함께 K-Pop, 비보이, 태권도 시범 및 영화상영행사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이번 축제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류 동호회(Hallyu Wave Cape Town, 회장 Rowena Mckay)를 중심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인 15명이 참가해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벌였으며, 동호회 내 소그룹인 한국영화 모임에서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해외 한류동호회 지원으로 2일간 2편의 영화 상영행사를 추진했다.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한국의 비보이 그룹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는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프타운 현지 비보이 10여 명과 밤새 손발을 맞춰 28일 합동 공연을 펼쳐 관객들을 열광시켰다.11월 27일에는 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이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빈민가에 위치한 다흐브흘레(Dalubuhle) 초등학교를 찾아 공연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공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겼다. 이 학교에서 수년간 아프리카와 함께하는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대상 미술교육을 하고 있는 고영희 씨는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함께 출연진들과 우리 소리에 어우러져 운동장을 마구마구 도는데 마음이 벅차올라 눈물이 났다”며 감동을 전했다. ▲ 한국전통문화예술원 공연팀은 11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다흐브흘레 초등학교를 찾아가 문화를 통한 감동을 전했다.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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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에서 즐기는 한국문화 종합선물세트

    나이지리아에서 즐기는 한국문화 종합선물세트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ival);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양국수교 35주년 및 한국문화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국경일 리셉션, 한국 전통 공연, 한국 음식 판매, 한국;나이지리아 풍물사진전, 한국영화제로 구성돼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종합적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하였다.▲ 나이지리아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식, 영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축제'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한국문화축제의 시작은 11월 17일 힐튼호텔 콩그레스홀에서 열린 개막식 겸 국경일 리셉션 행사였다. ;아리랑, 아프리카를 두드린다;는 주제로 한국전통문화예술원 소속 타악그룹 ;고리;, 세계챔피언 비보이 ;갬블러크루;, 퓨전국악단 ;해어화;가 한국전통음악과 현대실용음악의 용합을 통한 한국음악의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나이지리아 정부, 국회, 재계, 문화체육계 주요인사와 외교단 등 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은 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1월 17일 열린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서 타악그룹 고리가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또한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온 박종혁, 이기범 셰프와 힌트 요리사들이 함께 조리한 김치, 잡채, 닭강정, 해물냉채, 떡볶이, LA갈비, 김밥, 불고기 등 한국 대표음식을 인삼주, 소주 등 한국 주류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한국의 맛을 선보였다.▲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김치, 잡채, 닭강정, 해물냉채, 떡볶이, LA갈비, 김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을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선보였다.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한국;나이지리아 풍물사진전은 한국의 양수환 작가와 나이지리아 Philip Agbese 작가가 참여해 양국의 유사한 생활상을 나타내는 사진을 각각 15점씩 전시해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문화교류와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은 힐튼호텔 주마그릴에서 한식 판매 행사를 가졌다. 한복을 입은 웨이터, 청사초롱, 한복인형 및 한국문화관광 사진 등으로 레스토랑을 장식하여 한국적 분위기를 내고, 박종혁, 이기범 셰프가 준비한 비빔밥, 불고기, 닭매운찜, 소꼬리찜 등 한국 음식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였다. 18일과 20일에는 퓨전국악팀인 해어화가 퓨전국악공연으로 레스트랑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한식 판매 행사와 함께 21일에는 한식 워크숍도 있었다. 각국의 대사 부인, 나이지리아 현지 호텔 요리사, 세종학당 수강생 등 약 80명의 인원이 워크숍에 참여해 셰프들이 불고기, 해물잡채,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한식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다.▲ 11월 21일에는 한식 워크숍이 열려 한식 만들기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19일에는 나이지리아 사립학교 노블하이츠칼리지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넘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전통공연이 열렸다.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들의 환호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성공적인 공연 후 타악그룹 고리의 리더 이룬다씨는 ;아무리 큰 환호여도 무대 위 맴버들끼리의 소리는 들리기 마련인데, 북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큰 환호를 받았다;며 나이지리아 공연 동안 받은 감동을 전했다.한국영화제도 19일에 시작됐다. ;도둑들;, ;고지전;, ;내 아내의 모든 것;, ;파파로티; 등 총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며, 부대행사로 한복입기 체험과 국가 브랜드 공모전 - 태극페이퍼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3일간의 영화제에는 총 562명의 관객이 참가해 한국 영화를 즐겼다.▲ 11월 19일 열린 한국영화제에서는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며 다양한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았다.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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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반대편에서 이어지는 단색화 열풍

    지구 반대편에서 이어지는 단색화 열풍

    최근 한국의 독창적인 미술사조로 재평가 받으며, 국제 미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단색화와 한국 고유의 달항아리 작품들을 함께 선보이는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기획 정준모)이 11월 20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대표적 문화공간인 레콜레타 문화센터(Centro Cultural Recoleta, Junin1930)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016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레콜레타 문화센터에서 11월 20일 열린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개막식에서 김춘수 작가가 작품 시연 퍼포먼스 중이다.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대사 추종연)이 주최하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레콜레타 문화센터,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문화부가 후원하는 아르헨티나 전시에는 단색화의 선두그룹으로 꼽히는 최명영과 서승원을 필두로 김춘수, 김택상, 문범, 박기원, 이승조, 제여란, 천광엽 등 무궁한 발전 잠재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포스트 단색화 그룹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소개되며, 권대섭, 김익영, 문평, 이강효, 이기조 5인의 달항아리 작품 등 총 65점이 아르헨티나 관객들에게 소개됐다.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추종연 대사와 이종률 문화원장, 레콜레타 문화센터의 클라우디오 파트리시오 마세티(Claudio Patricio Massetti) 관장, 아르헨티나 내 권위 일간지인 ;라 나시온(La Nacion);의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Alicia de Arteaga) 문화예술편집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단색화와 달항아리에 나타난 한국 특유의 색과 깊이에 큰 관심을 표했다.개회사에서 클라우디오 파트리시오 마세티 관장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런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에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밝히며, ;우리 문화센터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아직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 미술작품에 내재된 한국 고유의 미적감각과 정신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객들이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 중이다.이어서 추종연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달항아리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아르헨티나 내 한인 이민 50주년을 계기로, 한국 미술의 중심 축이라 할 수 있는 단색화와 달항아리 작품들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소개할 수 있음에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를 위해 함께 협력한 레콜레타 문화센터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그리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축사를 마치며, 추 대사가 참여 인사들에게 이제 국제적으로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단색화;를 다함께 소리내어 말해보자고 하자, 참여자들 모두 ;단색화;를 크게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인 '라 나시온'의 문화예술편집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처음 한국의 단색화를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그 이후, 단색화의 팬이 되었다;고 전하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아르헨티나에 소개하기 위해 힘썼고, 기대하던 전시가 성사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일간지 '라 나시온'의 문화예술편집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가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개막식을 축하하고 있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정준모 전시감독의 가이드 투어에서 내외 귀빈들은 설명에 귀기울이면서도, 전시 작품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미술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이드 투어 이후에는, 전시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김춘수 작가의 작품 시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작업을 하는 김춘수 작가가 ;이 퍼포먼스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장갑을 낀 손에 물감을 묻혀 캔버스에 갖다대자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숨죽이고 그 과정을 바라보았다. 퍼포먼스 마지막에 김 작가는 직접 준비해온 스페인어 대본을 읽으며 마무리하여, 현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개막식을 맞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展 기획을 맡은 정준모 감독이 가이드 투어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막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전시연계 세미나 ;한국 현대미술의 여정;을 준비하였다.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 편집장의 사회로 시작한 세미나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정준모 감독이 1시간 동안 한국의 단색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와 그 배경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은 다소 생소했던 한국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계 세미나 ;한국 현대미술의 여정;이 개막식 행사로 준비돼 한국 단색화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한국의 단색화는 외형적으로는 서양의 미니멀리즘 회화와 비슷해 보이지만, 한국 특유의 감성과 정신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예컨대, 달 항아리는 단단한 형태와 달리 그 안은 텅 비어있다. 그러나 내용물이 없는 이 공간은 보는 이에게 오히려 충만함으로 전달된다. 한국의 단색화 또한 구상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빛과 색의 성정을 화폭에 가득 담아 모자람 없는 한국인의 자연관과 미의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다가, 단색화에 담긴 한국 특유의 미적 감각이 뉴욕, 런던, 바젤, 홍콩, 베니스 등 최근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단색화 열풍이 불고 있다. 이번 ;텅 빈 충만;전은 그 열풍을 우라나라의 지구 반대편이자, 남미의 문화수도라고 불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끌고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이종률 문화원장은 ;;텅 빈 충만;이 열리는 레콜레타 문화센터의 경우, 주말에만 평균만 5000여 명의 현지 관람객과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공간;이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단색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업들을 현지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전했다.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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