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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원을 찾아온 중국 농민공 자녀 학교 아이들

    한국문화원을 찾아온 중국 농민공 자녀 학교 아이들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 250여 명이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에서 한국문화를 즐겼다.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들이 베이징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을 방문하는 공익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행지신공민학교 등 5개 학교 재학생 250명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5회 분산 방문한 것이다. 학생들은 문화원 내 한국식품홍보관, 한류 콘텐츠관, 전시장 등을 참관하고 한국 홍보영상을 감상했다. 한복을 입어보고 한지 볼펜을 만드는 직접 참여 활동도 해 한국 문화와 주북경 한국문화원에 대한 관심을 북돋았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들이 식품홍보관(위), 1층 전시관(아래 왼쪽)을 둘러보고 한지 볼펜 만들기를 체험(아래 오른쪽)하고 있다. 18일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지 볼펜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한국 학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한지 볼펜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자료 -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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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에서 교훈 얻어야

    멕시코,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에서 교훈 얻어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멕시코에서 한국 문화의 홍보·확산을 위한 현지 지원그룹을 육성하여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할 K-컬처 서포터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K-컬처 서포터즈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5월 31일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주한 멕시코 대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와 문화’라는 강연을 열었다. 5월 31일에는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주한 멕시코 대사를 초청 ‘한국 사회와 문화’라는 특강을 진행하였다. 아레야노 대사는 1972년 멕시코 외교부에 입부하여 주 케냐, 루마니아,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주한 멕시코 대사로 근무하였다. 한국 재직 당시 최초로 재한 멕시코인회를 결성하고 한국과 멕시코 민간교류에도 힘썼다. 그는 특히, 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은 문화전도사로 멕시코 최고 문인으로 꼽히는 세르히오 피톨의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해당 작가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하여 문학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한국의 대표시인인 김소월 시인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 멕시코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박대통령 멕시코 순방기간 중이었던 지난 4월 3일, 문예 특별호로 유명한 ‘라 호르나다 세마날’에 김소월 시선을 선보인 바 있다. 특강에서 아레야노 대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관습,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특히, 한류나 한국영화 등 이미 국제무대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한국문화는 물론 시조의 발달, 한글창제 등 한국문학의 연원에서 근현대문학에 이르는 조류를 집약적으로 소개하였으며 판소리를 한국의 독특한 종합예술로 소개하여 청중들이 한국문화의 스펙트럼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멕시코가 한국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아레야노 대사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끈기와 인내”라고 답해 청중들의 공감을 사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김소월 작품 번역소개를 계기로 스페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소개와 전파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장치영 원장이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대사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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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를 즐기는 나이지리아 아동들

    한국문화를 즐기는 나이지리아 아동들

    ▲ 한국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나이지리아의 모하메드 무사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9일 제7회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문화원과 나이지리아 초중등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월부터 지도교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45개 초등학교에서 교내 예선전이 치러졌다. 이어 문화원에서 실시된 본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등 총 10명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들의 주제는 태극기, 태권도, 전통 성곽과 한옥, 한복, 산, K-POP 등 다양했다. 심사결과 모하메트 무사 군(Mohammed Musa, 9세)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소재로 이미지를 그려내 금상을 수상했다. 무사 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련 소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의 수상자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를 7년째 해오고 있다. 문화원은 내년부터 동 대회 참가 대상을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이번 대회 수상 작품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장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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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가 4월 9일(토)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21팀 31명이 무대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쳤으며 최우수상은 IU의 스물셋을 선보인 코지마시오리, 스즈키 시오리, 무라이 니지카, 야스이 안나, 키쿠모토 히토미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Davichi & T-ARA의 우리 사랑했잖아를 선보인 와타나베 아이사, 마스다 하나미, 이토 치히로 씨가 수상했다. 이 두 팀은 7월 15일(금) 신주쿠문화센터 대홀에서 열릴 'K-POP World Festival in Tokyo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자막] 지난 9일 도쿄한국문화원에서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가 열렸다. [자막] 김현환 도쿄문화원장은 대회 축사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자막] 기모토 유타로, 연애시대 [자막] 스도 이부키, 비밀번호 486 [자막] 가마타 타카오, 소주 한 잔 [인터뷰] Q. K-POP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던데 A. 다니구치 유키 (대회참가자) : 처음에는 동방신기의 팬이었는데요. 지금은 음악만 좋아할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한국 친구까지 생겼습니다. 이렇게 제 사고방식과 같은 많은 것들을 바꿔준 것이 케이팝이기 때문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막] 또 일본 공식 데뷔를 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MR.MR (미스터미스터)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자막] 이날 우수상은 '우리 사랑했잖아'를 부른 와타나베 아이사, 마스터 하나미, 이토 치히로가 수상했다. [인터뷰] A. 와타나베 아이사 (우수상 수상팀) : 제 꿈이 음악으로 한일의 가교가 되는 것인데 이 무대를 통해 상까지 받고 제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기쁩니다. [자막]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는 아이유의 '스물 셋'을 부른 스즈키 시오리, 고지마 시오리, 무라이 니지카, 야스이 안나, 기쿠모토 히토미가 수상했다. [인터뷰] 스즈키 시오리 (최우수상 수상팀) : 곁에서 든든하게 우리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막] 이번 대회 최우수 및 우수팀은 7월 15일에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자막] K-POP 콘테스트 아키타 예선은 5월 14일에 개최됩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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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일강에 스며드는 묵향(墨香)

    나일강에 스며드는 묵향(墨香)

    ▲ 이집트에서 다양한 서예 관련 행사가 열려, 행사 참석자가 한글과 아랍어를 서예로 써보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5월을 ‘한국문화의 달’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집트문화부 및 한국서예협회와 협력한 서예 행사도 이집트 곳곳에서 열렸다. Mahmoud Koktar 박물관에서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한국서예 전시회’가 열렸다. 개막식에는 한국서예협회 호암 윤점용 서예작가와 Mostafa 교수가 붓글씨로 “대한민국, 이집트 문화교류”를 한글과 아랍어로 작성해 양국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Mostafa 교수는 “붓으로 글씨를 써보는 것이 처음이라며, 새로운 서체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서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서예협회 호암 윤점용 서예작가와 Mostafa 교수가 붓글씨로 '대한민국, 이집트 문화교류'를 한글과 아랍어로 작성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Ahmed Abdel Fatah 문화부전시담당 국장, Mostafa Abdel al-Raheem 예술대학 아랍서체 교수가 방문하였다. 28일과 30일은 문화원 내에서 한국서체와 아랍서체를 비교하는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Mohamed al-Arabi 알 아즈하드대학교 서체전공 교수가 특강에 참석해 호암 윤점용 작가와 함께 양국의 서체의 특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29일에는 호암 윤점용 작가가 알렉산드리아시 아랍서체박물관을 찾았다. 예술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서예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해 이집트 곳곳에 한국서체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전파하였다. 또한 아랍서체 전공자들이 직접 붓을 잡고 아랍어를 한지에 써보고 아랍서체와 비교해보는 워크숍도 개최해, 단순한 한국문화 전파를 넘어서 자국 문화와 융합하는 문화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 알렉산드리아시 아랍서체박물관에서 열린 서예특강과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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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나 봄과의 작별, 2016 봄학기 수료식

    아스타나 봄과의 작별, 2016 봄학기 수료식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봄학기 수료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봄학기 수료식을 찾은 카자흐스탄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6월 3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학기 수료식이 열렸다. 사랑해요, 한국문화! 1부 식전행사는 문화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K-Pop 공연과 전통공연으로 나누어 열렸다. K-Pop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Fire, IKON의 Dumb & Dumber, 포미닛의 Hate 등과 같은 한국의 유명 아이돌 곡을 선보였으며, 전통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악에 맞춰 부채춤 고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K-Pop과 한국에 대한 학생들의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문화 강좌 수강생들은 수료식 전 K-Pop 축하공연(위)과 전통공연(아래)을 준비해 무대를 풍성하게 했다. 한국어 열심히 공부했어요! 축하공연이 끝난 이후 한국어강좌 학생들을 위한 게임이 준비되었다. ‘귓속말로 말해요’ 게임은 주어진 문장을 귓속말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게임에 참가한 학생들은 봄학기 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문장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게임을 성공하려는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축하공연 후에는 '귓속말로 말해요' 게임을 통해 봄학기 동안 배운 한국어를 게임으로 즐겼다. 게임이 끝난 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어강좌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의 이름을 호명하여 각각 버금상과 으뜸상을 수여하였다. 아스타나 봄과의 작별, 여름과의 새로운 만남 아스타나가 봄과의 작별을 고하듯이 문화원 봄학기도 수료식으로 마무리되었다. 현재 문화원에서 여름학기 강좌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대기자가 있을 만큼 한국어를 배우려는 현지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는 여름학기에 한국어 강좌 이외에 문화강좌로 K-Pop 아카데미 댄스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진승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봄학기 수료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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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한국 영화 팬들 모여라

    이집트의 한국 영화 팬들 모여라

    ▲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열린 카이로 오페라하우스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이 영화제를 즐기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5월 한국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영화 페스티벌을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하였다. ‘캐치 미’, ‘마마’, ‘피 끓는 청춘’, ‘전국노래자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의 한국 영화를 매일 한 편씩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작년 한국영화 페스티벌에 500여 명 정도의 관객이 들었던 데 비해 올해는 두 배 이상 증가한 약 1천여 명이 한국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오페라하우스를 찾았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Naven al-Killani 문화부차관보, Fuwad Darwish 영화감독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한국영화를 즐기기 위해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로 객석이 가득 찼다. 23일부터 26일에는 Ghada al-Jubar 예술대학 영화학부교수, Yaqub al-Diyab 영화평론가와 함께 한국영화 관련 세미나가 열려 영화제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한국영화를 좀 더 심도있게 전달하였다. ▲ 영화제와 함께 한국영화 관련 세미나가 열려 이집트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Ghada 교수는 “최근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의 빠른 경제 성장처럼 한국영화도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예술대학에서 다음 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영화사를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aqub 영화평론가는 “한국영화는 짧은 영화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하여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은 국제영화제 등을 개최하며 영화산업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영화 페스티벌을 연례행사로 정착시키고 카이로를 비롯하여 주재국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영화제를 개최해 한국영화의 우수한 영상을 이집트 전역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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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시음식축제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캠시음식축제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5월 28일 열린 제17회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에서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강원도 음식을 테마로 한 것. ▲ 5월 28일 열린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대형 막국수 이벤트를 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의 음식을 호주 시민들에게 알렸다. 12시 공식 개막식 직후에는 내빈들과 함께 대형 막국수를 비벼보는 특별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던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과 관람객들은 처음 보는 대형 막국수를 바라보면서 신기해했으며, 화려한 색의 각종 채소들과 막국수가 고추장 소스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무대 앞쪽으로 몰려들었다. ▲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 관계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형 막국수를 비비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인 닭갈비는 조리 과정을 시연해 호주 시민들에게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한식 요리라는 특징을 부각했다. 이날 조리 시연을 담당한 주호주 한국문화원 한식요리강좌의 정헤더 강사는 시연을 도와줄 시민을 즉석에서 선정해 무대 위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보였다.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2012년부터 캠시음식축제에 한식이 주된 테마로 참여해왔는데, 올해도 이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드니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음식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호주 현지인에게 한국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4년 연속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하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국수와 닭갈비 외에도 한복 입어보기, 한글 도장을 이용한 나만의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또한 한국문화와 한국음식 소개 홍보물, 강원도 지역 관광 안내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일부 시민들은 강원도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보며 2018년 개최 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찾은 호주 시민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캠시음식축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인파가 모여드는 시드니의 대형 음식축제 중 하나로,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헝가리, 포르투갈, 일본, 태국, 터키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약 70여 개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지난 5월 28일, 캠시 안작몰에서 제 17회 캠시푸드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일본, 터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자막]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was held at the Campsie ANZAC Mall on Saturday 28 May 2016. Organised by the City of Canterbury-Bankstown, the festival offered an array of French, Japanese, Turkish as well as Korean food and programmes for thousands to experience. [내레이션]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강원도 음식을 테마로 하여 춘천막국수와 닭갈비를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내빈들과 함께 대형 막국수를 비벼보는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막] Korean Cultural Centre introduced Chuncheon Makguksu and Dak Galbi under the theme of Gangwon Province for 2016. The Mixing of 250 servings of giant Makguksu with the invited guests attracted thousands of eyes. [내레이션] 한식 요리사 헤더 정씨는 행사에 참가한 시민과 함께 닭갈비 조리법을 시연하였습니다. 시연 후에는 약 50인분의 음식 샘플과 레시피 카드가 제공되었습니다. [자막] The celebrity chef and Australia's leading Korean Cooking instructor Heather Jeong showcased the cooking of Dak Galbi with an audience. About 50 servings of Korean food samples and recipe cards were handed out after the showcase. [내레이션] 또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와 한식, 강원도 지역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한복 입어보기와 엽서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한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알렸습니다. [자막] By distributing brochures that introduce Korean Culture, Hansik and Gangwon Province as well as by offering cultural programmes such as trying on Hanbok and making cards, Korean Cultural Centre has successfully brought about the taste and the flavour of Korea to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음원: Santo Rico - Twin Musicom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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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베트남은 오랜 역사와 문화,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그리고 문화자연복합유산이 15개에 이른다. 베트남의 세계적인 문화자연유산을 담은 작품사진 100점이 처음 서울로 나들이를 왔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박낙종 원장이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물결을 타고 베트남에 한국문화를 소개해왔지만, 그에 비해 베트남은 그들의 문화를 한국에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데 착안,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문화교류의 균형을 맞추고 베트남이 품고 있는 찬란한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자 ‘베트남, 그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을 5월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윤당아트홀 한용와이갤러리(Y-Gallery)에서 개최하였다. ▲ 베트남미술사진전시국 부국장 마테아잉(Ma The Anh) 씨가 언론사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진가를 설명하고, 이번 사진전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팜흐우찌 대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현 한베문화교류협회 회장) 등 주요인사들과 관객 200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했으며 출품작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베트남 유네스코 사진전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팜흐우찌 대사와 각계의 초청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낙종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6만여 명에 이르는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들의 존재를 부각하고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개막식에는 베트남 인기 걸그룹 ‘LIME’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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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한식 사연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그들의 한식 사연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오사카, 동경, 가나자와, 이시카와, 히로시마에서 모인 16명의 일본인 한식 실력자들이 요리 대결을 벌였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위해 건강에 좋은 요리를 연구하다 한식을 접하게 된 주부, 우연히 대접받은 한식의 새로움에 매료되어 3년간 한국에서 유학을 하며 한식조리자격증을 취득한 조리사, 한국에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오로지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온 참가자 등 각자 한식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에 참가한 16명의 일본인 한식 실력자들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5월 28일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이 열렸다. 오사카 지역에 재일동포와 한식당이 많고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일본지역 예선을 처음으로 열게 된 것이다. 한국 농수산품 수출 및 소비확산을 위해 열리는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전라북도,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여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한식요리 콘테스트다. 올해는 세계 20개국에서 해외예선이 개최된다. 7월 중순 각 예선 우승자가 한국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8일간 한식교육을 받고 본선을 치르게 된다. 결승전은 KBS를 통해 9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요리를 주제로 1시간에 걸친 경연 끝에 회장 내에는 아름다운 한식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감자탕, 떡갈비 등 전통 한국요리는 물론, 한국풍 리소토, 비시스와즈(냉스프) 등 개성 넘치는 퓨전 요리도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요리가 완성된 후, 1~3분 동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메뉴선정 동기 및 한국요리에 대한 열정 등을 최선을 다해 발표했다. ▲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5월 28일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이 열려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한식 실력자들이 화려한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긴 심사 끝에 미나토 신지 씨의 ‘매운탕’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제한식조리학교의 이재옥 교수는 “40년 동안 한식 요리를 해왔지만 한국인도 내기 힘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미나토 신지 씨의 ‘매운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야시 미키오 씨가 만든 들깨두부가 들어간 돌미역국 , 지츠하라 치아키 씨가 약선을 응용해 만든 오징어순대, 사사모토 루미코 씨가 내놓은 칼로리 낮춘 신개념 떡갈비는 각각 준우승, 장려상, 특별상을 받았다. ▲ 미나토 신지 씨가 깊은 맛의 매운탕으로 우승을 차지해 7월 중순 20개국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되었다. ▲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참가자, 심사위원 들의 단체사진. 심사와 진행은 현재 한국문화원의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탤런트 오모모 미요코 씨와 긴 한국생활 경험이 있는 전 서울특파원 출신의 언론관계자들이 맡았다. 10년이 넘는 서울 특파원 생활을 했던 아사히신문사 논설위원 하코다 테쓰야 씨는 총평에서 “주로 정치문제에 관여해 오긴 했지만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다른 세계를 알게 됐다. 매우 감동했다”고 전하였고, 전 마이니치신문사 서울지국장 오사와 분고 씨는 “최근 동의보감을 다시 읽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건강에 좋은 한국 요리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일본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누구보다 기쁘다”는 의견을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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