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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3일 동안 이어진 한국 무용 페스티벌

    뉴욕에서 3일 동안 이어진 한국 무용 페스티벌

    92nd Street Y(이하 92Y)는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수준의 예술센터다. 140년 동안 전 세계의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대담,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댄싱 코리아; 한국 춤 페스티벌이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92Y 버튼와이져 홀에서 열렸다. 92Y의 대표 주말 기획 프로그램인 ;DIG Dance;의 일환이다. 1935년부터 마사 그라함, 엘빈 에일리, 머스 커닝햄 등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무용단을 무대에 소개해온 유서 깊은 기관 Harkness Dance Center가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고블린 파티의;아이고(I GO);는 12월 18일 92Y의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 무대에서 한국적 문화를 소개하며 무용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낸다며 주목을 받았다..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춤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해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선보였다. 18일 개막공연에는 전통 춤부터 현대 춤까지를 잇는 우리 춤의 흥과 멋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19일에는 힘있고 역량이 뛰어난 한인 남성 춤 작가들의 작품이, 20일에는 여성 중견작가들의 성숙된 공연으로 뉴욕에 한국 춤을 소개했다.18일 개막 공연은 한국식 샤머니즘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에 스토리가 있는 무대로 뉴욕 현대무용계 주요인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고블린 파티, 김주빈, 이문이무용단,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이 ;한국 전통무용에서부터 한국식 현대무용까지;라는 부제로 무대에 섰다. 장례문화를 현대무용 작품에 접목시킨 고블린 파티의 작품에서 드러난 죽음에서부터 시작해 하늘나라, 극락의 세계로 이어지는 여정을 김주빈의 전통무용과 '이문이 무용단'의 승천무, 씻김굿, 살풀이춤으로 나타냈으며, 이후 환희를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의 한국식 현대무용 작품으로 그려냈다.▲ 18일 개막 공연은 한국식 샤머니즘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에 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한국 장례절차와 문화,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과 죽음을 현대무용작품에 반영한 작품 고블린 파티의;아이고(I GO);는 독특한 한국 문화의 일면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기쁨, 슬픔, 평안, 유희, 분노, 소름, 긴장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19일 공연은 한국 우수 남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로 정석순프로젝트S, 최문석 12H 프로젝트, 김주빈, 고블린 파티가 참여해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고 역동적인 춤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 현대무용 관계자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알게 된 젊음과 실력을 겸비한 남성 안무가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평했다.▲ 19일 공연은 한국 우수 남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로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고 역동적인 춤으로 시종일관 무대를 장악했다.한국 우수 여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 20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여성 안무가로 정평이 나 있는 안은미, 김원의 전설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한국 신진 여성 안무가의 대표주자,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의 작품도 선보여 한국 여성 안무가들의 섬세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신선한 작품의 진면목을 뉴욕에 소개했다.▲ 20일 공연에는 한국 여성 안무가들의 섬세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신선한 작품의 진면목을 뉴욕에 소개했다.이번 공연을 후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공연 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리셉션을 개최해 8개팀의 전 출연진을 격려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서 깊은 뉴욕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센터이자 주요 현대무용센터인 92Y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번 공연을 계기로 여러 주류 현대무용계 안무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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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으로  진출한 한국 문화콘텐츠 위한 시상식 '2015 다리어워드'

    미국 진출한 한국 문화콘텐츠 위한 시상식 '2015 다리어워드'

    지난 1년 한국 문화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5 다리어워드; 시상식이 12월 11일 LA 코리아센터에서 열렸다.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는 올해 ;다리어워드(Dari Award); 수상자로 리 앤 킴(Lee Ann Kim)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올해의 인물;로,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를 ;베스트 미디어 파트너십;으로, 컬쳐콜라이드(Culture Collide)를 ;베스트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컴투스를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리 앤 킴 집행위원장은 올해 16회째를 맞는 미 서부 최대의 아시아 영화축제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의 창립자이자 집행위원장이다. 1971년 가족 이민으로 미국에 건너온 한인 1세로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하는 ABC 계열의 뉴스 네트워크 KGTV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지역 뉴스 탐사보도 부문으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0년 아시안 아메리칸 저널리스트 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를 만든 이래 해마다 5~6편의 한국 영화를 초청해 소개해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뷰티인사이드;,;스물;,;미쓰 와이프;, ;상의원;등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다.;미디어 파트너십;상을 받는 ;허핑턴포스트(Huffingtonpost);는 2005년 그리스 출신 작가 겸 정치인 아리아나 허핑턴이 설립한 인터넷 신문사로 월 순방문자수가 1억5천만 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매체다. 허핑턴포스트는 2015년 7월부터 한국의 웹툰 서비스 기업 롤링스토리와 협약을 맺고 윤태호 작가의 ;이끼;,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 등 10편의 한국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임강형;홍성수 작가의 ;피크;, 현재권 작가의 ;트라이브엑스;는 지난 10월 말,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제작자 마이클 유슬란과 계약을 통해 미국에서 영화, TV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발표되기도 했다.;비즈니스 파트너십;상을 수상하는 ;컬쳐콜라이드(Culture Collide);는 국제 음악축제 개최, 여행 잡지 발간, 음악 에이전시를 겸하는 기업으로 LA, 샌프란시스코에서 ;컬쳐콜라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작년과 올해 공연에 ;로큰롤 라디오;, ;러브 엑스 스테레오;, ;빅포니;, ;해오(HEO);, ;윕(WYM);,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한국 밴드를 초청해 미국의 음악팬들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해 공을 인정받았다.;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된 ;컴투스(Com2us);는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2005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2014년 4월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가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5천만 건을 돌파했고, 매출액이 3천억 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북미 매출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머너즈 워;가 구글 플레이,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낚시의 신; 또한 61개 국가 구글 플레이 게임 내 장르 매출 5위에 오르는 등 여러 게임이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Com2us);는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 다양한 게임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올려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 김일중 소장은 ;K-Pop, 드라마가 선도해온 미국 내 한류가 최근 웹툰, 게임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 원작을 구매해 할리우드의 영화, 드라마로 제작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한류 확산,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한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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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을 들썩인 꾼들의 흥겨운 무대

    뉴욕을 들썩인 꾼들의 흥겨운 무대

    퀸즈에 위치한 플러싱 타운홀 공연장이 12월 11일 한국 전통연희의 흥으로 떠들썩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이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인 ;오픈 스테이지;의 2015-2016년도 시즌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로 ;동락연희단;의 작품 ;꾼;s;를 선보이면서다.;꾼;s;는 6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무대 ;열림;에서는 꽹과리, 징, 장구, 북으로 장단을 맞추며 객석과 연주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흥에 취한 ;절정; 무대 후에는 신명나는 가락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휘모리 장단 등으로 재구성된 빠르고 경쾌한 경기무악 소리와 연희자들의 재담으로 인종, 나이, 연령, 사용 언어 등에 상관없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무대인 ;원;으로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냈다. 이후 전통무용 중 가장 기교적인 발짓춤이라 할 수 있는 태평무 공연으로 웅장하면서도 화려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6개 작품으로 구성된 '꾼's'의 첫 무대 '열림'에서는 꽹과리, 징, 장국, 북으로 장단을 맞추며 공연을 열었다.▲ '절정' 무대에서는 힘있는 가락으로 흥을 더 끌어올렸다.▲ 접시돌리기라 할 수 있는 버나놀이를 선보인 '원' 무대에서는 앵두나무 막대기, 담뱃대 등을 가지고 버나, 대접 등을 돌리는 재주에 연희자의 유쾌하고 익살스런 재담이 더해져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이어진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 연주는 뉴욕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한국국악원 박윤숙 회장이 연주하였다. 뉴욕한국국악원의 강유선 원장은 피날레인 ;판놀이' 무대에서 흥겨운 진도북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농악놀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판놀이'는 판굿과 개인놀이를 재구성하여 각 지역 풍물의 특성을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지역색을 살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앵콜을 자아냈다.▲ 뉴욕한국국악원 강유선 원장은 진도북춤으로 한국의 멋스러운 풍류를 알렸다.▲ 가야금 산조 연주는 신비한 한국 전통놀이의 매력을 배가시켰다.공연 후 리셉션에서는 전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동락연희단이 중앙대학교에서 개발, 제작한 어린이 연습용 가야금을 뉴욕 현지 2, 3세들이 가야금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문화원에 기증해 박수를 받았다. 뉴욕한국국악원 박윤숙 회장이 아리랑 연주를 통해 가야금 연주 시범을 보여 기념식을 풍성하게 했다.▲ 박윤숙 회장이 동락연희단이 주뉴욕 한국문화원에 기증한 어린이 연습용 가야금 시범 연주를 보이고 있다.;꾼's; 공연을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 효 공연매니저는 "대중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동락연희단의 ;꾼's;는 연희자들과 관객들이 남녀노소, 인종과 사용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하나 되어 어우러져 진정한 한국의 전통 가?무?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뉴욕에서 진정한 전통연희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 전통공연을 접해보지 못했던 외국인 친구들, 동포 자녀분들의 즐거운 문화 나들이가 됐을 것"이라고 이번 공연에 대해 밝혔다.동락연희단은 우리나라 전통공연예술 장르 중 관객들과 다함께 어울려 신명나는 무대를 펼치는 가장 대중적인 전통연희를 주특기로 공연하는 한국 공연단체다. 옛 우리 선조들이 신분과 계층을 뛰어넘어 함께 즐거움을 나눈다는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함)'을 모토로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연희단으로 한국 제과그룹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2013년에 설립되었다. 2014년에는 제14회 예산 전국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5-2016 오픈 스테이지;를 위해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플러싱 타운홀과 퀸즈 지역 내 한국 문화융성을 위한 한국 공연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플러싱 타운홀은 한인들과 다민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플러싱 지역에 위치한 공연장이다.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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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문화예술계 인사들 한국문화 위해 한자리에 모이다

    워싱턴 문화예술계 인사들 한국문화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12월 18일 ;K-Culture 서포터즈 (Supporters);발대식을 개최했다.▲ 12월 18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K-Culture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려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문화예술계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주워싱턴 한국문화원;K-Culture 서포터즈;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일원의 문화 예술계;학계;영화계;스포츠계 등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로버트 램지 메릴랜드대 교수, 리 탈봇 섬유박물관 큐레이터, 그렉 브래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 지니 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아태계센터 디렉터 대행, 폴 테밀러 스미스소니언 아태문화역사프로그램 담당자, 탐 빅 프리어 새클러 미술관의 큐레이터이자 워싱턴 DC 한국영화제 담당자, 플레처 매키 메릴랜드미대 교수, 앤드류 탈 피바디 음대 교수, 제임스 피셔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사무국장, 전 메릴랜드태권도협회장 조셉 퍼잘스키 등 21명이다.발대식에는 안호영 주미 대사를 비롯 K-Culture 서포터즈 인사와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호영 주미 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K-Culture 서포터즈;인사들이 DC일원 미 주류 사회에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 문화의 참모습을 알리고 한미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이후 안호영 주미대사가 K-Culture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로버트 프로바인 메릴랜드 음대 명예교수가 피아니스트 임동창 작곡의 풍류 악보를 한국문화원에 기증하였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DC 일원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의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해 K-Culture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서장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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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한국을 알아가다

    이집트, 한국을 알아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곳곳에 한국 캐릭터 인형들이 전시돼 이집트 시민들에게 문화원과 한국 캐릭터 산업을 함께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귀여운 한국 캐릭터, 산업 역군으로 활동 중한국 캐릭터 전시회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에서 열렸다. 캐릭터가 문화원 곳곳에 전시돼 문화원과 한국 캐릭터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의 캐릭터 산업을 이집트 시민들에게 알리고, 캐릭터 산업으로 창출되는 부가산업들도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 그릇에 담긴 한국의 맛, 비빔밥12월 13일과 20일에는 두 차례 한식체험장을 개최해 비빔밥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강사는 이집트 한식요리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 가다씨였다. 참가자들에게 비빔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함께 조리하며 맛이 어우러진 즐거운 체험 시간을 보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한식체험장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이 비빔밥을 함께 만들고 시식하며 한식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집트에 한국을 선보이기 위하여 2016년도에도 문화원을 대중에게 개방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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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과 K-컬쳐 서포터즈 모여 아스타나의 추위를 녹입니다

    학생들과 K-컬쳐 서포터즈 모여 아스타나의 추위를 녹입니다

    ;K-컬쳐 서포터즈(K-culture Friends); 발대식과 가을학기 수료식이 12월 11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학생들이 손수 꾸민 트리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문화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K-Pop 댄스, 국악 공연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약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료식과 발대식을 축하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공연을 통해 12월 11일 열린 ;K-컬쳐 서포터즈(K-culture Friends); 발대식과 가을학기 수료식을 축하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K-컬쳐 서포터즈 발대식K-아트, K-팝, 한식,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언론인, 수상자, 교수, 학생 등 16명으로 구성된 ;K-컬쳐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발대식이 12월 11일 열렸다.▲ 12월 11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함께 활동할 K-컬쳐 서포터즈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K-컬쳐 서포터즈는 앞으로 전시, 공연, 세미나, 체험행사 등 문화원 행사에 참여하거나 공동추진한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원의 강의 개설, 주제 발표, 인터뷰, 기고 등 한국관련 활동을 지원한다. 국내외 문화예술계;학계;업계 등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각 분야에서 한국문화 홍보;확산과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류 증대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가을학기를 마무리하는 자리, 수료식한국어강좌와 문화강좌의 수료자, 우수상 등 각 수상 대표에게 시상을 하는 수료식이 ;K-컬쳐 서포터즈(K-culture Friends); 발대식 이후 이어졌다. 가을학기에 한국어강좌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최우수상 수상 학생은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한국을 정말 사랑하고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배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강좌와 문화강좌를 수료한 수료자들과 우수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12월 11일 마련됐다.수료식이 끝난 후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각 반 별로 수료증을 전달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기쁨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다음 학기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며 다가올 봄 학기를 약속했다. 문화원 중앙에 마련된 한과와 김밥 등을 먹는 다과시간을 함께하며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문화원 중앙에 한과와 김밥 등을 차려 한식 다과시간을 함께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서가람, 정보람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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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을 만나러 문화원을 찾아왔습니다

    한국을 만나러 문화원을 찾아왔습니다

    12월 8일과 9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문화원을 찾은 카자흐스탄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들은 놀이, 음식, 공연, 의복 등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경험하며 낯설지만 매력적인 한국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문화원으로 소풍 온 SOS 어린이마을 친구들12월 8일 아스타나의 고아원인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한국을 알려주기 위해 한국 홍보 영상을 감상한 뒤, 한국 관련 퀴즈를 풀고, 부채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경험하도록 하였다. 한식 체험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식을 함께 만들며 즐기고, 부채 그림을 그린 뒤 기념 촬영을 했다.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현지 문화소외계층을 문화원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 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문화원을 방문한 아이들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딤돌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국악봉사단 ;탄탄;의 마지막 무대 함께 해요12월 9일에는 국악 봉사단 ;탄탄;이 한국에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선보인 공연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대금 연주자 한해민, 해금 연주자 최솔이, 가야금 연주자 강은정 3명으로 구성된 국악봉사단 ;탄탄;은 한국전통예술재단의 후원으로 3달 동안 아스타나, 코스타나이, 카라간다, 쉼켄트 등 카자흐스탄 여러 지방을 돌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가야금 연주자 강은정, 해금 연주자 최솔이, 대금 연주자 한해민 3명으로 구성된 국악봉사단 ;탄탄;의 카자흐스탄에서의 마지막 공연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12월 9일 열렸다.30분 동안의 국악 공연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인 듯 했으며, 관객들 역시 국악의 가락에 깊이 젖어들었다. 공연 이후에는 부대 행사로 한국의 다양한 맛을 알리기 위해 김밥, 불고기, 호박전, 계란말이 등 총 7가지의 한식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많은 관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음식을 맛보며 한식의 매력을 느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한복 체험에는 예상보다 체험을 원하는 지원자가 많아 준비한 한복 수량이 부족할 정도였다. 두 손 꼭 붙잡고 온 남녀 커플, 붕어빵처럼 닮은 엄마와 딸도 한복을 입어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한복을 입은 채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인기 있는 이벤트였던 한복 체험 이후, 관람자들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방문을 기념했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형원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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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재즈 카자흐스탄의 밤을 물들이다

    한국 재즈 카자흐스탄의 밤을 물들이다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축제 2015;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현지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한국음악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Korean Jazz Night 2015;이 12월 4일 국립카자흐스탄예술대학교(Kazakh National University of Arts) 잠빌 홀에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 의해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에는 4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해;이지혜 퀄텟;과 ;조영덕 트리오;의 공연을 관람했다.▲ 12월 4일 국립카자흐스탄예술대학교 잠빌 홀에서 ;Korean Jazz Night 2015;가 열렸다.이지혜 퀄텟은 2005년 독일 Arts Foundation Baden-Wurttemburg의 재즈상을 수상하고 독일 SAT TV프로그램 고정 밴드로 출연하는 등 독일 현지 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2012년 독일 재즈계 최고 권위의 Baden-Wurttemburg Jazz Award를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영덕 트리오는 2012년에 결성된 재즈 트리오로 ;자라섬 국제 재즈 콩쿨;에서 대상과 베스트 솔로이스트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장차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재즈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이지혜 퀄텟과 조영덕 트리오가 ;Korean Jazz Night 2015; 무대에 올라 카자흐스탄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1시간 반 가량 진행된 콘서트에서 조영덕 트리오는 자작곡 ;My ideal;, ;운파월래;, ;Sunrise; 등을 연주했으며, 이지혜 퀄텟은;Tempel;, ;All through the night; 등을 연주했다. 특히, 재즈로 편곡한 아리랑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재즈로 편곡한 아리랑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서가람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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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에서도 사랑받는 치맥파티

    호주에서도 사랑받는 치맥파티

    12월 9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한국문화 워크숍;및 ;치맥파티;가 열렸다. 한국문화원 회원과 올 7월 정식 세종학당으로 지정된 맥쿼리 대학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 일반인들이 초청돼 최근 호주에서 인기 있는 한류 아이템인 ;치맥;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12월 9일 '치맥파티'가 열려 한국문화원 회원과 세종학당 수강생 등 약 200여 명이 치맥과 한국 문화를 즐겼다.;한국문화 워크숍;에서는 한글 서예로 이름쓰기, 한국 전통 접시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후 진행된;치맥파티;에는 약 200명의 현지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닭강정, 파닭치킨,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한국 브랜드의 다과류, 음료를 즐기며 치키 소스 만들기 시연행사도 함께 했다. 또한 시드니 K-Pop 댄스 그룹인 식스(6ixx)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고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했다. 한복 입기,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 등 다양하게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치맥을 먹고 마시는 것 외에도 다양한 한지 공예, K-Pop,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였다.간이행사로는 한국브랜드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수정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한국 브랜드 다과 및 음료를 소개하는 데 효과적이며 행사에 재미를 더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치맥파티의 한 참가자는 ;행사에서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더불어 다양한 체험거리도 함께 즐기게 되어 좋았다. 특히 한복 체험 행사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며 ;향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맥 파티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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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에서 붓으로 익힌 한글 서예

    멕시코에서 붓으로 익힌 한글 서예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1층 전시실에 총 26점의 한글 서예 작품이 전시되었다. 문화원에서 한글 서예를 강좌한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품한 초급 수준 18점, 중급 수준 8점의 작품이다. 출품작들은 내년 1월까지 문화원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층 전시실에 한글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 26점이 12월 9일부터 전시되었다.12월 9일에는 제2회 한글서예 작품 전시회 개막식 및 수료식도 개최했다. 장치영 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글서예 강좌가 수강생들에게 한국문화와 더욱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로 계속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글서예 강좌 강사인 재암 조병호 선생은 ;한글, 서예 글귀에 대한 큰 지식이 없는 멕시코인들이 이렇게 한글서예를 사랑하고, 훌륭하게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로 따라와 준 것에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전했다.▲ 장치영 원장(왼쪽)과 한글서예 강좌 강사인 재암 조병호 선생이 한글 서예 전시회 개막과 수료식을 축하하고 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시회의 우수한 작품 중 특선 3작품, 입선 2작품을 가려, 특선을 받은 수강생에게는 상장과 한국 풍속화 찻잔 세트, 문방사우 세트를, 입선을 받은 학생에게는 문방사우 세트를 부상으로 전했다. 초급반에서 수강 중임에도 뛰어난 재능으로 특선에 뽑힌 수강생 수리사다이 씨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한글서예를 접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작품전시회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에 출품된 26작품 중 특선 3작품, 입선 2작품을 가려 상장과 부상을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어를 배우며 한글 서예반 초급반을 수강 중인 수라사다이 씨는 남다른 재능으로 특선을 수상하였다.시상이 끝난 후에는 초급반과 중급반을 수료한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초급반을 수료한 10명은 다음 학기에 중급반에서 계속해서 한글서예를 배울 예정이고, 중급반을 수료한 8명은 졸업하게 된다. 중급반을 수료한 수강생 잉그릿은 ;붓을 잡아본 적도 없던 내가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 두 번의 수업이 더 남았지만, 내년부터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한글서예 강좌가 벌써부터 그립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반별 단체사진을 찍고, 한국 다과를 즐기며 서예 작품 감상 시간이 이어졌다.▲ 한글 서예반 초급반과 중급반을 수료한 18명에게 수료증을 전하는 수료식 이후 반별 단체사진을 찍어 수료식을 기념하고 다과를 즐기며 정을 나눴다.2016년도 새 강좌는 1월 4일에 시작된다. 수강신청은 12월 17일부터 할 수 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새롭게 모집되는 수강생과 중급반으로 진급하는 수강생이 꾸준히 한글서예를 배울 수 있도록 더 나은 수강 환경을 조성하며, 졸업한 수강생들이 한글서예를 연습하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연습할 수 있도록 장소와 재료를 대여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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