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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한국 영화 팬들 모여라

    이집트의 한국 영화 팬들 모여라

    ▲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열린 카이로 오페라하우스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이 영화제를 즐기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5월 한국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영화 페스티벌을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하였다. ‘캐치 미’, ‘마마’, ‘피 끓는 청춘’, ‘전국노래자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의 한국 영화를 매일 한 편씩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작년 한국영화 페스티벌에 500여 명 정도의 관객이 들었던 데 비해 올해는 두 배 이상 증가한 약 1천여 명이 한국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오페라하우스를 찾았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Naven al-Killani 문화부차관보, Fuwad Darwish 영화감독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한국영화를 즐기기 위해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로 객석이 가득 찼다. 23일부터 26일에는 Ghada al-Jubar 예술대학 영화학부교수, Yaqub al-Diyab 영화평론가와 함께 한국영화 관련 세미나가 열려 영화제를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한국영화를 좀 더 심도있게 전달하였다. ▲ 영화제와 함께 한국영화 관련 세미나가 열려 이집트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Ghada 교수는 “최근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의 빠른 경제 성장처럼 한국영화도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예술대학에서 다음 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영화사를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aqub 영화평론가는 “한국영화는 짧은 영화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하여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은 국제영화제 등을 개최하며 영화산업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영화 페스티벌을 연례행사로 정착시키고 카이로를 비롯하여 주재국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영화제를 개최해 한국영화의 우수한 영상을 이집트 전역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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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시음식축제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캠시음식축제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강원도 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5월 28일 열린 제17회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에서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강원도 음식을 테마로 한 것. ▲ 5월 28일 열린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대형 막국수 이벤트를 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의 음식을 호주 시민들에게 알렸다. 12시 공식 개막식 직후에는 내빈들과 함께 대형 막국수를 비벼보는 특별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던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과 관람객들은 처음 보는 대형 막국수를 바라보면서 신기해했으며, 화려한 색의 각종 채소들과 막국수가 고추장 소스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무대 앞쪽으로 몰려들었다. ▲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 관계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형 막국수를 비비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인 닭갈비는 조리 과정을 시연해 호주 시민들에게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한식 요리라는 특징을 부각했다. 이날 조리 시연을 담당한 주호주 한국문화원 한식요리강좌의 정헤더 강사는 시연을 도와줄 시민을 즉석에서 선정해 무대 위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보였다.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2012년부터 캠시음식축제에 한식이 주된 테마로 참여해왔는데, 올해도 이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드니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음식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호주 현지인에게 한국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4년 연속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하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국수와 닭갈비 외에도 한복 입어보기, 한글 도장을 이용한 나만의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또한 한국문화와 한국음식 소개 홍보물, 강원도 지역 관광 안내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일부 시민들은 강원도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보며 2018년 개최 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찾은 호주 시민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캠시음식축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인파가 모여드는 시드니의 대형 음식축제 중 하나로,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헝가리, 포르투갈, 일본, 태국, 터키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약 70여 개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한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지난 5월 28일, 캠시 안작몰에서 제 17회 캠시푸드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일본, 터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자막]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was held at the Campsie ANZAC Mall on Saturday 28 May 2016. Organised by the City of Canterbury-Bankstown, the festival offered an array of French, Japanese, Turkish as well as Korean food and programmes for thousands to experience. [내레이션]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강원도 음식을 테마로 하여 춘천막국수와 닭갈비를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내빈들과 함께 대형 막국수를 비벼보는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막] Korean Cultural Centre introduced Chuncheon Makguksu and Dak Galbi under the theme of Gangwon Province for 2016. The Mixing of 250 servings of giant Makguksu with the invited guests attracted thousands of eyes. [내레이션] 한식 요리사 헤더 정씨는 행사에 참가한 시민과 함께 닭갈비 조리법을 시연하였습니다. 시연 후에는 약 50인분의 음식 샘플과 레시피 카드가 제공되었습니다. [자막] The celebrity chef and Australia's leading Korean Cooking instructor Heather Jeong showcased the cooking of Dak Galbi with an audience. About 50 servings of Korean food samples and recipe cards were handed out after the showcase. [내레이션] 또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와 한식, 강원도 지역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한복 입어보기와 엽서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한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알렸습니다. [자막] By distributing brochures that introduce Korean Culture, Hansik and Gangwon Province as well as by offering cultural programmes such as trying on Hanbok and making cards, Korean Cultural Centre has successfully brought about the taste and the flavour of Korea to the 17th Campsie Food Festival. 음원: Santo Rico - Twin Musicom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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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한국에서 만나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베트남은 오랜 역사와 문화,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그리고 문화자연복합유산이 15개에 이른다. 베트남의 세계적인 문화자연유산을 담은 작품사진 100점이 처음 서울로 나들이를 왔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박낙종 원장이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물결을 타고 베트남에 한국문화를 소개해왔지만, 그에 비해 베트남은 그들의 문화를 한국에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데 착안,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문화교류의 균형을 맞추고 베트남이 품고 있는 찬란한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자 ‘베트남, 그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을 5월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 윤당아트홀 한용와이갤러리(Y-Gallery)에서 개최하였다. ▲ 베트남미술사진전시국 부국장 마테아잉(Ma The Anh) 씨가 언론사에게 베트남 문화유산의 진가를 설명하고, 이번 사진전 개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팜흐우찌 대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김대현 국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현 한베문화교류협회 회장) 등 주요인사들과 관객 200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했으며 출품작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베트남 유네스코 사진전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팜흐우찌 대사와 각계의 초청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낙종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6만여 명에 이르는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들의 존재를 부각하고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개막식에는 베트남 인기 걸그룹 ‘LIME’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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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한식 사연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그들의 한식 사연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오사카, 동경, 가나자와, 이시카와, 히로시마에서 모인 16명의 일본인 한식 실력자들이 요리 대결을 벌였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위해 건강에 좋은 요리를 연구하다 한식을 접하게 된 주부, 우연히 대접받은 한식의 새로움에 매료되어 3년간 한국에서 유학을 하며 한식조리자격증을 취득한 조리사, 한국에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오로지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온 참가자 등 각자 한식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 ▲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에 참가한 16명의 일본인 한식 실력자들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5월 28일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이 열렸다. 오사카 지역에 재일동포와 한식당이 많고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일본지역 예선을 처음으로 열게 된 것이다. 한국 농수산품 수출 및 소비확산을 위해 열리는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전라북도,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여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한식요리 콘테스트다. 올해는 세계 20개국에서 해외예선이 개최된다. 7월 중순 각 예선 우승자가 한국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8일간 한식교육을 받고 본선을 치르게 된다. 결승전은 KBS를 통해 9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요리를 주제로 1시간에 걸친 경연 끝에 회장 내에는 아름다운 한식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감자탕, 떡갈비 등 전통 한국요리는 물론, 한국풍 리소토, 비시스와즈(냉스프) 등 개성 넘치는 퓨전 요리도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요리가 완성된 후, 1~3분 동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메뉴선정 동기 및 한국요리에 대한 열정 등을 최선을 다해 발표했다. ▲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5월 28일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이 열려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한식 실력자들이 화려한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긴 심사 끝에 미나토 신지 씨의 ‘매운탕’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제한식조리학교의 이재옥 교수는 “40년 동안 한식 요리를 해왔지만 한국인도 내기 힘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미나토 신지 씨의 ‘매운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야시 미키오 씨가 만든 들깨두부가 들어간 돌미역국 , 지츠하라 치아키 씨가 약선을 응용해 만든 오징어순대, 사사모토 루미코 씨가 내놓은 칼로리 낮춘 신개념 떡갈비는 각각 준우승, 장려상, 특별상을 받았다. ▲ 미나토 신지 씨가 깊은 맛의 매운탕으로 우승을 차지해 7월 중순 20개국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되었다. ▲ 한식요리콘테스트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전 참가자, 심사위원 들의 단체사진. 심사와 진행은 현재 한국문화원의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탤런트 오모모 미요코 씨와 긴 한국생활 경험이 있는 전 서울특파원 출신의 언론관계자들이 맡았다. 10년이 넘는 서울 특파원 생활을 했던 아사히신문사 논설위원 하코다 테쓰야 씨는 총평에서 “주로 정치문제에 관여해 오긴 했지만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다른 세계를 알게 됐다. 매우 감동했다”고 전하였고, 전 마이니치신문사 서울지국장 오사와 분고 씨는 “최근 동의보감을 다시 읽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건강에 좋은 한국 요리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일본인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누구보다 기쁘다”는 의견을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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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

    2012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한류 퀴즈 프로그램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전이 UAE에서도 최초로 열렸다. 주UAE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 ICT홀에 한국에 대한 지식을 뽐내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은 28명. 이들은 대회가 공지되자 이메일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는 열정을 보여준 한류팬들이다. 참가자들의 가족과 세종학당 학생들이 관람객으로 나서 퀴즈를 푸는 참가자들을 적극 응원하였다. ▲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퀴즈 온 코리아' 지역 예선전 참가자들이 답을 맞추고 있는 중이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영어와 한글로 답을 적은 참가자들은 ‘버선’, ‘한지’와 같은 정답도 쉽게 적었으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배경이 되는 가상 국가의 이름을 묻는 질문의 정답인 “우르크”를 대부분 맞혀 UAE에서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으로 최고 점수를 받은 12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3명이 최종 라운드에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문제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져갔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은 경우 답을 맞힐 수 없는 문제가 많았다. ▲ 스티커로 포인트를 모아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는 대회 방식에 따라 퀴즈 온 코리아 참가자가 정성껏 붙인 스티커를 점수로 환산하고 있다. ▲ 최종 결선에 오른 참가자가 인터뷰에 질의응답 중이다. 대회 최종 우승은 한국우호협회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이 차지했다.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은 국악기가 연주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악기 이름을 맞추는 문제, 대한민국의 임시정부가 있었던 도시 이름을 묻는 문제 등 어려운 퀴즈에도 답을 거침없이 적어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우승을 차지한 한국우호협회 후메이드 알 하마디 회장과 주UAE 한국대사관의 박강호 대사가 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역 예선전의 우승자는 외교부, KBS가 주최해 추석에 방영되는 ‘퀴즈 온 코리아’ 본선 진출 자격권을 얻는다. 2등을 차지한 사라 알리 알 아흐마디는 최신 스마트폰을, 3등을 차지한 마르와 알 하비는 TV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후 한식을 함께 먹으며 교류를 이어갔다. ▲ 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2016 퀴즈 온 코리아' UAE 지역 예선을 기념했다. ▲ 주UAE 한국문화원은 대회가 끝난 뒤 한식을 마련해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3월 10일 개원한 주UAE 한국문화원은 문화원 개원 기념공연인 ‘필링 코리아(Feeling Korea)’ 이후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통해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자료 -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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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태권도 선수 모인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

    유럽 태권도 선수 모인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

    유럽 5개국 출신 태권도 선수 200여 명이 5월 21일 베를린 쉐네베르크 시립체육관에 모였다. ▲ 제2회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가 5월 21일 베를린 쉐네베르크 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 베를린한인태권도사범협회가 개최하고 주독일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후원한 제2회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경기 관람을 위해 체육관을 찾은 300여 명의 참가자의 지인들과 태권도 팬들은 선수들의 경기 내내 응원을 보내며 경기를 즐겼다. 주독일 한국대사관 김동업 총영사와 권세훈 문화원장은 제2회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미하엘 뮐러 베를린 시장, 아멧 바사센 주독일 터키대사관 총영사 등 주요 인사들도 개막행사를 찾아와 축하를 전했다. 뮐러 베를린 시장은 개막행사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제2회 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태권도가 독일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에 매우 효과적인 중요한 스포츠 종목이라고 극찬하였다. ▲ 미하엘 뮐러 베를린 시장, 주독일 한국대사관 김동업 총영사, 주독일 한국문화원 권세훈 원장 당 주요인사들이 개막행사에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개막행사 K-Pop 댄스 공연팀을 지원해 행사의 분위기와 흥을 더했다. 독일 K-Pop 댄스팀 네트워크인 K-Base Germany 소속 총 27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개막행사 식전과 식후 40분간 K-Pop 댄스 공연으로 체육관을 찾은 선수들과, 관객들, 대회 관계자들에게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지원한 K-Pop 댄스 공연팀이 제2회 베를린시장배 국제태권도대회 개막행사 식전, 식후 공연을 펼쳐보여 경기장에 열기를 더했다. 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고광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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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도와 가야금 즐기며 '문화가 있는 날'

    다도와 가야금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깊이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5월에는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전통가옥인 사랑방을 활용해 한국의 차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오피니언 리더와 문화관계자를 초대해 한국의 전통차와 음악을 즐기는 행사가 5월 20일 오전, 오후 2차례 열렸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일본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대해 한국의 전통차와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 문화청, 관광청, 스포츠청 간부 20명이 주동경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이들은 문화원에 마련된 한옥 사랑방에서 한국의 다도를 체험하고 가야금 연주를 감상했다. 이후에는 한식을 즐기며 한국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진수를 맛보았다. 참가자들은 “도쿄 도심 속에서 한국미의 진수를 체험해 대단히 기쁘다.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대학시절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관심을 가졌다는 한 참가자는 한국전통공간에서 다도를 즐기고 국악을 들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참가자들은 한국전통가옥에서 차와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찬사를 보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전통한옥인 사랑방을 활용한 기획행사를 통해 깊이 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해 갈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일본문화예술계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방 체험행사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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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맛' 한식의 맛

    '세계의 맛' 한식의 맛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5월 28일 DC소재 프로 야구단 워싱턴 내셔널스(Nationals) 야구장 옆에서 열린 ‘제 1회 세계의 맛’(Taste of World) 행사에 참가해 미국인 야구팬 등을 대상으로 한식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알렸다. ‘세계의 맛’ 행사는 내셔널스 야구단이 올해 처음 개최해 한국 외에도 독일·아일랜드 등 DC소재 12개국 대사관에서도 자국의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했다. ▲ '제 1회 세계의 맛' 행사에 참가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DC소재 프로 야구단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장 옆 행사장에 한식 부스를 열어 미국 야구팬들에게 한식과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했다. 한국문화원은 비빔밤, 불고기 덮밥, 김, 고추장을 선보이며 미국 등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맛보고 한국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부스를 찾은 야구팬들은 음식을 시식한 뒤 한식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한식을 맛보기 위해 부스를 찾은 미국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시식거리를 제공했다. 한국문화원은 또한 야구장내 1층 통로에 마련된 홍보 테이블에서 한국 관련 즉석 퀴즈를 실시, 정답을 맞춘 야구팬들에게 오승환 선수가 사인한 평창 동계올림픽 티셔츠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한식과 평창 동계올림픽 소개 홍보물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한편, 행사 당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오승환 선수가 소속된 세이트 루이스 카디널스 시합이 열렸으며 내셔널스 야구단은 경기 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품으로는 오승환 선수의 사인볼, 평창 올림픽대회 티셔츠와 USB 등이 제공됐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서장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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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별 한국 드라마의 매력 알리다

    장르별 한국 드라마의 매력 알리다

    일본 내 한류의 인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가라앉은 편이다. 지나친 거품이 빠져나가고 진정으로 한류를 좋아하는 팬 위주로 남았다는 분석도 있고 사회적인 여러 요소가 작용하여 분위기가 경직되었다고도 한다. 예전의 전성기에 비하면 한류의 인기는 주춤해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일본 내 한류 재점화를 위하여 한류 주력 콘텐츠인 한국 드라마의 매력을 보다 널리 소개하는 한국 드라마 쇼케이스‘한국드라마 셀렉션 2016’을 5월 한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도쿄와 후쿠시마에서 개최하였다. ▲ 5월 동경과 후쿠시마에서 4회에 걸쳐 한국 드라마를 장르별로 소개하는 ‘한국드라마 셀렉션 2016’ 행사가 열렸다. 5월 11일, 18일, 25일 열린 도쿄 행사에서는 총 3회에 걸쳐 로맨스편(상영작 용팔이),사극편(상영작 화정),휴먼드라마편(미생)의 각 1회를 상영, 후쿠시마에서는 21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파트를 나눠 사극편(상영작 정도전, 미치거나 빛나거나),로맨스편(상영작 상류사회,냄새를 보는 소녀)1회를 상영하였다. ▲ 후쿠시마 행사가 열린 21일에는 후쿠시마에서 활동하는 한국문화교류단체가 한국물산회를 열어 한복을 전시하고, 한국 음식을 판매해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상영 후에는 한국대중문화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각 드라마의 매력과 추천하는 한국 드라마를 장르별로 소개하는 토크쇼가 열렸다. ▲ 입담 좋은 한국대중문화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드라마 각각의 매력과 한국문화를 소개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관람 모집 정원은 300명이었으나 2∼3배에 달하는 응모자가 있을 정도로 한국드라마 팬들이 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영 시에는 300석 좌석이 만석이 되어 추가로 보조 좌석을 설치해야 할 정도였다. 특히 드라마 ‘미생’은 일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현재 위성방성 BS JAPAN에서 방영 중이며, 6월에는 한국의 원작 WEB 만화를 일본어로 번역한 서적(총 3권)이 발매된다. 7월부터는 지상파 방송국인 후지텔레비전에서 일본의 인기 남자 아이돌을 주연으로 기용한, 일본판 리메이크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으로 현지 각계에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당일에도 NHK에서 취재를 왔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드라마 상영회는 영화 상영회와 다르다. 다 같이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웃고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니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어진다. 게다가 MC가 드라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매력과 한국문화를 풀어내 재미가 한층 더해진다"며 "특히 시리즈 드라마의 특성상 다음 회가 궁금해지면 계속해서 시청을 하거나 DVD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한류문화의 소비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한국 드라마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와 공동으로 기획·개최하였다.상영 드라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한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현지 한국드라마 관련 기업체 20개 회사로 구성되고 있는 협의회)에서 제공받았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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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화로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전하다

    민화로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전하다

    서울시 전통민화의 대가인 정승희 민화장인이 베트남을 찾았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한국전통민화와 사랑방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문화원 갤러리에서 한국민화 전시전을 개최하면서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전통민화와 사랑방이야기’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정승희 민화장인의 작품을 감상 중이다. 획일적인 전시를 탈피해 ‘정승희’ 민화장이 출품한 42점의 민화에 어울리는 전통 공예품과 주안상 등 전통음식상을 함께 구성해 입체적인 전시, 체험 위주의 전시, 이야기가 있는 전시라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전시방식을 시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한국전통민화와 사랑방이야기’는 민화에 어울리는 전통 공예품과 주안상 등 전통음식상을 함께 구성해 체험 위주의 입체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전시로 꾸몄다. 개막식 당일인 5월 18일에는 갤러리에 조선시대 전통주안상을 길가영 한국전통음식문화연구가가 직접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시연하였다. 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한국전통주안상의 고풍스러운 멋과 맛을 감미해보았으며, 눈과 입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민화전을 관람하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혁 대사, 고상구 한인회장, 류항하 하노이 코참회장 등 교민들과 베트남 미술사진전시국장 비끼엔 타잉(Vi Kien Thanh), 베트남 미술협회 부회장 르엉 쑤언 도안(Luong Xuan Doan), 하노이공업진흥자문 및 공예장려센터대표 황쑤안튀(Hoang Xuan Thuy) 등을 포함한 1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한국전통민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박낙종 원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유사한 전통문화를 갖고 있는 베트남과 동질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류장르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개막식 다음날인 5월 19일부터 2일간 베트남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승희 민화장의 전통민화 체험교실과 길가영 한국전통음식문화연구가의 궁중요리 강좌를 개최했다. 한국전통민화 작품과 전통요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서 체험과 배움을 통해 경험을 확장하는 이번 전시의 취지를 더했다. ▲ 전시 부대행사로 5월 19일부터 2일간 정승희 민화장의 전통민화 그리기(위), 길가영 한국전통음식문화연구가의 궁중요리 구절판 만들기 강좌(아래)가 열렸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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