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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국문화 종합 축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국문화 종합 축제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이 바르샤바에서 6월 10일 열렸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문화 종합축제인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다. 바르샤바 시민, 폴란드 거주 한인, 외국 대사 등 약 1만 5천 명이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를 즐겼다. 바르샤바 도심 아그리콜라(Park Agrykola) 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Feel, Taste, Discover Korea'를 주제로 문화공연, 한식시식, 전통문화체험, 한국기업 제품 체험, 평창올림픽 홍보 등 하루 동안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풍경이 펼쳐졌다.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한식 코너에서는 바르샤바 한식당들이 한식 대표메뉴를 준비하였다. 불고기, 닭강정, 김밥, 잡채, 팥빙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식을 시식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폴란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지부채 꾸미기, 사물놀이 악기 체험, K-POP 노래방, 한복입기, 판화찍기, 한국관광사진전, 태권도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국문화 체험코너에도 하루 종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K-Beauty' 코너의 경우, 준비한 2,000여 개의 샘플이 동이 날 만큼 한국의 메이크업과 화장품에 관심 있는 폴란드 여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등 주요 한국기업들도 홍보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제품 체험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마련한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호랑, 반다비 인형탈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문화 애호가인 프제베요브스카 씨는 “오늘 직접 방문하여 한국문화만이 아니라 올림픽 관련 전반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페스티벌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세종학당장과 카우나스 지역의 한국학 전공 학생 10여 명이 행사 관람을 위해 단체로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2017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 · 일시 : 6월 10일 · 장소 : 바르샤바 도심 아그리콜라(Park Agrykola) 공원 · 참가자 : 바르샤바 시민, 폴란드 거주 한인, 외국 대사 등 약 1만 5천 명 ·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의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 홍보 영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CentrumKulturyKorei/videos/10155320180926228/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연합뉴스, 폴란드 사로잡은 한국문화...바르샤바서 ‘코리아 페스티벌’(6.12) - 프라임경제, 폴란드서 코리아 페스티벌 성료(6.12) - 정책브리핑, 폴란드 바르샤바 ‘한국문화 종합 축제’ 성황(6.12)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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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부터 47까지 한국어 배움 열정 뽐내다

    18세부터 47까지 한국어 배움 열정 뽐내다

    지난 6월 17일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전이 개최되었다. 한국어를 배운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학생부터 5년간 배워온 학생, 18세 학생부터 47세 학생까지 초급 8명, 중급 4명 총 12명의 한국어 수강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김재환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예선 최고득점자인 Gergely Anna 는 현재 세종7(중급 2A)에서 한국어를 수학하고 있다. 이날 유창한 한국 솜씨로 말하기 대회 발표를 마쳤다. 초급, 중급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품으로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되었다. 위 왼쪽부터 초급 우수상을 수상한 Székely Anikó, 초급 최우수상을 수상한 Nazrin Tahirzade, 중급 우수상을 수상한 Korényi Priszcilla, 중급 최우수상을 수상한 Brückler Viktória.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 초,중급을 통틀어 최고득점자로 대상을 수상한 Gergely Anna는 올 9월 2017 한국문화연수에 초청된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지속적인 한국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들에게 한국어 교재를 참가선물로 증정하였다. [한국어 대회]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예선 · 일시 : 6월 17일(토) 09:30-11:30 · 장소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참가자 : 초급부문 8명, 중급부분 4명 총 12명 참가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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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한류를 논하다

    아르헨티나 한류를 논하다

    ‘세계 속의 한류 열풍’, ‘남미에 부는 한류 바람’, ‘강남스타일 유튜브(Youtube) 사상 최대 조회수 달성’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이제는 더 이상 놀라울 것도 없는 익숙한 소식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열풍의 핵 안에서 매일같이 K-POP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고, 한국드라마 대사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고, 할리우드 영화는 제쳐두고 ‘부산행’ 티켓을 예매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한류는 어떤 모습일까?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현지 내 생생한 한류 현황을 전하고, 학문적으로 관련 현상을 분석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6월 24일(현지시간) ‘제1회 아르헨티나 한류학회 학술세미나’가 개최되면서다. 세계한류학회(WAHS) 아르헨티나 지부(지부장 마리아 델 게르라)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류 팬과 인류문화학·정치학·마케팅 관련 전공생, 한인 동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한류와 사회적 파장, 한류와 문화예술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는 발제자 4인이 참여, ‘정보통신발달단계에 따른 한류의 확산과정’, ‘한류와 소프트 외교’, ‘K-POP 뮤직비디오에 반영된 정치적 메시지’ 등을 논의했다. 한 발제자는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인용하며, 한류가 어떻게 다른 사회에 ‘전염’되고 ‘고착’되고,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발제자 5인이 참여, ‘K-POP 스타 시스템과 마케팅 전략’, ‘한국 드라마와 K-POP의 시너지’,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의 선전’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 출신의 한 발제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약 1500km 정도 떨어진 ‘후후이’까지 도착한 ‘한류 열풍’과 지역민 모두의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후후이 K-POP 축제’를 소개하기도 했다. 문화인류학을 전공 중인 청중 김 실라(Kim Sila)씨는 “한류 현상에 대한 아르헨티나 발제자들의 심도 깊은 조사와 분석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한류를 소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는 방향성도 엿볼 수 있었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한편 일부 청중들은 K-POP의 인기 이유로 남미 사람들이 즐겨듣는 ‘레게톤(Regaaeton)’의 리듬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향후 2회 학술 세미나 개최 시에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예능, 기술, 요리 등 보다 다각화된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류가 아르헨티나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으며 또한 한류가 외국인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고, 어떤 가치를 전하는 지를 생생히 논의함으로써 향후 신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류 토론회] 제1회 아르헨티나 한류학회 학술세미나 · 일시 : 6월 24일(토) 15:00-18: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참가자 : 한류 팬과 인류문화학·정치학·마케팅 관련 전공생, 한인 동포 등 청중 50여명 · 발제자 명단 ▲ 제1부 : 한류와 사회적 파장 페데리코 로리엔테 (Federico Loriente) | 제네랄 사르미엔토 국립대학교 역사학 교수 “K-팝 뮤직비디오에 반영된 정치적 메시지” 알렉시아 베쇼네스 (Alexia Bellones) | 아비에르타 인터르아메리카나 대학교 PR 전공 “아르헨티나와 한국을 잇는 밀레니엄 세대들” 마르틴 헨들러 (Martín Gendler)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 사회학 교수 “정보통신발달단계에 따른 한류의 확산과정” 데지레 차우레 (Desirée Chaure) | 트레스 데 페브레로 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공 “한류와 소프트 외교” ▲ 제2부 : 한류와 문화예술 카롤리나 카스트로 (Carolina Castro) | 후후이 국립대학교 언론학 전공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 후후이에 부는 한류 열풍” 루시아 루드 (Lucía Rud)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 철학과 예술사 박사학위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의 선전 : <부산행> 사례를 중심으로 노엘리아 레구이자몬 (Noelia Leguizamón) | 라 플라타 국립대학교 인문과학부 졸업 “한국어 학습 경험” 완다 로메로 (Wanda Romero) | 경영·사회대학교 마케팅 전공 “K-팝 스타 시스템과 마케팅 전략” 나디아 페르난데즈 (Nadia Fernández) | K-POP 댄스 강사 “한국 드라마와 K-POP의 시너지” · 주관·주최 : 세계한류학회(WAHS) 아르헨티나 지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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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을 뜨겁게 달군 수료식 현장의 열기

    문화원을 뜨겁게 달군 수강생들의 열기

    지난 6월 23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2017 봄학기 문화원 수료식이 열려 약 300명의 한국을 사랑하는 문화원 수강생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단계 수준으로 구성된 한국어 강좌 수강생 및 전통춤, 태권도, K-POP 댄스, K-POP 보컬 문화 강좌를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참석해 수업을 수료한 약 200여 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한만춘 공사의 축사로 막을 연 수료식 행사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시상식 및 수료증 수여식, 문화원 퀴즈 코너, 선생님과 학생의 합동 공연, 한국 다과 타임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졌다. 수료식을 찾은 아리나(19)씨는“친구의 초대로 수료식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는 단순히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정도였다면, 오늘을 계기로 직접 강좌에 등록해 한국을 더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수강생들이 기쁜 얼굴로 행사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함께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강좌 수강생들이 더 높은 질의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와 이를 수료함으로써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원 여름학기 강좌는 7월 12일부터 6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더 많은 수강생들의 등록을 독려했다. 한편, 본 수료식을 위해 깜짝 등장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올림픽을 톡톡히 홍보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학생들이 몰리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문화원] 2017 봄학기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수료식 · 일시 : 6월 23일 ·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참석자 : 약 300명의 한국을 사랑하는 문화원 수강생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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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까지 이어지는 ‘KOREA MONTH 2017’, 안숙선 명창의 ‘토끼타령’ 공연으로 막 오르다

    8월까지 이어지는 ‘KOREA MONTH 2017’, 안숙선 명창의 ‘토끼타령’으로 막 오르다

    ‘KOREA MONTH 2017’의 개막행사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공연이 6월 24일 그랑프론트 오사카 나렛지시어터에서 개최되었다. 안숙선 명창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KOREA MONTH 2017‘은 우정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이해의 폭을 넓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의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는 뜻으로 기획되었다. 일본의 지자체, 유력 언론사를 비롯한 일본에 진출해 있는 한국 유관기관들이 후원으로 참가, 적극적인 협력 속에 약 한달 간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 하태윤 총영사는 KOREA MONTH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하며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의 ‘토끼타령’ 공연이 오사카에서 열리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은 판소리와 창극에 대한 해설을 직접 진행하여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였다. ‘토끼 타령’은 2013년 안숙선 명창이 판소리 ‘수궁가’를 직접 재구성한 창극으로 이번 일본공연이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이다.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국립국악원민속악단 및 창작악단,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소리꾼 8명과 5명의 악사가 출연하여 소리와 극뿐 아니라 전통악기 연주까지 함께 선보였다.한국어와 별주부전을 모르는 현지 관객들도 판소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대사는 일본어 자막으로 상영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소리꾼들의 정열적인 소리와 익살스러운 연기에 크게 환호하며 “얼씨구”, “지화자”장단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자들이 퇴장할 때까지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판소리라 듣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공연 전 해설과 알기 쉬운 자막이 있어 즐기며 볼 수 있었다. ”며 본 공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출연자는 “창극은 관객과의 호흡이 특히나 중요한데 오사카에 열정적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덕분에 부담 없이 즐겼던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KOREA MONTH 2017’은 ‘한복 패션쇼’를 비롯한 ‘K-POP콘테스트’, K-드라마 관련 토크이벤트 및 전시, 한국문화연수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8월 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토끼타령’ 행사장 로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병행하여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창극 공연]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 · 일시 : 6월 24일(토) 17:30 ~ 19:10 · 장소 : 오사카 나렛지 시어터 · 참석자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하태윤 총영사, 사카이시 다무라 츠네카즈 부시장, 치바과학대학 오사와 분고 교수 및 일반시민 등 약 400명 · 주최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국립국악원· 후원: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p class="middlepara"> · KOREA MONTH 2017 <p class="middlepara"> · 일시 : 6월 24일(토) ~ 8월 2일(수) <p class="middlepara">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시내 홀 등 <p class="middlepara"> · 주최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p class="middlepara"></p class="middlepara"></p class="middlepara"></p class="middlepara">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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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 재즈 축제'  한인 재즈 뮤지션 최초 본무대 공연

    'DC 재즈 축제' 한인 재즈 뮤지션 최초 본무대 공연

    ‘2017년 DC 재즈 축제(DC Jazz Festival)’ 본무대(Jazz At The Yards)에서 한국 재즈 뮤지션 그룹 ‘송영주 7중주’의 공연이 6월 18일 열렸다. ‘송영주 7중주’ 공연단은 한인 재즈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본무대에 진출해 워싱턴DC 일원의 저명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재즈 축제 하이라이트인 본무대 공연은 약 1천여 관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무대에서는 송영주의 10주년 기념 앨범 ‘리플렉션(Reflection)’ 중 ‘Window View’, ‘Tale of a City’, ‘Between’, ‘Turnin Point’, ‘Sweet Rain’, ‘York Avenue’, ‘Journey’ 등 주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7곡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재즈의 정통성과 즉흥성을 겸비한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는 모던하면서도 자유로운 멜로디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아나코스티아 강으로부터 불어오는 한 여름의 시원한 바람은 피아노의 선율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에 참여한 관객 아멜리아 도우슨은“한국의 재즈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한국인의 예술적 재능이 탁월하다 느꼈다. 특히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에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송영주 7중주’의 연주는 개별 악기의 특색이 부각될 수 있는 연주가 많았으며, 특히 드러머 이상민과 트럼보니스트 알랜 퍼버의 솔로 연주는 관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한미간 예술적 교류를 만들어 낸 특별한 공연으로서 2017년 DC 재즈 축제를 더욱 빛내는 무대였다고 평가된다. DC 재즈 축제는 6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워싱턴 DC 최대 음악 축제로, 축제 기간 동안 40여개 재즈 전문 극장에서 125개가 넘는 다양한 재즈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 축제는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과 DC예술인문진흥원(DC Commission on the Arts and Humanities), 워싱턴포스트와 ABS방송사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DC 재즈 축제 측과 협력, 대사관 참여 재즈 공연 프로그램인‘Embassy Series’를 통해 한국의 재즈를 워싱턴DC 일원에 소개하였다. 한편,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6월 16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재즈 전문 공연장 ‘언 다이 뮤직(An Die Musik)’에서‘송영주 7중주’와 가우쳐 음대 제프리 채펠(Jeffrey Chappell) 교수가 이끄는 현지 재즈 그룹‘아더월드(Otherworld)’의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합동 공연은 예술인들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볼티모어 지역 커뮤니티 간 우호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볼티모어 재즈 마니아를 포함해 1백여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한미 재즈 뮤지션들의 합동공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재즈 공연] 2017년 DC 재즈 축제(DC Jazz Festival) · 송영주 7중주(Youngjoo Song Septet)'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송영주, 드러머 이상민, 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 출신의 베이시스트 황호규, 브로드웨이 뮤지컬‘위키드’에서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약한 기타리스트 김성원, 명문 재즈 레이블 ECM 소속 트럼페터 알렉스 스피아긴, 뉴욕대학 재즈학과 교수이자 그래미-노미네이트 트럼보니스트 알랜 퍼버, 영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윌 빈스로 구성된 그룹이다. · 일시 : 6월 18일(일) · 참석자 : 재즈 마니아들과 워싱턴 DC지역 주민 등 관객 약 1천여 명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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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간 이어온 한․일 예술가들의 교류 전시 '또, 봄'

    14년간 이어온 한․일 예술가 교류 전시 '또, 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국 국제 누드 드로잉 아트 페어 소속 작가 33명과 일본 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 소속 작가 28명의 교류전 ‘2017 한․일 우호 아트 페어’가 개최되었다. 5월 25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18명의 한국 작가가 오사카를 방문하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2003년부터 매년 교류를 지속해 온 한국 국제 누드 드로잉 아트 페어와 일본 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의 교류전에서는 올해도 수묵화와 도자기,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예술을 통해 우호적인 교류를 실감할 수 있었다. [미술] 2017 한·일 우호 아트 페어 또, 봄 · 일시 : 5월 22일 ~ 6월 3일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 참석자 : 개막식 당일 한국 작가 18명, 일본 작가 26명, 곽덕준 화가, 교토예제교류협회 이시다 조 이사장, 오사카일일신문 하타야마 히로시 주간 외 일반 관객 약 80명 · 주최 : 한국 국제 누드 드로잉 아트 페어, 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 후원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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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길이 된 한국어에 대해 발표하는 브라질 세종학당 수강생

    또 다른 길이 된 한국어에 대해 발표하는 브라질 세종학당 수강생

    지난 6월 13일 제2회 세종학당 발표회가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세종학당 학생을 대상으로 2번째 개최된 한국어 말하기 발표회다. 최고득점자인 세종학당 6급 수강생인 따이스(Thais Del Boni) 가 ‘나에게 한국어란 막연한 `희망` 이 아니고 또 다른 `길` 이다’ 주제로 1등을 수상하였다. 1등은 온라인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로 선발되면 9월 중 한국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2017년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문화연수’의 기회 또한 주어진다. 발표회는 참가자 33명의 합창, 말하기, 댄스로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되었다. 권영상 문화원장, 김소연 교육원장, 임윤정 USP한국어학과 교수, 세종학당 교원 정미선, 전평화 씨가 심사를 맡았으며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탁월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국어] 제2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발표회 · 일시 : 6월 13일 14:00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참석자 : 발표자 33명과 관객 등 115명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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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청소년, 제2외국어로 한국어 배운다

    필리핀 청소년, 제2외국어로 한국어 배운다

    필리핀 교육부는 지난 6월 21일, 필리핀 국립 중·고등 제2외국어 교과과정에서 한국어를 선택과목으로 추가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는 필리핀 교육부가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에 이어 6번째로 승인한 제2외국어 선택과목이다. 본 협약은 2014년 필리핀 교육부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양측의 안건 제시 이후, 양측이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현지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2017년 필리핀 학제가 기존 9년에서 12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 등으로 3년 이상이 소요되면서 이룩해 낸 소중한 결실이다. 이날 서명식에서 필리핀 교육부 레오노르 마그톨리스 브리오네스 장관은 “가능한 내년 봄 학기부터 수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제2외국어 채택에 그치지 않고 자질을 갖춘 한국어 교사를 충분히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이며 “한국 대중문화 인기와 더불어 제2외국어 선정으로 한국어에 대한 필리핀 사회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추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어, 김재신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는 양국간 1949년 수교 이래 필리핀의 한국전 파병, 필리핀 태풍시 우리측 피해복구 지원, 연간 약 140만 명이 넘는 한국인 방문객 규모 등을 언급하면서, 이번 한국어 교과과목 채택에 대한 감격과 앞으로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필리핀 교육부, 주필리핀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필리핀 국립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하면서, “한국어 교육 과정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더 나아가 한-필 간 상호 협력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필리핀 교육부는 올해 중으로 마닐라 내에 소재한 10개의 국립 중·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도입하고, 동시에 교사양성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어] 필리핀 교육부 한국어 제2외국어 선택과목 추가 채택 서명식 · 일시 : 6월 21일(수) · 주요 참석자 : 디나 오캄포 차관, 레오노르 막톨리스 브리오네스 장관, 김재신 대사, 이진철 문화원장 등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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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코프스키음악원 국악 강의 개설 MOU 체결하며 국악인들 공연 열려

    차이코프스키음악원 국악 강의 MOU 체결하며 국악인들 공연 열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과 러시아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 국악인을 초청하여 음악원 학부생들과 대학원생, 교수 등을 대상으로 국악 강좌를 진행한다 . 이에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8일 동안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는 5명의 국악인이 32회에 걸쳐 한국 국악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진으로는 오석신 (대표, 거문고), 유소희(거문고), 조전아(가야금), 이한윤(대금), 김영호(아쟁 및 장구)가 참석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국악 강의를 마친 거문고 연주자 유소희 씨는 “러시아 분들이 생각보다 한국음악을 잘 알고 있호어서 매우 놀라웠다. 음악전공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자들이 참여하여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왔다. 가야금 연주자 조전아 씨는 “참가자 분들이 국악을 배우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열정적 이었다. 시간적으로 제한이 있어 아쉽다”며 “계속해서 이런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들 국악인들은 지난 6월 18일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라흐마니노프홀에서 제 15회 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한국전통국악공연인 '4개의 소리색'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국악 강의를 진행한 5명의 국악인이 거문고, 가야금, 대금, 아쟁 등의 네 가지 한국의 소리를 러시아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차이코프스키 음악원과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간의 MOU가 지난 6월 21일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강당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7- 2020 러시아 연방 국립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내 한국 전통 국악 강의 개설과 운영 및 공연 개최’ 등에 관한 것으로 박노벽 주러시아 대사와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소콜로프 총장이 서명했다. 음악원 교수 및 재학생, 언론인 등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러 간의 음악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악 강의· 공연 ] 한국전통국악공연 '4개의 소리색' · 일시 : 강의 6월 12일(수)~21일(수) 공연 6월 18일(일) MOU 체결 6월 21일(수) · 장소 :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 주요 참석자 : 오석신 (대표, 거문고), 유소희(거문고), 조전아(가야금), 이한윤(대금), 김영호(아쟁 및 장구) <div class="view_type2" style="width: 700px; text-align: left" name="imgFig"> </div class="view_type2">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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