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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 열기로 뜨거운 브라질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 열기로 뜨거운 브라질

    브라질 파올리스타에 위치한 가제타 극장에서 7월 27일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2017 K-POP World Festival) 상파울루 예선전이 열렸다. 보컬과 댄스 부문 16팀 65명이 무대에서 기량을 겨뤘다. 현지 유투버 2명이 공동사회로 대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류 팬 8백여 명은 야광봉 등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비보이, 카포에이라-태권도 시범 등을 특별공연으로 선보였다. 막간을 이용해 관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실시해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관중들이 직접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도 도입해 응원 열기를 더욱 북돋았다. 대회는 ‘새드 보이스 클럽(Sad Boys Club)’  댄스 커버팀이 빅스(Vixx)의 ‘Voodoo Doll’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보컬 부문 참가자 중 ‘파미에(Pammie)’양이 박기영의 ‘멍에’로 1등을 수상하였다. 두 참가자는 KBS 측의 비디오 심사를 거쳐 9월 창원시에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브라질 공중파 방송사 REDE TV, 국내 연합뉴스 등 다수 언론은 ‘삼바를 뛰어넘는 K-POP 열기’ 등 기사에서 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남미 최초로 상파울루에서  K-POP 오디션을 개최해 그 전에 열린 이번 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공연 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스타 영상과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K-POP 뮤직비디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국 식품 시식코너도 마련해 한국음식을 K-POP 팬들에게 소개하는 장이기도 했다. 또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을 행사장을 찾아온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며 평창올림픽 홍보도 함께했다. [K-POP 대회] 2017년 K-POP 월드 페스티벌(2017 K-POP World Festival) 상파울루 예선전 · 일시 : 7월 27일 19:00 · 장소 : 가제타 극장(Teatro Gazeta) · 주최/주관 : KBS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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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 지하철 역에서  K-POP 플래시몹

    브뤼셀 지하철 역에서 K-POP 플래시몹

    K-POP을 좋아하는 벨기에 팬들이 브뤼셀 도심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케이팝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다. 7월 28일 오후 1시, 브뤼셀의 유동인구가 많은 최대 환승역 로지에(Rogier) 역에는 가수 박정현의 리메이크곡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가 울려 퍼졌다. 제2회 K-POP 아카데미 보컬 및 댄스 수업을 듣는 수강생 40명의 한국어 노랫소리에 지하철역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호기심에 가득 차 발길을 멈추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벨기에 수도권지하철공사 STIB과 협력으로 브뤼셀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7월 28일 금요일 오후 1시, 2시 2회에 걸쳐서 각각 10분 동안의 퍼포먼스가 브뤼셀  로지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벨기에와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제2회 브뤼셀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에서 케이팝 댄스와 보컬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또박또박한 한국어로 가사를 음미하며 수준급의 플래시 몹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매일 하루 2시간씩 수업을 듣고 연습한 결과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낯설지만 뜻밖의 노래 선물을 받은 시민들은 열렬히 박수로 호응했다. 이어 싸이의‘NEW FACE’음악이 흘러나오자 지하철역을 지나가던 행인들로 보이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위한 대형을 만들었다.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가 약 300명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를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강남스타일로 벨기에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가수 싸이의 새 노래 NEW FACE의 역동적인 안무에 많은 관객들이 호응하며 흥겨워했다.  이번 플래시몹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도 동참해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2회 케이팝 아카데미는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열린다. K-POP을 좋아하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초·중급반 수준별 보컬 및 댄스 강좌 운영을 통해 한국의 K-POP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K-POP 최신 트렌드와 기량을 배울 수 있다.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 김지혜 씨와 K-POP 전문 안무가 장완표, 송재섭 씨가 지도를 맡았다.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학기말 학위 수여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참가자 가족 및 일반 대중을 초대한 가운데 직접 무대에서 K-POP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학기말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POP 플래시몹] 브뤼셀 제2회 K-POP 아카데미 플래시몹 · 일시 : 7월 28일(일) 13:00~15:00 · 장소 : 브뤼셀 로지에(Rogier) 지하철역 · 주최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STIB(브뤼셀 수도권지하철공사) [K-POP 아카데미] 브뤼셀 제2회 K-POP 아카데미 학위수여식 및 졸업공연 · 일시 : 8월 4일(금) 19:00  · 장소 : 뮤직 퍼블릭 (MUZIEKPUBLIQUE) · 주최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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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에 전한 천 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

    카자흐스탄에 전한 천 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

    지난 7월 21일(금), 국제인정박람회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주간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표국악기관 국립민속국악원이 한국전통예술공연 ‘천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을 아스타나발레극장에서 선보였다.  공연장은 카자흐스탄 국민 외에 전 세계에서 온 아스타나 엑스포 참가국 및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문굿과 오고무, 시나위와 살풀이춤, 춘향전의 사랑가, 사물놀이, 부채춤, 카자흐스탄 민요, 판굿과 춤판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카자흐스탄 관람객들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었다. 전통 창법으로 부른 카자흐스탄 민요‘나즈코느르’와 ‘브르발라’는 관람객들이 저절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막바지에는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춤을 추며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춤판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인터뷰에 응해준 샤샤(15) 씨는“한국문화원에서 전통춤 수강경험이 있을 만큼 전통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한국의 예술가들이 직접 추는 부채춤과 오고무를 보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람객을 매료시킬 만큼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한 국립민속국악원은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한국전통예술을 계승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며 창조적인 전통예술로 발전시켜나가는 국립예술기관이다.  국립민속국악원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우리와 비슷한 정서가 있는 것 같아 전통예술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공연을 받아들인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한 –카자흐스탄 간의 문화가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극장로비에 평창홍보부스를 운영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정보를 제공하고 마스코트와 기념촬영으로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하였다.  [전통 공연] 아스타나엑스포 한국주간 전통예술공연 ‘천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 · 일시 : 7월 21일(금) · 장소 : 아스타나발레극장 · 참석자 : Valeriy KUZEMBAYEV 아스타나발레극장장, Ahmad ENNAB 주카자흐스탄 요르단 대사, Yevgeniy ANDREEV 주카자흐스탄 러시아 대사, Yasuko ODA UNHCR 중앙아시아대표, PAK Rosa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회장 외 약 800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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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철 성악가 콘서트로 빛난 '더 테너' 상영회

    배재철 성악가 콘서트로 더욱 빛난 '더 테너' 상영회

    치명적인 갑상선 암을 이겨낸 기적의 테너 배재철과 그의 버팀목이 되어준 일본인 음악 프로듀서 와지마 토타로의 실화를 그린 한일합작영화 '더 테너' 가 일본 오사카 시내 더 심포니 홀에서 상영됐다. 클래식 전용 홀에서 상영회가 이루어지며 관객들에게 영화관과는 또 다른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스토리의 실제 인물인 배재철 성악가가 특별 콘서트에 나서  ‘Amazing Grace’, ‘Time to say goodbye’ 등과 일본의 대표적인 엔카가수 미소라 히바리의 '슬픈 술' 등을 들려주었다. 안토니오 코가와 루마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앙 아가피에도 우정출연해 무대를 빛냈으며 배재철 성악가의 수술을 집도한 잇시키 노부히코 명예교수도 토크쇼에 나와 일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무대에 화답했다. 배재철 성악가와 깊은 우정을 나눠왔으나 지난 18일 105세의 나이로 별세한 의학박사 히노하라 시게아키를 기리는 특별영상 상영과 함께 그가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들을 위해 작사·작곡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고인을 회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더 테너’는 유지태, 이세야 유스케 주연의 한일합작영화로 배재철의 재활과정을 담은 NHK다큐멘터리를 계기로 제작돼 2014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하며 호평을 받았다. 대만, 홍콩, 이스라엘 등에도 수출되며 국제적으로 인기를 입증한 ‘더 테너’는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1회 대만영화제 금마장 공식초청작에 선정, 제10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최우수 촬영감독상, 제52회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영화적 완성도 또한 증명했다. 행사는 KOREA MONTH 2017의 테마인 '우정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연 내용으로, 일본 언론에서 다수 기사화되었다.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협력해 천여 석의 객석이 가득 차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화 상영회] '더 테너'상영회&토크쇼 with 와지마 토타로 배재철 특별콘서트 · 상영작 :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김상문, 출연:유지태, 이세야 유스케) · 출연 : 배재철(테너), 와지마 토타로(보이스팩토리 대표), 잇시키 노부히코(교토대학 명예교수), 안토니오 코가(기타리스트), 크리스티앙 드래고스 아가피에(피아니스트) · 일정 : 영화 <더 테너> 상영회&토크쇼 : 2017.7.21.(금) 13:30~16:00 (약 150분)           배재철 특별콘서트 : 2017.7.21.(금) 19:00~21:00 (약 120분) · 장소 : 더 심포니 홀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공동주최 : 보이스팩토리, 더 심포니 홀, 지케이 학원그룹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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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과 현대’  주제로 베트남 신인 작가 공모전

    ‘한국, 전통과 현대’ 주제로 베트남 신인 작가 공모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올해 초 베트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의 회화 작품을 공모했다. 2차의 심사를 거친 후 14명의 입상 작가 전시회를 6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개최하고, 그 중 최고점을 받은 3명 작가에 대해 시상하고, 입상작 14점을 3주간 전시했다.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 공모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 단기 연수의 기회가 주어져, 한국의 미술관 및 갤러리들을 둘러보며, 한국 미술과 문화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전시하는 개인전 기회도 주어진다. 개막식이 열린 6월 27일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들이 하노이를 찾아 작가들이 교류하는 장이 됐다. [회화 전시]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TRIỂN LÃM HÀN QUỐC, TRUYỀN THỐNG VÀ HIỆN ĐẠI · 기 간 : 6월 27일(화) ~ 7월 16일(일) 10:00~18:00 · 개막식 : 6월 27일(화) 17:00~19:00 · 장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참석자 : 베트남 미술사진전시 국장 비 끄엔 타잉, 한세 하노이 법인장 배진규, 한세 하노이 총괄부서장 땀 티 후엔 등 · 주최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주관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베트남 미술사진국 · 후원 : 한세 Yes24 문화재단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하노이방송 ‘11시 45분 뉴스’, 8분 48초부터 9분 35초까지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관련 보도 (6/28) - 통신사 방송 ‘문화전경’, 1분 33초부터 3분 20초까지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관련 보도 (6/28) - 하노이 그레이프바인,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27) - YBox, 한국 전통과 현대 전 - 공상신문, 한.베 신인미술작가 공모전 입선 작품 전시 (6/28) - 인민,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29) - 대단결신문,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30) - Cinet,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30)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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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독자들 만나는 17세기 한국고전소설 '숙향전'

    프랑스 독자들 만나는 17세기 한국고전소설 '숙향전'

    17세기 한글소설 ‘숙향전’의 불어본 ‘Histoire de Sukhyang, Dame vertueuse’가 발간됐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이를 기념해 문화원에서 6월 2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한국고전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판소리 전도사로 활동하는 한유미와 에르베 페조디에 (Hervé Péjaudier) 부부가 공동 번역 및 해설을 맡아, 전체 책 내용 설명과 더불어 ‘숙향전’의 주요부분을 낭독하였다. 프랑스 관객들은 에르베 페조디에의 넘치는 표현력과 연기를 통해 숙향의 모험과 이산 도령과의 사랑 이야기에 심취해 주인공들과 함께 희비를 느끼는 등 정서적∙문학적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인간문화재 고 박송희(1927-2017) 명창으로부터 사사 받은 소리꾼 민혜성, 이수자 씨가 판소리 ‘숙영낭자가’ 를 노래하고 각 구절마다 에르베 페조디에가 연극형식으로 내용설명을 덧붙이며 프랑스 대중들에게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로 작품의 진가를 배가시켰다.  17세기에 쓰여진 ‘숙향전’은 19세기 소설 ‘숙영낭자전’과 판소리 ‘숙영낭자가’의 모티프가 된 작자미상의 소설로, ‘춘향전’, ‘심청전’과 함께 조선시대 대표 고전 소설로 꼽히는 문학작품이다.  천상에서 내려온 월궁선녀였으나 가난한 고아가 된 숙향과 귀공자 이선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는, 서민계층 외에 당시 한자문화를 고수하던 양반계층까지 폭넓은 독자를 끌어들인 대중성 높은 애정소설로서 명성이 자자했다. 또한 전란에 부모와 이별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던 숙향이 마침내 천정배필 이선을 만나고 부모와도 재회한다는 내용은, 운명론적인 세계관과 주인공의 자기정체성 확인 등 여러 가지 문제의식을 통찰력 있게 그려낸 조선 문학의 극치라는 평을 받는다. 이러한 문화유산을 프랑스 이마고 (Imago) 출판사의 한국 문학 콜렉션 ‘한국의 장 (Scènes coréennes) ’ 일환으로 출판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자, 박재범 문화원장과 마리잔 오자스(Marie-Jeanne Auzas) 이마고 출판사 대표의 축사가 있었으며 크리스틴 오텔리에(Christine Hotelier), 크리스티안/ 알랑 티올리에 (Christinan/ Alain Thiollier) 아지아테크 출판사 대표, 솔렌 드콕(Soleine Decoc) 일본 뷔토 전문가, 로르 클뤼조 방돔 이야기 페스티벌 관계자, 플로랑스 고데(Florence Godet) BNF Blog Lecteur 담당, 막심 피에르(Maxime Pierre) 파리 7대학교 영화예술 교수 등 80명의 전문가와 일반 관객들이 참석해 '숙향전' 출판을 함께 기념했다. [문학 출판기념회] '숙향전' 불역본  ‘Histoire de Sukhyang, Dame vertueuse’ 출판기념회 · 일시 : 6월 28일 (수) 18:30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80여 명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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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 배틀로 친근해지는 한류

    댄스 배틀로 친근해지는 한류

    더 깊은 한국문화로의 입문을 이끄는 K-POP은 프랑스에서도 그 인기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K-POP 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동아리들도 여럿 탄생했다. 그 중 가장 큰 규모의 한류 협회이자 K-POP 댄스 동아리인 봉주르 꼬레 (Bonjour Corée)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프랑스의 K-POP 팬들의 열정을 격려하는 의미의 축제를 열고자 지난 6월 24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K-POP 댄스 동아리 회원과 K-POP을 사랑하는 일반 대중들과 함께 2017 제1회 프랑스 댄스 배틀 행사를 개최하였다.  25개 솔로 댄스 출전자와 12개 그룹 댄스 출전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솔로 4팀, 그룹 8팀을 최종 선정하였고, 댄스배틀 당일에는 각각 토너먼트 형식으로 배틀을 진행하여 그룹과 솔로 최종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선정하였다.  부문별 최종 우승팀에게는 2017년 9-10월 문화원 주관으로 진행 예정인 제 2회 K-POP 아카데미 강사진의 특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특전과 9월말 개최예정인 Paris Manga 페스티벌 일환 초청공연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휴식시간을 이용한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 진행을 통해 콘테스트 참가자가 아닌 관객들도 자신이 아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류와 K-POP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원 - 한류단체들 간 협업의 기반을 다지고 프랑스 대중들로 하여금 K-POP에 대한 열정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행사에 대해 밝혔다.  [K-POP 대회] 2017 제1회 프랑스 K-POP댄스배틀 · 일시 : 6월 24일 (토) 14:00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400여 명 · 주최/주관 : 봉주르 꼬레 (Bonjour Corée) 협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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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러시아 올림픽의 날 맞아 평창올림픽 홍보 박차

    러시아 올림픽의 날 맞아 평창올림픽 홍보 박차

    러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 연례행사 중 하나인 제 28회 러시아 올림픽의 날인 7월 1일 모스크바 소콜니키 공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가 열렸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주러시아연방 대한민국대사관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러시아 내 관련 홍보 등을 위해 올림픽정신과 상호호혜 원칙 하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박노벽 대사는 "오늘 러시아 올림픽의 날 개최를 계기로 평창올림픽이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 증진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한-러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라며, 이러한 협력 의지를 담아 한-러간 양해각서를 서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개막식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서핑, 조정, 농구, 체조, 탁구, 봅슬레이 등 다양한 올림픽 종목별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연, 평창올림픽 플래시몹, 마스코트 등 다양한 공연도 개최되었다. 한국 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또한 동포가수 아니타 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및 공연도 열렸다.  [평창 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행사 · 일시 : 7월 1일 · 장소 : 모스크바 소콜니키 공원 · 참가자 :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센글레예브 사무총장 및 레베틴 부위원장 등 러시아올림픽위원회 관계자와 러시아 주요 체육인, 연예인, 언론인 및 일반인 등 수백 명 · 주최 : 러시아올림픽 위원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러시아 Olympic channel ROC TV의 7월 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행사' 보도 영상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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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으로 이해 쉽게 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 일본서 공연

    자막으로 이해 쉽게 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 일본서 공연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한 작품 ‘토끼타령’을 6월 22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선보였다. 작은 창극 ‘토끼타령’은 안숙선 명창이 2013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후 제안하여 기획된 작품으로 판소리에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대중들이 다가서기 쉽게 재구성한 공연이다. 관람 신청이 1천 명을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공연 시작에 앞서 판소리와 창극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공연 때에는 대사를 실시간 일본어 자막으로 제공하여 관객들이 공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공연내용에 대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호흡한 이번 작은 창극은 국내를 벗어나 첫 해외공연을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것으로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6월 24일 개최되었다. 일반재단법인 민주음악협회 이토 카즈토(伊藤一人) 대표이사는 “아주 재미있고 기대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훌륭했다.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많이 배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나니와부시(샤미센 반주로 혼자 노래하고 연기하는 전통예능) 나 북 등 여러 가지를 한국으로부터 일본이 배우고,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라는 근원이 많이 담겨있음을 느꼈다. 하나 더, 놀랐던 것은 북 하나만으로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반주하면서 진행해 나간 점이,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기량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크게 감명을 받은 점으로는, 우리도 각국의 예술가를 초빙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즐길 수 있고,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다는 점, 일본 관객에게 그런 기회를 준 공연이었다는 점이다“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창극 공연] 명창 안숙선의 작은창극 「토끼타령」              名唱 安淑善(アン・スクソン)の小さな唱劇 「ウサギ打令(タリョン)」 · 일시 : 6월 22일(목)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駐日韓国文化院 · 참가자 : 나가야마 유지 문화청 장관관방심의관, 기타야마 코지 문화청 국제과장, 이시하라 히데키 궁내청 관리과장, 이토 카즈토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혼죠 히데타로(샤미센 연주자), 시모야카와 쿄스케 쇼와음대 이사장 등 일본 문화예술계 민관 주요인사 외 참석자 300여 명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국립국악원 [내레이션] 지난 6월 22일,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토끼타령」 공연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선보였습니다. [자막] 去る6月22日、名唱 安淑善(アン・スクソン)さんがプロデュースした小さな唱劇「ウサギ打令(タリョン)」公演が韓国文化院ハンマダンホールで行われました。 [내레이션] 「토끼타령」은 판소리의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판소리계의 거장, 안숙선 명창과 함께 국립국악원의 소리꾼들이 풍성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자막] 「ウサギ打令」は五つあるパンソリの物語の一つである「水宮歌」に演劇的要素を加えて再構成した作品で、韓国の伝統芸術「パンソリ」の巨匠である安淑善さんと韓国国立国楽院の団員たちにより披露されました。 [내레이션] 이날 공연을 위해1000명을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의 사전신청으로 공연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에 앞서 창극과 내용에 대해 먼저 해설을 한 뒤 본공연 때는 대사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여 공연적인 요소를 즐길 뿐 아니라 창극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막] 今回の公演には1,000人を超える観覧応募があり、「ウサギ打令(タリョン)」に対する多くの人々の高い関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公演前には唱劇と公演の内容について解説し、字幕により上演したことにより、エンタテイメントとしての楽しさだけではなく公演の内容を深く理解できるようにしたため、多くの観覧客に高い評価を受けました。 [인터뷰] 유학생(한국) 사실 안숙선 명창 분을 고등학생 때부터 너무 좋아했었는데 공연을 일본에서 이렇게 처음 보게 돼서 꿈같고 좋았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자막] 高校生の時から安淑善さんが大好きでしたので、日本で安淑善さんの公演を見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夢みたいです。今日は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인터뷰] 일반재단법인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이토 카즈토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주 재미있고 기대했던 것보 다 몇배는 더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게 감명을 받은 점으로는, 저희도 각국의 예술가를 초빙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일본 관객이  더 즐길 수 있고,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다는 점, 일본 관객에게 그런 기회를 준 공연이었다는 점입니다. [자막] 一般財団法人 民主音楽協会 代表理事 伊藤一人 一言で言って、とっても楽しく、期待の数倍素晴らし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何よりも、私どもも様々な世界から招聘しておりますけれども、こういう形で日本のお客様だったら楽しんでお国の文化を、韓国の文化を本当に知れる機会を、また、日本の皆さまに分かってもらえる機会を持てるような演目だったと改めて感じましたし、良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いたなと感じ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내레이션] 작은 창극 「토끼타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안숙선 명창이 2013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후 제안하여 기획된 작품으로, 국내를 벗어나 첫 해외 공연을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小さな唱劇「ウサギ打令は韓国を代表する安淑善名唱が2013年に国立国楽院の民俗楽団芸術監督に就任後、提案し企画した作品で、国内を離れ初めての海外公演が東京で開催されました。 [인터뷰] 안숙선 선생님  판소리는 혼자서 하는 오페라일수도 있고, 뮤지컬일 수도 있고, 또 혼자서 하는 극을 무용과 음악으로 잘 섞어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죠. 왜냐하면 등장인물들이 각기 다르잖아요. 여럿이 각자 개인적인 그런 역할을 맡는 것보다는 상당히 변화하는 소리의 구조들, 극적임들이 관중들로부터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옛날에는 판소리가 당연히 대중들 속에서 살아있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와서 추임새를 넣고 흥분을 하고 울었다 웃었다 하는 것, 그게 바로 판소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자막] パンソリは一人で行うオペラであり、ミュージカルでもあり、また一人で舞踊と音楽を交えて様々な音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一人で演じる)登場人物がすべて違うからです。 多数が各自一人の役を担うより一人が演じて変化する音の構造や劇的な動きに観客は一層関心を持ちます。 昔のパンソリは当然大衆の中で生きてきたので、観覧する大衆が掛け声を発しながら、共に興奮し、共に泣いたのがパンソリです。 それがパンソリの魅力なのです。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NHK 국제방송 라디오 하나카페 7월 16일 경제TV 현장 취재 및 참가자 인터뷰 주일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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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 인기 힘입어 일본 수놓은 한복 패션쇼

    사극 인기 힘입어 일본 수놓은 한복 패션쇼

    일본에서 '이산', '동이' 등 한국 사극드라마의 꾸준한 방영으로 인해 한국전통의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한국 사극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한복의 매력을 알리고자 오사카에서 7월 15일, 나라에서 7월 17일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한복 패션쇼에서는 한국 사극드라마에 초점을 두어 조선시대 배경의 궁중한복과 혼례복, 선비복, 일반한복, 어린이 한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한복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의 전통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상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넘어서 조선시대 풍습을 재현하는 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춤과 노래에 능한 예인(藝人) 기녀는 가야금 산조를 배경으로 전통춤을 선보였고, 조선시대의 지식인이었던 선비는 필수품인 갓과 다양한 종류의 도포로 멋을 더했다. 패션쇼에서는 함진아비를 시작으로 기럭아비의 전안, 신랑신부의 교배례(交拜禮) 등의 전통혼례식도 약식으로 재현했다. 한복에 한글과 연꽃모양을 넣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한복과 더불어 목수 저고리, 배자한복, 두루마기 등 다양한 생활 한복도 선보였다.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로 궁을 지키는 종사관을 시작으로 8벌의 궁중당의, 상궁과 내관, 마지막 왕과 중전이 출연하며 조선시대의 궁중행렬을 재현하며 마무리됐다. 한복 패션쇼는 오사카와 나라 2곳에서 개최가 되어, 보다 많은 일본인들에게 한국전통의상의 매력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다.  나라 패션쇼의 경우 나라에서 개최된 최초의 한복 패션쇼였다는 점과 일본의 전통예능인 노가쿠(能楽)의 전용무대(노가쿠도:能楽堂)에서 이루어져 이번 한복 패션쇼의 의미가 더욱 컸다. 관객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혼례식과 궁중행렬의 재현에서는 실제로 한 편의 사극드라마를 보는 듯하였다.”는 감상평을 전했다. 나라시의 한 시민은 “고대에서부터 한국과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진 이 곳 나라에서 한복 패션쇼가 개최되어 기쁘다.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복 패션쇼] KOREA MONTH 2017 한국전통의상 한복패션쇼 · 일시 : (오사카) 7월 15일(토) 18:00~19:10, (나라) 7월 17일(월) 17:00~18:10 · 장소 : (오사카) 한큐우메다홀, (나라) 나라 가스가노 국제포럼 농악홀 · 참석자 : (오사카) 430명, (나라) 500명 · 주최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후원 :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라현, 아사히신문사, 마이니치신문사, 요미우리신문사, 일본경제신문사오사카본사, 일반사단법인 공동통신사, 오사카일일신문, 아사히방송주식회사, TV오사카, 공익재단법인 간사이‧오사카21세기협회,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KOTRA오사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오사카지점, 진에어, 팬스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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