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 열기로 뜨거운 브라질
브라질 파올리스타에 위치한 가제타 극장에서 7월 27일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2017 K-POP World Festival) 상파울루 예선전이 열렸다. 보컬과 댄스 부문 16팀 65명이 무대에서 기량을 겨뤘다. 현지 유투버 2명이 공동사회로 대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류 팬 8백여 명은 야광봉 등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비보이, 카포에이라-태권도 시범 등을 특별공연으로 선보였다. 막간을 이용해 관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실시해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관중들이 직접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도 도입해 응원 열기를 더욱 북돋았다. 대회는 ‘새드 보이스 클럽(Sad Boys Club)’ 댄스 커버팀이 빅스(Vixx)의 ‘Voodoo Doll’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보컬 부문 참가자 중 ‘파미에(Pammie)’양이 박기영의 ‘멍에’로 1등을 수상하였다. 두 참가자는 KBS 측의 비디오 심사를 거쳐 9월 창원시에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브라질 공중파 방송사 REDE TV, 국내 연합뉴스 등 다수 언론은 ‘삼바를 뛰어넘는 K-POP 열기’ 등 기사에서 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남미 최초로 상파울루에서 K-POP 오디션을 개최해 그 전에 열린 이번 대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공연 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스타 영상과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K-POP 뮤직비디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국 식품 시식코너도 마련해 한국음식을 K-POP 팬들에게 소개하는 장이기도 했다. 또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을 행사장을 찾아온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며 평창올림픽 홍보도 함께했다. [K-POP 대회] 2017년 K-POP 월드 페스티벌(2017 K-POP World Festival) 상파울루 예선전 · 일시 : 7월 27일 19:00 · 장소 : 가제타 극장(Teatro Gazeta) · 주최/주관 : KBS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8.02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