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다과와 함께 즐긴 한국 문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에서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공휴일 23일을 제외한 3일 동안 한국 전통다과회가 열렸다. 약 300여명 이 문화원을 찾아 한국 전통다과를 즐기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행사에 함께했다. 24종류의 전통차와 14종류의 전통과자가 준비됐으며 한국민속품 지게, 장독대, 솟대, 절구 등이 전시돼 눈과 입으로 한국을 만날 수 있는 행사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다과를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의 면면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3일 동안 열렸다.전통다과로 즐길 수 있는 주제를 3일 동안 달리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21일 첫 번째 날에는 ;한복입고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전통다과 체험 및 한복입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약 8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해, 선착순 100여 명씩 행사에 초대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아온 자매가 한복입기 체험 행사에 참여해 정갈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22일 두 번째 날에는 ;놀면서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놀이를 하며 전통다과를 즐겼다. 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은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팽이치기 등을 함께했다. 특히, 딸과 함께 온 마그다 압드씨는 이집트에도 옛날에 공기놀이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지만 남자들만 하는 놀이였다고 말하며 한국 문화와 이집트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고무줄 놀이를 잘 하던 파트마씨는 한국에 이런 문화가 있는지 몰랐다며, 한국을 좋아하지만 새로운 면을 많이 본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은 전통다과를 즐기고 한국 전통놀이인 공기놀이를 함께하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했다.세 번째 날인 12월 24일에는 ;만들면서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전통 탈 만들기, 솟대, 장승 만들기, 복주머니 및 한복 접기 등을 만들면서 차를 즐겼다. 행사 시작과 함께 전통다과, 전통놀이, 전통물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 행사에 참석한 이집트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즐기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이 직접 만든 한국 전통공예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문화원 뒤뜰과 행사장 곳곳에 1년간의 문화원의 활동 동영상과 한국의 전통다과 동영상, 전통놀이, 전통 물품의 동영상을 상영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원 곳곳에 문화원 활동 동영상과 한국의 전통다과, 전통놀이, 전통물품 동영상을 상영해 눈과 귀가 풍성하도록 행사장을 꾸몄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6년에도 이집트에 한국문화 체험과 함께 주재국 국민들이 함께 즐기고, 알아갈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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