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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민족학교 학생에게 '한일문화장학금' 전달

    오사카 민족학교 학생에게 '한일문화장학금' 전달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6월 16일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이던 가네코 토시코 씨는 오사카에 있는 한국계 민족학교인 금강학원고등학교 학생인 최완호 군과 야마조에 리나 양에게 한일문화장학금을 전달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박영혜 원장,장학금 수상자인 야마조에 리나 양, 장학금을 기부한 가네코 토시코 씨, 장학금 수상자 최완호 군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일문화장학금은 가네코 토시코 씨가 향후 한일문화교류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하여 만들어졌으며 2016년 처음으로 수여되었다. 가네코 토시코 씨는 매년 한국을 3~4회 방문할 정도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 문화재에 깊은 감명을 받아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였다. 따라서 이번 장학금 대상자도 한국계 학교 재학생이면서 한일문화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 2명으로 선발되었다. 최완호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였고, 초등학교 4학년 때 금강학원학교로 전학을 온 이후 우수한 학업성적을 줄곧 유지해왔다. 또한 2015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문화교류에 크게 활약하였다. 현재 한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야마조에 리나 양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한 ‘K-POP 및 K-POP 커버댄스 간사이 대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등 평소 K-POP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많은 교류를 펼치고 있다. 리나 양은 중학교 1학년까지 한국에서 생활하였고 일본에 온 뒤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한국과 일본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꿈을 꾸며 학창시절을 충실히 보내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앞으로도 한일문화교류에 가교 역할을 할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장학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간 교류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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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을 다시 찾은 배병우 사진작가

    스페인을 다시 찾은 배병우 사진작가

    2006년 동양인 최초로 세계 3대 미술관인 티센미술관에 초청받아 개인전을 열었으며 스페인 정부로부터 의뢰받아 2년 동안 스페인 알함브라 궁을 찍었던 배병우 사진작가가 10년만에 스페인을 찾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이 개원 5주년 기념행사로 6월 16일 다목적홀에서 ‘사진작가 배병우 간담회’를 개최하면서다. ▲ 6월 16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배병우 사진작가 간담회가 열렸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 포토북 클럽과 함께 간담회를 준비했으며 마드리드 포토북 클럽 운영자 Bonifacio Barrio, Juan Cires, Juan Barte 가 사회를 맡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 마드리드 포토북 클럽 회원, 일반 관객, 사진작가 등 약 50여 명이 배병우 작가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간담회에서는 배병우 작가의 최근작 프랑스 샹보르성 비디오, 소나무 사진, 알함브라 작품을 관람객 50여 명과 함께 관람했다. 이후 배병우 작가는 10년 전 알함브라궁 사진 촬영 경험담, 대표 주제인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배병우 작가는 알함브라 궁을 촬영했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하는 하면, 소나무 대부분은 한국 경주에서 촬영한 것으로 15년 넘게 매년 촬영을 가고 있다며,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나무가 있듯이 한국을 대표하는 나무가 소나무라 생각해 사진에 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또한 배병우 작가는 행사 준비를 함께 한 포토북 클럽 회원들에게 “포토북을 통한 사진 문화를 나누는 이러한 모임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자신 역시 “책을 통해 사진을 배웠고 현재 오천권이 넘는 도서와 포토북을 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길을 걸으면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자신 역시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포토북 클럽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앞서 6월 1일부터 문화원 도서관에서는 배병우 작가의 포토북 13점과 사진 5점을 ‘자연의 시간으로’라는 제목으로 전시해 간담회 전 작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포토북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된 배병우 작가의 서적을 모은 것으로 전시는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도서관에는 배병우 작가의 포토북과 사진 5점이 전시된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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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를 싣고 떠나요

    한국문화를 싣고 떠나요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은 2013년 개원 이래 매년 한국 문화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운 태국의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캐러밴’을 진행해왔다. 2016년 한국문화캐러밴은 태국 서부지역 수판부리(우텅학교), 깐짜나부리(타무앙랏범룽학교), 펫차부리(프로마너선학교)의 세 학교로 떠났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2016 한국문화캐러밴 포스터.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태국 지방 학교로 떠난 문화사절단의 얼굴이 함께 실려 있다.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어진 이번 여정에는 서울대학교 국악학과가 함께해 대금, 가야금, 판소리, 타악기가 어우러진 한국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학교 측에 소고를 증정해 학생들은 직접 한국의 전통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설장구의 흥겨운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기도 하고, 판소리의 추임새 ‘얼쑤’, ‘좋다’, ‘잘한다’를 연신 따라하며 우리 가락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 문화캐러밴의 둘째 날인 16일 깐짜나부리의 차무앙랏범룽학교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학생들이 태국 학생들 앞에서 전통의 가락 ‘아리랑’을 선보이고 있다. ▲ 수판부리의 우텅학교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학생의 시범에 따라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선물한 소고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한국 프레젠테이션과 퀴즈쇼를 준비해 지방 도시 학생들이 품고 있던 한국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퀴즈쇼를 통해 태국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더욱 깊어졌으며 한복과 한식, 전통 놀이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국의 전통 의복인 한복을 입어보고 곱게 차려입은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던 학생들의 입가에서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전통놀이로는 제기차기와 투호 놀이가 진행되었고, 제기와 투호에 재능을 보이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팀이 나뉘어 치열한 응원전과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펼쳐지기도 했다. ▲ 학생들은 한복, 전통놀이, 악기 체험 중 원하는 부스로 이동해 한국문화를 체험하였고, 그 중 한복 체험 부스에서 한 학생이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수판부리 우텅학교 학생들이 목판화 체험을 하면서 목판에 롤러를 이용해 먹을 바르고 있다. 형형색색의 나물과 붉은 고추장의 아름다운 조화로 많은 세계인들의 식욕을 자극해온 한국의 ‘비빔밥’은 점심시간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보이며 대형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나섰고, 평소에도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는 태국 학생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이 있는 한국의 맛을 즐겼다. ▲ 한국문화캐러밴에서 준비한 3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이 준비되었고, 학생들이 손수 비빈 비빔밥이 나뉘어져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문화캐러반의 4번째 여정을 총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독 적극적인 자세의 태국 학생들 덕분에 행사 진행이 순조로웠고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태국 곳곳의 도시를 순회하는 태국의 한국 문화 사절단, 한국 문화 캐러밴의 다음 여정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 한국문화캐러반 문화사절단과 행사 진행에 도움을 준 학생들이 마지막 날 펫차부리에서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주태국 한국문화원 구희주 정리-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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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외치다

    호주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외치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6월 17일 열린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주제는 ‘한국의 보물’이었다. 세종학당 수강생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 린 시아(Yong Lin Zia) 씨는 ‘경상도 사투리’라는 주제로 또렷한 한국어 발음에 경상도 특유의 억양을 구사해 청중과 심사위원의 웃음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시아 씨는 9월 말 세종학당재단에서 주관하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문화연수에 초청되어 최종 결선을 겨루게 된다. ▲ 세종학당 수강생인 용린 시아 씨는 경상도 사투리라는 주제로 명확한 발음과 경상도 억양을 구사해 대회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주호주 한국문화원 세종학당과 맥쿼리대학교 시드니 세종학당이 주최했다. 작년 우승자인 사이먼 맥도날드(Simon McDonald) 씨가 사회를 맡았다는 점도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성별과 연령의 참가자들은 제주도, 한글, 한국문화 등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보물에 대해 발표했다. 장기자랑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의 노래를 부르며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등 외 2, 3등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상품을 수여해 한국어 학습을 격려했다. ▲ 장기자랑 우승을 차지한 카레레 카레레(Karere Karere).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해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한국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한국음식과 여러 종류의 다과를 시식할 수 있도록 해 행사에 재미와 풍성함을 더했다. 한국문화원 K-Pop 강좌 수강생들은 축하 공연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가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한국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 제기차기를 즐기고 있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20대 남성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른 수강생들을 보면서 나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극의 기회임을 밝혔다. 안신영 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는 작년에 비해 참가자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훨씬 높아졌다”며, “현재 한국문화원과 맥쿼리대학교에 개설된 세종학당을 통해 매년 1천여 명 이상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이것이 기반이 되어 호주 내에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다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학당 말하기대회는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재 호주에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과 시드니 세종학당 외 금년에 신규 지정된 애들레이드 세종학당 등 총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 중이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김수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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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멕시코시티 세계우정문화축제

    2016 멕시코시티 세계우정문화축제

    한국을 비롯한 94국이 참가하는 멕시코시티 세계우정문화축제는 멕시코시티의 대표 문화축제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사물놀이 및 부채춤 공연, 대한민국 홍보 마스코트 초롱이 색동이 및 왕과 왕비 홍보도우미와의 기념사진촬영 활동을 진행했다. 함께 참가한 재멕시코 한인회는 문화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공예품, 식품, 한류테마상품을 판매했고, 문화원은 태극기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문화홍보에 앞장섰다. 또한 행사기간 중 한지공예교실을 열어 시민들이 한국의 전통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막] 2016 멕시코 우정문화축제 FCA 2016 FERIA DE LAS CULTUREA AMIGAS [자막] 2016. 05. 26 Taller de Lapicero 한지필통공예 수업 [인터뷰] Gisela Yanez lbarra 좋았어요! 우리랑 다른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자막] 2016. 05. 29 Taller de abanicos 한지부채공예 수업 [인터뷰] Jorge 정말 좋았어요. 한국어로 제 이름을 쓴 것도 맘에 들었어요. [인터뷰] Ruth 수업에 참여해서 정말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자막] 2016. 05. 29 Zocalo 소깔로 광장 [인터뷰] Luis 좋았어요. 한국전통춤과 문화에서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인터뷰]Nancy 정말 멋졌어요.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고 한국과 멕시코가 다르지만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자막] 제작 문화PD 김설하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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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카날 온세 한국방문취재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카날 온세 한국방문취재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 초청으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페데리코 캄벨 카날 온세 보도국 국제부 기자가 6월 17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에서 ‘카날 온세 한국방문취재기’ 강연에 나섰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K-컬처 서포터즈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한류 특강 행사다. 90여 명이 강연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 4, 5월 중 한국을 방문했던 페데리코 캄벨 카날 온세 보도국 국제부 기자가 K-컬처 서포터즈 한류 특강을 위해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강단에 섰다. 캄벨 기자는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해 카날 온세 뉴스 전파를 탔던 영상을 재구성하는 형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부산 등 한국의 대도시의 인상과 친절한 시민들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한국 방문 시 받은 생생한 인상을 전했다. 정선아리랑 열차투어, 판문점, 현충원 등 한국에서 방문한 코스를 영상과 함께 설명을 더하며 일제식민기와 남북 분단 등 한국의 역사적 부침도 소개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대변되는 K-Pop과 한류에 대한 소개는 문화강국으로서 한국의 면모를 수강생들에게 상기시켰다. ▲ 캄벨 기자는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과 관광,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강의로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가깝게 전했다. ▲ 광화문, 정선 등을 취재 중인 카날 온세 보도국 캄벨 기자의 모습. 캄벨 기자는 한국과 멕시코가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거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미군병사들 명단에서 히스패닉계 이름이 많이 보였다. 한국과 멕시코 간 직항로 개설이나 한-멕 FTA나 한국 TPP 가입 등이 가시화되면 한국과 멕시코의 직접 교류도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팸플릿과 자료를 수강생들과 공유하면서 한국 방문의 여운을 함께 나누었다. ▲ 캄벨 기자는 강의가 끝난 뒤 한국에서 가져온 팸플릿, 자료들을 수강생과 공유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홍정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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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 가득했던 K-Pop 아카데미, 그 현장!

    열정 가득했던 K-Pop 아카데미, 그 현장!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 K-Pop 아카데미 댄스강좌 관련 영상 3편을 통해 독일에서의 뜨거운 K-Pop 열기를 엿볼 수 있다. 소개 영상, 스케치 영상, 수업의 대미를 장식한 베를린 포츠담광장 통일정과 브란덴부르크문 앞 플래시몹 영상 순이다. [내레이션]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5월28일부터 6월5일까지 kpop 아카데미 댄스강좌가 열렸습니다. 100여명이 넘는 케이팝 팬들이 아카데미에 지원했으며 그 중 30여 명이 참여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안두영, 심헌식 전문 안무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 (아카데미가) 매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독한국문화원의 홈페이지에서 아카데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케이팝댄스를 제대로 춰본 적이 없어서 이번 아카데미가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레이션]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향상된 실력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인터뷰] K-Pop 하나로 이렇게 소통이 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많이 놀라웠구요.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한국보다도 더 열정이 가득해서 수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K-Pop 아카데미 댄스강좌 스케치 ▲ 독일 K-Pop 아카데미 댄스강좌 베를린 플래시몹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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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

    한반도 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6월 4일 간사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반도 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였다. 행사는 일본 내에 있는 한국문화재에 관심이 높은 교수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반도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 실행위원회’가 주축이 되었다. ▲ 6월 4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반도 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 강연자들이 질문에 응답 중이다. 전문가 강연에서 이기성 교수는 ‘식민지 시대의 고적 조사’와 관련 식민지 시대 유적 발굴 및 관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정책으로 한국 문화재 반출이 많이 일어났음을 지적했고, 이어서 김정희 교수는 ‘불교미술을 통해서 본 한일문화교류’로 한반도로부터 일본에 불교가 전래된 6세기부터의 양국 불교 조각상 및 사찰 조성양식 등을 비교·분석하면서 불교 미술로 본 한일문화교류를 강의하였다. 강임산 국제협력실장은 ‘일본지역의 한국문화재와 국외문화재재단의 활동’에서 현 국외 소재 한국문화재 16여만 점 중 43.4%가 일본에 있으며, 이 가운데 2만 3천여 점을 조사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본 측 강연에서 후카다 코지 무궁화회 회원은 ‘조선석인상을 찾아서’를 주제로 일본 각지의 석인상 및 석조물의 종류와 분포에 대해 비교 설명하였으며, 강건영 KMAJ 전 회장은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에 있는 한반도 유래 문화재’로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 킨모가쿠(金毛閣), 탑두, 16나한상 등 간사이 지역 내 한반도 유래 문화재 등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오사카한국문화원 K-컬처 서포터즈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나카오 히로시 교수는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기록유산등록’을 주제로 금년 3월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신청한 조선통신사가 한일 공동의 문화유산이 된다면 과거 한일 양국의 교류에 대한 재인식 및 향후 문화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학자 및 관계자는 일본 내에서 한국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확대시키고, 한일 양국 간의 논의 확대를 위한 방법으로, 문화재 관련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개인 컬렉터의 도록을 제작하여 문화재가 지역·나라·인류의 재산임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첫 ‘한반도 유래 문화재를 생각하는 간사이 국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한일 문화재 전문가 간 교류, 간사이 지역 대상 한국 문화재 관련 정보 공유, 문화재 관련 인적 네트워크 확산 등으로 확대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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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아르헨티나,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한 교류

    한국-아르헨티나,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한 교류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문화예술행정가, 기획자 및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한 교류 사례와 예술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6월 15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200주년 국립기념관(Casa Nacional del Bicentenario)의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아 국제문화교류 포럼’에서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한 국제문화교류 전략’이란 주제 아래, 한국과 아르헨티나 각각 3명의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사례를 중심으로 총 6개의 섹션을 진행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장진상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런 종류의 포럼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것이 처음”이라며, “최근 양국의 문화부가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한 교류를 증진시키고자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 고 전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장진상 원장이 6월 15일 200주년 국립기념관(Casa Nacional del Bicentenario)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아 국제문화교류 포럼’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아르헨티나 연방 문화부 소속 변겨례(Antonio Kyore Beun) 대외협력 차관보는 아르헨티나 문화부에서 펼치고 있는 예술가 및 문화예술기관의 국제교류 지원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며, 특히 “최근 한국 문화부와 함께 추진 중인 예술가 레지던시 관련 양해각서의 체결이 잘 진행되길 바라고, 이를 통해 앞으로 양국간 다양한 교류활동이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변겨례 차관보는 아르헨티나 한인 2세로, 20대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인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 고위직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 한인 2세인 아르헨티나 연방 문화부 소속 변겨례(Antonio Kyore Beun) 대외협력 차관보가 첫 발제자로 나섰다. 아르헨티나 URRA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는 멜리나 베르켄왈드(Melina Berkenwald) 관장은 현재 스위스 및 영국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향후 한국의 레지던시 기관과도 협력 관계를 만들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국의 예술가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측 첫 발제자인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의 최승현 매니저는 “국제 교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국제교류의 궁극적인 목적과 의미를 진중하게 생각해 봤으면 한다”며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시와 서울 창동 스튜디오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레지던시를 통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교류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행정가나 기획자들이 예술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의 최승현 매니저가 한국측 첫 발제자로 나서 행정가와 기획자들이 예술가의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이어서 금년 6월 초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레지던시에 입주작가로 초청되어 한국에 머물렀던 아르헨티나의 시각예술가 니콜라스 바칼은 자신이 아직도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을 만큼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지리적으로 상당히 먼 곳이라고 이야기하며, 한국에서 시각적으로 재밌게 느낀 것들을 담아온 영상과 사진들을 보여주며 한국에서의 경험을 발표하였다. 서울문화재단 소속의 서울무용센터 윤나영 대리가 금천예술공간과 서울무용센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며, 레지던시를 통한 성공적인 국제교류를 위해서는 상호주체성과 상호방향성이 전제되어야 하며, 기획자의 교류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마지막 발제자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소속의 김경희 협력 코디네이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권역별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공연예술전문가로 아르헨티나에 파견되어 진행했던 안무가 김재덕과 아르헨티나 국립현대무용단과의 레지던시 사례 및 협업 공연을 소개하며, “아르헨티나와 한국은 서로 일하는 방식이 굉장히 다르긴 하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난다면 물리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본 포럼은 아르헨티나 연방 문화부의 ‘문화적 관심행사’로 지정되었으며, 양국의 문화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40여 명의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 및 일반인들이 참석하여 각 섹션별 발제자들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포럼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럼 후 진행된 리셉션에서는 발제자와 참석자들이 양국의 예술현장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 교류의 활로를 넓히기 위한 여러 다양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주관하였으며,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르헨티나 연방 문화부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 한-아 국제문화교류포럼 포스터.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서지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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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집트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이프타르

    한국, 이집트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이프타르

    이슬람교의 금식월인 라마단,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 중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일몰 후 첫 만찬을 먹는다. 이를 이프타르라고 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라마단 기간인 6월 15일 한국과 이집트 양국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프타르는 일몰시간인 6시 55분부터 행해졌다. 한국유학생들과 이집트 젊은이들이 함께 문화원에 모였다. 이집트 참석자들은 각자 이집트 음식을 준비해오고, 문화원은 한식을 준비해 양국의 음식문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집트와 한국의 젊은이들을 초대해 "함께하는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행사 시작 전 아리랑과 독도 영상물, 2015년·2016년 5월까지의 문화원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방영하였다. 이후 양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집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국어로 왜 자신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발표한 민나 씨는 “처음에는 드라마로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 K-Pop을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한국의 유교사상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며 한국에 최초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대중문화였으나 점차 한국의 뿌리가 되는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한국인 유학생 문명성 씨는 “이집트에서 유학생활을 한 지 1년이 좀 넘었다. 아랍어가 어렵지만 주변에 이집트 친구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더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함께하는 이프타르” 슬로건으로 이번 라마단 기간 양국 젊은이들과 함께한 이프타르 외에도 6월 20일에는 언론-방송인과, 22일에는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학생들과, 29일에는 K-컬처 서포터즈들과 함께하는 이프타르를 준비 중에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함께하는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하여 이슬람 축제인 이프타르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면서 젊은 층 및 친한 인사그룹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이집트 내 친한 이미지 확산을 통한 국가 브랜드 고양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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