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열린 한류아카데미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은 지난 11월21일부터 25일까지 ‘한류아카데미-주간 문화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방송, 스포츠, 공연예술,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한류발전자문위원들이 강연에 나서 브라질 한류와 문화교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는 학술적인 자리였다. 또한 한류 전파와 확산을 위해 브라질 현지 문화생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상파울루주립대학의 교수들과 브라질 콘텐츠진흥원도 이번 프로그램에 협조해 보다 풍성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 전직 브라질 국가대표 농구선수 알렉산드라 산토스 드 올리베이라(Alessandra Santos de Oliveira) 씨가 한·브 스포츠 교류에 관하여 강연 중이다. ▲ 11월 24일 열린 강연에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프로그램 디렉터 루치아나 만토바니(Luciana Mantovani)씨가 문화원의 활동과 다른 국가와의 문화 협업에 관하여 강연하며 서울아트마켓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 쿠리치바 비엔날레 디렉터 테이세리아 코엘료(Teixeira Coelho) 씨는 브라질 예술 전시와 관련한 11월 25일 강연에서 한국의 최정문 작가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한류아카데미 신청자 대부분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 재학생들로 드라마나 음악 등 한국 문화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을 계획함에 있어 유익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경우도 많았다. ▲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한류아카데미 수강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작년 12월 한류발전세미나를 열고 한류발전자문위원을 발족했다. “올해는 이들 자문위원과 더불어 브라질에서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한국 방문 경험과 사례를 전해 깊이 있는 간접경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자료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박인성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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