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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인도 아대륙 우승자 가리며, 뉴델리 K-POP에 들썩이다

    1억 인도 아대륙 우승자 가리며, 뉴델리 K-POP에 들썩이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K-POP 콘테스트 2017 인도 결선(K-POP Contest 2017 India)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2017년 5월 온라인 예선으로 시작된 경연대회는 6월 24일부터 11개 지역의 예선을 거쳐 7월 29일 결선을 개최했다. 인도 전역에서 총 898명의 지원자가 참가한 대회는 작년의 2배 규모의 참가자가 몰려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뛰어난 공연을 선보였다.  델리, 파트나, 첸나이, 아쌈, 미조람, 나갈랜드, 뱅갈로르, 하이데라바드, 오디샤, 캘커타, 뭄바이에서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24팀은 7월 29일 뉴델리 탈카토라 경기장(Talkatora Stadium) 2천 명의 관객 앞에서 각 지역 우승자의 실력을 뽐냈다.   2016년  K-POP 콘테스트 인도 결선(K-POP Contest India) 우승자이자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우수 보컬상을 수상한 프리얀카 마줌다(Priyanka Mazumdar)가 축하 무대에 올라 후배들을 축하하였고, 신인그룹 루첸트(LUCENTE)가 게스트 및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미 아쌈, 하이데라바드, 뭄바이에서 팬들의 열성적인 환영을 받은 루첸트는 한 시간의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여느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24개 팀 중 미조람의 ‘이모탈스 아미(Immortals Army)’가 댄스 부문 우승을, 뉴델리의 혼성 그룹 ‘스타카토(Staccato)'가 노래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두 팀은 창원에서 열리는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후보로 올라간다. 2등부터 5등까지의 우승팀들 역시 한국행 비행기 티켓 및 한국의 전자 제품과 화장품 등을 상품으로 수상했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몰린 팬들은 인도 한류 커뮤니티가 주도한 한국 퀴즈대회, 한복 입기 체험 부스, 한국어 메시지 써보기 및 한식 체험 등을 통해 K-POP 외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K-POP 대회] K-POP 콘테스트 2017 인도 결선 개최                    K-POP Contest 2017 India Grand Finale · 일시 : 7월 29일(토) 15:00-21:00 · 장소 : 뉴델리 탈카토라 경기장(Talkatora Stadium)  · 참가자 : 전인도 한류팬 및 뉴델리 거주자 2천여 명  · 주최 : 주인도 한국문화원, 주뭄바이 총영사관, 주첸나이 총영사관, 콜카타 한인회, 파트나 세종학당, Korean Culture Delhi Fan Club, Mizoram K-POP fan club, K-POP Dream Team Nagaland, Bengaluru Kpop fans, Hyderabad Kpoppers, Odisha<3 Team K pop Promoters · 후원 :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삼성, 현대자동차,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협회, 이니스프리, 오렌즈 인디아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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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 위해 한국 메이크업 배워요!

    여름 휴가 위해 한국 메이크업 배워요!

    상해에서도 한국 뷰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 22일에는 2 차례에 걸쳐 언론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K-뷰티 메이크업 체험 행사가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계절에 맞춰 행사는‘여름 휴가를 위한 바캉스 메이크업’을 주제로 했다. 수강생 모집 하루만에 180여 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되었으며 1:60대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과거 프랑스와 유럽 중심으로 절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근래에 들어 동양권의 피부톤과 스타일에 맞는 한·일 브랜드 및 중국 로컬 브랜드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다. 또한 한류와 더불어 강남 미용학원 등은 최근 중국인 수강자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K-뷰티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서동욱 원장은“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의 K-뷰티에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친구들이 원하는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한·중 간의 소통의 통로가 되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메이크업 체험·시연 행사, 세미나, 콘텐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이벤트를 통해 뷰티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위하여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상해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및 '한국문화가 있는 날' 사업 일환으로 한국의 뷰티 콘텐츠를 홍보하고자 기획되었다. [미용 시연회] K-뷰티 메이크업 체험 행사  · 초청강사_뷰티 디렉터 이현(Beauty Director Lee Hyun) 원장 · 일시 : 7월 22일(토) 14:00, 17:00 2회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아리랑홀 · 주최·주관 : 주상해 한국문화원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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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셰프들이 차린 우리 밥상

    멕시코 셰프들이 차린 우리 밥상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중남미 최초의 4년제 요리전문대학교이자 멕시코의 유명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유명한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Colegio Superior de Gastronomía)에서 한식문화교육강좌 ‘2017 멕시코 K-Food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한식문화교육을 통해 한식문화의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의 제 1기 수강생들이 7월 26일 수료식과 함께 지난 10주 동안 배운 한식 솜씨를 일반에 공개했다. 수강생들은 2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한상차림 미션을 수행했다. 멕시코 셰프들은 밥짓기부터 국, 갈비찜, 갈비구이, 밑반찬은 물론 찹쌀떡, 수정과, 약식과 같은 후식까지 한식 ‘풀코스’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손놀림을 보였다. 멕시코 셰프들이 정성껏 마련한 우리 밥상을 마주한 멕시코 시민들은 “비주얼도 멋지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재외동포 한식조리사 오정아 씨는 “기존의 한식강좌가 단일 레시피 시연과 시식에 그쳤다면 이번 강좌는 한상차림에서부터 각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는 물론 한식 문화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 1기 수강생중 마리 파스 교수는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의 음식과 고유한 문화에 반했다. 한식의 전통은 멕시코의 음식철학과도 맞닿아 있는 듯하다. 특히, 다양한 재료로부터 조화를 통해 깊은 맛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한국과 멕시코 음식문화의 유사점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기진 문화원장은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삶이자 문화다. 오는 8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제 2기 K-푸드 아카데미(K-Food Academy)에서도 한국인의 밥상을 준비하면서 한국인의 철학과 예절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을 겸비한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한식문화교육의 일환으로 포항의 전통장 제조업체인 죽장연과 함께 한국 전통장을 소개하고 전통장을 활용한 현지 맞춤형 가정간편식(HMR) 개발을 위한 시식회도 진행한다. 11월중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찰음식 전문가를 초빙하여 웰빙 라이프스타일로서 한국음식의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수료식] 2017 멕시코 K-푸드 아카데미(K-Food Academy) 수료식   · 일시 : 7월 26일   · 장소 :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Colegio Superior de Gastronomía)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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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에서 한지를 느끼다

    이탈리에서 한지를 느끼다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한지의 숨결을 이탈리아에 전했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지를 느끼다(Vivere la carta Hanji)’ 주제로 7월 26일 열린 신한류 페스티벌에 청사초롱, 부채 등 한지 공예를 즐기고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 27일에는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국악과 K-POP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여 이탈리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지 문화제] 전북대학교 K-페스티벌 (K-FESTIVAL) · 일시 : 7월 26일~27일 · 장소 :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및 1층 홀, 로마 포폴로 광장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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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한국문화 접하며 친근감 더해요!

    매주 한국문화 접하며 친근감 더해요!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상해 시민들이 매주 한국문화를 접하며 친밀해질 수 있도록 한식, 가야금, 태권도에어로빅 등 특색 있는 문화강좌를 개설해두고 있다. 한식은 매월 주제를 달리해 수강자들의 즐거움에 실용성을 더했으며, 가야금은 10주 동안 밀도있는 강좌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가야금 연주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태권도에어로빅은 자칫 단조롭거나 딱딱할 수 있는 태권도 강좌에 노래를 더하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한국요리문화강좌는 지난 5월 18일 개강 이래 가장 많은 회원들의 주목을 받는 강좌다. 6월, 한식강좌의 주제는 '퓨전요리'로, 강사들은 한국의 전통 요리와 서양의 인기 요리를 결합하여 'LA 김밥', '미니 초콜릿 떡', '한국식 쌀 과자', '한국식 불고기버거' 등의 요리법을 전했다. 7월 주제였던 '집밥' 강좌에서는 '삼계탕', '떡갈비', '된장찌개', '잔치 국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정식으로 수강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올해 문화원에서는 약 60회 정도의 한식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매 수업마다 16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한국요리의 특색과 분류에 따라 월마다 다른 주제로 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이외, 문화원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식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식문화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문화원 여름철 가야금 강좌는 지난 6월 10일 개강했다. 수강생 모집 공고가 알려진 후 상해 시민들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이자 민족의 온화함을 표현하는 민간 악기로 음색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연주 자세 또한 우아하다. 연주할 때 왼손은 악기의 줄을 누르고 오른손은 소리를 내여 화음을 맞추어 간단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가야금은 표현력이 풍부하여 연주자의 숙련된 수법을 빌어 희열·분노·비애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문화원의 이번 가야금 강좌는 초보자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한 '기초 연주법반'과 기본기가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한 '초급반'이 포함되어 있고 강좌는 10주간 지속된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강좌가 끝난 후 수강생들이 과연 어떠한 아름다운 연주를 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에는 여름철 태권에어로빅 특강도 개강했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한국 전통 무술인 태권도 동작을 인기 있는 노래에 융합하며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연습을 재밌고 생동감 있는 활동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 4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6주 동안 태권도의 정수를 깨달으며 아름다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강좌다. [문화원 강좌] · 한식 강좌로 체험하는 한국문화 · 일시 : 5월 18일(목)부터 매주 금, 토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2층 요리 강의실 · 가야금 강좌로 체험하는 한국문화   · 일시 : 6월~8월 매주 토요일 10: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문화체험실 · 태권에어로빅 특강으로 체험하는 태권도 · 일시 : 7월1일(토)~9월16일(토) 매주 토요일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태권도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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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로 화합과 협력 강화하는 한국과 이집트

    음악회로 화합과 협력 강화하는 한국과 이집트

    국악과 소프라노가 어우러진 공연이 이집트 대학교에서 열렸다. MUST(Mlsr University for Science & Technology)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국악 및 소프라노’공연에는 서울대 국악팀과 이집트 공연팀이 무대를 함께 꾸몄다. 관객들은 이색적인 무대에 환호했으며, MUST 대학 총장과 교수들 역시 두 국가의 젊은이들이 함께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재공연을 요청했다. 2부 공연에는 한국의 가곡 ‘비목’, ‘선구자’, ‘그리운 금강산’등을 메조 소프라노 김여경 재외동포 음악인이 불렀다. 이집트 극장에 아름다운 한국의 가곡 선율이 울려퍼진 후, 김여경 소프라노는 이집트 현대가곡을 이집트 악기 ‘OUD’와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윤순구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오늘 공연은 양국 국민들 간의 ‘화합과 협력’을 음악으로 양국민이 소통하고 상호 이해하는 공연”이라고 언급하면서 “양국 정부는 작년 3월 알 시시 대통령의 방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정부의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학생들도 적극참여해 줄 것”을 권장했다. [음악 공연] Korea 'Now', 한국문화가 있는 날 · 일시 : 7월 25일(화) 18:30~21:30 · 장소 : MUST (Mlsr University for Science & Technology) 오페라 하우스 · 참가자 : 윤순구 대사, 박재양문화원장, Mohamed al- Sadani 부총장, Issam Defrawy 오페라하우스단장, Selim Sahab 오페라메스토르, 동 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200여 명 참석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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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에서 펼쳐진 한국음식의 향연

    필리핀에서 펼쳐진 한국음식의 향연

    필리핀 라이시움대학교 요리대학(LPU-Culunary Institute, Intramuros)에서 2017 한식요리콘테스트(The Global Taste of Korea)가 7월 29일 열렸다. 김치 배틀과 자유 메뉴에 각각 출전한 22명 지원자가 비빔밥, 김치 퀘사디아, 갈비찜 등 전통한식과 퓨전한식을 선보였다.   ‘2017 한식요리 콘테스트’에서는 맛과 영양, 태극기 디자인을 강조하여 김치 퀘사디아를 만든 베티나 에리카 림(Ms. Betina Erika Lim) 씨가 1부 김치 배틀의 1위를, 한식의 기본 구성과 맛에 충실한 돼지갈비찜을 만든 마리앤 레진 몬산토(Ms. Marianne Regine Monsanto) 씨가 2부 자유 메뉴의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2017 한식요리 콘테스트’의 최고요리사로 선정되었다. 최고요리사로 선정된 마리앤 레진 몬산토씨는 “지난 4년간 대회에 참가했지만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한식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 자리에 오르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필리핀 내 최고의 한식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는 우승평을 남겼다. 레진 몬산토는 1만 5천 페소의 상금과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한국행 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콘테스트의 심사는 이진철(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박인식(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장), 김성배(리조트월드 한식 셰프), 백종란(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요리 강사), 크리스토퍼 보티스타(라이시움대학교 조리대학장) 등이 맡았다. 이진철 한국문화원장은 “김치가 주재료인 1부 대회를 개최하면서 필리핀 사람들이 김치 요리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으나, 너무나도 훌륭한 수준의 요리를 선보였다. 해가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열정과 수준이 높아져 대회를 통해 한식이 널리 보급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크리스토퍼 보티스타(Mr. Christopher Bautista) 라이시움대학교 조리대학장은 “한국 음식의 매력을 알 수 있는 행사이다. 심사위원이 상상하는 한국 음식보다 더욱 다양하고 훌륭한 맛을 선보여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을 밝혔다. 올해 4회째인 ‘한식요리 콘테스트’는 요리 경연 외에 한국 요리 트렌드를 소개하고 불고기, 김치 한식 만들기 워크숍을 열며 풍성함을 더했다. 한국 전통 혼례상 및 수라상 전시, 한국 식재료 전시 및 소스류, 식재료, 김치 시식, 탕평채, 두부김치 한국 음식 맛보기, 한국 음식 사진 전시, 한국 관광 부스 등 부대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해 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행사를 만끽했다.   한식 워크숍을 위해 한국에서 온 우수정 티움 플라워&키친 대표는 한국의 트렌드인 ‘혼밥’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을 오전, 오후 두 차례 진행해 사전 등록한 30명의 참가자들에게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불고기를 활용한 밥, 면, 샌드위치 등 요리와 오이소박이, 생채, 배추겉절이 등 김치 만들기를 전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필리핀스타 기자 패트리샤 이스타브(Ms. Patricia Esteve)는 “식재료의 배합을 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식의 과학성과 맛에 매료되었다. 한식 만들기 행사가 더욱 많아져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한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식 대회] 2017 한식요리콘테스트                The Global Taste of Korea · 일시 : 7월 29일(토) 09:00 · 장소 : 필리핀 라이시움대학교 요리대학(LPU-Culunary Institute, Intramuros) · 참가자 : 대회 참가자 22명과 관람객 500여 명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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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는 지금 K-스타일 앓이 중

    아르헨티나는 지금 K-스타일 앓이 중

    “2-3년 전 한류 이벤트를 하면 200여 명의 열성 팬들이 몰렸어요. 오늘날 한류 팬 층은 훨씬 다양해졌고, 평균 3천 명이 넘게 몰려요. 이 붐은 K-POP, TV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전반을 포함하지요. 하지만 그 중 단연 핵심은 K-스타일이에요. 우리 아르헨티나 팬들은 한국의 자연스러운 룩(Look)을 따라하고 싶어해요. 한국인 고유의 특징과, 유명 연예인들의 완벽한 피부까지 말이에요.”  - 주간잡지 빠라 띠(Para ti) ⌜뷰티, 메이드 인 코리아⌟ 2017.4월 셋째 주 기사 인터뷰 내용 발췌  아르헨티나 한류 팬들은 그야말로 K-스타일 앓이 중에 있다. 한국식 화장법, 패션 코디부터 한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K-스타일의 모든 것을 원한다.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들도 K-스타일에 주목하며 비중 있는 기사를 쉼 없이 내놓고 있다. 짤막한 박스기사 정도가 아니다. 일간지 4면 전체에 대문짝만하게 보도되는가하면, 한국이 전통적인 패션 강국 프랑스를 넘어섰다고 단언하는 기사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대중적인 여성지 ‘빠라 띠(Para ti)’는 올해 4월 기사에서 “프랑스가 뷰티의 요람이라면, 한국은 뷰티의 미래다. 페이셜 크림부터 향수, 수많은 코스메틱 제품들까지, 한국의 행보가 돋보인다. 지난 10년간 BB크림을 시작으로 K-뷰티가 본격적인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으며, 뷰티 세계를 혁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K-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궁금한 점도 너무나도 많은 한류 팬들을 위하여 지난 7월 27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유행: 아방가르드와 천년의 문화’를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었다. ‘K-스타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인 아르헨티나 유력 주간지 페르필(Perfil) 소속 기자 파트리시아 다니엘레(Patricia Daniele)가 강연을 맡았다. 약 50인의 청중이 참석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파트리시아 다니엘레는 해외문화홍보원이 추진하는 해외언론인초청사업으로 2016년 방한하여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최철용,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와 심층 취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가 아직은 ‘남미 내 한류 사각지대’로 분류되던 시절부터 일찍이 K-컬쳐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와 가능성을 알아보고, K-POP부터 드라마, 관광, 패션까지 한류의 모든 매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선 명실상부 ‘K-컬쳐 전도사’이다.  파트리시아는 K-스타일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2014년 새로운 아이템과 트렌드를 탐색하던 중, 현대적이면서도 특별한 아름다움을 ‘K-POP’에서 발견했지요. 당시만 해도 정말 소수의 아르헨티나 팬들만이 반응하던 ‘아류 문화’가 이제는 중년층까지 사로잡은 ‘대중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세계 패션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의 사례를 집중 소개하는 한편, 2016년 방한 당시 이상봉, 최철용, 이영희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하였으며, 청중들은 즐겁게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트리시아는 디자이너 최철용을 ‘아방가르드의 대가’라고 평가하는 한편, 이영희 디자이너는 그 반대선상에서 ‘한국 천년 문화의 뿌리를 재해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상봉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한국 고유의 에너지와 파리의 시크함을 창조적으로 융합하는 예술가라고 평하기도 했다. 덧붙여 “서울의 거리를 걷다보면 매 블록마다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마주할 수 있어요. 동대문과 가로수길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패션을 빼입은 사람들과, 혹은 전통 의복인 한복을 멋지게 걸친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와 비교해 한국에서는 파티 의상을 입는 문화가 비교적 발달해 있지 않아서 자연히 관련 스타일이 크게 상업화되어 있지 않다”고 전하며,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라틴 시장으로 시야를 확대하여, 그들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십분 활용한 연회복 스타일을 제시한다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의견도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관객은 “한국인의 단순한 외모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동경해요”라고 전하며, “한국 여성들은 매일 아침 20분 이상을 화장에만 투자하고, 또 많은 시간을 스타일링 하는데 들인다고 들었어요.  한국여성은 무결점 피부와 세련된 옷맵시로 유명해요. 글쎄요, 동양인만의 유전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건강과 균형을 중요시하는 한국 여성의 ‘삶의 철학’이 반영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연 당일에는 라디오 채널 ‘Urbana BA Radio’의 프로그램인 ‘패션 링킹(Fashion Linking)’에서도 취재를 나와 관련 특집을 마련하는 등, 현지 내 K-스타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더욱 가까운 한국’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다른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에는 아르헨티나 유명 영화비평가 디에고 브로데르슨(Diego Brodersen)이 다음 달 9월에 개최되는 ‘제4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를 맞아 한국 영화를 주제로 강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문화 강연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 한국의 유행: 아방가르드와 천년의 문화 · 연사 : 파트리시아 다니엘레(Patricia Daniele) - 아르헨티나 대표 주간지 페르필(Perfil) 소속 기자 - 10대 인기 잡지 루나틴(Lunateen), 스타일 잡지 룩(Look) 등 다양한 매체에서 쇼 비즈니스 산업 및 여행·레저·패션 분야 전문 보도 활동 중  - 『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인초청사업』으로 2016년 방한 · 일시 : 7월 27일 목요일 19:00-21: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참석자 : 뷰티 블로거, 라디오 채널 Urbana BA Radio 제작진 및 아르헨티나 시민 50여 명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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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주 바이올리니스트도 평창올림픽을 응원합니다!

    캐나다 음악축제 개막공연 무대에 선 장영주 바이올리니스트

    캐나다의 연례 클래식 음악 축제 ‘뮤직 앤 비욘드(Music & Beyond)’ 개막 공연을 장연주 바이올리니스크가 장식했다. 7월 4일 300여 캐나다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장연주(Sarah Chang)의 연주에 귀 기울였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공연장 입구에 한글로 이름을 써볼 수 있는 한글 체험을 비롯해 한국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부스를 차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을 홍보했다. 신맹호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계기로 대사관과 문화원은 캐나다인들과 우정을 더욱 키울 수 있는 ‘K-Connected’ 시리즈 포함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뮤직 앤 비욘드’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장연주 음악가를 응원하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에서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자랑스럽게 알리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클래식 공연] ‘뮤직 앤 비욘드(Music & Beyond)’ 개막 공연 '장영주(Sarah Chang)' 콘서트 계기 한국문화 홍보 · 일시 : 7월 4일(화) · 장소 : Dominion-Chalmers United Church 행사장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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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앙상블 프로젝트의 한복을 입은 남자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앙상블 프로젝트의 한복을 입은 남자

    더 앙상블 프로젝트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다양한 악기 소리의 소통과 실험을 추구하는 공연 팀이다. 뮤직로드 ‘한복을 입은 남자’라는 제목으로 7월 28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을 찾아왔다.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작곡가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의 거장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를 중심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한국 음악과 미술의 두 거목, 윤이상과 한국 근현대 대표 화가 장욱진의 작품을 살펴보며, 동서양의 문화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음악과 미술로 교감하는 시간이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악기 ‘생황’의 독주와 서양악기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함께 어우러진 앙상블로 동서양의 조화로움도 보여주었다. 생황은 연주가 끝난 후 많은 이탈리아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 앙상블 프로젝트는 문화원에서 선보인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틀 뒤인 30일 이탈리아 Ascoli Piceno의 첸토토리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클래식 공연] 더 앙상블 프로젝트: 뮤직로드 한복을 입은 남자 · 일시: 7월 28일 19:00   · 장소: 주이틸리아 한국문화원 다목적 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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