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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명절의 따뜻함과 흥성스러움을 전하는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

    한국 명절의 따뜻함과 흥성스러움을 전하는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

    태국에서 설날을 맞이해 열린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함께 진행해 태국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한국 명절의 흥겨움을 알렸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인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진행해 한국의 전통 명절 설날의 흥성스러움을 태국 시민들에게 전했다.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에서 2월 5일 열린 설날잔치는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시작됐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음악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태국 시민들도 국악의 기품을 즐겼다.▲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설날잔치의 문을 열었다.다음으로 세배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어린이들은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태국 어린이들은 한국의 명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명절을 맞아 노광일 대사 부부를 비롯 한국대사관의 임직원들과 태국 교민사회의 원로들도 타국에서 명절 기분을 만끽했다. 이후에는 떡과 식혜를 함께 먹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 못지않은 시간을 보냈다.▲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한국과 태국 어린이들은 노일식 대사를 비롯한 한국대사관 임직원들,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세배하며 한국 설날의 전통을 함께 즐겼다.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써보는 체험을 했다. 이 만장을 들고 직접 밖으로 나가 한국에서 초청한 풍물패 ;소리결;과 함께 길놀이를 진행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코리아홀에서 시작한 길놀이는 아속역을 지나 타임스스퀘어,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수쿰빗플라자까지 이어졌다. 길놀이를 함께한 인원이 50여 명에 달했으며 절반은 사물 중 하나의 악기를 메고 흥성스러운 분위기를 즐겼다. 수쿰빗플라자에서는 상가마다 들어가 귀신을 쫓고 행운을 불러오는 지신밟기를 해,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쓰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했다.▲ 만장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만든 만장을 들고 나가 길놀이 행사를 함께했다.▲ 길놀이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악기를 통해 설날의 흥겨움을 태국 거리에 전했다.;태국에서 설날은 ;차이니즈뉴이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풍물이 가지는 흥겨움을 통해 한국의 설 명절을 태국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이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광경은 한국의 명절이 가지는 따뜻함을 전한 자리로 한국과 태국 양국의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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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을 방문한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 학생들

    문화원을 방문한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 학생들

    2001년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국인 유학생 故 이수현 씨.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본국제교류기금 간사이국제센터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일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를 15회째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약 2주 동안 도쿄;오사카;교토 등을 방문해 일본어 연수, 일본문화체험, 홈스테이를 경험한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일 고교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문화원 방문 체험 기회를 3년째 제공하고 있다.▲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에 참여한 한일 고교생들이 1월 30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 방문해 문화 교류 체험을 즐겼다.올해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에 참가한 한일 고교생 40여 명은 1월 30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한국문화원의 주요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태권도와 정월의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교대로 체험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 방문한 한일 고교생 40여 명은 문화원의 주요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윷놀이와 태권도를 체험했다.A그룹은 태권도의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과 품새를 배웠다. 문화원의 태권도 강좌 이광호 사범이 알기 쉬운 설명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학생들은 한 동작 한 동작을 신중하게 따라하고 힘차게 기합을 내지르며 태권도의 매력을 체험했다.B그룹은 2명씩 팀을 나눠 윷놀이를 즐겼다. 일본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윷놀이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학생들은 놀이 방법을 일본어로 미리 준비해 열심히 설명하고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어갔다. 일정이 끝난 뒤, 한국 학생 대표는 ;일본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태권도와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문화원 방문 소감의 밝혔다.이후 '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방일연수' 참가 학생들은 일본어 수업을 듣고 교토 문화재를 탐방한 뒤 2월 4일 발표회와 수료식에 이어 5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 일정을 따랐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조원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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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발표회로 한국의 설날을 기념해요

    태권도 발표회로 한국의 설날을 기념해요

    한국의 태권도를 알리는 발표회가 워싱턴 지역 Spark Matsunaga 초등학교에서 한국의 대명절 설날을 맞는 설날 기념행사(Annual Lunar New Year Celebration)로 2월 3일 열렸다.▲ 2월 3일 설날 기념행사로 워싱턴 지역 Spark Matsunaga 초등학교에서 태권도 발표회가 열렸다.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과 태권도진흥재단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태권도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Spark Matsunaga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교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업에서 배운 태권도 기본자세, 품세와 송판 격파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표하며 미국 현지학생들에게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련생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태권도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Spark Matsunaga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태권도 기본자세, 품세와 송판 격파를 선보였다.Spark Matsunaga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설날 기념행사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발표회를 통해 소개하는 행사로 15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전교생 900명과 학부모 60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태권도 외에도 한국의 부채춤, 사물놀이, 가야금 연주와 중국의 탈춤 등 다양한 아시아의 문화가 소개됐다.▲ Spark Matsunaga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설날 기념행사에서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발표회를 통해 소개한다.주워싱턴 한국문화원과 태권도진흥재단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태권도 정규 및 방과 후 수업은 워싱턴DC 인근의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교사와 수업에 필요한 태권도복 및 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의 태권도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이헌구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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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학기에도 648명이 한국어을 배웁니다

    이번 학기에도 648명이 한국어를 배웁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의 한국어 교실이 개강했다. 문화원의 한국어교실은 1월 4일에, 멕시코시티 시청 교사양성센터의 교실은 1월 18일에 2016년 첫 학기 세종학당 한국어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한기에는 4명의 한국어 교원이 26개반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희망자들은 1,218명이었으나, 교실과 교원 확보가 여의치 않아 648명으로 등록을 마감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교실 개강과 함께 교원들의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개강을 기념했다.1월 4일 개강한 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과정은 초급 1 과정 6개반, 초급 2 과정 4개반, 초급 3과 4 과정 각 2개반, 초급 5와 6 과정이 각 1개반으로 구성, 총 16개반이 개설되었으며, 초급 6 과정은 현재 문화원 세종학당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초급 최종 과정으로 접어들고 있는 수강생들이 한국어 공부를 지속하여 중급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학기에 신설됐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과정 수업이 개강해 수강생들이 열성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시청지원교실에서는 지난 학기 화~금요일에 초급 1 과정 8개반이 운영되었으나, 이번 학기에는 월요일에 2개의 반을 추가 개설하여, 초급 1 과정 7개반, 초급 2 과정 3개반, 모두 10개반을 운영한다.▲ 멕시코 시청지원교실에서도 한국어과정 초급 10개반이 개설돼 수업이 진행 중이다.시청지원교실에서 강의할 세종학당 재단의 신규 교원 파견이 3월로 예정되어, 파견 전까지 수강생들은 한국어 강의 경험이 있는 재멕동포 임시선발교원과 함께 공부한다. 시청지원교실의 이번 과정의 상반기를 맡을 교원들은 한국어교원자격증을 갖추거나, 교원양성과정을 수료했고 멕시코에서 한국어 경력이 7년 이상 되는 전문 교원들이다. 최희정 교원은 ;시청에서 지원해준 공간과 시설이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 꿈을 가지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고 첫 수업의 소감을 밝혔다.안정적인 한국어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문화원은 작년부터 연 3학기제를 도입해, 각 학기당 15주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첫 학기도 4월 16일에 15주차 수업을 끝으로 종강하며, 4월 20일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학기에 수강을 희망했으나 등록하지 못한 수강희망자는 570여 명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가능한 많은 멕시코인들에게 한국어 공부의 기회를 주기 위해 멕시코시티 시청에 교실 1개를 추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교실 1개를 추가로 지원해 줄 경우, 재멕동포 중에서 교원 1명을 선발하고, 2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추가 개강할 계획이다.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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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한류 팬들 한자리에 모이다

    오사카 한류 팬들 한자리에 모이다

    한국의 드라마;영화;음악 등 한류 문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감사회 ;한류 팬 감사 이벤트 2016 in 오사카;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1월 30일 열렸다. 오사카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의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류;라는 공통의 주제로 모일 수 있는 자리로 사전응모제로 진행됐다.;한류 팬 감사 이벤트 2016 in 오사카;는 토크이벤트, 전시, 한국어 강좌 등 한류를 기본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특히 한류 붐의 시작인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이 토크이벤트에 등장해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윤석호 감독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제작한 계기, 많은 한류 스타들과의 에피소드 등을 풀어내며 한류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감독은 현재 도쿄에서 한일 합작 영화를 제작 중이다.▲ 한류 붐의 시작인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의 토크이벤트는 ;한류 팬 감사 이벤트 2016 in 오사카; 참석자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보물전; 전시에서는 한류 상품 및 사인, 스타와 함께 찍은 사진 등 팬들이 직접 출품한 물품을 전시해 한류에 대한 애정을 많은 시민이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류 팬 감사 이벤트 2016 in 오사카;에서는 한류 상품 및 사인, 스타와 함께 찍은 사진 등 팬들이 직접 출품한 물품을 전시한 '보물전' 전시로 한류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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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놀이 배우고 한국 영화 보는 문화 축제로 한국실 개관을 축하해요

    사물놀이 배우고 한국 영화 보는 문화 축제로 한국실 개관을 축하해요

    멕시코시티 쏘깔로 광장 뒤편에 위치한 국립문화박물관 한국실이 작년 10월 22일 개관한 것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새해를 맞이한 1월 다시 한번 열렸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과 박물관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은 멕시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물놀이 강좌, 한국영화 컨퍼런스, 한류 컨퍼런스 및 영화 상영회 등으로 짜여졌다.사물놀이 강좌는 1월 16일과 23일에 4회 진행됐다.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팀 새울림 최남윤 강사 및 제자들은 사물놀이 소개 인쇄물을 수강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사물놀이에 대해 설명했으며, 사물놀이 시범을 보여주고, 각 수강생들에게 북과 징을 치는 방법을 가르쳤다. 사물놀이 강사가 장구로, 팀 리더가 꽹과리로 장단을 주도하면 수강생들은 북과 징을 치며 한 장단을 완성하는 식으로 수업이 전개됐다. 수강생 모두 처음 접하는 악기와 장단에 신기해하고 재밌어 하며 사물놀이를 즐겼다.▲ 1월 16일, 23일 열린 사물놀이 강좌에는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해 장구, 징 등 생소한 악기를 다루는 법을 배우며 장단을 즐겼다.이번 강좌는 애초 악기 수만큼 수강생을 모집해서 가르칠 계획이었으나, 박물관 방문자들이 사물놀이 소리를 듣고 몰려와 수강생들을 3팀씩 번갈아 가르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7세의 아들과 함께 참여한 한 수강생은 ;아들에게 먼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고,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일은 매우 특별하다. 한국이라는 먼 나라가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친근하고 잊지 못할 국가로 남게 될 것;이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1월 21일과 28일 진행된 한국영화 컨퍼런스에는 멕시코의 영화평론가 호르헤 그라할레스(Jorge Grajales)가 강연자로 나섰다. 21일에는 한국 영화의 역사와 특징 및 대표적인 영화들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는 한국 영화가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과 관련해, 한국 영화계가 외국 거대자본의 영화로부터 자국 영화를 지켜낸 제도, 한국 영화인들이 늘 다양한 영화를 관찰하고 배우는 태도, 역사적으로 많은 일을 겪은 후 생긴 풍부한 한국적 이야기 소재 등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 영화와 비교했을 때, 멕시코 영화의 부족한 점에 대한 한 참석자의 질문에 ;멕시코는 한국 영화처럼 나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영화가 드물다"며, "멕시코만의 이야기를 찾아야 한다;고 답했다.▲ 21일과 28일 열렸던 호르헤 그라할레스 평론가의 한국 영화 강연에서는 한국 영화의 발전과 한류 현상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28일 강연에는 한국 문화 속에 자리잡은 한(恨)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1세기 글로벌시대에 혜성같이 등장한 한류현상의 과정과 결과, K-Pop이 오늘날 젊은이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 등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질의응답을 통해 한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컨퍼런스와 함께 한국 영화 상영회도 5일 동안 진행됐다. ;왕의 남자;, ;춘향뎐;,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집으로; 등 한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반영하는 동시에 작품성이 있는 영화 12편을 상영해 멕시코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국립문화박물관 한국실 개관 기념으로 한국 문화를 잘 보여주며 작품성이 있는 12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한국 영화 상영회도 진행됐다.박물관의 문화행사 담당자는 각 행사가 끝날 때마다 강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국립문화박물관이 멕시코시티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한류팬들 외에 한국문화가 생소한 멕시코 시민들도 한국실을 관람하고, 한국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더 많은 지식과 좋은 인상을 받고 간다;며 이번 문화행사의 의의를 전했다.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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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 만에 독일로 돌아온 육근병의 '눈'

    23년 만에 독일로 돌아온 육근병의 '눈'

    1월 21일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에서 육근병 작가 초대전 ;조용한 시선(Quiet Stare); 개막식이 열렸다. 1992년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서 한국 미술의 힘을 전 세계에 과시했으며,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영상, 조각, 설치, 회화, 사진,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던 비디오 아티스트 육근병 작가의 작품이 23년 만에 독일 땅을 다시 밟은 것이다.▲ 1992년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 초대돼 비디오 아트의 거장으로 자리를 굳힌 육근병 작가가 23년만에 독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카셀 도큐멘타는 5년에 한 번씩 독일 카셀 지역에서 열리는 미래의 현대미술을 제시하는 실험적 예술행사다. 1955년부터 시작돼 국내에서는 1977년 백남준 작가가 초청 받은 이후 육근병 작가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도큐멘타에 초청돼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특히 독일은 육근병 작가가 비디오 아트계의 거장으로 자리를 굳히는 디딤돌이 되었던 곳이었던 만큼 더욱 의미있는 전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육근병 작가가 밟아 온 여정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육근병 작가는 전 세계를 무대로 영상, 조각, 설치, 회화, 사진,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전시에서는 ;우주와 역사를 담은 인간의 눈;이라는 육근병 작가 고유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1992년 카셀 도큐멘타 출품작의 드로잉을 비롯하여, ;마음의 영역;, ;Survival is History;, ;Transport;, ;Messenger's Message;, ;Nothing;, ;Apocalypse; 등 독일 외에도 일본, 미국, 영국 등지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프로젝트 작업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div>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동준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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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식·한국 문화 축제’로 오감만족

    ‘한국 음식·한국 문화 축제’로 오감만족

    아세안+3 관광장관 회의와 아세안 관광 포럼(ATF) 기간에 필리핀에서 ;한국 음식;한국 문화 축제;가 열렸다. 1월 20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필두로, 21일 한국 전통주를 선보인 한식 디너, 22일 김치 담그기, 24일 한식 브런치, 25일 한식 요리 강좌 등 5일 동안 소피텔 플라자 호텔 뷔페식당에서 한식축제가 진행됐다. 필리핀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 한식과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필리핀에서 김치를 만들고 한식 요리에 대해 강의를 듣는가 하면 한국 전통주, 한식 브런치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축제가 열렸다.김치 담그기와 한식 요리 강좌는 많은 참가 희망자가 몰렸으며 이 중 선착순 10명을 선정해 서울에서 온 장보익 한식 요리사와 함께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중에는 가야금과 부채춤 공연 등 한국 전통 예술 공연 무대도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한복 전시회, 한복 체험 행사, 한복 소개 영상 상영, 투호 등 전통 놀이 체험 마당 등이 열려, 호텔을 방문한 많은 사람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가야금 연주와 부채춤 공연 등 축하 무대와 한복 전시회 등 부대행사가 알려 한식축제를 풍성하게 했다.김재신 대사는 20일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이번 행사가 필리핀 사람들에게 다양한 한식의 맛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오충석 한국문화원장은;한국의 맛뿐 아니라 한복, 한국 전통 공연 등을 필리핀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행사에 대해 평가하고, 필리핀의 많은 언론 매체에서 관심을 보여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일에는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오충석 문화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재신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행사를 위해 초청된 셰프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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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예술의 중심 뉴욕에 한국 우수 공연 선보이다

    공연예술의 중심, 뉴욕에 한국 우수 공연 선보이다

    전 세계 공연예술계 프리젠터, 기획자, 아티스트 및 일반 문화예술 애호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한국 우수 공연 쇼케이스가 뉴욕 일원에서 열렸다. 매년 1월, 연례적으로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마켓 및 컨퍼런스 공연예술기획자협회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esenters) 개최 계기로 마련된 쇼케이스다.APAP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시장이자 공연예술계 관련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의 장이다. 공연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지원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돼 올해 59회를 맞는다. 1957년 공연예술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포럼 형식으로 출발해 현재는 세계 공연예술단체들의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의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우수 한국 공연을 선보여 한국 공연예술계의 현 주소를 알리고 한국 공연의 글로벌 유통 확대 조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뉴욕을 만나다 프랑스문화원(FIAF) 소속 공연장 플로렌스 구드 홀에서 1월 15일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쇼케이스가 두 차례 열렸다. ;한국을 넘어 유럽의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자리를 지켜온 나윤선이 본격적으로 뉴욕 현지 음악계 유명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고 북미 시장 정복을 위한 걸음에 나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나윤선은 지난 2013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신보 발매와 함께 대형 페스티벌 참가 및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음악 관계자들과 재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4년에는 미주 투어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쇼케이스에는 북미 현지 재즈, 월드뮤직 등 관계자들이 선별 초청됐다.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공연 참석 음악계 주요인사, 각 국 유엔대사, 현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유관기관 임직원 등 VIP를 대상으로 한 리셉션을 후원해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한국과 프랑스식 퓨전 핑거푸드를 마련하고 한국문화 홍보 부스에 K-시리즈 책자, 문화원 뉴스레터, 문화원 오픈 스테이지 기획공연 책자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부채, 꽃신 등 한국문화용품을 전시해 우리 전통문화 콘텐츠도 함께 홍보했다. 뉴욕도 공감하는 '인간의 리듬' 1월 15일과 16일, 한국 현대무용 단체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예술감독 김보람)는 뉴욕시티센터 스튜디오에서 대표 작품 '인간의 리듬'을 공연했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는 현대무용과 더불어 발레, 힙합, 재즈댄스, 한국무용 등 다양한 춤의 영역을 소화하는, 2008년 설립된 한국 안산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의 삶이 사회라는 큰 틀 안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잃은 채, 이미 세상이 정해놓은 리듬을 탈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비애를 개성 있는 리듬의 움직임으로 표현했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서울아트마켓의 공식 쇼케이스작으로 선정돼 북미권역의 전략적인 투어를 위해 계획된 것이다. 유머와 냉소로 풀어낸 한;미;일 관계 '야구에 축복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한;일 공동 제작 연극, '야구에 축복을'이 뉴욕 연극 중심 공연장 퍼블릭 시어터에서 주최하는 '언더 더 레이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재팬 소사이어티 무대에 북미 초연의 막을 올렸다.지난 가을 광주에 개관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 기념 페스티벌 일환으로 한국, 일본 국가 간 협업 프로젝트로 제작된 연극이다. 미국의 상징이기도 한 야구라는 스포츠가 유명 일본 극작가인 오카다 토시키에 의해 무대에서 재현되어,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내에서 대중문화로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결국은 나아가 3국간의 관계에 대해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소적인 투로 묘사되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진행되며 각각의 자막이 함께 제공돼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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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와 현대무용으로 돌아본, 춘자 혹은 하루코의 일생

    판소리와 현대무용으로 돌아본, 춘자 혹은 하루코의 일생

    1931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광복 후 한국으로 건너가 두 번의 결혼 뒤 아이를 데리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인물 춘자, 그녀의 일본 이름은 하루코다. 두 개의 이름으로 두 나라에서 두 번의 전쟁을 통해 많은 것을 잃지만 여성, 어머니, 재일동포 등으로 모질고 강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존재와 인생을 드러내는 공연 ;춘자(春子) 혹은 하루코;가 1월 16일 도쿄부민홀 ALTI에서 열렸다.재일동포 여성의 자전적 수기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현대무용, 고전가요 등 다양한 기법으로 무대가 구성됐다. 연출은 남원국립민속국악원 지가학 예술감독이 맡았다.▲ ;춘자(春子) 혹은 하루코;는 주인공 춘자의 인생을 판소리, 춤, 전통;현대악기의 조합으로 펼쳐낸다.주인공 춘자의 길고도 복잡한 인생은 판소리, 춤, 전통;현대악기의 조합 속에 펼쳐진다. 한국 출연자와 일본의 현대무용가, 한국전통무용을 배우는 일본인과 재일동포도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의 역사를 살아가는 춘자의 일생이 춤으로 표현된다.공연은 연출과 관객에 대한 호소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재일동포는 ;어머니의 인생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눈물을 훔치는가 하면 ;판소리와 현대 무용이 함께 구성되어 전통공연의 새로운 매력을 느꼈다;는 관람객도 있었다.공연 후원을 맡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기존의 전통 예술을 비롯하여 이번 공연과 같이 새로운 창작 작품에도 주목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수한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창작 판소리나 퓨전 국악 등 한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지원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외예술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김일지한국전통예술원이 주최하였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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