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절의 따뜻함과 흥성스러움을 전하는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
태국에서 설날을 맞이해 열린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함께 진행해 태국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한국 명절의 흥겨움을 알렸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인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진행해 한국의 전통 명절 설날의 흥성스러움을 태국 시민들에게 전했다.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에서 2월 5일 열린 설날잔치는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시작됐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음악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태국 시민들도 국악의 기품을 즐겼다.▲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설날잔치의 문을 열었다.다음으로 세배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어린이들은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태국 어린이들은 한국의 명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명절을 맞아 노광일 대사 부부를 비롯 한국대사관의 임직원들과 태국 교민사회의 원로들도 타국에서 명절 기분을 만끽했다. 이후에는 떡과 식혜를 함께 먹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 못지않은 시간을 보냈다.▲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한국과 태국 어린이들은 노일식 대사를 비롯한 한국대사관 임직원들,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세배하며 한국 설날의 전통을 함께 즐겼다.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써보는 체험을 했다. 이 만장을 들고 직접 밖으로 나가 한국에서 초청한 풍물패 ;소리결;과 함께 길놀이를 진행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코리아홀에서 시작한 길놀이는 아속역을 지나 타임스스퀘어,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수쿰빗플라자까지 이어졌다. 길놀이를 함께한 인원이 50여 명에 달했으며 절반은 사물 중 하나의 악기를 메고 흥성스러운 분위기를 즐겼다. 수쿰빗플라자에서는 상가마다 들어가 귀신을 쫓고 행운을 불러오는 지신밟기를 해,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쓰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했다.▲ 만장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만든 만장을 들고 나가 길놀이 행사를 함께했다.▲ 길놀이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악기를 통해 설날의 흥겨움을 태국 거리에 전했다.;태국에서 설날은 ;차이니즈뉴이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풍물이 가지는 흥겨움을 통해 한국의 설 명절을 태국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이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광경은 한국의 명절이 가지는 따뜻함을 전한 자리로 한국과 태국 양국의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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