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파편(The Fragments of Memory)' 이혜경 & 이즈음 무용단 현대무용 공연
[자막] 1월 23일 주독일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이혜경&이즈음 무용단( LHK&ISUM DANCE COMPANY)의 <기억의 파편(The Fragments of Memory)>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이 작품의 제목은 기억의 파편입니다. 제 기억 속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세계에 있는 여러가지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토막을 내서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자막] 무용가 이혜경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기억의 파편>은 나약함, 사랑, 테러리즘, 동정심, 슬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자막] 우리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모으고 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기억의 파편>이라는 작품을 베를린 문화원에서 첫 문을 열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인터뷰] Arila Siegert / 독일 안무가저는 이 공연이 정말 좋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고 또 무용감독은 어려운 테마를 선택했어요. 그들의 표현은 매우 풍부했고 개성적이었어요.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이 그룹은 이들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춤을 봤죠.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들에게는 훌륭한 무용감독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촬영 및 편집 : 김도향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