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맞이한 설날
2월 9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 다목적홀에서 한국 최대 명절을 축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약 220명이 참가해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2월 9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열려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되었다.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원 이래 다섯 번째로 맞는 설날 명절로, 한국의 설맞이 문화와 전통놀이문화를 소개하는 한복 체험, 세배 체험, 차례상 차리기, 떡국 먹기, 팽이돌리기, 공기놀이, 윷놀이, 소원 나무 등 다목적홀 내에 회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8개의 문화 부스를 준비했다. 행사가 시작되고 문화원 회원들은 팀으로 나뉘어 8개 부스를 돌며 한국의 설문화와 전통 놀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부스 체험 이후 팀 대항 설 관련 퀴즈대회에서는 설 관련 20여개의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기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5개의 추가 문제를 더 풀었으며, 이후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3팀에게 문화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다목적홀 한켠에 꿀떡, 약과, 떡국 등 한국 주전부리를 마련하고, 맞은편에는 한복 체험 및 설날 기념촬영관을 준비해 회원들은 설날 다과상을 즐기고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설맞이 행사로 열린 한국 명절과 관련된 퀴즈 대회는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이번 설맞이 행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Viani씨는 ;문화원 SNS에 올라온 설날 행사 공지를 보고 행사에 참가했다. 문화원에서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SNS 공유를 많이 해줘서 좋다;고 전했다. Devi씨는 ;작년 설 행사에도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전통 놀이 체험 같은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문화원에서 함께 설날을 맞이하고 싶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자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수진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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