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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맞이한 설날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맞이한 설날

    2월 9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 다목적홀에서 한국 최대 명절을 축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약 220명이 참가해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2월 9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열려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되었다.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원 이래 다섯 번째로 맞는 설날 명절로, 한국의 설맞이 문화와 전통놀이문화를 소개하는 한복 체험, 세배 체험, 차례상 차리기, 떡국 먹기, 팽이돌리기, 공기놀이, 윷놀이, 소원 나무 등 다목적홀 내에 회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8개의 문화 부스를 준비했다. 행사가 시작되고 문화원 회원들은 팀으로 나뉘어 8개 부스를 돌며 한국의 설문화와 전통 놀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부스 체험 이후 팀 대항 설 관련 퀴즈대회에서는 설 관련 20여개의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기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5개의 추가 문제를 더 풀었으며, 이후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3팀에게 문화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다목적홀 한켠에 꿀떡, 약과, 떡국 등 한국 주전부리를 마련하고, 맞은편에는 한복 체험 및 설날 기념촬영관을 준비해 회원들은 설날 다과상을 즐기고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설맞이 행사로 열린 한국 명절과 관련된 퀴즈 대회는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이번 설맞이 행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Viani씨는 ;문화원 SNS에 올라온 설날 행사 공지를 보고 행사에 참가했다. 문화원에서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SNS 공유를 많이 해줘서 좋다;고 전했다. Devi씨는 ;작년 설 행사에도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전통 놀이 체험 같은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문화원에서 함께 설날을 맞이하고 싶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자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수진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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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에 한국어 열풍 다시 살아나다

    후쿠시마에 한국어 열풍 다시 살아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는 일본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 학습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를 2003년부터 도쿄, 오사카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후쿠시마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2009년부터 열렸으나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 2월 28일 5년만에 대회가 다시 열려 24명이 대회에 출전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40-50대 위주였던 대회 참가자도 다양해졌다. K-Pop의 인기로 젊은층으로참가 연령대가 확산되며 10대 참가자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의 지역대회에 출전한 고등학생팀 중 최우수팀을 한데 모아 겨루는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고교생대회;가 열릴 정도로 질적, 양적 성장을 보여왔다.▲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2003년 시작 이래 점차 참가 연령층이 확대되었으며 올 3월 12일 열리는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에는 전국의 고등학생팀 중 최우수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고등학생대회인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고교생전국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아오모리, 후쿠시마, 니가타, 도쿄, 오사카, 오카야마, 돗토리, 후쿠오카, 가고시마 총 9개 주요도시에서 개최된 예선대회에 역대최다인 583명이 응모했으며, 그 중 33명이 올해 3월 12일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후쿠시마 대회는 2009년도부터 개최해왔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운영환경이 어렵게 되어 중지되었다. 한국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한국어 학습자들의 문화교류 행사 재개의 요청에 따라 5년만인 2월 28일 대회가 다시 열렸다. 이번 후쿠시마 대회는 그 동안 한국어 발표의 장과 한국문화에 대한 접촉이 적었던 지역에서의 한류 열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참가자들은 한일청소년 교류행사에서 느낀 점, 한일문화차이에서 배운 점,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생긴 장래희망 등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발표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후쿠시마TV FNN, 후쿠시마민보 등 언론에서도 그 소식을 전하며 대회 재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중고생 발표부문에서는 호바라고등학교 2학년 오자와 료 양과 쓰다 사쿠라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고교생전국대회에 후쿠시마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두 학생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회인 만큼 그 동안 공부해온 한국어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고 싶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바라고등학교 2학년 오자와 료 양과 쓰다 사쿠라 양은 후쿠시마 대회에서 우수한 한국어 실력으로 열연을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류콘텐츠를 통해 재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한국어말하기대회 외에도 앞으로 후쿠시마에서 한국드라마 쇼케이스, K-Pop 콘테스트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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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의 여름밤을 물들인 한지 축제

    시드니의 여름밤을 물들인 한지 축제

    * 한지 패션쇼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패션쇼 자체도 정말 훌륭하고 모델들도 무척 멋졌어요. 그렇게 멋진 옷을 종이로 만들었다는 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늘 패션쇼에서 선보인 의상 중에 한 옷은 멜번컵 시즌에 입으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Jean Hay AM, 맨리 시장"한지로 만든 옷을 입어봤는데 정말 가볍고 예뻐요. 한지로 옷을 만들었다는 점이 놀랍고, 호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에요. 일반 옷을 입었을 때보다 땀도 덜 나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여성스럽고, 몸매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장점이 있어요.; -패션쇼 참가 호주 모델▲ 한지문화제가 열린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한지로 만든 의상 60여 벌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렸다.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지패션쇼에 대한 찬사다. 패션쇼와 함께 한지문화제가 2월 15일 개막했다. 한지문화제는 전주 한지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지포럼이 2007년부터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과 함께 시드니에서 열렸다.한지패션쇼에서는 호주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한국의 색을 입혀 고급 한지로 제작한 의상 60여 벌을 선보였다. 한지 의상들은 이번 한지문화제를 위해 새롭게 기획, 제작된 것이다. ;예술적 가치를 인정할 만한 작품성 있는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호주의 중요한 연례 축제인 멜번컵에 어울릴 법한 아름답고 실용적인 의상들이 특히 호주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미를 간직하면서도 시드니와 어울릴 모던함이 덧입혀진 의상들은 직접 시연한 모델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또한 가볍고 통기성을 지닌 한지 의상은 시드니의 여름을 나기에 적합해 호응을 얻었다;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예술적인 작품 외에도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한지 의상이 호주 여성들로부터 환영받았다.15일, 16일에는 한지공예 체험이 열렸다. 호주에서 만나본 적 없는 다채로운 부채와 쥬얼리, 닥종이인형을 만들고 한지를 꼬아 만드는 지승공예 강좌를 문화원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이지만 섬세한 수작업을 요하는 한지공예 제작 과정을 통해 한국의 미와 정서를 전하는 강좌였으며 쥬얼리 공예를 체험한 참가자는 ;전시장에 들어와서 한지로 만든 팔찌를 보자마자 정말 예뻐서 반했는데, 만드는 과정에서는 명상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문화제의 일환으로 15, 16일에는 한지 공예 강좌가 열렸다.2월 29일까지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는 부채 만드는 기능을 보유한 무형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부채 작품, 지승공예 작품, 닥종이 인형, 액세서리가 전시됐다. 호주의 한지 공예가 젠 코브니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60여종의 한지 공예품을 방문들객이 만날 수 있었다. 또한, 한국문화원 방문객들이 참여해 지승공예로 오페라하우스를 완성하는 상호교류형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한지문화제 기간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에 전시된 한지 공예 작품들이 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을 반겼다.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한지 패션쇼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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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류보위 국립고려극장장 문체부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이 류보위 국립고려극장장 문체부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2015년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2월 26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대강당에서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이 2월 26일 열렸다.행사는 K-컬쳐 서포터즈인 블라디슬라브 최 하바르국영방송국 메인앵커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대원 원장은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 국립고려극장장겸 대통령직속 민족평화회의 부위원장(차관급)에게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수하였다. 이를 계기로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는 앞으로 K-컬쳐 서포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며, 이날 K-컬쳐 서포터즈 임명장도 함께 전달되었다. 현재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문화예술인, 언론인, 교수,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전문가들로 K-컬쳐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는 1997년 국립고려극장장으로 부임한 이래 다양한 한국문화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지에서 소개하였으며, 한국연극협회와 교류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약체결 등 한국 내 관련기관과 교류;협력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이대원 원장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문화교류 확장과 가교 역할을 위해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와 같은 카자흐스탄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힘을 모아 한국문화 전파 및 한국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진승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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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한류 바람

    이집트의 한류 바람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 이집트의 대표문화재단인 El-Saw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가 2월 24일 El-Sawy 재단의 River Hall에서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민간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사계절 사진, 태권도 및 캐릭터, 전통 탈 전시, 전통 차 체험, 한지에 한글 이름 써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국부스를 꾸몄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유럽연합, 중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해 국가 홍보에 나섰다. 각국 나라들을 선보이는 무대에서는 올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브랜드사업인 한복 홍보의 첫 행사로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집트 젊은 한류 팬 남녀 5명이 전통 한복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서 한복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이집트에 전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El-Saw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에 참가해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K-Fans Got Talent2월 25일 아인샴스대학교 강당에서는 2016년 ;K-Fans Got Talent; 행사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집트에 확산되어 있는 K-Drama와 K-Pop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시키고, K-Pop Festival에서 재능을 선보이지 못한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것이다. 17팀의 참가자들은 K-Pop 노래, 댄스 외에도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과 이집트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선보였으며, 이집트에서 인기가 있었던 ;겨울연가; 드라마 OST와 아리랑을 편곡하여 피아노로 연주하거나 아랍전통악기 까눈과 플롯으로 K-Pop을 연주해 K-Pop Festival에서 볼 수 없었던 한류팬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K-Pop Festival에서 재능을 선보이지 못한 한류팬들이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 ;K-Fans Got Talent; 에서 한 참가자가 이집트전통악기 까눈과 플롯을 믹스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은상을 차지한 Ghadeer 참가자는 이성의 고향은 이집트지만, 감성의 고향은 한국이라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또한, Amany 출연자는 드라마 ;킬미힐미;의 OST인 ;환청;의 랩을 열창하고, 노래 파트는 한국의 유학생이 불러 양국 젊은이들 간의 문화 교류의 모습으로 공연장을 더욱 훈훈하게 달궈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드라마 ;킬미힐미;의 OST인 ;환청;의 랩을 열창한 Amany 참자가는 한국 유학생과 대회에 함께 참가해 아름다운 우정과 문화교류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행사 마지막에는 이집트 캐리커처 협회 2인이 특별 출연해 참석자들의 무대모습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선물로 증정해 무대에서의 시간을 값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K-Pop Festival로 한류팬들을 만났다면, 이번 행사는 문화전파의 확성기 역할을 하며 더욱 다양한 한류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500여 명의 관객들이 ;K-Fans Got Talent; 행사를 함께하며 한류의 물결에 빠져들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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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2016년 2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 및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배우 윤여정, 윤계상, 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배우 최수인이 함께하여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자막]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2016[자막] 2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자막] 이번 행사는 2016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를 조명하고 국내외 영화인들 간의 폭넓은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자막]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배우 윤여정, 윤계상과 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배우 최수인이 함께하여 행사에 열기를 더했습니다.[인터뷰] 김세훈 /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저희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을 독일문화원이랑 같이 열고 한국영화 초청작과 감독님, 배우분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모여서 얘기하면 한국영화에 대한 많은 비지니스 기회도 만들어지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베를린영화제에 오게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날씨도 좋고 영화제나 마켓의 규모가 굉장히 커서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만나본 해외 영화인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반응이 아주 뜨거워서 그 점이 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자막] 본 행사에서는 올 한해 주목받은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권세훈 주독일 한국문화원장의 축사가 함께했습니다.[인터뷰] 윤가은 / 영화 <우리들> 감독_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영화 <우리들>은 엄마보다 친구가 좋은 11살 소녀 선이가 생애 처음으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아이들의 세계가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어른들만큼이나 혹은 어른들보다 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오가는 시절인데 그런 세계를 다뤄보고 싶었고요.베를린 영화제는 재작년에 오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매번 처음 오는 것 같이 설레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가 세상에 공개되는 첫날이 내일이라 엄청 기대되고 떨리구요.[인터뷰] 최수인 / 영화 <우리들> 주연_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작(베를린영화제에 와보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행복한 것 같아요. 긴장감도 있는 것 같고, 어쩔 때는 멘붕도 오는 것 같고, (아직) 이 영화를 못 봐서 내일도 너무 기대돼요.[자막] 한식 케이터링이 함께했던 이날 행사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이충직 집행위원장, 부천국제영화제 최용배 집행위원장, 베니스국제영화제 알베르토 바르베라 집행위원장 등 600여 명의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자막] 한편 영화제 기간 문화원에서는 베를리날레 영화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영화 시사회를 열어 <내부자들>, <우리들>, 등의 한국영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막]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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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아프리카의 태권도 발전을 책임집니다

    남부아프리카의 태권도 발전을 책임집니다

    국기원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레소토에 파견한 태권도 사범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발전에 대해 논했다. 2월 24일에서 26일까지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 주관으로 열린 워크숍에서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2009년에 국기원 소속 사범이 파견되었다. 주변 레소토와 보츠와나에는 2014년, 2015년 각각 사범이 파견되었다. 이들이 힘을 모아 2016년 3개 국가를 포함해 남부아프리카 전체에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자는 최연호 대사의 제안에 의해 워크숍이 기획된 것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레소토의 태권도 사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발전 워크숍'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워크샵을 통해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투어 (Southern Africa Taekwondo Tour)’라는 참신한 기획이 구체화되었다. 이전까지 남아공과 레소토에서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있었다. 이외의 주변국에서도 자체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아직 대회 기획, 운영,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었다. 향후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협회장 회의를 조만간 열어, 대회 시기를 상호 조정하는 한편, 심판, 태회 운영진, 장비 등에 대해 풀을 구성하여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투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대사관 주관 홍보와 마케팅을 주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남부아프리카 전체에 태권도를 알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번 워크숍 전체회의에서는 방과후 학교 태권도 교실 확대를 위해 대사관 주관 학교장 및 체육?레크레이션 담당 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태권도 교실 프로그램도 기존 품새, 겨루기 중심에서 호신술, 태권 댄스 등으로 수요자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는 워싱턴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외교 공관이 상주하는 도시인 만큼 외교관 대상 태권도 교실도 새롭게 열기로 했다.한편, 레소토에 파견된 이덕휘 사범은 파견 1년만에 아프리카 태권도 대회 동메달을 레소토에 안긴 바 있다. 이 사범은 90년대 후반 레소토가 아프리카 태권도 강국인 시절도 있었으나 침체기를 겪다가 9년 만에 다시 메달이 나오면서 레소토 체육부와 현지 언론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무된 상태라고 전하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레소토 태권도 중흥의 한해로 만들겠다고 워크숍에서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10월 보츠와나에 파견된 이효주 사범 역시 지금까지는 보츠와나 태권도를 관찰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체육부 또는 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해 중앙도장을 확보하고 보츠와나 태권도를 좀 더 체계화 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전체회의 이외에도 남아공에서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교실 참관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태권도 사범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24일 프리토리아 대학 태권도 교실에는 최근 남아공 대학 소요사태로 인해 10여 명만 참여했으나 조정현 사범의 지도는 계속되었고 최 대사와 태권도 사범들도 참관했다. 25일 오후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젭피 여자고등학교(Jeppe High School for Girls) 태권도 교실을 참관했다. 조정현 사범은 이날 바로 워크숍 결과를 반영하여 태권도에서 응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선보여 참가한 40여 명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Dina Goncalves 젭피 여고 교장도 태권도 교실을 참관한 뒤 앞으로 학교 내 태권도 클럽 결성 방안 등을 추후 논의해 향후 발전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은 전했다. ▲ 프리토리아 대학, 젭피 여고 등의 태권도 교실을 참관하는 프로그램도 이번 워크숍에서 진행돼 사범들 간의 실질적인 개선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최연호 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3명의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사범을 격려하고, “2016년을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역사에서 특별한 해로 만들어 보자”며 "이에 필요한 대사관 측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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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기타 선율로 카자흐스탄에 희망을 전하다.

    통기타 선율로 카자흐스탄에 희망을 전하다

    * ;채환;의 통기타 공연 ;희망콘서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가수 ;채환;의 통기타 공연 ;희망콘서트;가 2월 26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개원 6주년을 맞이해 열린 공연이다. 가수 채환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카자흐스탄 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자신의 힘들었던 성장과 극복과정을 소개하고, 음악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가수 채환이 110여 명의 카자흐스탄 시민들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희망콘서트'에서 열창 중이다.가수 채환은 1997년부터 희망이 필요한 곳이라면, 단 한명의 사람을 위해서라도 공연을 여는 희망콘서트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1,231회 희망콘서트 및 방송,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 故김광석 편에 출연해 대중에도 이름을 알린 채환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도 故김광석의 대표곡 ;서른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먼지가 되어; 등의 노래를 선보이고, 곡이 끝날 때마다 故김광석 일화를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현지인들에게 가수 김광석의 아름다운 음악을 알리고, 교민들에게는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었다. 이외에도 채환의 대표곡 ;막걸리;, ;밥 한번 먹자; 등의 신나는 리듬을 연주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110여 명의 참석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 문화원 공연 후 관객들과 어울린 기념촬영을 통해 콘서트의 감동을 간직하였다.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관람객이 티켓을 찍어 한국문화원을 해시태그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홍보이벤트도 같이 진행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월 27일에는 카자흐스탄 진출 한국기업 근로자 격려를 위해 동일토건 하이빌 건설 현장을 찾아가는 문화공연도 진행하였다. 가장 이색적인 장면은 가수 채환이 ;가장 소중한 삶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고 말한 뒤, 옆자리 사람과 마주보게 하여 서로에게 힘든 삶을 견디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게 한 것이다. ;카자흐스탄 현지의 열약한 상황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묵묵하게 일하는 우리 근로자들의 마음을 감싸는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무대였다;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2월 27일에는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한국 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동일토건 하이빌 건설 현장을 찾아가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동일토건 하이빌 건설 현장 관객들이 채환의 노래에 호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이대원 원장은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K-Pop만이 아닌 포크송과 젊은 뮤지션을 소개하고 싶어 이번공연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과 전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6년 매월 마지막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여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과 전시를 현지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진승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채환;의 통기타 공연 ;희망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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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채로운 한국 행사 열린 이집트의 2월

    다채로운 한국 행사 열린 이집트의 2월

    한국 문학 번역팀 워크숍 열리다2016년도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 내 한국 문학 번역팀 워크숍이 2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열렸다. 2일에는 카이로대학교 문학전공 교수 등 외부 번역전문가를 초청하여 번역이론 및 실기를 배우면서 한국 문학 번역을 병행했다. 9일에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협력하여 한국 아동도서 등 단편을 번역했다.▲ 번역워크숍에 참석한 43명의 참가자들이 번역워크숍 일원이 되기 위해 실력테스트를 받고 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내 한국문학 번역팀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1년차에는 한국전래 동화를 번역하였고, 2년차에는 한국문화 복합 번역서를 출간하여 이집트의 한류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번역팀의 성과물을 접한 뒤 ;번역팀 일원이 되고자 하는 이집트 한류 팬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함께 설날 행사 즐겨요▲ 2월 8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맞이 행사에 참가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떡국을 즐기며 활짝 웃고 있다.2월 8일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기념하는 설날맞이 행사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ccegypt/)을 통해 선발된 약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의 새해 풍습을 즐겼다. 설날에 대해 알려주는 프레젠테이션 이후 떡국과 설날 음식을 맛보고 설날 풍습인 세배와 설날 노래를 배우며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윷놀이 토너먼트 대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 1등 팀에는 전통 혼례인형을 증정해 우리 한복의 멋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설날맞이 행사 당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직원들은 한복을 입어 참가자들을 맞이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세배를 가르쳐주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렸다.▲ 윷놀이 토너먼트 대회 1등 팀이 기념선물인 전통 혼례인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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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2월 13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가 열렸다. 작년 12월 오카야마, 후쿠오카, 가고시마, 돗토리 대회에 이어 서일본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오사카 대회는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올해 대회는 예년에 비해 두 배에 이르는 지원자가 몰려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그만큼 본선에 진출한 출전자들은 수준 높은 한국어 실력과 재기 발랄한 발표를 선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2월 13일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가 열려 많은 참가자들과 관객들이 한국어를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중고생 부문에서 '생일'을 주제로 발표해 우승을 차지한 사카모토;우에하타 팀은 학습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중고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카모토, 우에하타 팀은 학습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뽐냈다.일반 부문에서는 ;환전;을 주제로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야마자키;가와사키 팀은, 고객의 유학서류를 실수로 망가뜨린 은행원의 에피소드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익살스런 한국어 대사로 그려내 큰 박수를 받았다.▲ '환전'을 주제로 발표한 야마자키, 가와사키 팀은 익살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하며 열연해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자유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 부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약속을 할 때 새끼손가락을 거는 동작은 비슷하지만 그 내면에 담긴 의미는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색적인 접근으로 한일문화를 비교하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다타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한일문화를 비교하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다타라 씨가 자유 주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대회 당일 회장은 출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객과 한국어 학습자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일어선 채 대회를 관람하는 관객도 적지 않았다. 관객들은 장시간 진행에도 불구하고 시종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출전자들도 이에 보답하듯 재치 넘치는 발표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즐거운 분위기로 대회가 마무리됐다.대회 이후 심사위원 총평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텐리대학 마츠오 교수는 "출전자들의 발표에서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 오롯이 느껴져 큰 감명을 받았다"며, 출전자들에게 "앞으로 더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는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참가자들이 몰려 예선을 거쳐야 할 정도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오사카 대회를 포함한 서일본지역 5개 대회에서 중고생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대표로 3월 12일 동경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배 전국중고생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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