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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철의 '내일'부터 최신 K-Pop까지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

    김수철의 '내일'부터 최신 K-Pop까지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

    캐나다 한류 팬 500여 명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국립역사박물관에 7월 16일 모였다.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 쏜힐, 해밀턴 등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모인 15팀 60여 명의 K-Pop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지역 예선전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팀은 오는 9월 KBS에서 주최하고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K-Pop 월드 페스티벌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 7월 16일 캐나다국립역사박물관에서 열린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약26만 명의 유투브(You-Tube)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 캐나디언 대니얼 심(Daniel Shim)이 진행을 맡았다. 대니얼 심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캐나다 동부 지역 한류팬들의 K-Pop을 향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한국에서 K-Pop 스타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방문하게 된다면 캐나다에서 한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6년 9월에 개원되는 한국문화원에서 이를 적극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함께 사연도 감동적이었다. 또한 다양한 K-Pop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해준 자리였다. 캐나다 지역 예산에 참가하기 위해 해밀턴에서 온 알라(Ala)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 “지금 객석에서 어머니가 눈물을 흐리면서 보고 있다”며, “자신의 동생이 하늘나라(Heaven)에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며 에일리(Ailee)의 ‘헤븐(Heaven)’을 열창하였다. 다른 참가자 쥴리안(Julian)은 내일이 자기 생일이라고 밝히고 “자신을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께 자신의 노래를 받치고 싶다”며 라디(Ra.D)의 ‘엄마(Mom)’을 불렀다. 오타와 지역 참가자 마티카(Matika)는 현재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CETK(방한 영어강사 모임, Canadian English Teachers to Korea) 회장을 맡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한류팬이다. 마티카는 요즘 K-Pop 스타들의 노래도 좋지만, K-Pop의 전신인 1980년대 한국 노래도 큰 매력이 있다며, 1983년 발표된 김수철의 ‘내일’을 열창하였다. ▲ 오타와 지역 참가자 마티카는 K-Pop의 전신인 1980년대 한국 노래도 큰 매력이 있다며 김수철의 '내일'을 열창하였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조대식 대사는 지역 예선전에 앞서 “2015년도에 개최되었던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예선전에서 K-Pop 팀들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확인하고 2015년 국경일 행사에 K-Pop 팀을 초청하여 캐나다 연방 의원 및 공무원, 주재국 외교단 등 현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K-Pop 공연을 실시하였다”며 “올해도 좋은 공연을 기대하고 오타와 우승팀이 한국 본선에 진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대사는 “요즘 세대가 즐겨듣는 K-Pop도 있지만 자신과 같은 한국의 기성세대가 즐겨듣던 K-Pop도 있다”며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를 부인과 함께 열창하고 한류 팬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조대식 대사 부부는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를 열청하였다. K-Pop 행사 촬영을 위해 데이비드 카와이(David Kawai) ‘오타와 시티즌’ 사진 기자도 캐나다역사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작년 7월에 K-Pop 행사를 취재해 ‘오타와 시티즌’에 K-Pop 기사를 실은 적다는 데이비드 카와이 기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K-Pop 행사장 열기를 보니 한류가 점차 캐나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 조대식 대사가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시상 중이다. ▲ K-Pop 월드 페스티벌 캐나다 지역 예선에 참가한 15팀 60여 명의 참가자들 단체사진. 회사 동료가 가족들과 한국 대사관에서 개최하는 K-Pop 행사에 간다는 말을 듣고 행사 관람을 위해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했다는 한 관객은 “많은 캐나다 젊은이들이 K-Pop을 즐기고 열광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9월 한국문화원 개원을 계기로 캐나다 현지인들이 K-Pop을 포함하여 더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주캐나다 문화홍보관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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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K-Pop 스타'로 나선 세종학당 수강생들

    '나도 K-Pop 스타'로 나선 세종학당 수강생들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나도 K-Pop 스타’로 나섰다. 주LA 한국문화원이 7월 5일 세종학당 수강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2016 나도 K-Pop 스타’ 행사를 개최하면서다. ▲ 주LA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 수강생 15명이 다양한 K-Pop을 부르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나도 K-Pop 스타’ 경연 무대에 서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보컬과 댄스로 나누어 치러진 대회에는 13팀 15명이 참가하여 K-Pop 스타들의 최신곡부터 드라마 삽입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K-Pop을 부르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한국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한국어입문반의 캐리사 디즌(Carrissa Dixon) 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인 윤미래의 ‘Always’를 때로는 애틋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불러 영예의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삽입곡을 애절하게 불러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어입문반의 캐리사 디즌 씨. 고등학생 시절 아시안 클럽(Asian Club)에 가입하게 되면서 한국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한국어입문반의 발레스카 헤르난데즈(Valeska Hernadez) 씨는 같은 반 친구인 샌드라 라자로(Sandra Lazaro)와 새란 퀸(Saran Queen)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수강생들에게 많은 감동과 웃음을 주며 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어입문반의 발레스카 헤르난데즈 씨와 같은 반 친구인 샌드라 라자로, 새란 퀸 씨의 환상적인 무대. 주LA 한국문화원은 입상자 6팀에게는 한식체험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체험권을 부상으로 전해 한국문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에 답했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종학당 수강생 320명 중 백인, 흑인, 라티노, 아시안 등 다양한 인종이 참가하고 선곡 폭이 매우 다양하여 수강생들이 한국 K-Pop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는 점을 보여줬다”며 “아이돌 음악 외에도 댄스,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의 한국음악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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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한류팬, K-Pop 스타를 꿈꾸다

    멕시코 한류팬, K-Pop 스타를 꿈꾸다

    78개의 한류 동호회를 통해 14만여 명의 한류팬이 활동 중인 멕시코. 2015년 빅뱅의 공연에는 2만 명의 팬일 몰릴 정도로 멕시코 한류팬의 충성도와 구매력은 높은 편이다. ‘보는 한류’에서 ‘체험하는 한류’로 현지에서 한국문화 전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가 60여 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6주간 초급과정을 마치고 7월 13일 수료식으로 통해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수료식에서는 60여 명의 수강생들이 3주 동안 고윤영 안무가와 김효진 보조강사에게서 사사받은 K-Pop 안무를 선보였다. K-Pop 그룹 중에서도 고난도 안무로 유명한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수강생들이 선보이자 수료식장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은 박수 갈채와 환호로 화답했다. ▲ 7월 13일 열린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K-Pop 전문가들에게 사사받은 안무로 발표회를 열었으며,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의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여 열띤 화호를 이끌어냈다. 멕시코 K-Pop 아카데미는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멕시코 국립예술청(INBA) 소속 국립무용학교에서 국내 유명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가를 멕시코로 초청해 수강생들을 지도한 프로그램이다. 6주 동안 진행된 초급과정에서 멕시코 한류팬들은 한국어 가사 이해, 발음교정,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안무까지 체계적인 ‘연습생’ 풀코스를 밟았다. 멕시코 K-Pop 아카데미의 책임교육기관은 국내에서 실용음악학부로 명성이 높은 호원대학교로 이번 사업을 위해 전문 보컬트레이너와 동방신기, JYJ, 소녀시대 등의 안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파견하였다. ▲ 호원예술대학교에서 초빙한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가들은 제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한국어 가사 이해, 발음교정, 보컬 트레이닝, 안무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시켰다. 장치영 문화원장은 수료식 현장에서 6개팀의 발표 장면을 보면서 “K-Pop의 세계화 현상이 실감났다. K-Pop 커버댄스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참신하고도 건전한 놀이마당의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해외 한류 확산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으로 K-Pop 아카데미가 매우 적합하다. 세계 한류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놀이마당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대한민국의 전통춤의 DNA가 K-Pop 커버댄스를 통해 계승 진화되고 있음을 보았다. K-Pop 아카데미를 세종학당의 창설에 버금가는 한류 확산 프로젝트로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 수료식에서 열린 발표 무대에 대한 수상식 중,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장치영 원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팀을 격려 중이다. 멕시코의 한류시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은 멕시코 제 2지상파 방송 TV Azteca의 간판 아침연예정보프로그램인 ‘Venga la Alegria’가 여름방학시즌을 맞아 ‘Zona K-Pop’ 섹션을 신설한 데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료식 당일인 7월 13일에는 K-Pop 아카데미 교원으로 멕시코를 방문 중인 고윤영 안무가와 김효진 강사를 스튜디오로 초청, 멕시코에서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즉석에서 배우는 생방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문화원이 지난 상반기 실시한 2016년 멕시코 K-Pop 선호 그룹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가한 30,607명 중 4,888명의 지지를 얻어 최고 인기 그룹으로 선정된 바 있다. 7월 18일부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는 4주간의 K-Pop 아카데미 단기속성과정이 개설되어 발성 트레이닝, 안무 구성 등을 통해 더 많은 멕시코 한류팬이 K-Pop 체험 기회를 맛보게 된다. ▲ 6주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친 멕시코 제 1기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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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일본에서도 방영되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 일본에서도 방영되지 말입니다

    ▲ 6월 '태양의 후예' 일본 방영을 기념하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K-Drama 특별이벤트 ‘태양의 후예’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2016년 상반기 최대 흥행작 ‘태양의 후예’가 6월부터 일본에서 방영된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이를 기념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K-Drama 특별이벤트 ‘태양의 후예’ 특별시사회‘를 문화원 누리홀에서 6월 26일 개최하였다. 시사회는 단순 드라마 1회 상영에 머물지 않고 작품의 배경과 흥행의 이유, 작품의 배경이 되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해설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전하며 작품의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드라마 OST 소개와 강원도 태백의 촬영지, 두산타워 면세점 내에 전시 중인 ‘태양의 후예’ 특별 전시관 등을 소개하여 한국드라마와 더불어 K-Pop, 새로운 볼거리, 여행지 등도 함께 알렸다. 관객들은 “1회뿐이라 아쉽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돌아간다”, “재미있는 스토리, 빠른 전개 등 한국드라마 특유의 요소와 군대라는 특수성이 더해져 신선하다”며 감상과 함께 앞으로 방영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K-Drama 특별이벤트 ‘태양의 후예’ 특별시사회‘ 관람을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일본 시민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시사회와 같이 간사이 지역 내 한국 드라마 콘텐츠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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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스페인을 물들인 한국의 함춘호, 국악, 클래식

    스페인을 물들인 한국의 함춘호, 국악, 클래식

    * 한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매년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악에서부터 클래식,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뮤지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 함춘호 기타리스트와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가 7월 12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여름밤의 콘서트' 무대에 서 한국 대중가요의 매력을 스페인에 알렸다. 올해는 7월 12일 함춘호 기타리스트와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의 합동공연으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장식했다. ‘대중문화의 뿌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함춘호 기타리스트가 엄선한 7080 시대의 한국 음악 및 스페인 관객들을 위한 스페인 곡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함춘호 씨는 1986년 ‘시인과 촌장’ 2집으로 데뷔하여 유수의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타리스트로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춘호 특별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진 데에 현재 함춘호 씨가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제자들이 호흡을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한국 음악계에 길이 남을 그룹 '시인과 촌창'으로 활동하며 유수의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무대에 섰다. ▲ 함춘호 기타리스트는 재직 중인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훈훈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찾은 모니카 솔레 씨는 “평소 K-Pop를 즐겨듣는데 지금의 K-Pop의 기반이 되었던 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월 13, 14일에는 주하우스콘서트가 전세계 26개국 130개 도시에서 7월 한달간 진행하는 ‘원먼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국악공연과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려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스페인에 알릴 수 있었다. 13일에는 민혜성이 이끄는 전통 판소리 단체 ‘소을 소리판’과 대금연주자 송지윤의 국악공연이 열렸으며 14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호른 최민근, 바이올린 윤혜린의 클래식 공연이 많은 스페인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두 공연의 라이브 실황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및 타국의 온라인 관객들에게도 생중계 되었다. ▲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는 국악공연,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공연이 열려 다양한 한국 음악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 ▲ 7월 13, 14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음악 공연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한여름밤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지난 7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3일 동안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한여름 밤의 콘서트의 첫 공연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씨의 연주로 채워졌는데요. 우리나라의 7080 감성을 가득 담은 한국 포크송의 기타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내레이션] 둘째 날에는 시원한 판소리와 만나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 구슬픈 대금소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즐겨보는 색다른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내레이션] 셋째 날 이어진 클래식 공연에선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세 악기의 하모니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내레이션] 매일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된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한국의 음악과 함께 마드리드의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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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로 한국을 알릴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SNS로 한국을 알릴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이 9월 5일부터 3박 4일 동안 부산을 방문한다. SNS 활용이 능숙한 대학생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은 주제별 활동을 한 뒤 체험수기와 감상을 SNS를 통해 전하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SNS와 공유해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오사카대학을 비롯 교토, 고베, 와카야마, 나라 등 간사이 지역내 다양한 대학에서 모여든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으로 SNS 활용빈도가 높고 평소 K-Pop, 한국어, 뷰티, 한국여행 등 한국에 관심이 많은 20명의 학생들이다. 이들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 현지에서의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지 방문, 먹거리 탐방 등을 통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 6월 25일 열린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 발족식에서 서포터즈 단원이 된 학생이 한국에 대한 관심사를 얘기하며 자기 소개 중이다. ▲ 발족식에서는 활동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고, 9월 5일 서포터즈들의 부산 방문과 관련한 내용도 얘기됐다. 6월 25일에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발족식이 열렸다. 관계자 소개, 수여식, 자기소개, 활동 내용 설명, 서포터즈 및 팀원 간의 교류를 위한 행사가 발족식에서 진행되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발족식에 참가한 관계자들, 단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활동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포터즈들은 그룹 선정 후, 평소 체험하고 싶었던 방문지와 먹거리 등 의견을 공유하며 적극적이었다. 특히 부산 방문이 거의 없던 서포터즈들은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기 위한 활동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서포터즈는 주어진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활동 참여와 보다 많은 장소 및 다양한 주제별 방문이 되도록 직접 사전 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는 능동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다양하게 발굴해 낼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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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찾은 한국의 팝아트

    미국을 찾은 한국의 팝아트

    한국 팝아트계의 대표 작가인 박경주, 송광연의 ‘POP of Kolor’전시 개막식이 7월 8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열렸다. 미국 현대미술의 대표 장르인 팝아트를 두 명의 한국 작가들이 각자만의 기법과 재료를 접목,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30점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 박경주, 송광연의 ‘POP of Kolor’ 전시 개막식이 열린 7월 8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이 송광연 작가의 작품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제 1 전시실의 송광연 작가의‘나비의 꿈 (Butterfly's Dream)’ 시리즈에는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연출한 배경에 한국 전통 민화의 모란과 나비를 등장시킨 회화 작품 13점이 전시되었다. 특히, 미국 팝아트 대표 예술가인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배경으로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을 활용해 마치 자수를 놓은 듯 채색된 모란과 나비를 접목한 작품은 미국 현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 제 1 전시실에는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연출한 배경에 한국 전통 민화의 모란과 나비를 등장시킨 송광연 작가의 회화 '나비의 꿈' 시리즈 13작품이 전시되었다. 송작가는“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란과 나비는 꿈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의인화한 것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꿈과 행복이 가지는 의미는 항상 같다고 생각한다. 욕심을 갖기보다는 순수하게 순리대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전달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제 2 전시실의 박경주 작가의 ‘환상놀이 (The Fantastic play)’작품에는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이미지들인 TV, 전화기, 카메라, 전구, 핸드백, 구두, 숫자들이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산만하게 뒤섞여 있다. 톡톡 튀는 색감들의 이 아이콘들은 현대인이 지닌 복잡하고 심오한 욕망을 나타내며 이를 재치있고 신선하게 표현한 박 작가는 “피할 수 없는 동시대의 상황이라면 가볍게 즐기자”는 작품의 속 의미를 전하였다. ▲ 제 2 전시실에는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이미지들에 톡톡 튀는 색감을 입혀 현대인들의 욕망을 재치있게 표현한 박경주 작가의 ‘환상놀이 (The Fantastic play)’ 작품이 전시되었다. 개막식 당일에는 워싱턴 DC 일원의 중국 미디어인 대기원시보 (Epoch Times)에서 미국 현대 미술의 대표 장르인 팝아트를 한국 작가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전시에 관심을 갖고 방문, 취재하였다. 특히 송광연 작가의 작품에 대해 한국의 전통 소재인 나비와 모란을 미국 현대 미술 장르에 결합하게 된 계기와 나비와 모란이 지닌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였다. ▲ 워싱턴 DC 일원의 중국 미디어 대기원시보 (Epoch Times)가 7월 8일 ‘POP of Kolor’ 전시 개막식을 찾아 송광연 작가를 인터뷰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현지 미술인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많은 관람객들은 한국의 팝아트 작품 전시가 다소 생소하지만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색상의 작품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는 로나와 앨란 멜덜슨 부부는 “한국에서도 다양한 미술 전시를 접하고 왔지만, 미 현지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화원을 처음 방문했다는 렉시 브릿튼 씨는 “물질주의와 현대인의 욕망과 한국 전통 소재가 지닌 가치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작품에 도입한 송광연 작가의 의도는 쉽게 접하지 못해본 예술 작품의 창작 의도였다. 미국 팝아트 대표 예술가인 앤디워홀 배경에 아크릴 물감과 정교한 붓 터치로 실제 한국 전통 자수를 놓은 것처럼 보이는 효과는 작가만의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한국 작가가 지닌 신선한 예술적 견해와 한국 현대 미술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전시를 찾은 로나와 앨란 멜덜슨 부부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전시를 찾은 렉시 브릿튼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1일까지 지속된다. 주워싱턴 한국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넒은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며 한국 미술이 지닌 다양성과 창의성을 미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유럽 연합 직원들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아 박경주, 송광연의 ‘POP of Kolor’ 전시를 감상했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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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고대 한일교류의 흔적을 만나다

    길 위에서 고대 한일교류의 흔적을 만나다

    *‘길 위의 인문학’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본 속의 한국문화’에 대해 강연을 듣고 현장답사를 통해 한일 문화교류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 열렸다. ▲ 강연과 현장답사를 통해 한일 문화교류의 흔적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직접 그 흔적을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강연과 답사 주제는 올해 건군 1300년을 맞이하는 고구려계통 이주민들이 세운 도시인 ‘고마군’과 당시 고구려왕족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고마신사’였다. 6월 23일 강연회에서는 고마군의 유적과 역사에 정통한 고고학자 다카하시 카즈오 씨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문화를 전파한 백제와 고구려의 ‘이주역사’와 히다카시(고마군의 현재 지명)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단서로 알아보는 ‘고마군의 상징성’ 에 대해 설명하였다. 다카하시 씨는 특히 ‘한반도에서 전해진 도자기, 산성 축성기술, 기와의 화려하고 섬세한 문양은 당시 일본에서 찾아 볼 수도 만들 수 없었던 첨단기술로 도래문화가 전파된 지역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며 실제 발굴작업과 출토유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 6월 23일 열린 강연에는 다카하시 카즈오 고고학자가 강연자로 나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문화를 전파한 백제와 고구려의 이주역사와 히다카시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단서로 알아보는 ‘고마군의 상징성’ 에 대해 설명하였다. 답사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참가자를 수용하기 위해 평일과 휴일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각일 9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답사 당일에는 고마신사의 궁사(신관)인 고마 후미야스 씨와 강연을 담당했던 다카하시 카즈오 고고학자가 고마신사의 역사와 배경을 설명하며 고대로부터 이어진 양국 교류역사와 앞으로 100년, 1000년 간 이어질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 답사 전 고마신사의 궁사인 고마 후미야스 씨와 강연을 담당했던 다카하시 카즈오 고고학자가 고마신사의 역사와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간단한 설명 뒤에는 고마신사와 형제 격 사찰인 쇼덴인과 고마왕묘, 중요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고마가문의 옛 저택을 견학하고 고구려 전통의상 시착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답사를 통해 강연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요시다 마리 씨는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고구려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일본에는 백제관련 유적지나 유물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반면, 고구려에 대한 것은 찾기 어려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적인 설명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 6월 24, 25일 평일과 주말로 나눠 진행한 답사를 나선 참가자들이 비가 흩뿌리는 날씨에도 한일 교류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던 것을 고려해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향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도쿄국립박물관과 일본민예관과 연계하여 일본속의 한국문화를 찾아가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길 위의 인문학’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 길 위의 인문학-일본 속의 한국을 찾아서 『道端の人文學-日本の中の韓國を訪ねて』 [자막] 주일한국문화원에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속에 한국과 인연이 깊은 장소에 대해 강연회와 답사를 통해 배우고, 양국 간 오랜 교류의 역사를 재발견하는 [길 위의 인문학-일본 속의 한국을 찾아서]를 개최했습니다. 駐日韓國文化院では6月23日から25日まで日本の中で韓國と深い深のある場所について講演會とフィ?ルドワ?クを通じて學び、兩國の長い交流の歷史を再發見する「道端の人文學―日本の中の韓國を訪ねて」を開催しました。 [자막] 주제는 “고려군과 고려신사”로 고고학자 다카하시 카즈오씨를 초빙하여 고려군과 고려신사에 대한 강연을 들어보았습니다. テ?マは「高麗郡建郡1300年と高麗神社」で、考古學者の高橋一夫さんをお招きし、高麗郡と高麗神社について語っていただきました。 [자막] 또 24일과 25일은 고려신사를 직접 방문하여, 고려신사의 궁사(신관) 와 다카하시 카즈오씨로부터 고려군과 신사의 성립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신사 외에에도 연관이 있는 사찰 쇼덴인과 고마왕묘등을 견학하였습니다. また、6月24日と25日は高麗神社を訪問し、高麗神社の宮司と高橋一夫さんから高麗郡と高麗神社の成立の背景について說明していただきました。高麗神社のほかにも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高麗家住宅、高麗神社と緣の深いお寺「聖天院」、高麗王若光のお墓などを見學しました。 [자막] 고려신사는 고구려 계통의 이주민들이 세운 것으로, 서기 716년에 고구려 왕족인 약광 등 1799명의 유민이 현 히다카시 일대에 정착해나간 것이 시초입니다.고려신사에서는 지금도 고려왕 약광을 주신(主神)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高麗神社は高句麗からの渡來人が建てた神社で、716年高句麗の王族·若光と1799名の高句麗人が現在の日高市一帶に定着したのが始まりです。高麗神社では今でも高麗王若光を主な祭神として祀っています。 [자막] 이번 강연회와 답사를 통해 고대부터 한반도와 일본간의 문화,인적 교류가 활발했었음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今回の講演とフィ?ルドワ?クを通じて古代から韓半島と日本の間に文化·人的交流が盛んだったことを改めて確認する機會になりました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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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 무대에 선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 무대에 선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

    한국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박순호가 이끄는 현대무용단체,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가 올해로 제 84 회를 맞이하는 미국 최고이자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무용제인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Jacob's Pillow Fance Festival)에 초청받았다.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는 ‘人_조화와 불균형’과 ‘활’ 두 작품 공연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메사추세츠주 버크셔 카운티에 위치한 도리스 듀크 씨어터(Doris Duke Theatre)에서 6회 선보였다. ▲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가 국제무용제인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人_조화와 불균형’과 ‘활’ 두 작품을 전 세계 현대무용 팬들 앞에 선보였다. 매년 세계 각지에서부터 1천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는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무용제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세계 주요 우수 무용단 50여개 단체를 매년 초청해왔다. 제이콥스 필로우는 2003년 미 정부에 의해 역사기념물(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되었으며 요요마, 메릴 스트립, 마야 앤젤루, 조지아 오키프 등 문화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국가예술훈장(National Medal of Arts)을 미국 무용 단체로는 최초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하였다.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에 한국 무용단체가 초청받아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1년 LDP 현대무용단 이후 처음으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 작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전통 리듬, 전통 스포츠 등의 한국 전통적 소재가 담긴 무용 작품이라는 독창성 등을 인정받아 제이콥스 필로우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아울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우수 공연물을 세계 시장에 홍보하고자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를 발굴, 독일 탄츠메세 국제무용마켓, 미국 휴스턴 댄스 샐러드 페스티벌 등에서의 공연을 후원해 온 것이 이번 초청공연 성사에 물꼬를 튼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다. ▲ 제이콥스 필로우 댄스 페스티벌에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와 공연 홍보를 맡은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 안무가 박순호가 이끄는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는 대중 친밀적인 몸짓을 표방하는 현대무용단체로,?현대의 보편적 한국 정서를 몸에서 몸으로 이어지는 무예와 같은 호흡과 움직임으로 담아내어 한국적 감수성을 예민한 표현력으로 전달하여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현대무용단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는 2011년 한국 춤비평가협회 최고 안무상, 2012년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 선정 등 국내에서의 화려한 이력뿐 아니라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적인 주요 무용축제로부터 초청받아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이콥스 필로우 무용제에서 브레시트 댄스 컴퍼니가 선보인 작품 중 하나인 ‘人_조화와 불균형’은 이미 한국 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무용 평론가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표현 수단인 소리와 몸짓이 상호 교감하는 것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때로는 조화롭고 혹은 불균형하게 감정교류를 쌓으며 자연스레 ‘흥’을 찾는 작품이며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 소리와 빠르고 감각적인 현대무용을 조화롭게 아울렀으며 이번 제이콥스 필로우 무대에서는 판소리와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또 다른 작품인 ‘활’은 전통 스포츠 '궁술'을 탐구하여 활 제작과 활쏘기라는 행위를 오직 두 명의 남성 무용수를 통해 표현한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구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네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 무대와 관객과의 공간, 시간적 거리를 좁혀?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판을 만들었다. 국제무용제의 총 예술감독인 Pamela Tatge는 브레시트 무용단의 공연에 대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굉장히 잘 이루어진 작품이며 무용수들은 댄서인 동시에 스포츠인과도 같은 기량을 갖추었다”고 관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향후 맨하탄 내 무용전문공연장인 Joyce Theater 등 주류 무대에서 또 브레시트 무용단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극찬하였다. 페스티벌의 대외관리 코디네이터인 David Dashiell도 관객들로부터 브레시트 무용단의 공연에 대한 호평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센세이션을 일으킨 공연 중 하나였다고 전하며 특히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의 조합이 현지 관객들에게 매우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 ‘Art Journal’, ‘보스턴 온라인 아트 매거진’ 등의 현지 유력 언론에서도 브레시트 무용단의 공연에 대해 호평을 내놓았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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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K-Pop 팬들의 축제 ‘중남미 K-Pop 경연대회’

    중남미 K-Pop 팬들의 축제

    * '중남미 K-Pop 대회'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Pop 팬 엘리아나 베가(Eliana Vega)는 아르헨티나 지방 코모도로 리바다비아(Comodoro Rivadavia)에서 출발해 20시간 이상을 여행했다. 7월 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코넥스 문화센터(Ciudad Cultural Konex) 대강당에서 열리는 K-Pop 경연대회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1회부터 7회까지 중남미 K-Pop 경연대회를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관람했다”는 그녀는 “불과 재작년까지만 해도 K-Pop 경연대회를 위해 매번 쓸쓸히 홀로 여행했는데, 주변에 K-Pop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올해는 먼 여행길이 더욱 즐거웠다. 여러모로 올해 경연대회가 최고로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 7월 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코넥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중남미 K-Pop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화려한 단체 무대를 선보였다. 중남미에서 K-Pop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한 국가가 아닌 여러 국가의 한류 애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K-Pop 행사 ‘중남미 K-Pop 경연대회’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한류 열풍을 점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대회 당일에는 장대비가 쏟아졌음에도 대회장 코넥스 문화센터 앞은 한류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4월 실시된 온라인 예선에서는 19개국 213개 팀, 58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15개 팀 48명의 실력자들이 7월 2일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뽐냈고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함성 소리로 답했다. ▲ 중남미 19개국 K-Pop 팬들이 온라인 예선을 치뤄 본선 경연이 이루어진 만큼 ‘중남미 K-Pop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의 화려한 기량과 무대를 즐길 수 있는 K-Pop 팬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대회 결과 노래 부문 우승은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오마르 카반(Omar caban)이 차지했다. 오마르는 2013년 제4회 경연대회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간 실력을 갈고 닦아 이번 대회에서는 태양의 ‘눈, 코, 입’을 감미롭게 해석해,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오마르 카반은 제 4회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후 실력을 갈고 닦아 이번 대회 노래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댄스 부문 우승은 칠레 출신의 남녀 혼성 5인조 그룹인 레벨 투 크루(Level Two Crew)가 차지했다. 레벨 투 크루는 K-Pop의 고전이라 불리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에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안무를 추가해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 칠레 출신의 남녀 혼성 5인조 그룹인 레벨 투 크루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에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댄스 부문 우승을 수상했다. 아르헨티나 참가자 노래 부문은 릴리(Lily), 댄스 부문은 일레븐(Eleven)이 우승을 차지했다. 릴리는 에일리의 ‘너나잘해’를 열창했고, 일레븐은 B.A.P의 ‘Warrior'의 칼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아르헨티나 지역 대표 우승팀은 오는 9월 30일 한국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K-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전 세계 지역 대회 우승자들과 다시금 온라인 경연을 펼치게 된다. ▲ 릴리는 에일리의 ‘너나잘해’를 열창해 아르헨티나 노래 부문 우승자가 되었다. ▲ 일레븐은 B.A.P의 ‘Warrior'의 칼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아르헨티나 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레벨 투 크루 팀의 리더인 케빈(Kevin)은 “칠레 대표로 참가해 라틴 아메리카 지역 전체 우승자가 되다니, 절대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감격을 전하며, “하지만 우승보다 더욱 기쁜 것은, 이번 대회를 통해 K-Pop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중남미 각국의 친구들을 만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류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로 ‘천국의 계단’의 주연 배우 권상우가 경연대회 관객들을 위해 보낸 응원 영상이 상영되자, 관객들은 코넥스 극장이 떠나갈 듯한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천국의 계단’은 지난 2월 최대 민영 공중파 텔레페 방송(Telefe TV)을 통해 방영돼 평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무료 추첨도 진행됐다. 올해는 아르헨티나의 국민 여배우 솔레다드 실베이라(Soledad Silveyra)가 심사위원 대열에 합류해, 경연 대회 시작 이전부터 현지 언론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 모았다. 솔레다드 실베이라는 TV·연극·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중 예술 분야 인기 방송인으로, 그가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아르헨티나 최대 민영방송 ‘카날 13(Canal 13)’의 간판 프로그램 ‘쇼매치-꿈을 위해 춤춘다’에서 2014년 K-Pop 특집이 마련되었을 때, K-Pop의 매력에 빠져 한국 문화와 연을 맺게 된 대표적인 친한 연예인이다. ▲ 아르헨티나의 국민 여배우 솔레다드 실베이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언론과 대중에게 ‘중남미 K-Pop 경연대회’를 알렸다. 솔레다드 실베이라는 “쇼매치를 통해 처음 K-Pop을 접했을 때, 먼 동양에서 도착한 이 음악 장르가 곧 아르헨티나 전역을 휩쓸며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직감했다”고 밝히며, “중남미 전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창과 칼 군무에도 큰 감명을 받았지만, 더욱 놀라웠던 것은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한국어 가사를 막힘없이 따라 부르는 광경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Pop에 열광하는 세 자녀를 둔 중년의 남성 관객 마리아노 베호(Mariano Bejo)는 “오늘 대회를 관람하면서 K-Pop의 중독성 있는 리듬과 파워풀한 동작에 매료되었다. 딸들이 왜 그렇게 K-Pop에 빠져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고 미소를 지으며 전했다. K-Pop 경연대회를 향한 아르헨티나 언론의 뜨거운 관심 아르헨티나 공중파 카날 13(Canal 13)의 쇼프로그램 ‘엔 신테시스(En Sintesis)’는 6월 29일 방송분에서 ‘제7회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 개최 특집을 마련, 주요 K-Pop 가수들을 소개하고 인기투표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라 나시온(LA NACION)은 7월 1일 ‘K-Pop 붐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5팀’ 기사를 통해 빅뱅, 방탄소년단, CL, 아이콘, 소녀시대를 집중 보도하는 한편 , 한국을 음악·드라마·영화 등 문화 콘텐츠 제작 강국이라고 소개하며, ‘중남미 K-Pop 경연대회’를 통해 라틴 지역 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상세 보도했다. 대회 경연 당일에는 공중파 방송채널 카날 7(Canal 7)에서 취재를 나왔으며, 라틴 지역 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류와 K-Pop 현상에 대해 추종연 대사와 집중 인터뷰를 가졌다. 추종연 대사는 “중남미 K-Pop 경연대회가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는다.”라고 운을 떼며, “올해 예선에는 지난해 참가하지 않았던 쿠바, 니카라과, 파나마, 푸에르토 리코 등 4개국에서 새롭게 참가했다. K-Pop이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로서 라틴 지역에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본 경연대회가 중심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계속 확대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밝히며, “역대 가장 볼거리가 풍성하고 성공적이었던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이러한 긍정적인 기류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미트레(Radio Mitre)는 7월 2일 ‘가장 이른 토요일의 소식(S??a?bado temprani?simo)’ 프로그램을 통해 ‘중남미 K-Pop 경연대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이와 더불어 최근 몇 년 간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대중화되고 있는 K-Pop이 멕시코, 페루, 칠레 등지에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장르라고 소개하였다. Agencia EFE는 7월 2일 “K-Pop, 한국의 포스트모더니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장악하다” 기사를 통해 “아시아 국가의 음악이 라틴아메리카 전 대륙까지 영향을 미치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가장 중요한 본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유투브 채널에 ‘중남미 K-Pop 경연대회’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물을 게시했다. 대회를 요약한 3분 영상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실제 무대 모습과 함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다. ▲ ‘중남미 K-Pop 경연대회’에서 라틴아메리카 댄스 부문 우승을 차지한 레벨 투 크루 팀이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에 맞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대회 현장 영상이다. ▲ 라틴아메리카 노래 부문 우승을 차지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오마르 카반이 태양의 '눈,코,입'을 애절하게 부르는 대회 장면을 영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 후후이 출신 참가팀 일레븐이 B.A.P의 '워리어(Warrior)'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여 아르헨티나 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 아르헨티나 노래 부문 우승을 차지한 살타 출신 릴리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에일리의 '너나 잘해'를 부르는 대회 영상이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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