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열린 K-컬처 서포터즈 발단식
알시시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즈음한 2월 29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의 K-컬처 서포터즈 발단식이 콘라드 호텔에서 있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K-컬처 발단식이 2월 29일 콘라드 호텔에서 열렸다.K-컬처 서포터즈 멤버인 하산 아부 탈립(Hassan Abu Talib) 알아흐람 전략문제연구소 고문, 라밥 파트하(Rabab Fathi) 기자,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Mohamed Abdel Ghafar) 카이로대학교 교수 등 이집트의 K-컬처 서포터즈 21명과 학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전문가들, 한류 팬들 5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박재양 문화원장이 ;K-컬처 서포터즈 클럽은 한-이집트 양국 국민간의 상호 교류 및 이해을 증진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발표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여성 언론인인 라밥 파트하는 2015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발전된 도시와 산업시설, 대중 편의시설을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카이로대학교 교수는 한국 정부의 국민을 위한 문화편의시설, 대중교통, 한국인의 삶 등을 예로 들며 양국의 문화를 비교하고 ;한국인들의 타인을 배려하는 공공질서를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이미지에 대한 호의를 전했다.▲ 박재양 원장이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카이로대학교 교수에게 K-컬처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이후 K-컬처 서포터즈 멤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발대식을 기념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고운 색을 입다 한복; 홍보 행사에 K-컬처 서포터즈 멤버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하고 ;향후 여타의 한국 문화 행사시에도 K-컬처 서포터즈와 협업해 이집트의 정서에 맞는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이집트와 한국의 돈독한 우정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컬처 서포터즈들과 자원봉사자들, 박재양 문화원장이 단체사진을 찍어 발단식을 기념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김병구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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