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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한 재일동포 국악단 네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한 재일동포 국악단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 17명이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았다. 국립남도국악원이 국악 진흥, 한류 확산, 민족문화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2·3·4세를 대상으로 한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주로 러시아와 중국 동포단체가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았으나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재일동포 예술인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버들회가 참가하게 되었다. ▲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아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했다. ‘버들회’는 1993년 창설된 재일동포 국악단으로 일본 각지에서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후진양성에 매진하며 한국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버들회 단원들은 4박 5일간 진도북춤과 반주, 진도 씻김굿의 무가와 장단을 전수받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4박 5일간 불철주야 익혀온 내용을 선보이는 발표회를 가졌다. 버들회 대표 차천대미 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악의 본고장에서 훌륭한 강사진의 배움을 받아 우리 문화를 마음 가득 품고 돌아가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오사카는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문화원은 향후에도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재일동포 예술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한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조유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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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과 공연 함께 즐기는 연극 ‘제주일기’ 일본 첫 공연

    관광과 공연 함께 즐기는 연극 ‘제주일기’ 일본 첫 공연

    관광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연극 ‘제주일기’가 지난 1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 제주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해 관광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제주일기'가 1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공연됐다. 실제로 촬영한 제주도 영상을 배경으로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를 5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린 연극 ‘제주일기’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한국 대학로 무대에서 예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주동경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함께 기획한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한류 콘텐츠와 타 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를 홍보하기 위해 일본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존 6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내용을 5가지로 줄이고 한국어 대사를 일본어 자막으로 동시에 투영해 일본 관객에 초첨을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이번 ‘제주일기’ 공연은 일본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장르인 데다 한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는 평이 작용해 관람객 접수를 3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700명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일본 관객들로부터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무대를 배경으로 '제주일기'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일본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에 발맞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공연 시작 전, 노리개 만들기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쓰기,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등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실제로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연극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연극의 콘셉트에 맞게 관광으로의 연계, 확대라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였다. ▲ '제주일기' 관객들이 공연 전 이벤트로 열린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을 받고 있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공연 후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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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에미리트에서 즐기는 신나는 설 체험

    아랍에미리트에서 즐기는 신나는 설 체험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통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고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설 문화 체험 행사가 1월 28일 열렸다. 지난 1월 28일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에서 한국의 즐거운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50여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은 설의 유래와 전통에 대해 배우고, 연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윷놀이, 설 음식 시식 등 다양한 경험을 즐겼다. 자기만의 연을 꾸민 뒤 예쁜 연 콘테스트에 참가한 연 만들기 체험에서는 제출된 연이 스무 개 가까이 되었으며, 스태프들이 고심하여 두 개의 연을 우승 작품으로 뽑았다. 아프난은 용과 한국의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활용하여 연을 꾸몄고, 누라는 이슬람 패턴을 사용하여 연에 꽃 모양을 그려넣었다. 우승자 누라와 아프난에게는 K-POP CD를 전했다. ▲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연 만들기 체험에서 직접 만든 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에서 연을 만들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시민을 한복을 입은 문화원 행정원이 돕고 있다. ▲ 예쁜 연 콘테스트에 용과 한국의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활용하여 연을 꾸민 아프난과 이슬람 패턴을 사용하여 연에 꽃 모양을 그려넣은 누라가 우승자로 뽑혔다. 차례상 차리기 역시 대회 형식으로 진행해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뒤, 21가지 음식을 알맞는 위치에 놓는 팀별 대결을 벌였다. “한국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게임이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설명을 열심히 듣고 위치를 기억했다”고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모든 음식을 다 맞춘 우승팀은 한국의 천일염을 상품으로 받았다. ▲ 차례상 차리기 대회에서 21가지 음식을 알맞는 위치에 놓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의논 중이다. 윷놀이 팀별 대결에는 8팀이 맞붙어 치열한 게임이 진행되었고, 이 중 4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여 승부를 겨뤘다. 상대팀의 말을 따라 잡을 때마다 구경하는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며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한국의 설 명절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의 설 문화 체험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UAE 시민들은 문화원 직원이 끓인 떡국의 맛에 감탄하였으며 “한국의 명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음식도 맛있고, 가족들이 참가하기 좋은 행사였다”고 한국의 설 명절을 문화원에서 즐길 수 있었던 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 설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한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설 명절 음식을 맛보고 있다. ▲ 설 문화 체험 행사 참가자들과 박효건 문화원장, 한복을 입고 행사를 도운 문화원 행정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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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역사를 어루만지다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역사를 어루만지다

    ▲ 노름마치가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섰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고려인이 중앙아시아 각지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한복판으로 옮겨온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 크즐오르다에서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공연 ‘East Wind Soul Beat’이 지난 1월 25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크즐오르다는 고려인들의 사회문화적 구심점으로 고려 문화를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언어, 역사를 교육하였으며 지금은 카자흐스탄 국가기관인 고려극장 또한 크즐오르다를 기반으로 문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묘소도 있어 항일독립운동의 흔적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한국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과 워크숍에 대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고국을 떠난 먼 타국에서 정착하기까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를 되새기며 카자흐스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과 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카자흐인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이 한국과 카자흐스탄에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고려 문화를 보존하고 지켜나가고 있는 크즐오르다 시민들을 위해 노름마치의 전통타악기 워크숍도 열었다. 노름마치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기본으로 진화하는 전통음악을 추구하며 우리 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그룹이다. 최고의 연주자를 뜻하며, 최고의 연주자가 놀아버린 이상 그 판에서 다른 사람이 나서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놀음을 마치다’의 의미를 담고서 절정의 순간에 최고의 연주를 통해 대미를 장식하는 재주꾼들이라는 그룹명답게 관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 크즐오르다 시민들이 1월 25일 열린 노름마치의 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김주홍 예술감독은 “‘East Wind Soul Beat’ 공연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녕을 염원하였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쇠, 징, 장구, 북을 통해 땅을 밟으며 하늘과 땅의 기원을 빌며 고려인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이곳에서 한국의 흥을 나누는 신명나는 공연이었다”고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크즐오르다 고려인협회 회장은 “전통타악기인 장구, 북, 징, 꽹과리의 리듬에 나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게 되었다. 이런 걸 보고 흥(興)이라고 하던데 역시 한 뿌리임을 숨길 수 없는 것 같다”고 공연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다. 고려인 3세라는 김일리나(37)씨는 “이곳에서 한국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한국에 가서 꼭 다시 보고 싶다”며 찬사를 보냈다. ▲ 노름마치 공연을 관람한 크즐오르다 시민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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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서 즐기는 2017 설날 페스티벌

    스페인에서 즐기는 2017 설날 페스티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1월 26일 열린 ’2017 설날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스페인 시민들이 문화원을 찾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지난 1월 26일 ’2017 설날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에서는 설날의 유래와 큰절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한국의 설 풍속을 스페인 시민들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순회공연 중인 브레멘음악대 젊은 예인 ‘On'은 비나리 공연과 사물놀이를 선보여 잊지 못할 설날 추억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호작도 탁본 체험, 한복 종이접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한국의 설 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2017 설날 페스티벌‘을 위해 유럽 순회공연 중인 브레멘음악대 젊은 예인 ‘On'은 비나리 공연과 사물놀이를 선보였다. ▲ ’2017 설날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문화원을 찾은 스페인 시민들이 호작도 탁본 체험 중이다. 미리 참가자 신청을 받았던 윷놀이 대회에서는 처음 접하는 놀이임에도 스페인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회에서 우승한 알레한드로 만사노(Alejandro Manzano)씨는 “스페인에서 하는 놀이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참가했는데, 단순하지 않고 신중히 생각하면서 해야 하는 놀이라서 더욱 재미있었다. 우승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이승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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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서 맛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스페인에서 맛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마드리드 퓨전’은 세계 각국의 최정상 셰프들과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및 음식평론가 등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요리기법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미식박람회이다. 한식재단에서는 한국의 장(醬) 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여 선정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알리고자 ‘마드리드 퓨전’에 참여하기로 하고 윤숙자 이사장과 다담 레스토랑의 정재덕 셰프가 스페인을 방문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마드리드 퓨전’ 참가를 계기로 한식재단 윤숙자 이사장을 초청하여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소개하는 자리를 지난 1월 24일 문화원에서 열었다. 특강은 모집 공지 단 하루 만에 마감되며 스페인 시민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수업에서도 참가자들은 윤숙자 이사장의 설명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 국제 미식박람회 '마드리드 퓨전'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을 찾은 한식재단의 윤숙자 이사장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소개하는 특강 강사로 초청돼 '단군신화전'을 시연했으며 참가자들이 '모던불고기', '간편 잡채'를 시식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가자들이 윤숙자 이사장의 설명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강에서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에 선정된 요리를 알아보고 그 중 '단군신화전'을 시연했으며 '모던불고기', '간편 잡채'는 시식 기회를 마련했다. 김치에 고기와 구운 마늘을 얹어 말아 구운 '단군신화전' 만드는 과정을 선보인 후, 6명의 지원자를 뽑아 직접 김치와 고기를 말게 했는데 참가자들이 익숙하게 요리를 말아내는 모습에 윤숙자 이사장이 놀라워할 정도였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간편화시킨 모던 불고기와 간편 잡채 시식 때는 많은 참가자들이 반복해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 스페인에서의 한식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 김치에 고기와 구운 마늘을 얹어 말아 구운 '단군신화전' 만드는 과정을 윤숙자 이사장이 선보인 후 지원자를 뽑아 직접 김치와 고기를 말게 했다. ▲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석자들이 모던 불고기와 간편 잡채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특강의 참가자 다수는 작년 11월에 있었던 '김치 코리아(KIMCHI KOREA)'에도 참석한 이들로 집에 있는 김치를 이용해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는가 하면 몇몇 참가자들은 이러한 특강의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는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 윤숙자 이사장과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정기 한식강좌 외에도 스페인을 방문하는 셰프를 초청하거나 특별한 주제를 담은 여러 한식 특강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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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주목받는 K-뷰티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주목받는 K-뷰티

    ▲ ‘진이채널’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인 황진이 씨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K-뷰티의 모든 것’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였다.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진이채널(JiniChannel)’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 황진이 씨가 지난 1월 25일 ‘K-뷰티의 모든 것’을 주제로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강연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강연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뷰티산업 현황을 시작으로 BB크림·CC크림·쿠션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뷰티 제품과 함께 올해 유행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K-뷰티의 비결이 하나씩 소개될 때마다, 유명 패션잡지 소속 기자, 현지 인기 뷰티 블로거, 메이크업 전공생 등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눈을 번쩍이고 귀를 쫑긋 세우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 40여 명 참가자들은 황진이 씨의 ‘K-뷰티의 모든 것’ 강연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진이 씨는 “아르헨티나 여성들과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차이점은 비교적 뚜렷하다. 아르헨티나 여성들은 음영이나 색감에 치중하는 반면, 한국 여성들은 완벽한 피부 표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며, “이런 차이를 이해하고 현지 여성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집어서 소개하니까, 쌍방향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강의의 인기 비결을 전했다. 실제 ‘진이채널’은 유투브 방영 2개월만에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라틴 시청자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진 메이크업 시연은 참가자들이 손을 꼽아 고대한 순서로 행운의 당사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두고 참가자들 간 쟁쟁한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지방에서부터 2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는 참가자에게 메이크업 시연의 기회가 돌아가, 한류 배우들이 즐겨하는 ‘물광 메이크업’을 받은 참가자는 “오늘 밤 세수도 못할 것 같아요. 계속 이대로 지내고 싶어요”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 지방에서부터 2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는 참가자가 황진이 씨의 메이크업 시연을 받은 뒤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올라 멘도사(Paola Menoza)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유럽의 메이크업 유행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 한류가 확장되면서 K-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한국인들의 화장법에 호기심을 갖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화장품을 잔뜩 사와서, 이곳에서 보따리 장사를 하는 일부 한류 팬들도 있다고 들었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산업적인 교류도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도 K-메이크업을 포함해 K-스타일 전반에 주목하고 있다. 유력 패션 주간지 루즈(LUZ)는 1월 셋째 주 발간호에서 ‘아시아적 독창성’이라는 특집기사를 게재, K-패션과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인터뷰에 대해 4면 전체를 할애하며 집중 소개하였다. 루즈는 이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한국인들은 특출한 패셔니스타”라고 밝히며 “과거 한국이 유럽 옷을 제작하기 위한 기지였다면, 오늘날은 반대로 서양 패션 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해 실로 세계 패션 시장의 기지로 안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열풍을 타고 자연스럽게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뷰티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관련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더욱 가까운 한국’은 한국에 관한 바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개최되고 있다. 다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은 한국 관광을 주제로, 2월 15일 장진상 문화원장이 유명 관광지 외에 현지인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저렴한 항공권 구입 방법, 한국 내 숙박과 교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패션 주간지 루즈는 1월 셋째 주 발간호에서 ‘아시아적 독창성’이라는 특집기사를 게재, K-패션과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로 4면 전체를 할애했다. **주간지 루즈(LUZ) 1월 셋째 주 발간호 ‘아시아적 독창성’ 기사 전문**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국의 국경을 넘어 파리와 뉴욕에 그의 작품들을 가지고 가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그 먼 국가(한국)의 정체성을 전달하기로 결심한다. 세계에 그만의 자국을 남기기 위해 한국의 고유 문자와 국가적인 요소와 재료들을 이용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맨션에 들어가는 것은, 환상의 세계에 입성 하는 것과 흡사하다. 그의 최신 여름 컬렉션에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얼핏 양배추 느낌이 나는 머리와 함께 스타일링 되어있는 마네킹들부터, 모든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충격적이다. 또한 그가 창조한 다른 물품들은 핸드폰 케이스부터 (LG와 삼성 핸드폰 전용 특별 에디션을 만들었다) 넥타이에, 봉투,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샘플들을 가득 매단 수많은 옷걸이들까지 다양하다. 이 중에도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섹션이 있다: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를 재현한 프린트가 눈에 띄는, 완벽한 의상 5벌이 보인다. 다른 한 편으로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뛰어난 퍼(Fur) 의상들을 입은 마네킹 3개가 시선을 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때 무대 예술을 전공했으며, 1983년에 본격적으로 디자인에 입문한다. 그는 한국 패션 유행의 변천을 반영하는 ‘디자인 30주년’ 회고전을 준비했을 당시를 회고했다. “80년대, 90년대의 느낌을 찾고 있는 중이였어요. 그런데 제 브랜드 옷을 100벌이 넘게 갖고 있는 한 여성 고객이 자신이 갖고 있는 퍼(Fur) 의상들을 기부했어요. 그녀의 선의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라며 시종일관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하였다. 여성 고객이 기부한 3벌 중 한 벌은 검정색으로, 천에 아름다운 대나무 세공이 들어가 있다. 지금의 유행에도 잘 부합해서, 파리나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한편 이상봉 디자이너는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1년에 두 번 정도 그의 콜렉션을 가지고 유럽과 미국을 방문한다. 또한 국제적인 지구로 유명한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 위치)에 상점 겸 갤러리를 갖고 있다. 그가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상점이 17개인데, 여기에 한 개가 더 추가된 것이다. “항상 매 컬렉션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넣기 위해 노력해요. 그런데, 한국적인 것을 디자인에 접목하는 때를 기점으로 패션업계와 편집자들이 저에게 주목하기 시작했죠.” 라고 밝히며, “그 순간부터 제 미션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되었지요. 제 관심은 우리네 패션 역사 100년의 전통을 유지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매 시즌, 제 고유의 무늬들을 만들면서 부분적으로 시도하고 있죠. : 국화(무궁화)를 사용하거나, 아리랑(사실상 한국의 국가로 알려진) 가사를 넣기도 했죠. 라스코동굴벽화와 건축을 접목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달라야 해요.” ‘건축’은 그의 작품에 항상 존재한다. 장식적인 요소와 천의 투명도에서부터, 정교한 스크랩과 천을 포갬으로써 여성의 몸매를 강조하는 설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최신 S/S 컬렉션 “패션 나이트 아웃(Fashion Night Out, 남성·여성)”은 도서관을 프린트의 영감으로 삼아, 색채가 풍부하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표현한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자켓 한 벌은 USD 7백~2천불이 나간다. 모든 옷들이 그야말로 다 예술 작품이다. 작품을 창조할 때, 그는 한국 여성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그의 나라에서 통하는 것은 해외에서도 역시 통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특출한 패셔니스타 들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 그들은 우수한 품질의, 마감까지 완벽한 제품들을 사랑한다. 한국 내 제품들은 아주 섬세하며, 최신 유행을 따르는 동시에 전통적인 의상과 조화를 이룬다. “서울은 아시아의 유행 진원지로 거듭날 것입니다”라고 이상봉 디자이너가 단언 한다. “이전에 이 지역은 유럽과 서양 옷 제작을 위한 기지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유럽과 서양의 기성복 제조업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았지요. 한류(그 유명한 한국문화물결)와 K-팝의 성장은 한국에서부터 세계로 패션을 전파하는 일을 더욱 간단히 만들어 주었지요. 한국은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루이비통(Louis Vuitton)’ 전시회가 개최되었을 때, 이미 세계 시장의 기지로서 안착하게 되었지요. 또한 한국은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과 함께 불교에 기반을 둔 ‘아시아 문화’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지요.” 그에게 패션 유행에 대해 묻자, 그는 “한국의 팝 그림을 프린트에 활용하고 싶어요.”라고 밝히며, 다소 아쉬워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기성복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초원 사람들(아르헨티나인)의 패션에 대해 칭찬을 하며 말했다.: “아르헨티나에는 파티복과 매우 품격 있는 수예품이 많아요. 한국에서는 입지 않는 종류의 옷들이죠. 이렇게 호화스런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요. 반면 아르헨티나에는 많은 사람들은 회사가 끝난 뒤 바로 파티 장소에 참석하지요. 우리가 비록 천 디자인에는 강할지 몰라도, 갈라쇼 용으로 예쁘게 꾸미는 문화가 없다는 사실이 굉장히 안타까워요.” 호기심 많고, 다재다능한 이상봉 디자이너는 1991년에 라이프스타일 상품 라인에 집중하는 메이커를 출시했다. “Lie” 이 메이커는 옷과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보다 젊은 에너지를 표현하며 현재 한국의 탑 메이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파리의 시크한 아방가르드와도 잘 어울리는 새로운 미니멀리즘은 그의 가게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안경에서부터, 이탈리아 회사와 공동 제작한 가죽상품, 도자기, 의자까지. 그는 청바지 앞에 체크무늬 주름이 잡힌 바지를 입고, (‘동양’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전형적인 둥근 뿔테 안경을 쓴 채 우리를 맞이했다. 어디를 보아도, 독창적인 60세 남성이다. 아르헨티나 주간지 루즈의 해당 기사 링크 바로가기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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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적 한국문화의 매력 담은 우수문화상품 일본을 찾다

    일상적 한국문화의 매력 담은 우수문화상품 일본을 찾다

    ▲ ‘한국우수문화상품 소개전 ~ 한국문화의 재발견’ 전시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동경 갤러리 미 전시장에서 열려 식품, 한복, 공예품 등 문화상품 37점이 전시됐다. 한국의 우수문화상품을 알리는 해외순회전시회 ‘한국우수문화상품 소개전 ~ 한국문화의 재발견’이 동경 갤러리 미(Galley Mi) 전시장을 찾았다. 지난 2016년 12월 15일부터 올해 2017년 1월 17일까지 약 3주간 해외문화홍보원의 주최, 주동경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필리핀 마닐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어 일본을 찾은 것으로 한국의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144점의 상품 중 일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식품, 한복, 공예품 등 문화상품 37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복모양 접시, 금박 머그잔, 구리 술잔, 맥찹쌀 고추장,간장,가공식품 등 한국의 특색이 들어간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보기 위해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다녀갔다. 특히 “순수예술품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손쉬운 문화상품이 전시되었다는 점이 더욱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한 것 같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 사용이 가능하고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한복 모양 접시, 고추장, 간장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한복모양 접시, 금박 머그잔, 구리 술잔, 맥찹쌀 고추장,간장,가공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에 많은 일본 관람객들이 관심을 기울였다. 가상으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전시장에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상체험은 왕과 왕비의 궁중의상, 관복 등 여러 가지 타입의 전통의상을 성별에 관계없이 여러 벌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았다. 우수문화상품지정제도는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을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해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이라는 통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5년 11월부터 시행되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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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 문화행사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맛보며 한국의 설날을 즐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박재양 문화원장)에서 한국의 설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열렸다. 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박재양 원장은 한국 설날은 이집트에서 금식월이 끝나고 갖는 명절 ‘Eid Iftar’와 비슷하다고 소개하며, 이집트와 같이 한국 국민들도 설날 명절이면 새 옷을 입고 집안과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조상의 묘를 찾는다며 양국 문화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이집트 ‘Eid Iftar’와 한국 설날의 유사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설날 행사에 참가한 이집트 시민들은 부모께 보내는 복주머니와 카드를 만들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함께 말하는 등 한국의 새해 풍습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 복주머니와 카드 만들기를 체험하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배우며 설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집트에서 한국의 설날을 즐겼다. 이집트의 언론사인 ‘al-Ahram’지는 ‘한국문화원 설날(새해) 행사를 개최’ 기사에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관심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채널A 조동주 특파원 또한 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취재해 히잡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은 이집트인들이 세배를 하고 떡국, 전을 먹는 모습이 1월 28일 보도됐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이집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친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링크에서 동아일보 채널A에 보도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 영상을 볼 수 있다. 채널A 종합뉴스, 히잡에 한복 입고…이집트서 “세배 드려요”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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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를 지난해 12월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필리핀은 2006년 이래 총 63명의 문화전문가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석 후 현재 친한 문화전문가로 필리핀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문화원과 교류하며 필리핀 내 한국문화전파에 힘쓰고 있는 ‘K-컬쳐 프렌즈’는 18명의 전문가 그룹과 40여명의 청년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는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Patricia Maria Santiago),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Marichu G. Tellano), 일본국제교류기금 예술프로그램 담당 셸라 드 라 파즈 (Sheila De La Paz), 제이슨 산티아고(Jason Santiago), 마로 마투트(Malou Matute), 에리카 바우티스타 (Erika Bautista) 동문이 이번 동문회 행사에서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한국과의 교류를 수행하고 있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동문회 대표인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가 CPI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문화동반자 동문인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가 CPI 프로그램 후 필리핀 내 활동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제이슨 산티아고, 마로 마투트, 에리카 바우티스타 동문이 필리핀 전통 공연을 통해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무대에 흥을 더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또한, 이성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은 문화동반자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성겸 전문위원은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에서는 ‘한국문화원 소개’ 및 '2016년도 K-컬쳐 프렌즈 활동발표'와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Val John)의 축하공연,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 포상 및 2016년도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 2부는 참가자들에게 문화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 K-컬쳐 프렌즈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이 축하공연 중이다. 특히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Anne Luis)는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Sarah Domingo Lipura)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미디어/블로그/봉사활동 분야에서 한국문화원 'K-컬쳐 프렌즈' 청년 그룹으로 열심히 활동한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가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 K-컬쳐 프렌즈 및 문화동반자 활동시상식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의 농악 공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우승팀 ‘PHP’, 2016 피노이 케이팝 스타의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EXOTIX)’, 보컬부문 우승자 안드레아 페 파딜라(Andrea Fe Padilla), 홍재수 명창의 판소리,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 홍남기의 감미로운 노래, 한국문화원 수강생들의 'K-뮤지컬', 현대무용가 이시원의 ‘각설이타령’, 마술사 김종수,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 K-POP 그룹 ‘오프로드’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가 농악 공연과 북춤으로 흥을 돋우었다. ▲ 2016 한-필 문화교류축제 우승팀 'PHP'가 축하 공연을 통해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2016 피노이케이팝스타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홍재수 명창은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에 한국 전통문화의 흥을 더했다. ▲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를 맡은 홍남기 씨는 감미로운 노래로 무대를 빛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뮤지컬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였다. ▲ 현대무용가 이시원 씨는 ‘각설이타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김종수 마술사도 무대에 서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마술쇼를 선보였다. ▲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는 국악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 K-POP 그룹 ‘오프로드’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다양한 분야의 공연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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