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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트라산타 시에서 한국문화의 날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한국문화의 날

    [내레이션] 지난 8월 14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조각의 도시 피에트라산타에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막] L’istituto Culturale Coreano ha festeggiato il 14 agosto La Giornata della Cultura Coreana a Pietrsanta. [내레이션] 낮 시간 프로그램으로 성 아고스티노 교회 정원에서 서예, 사진전, 한복체험의 장을 열었습니다. [자막] la giornata e’ iniziata con prove di abiti tradizionali, dimostrazioni calligrafiche e la presentazione di una mostra fotografica, presso il Chiostro di S. Agostino. [내레이션] 서예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이름을 직접 써주어 한글에대한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동시에 강원도 관광사진작품들을 전시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 맵시와 고운 빛깔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열었습니다. [자막] E si e’ conclusa con lo spettacolo di musica coreana Samulnori, che ha riempito la suggestiva cornice della piazza Duomo con un vivace pubblico, affacinato dal ritmo della musica coreana. [인터뷰] 이수명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장 오늘 저희가 준비한 공연은 전통무용과 춤입니다. 피에트라산타의 자연과 건축물 그리고 조각과 아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이수명 원장님과 다니엘레 마초니 부시장님의 축사, 조각가 박은선 작가님의 인사에 이어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경쾌한 장단을 연주하며 무대로 등장하였습니다. 그 흥겨웠던 무대를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인터뷰] 김덕수 연주가/교수 낮에는 더웠는데 아주 저녁 날씨가 멋집니다. 한국 스타일로 앵콜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한국을 위해서 무엇을 빌어주시겠습니까. 우리는 평화를 빌겠습니다. [내레이션] 김덕수 교수는 한국을 위해 각자 무엇인가 빌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관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내었고 이번 한국문화의 날은 우리가락에 다함께 몸을 맡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문화제] 한국 문화의 날 · 일시 : 2017년 8월 14일(월) · 장소 :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성 아고스티노 교회 정원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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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 제작 노트

    '일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 제작 노트

    일본인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영상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기획, 제작했다.  일본은 지난 1972년 삿포로, 1998년 나가노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경험이 있어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羽生 結弦)로 대표되는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이러한 관심과 기대를 평창올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일본 현지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모아오고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KOREA MONTH 2017를 비롯하여 현지 행사를 찾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취재를 병행하였다.  한 인터뷰 참가자는 “친구와 함께 내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 경기 티켓을 구매했다.”며 한국 방문과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홍보 부스 설치 및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평창올림픽 응원 영상물 '2018 平昌冬季五輪への日本からの応援メッセージ'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Xbh4zxHvcE [평창 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을 향한 일본에서의 응원 메시지 · 일시 : 6월~7월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내 및 KOREA MONTH 2017 행사장 내 · 참가자 : 일본 현지인 100여 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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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기억 공감·위로하는 아리랑 뮤직비디오 제작

    중남미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기억 공감·위로하는 아리랑 뮤직비디오 제작

    중남미 지역에서 아리랑의 선율을 영상 언어로 형상화한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프로듀싱부터 편곡, 영상 디자인 촬영까지 모두 멕시코 프로듀서와 감독이 도맡아 제작해,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 멕시코인의 시각으로 아리랑을 재조명한 영상물이다.   뮤직비디오는 박옥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부르는 아리랑 육성을 시작으로 신현준씨의 피아노 연주 모습과 한국, 멕시코,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사람들의 미소를 아리랑 연주와 오버랩 시키는 영상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인의 아리랑이 음악이라는 보편언어로서 세계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렸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광복절을 나흘 앞둔 지난 8월 11일(금) 문화원 강당에서 ‘아리랑 뮤직비디오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TV 메히껜세, 채널 22, NOTIMEX, REFORMA 등 80여 개의 멕시코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하였으며, 당초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긴 2시간에 걸쳐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등 취재 경쟁도 뜨거웠다.  뮤직비디오는 멕시코 거주 재외예술인 신현준 씨가 본조 아리랑과 작곡가 한돌의 홀로아리랑을 편곡한 ‘기억의 아리랑’을 멕시코에서 손꼽히는 영상감독 카를로스 산토스가 영상화 한 것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서울 조계사와 광화문 광장, 부산 해운대, 멕시코 소깔로 광장 등지에서 촬영을 마쳤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에서 아리랑이 뮤직 비디오 형태로 제작된 첫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런던을 비롯해 베를린,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아리랑 콘서트 등 공연실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리랑 연주 영상들은 있지만, 중남미 지역에서 아리랑의 선율을 영상언어로 형상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된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멕시코 최대 방송사 텔레비자(Televisa)의 음악 감독 기예르모 알수아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넘어 인류의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멕시코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함께 아리랑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락과 클래식을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영상감독인 카를로스 산토스는 “한(限)과 분노가 아닌 희망의 아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 슬픔을 담고 있는 아리랑이지만 전 세계 사람들의 미소를 담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리랑을 편곡한 신현준 씨는 이날“한국에 아리랑이 있다면, 멕시코에는 시엘리토 린도(Cielito Lindo)나 라쿠카라차 같은 세계적인 전통음악이 있다”며, 이번 작품이 “양국간의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기간통신사 노티멕스(NOTIMEX)는 8월 13일자로 이번 제작발표회 소식을 전하면서 주멕시코 문화원과 피아니스트 신현준 씨가 멕시코 음악인들의 아리랑 편곡 지원과 아리랑 페스티벌 개최,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통해 아리랑 세계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상세 보도하였다.   한편, ‘기억의 아리랑’ 뮤직비디오는 현지시간 8월 14일 한국 시간 광복절 당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 ‘기억의 아리랑’ 티저 링크 바로가기 : https://youtu.be/V1rLRCr6lwo ※ 제작발표회 현지방송 보도 링크 바로가기 : https://youtu.be/PWnjYQ9kj7o [영상 제작발표회] 아리랑 뮤직비디오 제작발표회 · 일시 : 8월 11일(금) · 장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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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간 우호 교류사에 초점 둔 일본 교직원 연수회 개최

    한일 간 우호 교류사에 초점 둔 일본 교직원 연수회 개최

    간사이 지역 일본인 교직원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교직원 연수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연수회는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을 모색해보고자 한일 양국 간의 우호적인 교류사에 초점을 두고 연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연수회에는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지역의 지자체 총 10곳의 교육위원회의 명의 후원을 취득해 예년에 비해 많은 교직원들의 참여하였다. 연수회는 크게 한일교류사와 현대 한일문화 관련 강연,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일 양국 간의 교류사에 대한 강의는 한일 양국의 고대사에 정통한 시노하라 히로카타 간사이대학 교수와 조선통신사 연구자 오사와 켄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학예과장이 각각 '고대 한일관계: 쌍방향 이주와 교류', '조선통신사와 오사카'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조선통신사와 오사카' 강연 이후, 오사카 시내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현장 학습을 진행해 참가한 교직원은 “강연과 필드워크로 알게 된 한국과 일본의 우호적인 교류사를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영화평론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하마무라 준 씨가 '한국영화로 본 한국문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다음으로 이만열 경희대학교 부교수의 '미국인이 본 한일문화의 비교'에 대해 강의했다. 하마무라 준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한국 영화와 추천 영화·감독에 대한 해설을 해주었으며, 이만열 부교수는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본 한일양국관계에 대한 제언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이 언급하기 쉽지 않은 예민한 화제를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였다.  연수회에서는 문화 체험도 진행돼, 조각보로 찻잔의 상보를 만들어 보는 보자기 워크숍과 한국 전통무용 부채춤 강좌, 비빔국수 만들기 등 그룹별로 체험형 강좌를 들을 수 있었다. 한국 수학여행지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도 소개해 교육현장에서 수학여행지로 고려해볼만한 자료 제공 또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한국문화와 한일관계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사고력과 교양지식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다른 학교 교직원들과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자 세미나] 제10회 교직원 한국문화연수회 · 기간 : 7월 31일(월) ~ 8월 2일(화)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주최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후원 : 오사카부교육위원회, 오사카시교육위원회, 사카이시교육위원회, 교토부교육위원회, 교토시교육위원회, 효고현교육위원회, 고베시교육위원회, 나라현교육위원회, 시가현교육위원회, 와카야마현교육위원회,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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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배우기 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요

    K-POP 배우기 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해요

    상해 시민의 풍부한 여가생활, 더 나아가 K-POP에 대한 이해를 위해 주상해 한국문원에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종대, 연세대 실용음악학과 교수이자 작곡가 겸 가수 미스티(Misty)를 초청하여 K-POP 아카데미 문화수업을 진행하였다. 170명의 수강생이 온라인 신청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였다. 이번 K-POP 아카데미는 문화수업, 보컬수업, 댄스수업까지 총 세 파트로 나뉘며, 이론과 실습이 잘 어우러져 수강생들로 하여금 K-POP과 한국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문화수업에서 수강생들에게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왕의 남자’, ‘해를 품은 달’, ‘식객’, ‘식사를 합시다’ 등 한국 인기 드라마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문화, 관광지, 음식문화, 민간요법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K-POP의 장르와 역사와 더불어 보컬수업과 댄스수업의 수업방식까지 자세히 설명해 이후 수업에 대한 열기를 북돋웠다.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수업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한국의 전통게임도 준비하였다.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새로운 게임방식은 수강생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함을 느끼고 이후의 보컬수업과 댄스수업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었다. 서동욱 주상해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K-POP에 대한 중국인 친구들의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친구들이 원하는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한·중 간의 소통의 통로가 되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컬수업과 댄스수업은 각각 8월15일, 29일에 개강하며, 수업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수업이 모두 진행된 후 수료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K-POP 아카데미] K-POP 아카데미 문화수업   · 강사 : 세종대학교 파견 강사 · 일정 : 2017년 8월 8일 ~ 12일 (총 6회)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내부 강의실 · 교육대상 : K-POP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 및 재중외국인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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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K-POP 아카데미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들썩’

    2017 K-POP 아카데미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들썩’

    60명 정원은 접수 모집과 동시에 진작 꽉 찬지 오래. 곧이어 청강 요청이 쇄도했다. 오로지 ‘청강’을 위해 'K-POP 아카데미’가 한창인 댄스 학교까지 발걸음을 한 아르헨티나 시민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다. ‘K-POP 아카데미’ 진행을 위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어렵게 섭외한 콧대 높은 아르헨티나 댄스 학교는 ‘K-POP 댄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목격하고, 앞으로는 K-POP 댄스 상설 반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K-POP은 ‘블루 오션’이에요. 발레, 재즈, 힙합, 줌바 강좌는 이미 즐비해 있어요. K-POP 댄스는 이 ‘레드 오션’을 도발하는 매력과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우리는 엄청난 수요를 두 눈으로 확인했어요. 출석률 100%는 물론이고, 먼 지방에서 오로지 ‘청강’을 위해 3시간 여행을 마다 않는 수강생들까지. 무용인으로서 K-POP 댄스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좌를 개설해야할 의무까지 느꼈어요.”라고 Kari Kogan 댄스학교의 원장 Kari Kogan이 전했다.  한국에서 초빙한 정상급 강사들이 현지에 K-POP 댄스의 진수를 전파하고, 이 프로젝트의 효과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강좌가 부족하던 아르헨티나 내에 상설 강좌 개설이라는 성과를 창출하며 자생적인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데 더욱 큰 의의가 있다.  ‘K-POP 아카데미(2017 K-POP Dance Academy in Argentina)'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현지 유명 댄스 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최정상급 K-POP 강사 2인이 아르헨티나 시민 60인을 대상으로 매주 4일 2시간씩 집중적인 K-POP 댄스 수업을 진행하였다. 1주차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동향 등 보다 총체적인 문화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2주차부터 본격적인 K-POP 댄스 수업에 박차가 가해졌다.  서늘한 겨울 날씨에도 땀을 비 오듯이 쏟으며 격정적인 춤사위를 내뿜는 학생들 사이로 예사롭지 않은 태를 자랑하는 나디아 페르난데즈(Nadia Fernandez). 간절한 청강 요청으로 정원 모집 외에 추가 합격된 장본인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라 플라타(La Plata) 지방의 한 댄스학원에서 K-POP 강사로 활동 중이라는 나디아는 현대 무용, 재즈, 레게톤, 탱고, 어반댄스까지 못하는 게 없는 전문 댄서이다.  그는 “처음 K-POP을 접했을 때 힙합과 일레트로닉, 현대 무용 등 제가 아는 모든 댄스가 총망라 되었다는 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K-POP 댄스에 집중했고 지금은 라 플라타 지방의 No.1 K-POP 강사로 활약하고 있어요. K-POP의 본고장 한국에서 온 전문 강사들의 지도법을 한 수 배워서 계속 발전하고 싶어요.” 라고 전했다.  짤막한 휴식시간, 땀으로 흠뻑 젖은 수강생들 틈에 앉아 끊임없이 조잘대고 있는 이렌 라두블로비치(Iren Raduvlovich). 아르헨티나 최고 명문학교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렌은 ‘아르헨티나 밀레니엄 세대를 사로잡은 문화현상으로서의 K-POP’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틴아메리카 내 파워 유투브 채널인 ‘지니채널(JiniChannel)’도 ‘K-POP 아카데미’를 찾았다. 정유진 강사와의 인터뷰로 구성된 ‘K-POP 아카데미 특집’ 편은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조회 수 7만을 넘겼다. 특히 올해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이 중남미 지역에서는 최초로 12월까지 개최됨에 따라, 정 강사는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중남미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멕시코나 페루, 칠레 등 주변 중남미 국가들에 비해 아르헨티나는 K-POP 붐 시동이 다소 늦었지만, ‘중남미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 라틴 K-POP의 허브 국가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9월(Monsta-X), 10월(KARD)에만 벌써 2팀의 아이돌 그룹의 아르헨티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타 국가에 비해 아이돌 방문이 적었던 아르헨티나지만, 오늘날 K-POP 관련 움직임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18년 문화원 확장 이전을 예정하고 있으며, 향후 최고급 음향 시설을 갖춘 K-POP 교실을 설치하여 노래와 댄스 부문의 상설 프로그램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 지니채널 정유진 강사와의 인터뷰로 구성된 ‘K-POP 아카데미 특집’ 1편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9IomSOLuA9E&t=215s) ** 지니채널 정유진 강사와의 인터뷰로 구성된 ‘K-POP 아카데미 특집’ 2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4VMQh7GVNc&t=236s) [K-POP 아카데미] 2017 K-POP 댄스 아카데미 - 아르헨티나  · 기간 : A반 7월 3일(월)-7월 21일(금)  화,목,금 18:00-20:00           B반 8월 1일(월)-8월 11일(금)  수 19:00-21:00 · 장소 : Kari Kogan 댄스학교  · 댄스강사 : 정유진&박소연 · 참가자 :  K-POP 댄스에 관심이 있는 아르헨티나 시민 60명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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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에 기여한 프랑스 측 유공자 3명을 선정하여 훈·포장 수여식이 지난 7월 17일 오전(현지시각)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는 행사 기간 동안 한·불 양국에서 500여 개의 다양한 문화 및 학술 행사가 개최되고 총 8백만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양국 관계를 한 차원 격상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훈·포장 수여식을 맞이하여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기간 동안 프랑스 내 한국문화예술을 소개하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유공자들이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고, 프랑스 측 조직위원장이었던 전 루브르 박물관 관장 앙리 루아레트(Henri LOYRETTE) 씨에게 훈장 흥인장이 수여 되었다.  또한, 후원회장으로 프랑스 후원기업들의 활동을 기획했던 스테판 이스라엘(Stéphane ISRAEL) 씨와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었던 아네스 베나예르(Agnès BENAYER) 씨에게 각각 수교 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선정된 유공인사 3인은 이번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는 양국 교류 1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동시에,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되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모철민 주 프랑스 한국대사는 연설을 통하여 양국관계 발전에 힘쓴 프랑스 측 유공 인사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식은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수여식]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 훈·포장 수여 · 일시 : 2017년 7월 17일(월) 오전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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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와 작가 만나며 드라마, 전통 회화, 문학 등 다방면 한국문화 만나요

    배우와 작가 만나며 드라마, 전통 회화, 문학 등 다방면 한국문화 만나요

    ‘바람의 화원’ 원작자인 이정명 작가와 드라마에서 신윤복 아버지 신한평 역을 맡았던 배우 안석환 씨가 일본 관객들 400여 명을 만났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지난 7월 29일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K-드라마 토크이벤트 Part2 ‘바람의 화원’ 편을 개최하면서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15일 K-드라마 토크이벤트 Part1 ‘해를 품은 달’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마련해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 씨의 사회로 드라마와 함께 배우, 작가를 만나 다채로운 경험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토크이벤트에서는 18세기 한국 풍속화가로 현재까지 300년 가까이 이름을 남겨온 한국의 화가 김홍도, 신윤복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드라마 주요 장면을 편집한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며 참석자들에게 생생함을 더하고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도 소개했다.  특히, 이정명 작가는  신윤복에 대해 남아있는 단 2줄의 기록을 토대로 상상력을 덧붙여 ‘바람의 화원’을 집필하였다고 소개하며 조선 풍속화의 매력에 대해 알려 참가자들에게 드라마 외에 한국 문학, 전통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안석환 배우는 드라마 속 도화서, ‘단오풍정’, ‘씨름’, ‘미인도’ 관련 편집영상을 감상하며 토크를 이어갔다. 이정명 작가는 도화서와 각종 회화 및 가미된 픽션에 대한 해설을 더하고 안석환 배우는 실제 도화서 수장으로 연기한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토크 이벤트 말미에는 안석환 배우의 친필 사인 포스터와 이정명 작가의 사인이 들어간 서적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관객 한명 한명을 악수로 배웅해 일본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였다. 참가 관객들은 “배우와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그림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행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존을 운영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도 동시 홍보했다. [드라마 토크이벤트] 「2017 K-DRAMA 토크이벤트 Part2 <바람의 화원> 편」 · 일시 : 7월 29일(토) 14:00~16:00 · 장소 : 그랑프론트 오사카 나렛지시어터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협력 : 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SBS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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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서예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서예 교실이 멕시코에서 열렸다.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특별 교실엔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마다의 솜씨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가자! 평창으로’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 교실에 참여한 니슬라이 씨는 “평소 서예를 좋아하는데, 이번 특별 교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다”고 밝혔고, 수리 씨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평창올림픽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멕시코 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적극적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예 워크숍]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 특별 서예 교실   · 일시 : 8월 10일(목) ~ 11일(금)   · 장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참석자 : 약 15명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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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머캠프에 한국문화 체험해요!

    썸머캠프에 한국문화 체험해요!

    9세에서 12세 사이 40명의 아랍에미리트 어린이들이 7월 19일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인재 양성 공공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랩(Creative Lab)에서 개최한 썸머캠프(Summer Camp)의 일환으로 CNN, 카툰네트워크, Ubisoft 등 아부다비 미디어 프리존 투포피프티포(twofour54)에 속한 기관 및 회사들이 협력해 어린이들은 2주 동안 게임 캐릭터 만들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으며,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와 한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문화원 ICT관에 있는 한복 피팅 체험기, 스타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작년 아부다비에서 있었던 KCON 동영상도 집중해서 시청했다. 아이들은 이미 K-POP을 접해본 경우도 적지 않았고, 아이돌 가수들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한국어와 서예를 배워보고 물감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탈을 만들었다. 콘테스트를 열어 가장 창의적으로 탈을 만든 승자 세 명을 뽑는다고 하자 어린이들은 집중해서 탈을 완성시켰다. 하회탈과 똑같이 만들어 낸 어린이, UAE 국기를 그린 어린이 등 콘테스트에 뽑힐 거라는 기대로 각자의 탈을 만들어나갔다. 탈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세 명의 아이들은 한국 배경의 컬러링북을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그램 후에는 한식 체험이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었으며 특히 닭강정의 인기가 좋았다.  썸머캠프를 주관했던 크리에이티브 랩은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을 물었을 때 문화원 방문이 가장 좋았다고 대답한 아이들이 많았다며, 학부형들도 큰 만족을 표했다고 전했다.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친한 외국인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UAE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 견학] 썸머캠프 맞아 한국 문화 체험   · 일시 : 2017년 7월 19일(수)   · 장소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참석자 : 9세에서 12세 사이 40명의 아랍에미리트 어린이들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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