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로 선보인 천년의 종이, 한지에 깃든 역사와 매력
▲ 오카사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한지 패션쇼와 함께 ‘2016 오사카 한지문화제’가 10월 10일 개막했다. ‘2016 오사카 한지문화제’가 지난 10월 10일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한지 패션쇼와 함께 개막했다. 일본 전통종이(和紙)의 고장 기후현 미노시 전통종이 관계자를 비롯한 패션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패션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에 빠져들었다. 2005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해외 각지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온 한지문화제는 이번 오사카 행사로 해외 8번째 행사를 맞는다. ▲ 한지문화제는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이번 오사카 행사가 8회째로, 해외 각지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한지 패션쇼는 이진윤 디자이너가 진행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진윤 디자이너는 국내 디자이너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파리 오트쿠튀르에 참가하였으며 한국의 감성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한지 패션쇼에서도 오간자처럼 섬유화된 한지에 우리 전통색인 오방색을 활용해 현대성을 가미한 의상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 한지 패션쇼 진행을 맡은 이진윤 디자이너는 전통 한지에 현대성을 가미한 의상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한지문화제는 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지 예술작품 전시회, 한지공예 체험 등이 이어져 일본 현지에 한지의 매력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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