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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열린 K-컬처 서포터즈 발단식

    이집트에서 열린 K-컬처 서포터즈 발단식

    알시시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즈음한 2월 29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의 K-컬처 서포터즈 발단식이 콘라드 호텔에서 있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K-컬처 발단식이 2월 29일 콘라드 호텔에서 열렸다.K-컬처 서포터즈 멤버인 하산 아부 탈립(Hassan Abu Talib) 알아흐람 전략문제연구소 고문, 라밥 파트하(Rabab Fathi) 기자,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Mohamed Abdel Ghafar) 카이로대학교 교수 등 이집트의 K-컬처 서포터즈 21명과 학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전문가들, 한류 팬들 5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박재양 문화원장이 ;K-컬처 서포터즈 클럽은 한-이집트 양국 국민간의 상호 교류 및 이해을 증진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발표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여성 언론인인 라밥 파트하는 2015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발전된 도시와 산업시설, 대중 편의시설을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카이로대학교 교수는 한국 정부의 국민을 위한 문화편의시설, 대중교통, 한국인의 삶 등을 예로 들며 양국의 문화를 비교하고 ;한국인들의 타인을 배려하는 공공질서를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이미지에 대한 호의를 전했다.▲ 박재양 원장이 마흐마드 압둘 가파르 카이로대학교 교수에게 K-컬처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이후 K-컬처 서포터즈 멤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발대식을 기념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고운 색을 입다 한복; 홍보 행사에 K-컬처 서포터즈 멤버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하고 ;향후 여타의 한국 문화 행사시에도 K-컬처 서포터즈와 협업해 이집트의 정서에 맞는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이집트와 한국의 돈독한 우정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컬처 서포터즈들과 자원봉사자들, 박재양 문화원장이 단체사진을 찍어 발단식을 기념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김병구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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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인형극 베트남에 익살과 감동을 전하다

    한국 인형극 베트남에 익살과 감동을 전하다

    하노이 청년극장(Youth Theater)에서 한국의 인형극 공연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2012년 세계인형극축제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달래이야기'가 베트남 관객들을 찾아가 한국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정서를 연극을 통해 전했다.2012년 세계인형극축제(UNIMA)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달래이야기;와 2009년 러시아 King Festival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하륵이야기;가 4차례 무대에 올랐다. 신화적인 서사에 무대에 오른 인형과 소품으로 환상미를 더하는 한국의 대표 인형극을 보기 위해 베트남 어린이와 부모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총 4회에 걸친 공연 동안 2800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이 감동을 맛보았다.▲ 공연을 마친 '하륵이야기' 배우들이 어린이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주위가 산만하던 어린이들은 공연이 시작되자 귀엽고 매력적인 인형과 배우의 몸짓 하나 하나에 웃음과 박수를 보내고 때로는 짧은 쉼을 쉬며 몰입했다. 베트남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알려지고 있는 ;수중인형극장(water puppetry);의 부국장인 응웬 티엔 중(Nguyen Tien Dung)과 전문공연자들도 함께 인형극을 참관해 ;이번 연극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관계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하륵이야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로 하노이 청년극장이 가득 찼다.;달래이야기; 공연팀은 주베트남한국문화원에서 2월20일 인형제작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베트남 어린이와 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에 사용되었던 인형을 만들어 보았으며, 배우들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인형으로 짧은 인형극을 선보였다.▲ '달래이야기' 배우들이 아이들에게 인형을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이번 인형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재)예술경영센터(KAMS)가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의 일환이며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마지막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였다.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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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 페미니즘부터 대안적 관점까지

    트랜스- 페미니즘부터 대안적 관점까지

    현대미술전시회 '트랜스(Trans)'가 2월 23일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전시는 3월 18일까지 지속되며, 한국과 인도 작가 12명이 전시에 초청되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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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적 재료와 모티브·서양식 아이템들이 만나는 팝아트, 아르헨티나를 두드리다

    동양적 재료와 모티브·서양식 아이템이 만나는 팝아트, 아르헨티나를 두드리다

    한국의 팝 아트를 소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팝 아티스트 김지희와 찰스장의 2인전 기획전시 ;K - POP x ART;가 3월 3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열렸다. 두 작가의 회화 및 사진작품 10여 점과 패션, 뷰티업계 및 대중가요계 등 다른 장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 작품들을 전시에서 선보였다.▲ 한국 팝 아티스트 김지희와 찰스장의 2인전 기획전시 ;K - POP x ART;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팝 아트의 매력을 알렸다.전시 타이틀인 ;K - POP x ART;는 한국의 팝 아트(Korean Pop Art)를 일컫는 동시에, 영어에서 대중적인 것을 뜻하는 단어 ;Popular;에서 파생된 ;POP;과 ;ART;의 콜라보레이션, 즉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만남을 나타낸다. 전시에 초대된 두 작가는 자신의 독창적 작품세계를 구축해 나감과 동시에 대중문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예술;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만남을 통해 통해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표방한 이번 전시는 아르헨티나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우리나라 전통적 회화 재료와 기법을 이용하여 ;한국적 팝 아트;를 선보여 온 김지희 작가는 치아교정기를 낀 채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으로 알려진 ;Sealed Smile; 시리즈 중 민화의 요소를 접목한 최근작을 포함해 6점의 회화를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 패션 브랜드 제네럴 아이디어, 대한 적십자사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함께 전시되는 한편 김지희 작가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는 가수 소녀시대의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김지희 작가는 2013년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힙합스타일에 팝 아트 이미지를 접목시킨 의상 ;GG x Kim Jihee;를 탄생시켜 현대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지희 작가의 ;Sealed Smile;, 장지에 채색, 2015.로보트 태권브이, 스폰지 밥과 같은 대중적인 캐릭터를 차용하거나, ;Happy Heart;라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통해 밝고 경쾌한 팝 아트 작품을 선보여 온 찰스장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불상에 여러 가지 팝(pop)적인 소품들을 배치하여 유머러스 하면서도 미묘한 긴장을 만들어내는 사진작업, ;Buddha-Head; 시리즈 4점을 소개한다. 또한, 작가의 디자인이 담긴 아트 캔들, 휴대폰 케이스, 초콜릿 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아이돌 그룹 빅스(Vixx)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시킨 ;로빅; 캐릭터가 전면에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영상은 한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찰스장 작가의 작품 'BH-series(Oh!Girl)', Digital Print, 2014.지난 2월 20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새로 부임한 장진상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아직까지 다양한 한국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아르헨티나 관객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면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의 팝 아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으며,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지은 큐레이터는 ;K-POP과 K-FASION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르헨티나 관객들이 전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K-ART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썼고, 보다 다층적으로 한국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회화, 사진, 영상, 콜라보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월 20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부임한 장진상 문화원장이 3월 3일 열린 개막식에서 축사 중이다.전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은 ;한국의 팝 아트 작품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동양의 재료나 모티브와 서양식 아이템들이 만나 상충하는 이미지가 아주 재미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전시인 것 같다;고 감상을 전했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은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 중이다.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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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감동 시킨 한국의 발레 영재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감동시킨 한국의 발레 영재들

    3월 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 브루클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 이승민 군의 깜찍한 발레 동작에 환호성을 보냈다. 이승민 군은 2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국제발레콩쿨에 참석하면서 별도의 갈라 공연으로 초청된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막내다. ▲ 한국 유소년 발레단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가 2월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국제발레콩쿨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별도의 갈라 공연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공연을 관람한 프리토리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는 2012년 3월,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처럼 묻히기엔 아까운 발레 영재들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로 설립된 한국 최초이며 유일한 유소년 발레단이다. 이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4년 케이프타운 국제 발레 콩쿨에 초청되면서부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발레계를 대표하는 더크 바덴호스트(Dirk Badenhost)는 2012년 한국에서 이들의 공연을 처음 본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초청하고 있다.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2년마다 열리는 금년 케이프타운 콩쿨에 특별공연팀으로 재초청되었으며, 이번에는 단원들이 직접 콩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월 27일 파이널 경연에서 5개의 금메달을 비롯 총 9개의 메달을 따내며 한국 발레의 저력을 과시했다. ▲ 2014년 케이프타운 국제 발레 콩쿨에 초청되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연을 맺은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는 케이프타운 콩쿨에 특별공연팀으로 재초청되어 파이널 경연에서 5개의 금메달을 비롯 총 9개의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두었다.프리토리아에서 열린 갈라 공연에서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The Sleeping Beauty)’, ‘돈키호테(Don Quixote)’, ‘라 실피드(La Sylphide)’ 등 클래식 발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보였다. 한복을 입거나, 재즈에 맞춘 창작발레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 기념으로 프리토리아, 림포포 지방 등지에서 특별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2년 전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의 예술감독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던 조미송 단장은 공연에서 호응을 받고 콩쿨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단원들이 무척 고무되어 있다며 공항 입국장에서부터 세심하게 배려해준 대사관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연호 대사는 3월 2일 어린 단원 모두를 관저에 초청해 격려했다. 처음 얼떨떨해 하던 단원들도 발레하는 사람들은 적게 먹을 것이라는 생각이 편견임을 보여주려는 듯 준비한 한식을 모두 동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최 대사는 이날 공연에도 참석해 “여러분들의 공연이 어떤 문화외교보다 더 큰 힘이 있다”며 “자부심과 함께 항상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포포 지방으로 이동해 코뿔소 보호 기금 모금을 위한 공연을 한 차례 더 가진 뒤 3월 6일 귀국했다.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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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맞이한 설날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맞이한 설날

    2월 9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 다목적홀에서 한국 최대 명절을 축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약 220명이 참가해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2월 9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열려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되었다.올해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개원 이래 다섯 번째로 맞는 설날 명절로, 한국의 설맞이 문화와 전통놀이문화를 소개하는 한복 체험, 세배 체험, 차례상 차리기, 떡국 먹기, 팽이돌리기, 공기놀이, 윷놀이, 소원 나무 등 다목적홀 내에 회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8개의 문화 부스를 준비했다. 행사가 시작되고 문화원 회원들은 팀으로 나뉘어 8개 부스를 돌며 한국의 설문화와 전통 놀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부스 체험 이후 팀 대항 설 관련 퀴즈대회에서는 설 관련 20여개의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기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5개의 추가 문제를 더 풀었으며, 이후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3팀에게 문화원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다목적홀 한켠에 꿀떡, 약과, 떡국 등 한국 주전부리를 마련하고, 맞은편에는 한복 체험 및 설날 기념촬영관을 준비해 회원들은 설날 다과상을 즐기고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설맞이 행사로 열린 한국 명절과 관련된 퀴즈 대회는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이번 설맞이 행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회원 Viani씨는 ;문화원 SNS에 올라온 설날 행사 공지를 보고 행사에 참가했다. 문화원에서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SNS 공유를 많이 해줘서 좋다;고 전했다. Devi씨는 ;작년 설 행사에도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전통 놀이 체험 같은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문화원에서 함께 설날을 맞이하고 싶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자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수진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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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에 한국어 열풍 다시 살아나다

    후쿠시마에 한국어 열풍 다시 살아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는 일본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 학습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를 2003년부터 도쿄, 오사카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후쿠시마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2009년부터 열렸으나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 2월 28일 5년만에 대회가 다시 열려 24명이 대회에 출전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40-50대 위주였던 대회 참가자도 다양해졌다. K-Pop의 인기로 젊은층으로참가 연령대가 확산되며 10대 참가자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의 지역대회에 출전한 고등학생팀 중 최우수팀을 한데 모아 겨루는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고교생대회;가 열릴 정도로 질적, 양적 성장을 보여왔다.▲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2003년 시작 이래 점차 참가 연령층이 확대되었으며 올 3월 12일 열리는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에는 전국의 고등학생팀 중 최우수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고등학생대회인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고교생전국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아오모리, 후쿠시마, 니가타, 도쿄, 오사카, 오카야마, 돗토리, 후쿠오카, 가고시마 총 9개 주요도시에서 개최된 예선대회에 역대최다인 583명이 응모했으며, 그 중 33명이 올해 3월 12일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후쿠시마 대회는 2009년도부터 개최해왔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운영환경이 어렵게 되어 중지되었다. 한국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한국어 학습자들의 문화교류 행사 재개의 요청에 따라 5년만인 2월 28일 대회가 다시 열렸다. 이번 후쿠시마 대회는 그 동안 한국어 발표의 장과 한국문화에 대한 접촉이 적었던 지역에서의 한류 열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참가자들은 한일청소년 교류행사에서 느낀 점, 한일문화차이에서 배운 점,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생긴 장래희망 등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발표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후쿠시마TV FNN, 후쿠시마민보 등 언론에서도 그 소식을 전하며 대회 재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중고생 발표부문에서는 호바라고등학교 2학년 오자와 료 양과 쓰다 사쿠라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고교생전국대회에 후쿠시마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두 학생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회인 만큼 그 동안 공부해온 한국어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고 싶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바라고등학교 2학년 오자와 료 양과 쓰다 사쿠라 양은 후쿠시마 대회에서 우수한 한국어 실력으로 열연을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류콘텐츠를 통해 재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한국어말하기대회 외에도 앞으로 후쿠시마에서 한국드라마 쇼케이스, K-Pop 콘테스트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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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의 여름밤을 물들인 한지 축제

    시드니의 여름밤을 물들인 한지 축제

    * 한지 패션쇼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패션쇼 자체도 정말 훌륭하고 모델들도 무척 멋졌어요. 그렇게 멋진 옷을 종이로 만들었다는 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늘 패션쇼에서 선보인 의상 중에 한 옷은 멜번컵 시즌에 입으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Jean Hay AM, 맨리 시장"한지로 만든 옷을 입어봤는데 정말 가볍고 예뻐요. 한지로 옷을 만들었다는 점이 놀랍고, 호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에요. 일반 옷을 입었을 때보다 땀도 덜 나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여성스럽고, 몸매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장점이 있어요.; -패션쇼 참가 호주 모델▲ 한지문화제가 열린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한지로 만든 의상 60여 벌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렸다.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지패션쇼에 대한 찬사다. 패션쇼와 함께 한지문화제가 2월 15일 개막했다. 한지문화제는 전주 한지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지포럼이 2007년부터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과 함께 시드니에서 열렸다.한지패션쇼에서는 호주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한국의 색을 입혀 고급 한지로 제작한 의상 60여 벌을 선보였다. 한지 의상들은 이번 한지문화제를 위해 새롭게 기획, 제작된 것이다. ;예술적 가치를 인정할 만한 작품성 있는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호주의 중요한 연례 축제인 멜번컵에 어울릴 법한 아름답고 실용적인 의상들이 특히 호주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미를 간직하면서도 시드니와 어울릴 모던함이 덧입혀진 의상들은 직접 시연한 모델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또한 가볍고 통기성을 지닌 한지 의상은 시드니의 여름을 나기에 적합해 호응을 얻었다;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예술적인 작품 외에도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한지 의상이 호주 여성들로부터 환영받았다.15일, 16일에는 한지공예 체험이 열렸다. 호주에서 만나본 적 없는 다채로운 부채와 쥬얼리, 닥종이인형을 만들고 한지를 꼬아 만드는 지승공예 강좌를 문화원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이지만 섬세한 수작업을 요하는 한지공예 제작 과정을 통해 한국의 미와 정서를 전하는 강좌였으며 쥬얼리 공예를 체험한 참가자는 ;전시장에 들어와서 한지로 만든 팔찌를 보자마자 정말 예뻐서 반했는데, 만드는 과정에서는 명상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문화제의 일환으로 15, 16일에는 한지 공예 강좌가 열렸다.2월 29일까지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는 부채 만드는 기능을 보유한 무형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부채 작품, 지승공예 작품, 닥종이 인형, 액세서리가 전시됐다. 호주의 한지 공예가 젠 코브니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60여종의 한지 공예품을 방문들객이 만날 수 있었다. 또한, 한국문화원 방문객들이 참여해 지승공예로 오페라하우스를 완성하는 상호교류형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한지문화제 기간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에 전시된 한지 공예 작품들이 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을 반겼다.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한지 패션쇼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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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류보위 국립고려극장장 문체부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이 류보위 국립고려극장장 문체부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2015년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2월 26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대강당에서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이 2월 26일 열렸다.행사는 K-컬쳐 서포터즈인 블라디슬라브 최 하바르국영방송국 메인앵커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대원 원장은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 국립고려극장장겸 대통령직속 민족평화회의 부위원장(차관급)에게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수하였다. 이를 계기로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는 앞으로 K-컬쳐 서포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며, 이날 K-컬쳐 서포터즈 임명장도 함께 전달되었다. 현재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문화예술인, 언론인, 교수,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전문가들로 K-컬쳐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는 1997년 국립고려극장장으로 부임한 이래 다양한 한국문화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지에서 소개하였으며, 한국연극협회와 교류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약체결 등 한국 내 관련기관과 교류;협력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이대원 원장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문화교류 확장과 가교 역할을 위해 이 류보위 아브구스토브나와 같은 카자흐스탄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힘을 모아 한국문화 전파 및 한국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진승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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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한류 바람

    이집트의 한류 바람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 이집트의 대표문화재단인 El-Saw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가 2월 24일 El-Sawy 재단의 River Hall에서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민간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사계절 사진, 태권도 및 캐릭터, 전통 탈 전시, 전통 차 체험, 한지에 한글 이름 써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국부스를 꾸몄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유럽연합, 중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해 국가 홍보에 나섰다. 각국 나라들을 선보이는 무대에서는 올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브랜드사업인 한복 홍보의 첫 행사로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집트 젊은 한류 팬 남녀 5명이 전통 한복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서 한복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이집트에 전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El-Saw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Sakia Exhibition for Cultural Services;에 참가해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K-Fans Got Talent2월 25일 아인샴스대학교 강당에서는 2016년 ;K-Fans Got Talent; 행사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집트에 확산되어 있는 K-Drama와 K-Pop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시키고, K-Pop Festival에서 재능을 선보이지 못한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것이다. 17팀의 참가자들은 K-Pop 노래, 댄스 외에도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과 이집트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선보였으며, 이집트에서 인기가 있었던 ;겨울연가; 드라마 OST와 아리랑을 편곡하여 피아노로 연주하거나 아랍전통악기 까눈과 플롯으로 K-Pop을 연주해 K-Pop Festival에서 볼 수 없었던 한류팬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K-Pop Festival에서 재능을 선보이지 못한 한류팬들이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 ;K-Fans Got Talent; 에서 한 참가자가 이집트전통악기 까눈과 플롯을 믹스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은상을 차지한 Ghadeer 참가자는 이성의 고향은 이집트지만, 감성의 고향은 한국이라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또한, Amany 출연자는 드라마 ;킬미힐미;의 OST인 ;환청;의 랩을 열창하고, 노래 파트는 한국의 유학생이 불러 양국 젊은이들 간의 문화 교류의 모습으로 공연장을 더욱 훈훈하게 달궈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드라마 ;킬미힐미;의 OST인 ;환청;의 랩을 열창한 Amany 참자가는 한국 유학생과 대회에 함께 참가해 아름다운 우정과 문화교류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행사 마지막에는 이집트 캐리커처 협회 2인이 특별 출연해 참석자들의 무대모습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선물로 증정해 무대에서의 시간을 값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K-Pop Festival로 한류팬들을 만났다면, 이번 행사는 문화전파의 확성기 역할을 하며 더욱 다양한 한류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500여 명의 관객들이 ;K-Fans Got Talent; 행사를 함께하며 한류의 물결에 빠져들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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