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신문수, 김성환, 고우영, 이현세, 허영만, 길창덕, 강철수, 안철주, 안세희, 윤태호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 섹션으로 전시를 구분해 시대별 만화의 특성과 성장과정을 소개했다.▲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열려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과거 섹션은 한국 만화의 효시인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揷?)라는 이름의 시사내용을 다룬 1칸 만화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 90년대까지의 작품을 주로 소개하며, 각 시대별 만화산업의 발전을 대표 작가의 작품으로 소개했다.현재 섹션은 2000년대 컬러 만화 및 모바일 웹툰 작품과 함께 최근 ;미생; 등을 통해 더욱 인지도가 높은 윤태호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웹 만화의 진수를 선보였다.미래 섹션은 오디오, 모션 카툰을 통해 미래 만화 시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시각뿐 아니라 듣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오디오카툰 방식의 체험형 만화 형식과 대표작가, 작품을 소개해 생동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새로운 만화 콘텐츠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전시가 시작된 2월 26일에는 개막식이 열려 LA카운티 뮤지엄, 지역 문화관계자들과 Cal Art 및 UCLA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이들이 줄을 서 한국만화를 따라 그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2월 26일 열린 전시 개막식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참여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주 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LA 지역 특수성상 할리우드에 위치한 많은 만화영화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만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만화를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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