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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신문수, 김성환, 고우영, 이현세, 허영만, 길창덕, 강철수, 안철주, 안세희, 윤태호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 섹션으로 전시를 구분해 시대별 만화의 특성과 성장과정을 소개했다.▲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열려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과거 섹션은 한국 만화의 효시인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揷?)라는 이름의 시사내용을 다룬 1칸 만화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 90년대까지의 작품을 주로 소개하며, 각 시대별 만화산업의 발전을 대표 작가의 작품으로 소개했다.현재 섹션은 2000년대 컬러 만화 및 모바일 웹툰 작품과 함께 최근 ;미생; 등을 통해 더욱 인지도가 높은 윤태호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웹 만화의 진수를 선보였다.미래 섹션은 오디오, 모션 카툰을 통해 미래 만화 시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시각뿐 아니라 듣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오디오카툰 방식의 체험형 만화 형식과 대표작가, 작품을 소개해 생동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새로운 만화 콘텐츠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전시가 시작된 2월 26일에는 개막식이 열려 LA카운티 뮤지엄, 지역 문화관계자들과 Cal Art 및 UCLA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이들이 줄을 서 한국만화를 따라 그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2월 26일 열린 전시 개막식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참여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주 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LA 지역 특수성상 할리우드에 위치한 많은 만화영화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만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만화를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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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 공연이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3층에서 3월 18일 열렸다.봄을 맞이하여 국악기로 각광받고 있는 가야금으로 풀어가는 국악 공연으로 조은정 가야금 연주자가 가야금의 변천 과정을 이우택(단소,장구), Rachel Mellis(플루트) 등 미주지역 공연가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였다.▲ 플루트, 단소, 장구 등과 합주하거나 가야금 독주로 우리 국악 선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가 주LA 한국문화원 '2016 아리 프로젝트' 첫 무대를 장식했다.조선시대의 궁중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인 현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12현 산조가야금에 최초로 양손 주법을 사용하며 만든 ;침향무;, 봄에 내리는 눈을 표현한 ;춘설;, 플루트와의 이중주인 ;사랑의 춤;을 연주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로 대미를 장식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는 2016년 LA 한국문화원 공연프로그램 공모전 ;2016 Ari Project; 세 번째 시즌 첫 공연이다. ;2016 Ari Project;는 공모를 통해 공연단이 LA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도입한 LA 한국문화원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2014년 8회, 2015년 14회 공연에 이어 올해에는 20회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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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3월 22일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서정춤세상;을 런던에 있는 한국문화원으로 초청해 개최했다. 영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 전통무용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공연이다.;서정춤세상;은 ;태평무;를 시작으로 ;산조;, ;도살풀이;, ;진도북춤;, ;교방굿거리;, ;허튼춤;까지 등 총 7가지 전통 무용 래퍼토리로 구성된 공연이다. 특히, 한국의 차세대 춤꾼들이 선보이는 중부류, 전라;경상지역의 전통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로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섰다.▲ 3월 22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 '서정춤세상' 공연이 열려 런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이미희 감독의 허튼춤은 발디딤새가 돋보이며 벽사춤의 특징인 절제미와 정중동의 기법에 맺고 풀고 어르고 허트는 고도의 기교를 집대성해 흥과 멋을 표현한다.▲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이며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서 우리 전통무용의 흥과 멋을 영국 무대에서 펼쳐보였다.공연장으로 변신한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100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우리 전통무용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매 공연 순서가 바뀔 때 마다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고 특히 마지막 순서로 선보인 ;허튼살풀이춤;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단과 깊이 있는 음악과 몸동작에 관객들은 시선을 사로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위촉한;K-컬쳐 서포터즈;이자 SOAS 런던대학교에서 한국국악을 공부하고 있는 다미올라 번미(Damilola Bunmi)는;한국 국악을 공부하고 연주하면서도 전통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전통무용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데다 무용수들의 호흡과 춤동작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어 공연 내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며 공연에 극찬을 보냈다.이미희 예술감독은 ;전통 한류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순회공연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영국에서 앞으로도 우리 전통무용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공연 후의 소감을 밝혔다.;서정춤세상;은 런던공연을 시작으로 24일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의 날; 공연, 31일 미국 공연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통 한류를 확산할 예정이다.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손혜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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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골에 울려퍼진 태권도 기합소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골에 울려퍼진 태권도 기합소리

    3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러스텐버그 지방에 위치한 노블팜스(Noble Palms) 초등학교에서 150여 명의 힘찬 태권도 기합 소리가 울려퍼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과 노블팜스 학교가 후원한 태권도 세미나에 몰린 태권도 수련생들의 함성이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라마코카 지역, 러스텐버그 지역, 노우스 웨스트 광산 지역의 태권도 수련생 150여 명이 노블팜스 학교에 모여 태권도 세미나와 훈련에 참여했다.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올해를 남부 아프리카 태권도 중흥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연중 태권도 세미나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에서 열면서 태권도 4단 이상으로 사범교육을 이수한 전문 태권도 사범의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다.이번 세미나는 한국인 조성수씨가 설립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노블팜스 학교의 요청에 의해 시작되었다. 노블팜스 학교는 한국인이 설립한 만큼 방과 후 교실로 전교생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지만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 전문 태권도 사범의 지도가 원활하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대사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인 조정현 사범에게 지원을 당부했다.조 사범과 남아프리카공화국태권도협회, 노블팜스 학교 측은 학생에게만 한정하지 말고, 러스텐버그와 주변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태권도 세미나를 여는 데 합의했다. 그 결과 시골 벽촌에 속하는 라마코카 지역에는 한국 NGO 단체의 지원으로 80여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이날 세미나에 참가했고, 러스텐버그 지역에서도 5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노우스 웨스트 광산 지역의 한 도장에서도 소식을 접하고 15명이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노블팜스 학교는 세미나 장소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모두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보탰다. ▲ 한국인 조성수씨가 설립한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 참가자들 모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등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150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은 오전, 오후 계속된 훈련에도 힘들어하기보다는 조 사범이 설명하고 선보이는 태권도 기술에 눈과 귀를 집중했다. ▲ 태권도 수련생들은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인 조정현 사범이 설명하고 선보이는 태권도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대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온 라마코카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은 자체 결성한 태권도 시범단이 그간 연습해온 기량을 이날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시범을 지켜본 조정현 사범은 앞으로 국기원 시범단 같은 전문 코치의 단기 지도만으로도 더욱 세련된 시범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호평했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올해를 남부 아프리카 태권도 중흥의 해로 정하였으며, 월 1회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를 계속 하기로 하였다.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측은 앞으로 월 1회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를 계속 하기로 하고, 콰줄루나탈, 웨스턴 케이프 등 태권도에 목마른 곳을 찾아 세미나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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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과 이집트 음식의 만남 ‘K-Egy Food Collaboration’

    한식과 이집트 음식의 만남 ‘K-Egy Food Collaboration’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한식과 이집트 요리의 유사점을 알아보며 조리법을 공유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는 워크숍 ;K-Egy Food Collaboration;을 격주 일요일마다 개최한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3월 12일 진행된 ;K-Egy Food Collaboration; 워크숍 참가자들이 닭볶음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3월 13일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이집트의 금식기간인 라마단 전까지 12회 진행된다. 6인 1조로 구성된 6개조가 2주 동안 한식과 이집트 음식 조리법을 공유히며. 워크숍 동안 배운 조리법을 바탕으로 올해 말 한식과 이집트 음식 퓨전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닭볶음탕 시식을 위해 워크숍 참가자가 젓가락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K-Egy Food Collaboration; 워크숍 참가자들이 처음 만들어본 한식 닭볶음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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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의 날,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 나이지리아에 울려퍼지다

    세계 시의 날,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 나이지리아에 울려퍼지다

    3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시의 날'이다. 소멸하는 언어를 보존하고 전 세계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하는 시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했다.올해 3월 21일 나이지리아에서는 '세계 시의 날'을 맞이해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가 울려퍼졌다. 아로자 극단(Arojah Theatre)의 아데세우오 감독이 나이지리아 대표 민족 중 하나인 요루바족의 전통의상 앙카라(Ankara)를 입고 '평화의 시'를 열정적으로 낭송했다.▲ 아로자 극단의 아데세우오 감독이 나이지리아 대표 민족 중 하나인 요루바족의 전통의상 앙카라(Ankara)를 입고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고은 시인의 대표시 '평화의 노래'를 열정적으로 낭송하고 있다.;2016 한-나이지리아 시 쓰기 대회; 시상식에서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과 나이지리아의 아로자 극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월레 오케디란 나이지리아 작가협회장, 프랑크 이베짐 교육부장관 정무보좌관 등 문학 및 교육 관계자, 대회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나이지리아 문학인으로는 처음으로 198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월레 소잉카의 작품도 낭송돼 참가자들이 한국과 나이지리아 문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은 시인은 나이지리아에서 ;평화의 시;가 낭송되는 데 대해 한성래 문화원장을 통해 ;평화의 문제는 한반도에도 나이지리아에도 그리고 지구 위의 어디에서도 첫 번째 사명이다. 나이지리아의 고통인 지역적;종교적 적의가 하루빨리 해소되어 하나의 공동체 윤리 안에서 평화를 구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성인부에서 에체조나추쿠 씨가 ;Listen; 이라는 시로, 학생부에서 오페올루아 학생이 ;My Pride; 라는 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Seoul Sings; 시를 응모한 ;무이우와;씨가 대사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이 직접 시를 낭송하는 자리도 마련돼, 시를 통한 문화 교류라는 의미를 다졌다.▲ ;2016 한-나이지리아 시 쓰기 대회; 수상자들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의 한성래 원장이 사진을 통해 '세계 시의 날' 열린 시상식을 기념했다.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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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 즐기는 이집트 학생들

    한국 문화 즐기는 이집트 학생들

    이집트의 알 후리야 중학교 남녀학생 36명과 선생님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을 찾았다. KOREA SCHOOL BUS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KOREA SCHOOL BUS에 참여하기 위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알 후리야 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여자와 남자로 나눠 박재양 문화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한국의 어제와 오늘; 강좌를 듣고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퀴즈대회를 함께한 학생들은 문화원을 돌아보며 한복을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한국 전통놀이 투호놀이를 즐긴 이집트 학생들은 이집트에도 이와 비슷한 전통놀이가 있는지 선생님께 묻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KOREA SCHOOL BUS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문화체험이 이색적이고, 즐거웠다;며 특히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까지 하여 기뻤으며 기념사진을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소중히 오랫동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집트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KOREA SCHOOL BUS에 참여한 것을 기념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집트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강병구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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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공개 해설한 이세돌 9단 VS 알파고 대국

    LA에서 공개 해설한 이세돌 9단 VS 알파고 대국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특별 대국장에서 벌인 세기의 매치는 구글 딥마인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전미바둑협회와 함께 3월 11일 열린 제 3국을 문화원 아리홀에서 공개 해설했다.▲ 주LA 한국문화원은 3월 11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 제 3국을 프로 9단 김명완 사범을 초청해 공개 해설했다.대국 해설은 2010년부터 미국에서 바둑 보급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 9단 김명완 사범이 맡아 바둑TV 중계 방송을 바탕으로 주요 수순 영문해설과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의 컴퓨터공학과 Aram Galstyan 교수의 인공지능 알파고에 대한 알고리즘 강의도 함께 진행해 공개 해설에 참석한 100여 명의 이해를 도왔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Aram Galstyan 교수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알고리즘 강의를 함께 진행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바둑 공개 해설을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바둑은 직감이나 영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기려면 향후 10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던 김명완 사범은 이세돌 9단의 3국 패배 이후 ;알파고가 매 수 마다 최적의 한수를 찾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본 바둑기사들의 마음에는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며 프로 바둑기사로서 인공지능의 승리를 지켜본 감회를 밝혔다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인간과 기계의 역사적인 세기의 대결로 한국바둑이 전 세계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문화원은 한류 바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계속해서 미 주류사회에 높여 나갈 계획;이며, ;한국 문화를 여러 방면에서 깊이 있게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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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베트남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베트남에서의 한류 확산을 위해 베트남인 16명이 K-컬처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출범식이 3월 11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에서 열렸다.▲ 3월 11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K-컬처 서포터즈 출범식이 열렸다. K-컬처 서포터즈 단원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짐하였다.K-컬처 서포터즈는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베트남 청년 10명과 드라마, 음악, 음식, 운동, 한글, 방송 분야의 유명인사 6명으로 구성되었다. 한-베 최초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홍당, 미라클 콰이어 & 오케스트라 창립자인 피아니스트 짱 진, 한국외교부 지정 한식홍보대사이자 유명한 요리 블로거인 판아인, 2008~2010년 세계 태권도 품세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응우옌 민 뚜 선수, 카인 링 방송리포터 겸 편집자, 응우옌 레 투 하노이국립대학교 외국어대학 한국학과 부학과장 등이 K-컬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 서게 되었다.2014년 베트남 국영VTV3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1위를 차지한 한-베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 출연했던 베트남 인기배우 홍당은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 드라마 출연으로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그 인연을 통해 서포터즈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오늘도 청춘 2부 촬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류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트남 인기배우 홍당과 박낙종 문화원장이 기념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K-컬처 서포터즈 단원들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한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연기나 태권도, 요리 등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VNEWS 방송사가 요리 블로거인 판아인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있다.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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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어 열풍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어 열풍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이 2003년부터 개최해온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점차 참가 연령대가 확대되며 고등학생 부문은 독립하여 주동경 한국문화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한중일문화교류포럼 공동주최로 매년 대회를 열어 올해 9회째를 맞는다.▲ 금호아시아나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본선 대회 한국어스킷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구로이시고등학교 2학년 사사키 키에, 사카모토 레나 양은 신인 아이돌 같은 연기와 몸짓, 재치 있는 한국어로 웃음을 유발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아오모리, 후쿠시마, 니가타, 도쿄, 오사카, 오카야마, 돗토리, 후쿠오카, 가고시마 등 총 9개 주요도시 예선대회에서 수상한 고등학생들이 다시 모여 실력을 겨루는 금호아시나아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올해 전국 예선대회에 응모한 583명 중 33명이 3월 12일 본선에 참가하였다.발표부문은 총 3부문으로, 한국과 일본의 다른 생일 축하 문화를 알아보는 내용의 대본에 창작을 더해 2인이 콩트 형식으로 발표하는 ;한국어스킷부문; (10팀 20명), 본인의 평소 생각이나 관심사를 발표하는 ;한국어스피치부문; (10명)과 ;일본어에세이부문; (3명) 이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다른 생일 축하 문화를 알아보는 내용을 발표하며 한복과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상황극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대회 입상자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일주일 동안 한국 주요 명소를 돌아보는 한국문화탐방을 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3주간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작년부터 예선을 통과하여 본 대회에 참가한 고등학생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의 수시입학(AO입시)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작년 대회에 참가한 고등학생1명이 응시하여 합격, 올해 4월에 입학할 예정이다.올해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전국에서 583명이라는 역대 최다 응모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25%가 증가한 숫자다. 동일본대지진 피해로 대회가 중지되었다가 5년만에 재개된 후쿠시마 지역대회 우승자들이 참가하며 한일 주요 언론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가 컸던 일본 미야기 현 출신의 하타케야마 양은 당시의 경험과 한국어로 걸려있던 ;일본 힘내; 현수막 등에서 받은 감동, 한국의 따뜻함에 대해 얘기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가 컸던 일본 미야기 현 출신의 하타케야마 양은 당시의 경험과 한국어로 걸려있던 ;일본 힘내; 현수막 등에서 받은 감동, 한국의 따뜻함을 유창한 한국어와 눈물로 호소하여 관객과 관계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였다.일본에서 제 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교는 300여 곳이 넘는다. 그러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단순히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발표 내용 중 한일 교류의 중요성, 조선통신사 등에 대해 언급하며 언어 교류가 곧 문화 교류라는 인식을 보여주었다. 한복과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상황극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일 양국간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 단순한 언어 학습과 발표 이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한일 양국의 주요 언론으로부터 대회 소식이 다수 보도되었다.어린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고 이해하려한다는 점 등에 주목해 올해 대회는 한일양국의 주요 언론으로부터 다수 보도되었다. YTN, SBS 등 방송사와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 언론 매체는 대회 개요와 현장의 모습을 전했으며 NHK 라디오 국제방송도 3월말 대회 취지를 소개하고 관계자, 출전자 인터뷰를 보도할 예정이다. KBS의 한글날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도 대회 모습과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다음 대회인 2016~17년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역시 오사카문화원과 공동으로 일본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내년 3월 이번 대회와 같이 고등학생 전국대회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한국어 실력을 펼칠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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