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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우수 참가자로 뽑힌 한국팀

    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우수 참가자로 뽑힌 한국팀

    인도네시아 외교부에서 주최한 아세안 및 대화상대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한국의 사물놀이와 한복 행렬, 태권도팀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퍼레이드는 전 구간에 모인 수만 명의 관람 인파와 취재 경쟁으로 행렬이 다소 지연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사물놀이 ‘한바패’는 전 구간에서 신명나고 흥겨운 연주로 많은 관람인파들에게 흥겨운 한마당을 선사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여학생과 남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행렬하는 내내 연예인을 방불케하며 기념촬영이 쇄도해 행렬이 잠시 멈춰설 정도였다.  인도네시아 태권도 청소년팀은 구간별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관람인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세안 회원국 및 대화 상대국 등 3,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국대표는 80명으로 준비가 탁월하고 한국의 대표성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아서‘우수 참가자’상을 수상하였다. [국제문화제] 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 · 일시 : 2017년 8월 27일(일), 07:00 - 12:00 · 퍼레이드 구간  : 모나스광장 - 이만본졸(약 2.2km) · 참석 규모  : 아세안 회원국 및 대화상대국 퍼레이드 참가자 3,100명  · 주최 : 인도네시아 외교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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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패션문화협회 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 파리에 소개하는 '한국패션문화협회 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한국패션문화협회 전시가 7월 22일부터 7월 28일 열렸다. 파리 장식미술관은 프랑스 대표 1877년 산업응용미술협회에 의해 루브르 궁내의 파비용 드 플로르 안에 설립된 프랑스 대표 공예 미술관이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한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들의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패션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문화의 열린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해 2015-2016 130주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산업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 공예패션디자인전 ‘Korea Now’ 전시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크로스 컬처럴 컨버전스(Cross-Cultural Convergence)’란 주제로 한국 전통 궁중 복식문화를 재조명한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전시하였고, 이상봉, 임선옥, 장광효, 곽현주 외 국내외 대표 디자이너 113여 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전시 행사 이외 프랑스사립패션학교(Institut Français de la mode)와 공동으로 진행된 국제 세미나와 패션 바이어 초청 브랜드 상담도 진행되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박재범 원장은 “113인의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의 우수한 기술력과 한국 수천 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계승한 현대작가들의 창의적인 연구와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막 축사에서 행사 의의를 강조하였다. 이어 김정신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패션문화가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자의 관심과 지지를 염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언론 및 관계자 내 뜨거운 관심이 모여졌던 이번 전시는 프랑스 대표 문화잡지 ‘레진롹(les inrocks)’, ‘리비에라 매거진(Riviera megazine)’ 및 대표신문사 ‘르 피가로지 (Le figaro)’ 사이트에 소개되었다.  [패션 전시] 한국패션문화협회 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 · 일시 : 2017년 7월 22일(토)-7월28일(일) · 장소 : 파리 장식미술관 (Musee des Arts decoratifs)            마레쇼 홀(Hall des Marechaux)  · 참석자 : 미니크 자코메(Dominique Jacomet) 파리 사립패션학교(IFM)총장, 레베카 레브로즈(Rebecca Revroz) 파리 갈리에라 패션박물관 관계자. 마리 위리(Marie WURRY) 루이비통 헤리티지팀장, 로맹 주일하(Romain Juilha) 파리 공예협회 Atelier d'art de France담당자, 티에리 커(Thierry Ker) 리도쇼 프로젝트 담당자 및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 등 총 500여명 관계자들이 참석 · 주최/주관 : 한국패션문화협회,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지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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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콘텐츠 가득한 '2017 한국문화의 달' 공동기자회견

    한류 콘텐츠 가득한 '2017 한국문화의 달' 공동기자회견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에서는 ‘Come & Enjoy Korea! 2017 코리아 페스티발’이라는 제목으로 전시와, 음악, 미술, 영화 등 예술 콘텐츠를 비롯해 여행, 음식 등 레저 분야, 무역, 관광 등 산업 분야까지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2017 한국문화의 달’이 계속된다.  이를 인도네시아 언론과 파워 블로거들에게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8월 25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한국문화의 달 행사를 주최하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KCC), 한국컨텐츠진흥원(KOCCA), 한국무역협회(KI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관광공사(KTO) 등 6개 한국 관련 공공기관들이 각 행사를 발표하고 1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언론 관계자들은 작년 한국문화의 달 개최에 따라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영향이 있었는지, 이번 행사에 어느 한류스타들이 방문하는지, 한국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시 할랄 인증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행사별 언론사 취재지원 방안 및 새롭게 떠오르는 한국 방문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한국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한국 문화를 인도네시아에 알리는 동시에 해당국과의 문화교류 사례로 ‘사만댄스와 K-Pop이 만나다’(세계화를 위한 문화적 새로운 시도)’라는 테마의 미니콘서트를 마련하여 ‘Come & Enjoy Korea! 2017 코리아 페스티발’을 축하하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아체(Ache)주 전통춤 사만댄스와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K-POP 아카데미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K-POP 스타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한류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선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한류가 단순히 K-POP만이 아니라 보다 광범위하게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였다. 한편,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조태영)는 인사말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를 시작한지 44년이 되었으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특사를 임명하고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등에 파견한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과의 협력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 강조하며, “'Come and Enjoy! 2017 코리아 페스티발'은 그동안 쌓아왔던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성취와 현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과 인도네시아 모든 분들의 노고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모든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문화,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한층 더 강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ome and Enjoy! 2017 코리아 페스티발'과 같은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7 한국문화의 달 ‘코리안 페스티발’ 행사 소개 [‘K-Content EXPO 2017’]    o 일시 : 9월 2일(토) ~ 5일(화)    o 장소 :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 JI EXPO)    o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BEKRAF위원장 뜨리아완 무나프)    o 주관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한국무역협회(KITA·회장 김인호)    o 개요 : 올해로 2회를 맞는 K-콘텐츠 엑스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한류 콘텐츠 축제    o 행사 : ▲K-콘텐츠 전시체험관(방송, 게임/VR, 애니캐릭터, 평창 홍보, 뷰티 등) ▲뮤직뱅크 글로벌 콘서트 ▲1:1 비즈매칭 수출상담회 ▲방송 쇼케이스 및 콘텐츠 피칭 ▲한-인니 문화콘텐츠포럼 등 [2017 K-Pop 월드 페스티발(KWF)]    o 일시 : 2017년 9월 3일(토) 14:00 - 17:30    o 장소 :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 JI EXPO)    o 주최 :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 창원시 및 KBS    o 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대사 조태영)과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    o 개요 : 2017 K-Pop월드 페스티발 2차 지역 예선전으로 오는 9월29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 축제인 ‘2017 K-Pop 월드페스티발 인 창원’ 본선 진출권을 놓고 총 16팀(보컬 8팀, 퍼포먼스8팀) 출전 [제 5회 한-인니 미디어 설치 미술전 - Nomadic Traveler-]    o 일시 : 2017.9.7(목) - 9.17(일)    o 장소 : 자카르타 끄망, 애드윈 갤러리(Edwin's Gallery)    o 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o 기획 : 전정옥 작가, 에블린 황 (Evelyn Huang)    o 개요 : Nomadic Traveler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현대 미술에서 노마디즘과 이동성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관찰하기위해 기획되었고, 21세기의 현대 유목 생활의 한 측면을 반영한 예술적여행의 즐거운 확장을 선보이며, 오늘날의 글로벌화 된 세계 속에서 더욱더 "유목적 삶"을 경험하고 있는 현 시점에, ‘집’에 대한 관계를 생각해 보는 계기 [2017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    o 일시 : 2017년 9월 14일(목) -17일(일)    o 장소 : 자카르타, 반둥, 메단, 수라바야(CGV)    o 주최 :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o 주관 :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CGV    o 개막 : 2017년 9월 14일(목)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    o 개요 : 개막작은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가 상영되며, 영화제 주요 상영작은 '군함도' '동주' '박열' '암살' '형' 등 8편의 한국영화와 'Sweet 20' 'Bukaan 8' 'Kartini' 등 인도네시아 영화 3편도 상영된다. 이외에도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애니메이션 영화 및 '심청', '보물섬' 등 한국 예술의 전당 공연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 예정 [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Jakarta 2017(KBEE 2017)]    o 일시 : 2017년 9월 4일(월) - 5일(화) 10:00 - 17:00    o 장소 : 간다리아 쉐라톤호텔 3층 홀    o 주최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o 개요 : 대인도네시아 시장 수출확대위한 한류상품 홍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로 한류상품 시장 점유율 확대위해 102개의 기업과 B2B(화장품, 패션, 미용, 교육, 프렌차이즈, 건강, 콘텐츠 기술 분야)미팅과 상품 전시 및 K-Pop공연과 명예대사 송지효 특별이벤트 진행 [2017 Korea Festival]    o 일시 : 2017년 9월 21일(목) -24일(일)    o 장소 : 롯데쇼핑 애비뉴    o 후원 :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o 주최 :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    o 개요 :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넌버벌 페인터즈히어로 공연, 인도네시아 태권도팀 공연, 한국 전통 음악 사물 놀이, SOPA (서울공연예고), 한복 패션쇼, 케이뷰티 쇼, 케이푸드 쇼 및 식품전 등 개최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KTO 자카르타 인스타그램 @ktoid) [인도네시아 K-Food Festival - Taste of Korea -]    o 일시 : 2017년 9월 21일(목) -24일(일)    o 장소 : 롯데쇼핑 애비뉴    o 주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o 주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 지사    o 개요 : 한국관광공사, 한국한인회 등과 합동으로 개최되는 K-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볼거리, 먹을거리, 입을거리 등 한국 및 한류에관심이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식품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aT 자카르타 지사는 금번 개막식 행사에 300인분의 대형 비빔밥 만들기와 매일 저녁 Rizky Febian 등 유명 가수를 초청 무료공연을 진행 및 현지 소비자들에게 맞는 한국 농식품 대표 품목을 선별하여 현장에서 저렴하게 판매 [K-Fish Festival 2017]    o 일시 : 2017년 9월 29일(금)-10월 1일(일)    o 장소 : 그랜드 하얏트 호텔    o 개요 : 한국무역협회(KITA)는 해양수산부와 롯데마트(인도네시아법인)와 함께 ’한국의 맛을 세계로, 인도네시아로‘라는 인니 및 한국 기업인간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 수산물의 인도네시아 진출확대 기회 계기 마련    o 행사 : 2017년 9월 30일(토)-10월1일(일)    o 장소 : 롯데마트 빈따로점    o 개요 :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고등어, 김, 젓갈류, 김과자 등 한국산 수산식품 시식이 가능하며, 롯메마트에서는 포토존, 수산물을 이용한 쿠킹쇼, 각종 기념품 증정 등 알찬 이벤트  [언론 홍보] ‘2017 한국문화의 달’ 공동기자회견 · 일시 : 2017년 8월 25일(금), 18:00 ~ 20:00 · 장소 :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 참가자 : 한인동포 및 인도네시아 언론사 100명, 행사 유관기관 20명(총 120명) · 주최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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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와 한국 공동 독립기념일인 행사 개최

    인도와 한국 공동 독립기념일 행사 개최

    인도와 한국이 8월 15일 공동 독립기념일을 맞았다. 인도는 영국으로부터 1947년 독립했으나 날짜는 한국의 광복절과 같은 8월 15일이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인도 NGO 단체 Nehru Bal Sangh과 협력하여 8월 8일, 8월 12일 문화 행사로 양국의 독립을 기념했다.  8월 8일 개최된 인도-한국 유쓰 필름 페스티벌(ndo-Korean Youth Film Festival)은 7월 한 달 간 ‘자유란 무엇인가’와 ‘한국과의 친선’을 주제로 인도 학생들의 단편 영상을 공모하여 총 출품된 22개의 작품을 상영, 시상하였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영화감독 Sudhir Tandon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8월 12일 뉴델리 시리 포트 공연장(Siri Fort Auditorium)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이 펼쳐졌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 팀과 태권도 시범단이 한국의 리듬과 절도를 선보이며 관객석을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이해광 주인도 한국대사대리는 “본 행사가 한-인도 관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과 인도의 공동 독립 기념일을 축하했다.   [문화제] 한-인도 협력 독립기념일 행사 개최             Indo-Korea Independence Day <jashn-e-azadi 2017=""> </jashn-e-azadi> · 일시 : 2017년 8월 12일(토) 오후 6시  · 장소 : 인도 뉴델리 시리포트 공연장(Siri Fort Auditorium) · 참가자 : 2017 이해광 주인도 한국대사대리, Sheila Dikshit 정치인, 영화감독 Subhash Ghai, 배우 Vinay Pathak 및 관객 1천여 명  · 주최 : Nehru Bal Sangh(인도 NGO 단체) · 협력 : 주인도 한국문화원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  독립기념일: 8월 15일에 앞서 Jashn E Azadi 축하 공연(Independence Day: As a run-up to August 15, celebrate the musical Jashn-E-Azadi) (8/11) - 비지니스 스탠다드(Business Standard) 인도, 한국 델리에서 독립기념일 행사 개최 (India, Korea celebrate Independence Day in Delhi) (8/14)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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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최고요리학교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멕시코 최고요리학교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중남미 최초의 4년제 요리전문대학교이자 멕시코의 유명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유명한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식이 지난 8월 22일 열렸다.   체계적인 한식문화교육을 통해 한식문화의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강좌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같은 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제 1기 강좌가 진행되었다. 제 2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한식조리사 오정아 씨 지도로 한상차림에서부터 각 재료와 조리법의 유래는 물론 한식 문화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가 진행된다.  오정아 조리사는 장, 참기름, 고춧가루, 참깨 등 기본적인 갖은 양념의 맛과 사용법을 설명하고 밥짓기부터 시작해서 불고기와 반찬으로 첫 시간 한상차림 실습을 완성하였다. 이번 강의는 주 1회 4시간 10주간 진행되며 수료식과 함께 한식발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강좌] 제 2기 한식문화교육강좌 개강 · 일시 : 2017년 8월 22일(화) · 장소 : 멕시코시티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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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 발대식 함께한 수호랑, 반다비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 발대식 함께한 수호랑, 반다비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협회 (Speed Skating Canada) 주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발대회 최종전이 지난 8월 20일 열렸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선수단을 포함한 대회 참가 관람객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홍보했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선발되는 중요한 대회가 끝나고 평창에 가게 될 캐나다 선수단이 발표되는 발대식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함께했다.  대회장에 설치된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지사의 평창 VR 홍보부스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문화 홍보코너는 평창올림픽을 열정적으로 관람할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가깝게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캐나다인들은 한국문화원이 이날 대회에 함께해주어 평창올림픽이 곧 다가온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캐나다 어린이들이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캐나다 내에서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에 동참하여, 캐나다올림픽위원회 및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계기에서 올림픽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홍보]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 일시 : 2017년 8월 20(일) · 참석자 : 캐나다 선수단을 포함한 대회 참가 관람객 약 500명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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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

    브라질의 2017 K-POP 아카데미 보컬 1기가 지난 8월 21일 시작됐다. 매년 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K-POP 경연대회(Korean Pop Festival) 수상 팀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문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수강생들에게 한국어 이름지어주기, 발성연습, 가요 합창으로 이루어졌으며 3주간 K-POP 최신 트렌드를 교육받을 예정이다. 수업은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석사 과정에 있는 최혜진 강사가 맡았다. 최혜진 강사는 약 10년간 ‘정인’, ‘어반자카파’ 등 유명 가수, 연예인 지망생, 대학교 입시 준비생 등 대상으로 전문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을 해왔으며 세종대학교, 서울실용음악 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K-POP 아카데미(K-POP Academy)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대학교의 협력으로 2016년부터 전 세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가수를 꿈꾸는 K-POP 팬들을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도 본 사업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의 K-POP 아카데미는 8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K-POP 전문강사와 함께 기존의 기본적인 댄스‧보컬 강의보다 전문적인 댄스‧보컬 트레이닝 수업이 진행된다. [K-POP 아카데미] 2017년 K-POP 아카데미 보컬 1기 개강식   · 일시 : 2017년 8월 21일(월) 17:15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주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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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를 꿈꾸는 고등학생 회의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를 꿈꾸는 고등학생 회의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지난 8월 19일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일본 각지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생각하는 고등학생 회의’를 지원·참관했다. 회의 개최지인 나가하마시는 에도시대 중기에 쓰시마번(대마도)의 유학자이자 조선과의 ‘성신(誠信)외교’를 강조했던 아메노모리 호슈의 출생지다. 시작에 앞서 나가하마시 시장(차장 대독)은 “조선통신사와 연고 깊은 지역의 학생들이 나가하마에 모여 교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호슈의 정신이 젊은 세대로 이어져 국제 교류와 다문화 공생의 사회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남겼다.  1부는 일본 내에서 조선통신사 연구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교토조형예술대학 나카오 히로시 교수의 ‘조선통신사의 의의와 현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총 7개교에서 참여한 4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각자 살고 있는 지역에 남아있는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특히 매년 11월 조선통신사 행렬 행사가 개최될 정도로 깊은 연고를 간직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우시마도(牛窓)에서 온 학생들은 조선통신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가라코(唐子) 춤’을 소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점을 근거로 지역 창작설이라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3부에서는 참가한 학생 및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서인범 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다음에는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조선통신사 사절단이 일본을 방문하여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에 대해 발표한다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향후 조선통신사 관련 오사카역사박물관 공동으로 특별기획전 ‘분라쿠와 조선통신사’(9.30~11.30)전시와 ‘신시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록과 연구의 전망-’(가제, 10.21)을 개최할 예정이다. [역사 세미나] 일본 각지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생각하는 고등학생 회의 · 기간 : 2017년 8월 19일(토) 13:00~17:30 · 장소 : 다카쓰키 마을 만들기 센터 · 참석 : 나카오 히로시(교토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 겸 사단법인 세계인권문제센터 이사), 기타무라 마타로(아메노모리 호슈회 회장), 무라이 쇼스케(도쿄대학 명예교수), 서인범(동국대학교 교수), 후지무라 야스오(지역에서 생각하는 세계사 프로젝트 대표), 기타가와 카즈오(나가하마시 시민협동부 차장 겸 역사유산 과장), 이와시타 테츠노리(도요대학 문학부사학과 교수), 히데히라 후미타다(나가하마성 역사박물관 관장) 및 일반인 등 130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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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가 사랑한 한국영화 감독 5인

    아르헨티나가 사랑한 한국영화 감독 5인

    한국에는 봉준호 감독. 아르헨티나에는? 산티아고 미트레(Santiago Mitre) 감독! 현지 유명 영화평론가 디에고 브로데르슨(Diego Brodersen)은 심각한 사건이 전개되는 와중에도 예외적인 코미디가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장르 영화’의 전형성을 탈피하는 작가주의가 작품을 관통한다는 데에서 봉 감독과 산티아고 감독의 공통분모를 찾아냈다. 또한 이러한 견지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산티아고 감독의 영화 ‘La Cordillera(2017)’의 관람을 추천한다고도 전했다.  흥미로운 공식도 도출되었다. 이른바 ‘송강호·리카르도 다린(Ricardo Darin)의 법칙’ 한국과 아르헨티나 스크린을 지배하는 흥행 공식이라는 데에 아르헨티나 시민 80인이 입을 모았다. ‘연기 장인’ 겸 ‘다작 배우’라는 묵직한 두 개의 타이틀이 동시에 따라 붙는 두 배우는 지구 대척점을 초월한 스크린이라는 공간 위를 나란히 딛고 있었다.  20세기 초반 국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감독들은 빠른 속도로 국제 유수 영화제에서 각광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으로서의 명성을 굳혀왔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홍상수 5인 감독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이하 BAFICI)’,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및 정기영화상영회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르헨티나 관객과 만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7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개막을 기념하여,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특별전을 기획했다. 지난 8월 23일 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전시와 연계하여 특별 강연도 개막식 당일 진행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영화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비교와 이야기가 가득했던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강연은 BAFICI 전직 프로그래머 겸 일간지 ‘클라린(Clarin)’, ‘파히나 도세(Pagina 12)’, 영화전문매체 ‘오트로스 시네스(Otros Cines)’ 등 다수 유력매체에서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인 디에고 브로데르슨이 한국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그는 먼저 한국영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견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결론은 한국이 미국, 인도와 함께 손에 꼽히는 ‘영화선진국’이라는 것. 최근 3년간 자국영화 관객점유율이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2016년 자국 영화제작편수가 300편을 초과하는 등 매해 예외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라틴 영화시장 내에서는 ‘제작 강국’으로 분류되지만, 작년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영화는 약 180편으로 한국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수치이고, 자국영화 관객점유율도 약 14%로 비교적 낮으며, ‘대세 배우’의 출연을 전제로 어쩌다 소수의 영화만이 할리우드 영화에 대적해 생존하는 구조라고도 전했다.  또한 연사는 “한국의 영화 산업은 건강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 액션,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기조적인 스펙트럼도 드넓고 촘촘하다는 점입니다. 정말 상업적인 영화도 있지만, 지독할 정도로 작가주의적인 영화도 존재합니다. 또 그 중간에서 상업과 작가주의를 넘나드는 작품들도 많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展’ 개막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한국영화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9월 7일 씨네마크 팔레르모 극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의 개막을 기념해, 전시와 강연, 상영회, 공모전 등 아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에서 박찬욱, 홍상수 감독의 최신작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한 뒤, “타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와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5인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홍상수의 주요 작품 포스터와 스틸 컷을 통해 이들의 영화적 발자취를 회고하는 전시는 9월 29일까지 계속되며, 전시와 연계해 5인 감독들의 주요 작품 ‘복수는 나의 것’, ‘활’, ‘박하사탕’, ‘올드보이’, ‘강원도의 힘’, ‘괴물’ 총 6편이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상영된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아르헨티나 관객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상호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영화 리뷰공모전 ‘오! 나의 한국 영화’를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1일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영화감독협회(DAC)가 심사를 맡으며, 수상작 시상은 9월 7일 개최되는 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진다.  한국영화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첫 개최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해가 갈수록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과 한국영화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영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씨네마크 팔레르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티켓이 판매되고 있으며, 영화제 트레일러는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LPLFn2RKI ***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강연 내용 상세 소개 *** 아르헨티나와 인연이 가장 오래된 한국 감독은 이창동 감독이다. 2001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남미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BAFICI’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그 해에 한국 영화만 15편이 개봉되었다고 한다. 현지 영화계에 ‘한국’이라는 굵직한 존재감을 남긴 해였다. 연사는 덧붙여 이창동 감독은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지성인이며, 직설적인 카메라 대화법을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개봉되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옥자’와 관련해 연사와 아르헨티나 청중들 간 다양한 견해가 오갔다. 디에고 브로데르슨은 “새로운 플랫폼에는 전통적인 게임의 룰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상업적 흥행, 관람등급 등 여러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타협’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의 다양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봅니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한편 청중들은 봉 감독만이 갖고 있는 ‘기묘함(Rareza)’이, 그의 영화와 할리우드의 장르 영화를 차별화하는 키워드라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박찬욱 감독에 대해서는 미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연사는 박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복수는 나의 것’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는데, 가장 ‘날 것의 현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영화제가 애정하는 홍상수 감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2013년 BAFICI에서는 홍상수 감독에 헌정하는 회고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밤의 해변에서 혼자’ 두 편을 상영하기도 했다. 디에고 브로데르슨은 홍 감독과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Éric Rohmer),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Ozu Yasujirō) 감독의 작품 세계를 비교하는 한편, 인위적인 조율의 힘을 거부한 ‘일상’의 가치를 전하는 한국 감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많은 청중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았다. 철학과 졸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강연 참가자 알란 크레멘추스키(Alan Kremenchutzky)는 “사회적인 경계에 있는 주제, 다소 ‘변태적(perverse)’이라고 볼 수 있는 소재를 공적인 영역으로 끌어내는 김기덕 감독의 신념과, 이야기 전개법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UBA)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한다는 영화학도 루카스 미라노(Lucas Mirano)는 왜 김기덕 감독을 가장 좋아하냐는 물음에 한참을 고심한 끝에 “한국적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화 전시 및 강연] '현대 한국영화 거장 5인'  제4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9.7-9.13) 개막 기념  · 연사: 디에고 브로데르슨(Diego Brodersen)          - BAFICI 전직 프로그래머           - 일간지 ‘클라린(Clarin)’, ‘파히나 도세(Pagina 12)’, 영화전문매체 ‘오트로스 시네스(Otros Cines)’ 등 다수 유력매체에서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  · 기간 : 전시 2017년 8월 23일(수) - 9월 29일(금)           개막식 및 특별강연 8월 23일(수) 19:00~22: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내부전시실 및 멀티미디어 강연장  · 참가자 :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시민 70인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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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평소 문화를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중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문화의 날’ 행사가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8월 24일 열렸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어린이들은 20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각 조마다 한·중 수교를 주제로 공동 작품을 만들고, 한식의 한 종류인 떡 재료를 가지고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간단한 동요와 율동을 배워보는 음악체험과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 체험도 준비되었다. 미래아동극장 합피목우극단(哈皮木偶剧团)이 준비한 인형극 관람과 문화원 전시장에 전시되고 있는 인형전, 2층 평창 올림픽 홍보관 견학도 함께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서동욱 원장은“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주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자,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등 오각을 모두 활용하여 즐기길 수 있는 어린이 축제로,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국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상해 대한민국 총영사관 변영태 총영사는 “오늘 온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사람 되어 큰 꿈을 꾸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한다“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어린이 문화체험] 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날 · 일시 : 2017년 8월 24일(목)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 주최·주관 : 주상해한국문화원, 상상락아동창의센터 · 후원 : 상해뷰티플마인드공익기금회(上海美丽心灵社区公益基金会), 정관장, 은진원, 아트 돌 엑스포(ART DOLL EXPO) 등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HUO CHUAN MEI,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 날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纪念韩中建交25周年 “五感愉悦的儿童文化日”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8/25) - 중국왕,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오감으로 즐기는 아동 문화의 날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五感愉悦的儿童文化日”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8/25) - 중국여행보, 아동 문화의 날 행사가 주상해한국문화원에서 열려(韩国文化院在沪举办儿童文化日活动) (8/25)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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