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우수 참가자로 뽑힌 한국팀
인도네시아 외교부에서 주최한 아세안 및 대화상대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한국의 사물놀이와 한복 행렬, 태권도팀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퍼레이드는 전 구간에 모인 수만 명의 관람 인파와 취재 경쟁으로 행렬이 다소 지연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사물놀이 ‘한바패’는 전 구간에서 신명나고 흥겨운 연주로 많은 관람인파들에게 흥겨운 한마당을 선사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여학생과 남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행렬하는 내내 연예인을 방불케하며 기념촬영이 쇄도해 행렬이 잠시 멈춰설 정도였다. 인도네시아 태권도 청소년팀은 구간별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관람인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세안 회원국 및 대화 상대국 등 3,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국대표는 80명으로 준비가 탁월하고 한국의 대표성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아서‘우수 참가자’상을 수상하였다. [국제문화제] 아세안 50주년 기념 퍼레이드 · 일시 : 2017년 8월 27일(일), 07:00 - 12:00 · 퍼레이드 구간 : 모나스광장 - 이만본졸(약 2.2km) · 참석 규모 : 아세안 회원국 및 대화상대국 퍼레이드 참가자 3,100명 · 주최 : 인도네시아 외교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9.05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