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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

    홍콩 대학생 대상 한국 알기 프로그램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홍콩중문대 전업진수학원(School of Continuing and Professional Studies,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재학생 75명을 '한국 알기' 프로그램을 주홍콩 총영사관이 진행하였다. ▲ 유병채 문화홍보관이 한국 알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콩중문대 전업진수학원 학생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한국음식을 맛보고 있는 한국 알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콩중문대 전업진수학원 학생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어 부학사 과정 학생들로 대부분 한국어능력검정시험(TOPIK) 3~4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 행사 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동영상을 방영하였으며 마스코트 ‘반다비’와 ‘수호랑’을 소개했다. 행사 중에는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제작한 한국 홍보 영상 OURS 中 ‘Ep.1 서울을 달리다 ’청춘인력거’ 및 ‘Ep.2 해녀의 연인’을 시청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자료 주홍콩 총영사관 박미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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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한-아세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미스 와이프' 상영

    나이지리아 한-아세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미스 와이프' 상영

    ▲ 한-아세안 영화제 폐막작 '미스 와이프'를 관람하기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제2회 한-아세안 영화제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에서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6개 참가국의 영화가 성황리에 상영되었고, 마지막 날 영화‘미스 와이프’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관객들에게 코믹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영화‘미스 와이프’(2015년 개봉작)는 유능한 싱글 여성 변호사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생사의 기로에 놓이고 한 달간 다른 이의 삶을 살아야만 다시 원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두 아이의 엄마로 다시 태어나 한 달간 좌충우돌 아줌마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간다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가족영화다. 이번 우리영화‘미스 와이프’상영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영화제 참가국 대사, 일반 관객, 취재 기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관객‘자밀라 수아이부’씨는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의 드라마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면서“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감상 이외에도 한국문화원의 여러 가지 한류체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이날 영화가 상영되기 전 리셉션에 설치된 대형 멀티스크린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영상‘Introducing PyeongChang 2018’과‘PyeongChang 2018 Promotion Film’, 한국관광 홍보영상‘Enjoy your Creative Korea’를 상영, 미리 도착한 관객들에게 우리나라와 겨울 스포츠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소개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영화 상영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영상‘Introducing PyeongChang 2018’을 상영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아세안 영화제 포스터. 자료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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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최대 식박람회에서 태권도 공연

    일본 최대 식박람회에서 태권도 공연

    ▲ '’17 식박람회 오사카’ 개막일인 4월 28일을 포함해 이틀 동안 3차례 ‘한국문화가 있는 날 ~Y-Kick 태권도 시범 공연~’이 열렸다. 일본 최대 규모의 식(食)박람회인 ‘’17 식박람회 오사카’에서 태권도 공연이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식박람회 개막일인 4월 28일을 포함해 이틀 동안 3차례 ‘한국문화가 있는 날 ~Y-Kick 태권도 시범 공연~’을 개최하면서다. ▲ 공연에 게스트로 초청된 ‘와이킥(Y-KICK)’은 태권도를 기본으로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와 융합한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베이징올림픽 등 한·중·일 3국에서 연이어 올림픽이 개최되는 데다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 럭비 월드컵과 2012년 월드 마스터스 게임 2021 KANSAI로 일본에서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일본에서의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하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일본 대규모 축제인 식(食)박람회에 참가하여‘한국문화가 있는 날 ~Y-Kick 태권도 시범공연~’을 기획?개최하였다. 오사카에서 4년마다 열리는 식(食)박람회는 일본 문부과학성, 경제산업성 등 주요 부처와 간사이 지역의 각급 지자체 및 관광·경제협회 등 주요 기관·기구·단체들이 후원하며 일본 전국 각지에서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食)박람회이다. 공연에 게스트로 초청된‘와이킥(Y-KICK)’은 태권도를 기본으로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와 융합한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을 선보이는 팀으로 태권도를 공연예술로 승화시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식(食)박람회 메인 행사장인‘U-TAGE’관에서 진행된 시범 공연에서는 화려한 발차기와 품새 등 태권도의 전반적인 기술을 활용한 정통 시범 공연과 오방색 대형 깃발 퍼포먼스와 K-POP 등을 접목한 태권도 창작 공연 등을 선보여 일본 시민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와이킥(Y-KICK)’은 시범 공연에서 화려한 발차기와 품새 등 태권도의 전반적인 기술을 활용한 정통 시범 공연과 오방색 대형 깃발 퍼포먼스와 K-POP 등을 접목한 태권도 창작 공연 등을 선보였다. 행사장은 일본의 대표적인 연휴인‘골든위크’를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연이 진행이 되는 동안 무대 앞은 물론 일반 통로에까지 안전요원이 투입될 정도로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다. 관람객들은 특히 태권도 시범 공연의 꽃이라 불리는 송판 격파와 고공 격파 등 고난이도 기술에 매료되어 연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어린이 송판 격파 체험도 이루어져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 Y-Kick 태권도 시범 공연에서는 어린이 송판 격파 체험도 이루어져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 행사장은 일본의 대표적인 연휴인 ‘골든위크’를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주최측에 제공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식(食)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1일 10회 이상 홍보 영상이 방영되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Y-Kick 태권도 시범 공연~’ 포스터.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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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전시로 기리는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사진 전시로 기리는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사진 전시 ‘리멤버: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4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열린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에서 싸운 호주 뉴질랜드 군단(ANZAC, Australia New Zealand Army Corps) 군인들과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일 안작데이(Anzac Day, 4.25)를 앞둔 지난 4월 21일 저녁, 한국, 호주, 그리스를 대표하는 아리랑, 왈칭 마틸다, 쎄 텔로(Se Thelo)가 현악 4중주로 연주되는 가운데 6·25에 참전했던 세 나라의 노병들이 주호주 한국문화원에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준비한 사진전 ‘리멤버: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Remember: Australian and Greek Veterans in the Korean War)’ 개막식이 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리면서다. 주호주 대한민국총영사관, 주호주 그리스총영사관,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함께한 이번 전시는 안작데이를 맞아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전에는 참전용사들의 개인 사진부터 공식적인 기록 등 49점의 사진과 각종 자료가 전시되며, 6월 9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 4월 21일 열린 ‘리멤버: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개막식에는 6·25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는 윤상수 총영사, 스타브로스 키리미스(Stavros Kyrimis) 주호주 그리스총영사, 대런 미첼(Daren Mitchell) 6·25 참전 기념비 관리위원회 사무국장, 황백선 6·25 참전 유공자회 고문, 올윈 그린( Olwyn Green) 6·25전 미망인을 비롯하여 세 나라의 참전용사와 관객 등 11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며 “이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에 알리고 이어나가기 위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스타브로스 키리미스 주호주 그리스총영사는 “한국과 그리스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로 비슷한 처지에 있다.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서로 닮은 두 나라의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올윈 그린 여사는 “한국이 6·25 참전용사들, 특히 호주뿐 아니라 그리스 등 다른 여러 참전국을 기억하고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런 노력이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윤상수 총영사가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식을 기리는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스타브로스 키리미스 주호주 그리스총영사가 한국과 그리스의 유사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바란다는 내용의 축사를 전하고 있다. ▲ 6·25전 미망인 올윈 그린 여사는 “한국이 6·25 참전용사들, 특히 호주뿐 아니라 그리스 등 다른 여러 참전국을 기억하고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런 노력이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축사를 전했다. 개막식에서는 안작데이에 앞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통해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렸다. 또한, 그리스군 6·25 참전용사인 그레고리 크로노폴로스(Gregory Chronopoulos) 옹은 인사말과 함께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며 아리랑을 불러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 그리스군 6·25 참전용사인 그레고리 크로노폴로스 옹은 인사말과 함께 아리랑을 불러 개막식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회환을 불러일으켰다. 자료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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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국악강좌, '쾌지나칭칭나네!'

    아르헨티나 국악강좌, '쾌지나칭칭나네!'

    K-POP의 광팬이라는 고등학교 학생부터, 아르헨티나 전통 타악기 연주자, 탱고 무용수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아르헨티나 수강생들이 국악을 배웠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 다목적홀에서 ‘특별 국악교실: 쾌지나칭칭나네’가 진행되면서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 국악교실: 쾌지나칭칭나네’ 강좌가 열려 아르헨티나의 15명 수강생들이 장구를 통해 한국 고유의 리듬을 배우고 민요를 익혔다. 국악 그룹 ‘아라리요’의 소속 멤버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과 국제도서전 공연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찾은 강세희, 이솜이 국악인이 특별 국악 교육을 맡았다. 현지 수강생 15명은 국악강좌가 진행된 2주간 굿거리·세마치·자진모리 등 장단을 집중해서 배웠다. 강좌 후반부에는 장구 연주는 물론이고 ‘쾌지나칭칭나네’, ‘아리랑’, ‘옹헤야’ 등 우리 민요를 완벽히 부르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냈다.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한국 고유의 박자와 리듬감을 익히고, 동시에 한국어로 민요를 부른다는 것은 아르헨티나 수강생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에도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자세로 수강생들이 강좌에 임했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과 국제도서전 공연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찾은 국악 그룹 ‘아라리요’의 소속 멤버 강세희, 이솜이 국악인이 특별 국악 교육을 맡았다. 작년 한국문화원 ‘박물관의 밤’ 행사에서 한인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본 이후로 국악에 푹 빠졌다는 수강생 구스타보 토레스(Gustavo Torres)는 “장구를 치면서 동시에 한국어로 민요를 부르는 게 쉽지 않았다. 번역기를 이용해 가사의 뜻을 공부했다. 강의 마지막인 오늘, 드디어 가사에 감정을 담아 부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히며, “목소리 성량이 워낙에 커서 다른 수강생들이 깜짝 깜짝 놀랐던 것 같다. 그걸 두고 우리들끼리 적정 목소리 크기는 어때야 하는지 토론까지 했다. 당황스럽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국악 수업의 소감을 전했다. ▲ 작년 한국문화원 ‘박물관의 밤’ 행사에서 한인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본 이후로 국악에 푹 빠졌다는 수강생 구스타보 토레스 씨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단기 국악강좌를 들으며 장구를 직접 치게 되었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일명 ‘국악소녀’라고 불리는 나탈리아 베야(Natalia Bella)는 청아한 목소리와 신명나는 리듬감은 물론이고,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민요의 가사가 귀에 쏙쏙 박히도록 불러서 타 수강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녀는 “한국 민요가 좋다. 구슬프면서도 신나는 정서가 마음에 와닿는다. 작년에도 한국문화원에서 민요 단기 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고, 그래서 다른 친구들보다 아주 조금, 조금 더 잘 하는 게 아닐까?”라며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덧붙여 “단기 강좌만 개설되어서 아쉬운 감이 있다. 국악 강좌가 초급/중급/고급 수준별로 세분화되고, 상시 개설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올해 5월∼11월 한국화 강좌), 7월 K-POP 아카데미, 도예체험 교실, 9월 한식강좌, 10월 해외국악문화학교 등 한국문화 관련 다양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특별 국악교실: 쾌지나칭칭나네’ 강좌 포스터.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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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와 역사에 영감 받은 미국 작가 6인의 한지·도자기 전시회

    한국 문화와 역사에 영감 받은 미국 작가 6인의 한지·도자기 전시회

    한국 전통 도자기와 한지의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동·서양의 미술의 다양한 연결 고리를 보여주고 한국 전통 종이와 도자기가 지닌 무한한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미국 예술 속 한국의 흙과 종이(Integrated: Korean Clay and Paper Heritage in Contemporary American Art)’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5월 5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열렸다. ▲ ‘미국 예술 속 한국의 흙과 종이’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 5월 5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아담 필드(Adam Field), 에이미 리(Aimee Lee), 마이클 헌트와 나오미 달글리쉬(Michael Hunt and Naomi Dalglish), 새미 리(Sammy Lee), 스테피 루(Steph Rue) 등 한국 문화와 역사에 영감 받은 미국 예술가 6인의 작품 55여 점을 선보였다. 이들 작가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와 한지가 지닌 전통과 역사뿐 아니라 제작 기법과 쓰임새 등을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의 현대 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제 1 전시실에는 동양의 소박하고 청결한 미와 미국의 실용성을 함께 담고 있는 아담 필드의 도자기 작품과 스테피 루, 에이미 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필드 작가는 한국에서 무형문화재 제 96호 옹기장 김일만 장인에게 옹기 제작 방법 등을 배운 후 미국으로 돌아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도자기 표면을 자연과 인간의 손이 닿는 조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으로 간주하며 섬세하고 밀도 높은 조각 기법을 담았다. 스테피 루는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자르고 바느질하고 짜는 등의 행위를 추가한다. 9피드 높이의 대형 설치 작품 ‘Via Negativa’는 한국 전통 종이의 역사와 불교적 정신을 담은 한국 전통 제본술을 현대 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대표 작품이다. 한지 전도사로 알려진 에이미 리는 조선시대 특유의 공예 기법인 지승 공예(종이를 좁고 길게 잘라 비벼 꼬아 노끈을 만들고 이를 엮어 만듦)를 활용하여 청둥오리, 조롱박, 짚신 등 과거 역사와 실생활에 자주 등장하는 물건들을 만들었다. 한지로 제작된 한국 전통 한복과 트렌치코트, 드레스 등 서양 의복 작품들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동·서양의 조합으로 형성된 자아 경험과 감수성을 반영하고 있다. ▲ 동양의 소박하고 청결한 미와 미국의 실용성을 함께 담고 있는 아담 필드의 도자기 작품은 제 1전시실에 전시되었다. ▲ 직접 만든 한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자르고 바느질하고 짜는 등의 행위를 더한 스테피 루 작가의 작품도 제 1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에이미 리 작가는 지승 공예를 활용하여 청둥오리, 조롱박, 짚신 등을 만들고 한국 전통 한복과 트렌치코트, 드레스 등을 한지로 제작해 전시했다. 제 2전시실의 마이클 헌트, 나오미 달글리쉬 작가는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재료들을 골라 붉은 점토를 만들고 한국 전통 발물레 성형(전기 등의 동력 없이 사람이 발로 물레를 돌리면서 도자기를 빚는 도구)을 거쳐 장작 가마에 도자기를 구웠다. 한국의 오향종 옹기 작가에게 한국 전통 옹기 기법 및 도자 공예를 배운 후 반다나 포터리(Bandana Pottery)라는 브랜드를 개설, 도자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새미 리 작가는 전통 공예 기법인 줌치기법(공예 기법의 하나로 한지를 물만으로 붙여 밀착시키고 주물러 아주 강하게 만드는 기법)과 다듬이질을 사용하여 여려 겹의 한지를 겹쳐 단단한 설치 조형작품을 만들었다. 종이 주조(Paper casting)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된 대형 작품 ‘Paper Vault’는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종이 주조(Paper casting) 기법과 즉흥적이며 제약받지 않는 줌치기법의 두 상반된 창작 기법이 만나 서로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다. ▲ 제 2전시실의 마이클 헌트, 나오미 달글리쉬 작가는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재료들을 골라 붉은 점토를 만들고 한국 전통 발물레 성형을 거쳐 장작 가마에 도자기를 구운 작품을 전시했다. ▲ 새미 리 작가는 전통 공예 기법인 줌치기법과 다듬이질을 사용해 여려 겹의 한지를 겹쳐 단단한 설치 조형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 개막식은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미 의회 도서관의 잔 드루 제본 및 소장품 보존 국장, 스미스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루이스 코트 큐레이터 등 주요 문화예술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람객들 대부분은 한지와 도자기가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의 예술로 표현된 점과 작가만의 고유한 개성이 느껴지는 작품에 감탄했다. 개막식과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작품의 제작 과정 및 한국 미술에 영감을 받게 된 계기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새미 리(위), 스테프 루 작가(아래)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개막식에 참석한 에이미 리 작가(오른쪽)가 관람객들과 작품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 프리어새클러갤러리의 루이스 코트 큐레이터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국립 초상화 박물관의 로빈 에스레선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한지와 옹기의 전통 제작 기법을 미국 예술가들이 재해석하고 각자만의 독특하고 현대적 방식을 접목한 좋은 사례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는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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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 가가’ 무슨 뜻일까요?' 주제로 한국 사투리에 대해 발표하는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 사투리에 대해 발표하는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제11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5월 4일 아인샴스대학교 알손 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이집트 세종학당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 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케냐에서 예선을 통과한 한국어 학습자 9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그동안 쌓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였다. ▲ 제11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사찰음식, 경상도 사투리, 한국의 성공 비결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있다. ▲ 제11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케냐에서 예선을 통과한 한국어 학습자들, 이집트 세종학당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한국의 사찰음식, 경상도 사투리, 한국의 성공 비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초급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참가한 ‘사라 바크르’는 ‘‘가가 가가’ 무슨 뜻일까요?‘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사투리의 특징들과 이로 인해 생기는 재밌는 사례들을 흥미롭게 다루었다. 고급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인샴스대학교 4학년 알래 이메드는 ‘남친보다 친구’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한국드라마를 보며 영화배우 공유나 현빈 같은 남자친구에 대한 기대를 품고 한국으로 유학을 떠났다면서, 공유나 현빈 같은 남자친구를 찾지 못하였지만 오히려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한국어 공부에 더욱 집중한 계기가 되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 제11회 중동·아프리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윤순구 주이집트 대사 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로 11년째인 대회인데, 각국에서 참가한 대표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해가 갈수록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요르단, 케냐의 한국어교육기관에서 예선을 통과한 대표 및 아랍에미리트 대표가 처음으로 참가하며 아?중동 지역 내 한국어 교육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대회 참가 국가수를 확대하여 한국어 교육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에 힘써 나가고 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한국어 국제 말하기대회로 앞으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가 중동·아프리카권 내 공공외교 강화 및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준비되며 이집트 각 교육기관에서 준비한 양국 음악연주, 코믹연극, 사물놀이 등도 대회 중 선보였다. 대회에는 윤순구 주이집트 한국대사, 박재양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장과 모나 파우드(Mona Fouad) 알손 대학교 학장, 마크람(Makram al-Ghanr) 전 학장과 교수 및 학생, 한인회장, 평통자문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집트 각 교육기관에서는 사물놀이, 양국 음악연주 등을 선보였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원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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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 이슬람 학교 학생들 한국 문화 배우러 왔어요

    자카르타 이슬람 학교에서 한국문화 배우러 왔어요

    ▲ 자카르타 이슬람 학교 학생들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복을 입어보고 투호놀이를 즐기며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했다. 자카르타 이슬람 학교(Jakarta Islamic School : JIS) 중학생 50여 명이 4명의 인솔 교사와 함께 지난 5월 3일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을 찾았다. 타 학교에 비해 학년당 학생수가 많은 JIS는 학년별로 한국문화 체험 학습에 참여하며 한국문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위한 한국문화원 견학 첫 순서는 문화원에 관해 간략한 소개였다. 한복의 변천과정, 한복 속 전통문양의 의미 및 착용법과 김치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한복 사진을 본 일부 학생은 한국드라마에서 보았는데 색상이 화려하고 무늬가 예뻐 입어보고 싶었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한복 착용법을 설명하자 학생들은 저마다 수첩에 메모하며 관심을 기울였다. 김치 설명에서 학생들은 자료 사진을 보자 맛있어 보인다고 소리치며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프다는 재기발랄한 반응으로 까르르 웃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한국문화를 간접체험했다. 김치 종류가 다양하다는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배추로 만든 김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김치가 있다니 놀랍고 신기하다며 대부분 고춧가루가 들어가는데 모두 같은 맛이냐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한참 이어갔다. 설명 후에는 간단한 퀴즈쇼가 이어졌다. 정답을 맞힌 학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는 말에 학생들은 의욕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퀴즈를 내자마자 바로 정답을 맞힌 학생, 내용을 기록해둔 수첩을 뒤적여 답을 맞힌 학생, 기회를 놓친 학생, 오답을 낸 학생 등 함께 기뻐해주고 안타까워해주는 분위기였다. 문화원은 기념품으로 USB와 축구공 2개를 증정했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학생들에게 한복과 김치에 대해 설명한 뒤 퀴즈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한국전통문화체험 시간에는 한복과 투호 놀이를 체험했다. 한국문화를 느끼며 친구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한 여학생은 한국 드라마에서 한복을 보고 화려하고 예뻐서 꼭 입어보고 싶었다고 반응하는가 하면 다른 학생들도 앞에서 학습한 한복 착용법을 기록해 둔 수첩을 뒤적이며 따라 해보는 친구들의 서툰 모습을 보고 웃고, 한복 입은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순서인 문화원 시설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관련 도서와 영상자료들로 가득한 도서관으로 학생들을 안내하여 도서관 소장 자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한국 동화, 만화, 한국어 도서 코너 앞에서 책을 살펴보고, K-POP 영상물 코너 앞에 삼삼오오 모여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이라며 영상물 자료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도서 대출 방법을 묻는 학생들도 다수였다. ▲ 자카르타 이슬람 학교 학생들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돌아보며 한국 도서와 영상 자료를 체험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한 견학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교사들은 귀중한 시간을 할애한 문화원에 감사를 표했고, 학생들은 한국문화의 새로운 점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들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유할 거라고 말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관계자는 “문화원이 한국문화 체험학습장의 명소로 점점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소재 현지학교 외에 국제학교 초등학생에서 일반 대학생까지 한국문화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견학에 참석한 교사와 50여 명 학생들은 다목적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한국문화원 견학 투어 일정을 마쳤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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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없는 아프리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체험

    겨울 없는 아프리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체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간접체험하기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나이지리아 초등학교 교사들이 평창 마스코트를 안고 기념촬영을 했다.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지역은 건기와 우기의 경계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는 사바나 기후로 연중 섭씨 25도에서 38도를 오르내리는 매우 더운 날씨이다. 눈과 겨울에 대해 낯설게 느끼는 나이지리아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지난 4월 25일 나이지리아 초등학교 교사들을 문화원으로 초청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간접체험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참가 교사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에서 제작한 홍보 동영상 4편을 시청한 후, 마스코트 인형‘수호랑’과‘반다비’를 안고 기념촬영을 했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겨울과 눈의 이미지에 생소한 편이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하얀 눈의 과 겨울 스포츠의 역동성에 매료되었다. 이후 문화원 리셉션홀, K-POP 체험코너, 한복 전시관, 다도 사랑방, 상설 전시관, 조선 스튜디오 사진기 코너 등 한류 체험관을 둘러보며 문화원을 견학하며 한국문화 면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나이지리아 초등학교 교사들은 지난 4월 19일 한류 체험관을 구축하며 재개방한 문화원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으며 사랑방 앞에서는 기념촬영에 나섰다. 교사들은 워크숍에서 얻은 한국과 한류에 대한 이미지를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5월에 개최 예정인 2017 한국-나이지리아 양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문화원은 올해 그리기 대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축제’를 특별 주제로 추가하여 대회 참가 학생들이 내년도 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겨울 스포츠 축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교사 워크숍 이후 5월에 있을 그리기 대회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수상작을 문화원에 전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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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팬클럽 ‘IGOT7 Indonesia’ 정기 모임

    인도네시아 팬클럽 ‘IGOT7 Indonesia’ 정기 모임

    ▲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인도네시아 팬들 70여 명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 모여 팬클럽 정기 모임을 함께했다. 지난 4월 29일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인도네시아 팬 모임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에서 열렸다. 각지에서 모여든 GOT7 팬클럽 회원 70여 명은 문화원 다목적 홀에 모여 GOT7 사진 전시, 뮤직 비디오 감상, 퀴즈 이벤트 등을 즐기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 팬클럽 회원들은 GOT7의 최근 활동과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그 앞에서 다정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모임 시작은 지난 2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GOT7 팬미팅 현장에 대한 몇몇 회원들의 회상으로부터 시작됐다. 회원들은 화려하고 멋있었던 모든 순간을 한 장면도 잊을 수 없다며 상기된 어조로 GOT7 팬미팅에 대해 전했다. 다른 회원들은 호기심과 부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화면만큼 잘생겼는지, 직접 듣는 노래는 어땠는지 등 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특히, 직접 만나 본 멤버 한명 한명에 대한 감상은 회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GOT7의 최근 활동과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 앞에서 팬들은 마치 직접 만난 것처럼 기뻐하며 다정한 표정으로 사진 속 멤버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서 GOT7의 히트곡 ‘손들어’, ‘고백송’, 최신곡 ‘Never Ever' , ‘파라다이스’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때는 회원 모두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몇몇 여성 회원들이 GOT7 춤을 따라 추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퀴즈쇼 ‘GOT7에 관한 모든 것’에서는 정답을 맞힌 회원에게 GOT7 멤버의 사진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GOT7 팬클럽 정기 모임 이벤트 행사 마지막은 함께 모여 “사랑해요, 갓세븐(GOT7)”을 외치며 마음을 받아달라는 모션을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퀴즈쇼 ‘GOT7에 관한 모든 것’에서 정답을 맞힌 회원들이 GOT7 멤버의 사진이 담긴 기념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정기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이 "사랑해요, 갓세븐(GOT7)"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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