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심 있는 호주 대학생들 위한 문화 워크숍
8월 26일 문화원 내 아리랑 홀에서 한국학 전공학생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문화 특강 및 워크샵이 열렸다. ▲ 한국학 전공학생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호주의 대학생들이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특강을 듣고 한국문화를 즐겼다. ‘Workshop for Emerging Experts of Korea (WEEK)’ 라는 명칭 하에 종일 행사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NSW 및 ACT 지역의 대학생 약 30명이 참석했다. 한국 영화 및 K-POP 관련 특강, 한식과 한국 전통 놀이인 윷놀이 체험, 호주 내 한국 기업에 대한 정보 및 한호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강연 프로그램이 워크숍 동안 이루어졌다. ▲ 한국 영화, K-Pop 등을 주제로 한 문화 특강이 이루어지고 호주 내 한국기업, 한호 비즈니스 관계, 한국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도 주호주 한국문화원을 찾은 대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영화평론가 러셀 에드워즈(Russell Edwards)는 'Korean Film: Style, Grace and Ac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SBS PopAsia TV호스트 앤디 트루(Andy Trieu)는 'Up close with K-POP'이라는 주제로 K-POP 산업과 K-POP 스타와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에 마련된 인포세션에서는 재호한국상공협회(KC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지사 Ernst&Young, 농심 오스트레일리아, 한국교육원(KEC) 의 관계자가 참석해 호주 내 한국기업, 한호 비즈니스 관계, 한국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비빔밥 체험, 한복 체험, 한국 관련 OX 퀴즈, 윷놀이 토너먼트가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팀을 이뤄 한국 전통놀이를 하면서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를 이해하고 참석자 간 친목을 다졌다. 또한, 여러 학교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었다. ▲ 주호주 한국문화원을 찾은 대학생들은 비빔밥과 한복을 체험하고 윷놀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여학생은 “한국에 대한 정보와 한국 취업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얻는 데 좋은 기회였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한국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특히, K-POP 팬으로써 K-POP의 현주소와 K-POP 아티스트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안신영 문화원장은 “문화원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는 금년에 처음 개최한 것으로 행사 후 참석자 설문조사를 통해 내년에도 보다 양질의 워크샵을 개최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 및 발전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워크샵을 개최하여 한국과 한국문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호주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에 한국문화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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