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서 즐기는 추석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추석 체험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이 예쁜 송편을 빚으면 예쁜 딸을 빚는다는 한국 어른들의 옛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9월 17일(토)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 아리랑홀에서는 추석 체험 행사가 열렸다. 약 60명이 모여 한국의 명절 추석에 대해 배우고 한국 전통문화를 즐겼다. ▲ 추석 체험 행사를 찾은 아랍에미리트 참가자들이 둘러앉아 송편 빚기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추석에 대한 설명과 퀴즈로 시작된 행사는 송편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졌다. 송편을 예쁘게 만든 참가자는 '예쁜 송편 콘테스트'에 응모해 문화원 직원들이 '예쁜 송편상'과 '창의상'을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 아랍에미리트 참가자들은 '예쁜 송편 콘테스트'에 응모한 송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며 추석 체험 행사를 즐겼다. ▲ 고질라 송편을 만든 살레(Saleh)가 송편 만들기 창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떡을 익히는 동안, 아리랑홀에서는 한국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팀이 윷놀이로 대결을 하는 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수시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8팀 중 4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 뒤 투호로 승부를 가렸다. 결승에서 우승한 2팀에게는 작은 선물을 전해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의 명절을 함께 즐긴 것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 팀을 나눠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며 송편이 익기를 기다렸다. 이어 직접 만든 송편을 시식해보는 시간을 보내며 온가족이 함께 모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한국의 명절 추석의 의미를 되새겼다. ▲ 직접 만든 송편을 시식 중인 참가자들이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번 추석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한국 명절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만든 송편이 완벽하진 않지만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 한국의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행정원들은 한복을 입고 추석 체험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을 맞았다. 자료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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