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0,866

페이지 966 / 1087

게시물검색영역
  • 한국어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한국어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4월 30일 마닐라 소재의 아테네오 대학교에서 제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Korean Speech Contest)가 열렸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발표자가 한국어를 배우게 된 사연과 한국어를 통해 맺은 인연을 200여 명 방청객 앞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이야기해 감동을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필리핀에서 4월 30일 열린 한국어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2012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마닐라에서만 개최해 오다, 2015년에는 마닐라, 세부, 다바오, 일로일로 등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했다. 올해는 필리핀 기술교육개발청(TESDA), 각 지역별 한인회, 아테네오 대학교와 공동으로, 마닐라, 세부, 다바오, 일로일로, 바기오, 팜팡가 등 6개 지역에서 4월 23일 예선을 진행해, 마닐라에서 본선 대회가 열렸다.오충석 문화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필리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더욱 확대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작년보다 두 지역 확대된 총 6개 지역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예선을 진행하여, 필리핀 전역에 한국어 말하기 열기가 퍼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필리핀 최고 명문 사립대인 아테네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알바다(Aldaba) 학장은 환영사에서 ;아테네오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레벨 1~4)을 개설해 약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으며, 그중 30명 이상이 한국어를 부전공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아테네오대학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타클로반 출신의 바끌레아 앤 (Baclea-an) 양은 한국어를 통해 불행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 계기를 소개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연은 이렇다.▲ 1등을 수상한 타클로반 출신의 바끌레아 앤 양은 한국어를 공부하며 위안을 받고 이 위안을 한국어가 필요한 지역에서 나누며 성장한 경험담을 유창한 한국어로 소개했다.;선천성 심장병을 앓아 어릴 때부터 병원 신세를 지며 삶에 희망이 없었으나, 병실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을 들으며 삶에 대한 위안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공부했다. 2013년11월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타클로반 지역에 수만 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가정도 완전히 폐허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한국의 아라우 부대가 타클로반의 복구를 위해 1년간 주둔하게 되었을 때 아라우 부대를 직접 찾아가 한국어를 통해 받은 삶의 위안을 조금이라도 타인에게 나누고자 한국어-따갈로그어(필리핀어) 통역을 자처했다. 이후 아라우 부대와 피해 복구활동을 같이 하면서 많은 보람을 얻었고, 또 이 계기를 통해 한국어를 더욱 잘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어와의 인연은 삶에 위안과 보람을 주었기에 한국어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국어 교사가 되려는 희망을 품고 현재는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바끌레아 앤양은 지난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3등을 차지했으며, 1년만의 재도전 끝에 마침내 올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2등을 수상한 현재 필리핀국제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크리스틴 디존(Christine Dizon) 양은 ;2살 때 해외로 나간 어머니와 6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어린 시절을 혼자 보내게 되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대학 입학 이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면서 삶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했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 한국어를 전공하는 크리스틴 디존 양은 한국어화 한국문화가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경험담으로 대회 2등을 수상했다.3등 수상자인 아테네오대학교 재학 중인 재닌 라다란(Janine Laddaran)양은 고려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배운 새로운 친구들 만나기를 겁내지 마라, 모험을 하라, 자기 나라를 돌아보라는 3가지 교훈을 소개하며,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낼 때 배운 교훈을 소개한 재닌 라다란 양이 3등을 수상했다.이외에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슬픔에 빠져 3개월간 방에서 나오지 않으며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웠다는 다바오 출신의 14살 중학생 리나 양, 한국에 머물 때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姓)인 아줌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필리핀으로 귀국해 바기오에서 ;아줌마 클럽;을 만들었다는 레이첼 씨, 오래 전 한국에서 1년간 일하며 동네 아줌마들에게 한국어를 배운 이야기를 소개한 팜팡가 출신의 46살 안토니오 씨 등 한국어, 한국문화와 관련된 감동적이거나 흥미진진한 일화를 솜씨 좋은 한국어로 뽐냈다.올해 대회 1등 수상자인 바끌레아 앤 양은 3만 페소의 상금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와 경희대학교에서 후원하는 6박 7일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Fun Korean Language Program in Kyunghee University)을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 1등 수상자인 바끌레아 앤 양은 상금과 함께 6박 7일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부상으로 받았다.이번 대회의 심사는 오충석 한국문화원장, 이종민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부인,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장, 김종호 한국국제학교 교장, 이종화 필리핀 국립대학 교수가 맡았다. ▲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만난 경험담에 미소짓고 있다.김종호 한국국제학교 교장은 대회가 끝난 후 ;한국어를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심사가 어려웠지만 매우 뿌듯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연령층이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2015년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승자인 옌 마리아 추아(Yen Maria Chua)의 축하 연설, 아테네오대학교 남학생의 ;태양의 후예;의 주제곡 열창, 2014년도 피노이 케이팝 스타의 우승자인 진카일리(Jean Kiley)의 특별공연 등이 열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6.05.11
    상세보기
  • 작품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담은 전시

    작품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담은 전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2016년 뉴욕한국문화원의 공모 당선 작가전 ;STOP, UNRAVEL, ABSORB;를 갤러리코리아에서 개최하고 있다.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전시작가 공모 프로그램은 해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매년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큐레이터, 비평가 그룹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작가 및 전시 선정에 더욱더 신중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뉴욕의 최대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아모리쇼(The Armory Show)의 벤자민 제노치오(Benjamin Genocchio, executive director)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더하였다. 벤자민 제노치오는 Artnet News의 창립 편집장이자, New York Times, Art& Auction, Modern Painters매거진, Artinfo.com 등 다양한 예술 미디어의 편집 및 비평가로 활동한 바 있다.;Call for Artists 2016; 첫 공모전 당선 전시 ;STOP, UNRAVEL, ABSORB;는 한인 독립 큐레이터 미셸 은옥 김(Michelle Eunoak Kim)씨가 기획,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본정, 승인영 ,파블로 알바레스, 장호정, 피터 이권 김, 이영수, 허보석, 연현주 작가가 참여하는 8인 그룹전이다. 전시를 기획한 미셸 은옥 킴 큐레이터는 전시 제목에 나타나 있는 세개의 단어, ;STOP, UNRAVEL, ABSORB;를 삶의 본질에 대한 탐구와 그 과정을 나타내는 핵심 언어라고 규정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대상에 대해 ;멈춰; 서서, ;사유;하고, 마침내 그 본질에 대해 ;체득;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수많은 감정들이 결국 다양한 방법(미디움)으로 작품에 투영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STOP, UNRAVEL, ABSORB;는 작품이 삶이 되고, 삶이 즉 예술이 되는 과정을 담은 전시라고도 할 수 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품을 마주하는 관람객들 또한 멈춰서, 사유하고,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시에 대해 전했다.▲ 전시 첫날인 4월 20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막식 및 VIP리셉션을 열었다.▲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2016년 뉴욕한국문화원의 공모 당선 작가전 ;STOP, UNRAVEL, ABSORB;가 갤러리코리아에서 열린다.구본정 작가는 빽빽한 정글을 닮은 도시의 풍경과 밀림의 맹수를 나란히 캔버스에 배치함으로서 ;오만과 편견'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도시는 맹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맹수는 도시에서 살아갈 이유가 없다.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은 상대에 대한 오만한 태도를 가지게 되고, 이 오만함은 서로에 대한 편견을 구축한다. 하지만 ;정글;을 소재로 섞일 것 같지 않은 두 세계를 극명하게 그리는 과정은 적자생존의 원칙만이 존재하는 서로 다른 정글을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로 만들어가는 시도이기도 하다. 작가는 약육강식의 세계의 맹수들이 절박하게 사냥하는 모습과 자본주의 체제를 대표하는 월가에서 돈을 쫓는 우리들의 모습을 교차시키고 있는 것이다.▲ 구본정, 'Jungle; Morning of a Sentry'승인영 작가의 펜드로잉은 인간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과 억눌린 감정들을 드로잉을 통해 의식세계로 꺼내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개성이 부재한 하나의 전체로서 존재한다. 하지만 미시적 관점에서 개개의 구성원들은 서로 다른 특성과 욕망을 지닌 개별체들이다. 작가가 그리는 반복적인 선은 그러한 특성을 나타낸다. 전체로서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사회를 나타내지만 개개의 선들은 저마다의 길이와 두께를 가지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 승인영 작가는 "관객이 직접 설치 작업의 공간으로 들어와, 멈춰 서서 바라보고 어떻게 반응하고 소통 하는지 작가로서 지켜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울 것 같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밝혔다.▲ 승인영, 'Proud'파블로 알바레즈(Pablo Alvarez)는 쓰고 버려진 캔의 표면을 긁고 펴, 철사로 연결하여 캔버스로 사용한다. 여러 미디엄으로 장소와 사람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기록하고, 다양한 테크닉을 사용하여 시각적 실험을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들을 재배열함으로써 작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남미 멕시코에서 보낸 유년기를 바탕으로 삶과 기억의 편린들을 채집하여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설치 작품을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는 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콜라주 메이킹(college-making)이야말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표현 양식이며 작가자신이다; 라고 파블로 작가는 강조한다.▲ 파블로 알바레즈, Third World Piazza Del Popolo장호정 작가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하찮은 존재인 ;비닐봉지;를 극사실적으로 그린다. 무언가를 담기 위해 쓰이다가 금방 버려지는 비닐은 대표적인 ;하찮은; 물건이다. 하지만 작가는 구겨지고 늘어난 비닐의 특성을 빛으로 극대화시키고 극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서 도리어 가치 있는 대상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러한 작가의 작품은 현대예술에 대한 담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무런 쓰임을 가지지 않는 버려진 비닐봉지가 예술로서의 가치를 얻게 되었을 때 비닐봉지는 예술에서 말하는 숭고미를 갖게 된다. 장호정의 작품은 우리들에게 예술과 비닐봉지가 갖는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한다.▲ 장호정, 'The Substantial Existence in Ordinary Object'퍼블릭 아트 프로젝트 ; ART is ME, ART is YOU ; 를 6년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김 피터 이권(Peter Yikwon Kim) 작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이의 간격을 메워줄 소통과 대화에 주목하는 작가로 특히, 우리 사회에 내재된 소통의 문제들을 다루는 설치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세 개의 각기 다른 크기로 제작된 블라인드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블라인드 고유 기능인 빛과 공간의 차단과 조절 이라는 한계를 걷어내고 들어냄으로, 물리적 공간 이면의 세계로 시선을 끌어들인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 이를 제한하고 가로 막고 서 있는 것은 무엇인지 관람객들에게 되묻는 작업이다.▲ 김 피터 이권, 'Three Generations in Dialogue'이영수와 허보석은 건축가이자 예술가이다. 이들의 설치작품 'Beyond the Boundary'는 이미 존재하는 환경(existing context)과 새로운 공간(new context) 사이를 구분 짓는 ;경계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작업이다. 물리적 공간의 경계선을 해체함으로써, 새로운 공간과 환경을 구축함과 동시에 해체와 재정립의 과정을 통해 물리적 공간 이면에 내재하는 다양한 관계에 주목한다.▲ 이영수, 허보석, 'Beyond the Boundary'창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연현주 작가의 회화에는 주로 소소한 일상이 담겨져 있다. 일상을 내다 볼 수 있는 창이라는 공간은 작가가 평소에 느끼고 갈망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물이다. 그 공간을 통해 잊고 있던 꿈과 지나간 기억을 찾아 추상이라는 형태로 담담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한다.▲ 연현주, 'Red Floor'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희성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5.10
    상세보기
  • 한국문화와 함께 놀자

    한국문화와 함께 놀자

    필리핀국립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에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국제박람회(International Fair). 한국 외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6개국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자국을 소개했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국제박람회를 위한 홍보 부스 설치 외에 4월 26일 ;한국의 날 행사: Nolja;를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빌딩에서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필리핀국립대학에서 4월 26일 열린 ;한국의 날 행사: Nolja;. 공과대학 로비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진행 중이다.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그룹 회원들은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로비에서 한글 이름 써보기, 태극기 그리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행사와 함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코스프레 체험, 우리 고유의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민속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사약 마시기 콘테스트;, ;매운 불닭볶음면 빨리먹기 게임; 등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날 행사: Nolja;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강모영 선생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공연장에서는 한국의예술의 전당에서 지원받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상영해 뮤지컬을 통해 한국의 역사, 전통 의상, 음악 등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명성왕후; 상영 후 진행된 한국문화공연에서는 필리핀 ABS-CBN 방송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I Love OPM;에서 3등을 차지한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원의 가야금 공연, 부채춤 무용,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장에서는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이 축하무대를 선보였으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는 부채춤, 난타, 장구춤 공연 등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또한 2015년도에 국립국악원 파견 강사를 통해 연수를 받은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공연, 필리핀국립대학의 한류 동아리인 ;UP 아리랑;과 ;Hally UP;의 K-pop 댄스 공연,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피노이 케이팝 스타(Pinoy K-Pop Star)의 2014년도, 2015년도 연속 우승팀;Se-eon;의 방탄소년단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져 공연을 관람한 5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한류 동아리들은 한국문화를 즐기며 익힌 실력을 ;한국의 날 행사: Nolja; 무대에서 선보였다.오충석 원장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 학생들이 필리핀국립대 한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해, 다른 필리핀국립대학 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필리핀국립대학과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행사를 준비한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이자 필리핀국립대학교 학생인 이소의 양은 ;학교 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필리핀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게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6.05.10
    상세보기
  • 젊은 영웅들의 파워풀한 춤, 뉴욕 실험극장을 사로잡다

    젊은 영웅들의 파워풀한 춤, 뉴욕 실험극장을 사로잡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 ;오픈 스테이지; 의 2015-2016년도 시즌 5번째 무대로 본국 신진 안무가 정석순이 이끄는 현대무용 단체인 '프로젝트 S'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For Whom);을 4월 29일뉴욕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유서깊은 실험극장인 라마마 씨어터(La MaMa Theatre)에서 개최하였다.▲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의 라인업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뉴욕 한국문화원 '오픈 스테이지' 2015-2016년도 시즌 5번째 무대이기도 한 '프로젝트 S'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는 뉴욕 젊은 관객들에게 한국 무용의 역동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이번 공연은 문화원과 라마마 씨어터가 처음으로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라마마의 대표적인 무용 축제인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의 라인업 중 하나로 함께 작품을 선정하여 공동 주최한 공연이다. 지금까지 라마마 씨어터에서 기획한 한국 공연 작품에 문화원이 함께 후원하거나 협력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작품 심사를 통한 선정에서부터 기획, 홍보, 진행까지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세 명의 남성 무용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S'는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감각적인 신체 움직임으로 현지 무용계 관계자들과 다수의 현지 젊은 층 관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누구를 위하여;는 어렸을 적 꿈꾸었던 자신들만의 영웅의 모습을 통해서 참된 자아를 찾고, 또 그간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꿈,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모든 에너지를 담은 힘이 넘치는 안무로 풀어낸 작품이다. '프로젝트 S'를 이끄는 안무가 정석순의 작품으로, 1부는 ;영웅들;, 2부는 ;파라다이스 에디션; 등 두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를 위하여'는 자신이 무엇을 꿈꾸는지, 잃어버린 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80석의 객석이 만석으로 채워진 가운데 관객들은 1시간여 동안 무용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춤에 압도되었다. 애드립에 함께 웃으며 리듬에 맞춰 반응하며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어 춤을 통한 공감대로 공연장의 열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공연 이후 진행된 아티스트와 함께한 한식 리셉션에서도 현지 무용계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S' 팀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젝트 S'는 1부 '영웅들'에서는 헐크와 아이어맨 캐릭터 가면을 활용하여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젊은 영웅들이 보여주는 안무를, 2부 '파라다이스 에디션'에서는 남성 듀엣이 펼쳐 보이는 꿈 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감각적이고 섬세한 안무를 선보여 뉴욕 관객을 사로잡았다.이번 공연에 참석한 한 현지 무용계 독립 큐레이터는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에 한국 출신 무용팀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프로젝트 S'와 같이 실력을 겸비한 크리에이티브한 한국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앞으로 더욱 눈여겨봐야할 것"이라고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공연 후 이어진 리셉션은 무용가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공연을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 효 공연매니저는 ;한국의 젊고 기량이 뛰어난 신진 현대무용가들의 개성과 넘치는 열정을 뉴욕 무용계에 알리는 본보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문화원이 현지 유명 공연장인 라마마 씨어터와 함께 공동주최한 첫 케이스가 매우 성공적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훌륭한 공연이 뉴욕 주류 공연계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프로젝트 S'는 정석순, 오영훈, 표상만 등 3명의 무용수로 구성된 팀이다. 안무가이자 대표인 정석순은 한성대학교 무용과 재학 중 '동아무용콩쿨'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무용수로 이후 스위스 생갈렌 무용단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구를 위하여' 시리즈, '블루' 시리즈 등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모교인 한성대학교 등에서 춤을 지도하고 있다. 댄서 오영훈은 뉴욕을 주 무대로 순수 무용장르 활동 외에 커뮤니티 및 치유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특정 장소 맞춤형 공연 및 장르 융복합 공연을 통해 신개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댄서 표상만은 한국체육대학교 한국 무용을 전공한 후 2013년까지 본국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 현재는 제이제이브로 댄스 컴퍼니 안무가이자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젝트 S' 멤버들의 모습.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 are my everything' 함께 불러요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 are my everything' 함께 불러요

    ▲ 4, 5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K-Pop 아카데미 특별강좌로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를 방문해 한국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어 발음을 교정하는 수업을 진행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에서는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한국문화가 강좌로 개설돼 인기를 끌고 있다. K-Pop 보컬, 댄스 교실 외에도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색색의 네일아트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문화원에서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4월에서 5월에는 K-Pop 아카데미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다.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K-Pop 보컬에는 총 45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배웠다. 또한,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를 방문하여 ;노래를 통한 한국어 발음 교정법; 특강을 개최하고, 함께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하였다.▲ 4, 5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K-Pop 아카데미는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있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강좌 프로그램이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K-Pop 댄스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중급반을 개설해 좀 더 심도 있는 강좌를 펼쳐나갈 예정이다.4월 10에서 4월 14일까지는 K-Beauty의 네일강좌를 열어 3반 약 100명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또한 K-Beauty를 더 알리기 위해 이집트 내 클럽에 가서도 함께 홍보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누르한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한국 연예인들이 하는 네일아트를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어머니에게도 해주고 싶다;고 강좌 마지막에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에 나온 네일아트를 배우는 K-Beauty 강좌는 이집트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한국어과정 1학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한국어과정 1학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세종학당의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수강생, 학부모, 친구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7일 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4월 27일 열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축하무대에 오른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1월 4일 개강한 이번 학기에는 26개 반이 개설되었다. 교원 4명으로 650명의 수강생이 등록한 가운데 10개 반의 수업은 멕시코시티 시청지원교실에서 진행됐으며, 16개 반의 수업은 문화원 한국어 교실에서 진행돼 650명의 수강생 중 285명이 진급했다.장치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멕시코시티 시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문화원 세종학당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각 교원들도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환호로 화답했다.수료식은 시상식과 축하 무대, 반별 기념 사진촬영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 문화원장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고, 수료생 대표 3인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출석, 태도 등의 평가에서 총 95.5점을 받은 초급 2반의 블랑까 앙헬리까(Blanca Amgelica)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강좌 수준과 관계없이 91점 이상을 받은 학생 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은 총 120명으로, 1A 과정에서 73명, 1B 과정에서 57명, 2A 과정에서 11명이 배출됐다.▲ 2016년 1학기 동안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한국어과정 수업을 열심히 들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이 장치영 문화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수강생들은 다양한 축하 공연을 준비해 수료식을 풍성하게 했다. 5월에 있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물로 준비한 좋아하는 한국 시 3편을 낭송한 4명의 수강생들은 무대 말미에 선생님들을 무대 위로 초대해 꽃을 선물했다. 선생님들은 각 수강생들을 포옹해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수강생들은 5월 스승의 날을 미리 기념하며 한국 시 3편을 낭송하고 선생님들께 꽃을 안겼다.이어 14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한 주간 열심히 준비한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였고, 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 커버 댄스 두 팀이 무대에 올라 K-Pop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마지막 축하 공연을 위해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이자 한국 본선의 노래부문 우승자인 라이언(Ryan)이 등장하자, 객석의 열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라이언은 4곡을 연달아 부르며, 축하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14명의 수강생이 한국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여 수료식 무대를 빛냈다.▲ K-Pop 커버댄스 2 팀과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 라이언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수료식 축하 무대가 끝나고 모든 학생들은 반별로 담당 선생님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후 교사양성센터 4층 강당으로 올라가 문화원이 준비한 한식다과를 즐기며 선생님,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수료식 참석자들에게 한식다과를 제공했다.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는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문화원 세종학당의 수업을 위해 지원해준 교실이 있는 곳이다. 한국어 수강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여 문화원은 작년 초 멕시코시티 시청에 공간 지원을 요청했고, 교실 1개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에 2015년 7월부터 교사양성센터의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해올 수 있었다. 올해도 계속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교실 추가 지원을 약속 받아, 총 2곳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세종학당 1학기 수료식을 센터의 강당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멕시코인들에게 수강 기회를 주기 위해 문화원이 지속적으로 멕시코시티 시청 관계자들과 교실 확보 및 학급 추가 개설에 대해 협의한 결과, 추가 교실 확보가 이루어져 현재는 교원 확보를 위해 세종학당 재단과 협의 중이다.2016 문화원 세종학당 2학기는 5월 2일 개강했다. 추가로 확보된 새 교실의 한국어강좌는 재단의 하반기 교원 파견이 결정되는 즉시 개강 준비가 시작될 예정이다.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이집트를 찾은 한국의 전통음악

    이집트를 찾은 한국의 전통음악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 문화부와 ;European-Egyptian contemporary Music Society;와 협업해 ;Heritage and Modernity; 음악회를 아메리칸 대학교(AUC)에서 4월 13일 개최하였다.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와 김웅식 장구연구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이지영 교수는 가야금 산조 및 침향무 등 한국 전통음악의 선율을 장구 장단에 맞추어 연주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달하여 많은 찬사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위해 이집트를 찾은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음악회 외에도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법을 지도하였다.이지영 교수는 4월 14일 이집트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악기;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학생 및 교수진들에게 특강을 개최하고, 가야금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시간 동안 이집트 학생들은 한국 악기와 유사한 이집트 악기를 찾아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김웅식 장구연주사,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를 초청해 'Heritage and Modernity' 공연과 워크숍을 개최해 이집트에서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한국 그림책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한국 그림책

    ▲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이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렸으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도서전에서 한국 그림책을 알렸다.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La Rural에서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이 열렸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과 함께 중남미 최고 권위의 국제도서전으로 일컬어지는 행사다.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최고의 문화 홍보 플랫폼이기도 하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2009년부터 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문화를 홍보해왔다.올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운영하는 한국관의 주제는 ;한국의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지난 해 한국 작가들이 전 부분에 입상한 것과 관련해, ;나의 작은 인형 상자;(정유미), ;담;(지경애), ;민들레는 민들레;(김장성;오현경), ;떼루떼루;(박연철), ;위를 봐요!;(정진호),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안영은)등 수상작들을 아르헨티나에 소개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49종; 카탈로그도 전시해 ;그림책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을 훑어보고 있다.또한 전 세계 문화기술 산업분야를 관통하는 현상이자, 한국 문화예술의 핵심인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에 주목하여, 도서와 애니메이션 간 장벽을 허물고 북 트레일러(Book Trailer), DVD BOOK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지닌 정유미 작가 포커스를 진행 중에 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도서전에서 북 트레일러, DVD BOOK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지닌 정유미 작가 포커스를 진행했다.정유미 작가는 2014년 ;먼지아이;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위너상을 수상하고, 2015년 ;나의 작은 인형 상자;를 통해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작품은 모두 정 작가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2006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제작된 ;나의 작은 인형 상자;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을 비롯해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09년 제작된 ;먼지아이;는 뉴욕 햄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포함해 유수 해외 영화제에서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그림책 소개 외에도 대형 TV 및 태블릿 PC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사진 및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의 문학과 K-팝, K-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TV, 태블릿 PC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사진 및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의 문학과 K-팝, K-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서전에 전시했다.5월 7일에는 ;한국의 날; 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컨버젼스: 한국의 사례; 세미나를 개최하며,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자인 및 학자를 초청하여 현지 출판사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의 면모를 알린다.▲ 한국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장진상 원장은 ;올해 국제도서전을 통해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K-컬쳐의 다양한 면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그림책은 언어적 장벽에 구애를 받지 않아 현지 대중들과 정서적인 교류 및 소통 가능성이 높은 한류 콘텐츠이므로 남미 출판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관 포스터.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으로 이집트 곳곳에 한국문화 알려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으로 이집트 곳곳에 한국문화 알려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의 7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지역으로 4월 12일 베니수에프에서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4월 18일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시를 찾았다.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전합니다이집트의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4월 12일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주최한 행사에 학생들과 일반 참가자들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함께 즐겼다.▲ 제 1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린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는 홍보 영상물 상영, 문화특강과 함께 한글로 이름써주기(위), 네일아트 시연회(아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1부에서는 아리랑 연가 오케스트라와 독도 영상물을 방영해 한국의 음악 선율과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홍보하였다. 네일아트 시연회, 한국의 전통차 시음회, 한복입기 체험, 한국의 바다(독도)이야기 사진전시회, 한글로 이름써주기 등으로 행사를 구성해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베니수에프 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였다.2부에는 정광균 대사의 인사말과 특강이 이어졌다. 박재양 문화원장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활동을 소개하고 양국문화 비교 특강을 실시했으며 이후 퀴즈대회를 통해 강의의 재미를 배가시켰다.타악그룹과 함께 신명 나는 한국 문화 알려요3월초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알렉산드리아 항만 개발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국간 협력이 이루어질 알렉산드리아시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렸다.타악그룹 ;진명;팀은 전장에서 병사들이 적군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과 용감하게 적과 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북으로 표현한 연주곡 ;진격의 북소리;, 호주원주민 전통악기인 디저리두와 다양한 한국전통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진 ;진천동지;, 경기민요, 장구와 유럽 행드럼의 듀엣곡인 ;블랙홀;, 풍물놀이 를 소규모인원으로 연주하는 판굿 등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집트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 중 2회 행사는 타악그룹 '진명'이 알렉산드리아시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서 한국문화를 알렸다.알렉산드리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문화원 SNS를 통해 참석자 신청을 받았다. 극장 전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공연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한류 팬클럽 ;삼한팀;과 ;K-서포터즈팀;이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의 봉사자로 참여해 관객들이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열린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는 지역 한류팬 및 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줘 한국문화에 호감을 갖도록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양국간 경제협력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한 바가 있을 것;이라고 행사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상세보기
  • 한국문화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2016 K-CULTURE 아카데미' 개강

    한국문화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2016 K-CULTURE 아카데미' 개강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한국문화강좌인 ;2016 K-CULTURE 아카데미;가 4월 개강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2016 K-CULTURE 아카데미;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9개 강좌가 개강했다.;K-CULTURE 아카데미;는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강의로 이루어져있다. 금년에는 K-Pop 커버댄스를 시작으로 보자기, 태권도, 장구, 무용, 판소리, 가곡, 민요 및 가야금 등 9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현재 127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연령대 또한 다양하다.▲ 보자기 만들기, 가야금, 민요, 태권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순으로) 강좌 참가자들 모습.특히, 2015년에 개설한 K-Pop 커버댄스 강좌는 모든 강좌 중 가장 빨리 정원을 넘어섰으며 현재에도 문의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5년에 개설한 K-Pop 커버댄스 강좌는 모든 강좌 중 가장 빨리 정원을 넘어섰다.금년에는 세종학당 수강생을 주 대상으로 한 특별강좌인 ;한글 서예 강좌;가 신설되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세종학당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세종학당 수강생을 주 대상으로 한 ;한글 서예 강좌;가 신설돼, 호응을 받았다.'K-CULTURE 아카데미'는 한국 국적의 전통예술인 및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이루어져, 현지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의 한국문화 보급 활동을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K-Pop 콘테스트, 한국전통예술공연, 태권도 시범 등을 관람하고 수강으로 이어지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감상하는 한국문화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K-CULTURE 아카데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5.03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