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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을 사로잡은 평창의 맛

    카자흐스탄을 사로잡은 평창의 맛

    카자흐스탄에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메뉴 10선’중 하나인 ‘메밀감자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렸다. 지난 6월 28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특별 한식 마스터 클래스 ‘한식의 매력’ 을 개최하면서다.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메뉴 10선’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선보인 메뉴로 국내외 음식전문가 10명이 참여해 3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메밀감자비빔밥’은 우리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먹기 쉽게 재탄생시킨 요리로 영양 면에서도 훌륭한 강원도 평창의 특산물인 메밀과 감자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쌈을 싸서 먹는 새로운 방식의 비빔밥으로 한국의 '쌈' 문화까지 함께 담았다. 한국에서 전문 요리사를 초청해 진행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마스터 클래스에선 ‘평창 올림픽 한식 10선’에 대한 개괄적 프레젠테이션과 요리 시연이 이어졌으며, 시식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한 55명의 카자흐스탄 참가자들은 놀라운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 줌라다(33) 씨는“한국문화원 SNS를 통해 사진으로만 접했던 한식 10선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맛 또한 현지인의 입맛에도 딱 맞아 가족에게 꼭 요리해 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춘 한식의 다변화 실현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현지인들이 한식에 대한 정서적·문화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더 다양한 한식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꾸준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한국문화가 있는 날’또한 그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와 함께 평창 올림픽 포토존 및 홍보부스를 설치함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에코백, 수첩 등 평창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평창올림픽 홍보 효과를 더욱 높혔다. 이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문화원은 지속적인 SNS 홍보 활동으로 올림픽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식 메뉴 10선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해 SNS를 통해 배포했을 뿐 아니라, 평창올림픽 관련 정보가 영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등 한정된 언어로 제공되는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카자흐어와 러시아어 2개 언어로 번역하여, 현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홍보 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 아스타나 대형 쇼핑몰에 설치한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가 마무리되는 9월 10일까지 계속된다. [한식 시연회] 한식의 매력 · 일시 : 6월 28일(수) ·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참석자 : 악토베 고려인협회 5명,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2명, 고려일보 손 블라디미르 기자 외 일반인 60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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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과 한식 퓨전으로 요리 개발해 대상 수상

    브라질·한식 퓨전 요리 개발해 대상 수상

    6월 17일 브라질 뷔페 피오렐로(Buffet Fiorelo)에서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브라질 시민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한식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행사로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인들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홍영종 총영사, 파피오 토미오 푸지네가(Flavio Tomio Fuzinaga) 요리대학 교수의 축사에 이어 본선대회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의 발표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6월 7일에 개최된 예선전에 통과한 참가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약 1시간 동안 조리하였다. 참가자들은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 규정에 따라 당면, 두부, 떡 등 한국 음식재료와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양념을 각각 한 가지 이상 사용하여 자신이 개발한 요리를 선보였다. 조리 시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요리 시범을 보이고 음악 공연이 이어졌다. 한식을 상징하는 구절판 시범에 이어 관객들과 함께 김밥 말기 등 체험을 즐기며 한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교민 유투버 카브리엘라 윤(Gabriela Yoon) 양의 공연은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으깬 고구마와 김치·돼지고기로 한식·브라질식 퓨전 요리(Escondidinho de Felicidade)를 개발한 세실리아 야마시타(Cecilia Yamashita) 씨가 대상과 함께 상금 4천 헤알을 수상하였다. 크리스티나 디 파지오(Christiane Di Fazio) 씨의 매콤 당면은 2등으로 상금 2천 헤알의 영광을, 에리카 이메네스(Erica Imenes) 씨의 잡채 튀김빵이 3등으로 1천 헤알을 상금으로 받았다. 2등을 수상한 크리스티나 디 파지오 양은 관객들의 선정으로 인기상도 수상하였다. [한식 대회]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 concurso de gastronomia 2017 · 일시 : 6월 17일 13:00 · 장소 : Buffet Fiorelo · 참가자 : 한식요리경연대회 참가자 6명, 심사위원으로 나선 파울로 신(Paulo Shin)(Komah 식당 대표), 마리나 퀴에로즈 토네트(Marina Queiroz Tonete) 교수(Anhembi Morumbi대) 등 요리 전문가들,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100여 명의 브라질 시민들 · 주최· 주관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aT센터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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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독도를 만나다

    중국에서 독도를 만나다

    독도박물관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와 한석현 작가의 '슈퍼내추럴@상하이' 설치 작품을 두 파트로 나눈 전시 '섬(Island)' 이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 전시는 독도에 대한 고지도·고문서 등 역사적 사료 50여 점 이외에도 독도·울릉도 사진작품 40여 점을 전시하여 대한민국 최동단 섬의 역사와 환경을 여러 형태의 종합예술전시로 표현하였다. 한국 설치 미술가 한석현 작가는 '그린현상'의 양면성을 주제로 상하이 내의 다양한 녹색 상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슈퍼내추럴@상하이’를 선보였다. 한석현 작가는 개막식 당일 전시 소개와 전시관 투어도 함께 진행하였다. 전시 전에는 상하이 시민들에게 초록색 재활용품을 기부 받고 녹색의 생명체를 선물로 증정하는 ‘초록(超绿): 인공의 초록을 살아있는 초록으로(Beyond the green, Above the life)’ 클라우드 소싱 이벤트도 열렸다. 또한 이승진 독도박물관 관장은 상하이·소주·우시 등 화동 지역의 한국학교를 방문하여 순회강연을 진행했으며, 전시 전날인 6월 9일에는 중국 주요 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전야제가 열리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밖에도 6월 17일에는 독도학교초대교장이자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의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7월 8일에는 예정된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체험을 비롯하여 전시 부대행사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계속되고 있다. [전시] 울릉도독도박물관·주상하이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섬(Island)' 郁陵岛独岛博物馆·驻上海韩国文化院特别展'岛(Island)' · 울릉군독도박물관(www.dokdomuseum.go.kr) 1997년 개관한 한국 유일의 영토 박물관으로, 독도 및 동해를 둘러싼 관련자료를 발굴·수집·연구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관리·교육 ·홍보하고 있다. · 한석현 작가 소비의 일상에 퍼져있는 녹색 상품을 소재로 사용해 '그린 현상'의 양면성에 물음을 던지는 설치 작품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 일시 : 6월 10일 ∼ 7월 8일 09:00~18: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홀 (驻上海韩国文化院3楼展示厅) · 참가자 : 개막식 행사에는 중극 측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 협회 (中国社会经济文化交流协会) 부비서장 육해군(陆海军), 상하이지부 부비서장 위정평(魏正平), K-media 대표 장유훈(张薷薰), 한국 측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장 정용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 간사 김대원, 경상북도상하이대표처 소장 김종구, 재중국울릉향우회 회장 이종식, 상해한인신문 대표 정양진, 소주한국학교 연구부장 우준호, 울릉군 독도박물관 관장 이승진, 작가 한석현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130여 명이 참석. · 기획 : 울릉군독도박물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韩社集团 : 郁陵郡独岛博物馆•驻上海韩国文化院共同企划展——“岛(Island)” 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울릉군독도박물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섬(Island)'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개막") - 崇真艺术网 : “岛(Island)”于驻上海韩国文化院正式开幕|围绕历史与环境展开讨论 ("'섬(Island)'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개막-역사와 환경을 아우른 토론의 장") (6.10) - YOUKU : 郁陵郡独岛博物馆与驻上海韩国文化院共同企划岛展在沪隆重开幕 ("울릉군독도박물관과 주상해 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성황리에 개최")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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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 대구 알리기 위해 뉴욕 무대에 선 대구시립합창단

    문화도시 대구 알리기 위해 뉴욕 무대에 선 대구시립합창단

    1981년 창단 이후 대구 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수준 높은 연주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문화도시 대구를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23일 뉴욕을 대표하는 공연장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무대에 섰다. 뉴욕 800여 관객들에게 한국 창작곡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번 공연은 한미 수교 135주년을 기념하며 문화도시 대구를 뉴욕에 알리기 위한 대구시립합창단의 미국 투어 공연이다. 약 9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대구시립합창단은 제 9대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안승태의 카리스마 넘치는 합창 음악의 해석과 경륜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한국적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브람스 '집시의 노래'를 시작으로, 북유럽 합창곡, 한국 민요를 재해석한 '신고산 타령', ‘옹헤야’, ‘뱃노래’ 합창, '모란이 피기까지는', ‘고향의 봄’ 등 한국창작 합창곡, 한국적 미사 음악인 '아시안 미사(An Asian Mass)‘ 등을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시안 미사’에서는 사물놀이 연주단이 등장해 한국적 느낌을 살려 신명나는 연주와 더불어 합창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서양의 조화로움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앵콜로 열렬히 환호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대구시립합창단이 소속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업무협력협약을 맺고 공식 후원, 협력함으로써 한국 국내 언론과 현지 동포 언론 등에 공연을 소개하였다. 또한 현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뉴욕지부 관계자 등을 주요인사로 초청하여 문화도시 대구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한국 창작곡·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구시립합창단의 뉴욕 링컨센터 공연으로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 한국 합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르를 아우르는 합창단의 다양한 시도와 해석을 재조명할 수 있었다. 뉴욕 내 한국 클래식 음악과 합창에 대한 관심을 드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래식 공연] 대구시립합창단 뉴욕 공연 · 일시 : 6월 23일(금) 20시 · 장소 :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 참석자 : 현지 음악계 관계자, 미국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뉴욕지부 회원사 관계자,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 한인 동포 등 800여 명 · 주최· 주관 : 대구시립합창단 · 후원· 협력 : 주뉴욕 한국문화원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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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열린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교수의 토크콘서트

    중국에서 열린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교수의 토크콘서트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행사 ‘섬’ 전시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독도이야기:독도홍보 왜 중요한가’가 6월 17일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아리랑홀에서 열렸다. 힙합 공연과 강연,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강연 전에는 독도 영상과 평창 올림픽 홍보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독도 강연회]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독도이야기: 독도홍보 왜 중요한가 与韩国宣传大使徐垌德一起的Talk concert--独岛故事:独岛宣传为何重要 · 서경덕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이자 독도학교 교장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한국홍보전문가이다. · 일시 : 6월 17일 15:00-16:3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홀 (驻上海韩国文化院3楼展示厅) · 참가자 : 한국교민 및 중국인, 매체 관계자 180여 명.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热播网 : "6月韩国文化日系列活动——携手韩国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在文化院上演"("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문화원에서 개최") (6.17) - 韩社传媒 : "6月韩国文化日系列活动——携手韩国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在文化院上演"("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문화원에서 개최") - 沪江网 : 驻上海韩国文化院上演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주상해 한국문화원,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개최") (6.19) - 21CN综合 : “独岛 lkConcert”在驻上海韩国文化院上演 ("'독도 토크콘서트'"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열려") (6.20)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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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발이' 강유현의 'Jazz and...' 콘서트

    '유발이' 강유현의 'Jazz and...' 콘서트

    가수, 피아니스트, 작사가로 활동 중인 강유현의 'Jazz and...' 콘서트가 지난 6월 7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추억의 명곡인 ‘That's all’, ‘Dream a little dream of me’, ‘No moon at all’ 등으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에서 강유현은 다양한 자작곡뿐 아니라 냇킹콜, 에디트 피아프의 곡들을 부드러운 제자풍 창법으로 재해석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녀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소개한 '섬집아기'에 한국 관객들은 눈시울을 적셨으며, 가사를 모르는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공연이 끝난 후 프랑스 청중들은 "한국 재즈를 듣는 것은 처음인데,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젊은 한국 아티스트가 지니고 있는 강한 역량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다양한 언어로 노래를 해서 청중들에게 다가가는 점이 정말 좋았다", "한국문화원은 처음 방문하였는데, 향후 다른 공연에도 참가하고 싶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유발이’라는 이름으로 홍대 무대를 통해 데뷔한 강유현은 2009년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JIMFF)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룹 흠(HEUM)에서 활동하며 4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인디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한철 밴드에서 피아노를 연주하였으며, 영화 ‘산타 바바라’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한 강유현은 2015 프랑스로 건너가 부르라렌(Bourg La Reine) 재즈음악원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프랑스는 물론, 영국, 독일 그리고 이집트에서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파리뮤직포럼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영 탈렌트 (Jeunes Talents) 시리즈의 일환으로, 프랑스 및 유럽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11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하여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즐겼다. [재즈 음악회] 강유현의 'Jazz and...' 콘서트 - Jeunes Talents 시리즈 Jazz and... », concert de Kang Yuhyun - Série Jeunes Talents · 강유현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uubbaarree · 일시 : 6월 7일(수)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Centre Culturel Coréen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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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김진경이 설립한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졸업 전시

    한국인 김진경이 설립한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졸업 전시

    연변과학기술대학교 건출예술학부 산업디자인학과·건축학과의 졸업 전시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시각·제품·환경·건축 디자인 모형 및 판넬 작품 54점이 전시되었다. 다양한 민족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으며 상해의 디자인 계열 학교·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교육·산업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개막식 후에는 학생들이 디자인 계열 산업 관계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린 5월 24일 주상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상해 영국 브리태리카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디자인과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진행됐다. · 연변과학기술대학교 건축예술학부 2017 졸업작품전 延边科学技术大学建筑艺术学部2017毕业展 · 연변과학기술대학 1988년 한국인 김진경이 연변의 조선족·중국인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중국최조의 중외합작대학으로, 대다수의 교원이 한국 혹은 한국계 외국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조선족·한족(중국)·고려인·한국 유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다. 건축예술학부에는 7명의 한국 및 한국계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의 건축과 산업 디자인에 대한 교육을 전수하고 있으며, 산협협력 선도 대학으로,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하여 대학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일시 : 5월 24 - 27일 9:00 - 18: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홀 (驻上海韩国文化院3楼展示厅) · 참석자 : 개막식 행사에는 상해교통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 윤형건, 상해사범대학교 디자인과 교수 신창범, 상해목마공업상품설계유한회사 설계주관 고문(顾闻), 연변과학기술 대학교 교수 김해겸 외 교수 6명, 학생 33명 등 60여 명이 참석.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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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국문화 종합 축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국문화 종합 축제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이 바르샤바에서 6월 10일 열렸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문화 종합축제인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다. 바르샤바 시민, 폴란드 거주 한인, 외국 대사 등 약 1만 5천 명이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를 즐겼다. 바르샤바 도심 아그리콜라(Park Agrykola) 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Feel, Taste, Discover Korea'를 주제로 문화공연, 한식시식, 전통문화체험, 한국기업 제품 체험, 평창올림픽 홍보 등 하루 동안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풍경이 펼쳐졌다.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한식 코너에서는 바르샤바 한식당들이 한식 대표메뉴를 준비하였다. 불고기, 닭강정, 김밥, 잡채, 팥빙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식을 시식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폴란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지부채 꾸미기, 사물놀이 악기 체험, K-POP 노래방, 한복입기, 판화찍기, 한국관광사진전, 태권도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국문화 체험코너에도 하루 종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K-Beauty' 코너의 경우, 준비한 2,000여 개의 샘플이 동이 날 만큼 한국의 메이크업과 화장품에 관심 있는 폴란드 여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등 주요 한국기업들도 홍보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제품 체험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마련한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호랑, 반다비 인형탈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문화 애호가인 프제베요브스카 씨는 “오늘 직접 방문하여 한국문화만이 아니라 올림픽 관련 전반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페스티벌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세종학당장과 카우나스 지역의 한국학 전공 학생 10여 명이 행사 관람을 위해 단체로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2017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 · 일시 : 6월 10일 · 장소 : 바르샤바 도심 아그리콜라(Park Agrykola) 공원 · 참가자 : 바르샤바 시민, 폴란드 거주 한인, 외국 대사 등 약 1만 5천 명 ·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의 폴란드 코리아 페스티벌(2017 KOREA FESTIVAL) 홍보 영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CentrumKulturyKorei/videos/10155320180926228/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연합뉴스, 폴란드 사로잡은 한국문화...바르샤바서 ‘코리아 페스티벌’(6.12) - 프라임경제, 폴란드서 코리아 페스티벌 성료(6.12) - 정책브리핑, 폴란드 바르샤바 ‘한국문화 종합 축제’ 성황(6.12)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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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부터 47까지 한국어 배움 열정 뽐내다

    18세부터 47까지 한국어 배움 열정 뽐내다

    지난 6월 17일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지역 예선전이 개최되었다. 한국어를 배운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학생부터 5년간 배워온 학생, 18세 학생부터 47세 학생까지 초급 8명, 중급 4명 총 12명의 한국어 수강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김재환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예선 최고득점자인 Gergely Anna 는 현재 세종7(중급 2A)에서 한국어를 수학하고 있다. 이날 유창한 한국 솜씨로 말하기 대회 발표를 마쳤다. 초급, 중급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품으로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되었다. 위 왼쪽부터 초급 우수상을 수상한 Székely Anikó, 초급 최우수상을 수상한 Nazrin Tahirzade, 중급 우수상을 수상한 Korényi Priszcilla, 중급 최우수상을 수상한 Brückler Viktória.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 초,중급을 통틀어 최고득점자로 대상을 수상한 Gergely Anna는 올 9월 2017 한국문화연수에 초청된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지속적인 한국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들에게 한국어 교재를 참가선물로 증정하였다. [한국어 대회]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헝가리 예선 · 일시 : 6월 17일(토) 09:30-11:30 · 장소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참가자 : 초급부문 8명, 중급부분 4명 총 12명 참가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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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한류를 논하다

    아르헨티나 한류를 논하다

    ‘세계 속의 한류 열풍’, ‘남미에 부는 한류 바람’, ‘강남스타일 유튜브(Youtube) 사상 최대 조회수 달성’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이제는 더 이상 놀라울 것도 없는 익숙한 소식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열풍의 핵 안에서 매일같이 K-POP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고, 한국드라마 대사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고, 할리우드 영화는 제쳐두고 ‘부산행’ 티켓을 예매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한류는 어떤 모습일까?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현지 내 생생한 한류 현황을 전하고, 학문적으로 관련 현상을 분석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6월 24일(현지시간) ‘제1회 아르헨티나 한류학회 학술세미나’가 개최되면서다. 세계한류학회(WAHS) 아르헨티나 지부(지부장 마리아 델 게르라)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류 팬과 인류문화학·정치학·마케팅 관련 전공생, 한인 동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한류와 사회적 파장, 한류와 문화예술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는 발제자 4인이 참여, ‘정보통신발달단계에 따른 한류의 확산과정’, ‘한류와 소프트 외교’, ‘K-POP 뮤직비디오에 반영된 정치적 메시지’ 등을 논의했다. 한 발제자는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인용하며, 한류가 어떻게 다른 사회에 ‘전염’되고 ‘고착’되고,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발제자 5인이 참여, ‘K-POP 스타 시스템과 마케팅 전략’, ‘한국 드라마와 K-POP의 시너지’,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의 선전’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 출신의 한 발제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약 1500km 정도 떨어진 ‘후후이’까지 도착한 ‘한류 열풍’과 지역민 모두의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후후이 K-POP 축제’를 소개하기도 했다. 문화인류학을 전공 중인 청중 김 실라(Kim Sila)씨는 “한류 현상에 대한 아르헨티나 발제자들의 심도 깊은 조사와 분석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한류를 소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는 방향성도 엿볼 수 있었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한편 일부 청중들은 K-POP의 인기 이유로 남미 사람들이 즐겨듣는 ‘레게톤(Regaaeton)’의 리듬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향후 2회 학술 세미나 개최 시에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예능, 기술, 요리 등 보다 다각화된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류가 아르헨티나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으며 또한 한류가 외국인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전달되고, 어떤 가치를 전하는 지를 생생히 논의함으로써 향후 신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류 토론회] 제1회 아르헨티나 한류학회 학술세미나 · 일시 : 6월 24일(토) 15:00-18: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참가자 : 한류 팬과 인류문화학·정치학·마케팅 관련 전공생, 한인 동포 등 청중 50여명 · 발제자 명단 ▲ 제1부 : 한류와 사회적 파장 페데리코 로리엔테 (Federico Loriente) | 제네랄 사르미엔토 국립대학교 역사학 교수 “K-팝 뮤직비디오에 반영된 정치적 메시지” 알렉시아 베쇼네스 (Alexia Bellones) | 아비에르타 인터르아메리카나 대학교 PR 전공 “아르헨티나와 한국을 잇는 밀레니엄 세대들” 마르틴 헨들러 (Martín Gendler)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 사회학 교수 “정보통신발달단계에 따른 한류의 확산과정” 데지레 차우레 (Desirée Chaure) | 트레스 데 페브레로 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공 “한류와 소프트 외교” ▲ 제2부 : 한류와 문화예술 카롤리나 카스트로 (Carolina Castro) | 후후이 국립대학교 언론학 전공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 후후이에 부는 한류 열풍” 루시아 루드 (Lucía Rud)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교 철학과 예술사 박사학위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의 선전 : <부산행> 사례를 중심으로 노엘리아 레구이자몬 (Noelia Leguizamón) | 라 플라타 국립대학교 인문과학부 졸업 “한국어 학습 경험” 완다 로메로 (Wanda Romero) | 경영·사회대학교 마케팅 전공 “K-팝 스타 시스템과 마케팅 전략” 나디아 페르난데즈 (Nadia Fernández) | K-POP 댄스 강사 “한국 드라마와 K-POP의 시너지” · 주관·주최 : 세계한류학회(WAHS) 아르헨티나 지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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