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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외치다

    LA에서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외치다

    ▲ 한글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주LA 한국문화원에서 10월 4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10월 4일 (화)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했다. ▲ 참가자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경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자유 주제를 준비해 연단에 섰다.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는 13명의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학습에 대한 경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자유 주제로 열띤 경쟁을 치러 상장과 한식체험권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13명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뤄, 4년 동안 문화원에서 주최한 수학여행에 참가하며 경험한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재치있게 이야기한 Nirja Kapoor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LA 한국문화원의 김낙중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LA세종학당이 한류 확산을 위한 전진기지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70돌 한글날을 맞아 LA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함께 되새기고, 수강생들의 한국어 학습의욕 강화 및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후원으로 열렸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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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기로 세계와 소통하는 잠비나이 영국 'K-뮤직페스티벌'서 전석 매진 기록

    국악기로 세계와 소통하는 잠비나이, 영국 'K-뮤직페스티벌'서 전석 매진 기록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9월 15일(목) 영국박물관과 공동 주관한 정가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런던 전역에서 ‘제 3회 K-뮤직페스티벌(이하 K-뮤직)'을 개최하고 있다. 10월 3일(월)에 는 국악기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창조하고 있는 잠비나이가 오슬로(OSLO)에서 제 3회 K-뮤직의 3번째 공연 무대에 섰다. 잠비나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뮤직에 참여해 런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 국악기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는 잠비나이가 주영국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제 3회 K-뮤직페스티벌' 일환으로 런던 오슬로 공연장 무대에 섰다. 잠비나이가 공연한 오슬로 공연장은 런던 해크니(Hackney)에 위치한 300석 규모의 장소로 잠비나이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영국 관객들로 전좌석이 매진되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음악 시장 중에서도 가장 장벽이 높다고 알려진 영국에서 국악 음악에 기반한 한국 아티스트의 단독 유료 공연이 전석 매진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며 영국에서의 잠비나이의 인기가 대단함을 전했다. 이일우(기타, 피리), 심은용(거문고), 김보미(해금)가 2009년에 결성한 밴드잠비나이는 올해 6월 17일 정규 2집 앨범 ‘A Hermitage(은서)’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2집 앨범에 수록된 ‘Deus Benedicat Tibi (부디 평안한 여행이 되시길)’을 시작으로 ‘Echo Of Creation', ‘Time of Extinction(소멸의 시간)', ‘Connection ' 등 9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공연 시작을 알린 ‘Deus Benedicat Tibi (부디 평안한 여행이 되시길)’의 태평소와 드럼이 만들어 낸 강렬하고 새로운 사운드는 영국 관객들을 공연 초반부터 매료시켰다. 공연이 중반으로 접어들었을 때, 이일우의 피리가 이끄는 2집 더블 타이틀곡인‘For everything That you Lost’는 잔잔하면서도 한순간에 관객들을 집중시키는 힘있는 무대였다. 이어진 곡 ‘They keep Silence’국악기로도 충분히 서양의 록 사운드 못지않은 강렬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관객들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앙코르 곡 ‘Grace Kelly’로 잠비나이의 두 번째 K-뮤직 페스티벌 무대가 끝이 났으며 보컬 없는 연주곡만으로 잠비나이는 70분 동안 영국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잠비나이의 런던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국악기와 전통음악에 현대적인 색채를 더한 잠비나이의 무대에 영국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 잠비나이의 공연을 처음 봤다는 현지 관객 콴틴(Quentin)은 공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주 좋은 무대였다. 많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잠비나이의 음악은 평화로우면서 동시에 강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서 내려온 잠비나이는 인터뷰를 통해 “유료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주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 무대를 가졌었는데 영국 현지에서 앨범을 발매한 이후로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2집 앨범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조만간 런던 공연뿐만 아니라 영국 전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잠비나이는 그들의 음악에 대한 질문에 “어떠한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 우리만의 음악을 창작해 가고 있다. 한마디로 잠비나이 음악은 잠비나이다.”라고 밝혔다. 작년 제 2회 K-뮤직에서 잠비나이의 무대에 대해 영국 현지 유력 일간지인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2015년 9월 17일자에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잠비나이(Jambinai review - bringing traditional Korean music into 21st the century)”라는 제목으로 별점 4점의 리뷰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올해 공연에도 영국의 주요 일간지인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를 비롯해 음악 전문 매거진인 송라인즈(Songlines), 모조(Mojo) 등 영국 내 주요 유력 언론 매체와 공연계를 대표하는 전문 프로듀서 등이 자리하였다. 모조(mojo)의 데이비드 허쳔(David Hutcheon)은 공연 관람 후 인터뷰에서 잠비나이의 음악을 “미래의 음악(taste of future)”이라고 표현하며, “오늘 공연의 마지막 곡인 커넥션처럼 잠비나이의 음악은 한국의 소리를 간직하면서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운드를 창조해냈다”고 평가했다. 작년 제 2회 K-뮤직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잠비나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런던 현지 인디 음반사 벨라 유니온(Bella Union)과 계약했다. 정규 2집 앨범은 벨라 유니온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배급되었고 영국, 벨기에, 폴란드, 독일 등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벨라 유니온의 대표 사이먼 레이몬드(Simon Raymonde)는“현지인들에게 국악기와 드럼·기타 같은 서양 악기의 조합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최근 발매한 잠비나이 2집 초판이 전량 판매되었다. 이에 힘입어 한국에서 발매했던 정규 1집을 내년 봄 영국 현지에서 재발매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용호성 원장도 벨라 유니온과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잠비나이는 한국 음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잠비나이는 올해 6월 러시아에서부터 8월 핀란드까지 14개국 23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9월 16일에는 중국에서 열린 Concrete and Grass music Festival 2016에 참여하는 등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서울에서도 단독공연이 예정돼 있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박재연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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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늦도록 한국문화 나눈 워싱턴 '아트 올 나잇'

    밤 늦도록 한국문화 나눈 워싱턴의 '아트 올 나잇'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축제인 ‘아트 올 나잇(Art All Night)’에 참가해 예술창작공동체의 ‘더 프리즈매틱(The Prismatic)’ 현대 미술 전시를 비롯 전통 한국음악과 현대 무용·영상을 결합한 실험적인 ‘무브먼트’ 공연, 디지털 전시장과 사랑방 체험, K-Pop 뮤직비디오 상영 등을 선보였다.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축제인 ‘아트 올 나잇’. 2011년부터 Congress Heights, Dupont Circle, North Capitol, Shaw and H Street NE 등 워싱턴 DC 중심가 소재 갤러리, 공공 기관, 비영리 예술 단체 및 각국 대사관들이 참여해 오후 7시부터 다음날 3시까지 전시장을 개방해, 밤이 늦도록 예술작품들과 공연을 감상하고 즐기는 축제다. 올해는 9월 24일 열린 ‘아트 올 나잇’에 72개의 기관이 참가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 또한‘아트 올 나잇’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DC 일원 문화계 인사와 지역 주민에게 소개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 프리즈매틱' 현대 미술 전시와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전시 등 한국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중이다. 행사 당일인 9월 24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방문객은 약 700명이었다. 문화원은 예술창작공동체의 ‘더 프리즈매틱’ 현대 미술 전시, 전통 한국음악과 현대 무용, 영상을 결합한 실험적인‘무브먼트’공연, 디지털 전시장과 사랑방 체험, K-Pop 뮤직비디오 상영 등을 선보였다. ▲ '아트 올 나잇' 당일 약 700명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겼다. 방문객 대부분은 DC 일원에 거주하는 미국인들과 타민족 주민들이었다. 이들 가운데 10~20대 여성들은 유튜브에서 K-POP 을 접한 후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며 한국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는 한 10대 여성은 “한국 드라마와 노래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이날 상영된 K-POP 뮤직비디오를 보자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방문객들이 K-POP 뮤직비디오를 보며 춤추고 있다. 매년 ‘아트 올 나잇’을 방문해 미술 작품 감상에 조예가 깊은 방문객들은‘더 프리즈매틱’전시의 작품들이 개성이 뚜렷하고 세련되었다며 한국의 신진 작가들의 창의성에 감탄하였다. 특히, 장동환 작가의 작품에 대해 이들은“단순히 두 가지 색만을 이용해 높은 밀도감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준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는 “영상과 실물의 대조가 멋지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날 문화원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원예술가이자 피리 연주자인 가민과 안무가 김정웅 ‘무브먼트’ 공연이었다. ‘무브먼트’는 소리와 움직임이 결합된 다원예술로 한국 전통 악기인 피리 소리와 영상 작품이 사람의 움직임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창조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3회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자유롭게 바닥에 앉아서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직접 호흡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음악과 퍼포먼스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많은 관객들이 피리 연주에 대해 “태어나 처음 듣는 소리로 굉장히 생소했지만 인상적이었다”며, 일부 관객들은 피리의 형태와 연주법에 대해 알고 싶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피리 연주가 가민과 안무가 김정웅의 '무브먼트' 공연은 전통 한국음악과 현대 무용·영상을 결합한 실험성으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K-POP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께 춤을 추며 또래 아이들과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을 서로 공유하는 10대들과, 회사 동료 또는 학교 친구들을 동반하여 한국 미술과 공연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는 20-30대,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꿀떡과 수정과를 즐기며 사랑방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40-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예술을 사랑하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들과 주민들이 한국을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사랑방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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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일본 대학생들 부산을 방문하다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일본 대학생들 부산을 방문하다

    ▲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일본 지역 대학생들이 9월 5일부터 3박 4일 동안 부산을 찾아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 부산국제영화제 광장 등 부산의 명소를 방문하고 그 기록을 SNS에 올려 한국의 대표 관광지 부산을 일본에 알렸다. 사진은 감천문화마을에서 찍은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 모습.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2016~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일본 지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를 6월 발족하고 9월 5일부터 3박 4일간 부산을 방문하였다. 간사이 지역 9개 대학 20명의 학생이 5개조로 나뉘어 구성된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는 발족 후 약 3개월간 부산 지역 관광에 대해 조별로 의견을 교환하였고 유명 관광지 외에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곳을 중심으로 조별 활동 테마와 세부 일정을 조원들이 직접 결정하였다. 준비를 마치고 부산을 방문한 서포터즈는 전체 활동으로 부산을 대표하며 예술과 문화, 주민의 삶이 공존하는 감천문화마을과 자갈치시장을 먼저 방문하였다. 조별 활동으로는 각 조가 영화도시 부산, 조선통신사와 부산, 부산만의 전통문화 및 문화관광지 발굴, 부산의 볼거리, 부산의 먹거리 등으로 테마를 내걸고 활발히 활동하였다. ▲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은 부산 시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인 자갈치시장을 방문하고 대표 먹거리 밀면을 먹는 등 부산에서만 마주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방문했다.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테마로 활동한 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무대인 BIFF광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박물관, 영화의 전당을 방문하여 부산이 영상 문화도시임을 확인했다. 조선통신사와 부산을 테마로 활동한 조는 조선통신사 역사관을 방문하여 한일문화교류의 역사와 금년 3월 한일 민간 차원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을 신청한 내용 등을 학습했다. ▲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은 주제에 따라 조별로 활동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무대인 BIFF광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박물관, 조선통신사 역사관 등을 둘러보았다. 문화 소개를 주제로 한 조는 부산국립국악원의 왕비의 잔치 공연을 직접 관람하였으며 부산포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민속품과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한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조는 부산대학교에서 한국 대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대학생활에 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누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 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문화·관광 서포터즈들 중 문화 소개를 주제로 한 조원들은 부산국립국악원의 왕비의 잔치 공연을 관람하고 부산포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민속품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중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개인 SNS에 업로드 하는 등 생생한 부산의 모습을 일본으로 전달하는 한일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했다. ▲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중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개인 SNS에 업로드하였으며, 조별로 활동한 내용을 향후 그룹별 발표를 통해 심화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유투브,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방문기는 향후 각 그룹별 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유투브와 홈페이지 등에도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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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에서 서예를 만나다

    카자흐스탄에서 서예를 만나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서예특강을 찾은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이 김병기 교수로부터 서예를 배우고 있다. 9월 28일(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Korean Culture Day)’행사로 ‘서예특강’이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김병기 전북대학교 교수는 전통문자예술인 서예가 가지고 있는 가치는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여 활용될 수 있으며, 집중과 몰입,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의했다. ▲ 김병기 교수의 서예에 대한 강의에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서예에 관심을 보였다. 강의와 함께 서예 시범이 진행돼 많은 참가자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도구와 방법 등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서예 체험은 희망자에 한해 진행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체험하기를 희망해 서예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 김병기 교수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전통문자예술인 서예의 매력을 카자흐스탄에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셀(23)양은“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한글이 예술작품 같았다”며 “서예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있다면 꼭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참가자들이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관계자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카자흐스탄에서 서예가 가진 가치를 알리고 전통콘텐츠인 서예의 현대적 활용이 카자흐스탄의 다양한 콘텐츠와 융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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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회 K-뮤직페스티벌’ 한국 음악의 다양함을 영국에 선보이다

    ‘제 3회 K-뮤직페스티벌’ 한국 음악의 다양함을 영국에 선보이다

    ▲ 한국 인디밴드 페이션츠와 이디오테잎이 런던 쇼디치 리치 믹스에서 열린 ‘제3회 K-뮤직페스티벌’ 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영국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페이션츠의 공연 현장 모습.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이 주최한 ‘제3회 K-뮤직페스티벌(이하 K-뮤직)’이 9월 20일(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개막 공연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9월 27일(화)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밴드 이디오테잎( IDIOTAPE)과 하이브리드 펑크 밴드 페이션츠(PATiENTS)가 런던 쇼디치에 위치한 리치 믹스(Rich Mix)에서 합동 무대를 가졌다. 약 200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오른 페이션츠는 2015년 4월에 발매한 정규 2집의 수록곡 ‘Hybrid Future’를 시작으로 ‘즐거운 생활’, ‘18세기’, 1집 수록곡 ‘R.I.P.’, ‘Idiot VS. Psycho’등 총 9곡을 선보이며, 영국 현지 관객들에게 키보드 연주를 통해 다른 펑크록 밴드들과 차별화된 한국 펑크록 밴드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펑크록이 일반적으로 파워코드로 진행되는 일렉트로닉 기타가 바탕이 되는 데 반해 베이스, 드럼, 키보드로 구성된 페이션츠와 같은 펑크록 밴드는 흔하지 않아, 페이션츠 음악을‘하이브리드 펑크 록'이라 부르기도 한다. 특히 4번째 곡 ‘즐거운 생활’은 공연장을 한순간에 파티장으로 바꿔놓을 정도였다. 이 곡은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권혁장이 하이틴적인 밝은 느낌 속에서 펑크다움을 가장 살린 곡이라 손꼽기도 하는 곡이다. 이어서 다섯 번째 곡 ‘18세기’는 곡명이 가져다주는 반항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조수민의 보컬과 경쾌한 키보드 연주가 어우러진 밝은 느낌의 곡으로 간주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가사‘라라라라라~’를 곡을 처음 들은 영국 현지 관객들도 쉽게 따라 부르며 공연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 하이브리드 펑크 록 밴드 페이션츠는 공연장을 파티장으로 바꿔놓을 정도로 영국 관객들과 호흡을 잘 맞추며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영국에 알렸다. 또한, 페이션츠는 아직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신곡을 3곡이나 선보였으며, 무대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페이션츠의 음악에 맞춰 뛰기 시작했다. 공연 후 있었던 인터뷰에서 페이션츠는 내년 4월에 4번째 영국 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페이션츠는 올해 리버풀 외에 런던, 맨체스터, 체스터 등 영국 내 6개 지역에서의 영국 투어를 가졌다. 그때 페이션츠의 공연을 본 이후, 이번 K-뮤직에서의 페이션츠 무대를 기다렸다는 관객 Naicia는 페이션츠의 어떠한 점이 좋냐는 질문에 한마디로 ‘음악의 질(quality of music)’이라 답해 펑크록의 시초와 맞닿아있는 영국에서도 한국 펑크록 음악이 충분히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션츠에 이어 무대에 오른 이디오테잎은 3인조 록 밴드의 기본 형태인 기타, 베이스, 드럼의 일반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신디사이저, 모듈레이터, 이펙터, 믹서 등으로 무장한 디지털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 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2014년에 발표한 정규 2집 수록곡 ‘Proof'를 시작으로 ‘Airdrome', ‘Pluto', ‘Morn’등 10곡을 선보였다. 조용하게 시작해 점차 커지는 사운드의 ‘Proof’ 간주는 이디오테잎의 등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 신디사이저, 모듈레이터, 이펙터, 믹서 등으로 무장한 이디오테잎은 가사 없는 연주곡으로 영국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60년대 밴드음악부터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EDM 댄스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이디오테잎의 음악은 가사가 없는 연주곡이라는 점에서 짧은 시간에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객들의 열기로 뜨거워진 공연장은 이디오테잎 무대의 후반부로 접어들어 곡 ‘Melodie'의 시작과 함께 한층 더 뜨거워졌다. 국내 팬들에게는 TVN 방송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의 오프닝 음악으로 알려진 이 곡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3’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해외 팬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곡이다. 공연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이디오테잎과 관객들은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 이디오테잎의 일레트로닉한 무대에 영국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다. 관객들은 이디오테잎이 마지막 곡 ‘With The Flow'를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간 이후에 연신 앙코르를 외쳤으며, 관객들의 성화에 다시 무대에 오른 이디오테잎은 앙코르 곡 ‘Sabotage(Remix of Beastie Boys)'를 끝으로 K-뮤직의 두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디오테잎의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많은 관객들은 공연장에 남아 발길을 떼지 못했다. 현지 관객 Declem은 공연에서 무엇이 좋았는가 하는 질문에 독특한 비트(Unique beats)의 이디오테잎 음악과 그에 따른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이 대단했다고 답했다. 이디오테잎은 공연 후 있었던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했던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기회가 된다면 영국에서 자주 공연하고 싶다며,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디오테잎과 페이션츠가 공연한 리치믹스 공연장은 런던 동부 지역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인 쇼디치에 위치한 독립 문화 공간이다. 독립영화제, 다양한 전시 및 라이브 공연, 무료 문화 이벤트 등이 이뤄지는 리치믹스에서는 지난 해 퓨젼 국악밴드 잠비나이가 K-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공연한 바 있다. 제 3회 K-뮤직 페스티벌의 또 다른 참여 아티스트인 아시안 체어샷과 단편선과 선원들의 합동 공연 역시 이곳에서 오는 10월 21일(금) 열릴 예정이다. ▲ 런던 동부 쇼디치에 위치한 독립 문화 공간 리치믹스 공연장에서는 10월 21일 K-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한국 인디밴드 아시안 체어샷과 단편선과 선원들의 합동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 국립관현악단의 바비칸 센터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2016년 K-뮤직 페스티벌에는 나윤선을 시작으로 이디오테잎과 페이션츠의 공연 후에도 잠비나이, 박경소, 국립국악원, 아시아체어샷, 단편선과 선원들,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품바 등 한국음악을 대표하는 10개 팀이 다양한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박재연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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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함께 만드는 한국·일본의 새로운 50년

    한국·일본의 새로운 50년 위한 '한일축제한마당 2016'

    * 한일축제한마당 2016 in Tokyo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9얼 24, 25일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한일축제한마당 행사가 열려 한일 양국 문화교류의 뜻을 다졌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일축제한마당 2016 in Tokyo(日韓交流おまつり2016 in Tokyo) 행사가 9월 24일(토)∼25일(일) 2일간 도쿄 히비야(日比谷)공원에서 개최돼 약 5만 명의 일본인이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교류 행사를 즐겼다. 올해의 테마는 '함께 만들자 새로운 50년(共に創ろう 新たな50年)'으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았던 작년에 이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는 뜻을 담아 양국의 인적 교류, 문화 교류를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지고 만들어나갈 주역인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가 무대행사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앞으로의 밝은 우호관계를 암시했다. ▲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한일축제한마당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석하여 행사의 운영을 도왔다. (위왼쪽부터) 일본 죠치대학 남자 치어리딩팀 무대, 경희대학 합창단 공연. (아래) 한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활동 모습. 한일전통악기 합동연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이준규 대사,기시 노부오 외무부 대신 등 한일 주요인사가 참석해 한국의 전통 떡 위에 ‘함께 만들자 새로운 50년’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새겨 선보이는 오프닝행사를 개최하였다. ▲ 개회식에는 '함께 만들자 새로운 50년'이라는 올해의 테마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새긴 가운데 이준규 대사,기시 노부오 외무부 대신 등 한일 주요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일간에 걸친 행사 기간 동안 일반 관객이 즐길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K-POP 커버댄스&콘서트, 한일전통·현대 예술공연, 한일교류 퀴즈대회, K-POP 시크릿 콘서트 등의 무대다. ▲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일본의 요사코이 팀이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 이외에도 무대에는 올 4월 지진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응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구마모토의 캐릭터 구마몽이 등장하였고 한국의 대표 캐릭터인 뽀로로가 함께 나와 구마몽의 손을 잡고 지진 피해를 위로하고 응원하였다. ▲ 한국의 대표 캐릭터 뽀로로는 일본의 대표 캐릭터 구마몽의 손을 잡고 4월 지진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응원에 나섰다. 일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는 막걸리바, 각종 한식 판매코너, 일본에서 구입이 가능한 한국식품전시, 한복시착체험 코너, 한지전통공예만들기코너, 고구려 고대의상 시착코너, 한국 서적 판매 및 코너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 한일축제한마당에서는 한식 판매 부스는 행렬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사진 왼쪽) 1시간을 기다려 한복 체험을 하거나(오른쪽 위) 한지로 부채를 만드는 등(오른쪽 아래)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한식 판매부스는 넉넉히 준비해둔 재료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관객이 부스를 방문하여 떡볶이, 잡채, 김밥 등 한국음식을 즐겼다. 한복 시착 코너에는 1천 명 넘는 참여자가 아침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줄을 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였고 한지공예품체험은 2천 명의 참가자가 몰려 여유롭게 준비한 공예품 재고가 다 소진되어 조기 마감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화를 통한 한일교류의 장인 한일축제한마당에 많은 이들이 참가하여 한국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며,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더 좋은 한일관계를 바란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다양한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한국의 KBS, YTN, 중앙일보 등과 일본의 NHK, TV아사히, TBS, 마이니치신문, 산케이신문, 교도통신, 지지통신 등 수많은 매체가 한일축제한마당을 보도하였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일축제한마당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인터뷰] 코드브이 안녕하세요. 우리는 코드브이 입니다. 네! 오늘 이벤트를 계기로 앞으로 한일문화교류가 더 많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저희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코드브이였습니다. Code-v 挨拶 - アンニョンハセヨ。私たちはCODE-Vです。今日のイベントを契機に韓日文化交流がより活発に行われればと思います。 私たちももっと頑張ります! CODE-Vでした! [인터뷰] 주동경 한국문화원 김현환 원장 한일축제한마당은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교류)문화행사 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금년으로 8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한일축제한마당이 문화계를 통한 양국의 우호의 상징이 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일축제한마당이 그런 방향으로 계속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金現煥 駐日韓国文化院長 - 日韓交流おまつりは日本で開かれる(日韓交流)文化行事の中で一番大きいイベントです。今年で8回目を迎えていますが、日韓交流おまつりは文化を通じた両国の友好のシンボルになってきました。これからも日韓交流おまつりがその方向で続けられるよう努力し、また、そうなることを願います。 [자막]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한일축제한마당이 개최되었다. 9月24日から25日まで二日間にわたり東京の日比谷公園で日韓交流おまつりが開催された。 [자막] 행사기간동안 히비야 공원은 케이팝, 일본의 요사코이등 한일 양국의 무대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또 행사 첫날에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은 끊이지 않아 양일간 총 5만명이 한일축제한마당을 즐겼다. 行事期間中、日比谷公園ではK-POP、よさこいなど韓国と日本のステージを通じて両国の文化を同時に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イベント初日の午後は大雨にも関わらず多くの方々が来場し、二日間で合計約5万人が今年の日韓交流おまつりを楽しんだ。 [자막]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중 특히 인기가 높은 코너가 한지공예체험과 한복시착. 한지로 부채를 만들어보고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고자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행렬은 행사가 종료될때까지 이어졌다. 来場者が直接体験できるプログラムの中で特に人気の高いコーナーは、韓国の伝統紙、韓紙[ハンジ]の工芸品作りと韓国の伝統衣装、韓服[ハンボク]の試着。韓国の文化を体験してみようと多くの人々が訪れ、朝からできた長蛇の列はイベントが終わるまで途切れないほど大盛況だった。 [자막] K-POP 커버댄스 무대에서는 [좌우간 즐기자]라는 키워드로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팀이 최신곡은 물론 과거 인기곡의 댄스까지 선보였다. K-POPカバーダンスのステージでは [とにかく楽しむ]をキーワードに集まった10組が最新曲のダンスはもちろん、過去の人気曲のダンスまで幅広いK-POPカバーダンスを披露した。 [자막] 한일축제한마당은 수 많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최대규모의 한일교류행사로서 「문화교류」,「시민교류」, 「청소년교류」, 「소중한 이웃나라와의 친근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日韓交流おまつりは、多くの韓国人と日本人が一つになって作り上げていく最大規模の日韓交流行事であり、「文化交流」、「市民交流」、「青少年交流」、「かけがえのない隣国としての身近な交流」の場と位置付けられている。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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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솜씨 뽐낸 멕시코 학생들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솜씨 뽐낸 멕시코 학생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은 9월 15일(목)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 한국 보자기에 푹 빠진 디자이너 릴리아 빠멜라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9월 15일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보자기를 직접 보여주며 보자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수준별 3개로 나뉜 참가 부문에는 다양한 수준과 배경의 학습자 11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나무를 연구하는 대학원생 호세 페르난도는 멕시코의 나무를 소개하며 나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발표했고, 한국 보자기에 푹 빠진 디자이너 릴리아 빠멜라는 보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며, 보자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하고 직접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본인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각색한 참가자, 본인이 소망하는 일상을 마치 실제 일어난 일처럼 다룬 참가자 등 세종학당 학생들의 창의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준별 초급 1A, 1B, 2A 부문 우승자들. 각 부문 사이에는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준비한 축하무대를 더해 대회의 흥을 돋우었다. 5명의 학습자들은 ‘해와 달’에 대한 멕시코의 전설과 한국의 전래동화를 비교하는 연극을 정성스레 만든 손 인형과 직접 그린 무대배경을 이용하여 선보였다. 8명의 학습자들은 기타를 치며 노래 ‘달리기’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각 부문 발표 사이마다 축하무대를 더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빛냈다. 모든 참가자들의 발표가 끝난 뒤 시상식이 이어졌다. 초급 1A 부문에는 ‘2년 후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얘기하며 평창동계 올림픽에 꼭 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제시카 크루스 학생이, 초급 1B 부문에서는 ‘한국의 맛’에 대해 얘기하며 좋아하는 한국 음식 5가지를 조리 있게 소개한 밀드렛 가르시아 학생이, 초급 2A에서는 ‘한국어로 다른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얘기하며 한국어를 통해 한국 사람들을 더 잘 알게 되었음을 고백한 난시 로레나 학생이 입상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9월 15일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국립국어원의 후원을 받은 이번 대회는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연구소장 장소원)와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말하기 대회에는 참가자들의 가족 및 친구, 세종학당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문화원장,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장 및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는 국립국어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 제작하고 있는 한류 활용 한국어교육 방송 프로그램의 스페인어 한 회분을 대회 중에 선보였으며, 한국드라마가 삽입되고, 스페인어 자막이 깔린 방송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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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화 유럽과 만나다, 제 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한국 영화 유럽과 만나다, 제 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 ‘제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부대행사로 열린 '한국영화의 밤' 포토존에 선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원)은 9월 15일(목)에서 23일(금)까지 총 9일간 ‘제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브뤼셀 한국영화제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 외에 유럽의 거점 도시인 룩셈부르크에서도 영화를 상영해 유럽 북서부 곳곳에 한국영화를 알렸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지난해 제3회 브뤼셀 한국영화제가 벨기에 및 룩셈부르크에서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착단계였다면, 올해 열린 제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는 발전 단계로 볼 수 있을 만큼 관객의 연령층이 확대되고 수적으로도 증대되었다.”며 “영화제 협력 유관기관들에게 한국영화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향후 주벨기에 한국문화원과의 협력 사업에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이번 영화제에 대해 평했다.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벨기에 판타스틱 영화제 프레디 보조(Freddy BOZZO· BIFFF) 부위원장은 “이제 겨우 4년밖에 안된 영화제가 이 정도의 규모와 내실을 갖추기는 힘들다.”며 극찬했고, 벨기에 예술의전당 보자르 영화 디렉터 쥴리엣 뒤레(Juliette DURET·BOZAR)는 “한국영화제의 개막식을 우리 보자르에서 하는 것은 항상 기쁜 일이다. 내년에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벨기에 판타스틱 영화제 부위원장 프레디 보조(가운데)와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정해탈 부원장(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럽, 한국영화와 다채롭게 만나다 제4회 브뤼셀 한국영화제에서는 총 12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었다. 한국영화제를 다채롭게 하기 위해, 문화원은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현지 유럽인들에게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알렸다. 또한, 영화 ‘길 위에서’의 이창재 감독, ‘거짓말’의 김동명 감독을 초청해 유럽 관객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 상영 후 있었던 토론 시간 동안 감독들은 진지하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보냈으며, 리셉션을 이어가 유럽인들이 한국영화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 ▲ ‘길 위에서’의 이창재 감독이 영화 상영 후 유럽 관객들과 만나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제 기간에 대한민국 2인조 포크 듀오 김사월X김해원의 무대 ‘한국영화의 밤’도 선보였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은 한국 음악까지 접할 수 있는 기회에 박수를 보냈다. 특히 공연에서는 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의 주제곡을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유럽 관객들이 음악가가 직접 현장에서 연주하는 한국 영화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영화제에 대한 생생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 김사월, 김해원이 '한국영화의 밤' 무대에서 영화에 상영된 O.S.T. 등을 부르며 브뤼셀 한국영화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영화의 밤’ 은 공연 외에 관객들이 곧 이번 영화제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영화제에서 ‘스타들과 감독들의 전유물’ 이었던 포토존을 오로지 대중들을 위해 문화원 내에 설치하였다. 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한 제4회 브뤼셀한국영화제는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하였다. 자료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이상우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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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 함께한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 함께한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 소외 지역 림포포주 3개 학교에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의 '스쿨 프로젝트' 팀이 찾아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과 함께 아동극, 태권도, 탈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즐겼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단 림포포주 3개 학교에서 9월 7일부터 3일간 2016년 학교 문화교류 시범사업(2016 School Cultural Partnership Project @Limpopo) 행사가 열렸다. ‘스쿨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 행사는 문화 소외 지역에 한국문화를 가지고 직접 찾아가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에 의해 시도되었다. ▲ 태권도 시범팀과 기념사진을 찍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포포주 아이들의 모습이 해맑다. 올해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내에서 가장 빈곤률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림포포주에 한국의 전래동화 등을 소재로 어린이 공연을 펼쳐온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과 태권도 시범팀, 한국 전통 탈 만들기 지원팀이 함께 찾았다. 처음 행사지만 림포포 주정부 교육부와 기획 단계부터 협력해서 적절한 학교들을 소개 받아 매 학교마다 300여명 이상이 참가하며 호응을 받았다.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은 ‘평강공주와 온달바보(Princess Pyeong-gang and Stupid Ondal)’ 극을 선보였다.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작품상, 최고인기상, 음악상, 여자연기상 등 4개 부분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이 작품은 커피포트, 옷걸이, 빗자루 등 친숙한 일상의 물건들이 무대 속 등장인물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들려주는 즐거운 놀이극이다. 언어 장벽을 넘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들에게도 이야기를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한 몫을 했다.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Pietersburg English Medium Primary School의 Conradie 교장은 당장 학교 연극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겠다며 반색했다. 태권도는 가장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 문화 수단이라는 것을 이번 스쿨프로젝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감독 조정현 사범과 국가대표 선수인 마포야니(Lesego Mapoyane), 태권도 평화봉사재단 중기 파견사범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온 지 일주일이 채 안된 배정견 사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이들 3명으로도 태권도 소개 프로그램에 참가한 100여 명의 학생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정현 사범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배정견 사범의 아리랑에 맞춘 절도 있는 품새 시범과 마포야니 선수의 570도 돌려차기 시범은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감독 조정현 사범, 마포야니 국가대표 선수 , 태권도 평화봉사재단 중기 파견 배정견 사범이 시범 공연을 펼쳐보였으며 학생들도 태권도 동작을 따라하며 함께 즐겼다. 전통 탈 만들기는 이번 행사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다. 우리 탈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이어 자신 만의 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한 어린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기에 있는 다섯 가지 색을 이용해 탈을 꾸미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탈(South African Tal)’이라고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익살스럽게 꾸민 탈을 들고 친구와 선생님의 얼굴을 표현했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참가자 모두를 웃게 만든 어린이도 있었다. 림포포 주정부 교육당국의 라쿨라(Nelly Tlakula) 과장은 “탈 만들기가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다.”며 이번에 참가하지 못한 다른 학교에도 전파시킬 수 있도록 탈 만들기 소재 구입을 문의하기도 했다. ▲ '스쿨 프로젝트' 최고 히트 프로그램이었던 탈 만들기는 각자 자신의 탈을 만들고 그에 대해 소개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각 학교 측에서도 공연과 시범을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 전통 춤 공연 등을 준비해 한국팀들에게 선보여 진정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높였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학교 측에서는 아프리카 전통 춤 공연을 준비해 선보였다. 매일 장소를 바꿔 전날 무대 세팅, 당일 공연, 해체, 다음 학교로 이동해서 다시 무대 셋팅 등을 반복하는 힘든 여정이었지만 공연팀과 태권도팀 모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공연을 할수록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형아 ‘이야기꾼의 책공연’ 대표도 “작년 주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이 일을 시작했는데 아프리카까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림포포주 교육부 라쿨라(Nelly Tlakula) 과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여전히 에이즈 감염비율이 높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라이프 스킬 정책(HIV and AIDS Life Skills Education Programme)을 시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이 프로그램이 일방적 교육 위주였는데 한국대사관의 문화교류 행사가 학생들에게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눈을 뜨게 해주고, 라이프 스킬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측과 한국 공연팀 측 모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에 감사를 표했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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