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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팬클럽 ‘IGOT7 Indonesia’ 정기 모임

    인도네시아 팬클럽 ‘IGOT7 Indonesia’ 정기 모임

    ▲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인도네시아 팬들 70여 명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 모여 팬클럽 정기 모임을 함께했다. 지난 4월 29일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인도네시아 팬 모임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에서 열렸다. 각지에서 모여든 GOT7 팬클럽 회원 70여 명은 문화원 다목적 홀에 모여 GOT7 사진 전시, 뮤직 비디오 감상, 퀴즈 이벤트 등을 즐기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 팬클럽 회원들은 GOT7의 최근 활동과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그 앞에서 다정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모임 시작은 지난 2월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GOT7 팬미팅 현장에 대한 몇몇 회원들의 회상으로부터 시작됐다. 회원들은 화려하고 멋있었던 모든 순간을 한 장면도 잊을 수 없다며 상기된 어조로 GOT7 팬미팅에 대해 전했다. 다른 회원들은 호기심과 부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화면만큼 잘생겼는지, 직접 듣는 노래는 어땠는지 등 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특히, 직접 만나 본 멤버 한명 한명에 대한 감상은 회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GOT7의 최근 활동과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 앞에서 팬들은 마치 직접 만난 것처럼 기뻐하며 다정한 표정으로 사진 속 멤버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서 GOT7의 히트곡 ‘손들어’, ‘고백송’, 최신곡 ‘Never Ever' , ‘파라다이스’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때는 회원 모두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몇몇 여성 회원들이 GOT7 춤을 따라 추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퀴즈쇼 ‘GOT7에 관한 모든 것’에서는 정답을 맞힌 회원에게 GOT7 멤버의 사진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GOT7 팬클럽 정기 모임 이벤트 행사 마지막은 함께 모여 “사랑해요, 갓세븐(GOT7)”을 외치며 마음을 받아달라는 모션을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퀴즈쇼 ‘GOT7에 관한 모든 것’에서 정답을 맞힌 회원들이 GOT7 멤버의 사진이 담긴 기념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정기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이 "사랑해요, 갓세븐(GOT7)"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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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들의 소망 담은 민화 전시 벨기에에서 개막

    한국인들의 소망 담은 민화 전시 벨기에에서 개막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민화를 소개하는 ‘서공임 작가의 한국 민화’ 전시가 지난 5월 4일 개막했다. 우리나라 전통 회화인 민화를 주제로 한 전시회 ‘서공임 작가의 한국 민화’가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최영진)에서 지난 5월 4일 개막해 6월 17일까지 계속된다. 민화 화가 서공임 작가가 전통 민화의 구도와 색채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벨기에에 민화를 주제로 한 전시는 처음인 만큼, 서양화 스타일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동양의 희귀한 작품들을 관람하려는 벨기에 시민들의 발길이 전시 개막식 내내 끊이지 않았다. 전시 개막 당일 최영진 원장은 서공임 작가를 소개하며“독일, 프랑스 등 유럽 곳곳에서 민화를 선보인 바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현대 민화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벨기에에서 서 작가의 훌륭한 전통 민화를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의 최영진 원장이 서공임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 벨기에에서 생소한 민화 전시를 보기 위해 많은 벨기에 시민들이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서공임 작가는 “벨기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한국의 전통 회화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며“민화에는 전통적으로 성공, 건강, 가정의 평화, 부귀영화 등을 기원하는 한국인들이 염원이 담겨있다. 좋은 기운을 받아 여러분들의 앞날에도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서공임 작가에게 개막식을 찾은 벨기에 시민들이 민화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관객들은 저마다 흥미로운 눈길로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에 그려진 소품마다 내포하는 의미를 서 작가에게 직접 묻기도 했으며 전시회에 함께 참석한 ‘민화에 홀리다'의 저자 이기영 작가는 한국의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의 차이, 채색의 소재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이어갔다. 책가도를 유심히 살펴보던 크리스틴 씨는 “당시 공부하던 학자들의 소품을 살펴볼 수 있어 재미있다. 색감과 사물들이 굉장히 조화롭다”고 작품 감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유생들의 모자와 장식이 있는 등불을 가리켜 서 작가에게 질문하는 등 호기심을 드러냈다. 개막식에서는 벨기에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이 열려 작품을 그린 서공임 작가와 ‘민화에 홀리다'의 저자 이기영 씨가 참석한 가운데 민화의 역사와 작품의 의미를 소개했다. 조선시대 민화의 유행과 더불어 양반 계급의 신분 상승에 대한 욕구, 문반과 무반의 대립 등 한국의 역사 전반에 대해 귀기울이며 질문을 던졌다. 전통적으로 왕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해 풍자한 그림에 대해, ‘드 스탠다드(De Standaard)’의 안 올레스트 기자는 당시 민화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도전, 혁명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기영 작가는 민화의 전성기였던 조선의 역사를 설명하며“혁명이라기보다 기득권 풍자를 통해 사회적 불안 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한 것”이라고 답했다. ▲ ‘민화에 홀리다'의 저자 이기영 작가가 벨기에 언론인들과 전시와 한국 민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시 부대 행사로 관객들을 위한 민화 워크숍으로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티스트의 설명과 함께 작업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사전 예약이 인기리에 마감되며, 참가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 전시 부대 행사로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민화 워크숍이 열렸다. 자료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연주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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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현대미술공모전 전시 ‘서로에게’

    LA 현대미술공모전 전시 ‘서로에게’

    ▲ 제 23회 현대미술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 ’서로에게’ 전시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문화원에서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의 제 23회 현대미술공모전에 당선된 5작가의 작품을 선보인 ’서로에게’ 전시가 지난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렸다. LA를 비롯하여 뉴욕, 뉴저지, 조지아주 등 미 전역에서 60명이 제 23회 현대미술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서로에게’ 전시에서는 1등 이란계 미국인인 아미르 팔라(Amir H. Fallah), 2등 뉴욕 거주 줄리아 권(Julia Kwon), 3등 팜스피링의 캐시 핏츠(Cathy Pitts), 뉴저지 주의 구승귀(Seunghwi Koo), 조지아 주의 최남원(Namwon Choi)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5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신선함과 다채로운 작품들의 다양성이 빛나는 전시였다”고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에 대해 평했다. ▲ 제 23회 현대미술공모전에 당선된 다섯 작가들. 현대미술공모전은 주LA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인종, 학력, 신분에 상관없이 미국 내 거주하는 전업 프로작가들을 대상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미국 내 현대 미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로 매년 미 주류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큐레이터들을 초청하여 공모전의 공정성과 우수작품 선정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토런스 아트 뮤지엄(Torrance Art Museum)의 관장인 맥스 프레스네일(Max Presneill)과 LA 뮤니시펄 아트 갤러리(Municipal Art Gallery)의 큐레이터인 에린 크리스토베일(Erin Chrostovale)이 참여했다. 전시 개막식에서 프레스네일 토런스 아트 뮤지엄 관장은 “공모전의 출품작들의 수준이 높아 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겼었다”고 심사평을 전하며, “선정된 작가 모두가 정체성이 강하고 작품 속에 작가들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많은 관람객들이 제 23회 현대미술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 ’서로에게’ 전시 개막식을 찾았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최희선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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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까지 함께 즐긴 2017 K-POP 커버 댄스 페스티벌 LA

    워크숍까지 함께 즐긴 2017 K-POP 커버 댄스 페스티벌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대회가 LA 인근 부에나팍의 소스몰에서 4월 28일 열려 LA 인근 K-POP 동호회 외에 뉴욕, 오하이오, 조지아, 애리조나 등에서 참가한 K-POP 팬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LA 인근 부에나팍의 소스몰(The Source)에서 지난 4월 28일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이 한류 팬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과 서울신문사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150여 개 팀이 출품한 동영상에 대한 온라인 심사를 거쳐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LA 인근 K-POP 동호회 외에 뉴욕, 오하이오, 조지아, 애리조나 등 다른 주에서도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LA 인근 한류팬 500여 명은 소스몰에서 열린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열정적인 호응을 보냈다. 본선 무대 우승은 한국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의 '롤린(Rollin)'과 걸스데이(Girl's Day)의 ‘아윌 비 유얼스(I'll be yours)’를 완벽히 소화한 5인조 댄스팀 ‘퍼스트 바이트’가 차지했다. 팀 리더 알렉스 우(Alex Woo)는 “이번 경연을 위해 팀원들과 K-POP 댄스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면서 “꿈에 그리던 한국을 방문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경연의 우승팀 ’퍼스트 바이트’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참가하게 되며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드림콘서트’ 무대에도 서게 된다. ▲ 한국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과 걸스데이의 ‘아윌 비 유얼스’를 완벽히 소화한 5인조 댄스팀 ‘퍼스트 바이트’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7곡을 믹스한 곡에 맞춰 커버 댄스를 펼친 조지아 주 애틀랜타 4인조 그룹 I.V 팀이, 3위는 남성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 의 네버에버(Never Ever) 댄스를 절도 있게 선보인 오하이오 주에서 온 스티븐 라오가 각각 차지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대회 참가자들 모습. 이번 행사는 특히, 참가자들의 경연에 앞서 전문 K-POP 강사들이 초청되어 ‘K-POP 댄스 워크숍’을 열어 위너(Winner)의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를 1시간 가량 배울 수 있도록 해, 미국 K-POP 팬들이 한류 문화를 따라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 경연에 앞서 전문 K-POP 강사들로부터 위너의 ‘리얼리 리얼리’ 안무를 1시간 가량 배울 수 있는 ‘K-POP 댄스 워크숍’이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경연을 통해 미국 한류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단순 경연 방식을 벗어나 함께 어울려 즐기고 , K-POP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다”고 대회에 대해 전했다. 주LA 한국문화원은 오는 7월에는 ‘K-POP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K-POP 한류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K-POP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조혜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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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9 LA 폭동 기념 공연 '우정의 축제'

    4.29 LA 폭동 기념 공연 '우정의 축제'

    ▲ 다민족 공연가들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통해 한·흑·중남미 커뮤니티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 ‘우정의 축제'가 4월 28일 주LA 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열렸다. 사진 위는 '드림비죤’ 공연 장면, 아래는 '오고무' 공연 장면.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2017년 공연 작품 공모전 ‘2017 아리 프로젝트(ARI Project)’ 첫 번째 무대로 아티스트 플랫폼(TAP/대표 김영주)과 함께 ‘우정의 축제: 다양성 안에서의 조화(The Friendship Concert: Unity in Diversity)’를 지난 4월 28일 문화원 아리홀에서 미국 관객,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4.29 LA 폭동 25주년을 맞아, 음악과 무용을 통한 한·흑·중남미 커뮤니티간의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다민족 공연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계 무용가 김영주, 음악인 최윤석, 심현정을 비롯하여 흑인안무가 팻 테일러, 제임스 매퀸, 남미계 미국인 셀레스테 라누자, 패코 & 욜란다 에로요, 중국계 미국인 댄서 유안유안 지아, 미국인 무용가 에리카 클레인 등 한인·라티노·흑인 등 여러 인종,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음악과 무용을 통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의 시작은 흑인 시인이자 여성시민운동가인 마야 안젤루를 기리는 무용작품 ‘마야 안젤루 모음곡’으로 장엄한 여성의 투쟁과 승리를 관객들에게 강하게 전달하였고, 한국계 무용인 김영주가 슬픔을 환희의 세계로 승화시키고 인간의 감정을 아름다운 춤사위로 표현한 ‘살풀이’, ‘아쟁 즉흥무’, ‘오고무’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춤의 진수를 선보였다. 아티스트 최윤석의 하모니카와 인디언 플루트로 연주한 ‘바람소리-하모니카 환상곡-사랑가’, 패코와 욜란다의 에너지로 가득 찬 춤 ‘에센스 플라밍고’, 무용가 줄리아 쉐퍼와 유안유안 지아의 모던 댄스작품 ‘진실과 낭만’은 지역사회에 포용, 단결, 수용의 중요성을 반영한 현대무용작품으로 K-POP 스타일을 접목시켜 신선함을 더했다. ▲ 한국계 무용인 김영주가 한국의 전통춤의 진수를 선보인 ‘아쟁 즉흥무’ 공연 장면. ▲ 패코와 욜란다의 에너지로 가득 찬 춤 ‘에센스 플라밍고’ 공연 장면. 특히, 전설적인 남미계 댄서 호세 리모의 삶을 그린 작품 ‘드림비죤’은 1900년대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인으로 살아가는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하고 미국에 대한 동화, 고난을 시적으로 표현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화합을 이루고 나아가 조화와 균형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공연을 준비한 김낙중 문화원장은 "LA한국문화원은 현지국민들과의 융화 속에 우리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4.29 폭동 25주년을 맞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인?흑인?라티노 등 다민족이 화합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을 기획한 김영주 아티스트 플랫폼 대표 역시 "25년 전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사랑, 인종 간 화합과 커뮤니티 간 교류를 위한 메시지를 음악과 무용을 통해 표현할 수 있어 참으로 의미 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무리지어 나는 새들’을 안무한 팻 테일러 씨는 “이번 공연은 세상 및 자연과의 연결점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이를 통해 희망, 약속, 커뮤니티에 대한 의미를 담아 보았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해 밝혔다. ▲ 팻 테일러 씨가 안무한 ‘무리지어 나는 새들’ 공연 장면. 공연을 관람한 자코뱅 타텔(Jacoven TateI) 씨는 “정말 좋았다. 지금까지 잘 보지못했던 형식의 다채로운 공연이라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았고 예술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4월 28일 ‘우정의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주LA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 이번 공연을 관람한 비자야 락시미(Vijaya Lakshmi) 씨는 “정말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공연하는 것으로 평화와 조화라는 메시지를 정말 잘 전달한 것 같다. LA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문화 센터에게도 큰 영감을 준 것 같다” 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정태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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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최대 축제, 한국문화를 초청하다

    헝가리 최대 축제, 한국문화 초청하다

    ▲ 헝가리 최대 축제인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이 열린 4월 7일부터 9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사흘 동안 개최하며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헝가리 최대 축제인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이 열린 4월 7일부터 9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한국은 공식 초청국가로는 세 번째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공연장, 갤러리, 문화센터, 문화체험관 등을 고루 갖춘 4층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 벌러(Balna)에서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은 초청국가 중 처음이다. 사진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미디어 파사드. 1981년부터 시작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은 연인원 20~25만 명이 참여하는 헝가리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한국은 2015년 이탈리아, 2016년 중국에 이어 공식 초청국가로는 세 번째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특히 공연장, 갤러리, 문화센터, 문화체험관 등을 고루 갖춘 4층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 벌러(Balna)에서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은 초청국가 중 처음이다. ▲ 많은 헝가리 시민들이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의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찾았다. 지난 4월 7일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무대에 섰으며, 8일에는 퓨전국악 밴드 ‘고래야‘가, 9일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예술공연 ’코리아 심청‘ 2회 공연에 나섰다. ▲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4월 9일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예술공연 ’코리아 심청‘을 헝가리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4월 8일에는 행사 현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한국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의 바이올린 연주, 포천시립예술단의 전통무용,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단, 가야금중창단, 태권도 시범단 등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헝가리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원조 걸그룹의 효시로 알려진 ‘김시스터즈’ 멤버인 김민자(현재 헝가리 거주) 씨와 김씨의 남편이자 세계적인 재즈뮤지션인 토미 빅(Tommy Vig)도 4월 8일 마지막 무대에 등장하여 재즈의 향연을 펼쳤다. 페스티벌에는 두 개의 대규모 전시도 포함되었다. 한국무형유산원과 문화재재단의 참여로 ‘한국무형문화재 국악기 전시’가 4월 21일까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통주와 예술의 만남’ 전시가 행사장인 벌러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문화 페스티벌 일환으로 ‘한국의 전통주와 예술의 만남’ 전시가 행사장인 벌러에서 진행되었다. 헝가리 한식당과 한국식품점 10여 곳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헝가리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한식 시식 코너를 운영했고, 국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이 행사에 참여,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헝가리인들로 구성된 한국무용, 가야금, 바둑, K- POP 등 10여 개 한국문화 동호회도 부스를 열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 헝가리 시민들이 국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헝가리의 K-POP 동호회 회원들은 K-POP 플래시몹 행사를 열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지 최대의 축제를 계기로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한 행사”라며 “헝가리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고, 한국을 보다 친근한 국가로 인식하게 하는 공공외교 구현의 중요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헝가리 한국문화원이 현지 기관인 부다페스트 페스티벌&관광 센터(BFTK), 헝가리 국립예술궁전(Mupa)와 함께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민속박물관, 청송문화관광재단 등과의 협업 및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판화가 이철수 화백의 작품으로 배너, 포토월(위), 포스터(아래) 등을 마련해 헝가리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자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홍나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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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필리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 마닐라, 팜팡가, 다바오 등 6지역 10명의 발표자가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4월 29일 열렸다. 6지역 10명의 발표자가 참가한 가운데 150여 명 방청객이 대회를 지켜봤다. ▲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경. 방청객 150여 명이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가 이루어졌다. ▲ 심사를 맡은 이진철 문화원장, 한국국제학교 김종호 교장이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2012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마닐라에서 시작해 세부, 다바오, 일로일로, 바기오, 팜팡가 등 6지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70여 명의 지원자 중 각 지역을 대표하여 출전한 10명의 참가자가 유창하고 개성 있는 이야기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1등을 수상한 아테네오 대학교 출신 안젤린 리(Angeleen Lee) 양은 ‘나의 보물: 나의 큰 키’라는 제목으로 어릴 때부터 큰 키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닐라 출신의 오브레이 오르테가(Aubrey Ortega) 양이 2등을, 일로일로 출신의 프리시우스 안 펜돈(Precious Ann Pendon) 양이 3등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한국문화원 수강권을 부상으로 받았고, 1등 수상자는 상금과 한국문화원 수강권,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에서 후원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회 심사는 이진철 한국문화원장,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장, 김종호 한국국제학교 교장, 송아름 한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방종률 세종학당 파견 교원이 맡았다. ▲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왼쪽부터)방종률 세종학당 파견교원, 이진철 문화원장, 오브레이 오르테가 2등 수상자, 안젤린 리 1등 수상자, 프리시우스 안 펜돈 3등 수상자, 김종호 한국국제학교장,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장, 송아름 한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등의 기념사진. 참가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한-필 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참가 평을 남겨,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본 대회가 한국어 보급을 넘어 한-필 교류 인적자원 양성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K-컬쳐 프렌즈 겸 가수 '발존'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축하공연에 나섰다. ▲ 한국문화원 전통무용팀 '나라'도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과 방청객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떡볶이를 마련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방청객들을 위해 끝말잇기 게임, 투호 던지기, 한복 체험 등을 준비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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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커버댄스’ 한국 최종결선 티켓 놓고 인도네시아서 열띤 경연

    ‘K-POP 커버댄스’ 한국 최종결선 티켓 놓고 인도네시아서 열띤 경연

    지난 4월 29일 자카르타 롯데 쇼핑 에비뉴에 위치한 아이스 팰리스 (Ice Palace)에서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본선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이 서울신문사와 공동 주최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본선 대회에서 4인조 혼성팀 에이스는 한국 신인그룹 카드를 커버해 대회 1등을 차지하며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최종결선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티켓을 획득했다. ▲ 블랙핑크를 커버한 남성 3인조 그룹 포이즌(위)과 방탄소년단을 커버한 히스토리 메이커(아래)의 무대 모습. 1시로 본 행사가 예정됐으나 아침부터 수많은 K-POP 팬들이 행사장 일대에 몰렸다. 주최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 한국의 4계절 배경의 크로마키 포토존, 공동 주최사와 후원사의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등을 부대행사로 마련해 K-POP 팬들이 본대회를 기다리며 부대행사를 즐겼다. ▲ 아침부터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롯데 쇼핑 에비뉴 아이스 팰리스를 찾은 K-POP 팬들이 한국의 4계절 배경의 크로마키 포토존, 공동 주최사와 후원사의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등에서 사진을 찍고 돌림판 이벤트를 즐겼다. 작년 반둥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본선에는 자카르타를 비롯해 반둥, 말랑, 수라바야 등 전국에서 15팀이 참가하여 인도네시아에서의 K-POP 인기를 실감케 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대회에 참가한 15팀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를 관람하기 위해 K-POP 팬들이 롯데 쇼핑 에비뉴 아이스 팰리스를 가득 메웠다. 자카르타 교민으로 구성된‘한바패’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천영평 문화원장과 송경섭 서울신문사 선임차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개회를 알렸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인도네시아에 새로 부임한 지 약 1개월만에 K-POP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EK. 참석한 모든 팀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문화원이 K-POP을 비롯한 한류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를를 위해 자카르타 교민으로 구성된 ‘한바패’가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쎄븐팀, 애플, 이쎄븐, 히스토리 메이커, 미시틱, 바비스업 등 15팀은 한국 그룹 쎄븐틴, 에이핑크, 갓세븐, 방탄소년단, 애프터 스쿨, 아이오아이 등의 노래 2곡씩을 선정하여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마이클 찬드라(Michael Tjandra) r-TV 앵커는 심사평에서 “15개 팀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우승자 선정에 무려 20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무대에 선 팀들이 우승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만큼 우승자를 호명하는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1등은 한국 신인그룹 카드(K.A.R.D)를 커버한 4인조 혼성팀 에이스(A.C.E.S)로 상금 5백만 루피아와 함께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최종결선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티켓을 획득했다. 13번째로 출전한 에이스 팀은 수상 인터뷰에서 “다른 팀들이 잘해서 1등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대회 2등은 블랙핑크를 커버한 남성 3인조 그룹 포이즌, 3등은 방탄소년단을 커버한 히스토리 메이커가 각각 수상하며 대회의 뜨거운 막이 내렸다. ▲ 쟁쟁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였던 만큼, 4인조 혼성팀 에이스가 1등을 수상한 뒤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1등 수상팀인 에이스가 포토월에서 인터뷰 중이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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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가락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 젓가락 특별전 'K-Chopsticks'

    젓가락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 젓가락 특별전 'K-Chopsticks'

    ▲ 태국에서 젓가락 전시회가 열려 한국의 수저 유물과 문화상품, 공예품을 전시하고 젓가락을 만드는 체험 워크숍도 진행했다. 태국에서 한국의 수저 유물부터 젓가락 문화상품과 창작품, 청주권 공예작가의 대표작품 등 젓가락 관련 작품 200여 점과 영상물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전시가 열렸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이 지난 4월 25일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을 개최하면서다.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대의 수저 유물을 시대순으로 전시하고 쌀과 수저를 함께 연출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부각했다. 젓가락 아티스트인 이규남(금속), 윤상희(옻칠), 김준용(유리), 유수혜(옻칠), 정재홍(금속) 등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젓가락 작품도 전시했다. 젓가락 외에 유필무 작가의 전통붓, 이소라 작가의 조각보, 조병묵 작가의 솟대, 손부남 작가의 아트자기 세트, 김장의 작가의 백자 세트 등도 함께 소개해 한국 공예의 진수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태국에도 숟가락과 젓가락, 포크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문화가 있어 전시를 찾은 관객들이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4월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 1호인 놀이마당 울림이 사물놀이와 젓가락 장단 묘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흥을 돋았다. 노광일 주태국 한국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과 태국을 대표하는 국제예술공예지원센터(SACICT)의 Panjit, 일본대사관 관계자 및 일본문화원 원장인 노리히코 요시오카(Norihiko Yoshioka), 인도문화원 원장 대행 라메시 찬드(Ramesh Chand), K-컬처 서포터즈 멤버인 수피차 카타뉴(Supitcha Katanyoo) 등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 개막식에는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 1호인 놀이마당 울림이 사물놀이와 젓가락 장단 묘기를 선보였다. ▲ 태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일본, 인도 등의 문화원장도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눈으로만 보는 전시를 탈피하고, 관람객에게 좀 더 쉽게 젓가락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연과 체험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시연에는 낙화장 김영조 작가와 목불조각장 하명석 작가가 진행했으며 인두로 그림 그리기, 목불상을 만드는 과정을 생생히 전하며 흔하게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 개막식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작가와 목불조각장 하명석 작가가 인두로 그림 그리기, 목불상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콩 집기 체험도 진행했다. 체험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체험 워크숍에는 이종국 작가의 젓가락 만들기와 젓가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콩 집기 체험을 진행했다. 관람객은 “작가님과 함께 젓가락을 만들어보면서 젓가락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며 젓가락 전시회에 대해 호평을 하는 한편, 많은 관람객이 시연 작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며 호응했다.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은 두 달간 진행되며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태국 현지에 젓가락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진희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한국문화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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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

    서울의 풍경을 모던 한국화로 담아낸 전시가 스페인 관객들을 만났다. ‘뉴서울 프로젝트(New SEOUL Project)’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4월 26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 갤러리 한울에서 열리면서다. ▲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식에서 조풍류 작가가 판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개막식에서 올해 서울을 주제로 한 전시회, 영화상영,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뉴서울 프로젝트’로 기획했음을 알리며 서울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서울관광마케팅(주)가 제공하는 서울관광안내지도, 관광 책자와 함께 소정의 선물도 개막식에 참석한 스페인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전시회 참여 작가인 권인경, 박능생, 박영길, 조풍류 작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조풍류 작가는 개막식 참석 시민들을 위해 판소리의 한 대목을 들려주었다. 이어 작가들과 함께 하는 모던 한국화 특별강좌가 열렸다. 강좌에서는 한국화의 기본 기법을 익히고 한지에 먹과 한국의 안료들을 사용하여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스페인 시민들이 친근하게 한국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전시 개막 행사로 작가들과 함께 하는 모던 한국화 특별강좌가 열려 참가 시민들이 친근하게 한국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김현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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