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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주목받는 K-뷰티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주목받는 K-뷰티

    ▲ ‘진이채널’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인 황진이 씨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K-뷰티의 모든 것’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였다.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진이채널(JiniChannel)’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 황진이 씨가 지난 1월 25일 ‘K-뷰티의 모든 것’을 주제로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서 강연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강연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뷰티산업 현황을 시작으로 BB크림·CC크림·쿠션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뷰티 제품과 함께 올해 유행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K-뷰티의 비결이 하나씩 소개될 때마다, 유명 패션잡지 소속 기자, 현지 인기 뷰티 블로거, 메이크업 전공생 등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눈을 번쩍이고 귀를 쫑긋 세우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 40여 명 참가자들은 황진이 씨의 ‘K-뷰티의 모든 것’ 강연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진이 씨는 “아르헨티나 여성들과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차이점은 비교적 뚜렷하다. 아르헨티나 여성들은 음영이나 색감에 치중하는 반면, 한국 여성들은 완벽한 피부 표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며, “이런 차이를 이해하고 현지 여성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집어서 소개하니까, 쌍방향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강의의 인기 비결을 전했다. 실제 ‘진이채널’은 유투브 방영 2개월만에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라틴 시청자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진 메이크업 시연은 참가자들이 손을 꼽아 고대한 순서로 행운의 당사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두고 참가자들 간 쟁쟁한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지방에서부터 2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는 참가자에게 메이크업 시연의 기회가 돌아가, 한류 배우들이 즐겨하는 ‘물광 메이크업’을 받은 참가자는 “오늘 밤 세수도 못할 것 같아요. 계속 이대로 지내고 싶어요”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 지방에서부터 2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는 참가자가 황진이 씨의 메이크업 시연을 받은 뒤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올라 멘도사(Paola Menoza)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유럽의 메이크업 유행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 한류가 확장되면서 K-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한국인들의 화장법에 호기심을 갖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화장품을 잔뜩 사와서, 이곳에서 보따리 장사를 하는 일부 한류 팬들도 있다고 들었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산업적인 교류도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도 K-메이크업을 포함해 K-스타일 전반에 주목하고 있다. 유력 패션 주간지 루즈(LUZ)는 1월 셋째 주 발간호에서 ‘아시아적 독창성’이라는 특집기사를 게재, K-패션과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인터뷰에 대해 4면 전체를 할애하며 집중 소개하였다. 루즈는 이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한국인들은 특출한 패셔니스타”라고 밝히며 “과거 한국이 유럽 옷을 제작하기 위한 기지였다면, 오늘날은 반대로 서양 패션 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해 실로 세계 패션 시장의 기지로 안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열풍을 타고 자연스럽게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뷰티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관련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더욱 가까운 한국’은 한국에 관한 바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개최되고 있다. 다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은 한국 관광을 주제로, 2월 15일 장진상 문화원장이 유명 관광지 외에 현지인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저렴한 항공권 구입 방법, 한국 내 숙박과 교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패션 주간지 루즈는 1월 셋째 주 발간호에서 ‘아시아적 독창성’이라는 특집기사를 게재, K-패션과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로 4면 전체를 할애했다. **주간지 루즈(LUZ) 1월 셋째 주 발간호 ‘아시아적 독창성’ 기사 전문**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국의 국경을 넘어 파리와 뉴욕에 그의 작품들을 가지고 가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그 먼 국가(한국)의 정체성을 전달하기로 결심한다. 세계에 그만의 자국을 남기기 위해 한국의 고유 문자와 국가적인 요소와 재료들을 이용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맨션에 들어가는 것은, 환상의 세계에 입성 하는 것과 흡사하다. 그의 최신 여름 컬렉션에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얼핏 양배추 느낌이 나는 머리와 함께 스타일링 되어있는 마네킹들부터, 모든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충격적이다. 또한 그가 창조한 다른 물품들은 핸드폰 케이스부터 (LG와 삼성 핸드폰 전용 특별 에디션을 만들었다) 넥타이에, 봉투,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샘플들을 가득 매단 수많은 옷걸이들까지 다양하다. 이 중에도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섹션이 있다: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를 재현한 프린트가 눈에 띄는, 완벽한 의상 5벌이 보인다. 다른 한 편으로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뛰어난 퍼(Fur) 의상들을 입은 마네킹 3개가 시선을 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때 무대 예술을 전공했으며, 1983년에 본격적으로 디자인에 입문한다. 그는 한국 패션 유행의 변천을 반영하는 ‘디자인 30주년’ 회고전을 준비했을 당시를 회고했다. “80년대, 90년대의 느낌을 찾고 있는 중이였어요. 그런데 제 브랜드 옷을 100벌이 넘게 갖고 있는 한 여성 고객이 자신이 갖고 있는 퍼(Fur) 의상들을 기부했어요. 그녀의 선의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라며 시종일관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하였다. 여성 고객이 기부한 3벌 중 한 벌은 검정색으로, 천에 아름다운 대나무 세공이 들어가 있다. 지금의 유행에도 잘 부합해서, 파리나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한편 이상봉 디자이너는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1년에 두 번 정도 그의 콜렉션을 가지고 유럽과 미국을 방문한다. 또한 국제적인 지구로 유명한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 위치)에 상점 겸 갤러리를 갖고 있다. 그가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상점이 17개인데, 여기에 한 개가 더 추가된 것이다. “항상 매 컬렉션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넣기 위해 노력해요. 그런데, 한국적인 것을 디자인에 접목하는 때를 기점으로 패션업계와 편집자들이 저에게 주목하기 시작했죠.” 라고 밝히며, “그 순간부터 제 미션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되었지요. 제 관심은 우리네 패션 역사 100년의 전통을 유지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매 시즌, 제 고유의 무늬들을 만들면서 부분적으로 시도하고 있죠. : 국화(무궁화)를 사용하거나, 아리랑(사실상 한국의 국가로 알려진) 가사를 넣기도 했죠. 라스코동굴벽화와 건축을 접목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달라야 해요.” ‘건축’은 그의 작품에 항상 존재한다. 장식적인 요소와 천의 투명도에서부터, 정교한 스크랩과 천을 포갬으로써 여성의 몸매를 강조하는 설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최신 S/S 컬렉션 “패션 나이트 아웃(Fashion Night Out, 남성·여성)”은 도서관을 프린트의 영감으로 삼아, 색채가 풍부하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표현한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자켓 한 벌은 USD 7백~2천불이 나간다. 모든 옷들이 그야말로 다 예술 작품이다. 작품을 창조할 때, 그는 한국 여성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그의 나라에서 통하는 것은 해외에서도 역시 통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특출한 패셔니스타 들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 그들은 우수한 품질의, 마감까지 완벽한 제품들을 사랑한다. 한국 내 제품들은 아주 섬세하며, 최신 유행을 따르는 동시에 전통적인 의상과 조화를 이룬다. “서울은 아시아의 유행 진원지로 거듭날 것입니다”라고 이상봉 디자이너가 단언 한다. “이전에 이 지역은 유럽과 서양 옷 제작을 위한 기지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유럽과 서양의 기성복 제조업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았지요. 한류(그 유명한 한국문화물결)와 K-팝의 성장은 한국에서부터 세계로 패션을 전파하는 일을 더욱 간단히 만들어 주었지요. 한국은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루이비통(Louis Vuitton)’ 전시회가 개최되었을 때, 이미 세계 시장의 기지로서 안착하게 되었지요. 또한 한국은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과 함께 불교에 기반을 둔 ‘아시아 문화’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지요.” 그에게 패션 유행에 대해 묻자, 그는 “한국의 팝 그림을 프린트에 활용하고 싶어요.”라고 밝히며, 다소 아쉬워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기성복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초원 사람들(아르헨티나인)의 패션에 대해 칭찬을 하며 말했다.: “아르헨티나에는 파티복과 매우 품격 있는 수예품이 많아요. 한국에서는 입지 않는 종류의 옷들이죠. 이렇게 호화스런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요. 반면 아르헨티나에는 많은 사람들은 회사가 끝난 뒤 바로 파티 장소에 참석하지요. 우리가 비록 천 디자인에는 강할지 몰라도, 갈라쇼 용으로 예쁘게 꾸미는 문화가 없다는 사실이 굉장히 안타까워요.” 호기심 많고, 다재다능한 이상봉 디자이너는 1991년에 라이프스타일 상품 라인에 집중하는 메이커를 출시했다. “Lie” 이 메이커는 옷과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보다 젊은 에너지를 표현하며 현재 한국의 탑 메이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파리의 시크한 아방가르드와도 잘 어울리는 새로운 미니멀리즘은 그의 가게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안경에서부터, 이탈리아 회사와 공동 제작한 가죽상품, 도자기, 의자까지. 그는 청바지 앞에 체크무늬 주름이 잡힌 바지를 입고, (‘동양’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전형적인 둥근 뿔테 안경을 쓴 채 우리를 맞이했다. 어디를 보아도, 독창적인 60세 남성이다. 아르헨티나 주간지 루즈의 해당 기사 링크 바로가기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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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적 한국문화의 매력 담은 우수문화상품 일본을 찾다

    일상적 한국문화의 매력 담은 우수문화상품 일본을 찾다

    ▲ ‘한국우수문화상품 소개전 ~ 한국문화의 재발견’ 전시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동경 갤러리 미 전시장에서 열려 식품, 한복, 공예품 등 문화상품 37점이 전시됐다. 한국의 우수문화상품을 알리는 해외순회전시회 ‘한국우수문화상품 소개전 ~ 한국문화의 재발견’이 동경 갤러리 미(Galley Mi) 전시장을 찾았다. 지난 2016년 12월 15일부터 올해 2017년 1월 17일까지 약 3주간 해외문화홍보원의 주최, 주동경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필리핀 마닐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어 일본을 찾은 것으로 한국의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144점의 상품 중 일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식품, 한복, 공예품 등 문화상품 37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복모양 접시, 금박 머그잔, 구리 술잔, 맥찹쌀 고추장,간장,가공식품 등 한국의 특색이 들어간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보기 위해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다녀갔다. 특히 “순수예술품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손쉬운 문화상품이 전시되었다는 점이 더욱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한 것 같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 사용이 가능하고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한복 모양 접시, 고추장, 간장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한복모양 접시, 금박 머그잔, 구리 술잔, 맥찹쌀 고추장,간장,가공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에 많은 일본 관람객들이 관심을 기울였다. 가상으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전시장에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상체험은 왕과 왕비의 궁중의상, 관복 등 여러 가지 타입의 전통의상을 성별에 관계없이 여러 벌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았다. 우수문화상품지정제도는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을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해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이라는 통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5년 11월부터 시행되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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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 문화행사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맛보며 한국의 설날을 즐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박재양 문화원장)에서 한국의 설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열렸다. 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박재양 원장은 한국 설날은 이집트에서 금식월이 끝나고 갖는 명절 ‘Eid Iftar’와 비슷하다고 소개하며, 이집트와 같이 한국 국민들도 설날 명절이면 새 옷을 입고 집안과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조상의 묘를 찾는다며 양국 문화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이집트 ‘Eid Iftar’와 한국 설날의 유사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설날 행사에 참가한 이집트 시민들은 부모께 보내는 복주머니와 카드를 만들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함께 말하는 등 한국의 새해 풍습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 복주머니와 카드 만들기를 체험하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배우며 설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집트에서 한국의 설날을 즐겼다. 이집트의 언론사인 ‘al-Ahram’지는 ‘한국문화원 설날(새해) 행사를 개최’ 기사에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관심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채널A 조동주 특파원 또한 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취재해 히잡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은 이집트인들이 세배를 하고 떡국, 전을 먹는 모습이 1월 28일 보도됐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이집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친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링크에서 동아일보 채널A에 보도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 영상을 볼 수 있다. 채널A 종합뉴스, 히잡에 한복 입고…이집트서 “세배 드려요”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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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를 지난해 12월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필리핀은 2006년 이래 총 63명의 문화전문가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석 후 현재 친한 문화전문가로 필리핀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문화원과 교류하며 필리핀 내 한국문화전파에 힘쓰고 있는 ‘K-컬쳐 프렌즈’는 18명의 전문가 그룹과 40여명의 청년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는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Patricia Maria Santiago),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Marichu G. Tellano), 일본국제교류기금 예술프로그램 담당 셸라 드 라 파즈 (Sheila De La Paz), 제이슨 산티아고(Jason Santiago), 마로 마투트(Malou Matute), 에리카 바우티스타 (Erika Bautista) 동문이 이번 동문회 행사에서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한국과의 교류를 수행하고 있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동문회 대표인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가 CPI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문화동반자 동문인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가 CPI 프로그램 후 필리핀 내 활동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제이슨 산티아고, 마로 마투트, 에리카 바우티스타 동문이 필리핀 전통 공연을 통해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무대에 흥을 더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또한, 이성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은 문화동반자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성겸 전문위원은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에서는 ‘한국문화원 소개’ 및 '2016년도 K-컬쳐 프렌즈 활동발표'와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Val John)의 축하공연,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 포상 및 2016년도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 2부는 참가자들에게 문화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 K-컬쳐 프렌즈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이 축하공연 중이다. 특히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Anne Luis)는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Sarah Domingo Lipura)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미디어/블로그/봉사활동 분야에서 한국문화원 'K-컬쳐 프렌즈' 청년 그룹으로 열심히 활동한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가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 K-컬쳐 프렌즈 및 문화동반자 활동시상식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의 농악 공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우승팀 ‘PHP’, 2016 피노이 케이팝 스타의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EXOTIX)’, 보컬부문 우승자 안드레아 페 파딜라(Andrea Fe Padilla), 홍재수 명창의 판소리,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 홍남기의 감미로운 노래, 한국문화원 수강생들의 'K-뮤지컬', 현대무용가 이시원의 ‘각설이타령’, 마술사 김종수,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 K-POP 그룹 ‘오프로드’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가 농악 공연과 북춤으로 흥을 돋우었다. ▲ 2016 한-필 문화교류축제 우승팀 'PHP'가 축하 공연을 통해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2016 피노이케이팝스타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홍재수 명창은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에 한국 전통문화의 흥을 더했다. ▲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를 맡은 홍남기 씨는 감미로운 노래로 무대를 빛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뮤지컬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였다. ▲ 현대무용가 이시원 씨는 ‘각설이타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김종수 마술사도 무대에 서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마술쇼를 선보였다. ▲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는 국악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 K-POP 그룹 ‘오프로드’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다양한 분야의 공연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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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시민들, 한국의 설 맞이 전통문화 체험

    나이지리아 시민들, 한국의 설 맞이 전통문화 체험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명절인 설을 맞아 현지에서 설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세배를 마치고 세뱃돈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지난 1월 26일 문화원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날 체험 행사를 가졌다. 설날소개 동영상 시청, 세배하기,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 및 태권도 강좌 수강생, K-컬처 서포터즈 멤버, 문화원 방문객, 취재 기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 전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설날을 맞아 연장자에게 절을 하며 한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세배를 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인들이 한국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윷놀이는 한뼘 남짓한 통나무를 잘라만든 네 개의 나무막대를 던져 나무의 엎어지고 젖혀지는 모양새에 따라 점수를 많이 얻는 쪽이 이기는 놀이다. 참가자들은 설날소개 동영상을 보며, 이들 중 한복을 입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은 문화원 사랑방에서 연장자에게 세배를 한 후, 세배돈으로 현지화(나이라)를 받고 즐거워했다. 이와함께 윷놀이 경연대회에서는 태권도 수강생팀, 청소년팀, 성인팀, 미디어팀 등 4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어 강좌 수강생 ‘올리벳’씨(여, 24세)는 “한글을 배우면서 한국 명절 풍습에 대해 배웠는데, 직접 세배를 해보니 재밌고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원장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hsr6406@korea.kr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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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문화원에서 설을 즐겨요

    LA문화원에서 설을 즐겨요

    ▲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과 가족·친구들이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에 참가해 사물놀이, 윷놀이, 투호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겼다.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과 가족·친구들이 지난 1월 24일 함께 한국의 설날을 만끽하기 위해 문화원에 모였다. 주LA 한국문화원이 다문화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에서다. 참가자들은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눠먹은 후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한복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하며 가족처럼 어우러져 한국의 설 풍속을 즐겼다. ▲ 주LA 한국문화원은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떡국과 명절음식을 즐기며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학당 초급2반 수강생 마베디니아 로메로(Mavedinia Romero)씨는 “올해는 동생과 한복도 입어보고 윷놀이 등 한국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타인종 수강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 참가자들이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생생한 사진을 남겼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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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농구 코트에서 한국을 만나다

    NBA 농구 코트에서 한국을 만나다

    ▲ 2만여 관객이 가득 들어찬 LA 스테이플스 센터 농구경기장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한국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 상영과 태권도 시범 공연이 열렸다. ‘미주 한인의 날 (The 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하는 ‘한국의 밤(Korean Night)’ 행사가 지난 1월 19일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농구경기장에서 열렸다. 미주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만석을 이룬 2만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시범단 '익스플로어'가 품새와 격파 시범도 선보였다.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농구 NBA 경기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태권도 등 우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다. ▲ LA 클리퍼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시범단 '익스플로어'가 품새와 격파 시범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BA 인기 구단인 LA 클리퍼스(LA Clippers)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Minnesota Timberwolves) 경기가 치러진 이날 한인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박은 미국 국가를 부르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커뮤니티의 역량과 기여를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1.5세와 2세 등 자라나는 자녀세대들에게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102인의 첫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후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와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사회에서 이룬 성과를 기리기 위해 미 연방 상·하원이 지난 2005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법에 의해 공식 지정된 날이다. 매년 1월 13일을 전후하여 한인 이민 역사를 기리는 행사들이 LA, 메릴랜드, 뉴욕, 워싱턴 DC 등 미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조혜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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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 2인무 페스티벌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 2인무 페스티벌

    ▲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 양국의 전통·현대무용 공연이 1월 18일 열렸다. 사진 위는 '연가', 아래는 '응답해요 휴스턴' 공연 모습. 전통에서부터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용공연을 선보이는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2인무 페스티벌’이 지난 1월 18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열렸다. 2명이서 펼치는 한·일 양국의 전통춤과 창작춤 ‘2인무’무대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즐겼다. 사랑가에서 나온 남녀의 사랑춤을 표현한 임관규, 박승옥의 ‘연가’를 시작으로 이경구, 이연주의 ‘응답해요 휴스턴(Do you copy, Huston?)’,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의 ‘기다유 용호(龍虎)’, 임관규, 박승옥의 ‘살풀이 춤’, 나카무라 요와 시부야 노부히로의 ‘Time falling down’, 송경찬, 김분선의 ‘사랑, 그리고…’ 등 한·일교류무대가 펼쳐지며 일본 관객층에게 익숙한 한국의 전통무용과 다소 생소한 장르인 현대무용 무대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기회였다. ▲ 사진 위부터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의 ‘기다유 용호(龍虎)’, 임관규, 박승옥의 ‘살풀이 춤’, 나카무라 요와 시부야 노부히로의 ‘Time falling down’, 송경찬, 김분선의 ‘사랑, 그리고…’ 공연 모습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춤을 매개로 무대에서 하나가 된 한·일 양국의 안무가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 이번 공연이 양국 예술가들의 교류의 장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7년 첫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 무용가들의 전통·현대 무용을 동시에 선보여 일본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의미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무대에서 '연가', '살풀이 춤'을 선보인 한국의 전통무용가 임관규, 박승옥 씨와 ‘기다유 용호(龍虎)’ 공연을 선보인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 씨가 기념 촬영 중이다. 한편, 2인무 페스티벌은 일본을 중심으로 코스타리카, 홍콩, 중국 등 외국 공연팀을 한국에 초청하여 공연하였으며, 2013년부터 3년간 일본의 무용전용극장인 세션하우스와 교류 공연을 해왔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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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한인 미술가  30인의 작품 한 자리에 모이다

    재미 한인 미술가 30인의 작품 한 자리에 모이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지난 1월 11일 ‘Life Infinite, 영원한 삶’이란 주제로 워싱턴 DC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 30명의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 1 전시실에는 삶의 여정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상상과 희망 등을 담은 민화, 설치, 회화, 금속 공예 등 23여 점이, 제 2 전시실에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아름다움 등을 담은 유화, 한국화, 믹스미디어 등 17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Life Infinite, 영원한 삶’ 전시가 열린다. 제 1 전시실에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들의 민화, 설치, 회화, 금속 공예 등 23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Life Infinite, 영원한 삶’ 전시가 열린다. 제 2 전시실에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들의 유화, 한국화, 믹스미디어 등 17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개막 행사에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처음 방문한 피 포스트벳(Phi Fostvedt) 씨는 “한인 미술가 30인들의 작품 하나하나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에 감탄했으며 의미 있는 전시에 방문하여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회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워싱턴 DC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재미한인미술가들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전시를 한자리에서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 1월 11일 전시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은 워싱턴 DC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재미한인미술가들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전시를 한자리에서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명순 문화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이번 전시회에서는 재미한인미술가 30인이 자연과 삶 속에서 얻은 영적, 내면적인 움직임들을 각자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 연방의회가 제정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으로 특별히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전시는 1월 2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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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 ‘Rising from Broken’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 ‘Rising from Broken’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에서 1월 9일부터 1월 14일까지 열린 2017년 새해 첫 전시는 폭력과 학대에 노출된 여성과 아동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하갈 인터내서널(Hagar International)과 협력 진행한 ‘Rising from Broken’였다. 전시에는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아담스 존스(Elizabeth Adams Jones)의 지도로 피해 여성 21인이 그린 자화상 워크숍 결과물 20여 점을 선보였다. 자화상 워크숍은 2016년 12월 피해 여성들의 재활을 위해 미술 치료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갤러리에 폭력과 학대 피해 여성들이 미술 치료 활동을 하며 그린 자화상 20여 점이 전시되었다. 1월 9일 전시 개막식에는 VTV3, Hanoi TV, Vietnamnet을 포함한 현지 언론 및 하갈 인터내셔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중간에는 퍼포먼스 공연 ‘Rebirth’가 진행되었다. ▲ 1월 9일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베트남 언론과 하갈 인터내셔널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막식 중간에는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되었다. 하갈 베트남(Hagar Vietnam)은 인신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등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2009년 설립되어 재활 치료, 교육, 은신처 마련 등 방법으로 30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재활과 사회화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는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표면적인 문화, 예술 후원을 넘어 베트남의 사회적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이대중 원장은 “본 전시를 시작으로 인신매매, 가정 폭력 등에 노출된 현지 여성과 아이들의 피해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특히 현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언어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이 베트남 여성들과 아이들의 피해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내용의 개막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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