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 유럽 순회 공연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지난 11월 1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헝가리, 스페인,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한국문화원과 주스웨덴 문화홍보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총 7개국 9개의 도시에서 공연이 열린다. 주독한국문화원, 제 4회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베를린 케셀하우스에서 열린 개막공연에서는 한국에서 초청된 4개 재즈 밴드가 공연장을 꽉 채운 250명의 관객 앞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주독일 한국문화원 공연에서도 매 회 전석이 매진되어 입석을 마련하는 등 독일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 유럽 7개국을 순회하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독일 공연 개막은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베를린 케셀하우스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하며 시작됐다.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팀 등 실력파 국내 뮤지션 참가 이번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에는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초청되었다. 조응민 쿼텟은 모던하고 서정적인 재즈를 연주하는 팀으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Oriental Fairy Tale’로 ‘2016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앨범 녹음에 참여한 멤버 전원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동양적 미를 지닌 자신들의 곡을 유럽의 재즈팬들에게 선보였다. ▲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독일 관객들에게 한국 재즈를 알렸다. 동방박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대 밖에 없는 특수제작 개량피리와 사물놀이 세트를 이용하여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재즈를 선보였다.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들로 ‘2017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 재즈 앤 월드뮤직 페스티벌’과 ‘대만국제예술중심 TIMF’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일렉트릭 밴드 오퍼스는 재즈, 펑크, 락, 디스코, 일렉트로닉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재즈의 즉흥연주기법을 절묘하게 섞어 강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한얼 트리오는 유럽재즈와 현대음악의 경계에 서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팀으로 이한얼은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국립음대에서 클래식를 전공했다.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위해 주독일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이 재즈 뮤지션들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한국 재즈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금년도 제 4회째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참가 밴드 모집 단계부터 실력 있는 한국의 재즈 뮤지션 70여 밴드가 응모하는 등 국내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큰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재즈 음악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재즈 뮤지션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정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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