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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 유럽 순회 공연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 유럽 순회 공연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지난 11월 1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헝가리, 스페인,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한국문화원과 주스웨덴 문화홍보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총 7개국 9개의 도시에서 공연이 열린다. 주독한국문화원, 제 4회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베를린 케셀하우스에서 열린 개막공연에서는 한국에서 초청된 4개 재즈 밴드가 공연장을 꽉 채운 250명의 관객 앞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주독일 한국문화원 공연에서도 매 회 전석이 매진되어 입석을 마련하는 등 독일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 유럽 7개국을 순회하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독일 공연 개막은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베를린 케셀하우스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하며 시작됐다.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팀 등 실력파 국내 뮤지션 참가 이번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에는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초청되었다. 조응민 쿼텟은 모던하고 서정적인 재즈를 연주하는 팀으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Oriental Fairy Tale’로 ‘2016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앨범 녹음에 참여한 멤버 전원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동양적 미를 지닌 자신들의 곡을 유럽의 재즈팬들에게 선보였다. ▲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독일 관객들에게 한국 재즈를 알렸다. 동방박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대 밖에 없는 특수제작 개량피리와 사물놀이 세트를 이용하여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재즈를 선보였다.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들로 ‘2017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 재즈 앤 월드뮤직 페스티벌’과 ‘대만국제예술중심 TIMF’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일렉트릭 밴드 오퍼스는 재즈, 펑크, 락, 디스코, 일렉트로닉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재즈의 즉흥연주기법을 절묘하게 섞어 강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한얼 트리오는 유럽재즈와 현대음악의 경계에 서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팀으로 이한얼은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국립음대에서 클래식를 전공했다.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위해 주독일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이 재즈 뮤지션들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한국 재즈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금년도 제 4회째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참가 밴드 모집 단계부터 실력 있는 한국의 재즈 뮤지션 70여 밴드가 응모하는 등 국내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큰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재즈 음악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재즈 뮤지션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정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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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에서 만나는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문화

    북경에서 만나는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문화

    전세계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문화를 동영상, 사진, 그림 등으로 표현한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11월 22일 문화원 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2층 로비 등에서 이어 전시된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에서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위부터 사진, 웹툰, 한복 부스 전시 모습.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6)’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관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56일간 한국방송(KBS) 월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작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이징 전시에서는 선정된 작품들 중 4위까지 수상한 수상작들과 주북경 한국문화원 중국인 수강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의 모습, 중국인 관객과 만나다 전시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는 전 세계 외국인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동영상, 사진, 엽서, 웹툰, 한복, 캘리그래피 등의 분야에 걸쳐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모습, 그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올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기존 한류의 중심이었던 K-POP과 K-Drama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한국적 소재를 다루었다. 특히 한복 분야에서는 자국의 문양과 특성을 살린 한복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고 한국의 전통문양과 한글을 살린 작품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우리 전통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열린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전시 개막일 당일 성황을 이뤘다. 사진 아래는 전시 개막 축하 공연 모습. 중국 수상자 4인과 문화원 한국어반 수강생 작품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분야 4위 당선자 Hanqing Zhao, 한복분야 3위 당선자 Chen Dandan을 비롯해 4명의 중국인 수상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또한 문화원 한국어반 수강생들도 전시에 함께 참여하여 캘리그라피 석고와 종이접기 한복 작품을 선보였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캘리그라피(사진 위), 한복 종이접기(사진 아래) 등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자료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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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서 한국 재즈를 맛보다

    유럽에서 한국 재즈를 맛보다

    지난 11월 22, 23일 양일에 걸쳐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제 2회 스페인 재즈 코리아’가 열렸다. 재즈 코리아는 유럽에 있는 한국문화원이 협력하여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하고 있다. ▲ 11월 22, 23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동방박사, OFUS의 재즈 공연이 열렸다. 사진 위는 OFUS 공연 모습, 아래는 동방박사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객들 모습. 11월 22일에는 국악 크로스오버팀 ‘동방박사’가, 23일에는 일렉트로닉 밴드 ‘OFUS’가 한국 재즈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우수문화상품(K-Ribbon Selection) 순회전과 협력하여 공연 후에는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의 다과를 맛볼 수 있는 작은 리셉션도 개최하였다. 22일에 공연을 펼친 ‘동방박사’는 일렉트로닉 기타와 더블베이스, 그리고 개량피리에 한국 사물세트를 드럼처럼 구성하여 연주하는 색다른 구성의 크로스오버팀으로, 재즈에 익숙한 스페인 관객들이 재즈와 국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스페인 관객들은 사물세트를 드럼과 같이 구성하여 연주하는 드러머 김홍기에 주목하였으며, “익숙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공연에 깊은 감명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3일에 멋진 연주를 선보인 그룹 ‘OFUS’는 재즈를 베이스로 하지만 펑크, 메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일렉트로닉 밴드로,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으로 스페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재즈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즐겁고 신나는 느낌과 동시에 작곡가이자 베이스 연주자 홍경섭이 각각의 곡에 담긴 메시지를 들려주는 등 연주와 동시에 곡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에두아드로 아파리시오는 “작년에도 재즈코리아에 참여하여 공연을 관람했다”며 “매년 색다른 한국 재즈 연주자가 와서 매번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보여준다는 점에 관심을 가지고 매번 참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연주자가 스페인에 오게 될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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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뮤지컬 비밥, 카자흐스탄을 찾다

    요리 뮤지컬 비밥, 카자흐스탄을 찾다

    *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비밥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재해석하고 역동적인 댄스로 세계의 음식을 표현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공연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코스타나이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공연이 끝난 후 잔뜩 상기된 표정의 굴낫(23) 씨는 “요리를 어떻게 춤과 노래로 표현할 수 있죠? 여태껏 본 공연 중에 요리를 주제로 공연하는 것은 비밥이 처음이고, 정말 멋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공연에 적극 호응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미 추운 겨울이 시작된 카자흐스탄을 뜨거운 열기로 채운 ‘비밥’ 공연이 지난 11월 20일과 22일 아스타나와 코스타나이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재해석하고 역동적인 댄스로 세계의 음식을 표현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공연임을 카자흐스탄에서 입증했다. ▲ 비밥은 각 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보잉과 비트박스로 보여주며 흥을 돋운다. 아스타나 공연이 진행된 평화와 화합의 궁전은 아스타나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로 구조가 피라미드와 닮아 피라미드라고 불러진다. 공연 초반부터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각 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보잉과 비트박스로 보여주자 객석으로부터 환호가 터져 나와 한국뮤지컬의 가능성을 카자흐스탄에서 인정받는 무대였다. 공연 후반부에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비빔밥이 나오자 공연장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공연이 끝나고 모든 출연진들이 나와 인사하는 순간까지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 직후 인터뷰에서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에서 공연을 하게 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대표적 공연장인 평화와 화합의 궁전이 비밥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가득 찼다. 11월 22일 코스타나이에서 열린 공연은 일찍이 입장권이 동날 정도로 인기 있었다. 지방도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 공연에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 카자흐스탄 지방 곳곳에서 한국 공연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 11월 22일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비밥 공연을 보기 위해 코스타나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제2회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공연을 준비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아스타나 최초 한국 뮤지컬 공연을 기획하면서, 대기표를 받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40도의 추위 속에서도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현지인들을 보며 한국 공연 콘텐츠가 현지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국문화축제가 우리 콘텐츠를 홍보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한국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현지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비밥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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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주를 만나다

    한국 전통주를 만나다

    ▲ 11월 17, 18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코리안 홈파티 나잇'과 '한식시연회'과 열려 한국 술의 역사, 발효 단계, 제작 과정, 마시는 법 등을 배우고 함께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즐겼다. “한국 술은 막걸리와 소주 밖에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하나의 발효과정으로 네 가지 다른 술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Winnie Ng “음식과 술의 조화가 좋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웠다. 한국 술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한국 음식과 한국 술의 새로운 팬이 될 것 같다. 오늘 한국 문화와 술에 대해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 - Theon “한국 술의 역사, 발효의 여러 단계,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해 배웠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서양음식과 한국 술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것이 놀라웠다.” - Casey, Sir and M'lady Dine Out 블로거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지난 11월 17, 18일에 2회에 걸쳐 개최한 전통주 소개 행사 참석자들의 소감이다. 관광 및 음식 분야 언론인, 한국문화원 회원과 일반인들 1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즐겼다. 호주 출신 한국 전통주 전문가이자 마마스 앤 파파스 대표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한 후 6종류의 전통주를 선보였다. 막걸리 양조 과정 시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전통주연구소, 수수보리아카데미 등 주요 전통주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한국에서 전통주 양조법 교육, 양조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영어로 운영 중이다. 이어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강사로 활동 중인 헤더 정 셰프가 6가지 한국 전통주에 어울리는 한식·양식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 호주 출신 한국 전통주 전문가이자 마마스 앤 파파스 대표 줄리아 멜로 씨가 한국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6종류 전통주를 선보였다. 11월 17일 저녁에 진행된 ‘제 2회 코리안 홈파티 나잇 (2nd Korean Home Party Night)’은 유료로 진행되었음에도 일찌감치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문화원 회원과 일반인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11월 18일 저녁에는 ‘제 4회 한식시연회 (4th Korean Banquet Showcase)’가 열려 관광·음식 분야 기자 및 주요 블로거, 주류 관련 종사자, 여행사 관계자,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주호주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술은 한국 음식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올해 한식시연회에서는 한국 술의 역사와 전통을 포함한 한국 술만의 특별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서양식 가리비 요리, 각종 전, 새우 파스타, 보쌈, 한국식 바베큐와 밥, 김치, 서양식 베리류 디저트와 치즈 등을 한국 술 청주, 막걸리, 소주, 과실주 등과 함께 경험했다. 줄리아 멜로 씨의 강연이 끝난 뒤에도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지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였다.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사에 만족하고 한국 술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답했다. ▲ 참석자들은 힌삭과 관계 깊은 한국 술을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즐겼다. 이틀간의 행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내가 배운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한국 술에 대해 사람들이 이렇게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굉장히 뿌듯했고 한국 술의 전파와 발전에 대한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그동안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거나 참여하면서, 음식만큼 호주 현지인들에 접근하기 용이한 분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문화와 술은 뗄 수 없는 부분인데, 한국 전통주를 통해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호주인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현지 음식 전문가 및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식 및 한국 술에 대한 인지도 및 고급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자료 주호주 한국문화원 김아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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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복을 나눠요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복을 나눠요

    ▲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의 한글문양 작품을 전시한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이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글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해 한글의 예술화·세계화에 기여하는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글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감상 중이다. 한글을 소재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의 한글문양 작품을 전시해 예술로 승화된 한글의 색다른 면모를 일본에 소개할 수 있었다. 한글 중에서도 경사롭고 복스러운 글자인 복(福), 운(運), 부(富), 수(壽), 축(祝), 춘하추동(春夏秋冬), 만수무강(萬壽無強) 등을 고풍스러운 문양으로 화려하게 디자인한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글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 경사롭고 복스러운 글자인 복(福), 운(運), 부(富), 수(壽), 축(祝), 춘하추동(春夏秋冬), 만수무강(萬壽無強) 등 고풍스러운 문양의 한글을 화려하게 디자인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 ‘한글 문양 타이포그래피전 in 오사카한국문화원’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긴키대학교 문예학부 안기영 교수가 인사 중이다. 개막식을 찾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다카다 유키치 오사카예술대 교수는 “한글은 전혀 모르지만, 디자인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에너지가 전해져 오는 훌륭한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 역시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오사카예술대의 다카다 유키치 교수와 안기영 긴키대 교수(오른쪽)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 고유의 문화가 접목된 예술 작품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색다르게 소개하는 행사를 실시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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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문화원 공모 당선작가 전시회 개최

    뉴욕문화원 공모 당선작가 전시회 개최

    ▲ 주뉴욕 한국문화원 'Unsettled' 공모전 입구에서 바라본 전시장 전경이다. 전시 제목과 전시 내용이 설명된 이동 벽 두 개와 그 뒤에 사진 작품들을 볼 수 있다. ▲ 전시장 앞쪽 우측에서 바라본 'Unsettled' 공모전 전경. 전시 주제에 맞게 이동 벽이 비스듬하게 배치된 것을 볼 수 있다. ▲ 전시장 오른쪽 측면 전경. 정면에 현재성과 순간성을 목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허윤희 작가의 비디오 작품을 볼 수 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의 전시작가 공모 프로그램 ‘콜 포 아티스트 2016(Call for Artists 2016)’ 당선작가 전시 ‘Unsettled’와 ‘Media Bowha(寶貨/a treasure)’ 개막식이 지난 11월 16일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 11월 16일 'Unsettled' 공모전 개막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전시장 우측에 위치한 이동 벽에 클라라 욜디의 비디오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며, 그 뒤편에 전시되어있는 파블로 라라의 사진작품을 관람객들이 유심히 감상하고 있다. ▲ 전시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백지선 작가의 'Voice Fishing'이라는 작품에 대해서 관람객들이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동 벽에 'Unsettled' 공모전에 대한 전시설명을 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의 함축적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모서리를 이용하여 디자인한 것을 볼 수 있다. 한 관람객이 반대편에 있는 참여 작가들의 이름을 유심히 읽고 있다. 해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전시작가 공모 프로그램은 매년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큐레이터, 비평가 그룹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작가 및 전시 선정에 더욱더 신중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뉴욕의 최대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아모리 쇼(The Armory Show)의 디렉터 벤자민 게노치노(Benjamin Genocchio)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더하였다. 벤자민 게노치노는 아트넷 뉴스(Artnet News)의 창립 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아트 앤 옥션(Art& Auction), 모던 페인터스(Modern Painters) 매거진, 아트인포(Artinfo.com) 등 다양한 예술 미디어의 편집 및 비평가로 활동한 바 있다. ▲ 좌측 이동 벽에 걸려 있는 린 킴의 애니메이션 작품 앞에서 작가가 다른 작가와 지인들에게 본인 작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뒤편에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좌측 이동 벽에 걸려 있는 린 킴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한 장면이 담겨져 있는 사진이다. 그 주변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Unsettled' 공모전 가운데 정면에 걸려있는 본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을 파블로 작가와 그의 지인이 바라보고 있다.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계속되는 11인 그룹전 ‘Unsettled’는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안은경, 백지선, 허윤희, 지니허(Ginny Huo), 황지현, 린킴(Lynn Kim), 김원, 파블로 라라(Pablo Lecroisey Lara), 허수스 로페즈(Jesus Jimenez Lopez), 양주연(Judy Yang), 클라라 욜디(claRa apaRicio Yoldi)가 참여하는 대규모 그룹전으로 전시를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희성 큐레이터는 “타이틀 ‘Unsettled’는 이들 작가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읽을 수 있는 노마드(nomad), 노마디즘(nomadism)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시장에 들어왔을 때 오른쪽에서 보이는 작품들이다. 오른쪽에는 여행을 통한 자아성찰을 이야기하는 안은경 작가의 작품 세 점, 왼쪽에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작가의 심리적 상태를 신체적으로 표현한 황지현작가의 회화작품 세 점이 나란히 걸려있다. ▲ 전시장 좌측 벽면에 양주연 작가의 작품 세 점이 전시 되어 있다. 다양한 국가의 화폐를 이용하여 함의적인 풍경과 다의적인 건축물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전시장 좌측 안쪽에 허수스 로페즈의 설치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멕시코에서 9일 동안 납치되었던 경험을 화폐, 숫자, 계산기, 영상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 'Unsettled' 공모전 정면 벽에 세 사진작가들의 작품들이 나란히 전시되어있다. 오른쪽부터 김원, 파블로 라라, 허지니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버려진 불모지를 새로운 생성의 땅으로 바꿔가며 한 자리에 앉아서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창조적인 행위를 뜻하는 노마드(nomad), 노마디즘(nomadism)의 철학적 개념이 사회의 불안정과 모순, 어느 한 곳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작가 개개인의 고뇌와 작품세계를 잘 대변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같은 날, 주뉴욕 한국문화원 설립 초기부터 영구 설치되어 있는 사랑방 재현 공간에 설치된 미디어 아티스트 김혜경의 작품, ‘Media Bowha(寶貨/a treasure)’ 특별전 리셉션도 동시에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미디어 아티스트 김혜경의 작품, ‘Media Bowha(寶貨/a treasure)’ 특별전 관련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개최되는 이번 특별설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공존, 시공을 초월한 예술적 소통, 전통문화의 절제있는 현대적 재해석으로 압축 설명할 수 있는 김혜경 작가의 작품 세계와 우리나라의 전통 사랑방이라는 공간이 내포하고 있는 문화적·미학적 의미가 잘 어우러진 전시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주택에서 양반 및 선비들의 생활공간이자 접객공간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가장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랑방은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더욱 확장되어 남녀노소 모두 친근하게 출입할 수 있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김혜경 작가는 2014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Media“Between”(MEDIA間)’ 전시를 포함, 다양한 갤러리 및 미술관에서 전시에 참여한 바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상((2016 Reddot Design Award)에서 디자인 콘셉트(concept design) 부문과 뉴 아트 웨이브 국제 예술가상(2015 New Art Wave International Artists Award)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양희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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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미드 공연장에서 열린 '점프' 공연 카자흐스탄 보도 영상

    피라미드 공연장에서 열린 '점프' 공연 카자흐스탄 보도 영상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국뮤지컬주간, 지난 11월 13일애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피라미드 공연장에서 점프 공연이 열려 1,2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카자흐스탄의 공영방송 ‘하바르 24’의 문화기행 프로그램에서는 11월 16일, 18일 '점프' 공연과 한국문화축제를 소개했다. ▲ 카자흐스탄의 공영방송 ‘하바르 24’의 문화기행 프로그램에서 11월 16일 '점프' 공연을 소개했다. 3분 35초부터 5분 14초까지가 관련 영상이다. [기자] 아스타나에서 한국 뮤지컬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무술을 활용하는 점프 공연이 개최됩니다. 우리는 지금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몇 분 후에 점프공연이 시작됩니다. 공연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점프 공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뮤지컬 점프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에딘버러 프린지·예술 페스티벌에서 점프는 2년 동안 가장 인기 많은 공연으로 꼽혔습니다. [배우] 우리는 공연에서 태권도, 택견, 카포에이라, 아크로바틱 체조를 이용합니다. 모든 배우들이 무술 전문가입니다. [기자] 한집에 사는 일반적이지 않은 무술 고수 가족 이야기입니다. 한 가정에 도둑의 침입으로 말미암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경아 대표] 이 공연을 기획할 때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라는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무술, 아크로바틱과 같은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기자] 점프팀은 쌍방향소통과 즉흥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합니다. [이대원 원장]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다음 뮤지컬 공연은 비밥입니다. 비밥은 비트박스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는 공연입니다. [기자] 한국 뮤지컬에는 몇 가지 당면과제가 놓여있습니다. 공연을 통해 오락과 유희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 묘사해야 합니다. 어른들에 대한 존경, 가족의 가치, 음식문화와 한국유머의 특수성 등입니다. 한국뮤지컬주간은 한국문화원의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2월말까지 한국의 재즈밴드, 아카펠라, 합창단, 전통음악공연단, K-pop 아티스트들이 올 예정입니다. ▲ 카자흐스탄의 공영방송 ‘하바르 24’의 문화기행 프로그램에서는 11월 18일에도 '점프' 공연을 소개했다. 2분 10초부터 4분 8초까지가 관련 영상이다. [내레이션] 최근 2년 동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점프'의 한국 무술가족이 몇 분 뒤에 넌버벌 코미디 공연을 피라미드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스타나 시민들이 기다려왔던 공연이어서인지, 관객들은 한 시간 전부터 공연장에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역 배우는 관객석에서부터 나타나, 우스꽝스러운 걸음으로 다니면서 관객들에게 일어나라는 뜻으로 "너, 너"라고 하며 눈앞의 남자관객에게 "나를 등에 업어서 내가 있었던 자리로 데려다줘"라는 부탁을 하면서 사탕을 건내는 행동으로 공연 시작을 알렸습니다. 배우의 그런 행동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03년에 생긴 '점프'라는 팀은 태권도와 아시아의 무술을 이용해 율동과 우아한 춤의 동작들을 구성하여 한국의 무술 뮤지컬을 공연을 하는 팀입니다. [배우] 저는 매일 술에 취해 지내는 알콜중독자 삼촌 역할입니다. 휘뚜루마뚜루 난잡하게 사는 사람을 연기합니다. 옷을 벗는 장면도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관객들이 재미있어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점프'팀은 13년 동안 60개의 국가를 방문하면서 공연을 해왔습니다. 현재, 한국 문화 공연은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점프 대표] 네, 현재 저희는 미국, 마케도니아 같은 나라들에서 한국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기회를 얻어 저희 '점프' 팀이 카자흐스탄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점프'팀은 총 50명의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50명의 배우 중, 9명의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점프'는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한명 한명의 특징이 있고, 강하고 용감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묘기를 통한 재미있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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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산업 학술포럼으로 한·중 교류 넓혀

    문화산업 학술포럼으로 한·중 교류 넓혀

    ▲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 주북경 한국문화원이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11월 12, 13일 개최해 600여 명의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대학이 만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전매대학교는 ‘2016 한중 미디어 산업포럼(Sino-Korean Media Industry Forum)’을 지난 11월 12, 13일 전매대 도서관 원형세미나실에서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과 공동 개최해 향후 문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중 문화 전문가들과 현직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막 기조연설에는 ‘한중융합, 미디어융합, 산학융합’을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세형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 김기헌 소장, 청화대학교 신문방송학원 인홍(尹鴻) 상임부원장, 중국전매대학교 미아오디(苗?) 교수, 중국애니메이션학회 진더롱(金德龍) 명예회장이 그간의 한중간 협력사례 및 현황 등을 재조명했다. 이어서 ‘미디어 3.0 시대의 미디어 예술산업’을 주제로 ‘한중 방송 예술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융합’과 ‘한중 산학 융합의 발전 전망’을 통한 미래 공동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SBS드라마센터 기획팀장 박형기PD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성수 원장, 중국전매대학교 희극영상예술학원 관링(關玲)부원장, 중국전매대학교 루셩장(路盛章) 교수 등 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드라마 세션에서는 ‘산업과 예술의 융합 발전이 방송 작품에 미치는 영향’ 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뽀로로의 중국비즈니스 현황’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협력모델도 제안하였다. 향후 한예종과 전매대는 공동으로 연구조직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중 핵심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산업 교류 지속화를 위한 한중 콘텐츠 전문가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한중 합작 비즈니스의 발전, 인재 양성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개교 62주년을 맞은 전매대는 중국의 방송, 통신, 출판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왔다. 한예종은 1993년 설립되어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 등 여러 예술 분야를 포괄하는 예술 종합대학이다. 한편,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포럼 개최 기간인 12, 13일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봉산탈춤보존회, 넌버벌 플라잉팀을 초청해 한국문화 행사도 진행하였다. 이틀간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 등 1,8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연 전 과정을 중국 유명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닷컴(youku.com)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해 양일간 100만여 명이 동시 시청하였다. ▲ 포럼 개최 기간 동안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이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 봉산탈춤보존회의 문화공연도 전매대 4K스튜디오에서 열렸다. ▲ 플라잉팀의 넌버벌 공연도 열려 한·중 양국 미디어 관계자, 대학생들이 함께 즐겼다. ▲ 11월 9, 10일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텐진시 르네상스호텔에서 한식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했다. 자료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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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언어에는 장벽이 있지만 음악에는 장벽이 없다. (재)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놀이’는 장벽이 없는 언어인 음악, 그 중에서도 타악에 중점을 둔 작품으로 동서양 악기의 콜라보레이션과 한국무용에 세계의 다양한 춤을 더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퍼포먼스를 지향하고 있다. ▲ 11월 10, 11일 뉴욕대학교 스커볼센터에서 열린 '놀이' 공연 관람객들이 무대에 동참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라틴 전통 드럼인 스틸드럼, 인도네시아 발리의 악기인 가믈란과 토펭 댄스 등 이국적인 음악과 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120분 간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는 공연 ‘놀이’가 뉴욕 시민들의 심장을 두드리기 위해 뉴욕대학교 스커볼센터(NYU Skirlball Center)를 지난 11월 10, 11일 찾았다. ‘놀이’는 예술단 단원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떠나 5개국의 여정을 통해 예술과 사랑, 인생을 배우고 돌아와 한국의 색을 더해 그들만의 공연을 구상한다는 내용으로 사물놀이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월드 타악의 원류를 찾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예술단의 최종실 예술감독의 노하우와 경험이 집대성된 작품이다. 뉴욕 무대에서도 신명나는 한국적 리듬과 이국적인 음악, 유머러스한 대사가 더해지며 1천여 관객들이 웃음과 함께 신명에 몸을 맡겼다. 특히 2부 마지막 순서에는 관객들이 무대에 동참하여 배우들과 하나되며 어우러지는 연출로 호응을 얻었다. ▲ '놀이'는 심장을 울리는 타악과 춤으로 120분간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를 후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 관계자는 “향후에도 젊고 재능 많은 한국 예술인들이 우수한 한국 창작 뮤지컬, 퍼포먼스를 더욱 많이 선보이고 뉴욕 현지에 K-뮤지컬을 전파, 문화교류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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