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 열려
▲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가 열려 문화원 아리랑홀과 도서관의 세미나실, 회의실 등에서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16일 주UAE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에서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Korea-UAE Content Business Event)’가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원이 주최하고 투포피프티포(twofour54)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두바이의 빅 엔터테인먼트쇼(Big Entertainment Show)에 참가했던 애니․캐릭터 5개사, 방송 4개사, 테크 3개사 등 12개사와 문화원이 초청한 애니․캐릭터 2개사가 참가하였다. 현지에서는 방송사, 리테일러 등 25개사에서 40명 이상이 주UAE 한국문화원을 찾아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 주UAE 한국문화원 ICT관에서 진행된 콘텐츠 비즈니스 이벤트 오프닝. 환영사와 축사 이후 비즈니스 피칭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주UAE 한국문화원의 ‘한국 애니메이션 위크’ 개최와 비즈니스 행사를 연계하여, 퍼니플럭스, 아이코닉스 등 메이저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업무 협력을 하였으며, 아부다비에서 처음 개최한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이기도 하다. 또한, 알푸타임, 퀘스트 아라비아, 아부다비 미디어(마지드TV) 등 주요한 현지 기업들이 직접 방문해 미팅이 진행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참가기업의 로고와 캐릭터를 케이크 등에 올린 케이터링을 준비하여 캐주얼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미디어 진흥기관인 투포피프티포와 협력을 통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현지 기업으로부터 행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라고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11월 17일에는 ‘출동! 수퍼윙스’를 제작하여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퍼니플럭스사에서 투포피프티포의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Creative Lab) 회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어린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과정’에 대해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는 UAE의 게임 제작자, 애니메이터,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에도 다과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했다.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UAE는 정부 차원에서 미디어 인재와 콘텐츠 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바,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콘텐츠 제작 관련 강연이 진행된 것은 의미있으며, 양국 간의 콘텐츠 교류와 한국 콘텐츠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 밝혔다. ▲ 퍼니플럭스사에서 투포피프티포의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회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어린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과정’에 대해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주UAE 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퍼니플럭스사가 '출동!수퍼윙스'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출동!수퍼윙스' 다음 시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자료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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