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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 열려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 열려

    ▲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가 열려 문화원 아리랑홀과 도서관의 세미나실, 회의실 등에서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16일 주UAE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에서 ‘한-UAE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행사(Korea-UAE Content Business Event)’가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원이 주최하고 투포피프티포(twofour54)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두바이의 빅 엔터테인먼트쇼(Big Entertainment Show)에 참가했던 애니․캐릭터 5개사, 방송 4개사, 테크 3개사 등 12개사와 문화원이 초청한 애니․캐릭터 2개사가 참가하였다. 현지에서는 방송사, 리테일러 등 25개사에서 40명 이상이 주UAE 한국문화원을 찾아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 주UAE 한국문화원 ICT관에서 진행된 콘텐츠 비즈니스 이벤트 오프닝. 환영사와 축사 이후 비즈니스 피칭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주UAE 한국문화원의 ‘한국 애니메이션 위크’ 개최와 비즈니스 행사를 연계하여, 퍼니플럭스, 아이코닉스 등 메이저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업무 협력을 하였으며, 아부다비에서 처음 개최한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이기도 하다. 또한, 알푸타임, 퀘스트 아라비아, 아부다비 미디어(마지드TV) 등 주요한 현지 기업들이 직접 방문해 미팅이 진행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참가기업의 로고와 캐릭터를 케이크 등에 올린 케이터링을 준비하여 캐주얼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미디어 진흥기관인 투포피프티포와 협력을 통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현지 기업으로부터 행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라고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11월 17일에는 ‘출동! 수퍼윙스’를 제작하여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퍼니플럭스사에서 투포피프티포의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Creative Lab) 회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어린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과정’에 대해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는 UAE의 게임 제작자, 애니메이터,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에도 다과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했다.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UAE는 정부 차원에서 미디어 인재와 콘텐츠 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바,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콘텐츠 제작 관련 강연이 진행된 것은 의미있으며, 양국 간의 콘텐츠 교류와 한국 콘텐츠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 밝혔다. ▲ 퍼니플럭스사에서 투포피프티포의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회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어린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과정’에 대해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주UAE 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퍼니플럭스사가 '출동!수퍼윙스'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출동!수퍼윙스' 다음 시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자료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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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나는 타악 연주로 카자흐스탄을 들썩이다

    신명나는 타악 연주로 카자흐스탄을 들썩이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11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 '소나기프로젝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11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으로 열린 '소나기프로젝트'에서는 전통타악기에 섹소폰 등을 더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전통타악기인 장구, 꽹과리, 징, 북, 태평소에 색소폰으로 다양한 리듬을 구성해 새로운 형태의 전통음악을 선보이는‘소나기프로젝트’가 카자흐스탄을 찾았다. 지난 11월 30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강당에서 진행한 11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에서다. ▲ 공연 막바지에 관객들과 공연팀이 하나가 돼 한국 전통음악을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카자흐스탄 관객 아이굴(24) 씨는 “전통음악이라서 다소 지루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신나는 리듬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전통음악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난 '소나기프로젝트'의 공연에 호응했다. 공연 후에는 공연팀 워크숍을 진행해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사물놀이와 한국의 전통가락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 관람을 넘어서 체험으로 한국문화를 만날 수 있었던 워크숍에 관객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 사물놀이와 한국 전통가락을 카자흐스탄 시민들이 직접 배울 수 있도록 공연팀 워크숍이 열렸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을 알리고 지키려 노력하는 국악인들이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발판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문화강국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11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 '소나기프로젝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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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글로 쓴 자신의 이름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24일과 30일 이집트 후르가다 문화센터(Cultural Palace in Hurghada)와 카이로 고문서국립도서관에서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주최한 후르가다 문화센터 행사에서는 서예 전시회, 사물놀이 체험, 한복 체험, 한글 행사 등이 열렸으며 카이로 고문서국립도서관에서는 한국관광사진과 독도사진 전시회, 캐릭터 전시회, 민화탁본 체험, 전통문양 도장 체험 등이 열렸다. ▲ 후르가다와 카이로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캐릭터 전시, 탁본 체험 등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후르가다의 지역 주민 마나르(26세) 씨는“기모노로 알고 있던 한국의 옷이 한복으로 불린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며 한복에 대해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 이집트 참가자들과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한복을 입고 정답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특강을 진행해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이곳에 이집트인은 잘 모르는 한국이 곳곳에 있다”며 한국의 발전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와 체험 행사와 더불어 박재양 원장이 특강을 진행해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며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7년에도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방 곳곳을 찾아가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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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맛있게 한국을 만나는 배움의 페스티벌

    즐겁고 맛있게 한국을 만나는 배움의 페스티벌

    ▲ 간사이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열린 ‘배움의 페스티벌 2016 in 간사이’에서 부침개 만들기를 체험 중이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지난 11월 6일 마이니치신문이 주최한 ‘배움의 페스티벌 2016 in 간사이’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가정요리 부침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간사이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했다. 약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대형쇼룸이 갖추어진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열려 일본의 14개 민간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참가하였다. 이 중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유일하게 외국 문화를 소개하는 강좌로 “오사카가 오코노미야키의 본고장인 점을 착안하여 비슷한 한국음식인 부침개 만들기 체험 강좌를 준비하게 되었다. 일본과 비슷한 음식이 한국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일본의 미래세대에게 한국에 대한친근감 과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체험 강좌는 강사가 먼저 시범을 보인 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해보는 한국요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노릇노릇하게 부침개를 만들어냈다. 직접 만든 부침개를 시식하는 시간에는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등 한국어를 큰 소리로 따라하며 즐겁고 맛있게 한국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진행한 부침개 만들기 행사에서 강사가 먼저 부침개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간사이 지역 초등학생들이 강사와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배움의 페스티벌 2016 in 간사이’에서 부침개를 만들고 있다. 부침개 만들기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한국에도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음식이 있는 걸 처음 알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한국어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한국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좋았다. 이런 행사가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감상을 전했다. ▲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를 시식 중이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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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음악 즐기는 한일문화교류의 모임

    한국 전통음악 즐기는 한일문화교류의 모임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매년 연말 '한일문화교류의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8일 일본 내 주요 문화 인사들 150여 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일본 내 주요 문화・예술・관광・체육・언론계 인사들과 2016년 한해를 돌아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한일문화교류의 모임 2016’이 지난 11월 18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 열렸다. ‘한일문화교류의 모임’은 지난 2000년부터 주동경 한국문화원이 매년 연말 개최해온 행사다. 일본 내 주요 문화 인사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리셉션을 이날 열린 행사에는 미야타 료헤이 문화청 장관, 문화청 이소가이 케스케 문화청 장관관방심의관, 문부과학성 고마츠 야요이 연구진흥국장, 고바야시 히로야스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오카모토 후사오 일본 중요무형문화재 노(能)계승자 등 주요 문화인사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악관현악곡과 함께 명창 안숙선과의 방아타령 무대와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협연을 선보였다. 특히, 명창 안숙선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소리의 정수를 알리는 기회였다.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한국 전통음악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리셉션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환담을 주고받으며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정치와 별개로 문화교류는 계속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 국악관현악곡과 함께 명창 안숙선과의 방아타령 무대와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협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한국문화원을 애용하는 일반인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날인 11월 17일에는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연말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해 300여 명이 한국의 전통음악의 진수를 즐겼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마당홀에서 같은 공연을 11월 17일 선보여 한국문화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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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제4회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하 KAFF)의 미술 공모전(Art Prize) 시상식과 결선 진출자 53명의 작품 전시 개막식이 지난 11월 25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열렸다. 공모전 우승(First Prize)은 ‘그을린 풍경(Burnt Landscape)’의 작가 제프 하비(Geoff Harvey)가 수상해 1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심사위원들은 ‘Burnt Landscape’가 산불을 소재로 단순함과 여백미가 두드러지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 제4회 한호예술재단의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제프 하비, 이현희, 수산나 첸 초우가 상을 수상했다. 3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2등상(Second Prize)은 한지와 명주실로 시각적 변주를 보여준 이현희의 ‘Infinity’가,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3등상(Highly Commended)은 목탄을 이용한 수준 높은 드로잉으로 율동감을 살린 수산나 첸 초우(Susanna Chen Chow)의 ‘Working Harbour’가 선정됐다. ▲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우승 작품은 하비의 'Burnt Landscape'이었다. ▲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2등 작품은 이현희의 'Infinity'였다. ▲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3등 작품은 수산나 첸 초우의 'Working Harbour'였다. KAAF 미술공모전은 18세 이상 호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270여 작품이 출품되어 호주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인종적 배경의 작가들과 시드니 외에 타즈마니아, 퍼스 등 원거리 작가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올해 공모전의 심사는 시드니모닝헤럴드에서 활동 중인 미술 평론가 존 맥도날드(John McDonald), 시드니 미술대학의 콜린 로데스(Colin Rhodes) 교수 외에 새롭게 작가 살바토레 조프리(Salvatore Zofrea)가 합류하여 진행했으며, 출품작들의 높은 수준으로 인해 심사에 고심했다고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전시 개막식 및 시상식에는 2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빛냈다. 제 1회 공모전부터 전시 개최, 홍보 등을 전담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안신영 원장은 “KAAF 공모전은 미술을 통해 호주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예로 앞으로도 미술을 매개로 한국과 호주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 주호주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 제4회 한호예술재단의 미술 공모전 결선 진출자 53명의 작품 전시가 주호주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자료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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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벤대, 벨기에 최초의 한국학연구소 설립

    루벤대, 벨기에 최초의 한국학연구소 설립

    ▲ 루벤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벨기에 최초의 한국학연구소 설립 기념식이 11월 28일 열렸다. 벨기에 최초의 한국학연구소가 지난 11월 28일 루벤대학교(KU Leuven)에 설립되었다. 유럽 내에는 규모에 따라 동양어대학이나 연구학회 등에서 자체 운영하는 연구소가 몇몇 있지만, 벨기에에서 ‘한국학’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연구하는 기관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벤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학연구소 설립 기념식에는 40여 명의 학계, 정계,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아드리안 까카르보네 한국학연구소장은 “한국은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나라로서 벨기에, 나아가 유럽에도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다. 이 한국학연구소는 벨기에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과 시야를 넓히기 위한 사명이 있다” 고 의의를 전했다. 동아시아 도서관은 벨기에에서 한국 관련 서적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진흥사업단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2011년 12월부터 약 5천 권의 책을 기증받았으며 현재는 8천여 권의 한국 관련 도서가 소장돼 있다. ▲ 벨기에에서 한국 관련 서적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루벤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 내부 모습. 현재 8천여 권의 한국 관련 도서가 소장돼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 톨베크 루벤대 예술대학장은 “우리 대학에 한국학·한국어 수업은 1987년 처음 생겼고 비로소 오늘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설립 목적은 첫째로 한국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함이며, 둘째로 한국학과 관련된 타 학문, 타 대학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한국학과 학위 발급이 가능한 집중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벨기에 한국대사관 김기주 공사는 “한국학 연구를 포함해, 교육 부문은 특히 문화, 정치, 경제 발전을 폭넓게 고양시키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연구소 설립이 양국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디미트리 바노버베크 지역학 단과대학장은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경제활동이 활발한 국가로 젊은 세대에게는 특히 매력적인 나라다. 한국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 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들을 중심으로 대학 전반에 걸친 활동 증대에 한국학연구소가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고 예상했다. 한국학연구소는 연구소장을 비롯해 지도교수, 연구원, 박사생, 대학교 행정팀 등으로 구성된다. 아드리안 카르보네(Adrien Carbonnet) 문학부 교수가 한국학연구소장을 맡으며, 자문위원으로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Pierre Clement Dubuisson) 전 주한 벨기에대사, 나탈리 반드페르(Nathalie Vandeperre) 벨기에 왕립미술관 동아시아관 큐레이터, 김상우 삼성전자 글로벌협력실 부사장, 이진원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장, 정동식 경향신문 전 부사장 등이 임명되었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진 기념식에는 연구소장과 자문위원회를 비롯해 대니 피에터 루벤대 부총장 겸 전 벨기에 상원의원장, 윌리 반데 왈 일본학과 학장, 니콜라 스탠다에르 중국학과 학장, 데미 베르베크 인문사회과학도서관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SEABE) 유봉 회장을 비롯해 한국전쟁 벨기에 참전용사, 루벤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9일에는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기획 전시와 공연이 열렸다. 국립중앙도서관이 후원한 전시는 동의보감, 석보상절 등 고문헌 외에 잡지 창간호, 국어교과서, 북한자료 컬렉션 등의 표지 인쇄본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한국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연주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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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나를 물들인 한국재즈의 밤

    아스타나를 물들인 한국재즈의 밤

    * ‘한국재즈의 밤’ 카자흐스탄 공연 현장 영상과 이에 대한 현지 언론 보도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 있는 재외문화원이 협력하여 개최한 ‘한국재즈의 밤’이 지난 11월 25, 27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열렸다. ‘한국 재즈의 밤’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즈뮤지션들을 초청해 한국재즈를 알리는 공연으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2팀, 일렉트로닉 밴드 ‘오퍼스’와 재즈에 국악을 더한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동방박사’가 무대를 꾸몄다. 오퍼스는 기타, 색소폰, 피아노의 솔로 연주가 돋보이는 곡과 펑크, 락, 댄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비트를 이용해 풍부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음악으로 무대를 꾸몄다. ▲ 유럽에 있는 재외문화원이 협력하여 개최한 ‘한국재즈의 밤’ 카자흐스탄 무대에 선 오퍼스가 펑크, 락, 댄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비트의 힘있는 음악으로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퍼스 공연 후 만난 알마굴(43세) 씨는 “이번 ‘한국 재즈의 밤’에서 개성있고 실력있는 한국뮤지션을 알게 되어 기쁘다. 오퍼스 리더의 재치있는 입담과 혀를 내두를 만한 연주 실력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세 번째로 들려준 곡 ‘회피’의 도입 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고 소감을 전했다. 27일 무대에 오른 동방박사는 ‘태평소시나위’, ‘풍전산곡’, ‘태평가, ‘아리랑메들리’, ‘별위를 걷다’ 등 한국 전통악기 장구, 징, 개량피리를 이용해 전통민요와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음악을 선보였다. ▲ 동방박사는 한국 전통악기 장구, 징, 개량피리를 이용해 전통민요와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음악으로 카자흐스탄 관객들에게 한국 재즈의 독특한 감성을 전달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첼로 전공자 카밀라(22세) 씨는 “한국재즈란 무엇일까 궁금했다. 동방박사가 연주를 시작하자 한국의 섬세한 선율과 세련된 재즈음악이 어우러져 독특한 감성이 전달되었다. 특히, 심금을 울리는 피리소리와 콘트라베이스의 중후한 음색이 그려내는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 무대 앞으로는 동방박사를 만나기 위한 긴 행렬이 이어졌으며, 문화원 로비에는 한국전통차 시음행사와 12월말까지 전시되는 한복 30여벌을 관람하는 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재즈 코리아' 무대에 호응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대원 원장은 “세계무대에서 ‘한국재즈’는 호기심과 관심을 받고 있는 단계로, 실력있는 한국의 뮤지션들이 ‘한국재즈’를 알릴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져야 한다. 한국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은선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국 재즈그룹 오퍼스의 공연과 관람한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인터뷰] 재즈는 아주 독특한 음악 장르에요. 오늘 처음으로 한국재즈를 접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재즈는 특히 더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저도 음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퍼스의 연주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성적이고 전문적인 연주였어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개감, 희열감 같은 감정들을 느꼈던 것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동방박사가 한국전통악기로 재해석한 스팅(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 공연 영상과 이를 관람한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인터뷰] 이런 재즈공연에 참석하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무대와 동방박사의 연주, 모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동방박사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어요.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동방박사의 공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오늘 우리는 동양고급문화의 정수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자흐스탄의 공영방송 ‘하바르 24’에서 ‘한국재즈의 밤’에 대해 보도하며 그룹 오퍼스를 인터뷰했다. 50초부터 3분 10초까지가 관련 영상이다. [기자] 최근 아스타나에(카자흐스탄의 수도) 불어온 한류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에서 지난 9월 한국 전통의상 한복 전시회가 개최되었고, 지난 10월에는 아스타나오페라극장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베토벤협주곡 3번 협연이 있었습니다. 11월, 이제 재즈음악을 만날 시간입니다. 오늘, 한국의 재즈그룹 <오퍼스>가 한국재즈를 선보입니다. 오퍼스는 일 년 전에 결성된 재즈그룹으로, 한국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등 해외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오퍼스의 음악은 공연장의 분위기와 관객의 호응에 따라 공연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퍼스는 카자흐스탄을 처음 방문했으며 오늘 어떤 공연이 될 지 추측이 불가하다고 전했습니다. [오퍼스 리더 홍경섭] 오퍼스가 결성된 건 계획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그룹으로 활동을 하다, 자연스럽게 오퍼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함께 연주할 때 편하며, 서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양의 재즈문화를 바탕으로 연주를 하고 있으나,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며, 실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자] 오퍼스의 모든 공연은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퍼스는 관객의 생각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첫 번째 곡이 끝나고 난 뒤, 좀 더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곡 ‘하오스’ ‘분노’ 로 연주해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오퍼스 색소폰 연주자 이경구] 오퍼스는 특별한 그룹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합니다. 음악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하오스'에는 힘든 삶을 살아온 , 어려운 상황을 겪었던 경험 등이 녹아 있습니다. [기자] 오퍼스의 음악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이며 특별합니다. 오퍼스는 펑크, 락, 일렉트로닉을 바탕으로 오퍼스만의 즉흥곡을 완성합니다. 한국의 재즈뮤지션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대원 원장] 2014년,2015년에 국립카자흐스탄예술대학교에서 한국재즈뮤지션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스타나시민들은 한국재즈뮤지션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뛰어난 한국재즈뮤지션들을 카자흐스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자] 공연 후 긴 박수와 환호가 공연장에 울려퍼졌고, 앵콜곡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뮤지션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다양한 현대문화를 보여준 공연에 관객들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퍼스는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은 자기 집에 온 것처럼 아늑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문화에 호의적인 것에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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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 유럽 순회 공연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 유럽 순회 공연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은 지난 11월 1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헝가리, 스페인,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한국문화원과 주스웨덴 문화홍보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총 7개국 9개의 도시에서 공연이 열린다. 주독한국문화원, 제 4회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베를린 케셀하우스에서 열린 개막공연에서는 한국에서 초청된 4개 재즈 밴드가 공연장을 꽉 채운 250명의 관객 앞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주독일 한국문화원 공연에서도 매 회 전석이 매진되어 입석을 마련하는 등 독일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 유럽 7개국을 순회하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독일 공연 개막은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베를린 케셀하우스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하며 시작됐다.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팀 등 실력파 국내 뮤지션 참가 이번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에는 동방박사, 오퍼스, 조응민 쿼텟, 이한얼 트리오가 초청되었다. 조응민 쿼텟은 모던하고 서정적인 재즈를 연주하는 팀으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Oriental Fairy Tale’로 ‘2016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앨범 녹음에 참여한 멤버 전원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동양적 미를 지닌 자신들의 곡을 유럽의 재즈팬들에게 선보였다. ▲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독일 관객들에게 한국 재즈를 알렸다. 동방박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대 밖에 없는 특수제작 개량피리와 사물놀이 세트를 이용하여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재즈를 선보였다. ‘201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들로 ‘2017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 재즈 앤 월드뮤직 페스티벌’과 ‘대만국제예술중심 TIMF’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일렉트릭 밴드 오퍼스는 재즈, 펑크, 락, 디스코, 일렉트로닉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재즈의 즉흥연주기법을 절묘하게 섞어 강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한얼 트리오는 유럽재즈와 현대음악의 경계에 서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팀으로 이한얼은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국립음대에서 클래식를 전공했다. ▲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을 위해 주독일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이 재즈 뮤지션들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한국 재즈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재즈코리아 페스티벌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금년도 제 4회째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은 참가 밴드 모집 단계부터 실력 있는 한국의 재즈 뮤지션 70여 밴드가 응모하는 등 국내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큰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재즈 음악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재즈 뮤지션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정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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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에서 만나는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문화

    북경에서 만나는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문화

    전세계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문화를 동영상, 사진, 그림 등으로 표현한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11월 22일 문화원 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2층 로비 등에서 이어 전시된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에서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위부터 사진, 웹툰, 한복 부스 전시 모습.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6)’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관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56일간 한국방송(KBS) 월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작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이징 전시에서는 선정된 작품들 중 4위까지 수상한 수상작들과 주북경 한국문화원 중국인 수강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의 모습, 중국인 관객과 만나다 전시를 통해 한국을 사랑하는 전 세계 외국인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동영상, 사진, 엽서, 웹툰, 한복, 캘리그래피 등의 분야에 걸쳐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모습, 그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올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기존 한류의 중심이었던 K-POP과 K-Drama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한국적 소재를 다루었다. 특히 한복 분야에서는 자국의 문양과 특성을 살린 한복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고 한국의 전통문양과 한글을 살린 작품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우리 전통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 전시회 ‘Talk Talk KOREA’가 열린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전시 개막일 당일 성황을 이뤘다. 사진 아래는 전시 개막 축하 공연 모습. 중국 수상자 4인과 문화원 한국어반 수강생 작품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분야 4위 당선자 Hanqing Zhao, 한복분야 3위 당선자 Chen Dandan을 비롯해 4명의 중국인 수상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또한 문화원 한국어반 수강생들도 전시에 함께 참여하여 캘리그라피 석고와 종이접기 한복 작품을 선보였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캘리그라피(사진 위), 한복 종이접기(사진 아래) 등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자료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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