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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에도 한국문화원으로 오세요

    휴일에도 한국문화원으로 오세요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주말 한글교실, 주말 팬미팅 행사에 많은 참석 인원이 몰리는 등 주말에도 한국문화원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12월 16일부터 공휴일에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문화원을 개방한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대원 원장)은 카자흐스탄 독립25주년 기념일인 12월 16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문화원을 개방한다. 일요일 및 공휴일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K-POP 댄스 강좌, 한식 강좌, 사물놀이 강좌, 한복 체험 행사 등을 열어 카자흐스탄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가깝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주중 저녁은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에서 7시까지로 연장하여 직장인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문화원 고객 방문시간을 분석하고 조사한 결과 현지 고객 입장에서 방문이 가장 편리한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문화원을 개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문화원은 주말 및 공휴일 개장의 정착을 위해서 1월부터는 겨울학기를 신설하여 한국어 및 문화강좌,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강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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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미술학도를 위한 ‘챌린지 아트 인 제팬’

    한·일 미술학도를 위한 ‘챌린지 아트 인 재팬’

    ▲ 미술을 통한 한·일 문화교류 ‘챌린지 아트 인 재팬 2016 〜환형의 바닷가’ 전시가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2012년부터 한국인 미술학도들의 현대미술 작품전 ‘챌린지 아트 인 재팬(Challenge Art in Japan)’을 개최해왔다. 한국 태생의 현대미술가로 일본과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우환을 꿈꾸는 한국인 예술가들이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미술을 통한 인적∙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인 유학생만 참여하였던 기존의 틀을 탈피하여 한일 양국의 미술학도로 참여자를 구성, 5월부터 기획팀을 마련하여 전시회를 준비하였다. 올해 전시는 부제목을 추가하여 ‘챌린지 아트 인 제팬 2016 〜환형의 바닷가’로 지난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 ▲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로 일본인 학생들이 전시에 새롭게 참가하게 된 점이 주목받아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소가이 게이스케 심의관, 도쿄예술대학 사와 가즈키 학장, 미타무라 아리스미 학장특명, 아트도쿄 기시 나오히코 이사장 이외에도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전시 오프닝 행사에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외에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시 기간 중 부대행사로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도 2차례 개최하였다. 첫 강연회는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가 일본에 설치됐던 쓰시마부의 전용 가마였던 부산요와 이를 둘러싼 한일 도자기 교류에 대해, 두 번째 강연은 도쿄예술대학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대중가요를 통해 본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한 강연에 나섰다. ▲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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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K-POP 쇼케이스 교류회

    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K-POP 쇼케이스 교류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지난 11월 24일 오사카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및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와 협력하여 ‘K-POP 쇼케이스 교류회’를 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하였다. ▲ 신인 K-POP그룹 'TOP SECRET'과 'J2KC'가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및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 학생들과 쇼케이스 교류회를 갖기 위해 11월 24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행사는 신인 K-POP그룹 'TOP SECRET'과 'J2KC'의 쇼케이스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은 본인들의 노래 외에 빅뱅, 방탄소년단, 아이콘 등의 최신 K-POP 히트곡을 선보여 누리홀을 가득 메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의 전공분야와 연계해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 헤어, 메이크업 전공 학생들은 두 K-POP 그룹의 12명 멤버의 무대용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담당하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 미용 전문학교 학생들이 K-POP 그룹 멤버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외국어 전문학교 학생들과 한국어 학습 등에 대해 토크이벤트가 열려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류회였다. 토크 이벤트 중에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공통점, 차이점을 설명하며 한일 양국의 문화를 비교했고 한국어 학습방법 등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한국어 전공 학생들은 올해 4월 입학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연세대 언어원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후 11월 21일 귀국하였다. 귀국 후 곧바로 현지에서 배워 온 한국어를 K-POP 가수와 교류하며 활용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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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

    ▲ 일본 간사이 지역 민간 태권도 클럽과 학교 태권도부 총 25개 단체 128명이 참가한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11월 13일 열렸다. 오사카 시내 한국학교로 일본 내 학교 중 유일하게 태권도 전용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강학원에서 지난 11월 13일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는 학교가 주최하는 일본 내 유일한 전국 규모의 오픈 태권도 대회로 태권도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의 육성,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교 70주년 맞아 기념대회를 치루며 간사이 각 지역 태권도협회 소속 민간 태권도 클럽과 학교 태권도부 총 25개 단체 128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하였다. 작년 대회에 이어 국제태권도연맹(ITF) 소속 단체인 킥 아트(Kick Art) 각 지역도장 등 태권도인이 교차 출전하여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소속에 관계없이 다른 선수들의 기술을 눈여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소속에 관계없이 다른 선수들의 기술을 눈여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격려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간사이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이번 대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는 학교가 주최하는 일본 내 유일한 전국 규모의 오픈 태권도 대회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간사이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이번 대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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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최초의 한국 아카펠라 공연

    카자흐스탄 최초의 한국 아카펠라 공연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만으로 하모니를 만드는 아카펠라 그룹의 무대가 지난 12월 4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제2회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무대에서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무대에 선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2002년 대학로의 아카펠라 클럽에서 결성되어 올해로 데뷔 14년이 된 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이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에 SBS 인기예능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공연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남녀노소 누구나 환상적인 아카펠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러시아 민요를 개사한 대중음악 ‘백만 송이 장미’와 K-POP ‘으르렁’을 절묘하게 연결한 곡부터 트로트 메들리, K-POP 메들리, 팝송, 애니메이션 OST 등 13곡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과 함께 부른 라이온킹의 OST ‘The Lion sleeps tonight’이 흘러나올 때 객석 곳곳에서 리듬에 몸을 맡긴 관객들을 볼 수 있었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카펠라 공연에 관객들이 큰 호응을 해 주어서 너무나 기쁘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카자흐스탄에 소개되고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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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한국영화전’ 마드리드에서 제9회 개최

    ‘스페인 한국영화전’ 마드리드에서 개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지난 11월 동안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을 개최해 이준익 감독 회고전, 한국영화의 오늘 및 최신영화 등 주제로 14편의 영화를 스페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스페인 영상자료원 소속 씨네도레 극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라까사엔센디다 문화센터 등 3곳에서 영화전을 개최하여 스페인에서 한국영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이 많아졌다는 것이 특히 뜻깊은 점”이라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 스페인 영상자료원 소속 씨네도레 극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라까사엔센디다 문화센터 등 3곳에서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이 열려 이준익 감독의 '동주'를 비롯한 한국 영화 14편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11월 2일 씨네도레 극장 1관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동주’와 함께한 영화전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비평가 하비에르 에스트라다가 사회를 맡아 문화원장의 인사말, 전체 프로그램과 이준익 감독 소개,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시 낭송 시간이 이어졌다. 다음 영화 준비로 영화전에 참석하지 못한 이준익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의 개막을 축하하고 관객들에게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동주’를 보며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를 기억해달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주’를 감상한 뒤 관객들은 이준익 감독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다른 영화들도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동주’가 “심플하지만 아주 깅한 인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삶이 궁금하고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거나 “한국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아픈 시대인 일본 식민지 시대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는 감상을 전하기도 하였다. 영화전 전반부에는 이준익 감독의 회고전으로 10편의 영화를, 후반부에는 한국과 일본 식민지 시대를 다룬 2편의 영화와 뮤지컬 ‘명성황후’, ‘부산행’을 상영하였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스페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준익 감독을 소개하는 기회를 영화전에 마련했다. 그의 사극과 현대 영화를 소개해 스페인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예술의 전당 영상화 프로젝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으로 상영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외국에서 만나기 힘든 한국 공연을 접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스페인에서 직접 만나기 힘든 한국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1월 25일 ‘부산행’ 상영을 마지막으로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은 막을 내렸다. ‘부산행’의 스페인 개봉 전 시사회 자리이기도 한 상영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영화의 흥행을 예고했다. 내년에 열릴 제 10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은 ‘영화와 음악’ 주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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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잔치’

    아르헨티나 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

    ▲ 전통 탈춤복을 입고 ‘누리패’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문화원 행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과 동포언론인 황진이 씨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를 축하하며 사진을 찍었다. “낭랑 18세 문화원 초급반에서 자음 모음을 익히던 나, 5년이 흐른 지금 언어센터에서 강사로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네요! 한국문화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문화원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어요! 1집 많이 응원해주세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월 2일 야외마당에서 개최한 ‘잔치’ 방문객들이 적은 방명록 내용이다. 방명록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의 인연과 추억으로 빼곡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야외마당에서 12월 2일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가 열려 사물놀이 ‘누리패’의 우리 가락에 관람객들이 많은 박수를 보냈다. 풍성한 음식과 치맥, 흥을 한껏 돋우는 K-POP DJ 쇼와 문화원 직원들의 깜짝 무대로 흥성스러웠던 ‘잔치’에는 추종연 대사, 이병환 한인회장, ‘한국문화친선협회(AACC)’와 ‘한류친구(HallyuChingu)’ 멤버들 및 문화원 행사 자원봉사자 등을 비롯해, 올해 문화원과 긴밀한 문화협력을 추진한 현지 기관들의 전문가, 한인회 관계자, 한류 팬클럽 리더 등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100여 명이 초대되어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했다. “디에즈 아뇨스 훈토 아 보스(10 anos junto a vos/당신과 함께 한 10년의 역사)” 참가자들은 입장과 동시에 10년간 문화원 활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입장했다. 사물놀이 ‘누리패’의 우리 가락이 울려 퍼지며 본격적으로 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많은 문화원 행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이 전통 탈춤복을 입고 ‘누리패’와 함께 무대에 올라 탈춤을 추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퀴즈 온 코리아’, ‘중남미 K-POP 경연대회’, ‘박물관의 밤’ 등 수많은 무대 뒤에서 한국 문화가 빛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도와준 이들로, 이날만큼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추종연 대사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문화교류를 효과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는 대사관과 문화원의 노력 외에 여러분들처럼 현지인의 호응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여기 모이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전 세계 중소규모 문화원 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평가 1위를 받은 것은 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활동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내년 말에 더 크고 새로운 공간으로 문화원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므로 계속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밝혔다. 한국문화친선협회(AACC)의 부회장 겸 포르타밧 미술관 예술감독인 헤르만 바라사(German Barraza)는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원과의 인연은 2014년 한국의 미디어 아트를 소개한 ‘동시적 울림’ 전에서 시작했다”라며, “불과 2년 사이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당시 한국이 중국과 일본과는 잘 구별되지 않는 동아시아 국가 중 하나였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은 색채가 뚜렷한 문화강국 ‘한국’이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우리 현지 사회와 상호작용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한국문화원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10년, 그리고 미래의 20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 헤르만 바라사 한국문화친선협회 부회장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에 축사 중이다. 한편 한국문화원은 2014년부터 한국어강좌 학생들에게 학업증진차원에서 소정의 기부금을 징수하여 이 기부금으로 사회공헌을 통한 한류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교육부 소속 폼페야 관현악단과 차스코무스 오케스트라 학교를 대상으로 악기를 기증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여 두 악단은 10주년 행사에서 각각 현지 전통곡과 아리랑을 연주하였으며 폼페야 관현악단 관장 훌리에타 우가르테멘디아(Julieta Ugartemendia)는 “폼페야 관현악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교육부 소속으로 빈민층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원의 악기기증이 없었다면 이 악단을 운영해 나갈 수 없었다. 한국으로부터 받은 이 사랑과 나눔의 경험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공유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악기를 기부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교육부 소속 폼페야 관현악단이 개원 10주년 기념 '잔치'를 축하하기위해 무대에 섰다.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장진상 문화원장과 한국문화원 스태프들이 마련한 깜짝 감사 무대가 이어졌다. 곡명은 오렌지캬라멜의 ‘카탈레나’. 코믹한 분장과 어색하지만 열정적인 동작에 관객석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 ‘열심과 열정’을 더한 문화원 직원들의 댄스 고군분투에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 중인 호세피나 바르시아(Josefina Barcia)는 “K-POP의 진수를 보여준 CCC 스태프들”이라며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다. 이어 풍성한 한식과 치맥을 즐기는 즐기는 잔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한류친구’의 멤버 매기 산티아고(Maggie Santiago)가 ‘별이 빛나는 한국문화원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방문객들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읽으며 K-POP과 라틴 음악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문화원에서는 10주년 특별 한정판 에코백과 물병을 증정해 문화원 개원 10주년 행사를 기념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17년 말 문화원 국유화 사업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인들이 더욱 접근하기 쉬운 대중적인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한국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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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LA지역 공립학교 태권도 및 한국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2016년 LA지역 공립학교 태권도 및 한국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 주LA 한국문화원은 LA지역 공립학교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10주간 실시해, 각 학교별로 수료식이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LA통합교육국(LAUSD)의 ‘비욘드 더 벨(Beyond the Bell)’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 공립학교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9월 12일부터 10주간 실시하였다.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LA통합교육국에 처음 도입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에는 올해 총 19개교에서 53개반을 개설하여 1,900여 명의 학생이 10주 동안 태권도 기본 품새와 규율 등을 배우고, 체력과 정신력 증진에 노력하였다. 마지막 10주차에 각 학교별로 진행된 태권도 수료식(Taekwondo Showcase)에서 수련생들은 30분간 품새와 격파, 발차기 등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송판 격파 시범에는 많은 학부모와 학우들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수련생들을 응원했다. ▲ 10주 동안 주LA 한국문화원이 실시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키운 LA지역 공립학교 학생들이 수료식에서 그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행된 한국 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8개교에서 28개반이 개설되어 750여 명의 학생들이 한인 전통예술 강사로부터 사물놀이, 탈춤, 전통 무용 등 국악 교습을 받았다. 학교별로 진행된 수료식(Rhythms of Korea Music and Dance Showcase)에서는 학생들이 한국말로 추임새를 넣으며 신명나는 가락을 연주해 공연장에 흥을 불어넣었다. ▲ 10주 동안 주LA 한국문화원이 실시한 한국 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물놀이, 탈춤, 전통 무용 등 국악 교습을 받은 LA 지역 공립학교 학생들이 수료식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김낙중 LA문화원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친구들과 학부모들에게 태권도와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긍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태권도와 한국전통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고 있는 만큼 LA통합교육국 학교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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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요와 수퍼윙스, UAE 어린이들을 만나다

    타요와 수퍼윙스, UAE 어린이들을 만나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아이들이 타요·뽀로로 체험 존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놀고 있다. ▲ 알 질 알 자디드 유치원(Al Jeel Al Jadeed Kindergarten) 원생들이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다. MBC3를 통해 아랍어로 방영 중인 한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집중 홍보하기 위하여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총 10일 동안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Korea Animation Week)’을 열었다. 아부다비 교육청 협력으로 스쿨 트립을 연계해 평일 오전에는 2학교씩 방문을 받고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일반인에게 문화원을 개방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1천 명 이상의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문화원을 방문하였다.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스쿨 트립 요청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주UAE 한국문화원은 기존 일주일로 계획했던 일정을 추가로 3일 더 늘렸음에도 일정과 문화원의 공간 제약으로 스쿨 트립을 신청한 학교 중 반 이상을 거절해야 할 정도였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UAE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다. ▲ 스쿨트립으로 온 아이들은 태권도도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Korea Animation Week) 동안 주UAE 한국문화원은 타요, 수퍼윙스, 뽀로로, 시계마을 티키톡을 상영하고, 색칠공부, 타요 도로놀이, 수퍼윙스와 함께하는 지도 보드게임 등 콘텐츠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하였다. ▲ 수퍼윙스 체험존에서 어린이들이 장난감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다. ▲ UAE 어린이들이 주사위 놀이로 국기와 지도를 공부하며 수퍼윙스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 한국 애니메이션 주간 주UAE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타요 도로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부분 아이들이 행사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아부다비에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과 놀이 시설, 프로그램이 부족해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었을 것”이라고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적인 측면을 부각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형들의 반응 또한 좋아, 방문객들의 관련 상품 구매처 문의가 쇄도했다. 행사의 피날레는 아이들이 “수퍼윙스 나와라!”하고 외치면 수퍼윙스가 노래와 함께 등장하여 아이들과 어울리고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출동! 수퍼윙스’의 주인공 호기와 도니가 나타나는 순간 신난 아이들이 자리에서 뛰어나와 인형을 끌어안고 매달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다. ▲ 아이들이 “수퍼윙스 나와라!”하고 외치면 수퍼윙스가 노래와 함께 등장하여 아이들과 어울리고 사진을 찍으며 행사의 피날레가 장식된다. 주UAE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UAE에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아부다비 교육청 관계자 역시 학교와 일반 방문객들로부터 이번 행사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문화원에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UAE의 주요 사회 구성원이 될 아이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좋은 인상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만큼 주UA E한국문화원은 2017년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주UAE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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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드에 울려퍼진 스페인 합창단의 ‘아리랑’

    마드리드에 울려퍼진 스페인 합창단의 ‘아리랑’

    스페인 음악인들이 한국 민요와 가곡 등을 현지에 소개하는 ‘밀레니엄 합창단’의 정기연주회 ‘한민족 평화의 노래(Concierto por la Paz )’가 지난 12월 3일 마드리드의 스페인국영TV RTVE 전용극장 모뉴멘탈극장(Teatro Monumental)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1,500여 명 관객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 마드리드의 모뉴멘탈극장에서 ‘밀레니엄 합창단’의 정기연주회 ‘한민족 평화의 노래’가 열려 박희권 주스페인 한국대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1부는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과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대표적인 클래식 곡들로 꾸며졌다. 이어 2부에서는 한민족의 정서와 평화를 담은 동요곡 과수원길, 오빠생각, 엄마야 누나야 등을 스페인 사람들이 부르고 연주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적셨다. 특히 가야금, 장구 등 국악기와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어우러진 ‘아리랑 연곡’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이 ‘한국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밀레니엄 합창단과 협주해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였다. 공연은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12월 11일 오전 8시에 국영방송 RTVE의 ‘Los Conciertos de la 2’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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