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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슈 지역의 변함없는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큐슈 지역의 변함없는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가 6월 18일 기타큐슈시에 위치한 기타큐슈예술극장에서 열렸다. 7월 15일 개최되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위한 경쟁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훈훈한 무대 뒷얘기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올해 역시 K-Pop과 커버댄스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 대회에서 K-Pop 콘테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로키 리즈무 씨와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 듀엣곡인 김범수, 박정현의 ;사람, 사랑;을 불러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이 무대의 주인공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가 출전을 결심한 계기는 그녀의 어머니였다. 작년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최고령 출전자였던 어머니를 보고 무대에 설 힘을 얻은 것. 올해 재출전한 어머니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딸을 보고 자신이 수상한 것 이상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K-Pop 콘테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로키 리즈무 씨와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는 작년 어머니의 대회 출전에 용기를 얻어 무대에 서 마음껏 실력을 뽐냈다.사전심사와 현장심사를 통과한 15팀 총 25명 모두 가창력은 물론 한국어 발음과 원곡의 창법까지 수준급으로 전달하며, 해가 지날수록 향상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출전자들은 댄스스쿨, 동아리, 동호회 등 여러 단체 소속으로 댄스 외에 의상, 소도구, 메이크업 등을 실제 가수와 같은 수준으로 준비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명한 특정 가수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그룹의 곡을 커버해 공연마다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코튼캔디(cottoncandy) 팀은 레드벨벳의 'Dumb Dumb' 무대를 멋지게 선보여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K-pop 커버댄스 부문에서는 엑소(EXO)의 ;으르렁;을 커버한 山G 팀과, 마이비의 ;MY OH MY;를 커버한 베리벨벳(Berryvelvet) 팀이 각각 우승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K-Pop 콘테스트 부문 우수상은 B.A.P의 ;GOODBYE;를 부른 다나카 사쿠라와 가와나미 미라이 듀엣이 차지했다.▲ EXO의 ;으르렁;을 커버한 山G 팀이 커버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베리벨벳 팀은 마이비의 'MY OH MY' 커버댄스로 인기상을 받았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기타큐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등 큐슈 전 지역에서 약 140여 명의 응모자들이 몰렸다. 지난 4월 지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및 오이타 지역에서도 응모가 있어 큐슈지역의 변함없는 K-Pop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대회가 개최된 500석 행사장은 일찍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큐슈지역의 아사히방송과 아시히신문의 취재 방문 등 언론매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라디오 DJ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이번 대회 사회를 맡았다.▲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포스터.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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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뷰티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코리안 뷰티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가 있는 날 한국메이크업 특별강좌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6월 29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한국메이크업 특별강좌 ;코리안 아이돌 메이크업;을 진행했다.행사는 한국 메이크업 방법을 중심으로 한국 메이크업 문화 소개와 함께 강의 및 참가자 대상 한국 메이크업 시연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아이돌의 메이크업 방법과 한국 화장 문화 전반을 소개하며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이는 강좌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6월 29일 열렸다.강의에서는 화장 전 후 해야할 일,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등 메이크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소개했으며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화장법 차이, 아이돌 화장법 등 한국 메이크업 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화장 전문용어 의미전달에 문제가 없는 현지 전문가를 통하여 아이돌 화장법뿐만 아니라 올바른 화장법을 소개했으며, 모델을 선발하여 강사가 직접 시연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참가자들은 ;매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좋다.;, ;평소 한국 아이돌그룹의 화장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두 눈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건승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 한국메이크업 특별강좌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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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한국의 '구름빵' 제작사인 강원정보문화원(GIMC), EBS방송, '뽀로로'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 '두리둥실 뭉게공항'의 제작사인 디피에스, '또봇 탐험대'의 제작사인 영실업, 삼지 애니메이션 등 한국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베트남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을 위한 개별 멘토링에 나섰다. 6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한-베 애니메이션 축제에서다.한-베 애니메이션 축제는 한국과 베트남 애니메이션 팬과 관계자간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베트남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개막식은 6월 3일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Grand Plaza Hotel)에서 열렸다. 2개월 동안 전문가 부문과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출품된 23작품 중 각 부문에 따른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전문가들의 개별 멘토링을 통해 보완점과 개발 방향을 전한 것이다.▲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각종 언론사가 참여해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전문가 부문 1등과 2등 수상작은 Colory 에니메이션 제작사의 3D 애니메이션 ;Cuoc phieu luu cua Trung, Chanh va Ot;(The Adventure of Egg, Lime & Chilly), 2위 수상작은 베트남 애니메이션 센터의 ;Bong hoa mat troi;(Sun FLowers)가 선정되었으며, 아마추어 부분 1위 수상작은 응원 타잉 뚜엔 회사원의 ;Cao, ga va chuot; (여우와 닭, 쥐), 2위는 후잉 아잉 끼엣 프로그래머의 ;Bai hat cua hoa trang; (Song of the White Flower)가 수상하였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이혁 대사가 전문가 부문 1위를 차지한 Colory 에니메이션 제작사 관계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 대비 올해 수상작은 완성도와 작품성이 탁월하였고, 특히 아마추어부문 수상작이 프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구성과 스토리를 보여주었다;고 격찬했다.▲ 개막식에서는 수상 작품 상영이 있었으며, 전문가 부문 2위 수상작으로 베트남의 정취를 빼어나게 표현한 베트남 애니메이션 센터의 작품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이번 행사로 한-베 애니메이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며, 한국은 베트남 애니메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주고, 베트남은 한국을 통해 영상표현기법과 기술적 지원을 받아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를 기념해 수상자들, 이혁 대사, 박낙종 원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사진 촬영 중이다.축제의 말미에는 어우꺼 극장에서 이틀간에 걸쳐 한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두리둥실 뭉게공항;, ;타요;, ;또봇 탐험대; 등과 베트남 애니메이션 3편을 무료로 상영하였다. 7회에 걸친 상영회 동안 4,500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한국과 베트남 애니메이션을 즐겼다.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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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를 품은 달' O.S.T. 부르며 한국어 배워요

    '해를 품은 달' O.S.T. 부르며 한국어 배워요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가수 신디(Sindy)가 한국어 교사로 나섰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6월 17일 열린 ;Sindy와 한국드라마 OST로 배우는 한국어;수업을 통해서다.▲ 세종학당 김수정 강사(왼쪽)와 가수 신디(오른쪽)가 ;Sindy와 한국드라마 OST로 배우는 한국어; 수업 참석자들에게 '해를 품은 달' 주제곡 '시간을 거슬러' 노래 지도와 함께 가사에 나오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일반 한국어 수업보다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교수법을 활용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기획이다. 기존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 드라마와 노래를 통해 기저에 흐르는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행사 당일 신디는 미니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띤 박수를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제곡인 ;시간을 거슬러;의 노래를 신디가 지도하며 동시에 세종학당 강사가 한국어 지도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미리 받은 가사를 보며 한 소절씩 노래를 익혔으며, 문법을 학습하는 부분에서는 신디와 한국어 강사의 문법을 활용한 상황극으로 해당 문법의 사용 장면을 재현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Sindy와 한국드라마 OST로 배우는 한국어; 수업은 참석자들이 미리 받은 가사를 보며 노래를 익히고 문법을 배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가사에 포함되어 있는 문법은 ;~고 있다;, ;~아/어 보다; 두 가지, 문법 및 예문 활용 카드와 그림, 사진, 소도구 등도 수업에 활용해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문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행사가 끝난 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참여를 원하는 문화원 이벤트 분야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어, K-Pop, TV드라마와 영화 분야를 선택한 참가자들이 가장 많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융합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Sindy와 한국드라마 OST로 배우는 한국어; 포스터.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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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초급보컬과정 발표회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초급보컬과정 발표회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를 문화원과 멕시코 국립예술청(INBA) 소속 국립무용학교에서 6월 6일부터 6주간 실시하고 있다. 6월 22일 열린 초급보컬과정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3주 동안 배운 K-Pop 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27일 시작된 초급과정의 후반 3주 동안은 K-Pop 안무를 배운다.[자막]K-POP ACADEMI VOCAL CLASS[자막]4 Walls - f(x)[자막]View - Shinee[자막]I Need U - BTS[자막]Fall (Everything) Fall (Everything) Fall (Everything)흩어지네Fall (Everything) Fall (Everything) Fall (Everything)떨어지네너 땜에 나 이렇게 망가져그만할래 이제 너 안 가져못 하겠어 뭣 같아서제발 핑계 같은 건 삼가 줘네가 나한테 이럼 안 돼네가 한 모든 말은 안 돼진실을 가리고 날 찢어날 찍어 나 미쳐 다 싫어전부 가져가 난 네가 그냥 미워But you;re my everything (You;re my)Everything (You;re my)Everything (You;re my)제발 좀 꺼져 Uh미안해 (I hate you)사랑해 (I hate you)용서해 (Shit)I need you girl왜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I need you girl왜 다칠 걸 알면서 자꾸 네가 필요해I need you girl 넌 아름다워I need you girl 너무 차가워I need you girl 넌 아름다워 I need you girl 너무 차가워[인터뷰] Griselda Masias Martinez좋은 경험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즐거웠어요.K-pop 팬들을 위한 수업을 열어준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립니다.Me siento muy afortunada de puedo vivir esta experiencias juntos con mis companeros y estoy agradecida. Muy feliz de que el Centro Cultural Coreano organice este tipo de evento apoyando a los fans de K-pop.[인터뷰] Brandon정말 즐거웠고요.선생님들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선생님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Lo disfrute mucho. Me cayeron muy bien los maestros. Pase momentos muy agradables con ellos que es algo que jamas lo voy a poder olviadar.[인터뷰] 이정석 케이팝아카데미 강사처음에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서 두려움도 많았고 언어가 안 통한다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문화원분들이 잘 도와주시고,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주고먼저 다가와줘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Jeong Seok Lee, Profesor de academia K-popAl principio tenia mucho temor a Mexico y me preocupaba mucho por el idioma, pero gracias a la ayuda de la gente del centro de cultura y a que mis alumnos tomaron la iniciativa y se portaron bien, he sentido que el tiempo fue muy corto.[자막]문화PD 김설하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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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한류 팬들 한자리에 모이다

    영국 한류 팬들 한자리에 모이다

    ▲ 6월 11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Lover;s Day; 무대에 선 런던케이팝댄스워크숍 로코가 공연 중이다.런던드라마클럽(London Drama Club), 케이팝아카데미(K-Pop Academy), 런던케이팝댄스워크숍(LOKO, London K-Pop Dance Workshop), 인스파이어미코리아(Inspire Me Korea), 유튜브 채널 마가리타(Margarita) 등 런던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5개의 온;오프라인 한류 커뮤니티들이 한데 모였다. 6월 11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이 지원한 ;K-Lover;s Day; 행사에서다.행사 시작은 인기리에 종영한;프로듀사;와 6월 당시 방영 중이던 ;또 오해영; 등 한국 드라마 상영회로 문을 열었다. 이후 한식 리셉션, 5개 커뮤니티 별 홍보 쇼케이스, K-Pop 댄스 워크숍, 한복 체험행사, 서예 체험행사 등으로 이어졌다. 사전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150명의 한류 팬들은, 5개 한류 커뮤니티가 차린 다양한 한국문화 잔치를 즐겼다.▲ 런던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5개의 온;오프라인 한류 커뮤니티가 기획, 진행한 ;K-Lover;s Day; 한복 체험존을 경험한 참가자가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공간 문제로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행사 소식이 알려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참가 신청이 마감돼 ;K-Lover;s Day;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주영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는 ;스스로 구성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국 내 한류가 향후 수요자들 중심의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흐름으로 확산하고 발전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행사 준비과정에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최대한 자유롭게 행사 내용을 구성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문화원은 간접 지원 역할만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행사의 기본 아이디어와 공간, 장비, 한식 리셉션 등 필수 여건만 주영국 한국문화원이 제공하고 행사 전체 진행과 각각의 세부사항 모두를 커뮤니티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다.2시부터 시작해 1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한류 커뮤니티 쇼케이스; 프로그램에서는 유튜브에서 한류채널을 운영 중인 Margarita가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Margarita는 K-Pop 노래 커버, 한국어 강좌 등 한국 문화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9,246명의 구독자 및 조회 수 5,005,292회(2016년 6월 현재)를 기록하고 있는 파워 유튜버다.Margarita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많은 한류 팬들의 한국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드라마, K-Pop, 한식, 한복, 한글 등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K-Lover's Day; 같은 행사가 런던뿐 아니라 영국의 다양한 도시에서도 개최되어 더 많은 영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한류채널을 운영 중인 Margarita가 ;한류 커뮤니티 쇼케이스;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다양한 한류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쇼케이스를 통해 한류 커뮤니티에 소속되지 않은 개별적 한류 팬들에게는 다양한 한류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국 내 한류 커뮤니티 확산에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기대된다고 주영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행사의 기대효과를 밝혔다.용호성 주영국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한류의 확산이 더 이상 정부를 비롯한 공급자 주도가 아니라 수요자 주도의 새로운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의의가 있었다;며 ;향후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지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 모임 공간 제공, 정기적인 커뮤니티 축제 개최 등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이 같은 행사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손혜림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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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학생들이 외친 “아이러브코리아!”

    호주 학생들이 외친 “아이러브코리아!”

    *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김밥 만드는 것이 무척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태권도 공연에서 나무를 발로 차서 반으로 가르는 것도 정말 대단했어요. 북을 칠 때 느낄 수 있는 리듬도 참 좋았습니다.;윌슨(Wilson) 초등학교 카시 덴네스 학생의 소감이다. 카시 덴네스 학생은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호주의 수도 퍼스 지역에 있는 한국어 개설 3개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Ride the Korean Wave!); 행사에 21일 참여했다.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원을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원거리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직접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3년부터 진행돼 이번 행사에는 서호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채택한 3개 학교(Willetton SHS, Mount Lawley PS, Mount Lawley SHS)와 한국어를 채택할 가능성이 많은 인근 학교(Wilson PS, North Perth PS, Inglewood PS) 등 총 6개 학교에서 약 1,500여 명의 학생들을 만났다.첫 째날인 6월21일 오전에는 Willetton 고등학교와 Wilson 초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들이, 22일에는 Mount Lawley PS 전교생 500여 명과 인근 North Perth와 Inglewood 두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초대되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Mount Lawley 고등학교에서 7~9학년 주니어 전교생 총 750여 명이 한국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 직접 참여한 1,500여 명 외에도 수백여 명의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한복 입어보기, 전통놀이, 엽서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Mount Lawley 고등학교 학생들이 고무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만든 고무신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불고기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강좌, 고무신 만들기, 장구와 북 등 한국 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강좌, K-Pop에 맞춰 춤을 배우는 K-Pop 댄스 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다. 그리고 K-Pop 커버댄스 공연과 다양한 태권도 시범, 장구공연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각 학교의 담당교사들도 K-Pop 댄스강좌에 직접 참여해 춤을 배우고, 한지를 이용하여 고무신을 만들고, 불고기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한국문화를 즐겼다. 한복을 입고 한옥 사진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주는 행사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Mount Lawley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식 체험 학습 중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서호주 퍼스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은 Mount Lawley 고등학교 7~9학년 주니어 전교생이 모인 6월 23일 행사 모습.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고무된 Mount Lawley 고등학교 Milton Butcher 교장은 ;다음에는 행사 당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여 7~12학년 전학생이 참석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한국어 담당 정재익 교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750명의 Mount Lawley 고등학생들을 명예 한국어 대사로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Mount Lawley 초등학교의 Don Barba 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였다;며,;서호주 지역 학교 공동체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Mount Lawley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공연단이 한국문화 체험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시드니 한국교육원및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가 함께하여 6월 22일 Mount Lawley 초등학교 커뮤니티 행사와 6월 23일 서호주 지역 교장 및 교육행정가 대상 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한국을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진행했다.안신영 원장은 ;이번 행사는 퍼스 지역의 3개 학교는 물론, 서호주한인회, 서호주대학교 한국학과, 미쉘 오 댄스 스쿨, 김성태 태권도 등 다양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행사 시작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학생들이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열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호주전역에서 한국어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친근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지역의 한국어 개설 학교 및 개설 예정학교를 찾아가 행사를 개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이상희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호주의 수도 퍼스에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Ride The Korean Wave!);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자막]The Korean Cultural Centre visited the capital city of Western Australia, Perth for 'Ride the Korean Wave' between June 21 ? 23.[내레이션];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자막]Since the first 'Ride the Korean Wave' in 2013, the Korean Cultural Centre visits different cities in Australia to offer cultural experiences to students who are learning Korean.[내레이션]이번 행사에는 서호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채택한 3개 학교와 한국어를 채택할 가능성이 많은 인근학교 등 총 6개 학교에서 약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자막]Around 1,500 students from 6 different schools, including schools that have Korean in their syllabus for second language as well as schools with high possibility of such selection, have gathered to enjoy the event.[내레이션]오프닝에 펼쳐진 k-pop 커버댄스와 장구 공연, 태권도 시범은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자막]The opening ceremony featured a contemporary K-POP dance performance, a traditional Janggu performance and the martial art Taekwondo performance. The response was overwhelming.[내레이션]이후에는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자막]The event facilitated a variety of classes that offered students to experience many aspects of Korean culture.[자막]Korean Cooking Class[자막]Korean Craft Class[자막]Korean Drum Class[자막]K-pop Dance Class[내레이션]이 밖에도 많은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한복 입어보기, 전통놀이, 엽서 만들기 등을 체험하였습니다.[자막]Many students also enjoyed trying on Hanbok, playing Korean traditional games and making cards during their lunch time.[인터뷰] 학생I feel like I;m in the movie, really nice feeling!(한국) 영화 속에 있는 것만 같아요. 기분이 정말 좋아요.[인터뷰] 학생들It was really fun!(한국) 정말 즐거웠어요 !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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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

    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 게시물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2016년 게시한 영상입니다.[자막]깊이 있는 문화교류 ;문화 간의 대화;[내레이션]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문학, 영화, 사진 등 다방면에서 양국의 문화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문화 간의 대화; 프로젝트를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자막]한국문학독서회[내레이션]먼저, 3월부터 5월까지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된 한국의 소설들을 읽고 토론해보는 한국문학독서회를 진행하였습니다.[내레이션]또, 특별히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그의 문단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함께 읽어보고, 깊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자막]나는 이미 여러차례 그 그림을 모사해 보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마라의 표정이다. 내가 그린 마라는 너무 편안해 보여서 문제다. 다비드의 마라에게선 불의의 기습을 당한 젊은 혁명가의 억울함도, 세상 번뇌에서 벗어난 자의 후련함도 보이지 않는다. -저서 [Tengo derecho a destruirme] 중[자막]정기영화상영회[내레이션]독서회 이외에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정기 영화 상영회에선 ;똥파리;, 거인, 10분 등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 영화 여섯 편을 만나 보았습니다.[내레이션]뿐만 아니라 상영회 이 후 이어진 토론을 통해 영화에 대한 소감과, 궁금증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자막];자연의 시간으로; 포토북 전시[내레이션]또한 6월 한달 간 '자연의 시간으로;라는 주제로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 배병우 작가의 작품들 과 포토북을 전시하고 그의 사진 인생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자막]배병우 / 사진작가저는 일생동안, 스무 살때부터 사진을 찍었는데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연이고 하나는 건축인데요.[내레이션]총 3권의 책과 6편의영화, 13권의 포토북과 함께한 ;'문화간의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자막]제작 해외문화PD 이혜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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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 받아 무대를 완성하다

    K-POP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 받아 무대를 완성하다

    할리우드에 위치한 유명 음악전문학교 Musicians Institute College of Contemporary Music(MI)이 K-POP 팬들을 위한 보컬;댄스교실로 6월 7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변모했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에서 K-POP 아카데미 ;2016 K-POP Vocal and Dance Academy; 를 개최하면서다.▲ 6월 3주 동안 계속된 ;2016 K-POP Vocal and Dance Academy; 수강생들이 24일 final showcase에서 멋진 무대를 펼쳐 보인 뒤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단순 K-POP 형식의 콘테스트가 아닌 K-POP에 열광하고 즐기는 현지 팬들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보컬;댄스 부문의 K-POP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그 동안 느껴온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다.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교에서 직접 교육운영을 전담했다. 그룹 빅마마 출신인 신연아 교수 등 국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강사들이 우수인재 발굴에 3주 동안 혼신을 기울였다.이번 K-POP 아카데미에 등록한 수강생은 74명. 3주간의 교육을 마친 이들은 6월 24일 저녁 K-POP Final Showcase를 통해 교육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보컬 22팀, 댄스 5팀이 경연을 치렀으며 그 동안 학생들에게 안무를 지도해온 댄스 강사들이 깜짝 축하공연을 펼쳐 쇼케이스를 위해 주LA 한국문화원 아리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호화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6월 24일 열린 ;2016 K-POP Vocal and Dance Academy; final showcase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16 K-POP Vocal and Dance Academy; final showcase 무대에 열광하는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 수강생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K-POP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이번 행사 특전으로 경연 1등 팀에게는 7월 30일 KCON에서 치러질 K-POP 월드 페스티벌 미주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보컬 부문은 이하이의 ;한숨으로;를 부른 MI 졸업자인 PJ(Jalyn Robinson)가, 댄스 부문에서는 씨스타의 ;Shake it; 무대를 선보인 Red-Halo Halo 팀과 포미닛의 ;Crazy;를 보여준 SAB팀이 공동 1등을 차지해 K-POP World Festival 본선 무대를 밟게 되었다.▲ 이하이의 ;한숨으로;를 불러 보컬 부문 우승을 차지한 PJ(Jalyn Robinson)가 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댄스 부문에서는 씨스타의 ;Shake it; 무대를 선보인 Red-Halo Halo 팀과 포미닛의 ;Crazy;를 보여준 SAB팀이 공동 1등을 차지해 7월 30일 열리는 K-POP 월드 페스티벌 미주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한나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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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자의 시선으로 포착된 순간들,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

    타자의 시선으로 포착된 순간들,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

    *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 개막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지금으로부터 112년 전인 1904년, 호주의 사진가 조지 로스는 당시 한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약 1백 년 전 외국인의 시선으로 포착한, 익숙하면서도 낯선 한국의 모습이 담긴 조지 로스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한국과 호주 사진 작가의 전시가 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갤러리에서 6월 24일 개막했다.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Extra) Ordinary: Bohnchang Koo, William Yang and George Rose); 사진전이다.▲ 6월 24일 주호주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막한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에 전시된 윌리엄 양 작가의 작품, '서울 동대문'(William Yang, East Gate-Seoul, 2015, Digital print, archival pigment ink, 27 x 80cm).▲ 6월 24일 주호주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막한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에 전시된 구본창 작가의 작품, '클루네스 1번가'(Road 01, Clunes, 2015, Archival Pigment Print, 46.5 x 85cm).한국의 구본창 작가와 호주의 윌리엄 양(William Yang) 작가가 서로의 나라를 방문해 스테레오그래프(2개의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나란히 찍은 2장의 사진. 입체경을 통해 3차원 이미지로 보여짐) 기법을 활용해 촬영한 40여 점의 사진과 조지 로스의 과거 한국 이미지 영상이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스테레오그래프를 통해 조지 로스가 찍었던 사진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문화원 갤러리 내에 마련되었다. 조지 로스의 고향인 클룬즈 북타운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기획되었던 전시가 규모를 더욱 키워 작년 10월 한국 전시에 이어 올해 주호주 한국문화원 주최로 선보인 것이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방문객이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전시에는 입체경과 과거 사용되었던 엽서 이미지도 함께 전시되었다.개막식에는 구본창 작가와 윌리엄 양 작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캐서린 크롤(Catherine Croll) 프로젝트 큐레이터, 주시드니 총영사관의 윤상수 총영사, 마이클 헤저(Michael Hedger) 맨리 아트 갤러리 앤 뮤지엄 관장, 김민정 파워하우스 뮤지엄 학예사, 존 클락(John Clark) 시드니 미대 미술사 명예교수, 요시히로 와다(Yoshihiro Wada) 재팬 파운데이션 관장, 리차드 매케이 스콜래이(Richard Mackay-Scollay) 크리에이티브 클룬즈 CEO 외 호주 예술계 관계자 및 관객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30여 년째 운영되고있는 로스 스테레오그래프(Rose Stereograph. Co) 설립자의 손자이자 현 CEO인 스테판 커츠(Stephen Cutts)도 멜번에서부터 참석해 전시에 의미를 더했다.▲ 6월 24일 열린 전시 개막식에서 구본창 작가, 윌리엄 양 작가, 전시를 기획한 캐서린 크롤 프로젝트 큐레이터가 인사 중이다.▲ 안신영 문화원장, 윌리엄 양 작가, 윤상수 주시드니 총영사, 캐서린 크롤 큐레이터, 구본창 작가가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윤상수 총영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사진이 놀라운 이유는 역사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전시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역사를 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사진작가이자 전시기획자로 활동하는 구본창 작가는 지난 2004년 발간된 조지 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 1904(Korea through Australian eyes); 발간 과정에서 감수를 맡은 인연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윌리엄 양 역시 호주 유명 사진작가로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주로 한다.▲ 2004년 발간된 조지 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 1904; 발간 과정에서 감수를 맡은 인연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본창 작가가 전시를 찾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독특함을 찾아낸 두 작가의 작업을 마주함으로써 관객들은 조지 로스로부터 이어진 양국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에 대해 전했다. 사진전은 8월 19일까지 열린다.▲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 포스터 이미지.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새영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그리고 조지 로스; 사진전 개막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The opening nigth of ;(Extra)Ordinary: Bohnchang Koo, William Yang and George Rose;was held on 24 June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자막]The exhibition runs until the 19th of August.Feel free to visit the Korean Cultural Centre Gallery.[자막]For more information,visit Koreaculture.org.au or www.faceboo.com/koreaculturoo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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