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지역의 변함없는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가 6월 18일 기타큐슈시에 위치한 기타큐슈예술극장에서 열렸다. 7월 15일 개최되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위한 경쟁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훈훈한 무대 뒷얘기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올해 역시 K-Pop과 커버댄스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 대회에서 K-Pop 콘테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로키 리즈무 씨와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 듀엣곡인 김범수, 박정현의 ;사람, 사랑;을 불러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이 무대의 주인공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가 출전을 결심한 계기는 그녀의 어머니였다. 작년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최고령 출전자였던 어머니를 보고 무대에 설 힘을 얻은 것. 올해 재출전한 어머니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딸을 보고 자신이 수상한 것 이상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K-Pop 콘테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로키 리즈무 씨와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 야마구치 유우다이 씨는 작년 어머니의 대회 출전에 용기를 얻어 무대에 서 마음껏 실력을 뽐냈다.사전심사와 현장심사를 통과한 15팀 총 25명 모두 가창력은 물론 한국어 발음과 원곡의 창법까지 수준급으로 전달하며, 해가 지날수록 향상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출전자들은 댄스스쿨, 동아리, 동호회 등 여러 단체 소속으로 댄스 외에 의상, 소도구, 메이크업 등을 실제 가수와 같은 수준으로 준비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명한 특정 가수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그룹의 곡을 커버해 공연마다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코튼캔디(cottoncandy) 팀은 레드벨벳의 'Dumb Dumb' 무대를 멋지게 선보여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K-pop 커버댄스 부문에서는 엑소(EXO)의 ;으르렁;을 커버한 山G 팀과, 마이비의 ;MY OH MY;를 커버한 베리벨벳(Berryvelvet) 팀이 각각 우승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K-Pop 콘테스트 부문 우수상은 B.A.P의 ;GOODBYE;를 부른 다나카 사쿠라와 가와나미 미라이 듀엣이 차지했다.▲ EXO의 ;으르렁;을 커버한 山G 팀이 커버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베리벨벳 팀은 마이비의 'MY OH MY' 커버댄스로 인기상을 받았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기타큐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등 큐슈 전 지역에서 약 140여 명의 응모자들이 몰렸다. 지난 4월 지진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 및 오이타 지역에서도 응모가 있어 큐슈지역의 변함없는 K-Pop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대회가 개최된 500석 행사장은 일찍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큐슈지역의 아사히방송과 아시히신문의 취재 방문 등 언론매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라디오 DJ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이번 대회 사회를 맡았다.▲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큐슈대회; 포스터.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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