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032

페이지 957 / 1104

게시물검색영역
  • 한국영화의 향연 ‘제2회 오사카한국영화제’

    한국영화의 향연 ‘제2회 오사카한국영화제’

    ▲ 오사카 나렛지시어터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사카한국영화제가 '가족애'를 주제로 열려 강제규 감독, 배우 윤여정, 박근형 씨가 영화제 현장을 찾아 오사카 관객들과 만났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사카 나렛지시어터(381석)에서 제2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개최하였다.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막을 올려 올해 2회를 맞이한 오사카한국영화제는 ‘가족애’를 주제로 감동 있는 한국영화작품을 선정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한국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제였으며 일본에서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킨 ‘쉬리’의 강제규 감독 특별전을 통해 현지 한국영화의 원점을 돌아보았다. 특히, 평소 만나기 어려운 배우와 감독 등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방문하여 한국영화팬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을 선사하였다. ▲ 일본에서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킨 '쉬리'의 강제규 감독,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윤여정, 박근형 씨가 영화제를 찾아 오사카의 많은 한국영화 팬들이 나렛지시어터를 찾았다. ‘강제규 감독 특별전’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킨 ‘쉬리’를 비롯한 ‘민우씨 오는 날’, ‘태극기 휘날리며’, ‘장수상회’를 상영하였으며, 강제규 감독이 직접 영화제를 방문하여 관객과의 토크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는 일본에서 개봉한지 15년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자 객석이 가득 찼다. 강제규 감독의 유일한 단편영화인 ‘민우씨 오는 날’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일본에서 처음 소개돼 28분이라는 짧은 상영시간에도 한국의 분단과 이산가족의 아픔이 느껴지는 스토리에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호평을 보냈다. 강제규 감독은 토크이벤트에서 “4작품이 동시에 해외 한국영화제에서 소개가 된 것은 처음이며 그 해외가 일본이기 때문에 더 기쁘다”며 영화제 방문 소감을 전하였다. 영화제에서 상영된 4작품의 에피소드와 함께 평소에는 들을 수 없었던 귀중한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토크이벤트 후 사인회를 개최하여 영화제에 참석한 한국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는 강제규 감독의 '쉬리', ‘민우씨 오는 날’, ‘태극기 휘날리며’, ‘장수상회’가 상영되었고 강제규 감독이 극장을 찾아 각 작품의 에피소드 등을 한국 영화팬들과 함께 나눴다. ▲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는 강제규 감독의 '쉬리', ‘민우씨 오는 날’, ‘태극기 휘날리며’, ‘장수상회’가 상영되었고 강제규 감독이 극장을 찾아 각 작품의 에피소드 등을 한국 영화팬들과 함께 나눴다. 작년에 이어 화려한 배우들도 오사카한국영화제를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영화제 주제 ‘가족애’에 걸맞게 드라마에서 한류 스타의 부모 역할로 일본 현지에 잘 알려진 윤여정, 박근형씨가 게스트로 초대돼 한류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윤여정 씨의 토크이벤트 일정이 공개되자, 3,000명이 넘는 응모자가 몰려 윤여정 씨의 일본 현지 인지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윤여정 씨는 토크이벤트에서 “단독 행사를 위한 일본방문은 처음이며, 데뷔 50주년과 더불어 오사카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시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영화제 참석의 감상을 전했다. ▲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는 '계춘할망' 상영 후 윤영정 씨와의 토크이벤트가, '장수상회' 상영 후 박근형 씨와의 토크이벤트가 열려 많은 한국 영화팬들이 극장을 찾았다. 폐막작 ‘장수상회’ 상영 후 이어진 토크이벤트에서는 박근형씨가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 주제가 ‘가족애’로 알고 있다. 최근 한국영화는 젊은 층을 주 대상으로 한 소재가 많은 편인데 사람 중심의 이야기,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노인층을 비롯한 보다 다양한 세대가 이 영화를 감상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했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과 같은 자리가 굉장히 영광스럽다”며 영화제 참석의 의미를 전하였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빈민가 소웨토, 태권도로부터 시작되는 의미있는 변화

    빈민가 소웨토, 태권도로부터 시작되는 의미있는 변화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 지역에서 12월 10일 태권도 한마당 행사가 열렸으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에서 마련한 전통 탈 만들기 체험과 한국영화 상영회, 한식 시식 행사도 함께했다. 지난 12월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권 최대 빈민가 소웨토 쎄베사농 초등학교(Tshebedisanong Primary School)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태권도 한마당 행사(Taekwondo Open Day Soweto, with Korean Culture)가 열렸다. 소웨토는 요하네스버그 인근에 농촌지역 흑인노동자들이 몰리면서 형성된 빈민지역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정부에서 흑인 주거지로 설정되었다. 지명 소웨토는 남서부마을들(South Western Townships)의 머릿글자다. 이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1976년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한 소웨토 봉기가 있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오랫동안 이곳에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199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흑인 민주 정부가 들어섰지만 소웨토의 경제사정이 획기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었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빈곤과 교육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일찍부터 술과 담배, 무분별한 성관계에까지 노출되기도 한다. 치안도 나빠 현지 백인과 교민들조차 안전문제로 꺼리는 지역이다. 이런 지역에 언제가부터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로 태권도 수련을 통해서다. 필립 루파사(Phillip Lufasa) 씨는 금년 2월부터 이곳에 태백 태권도(Taebaek Taekwondo) 클럽을 열고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한 달에 수련생으로부터 한화로 2천원에 가까운 20랜드를 받고 있으니 비용은 거의 무료에 가깝다. 매주 각 학교에서 2회씩 태권도 교실을 열고 토요일에는 2개 학교 학생들이 공원에 모여 합동 훈련을 한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가인 소웨토 지역 아이들은 올해 2월부터 학교에서 주 2회씩 태권도 교실에 참여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2개 학교 학생들이 공원에 모여 합동 훈련을 한다. 태권도로 강인한 정신을 단련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상대를 존중하는 인성교육을 받으면서 어린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점차 동네 주민들도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인정하며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같이 참가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 태권도가 정신을 단련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인성교육적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는 데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민들도 동의해 아이들의 태권도 수련을 장려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과 국기원 파견 태권도사범인 조정현 사범은 소웨토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상징성과 인구 밀집 지역으로서의 파급력을 고려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태권도를 통해서 빈민가에 의미있는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은 태권도 보급의 의의이자 동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 발전에 한국이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사관은 도복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는 조정현 사범은 매달 적어도 한 번씩은 특별지도를 위해 이곳을 방문해왔다. 지난 10월에 열린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서는 아직 어설픈 수준이지만 이곳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위해 태권도 대회 개막식 시범까지 맡기기도 했다. 지난 토요일 행사는 태권도 소년, 소녀들과 학부모, 친척, 아직 태권도를 하지 않는 친구들이 모여 태권도를 다시 돌아보는 행사였다. 태권도 클럽 수련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당찬 모습에 뿌듯해 했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에서 마련한 전통 탈 만들기 체험과 한국영화 상영회, 불고기 등 한식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소웨토 태권도를 이끌고 있는 루파사 씨는 “그동안 보여준 한국의 관심과 지원에 감동했다”며 “내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실을 열기위해 지역 중학교와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 자신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내년 무주에서 열리는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 소웨토 지역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이 지원한 전통 탈 만들기 체험 후 탈을 쓰고 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집권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소속 음고치(V. P. Mogotsi) 국회의원도 “당장 손자에게 태권도를 시작하라고 하겠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관계자는 “소웨토는 비록 빈민가지만 끈끈하고 결집력이 강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어 태권도의 효과가 알려지면 기대 이상의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며 “내년에는 그런 성과들이 모여 오늘 행사도 태권도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축제로 발전되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료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12.20
    상세보기
  • 한국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 뉴욕필하모닉과 협연

    한국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 뉴욕필하모닉과 협연

    ▲ 뉴욕 링컨센터의 데이비드 게펜홀에서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12월 3차례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사진 Chris Lee, New York Philharmonic.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이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의 데이비드 게펜홀(David Geffen Hall)에서 3차례 열렸다. 데이비드 게펜홀의 2,745석 좌석이 3회 연속 매진되며 뉴욕에서의 백건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 백건우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번 C단조 Op 37을 체코 출신의 지휘자 이리 벨로흘라베크의 지휘 아래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09년 카네기홀 독주회 이후 7년만에 미국에서 열린 백건우의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번 C단조 Op 37을 체코 출신의 지휘자 이리 벨로흘라베크의 지휘 아래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연주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은 백건우의 놀라운 집중력과 섬세한 표현력에 압도돼 기립박수를 보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서 3번이나 무대로 다시 나왔고, 리스트의 '잊힌 왈츠' 1번, S.215를 앙코르곡으로 연주해 관객들의 호응에 화답했다. 12월 9일자 뉴욕타임즈(NYT)는 “그의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연주가 (어려운) 베토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호평하였으며, 현지 공연 전문 매체들도 “백건우의 베토벤 연주를 접한 뉴욕 팬들의 희망은 오직 한 가지, 그의 음악을 더 자주 듣고 싶다는 것”이라고 극찬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공연의 주최 기관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홍보 협력 파트너십을 맺어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비롯하여 한인 클래식 음악인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공연 무대에 오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장인 매튜 반 베션(President Matthew Van Besien)은 백건우에 대한 찬사와 함께 공연을 후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관객들에게 소개하였다. 또한 문화원은 마지막 공연이 있었던 12월 10일 공연장 근처 레스토랑인 션 리(Shun Lee)에서 송년 리셉션을 열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인사말로 시작된 리셉션은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올해 주요 사업과 실적, 내년 계획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레스토랑 홀에는 TV 모니터를 설치하여 2016 문화원 주요 사업과 실적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여 이해를 도왔다. K-서포터즈 등 문화원 주요 VIP와 현지 클래식음악 및 문화예술계 인사,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단원, 백건우뉴욕공연후원위원회 멤버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흥성스러운 분위기 속에 송년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백건우의 뉴욕 공연 마지막 날인 12월 10일 공연장 근처에서 송년 리셉션을 열어 문화원 사업과 내년 계획을 문화원 주요 VIP와 현지 클래식음악 및 문화예술계 인사,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단원, 백건우뉴욕공연후원위원회 멤버 등 12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알렸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의 클래식 음악 거장 백건우의 농익은 표현력과 함께 한국 우수 클래식의 위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리셉션을 개최해 현지 클래식음악계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문화원과 현지 클래식 음악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물꼬를 트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이집트 국제음식페스티벌에서 한식을 만나다

    이집트 국제음식페스티벌에서 한식을 만나다

    ▲ 전 세계 17개국이 참여한 국제음식페스티벌에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불고기와 생선전, 설렁탕을 선보였다. 이집트 국영언론사인 알 아람(al-Ahram) 언론사 그룹이 ‘문화의 맛, 요리(Cuisine, a taste of culture)’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10일 주최한 국제음식페스티벌 ‘세계 최고의 요리 축제(The World’s Top Cuisine Festival)‘에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참여해 불고기와 생선전, 설렁탕을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음식페스티벌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등 17개국이 참여하였으며, 각 나라마다 대표음식 3가지씩을 선보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소개 영상물을 방영하며 한식요리책, 김치, 전 등 한국대표 음식 모형, 한식 사진과 한국 전통인형을 부스에 마련하고 한복을 입고 한식을 안내하였다. 음식 모형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음식 이름과 재료, 발전사에 대한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 국제음식페스티벌의 한식 시식 부스에는 음식 외에 한식요리책, 김치, 전 등 한국대표 음식 모형, 한식 사진과 한국 전통인형을 마련해두었다. 평소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았다는 캐나다에서 온 캐서린 부부는 “김치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며 “전시되어 있는 한식요리책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한국 부스 방문 소감을 밝혔다. ▲ 국제음식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한식 부스에서 한국 음식을 맛보았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브라질 문화원의 수강생 한마당

    브라질 문화원의 수강생 한마당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은 지난 11월 26일 문화원에서 수강생 한마당을 개최했다. 수강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문화원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세종학당 종강식과 수료식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수강생들 외에 가족, 친구들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의 명예기자단, 사전 신청한 한국문화 팬들이 모여 수강생 한마당을 즐겼다.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시작하기 전 , 비바코레이아 (Viva Coreia) 응원 단체에서 2명의 강연자가 비바코레이아의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활동과 지역 한류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한국무용, K-댄스, K-힙합, 태권도 수강생들은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특별공연으로 티아고 강사, 노성주 강사와 태권도 시범단(B-TKD)도 공연을 더해 무대는 한층 뜨겁게 달라올랐다.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11월 26일 문화원에서 수강생 한마당을 개최해 한국무용, K-댄스, 태권도 수강생들이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화원 2층에는 투호놀이, 콩을 제한 시간 안에 옮기는 젓가락 챌린지, 재미로 보는 띠별 운세, 한복과 태권도 도복 체험 포토존과 서예 한글 이름쓰기 부스 등이 준비돼 참석자들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였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 연례행사인 수강생 한마당은 수강생들과 함께 기획해 학습 성취의욕을 높이며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더 나은 내년을 기약하는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자료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음지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과 함께한 송년파티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과 함께한 송년파티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과 송년파티, K-POP 가수 한별의 팬사인회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과 송년파티가 베이징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1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연말을 맞이해, 한국어·한국문화강좌 가을학기 수료식과 함께 2016년 송년파티를 지난 12월 11일 베이징팰리스호텔에서 개최했다.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 및 송년파티는 1부 행사로 문화원 가을학기 한국어·한국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수료공연과 함께 2부 순서로 가수 한별의 K-pop 콘서트가 이어졌다. 수료식 행사 당일인 12월 11일, 눈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수료식에 참가하는 학생들부터 시작하여 K-POP 팬들까지 호텔 로비에 모이는 등 기존 예상을 뒤엎는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장에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 수료식과 송년파티가 열린 베이징팰리스호텔은 수료식 참가자들과 K-POP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1부 행사는 문화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수료 공연으로 K-POP 공연에서는 한국의 유명 아이돌 씨엘의 노래에 맞춰 학생들이 춤을 선보였으며, 전통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악인 ‘꼭두각시’와 ‘도라지’ 가락에 맞춰 한 학기 동안 연습한 결실을 보여주었다. K-POP과 한국에 대한 학생들의 사랑과 열정, 그리고 한국의 전통을 지켜내려는 마음이 드러나는 무대였다. ▲ 문화 강좌 수강생들은 K-POP 공연, 전통공연 등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송년파티를 풍성하게 했다. 2부 행사 K-POP 콘서트에서는, 작은 토크쇼와 함께 가을학기 수료자와 함께하는 한국노래 듀엣송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행사장에 모인 많은 인파의 성원에 보답하듯 가수 한별은 카자흐스탄 아이돌그룹의 노래를 선보여 송년파티에 모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송년파티에서는 K-POP 가수 한별이 가을학기 수료자와 함께 한국노래 듀엣송을 부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료식 행사 이후, 특별 순서로 진행된 팬사인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기존에 준비한 사인 CD외에 추가로 사인 모자를 증정하기도 했다. 전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열기는 식지 않아 많은 학생들은 수료식의 기쁨과 함께 이른 송년의 기분을 만끽했다. ▲ 수료식 후에는 가수 한별의 팬사인회가 열려 많은 카자흐스탄의 K-POP 팬들이 함께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7년 1월부터 신설되는 겨울학기부터 한국어와 문화 강좌를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확대하여 현지수요에 맞춘 한국어강좌 및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강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베이징팰리스호텔에서 12월 11일 개최한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과 송년파티 현장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가을학기 수료식 행사 후 열린 K-POP 가수 한별의 팬사인회 현장 영상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브라질에서 열린 한류아카데미

    브라질에서 열린 한류아카데미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은 지난 11월21일부터 25일까지 ‘한류아카데미-주간 문화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방송, 스포츠, 공연예술,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한류발전자문위원들이 강연에 나서 브라질 한류와 문화교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는 학술적인 자리였다. 또한 한류 전파와 확산을 위해 브라질 현지 문화생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상파울루주립대학의 교수들과 브라질 콘텐츠진흥원도 이번 프로그램에 협조해 보다 풍성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 전직 브라질 국가대표 농구선수 알렉산드라 산토스 드 올리베이라(Alessandra Santos de Oliveira) 씨가 한·브 스포츠 교류에 관하여 강연 중이다. ▲ 11월 24일 열린 강연에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프로그램 디렉터 루치아나 만토바니(Luciana Mantovani)씨가 문화원의 활동과 다른 국가와의 문화 협업에 관하여 강연하며 서울아트마켓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 쿠리치바 비엔날레 디렉터 테이세리아 코엘료(Teixeira Coelho) 씨는 브라질 예술 전시와 관련한 11월 25일 강연에서 한국의 최정문 작가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한류아카데미 신청자 대부분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 재학생들로 드라마나 음악 등 한국 문화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을 계획함에 있어 유익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경우도 많았다. ▲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한류아카데미 수강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작년 12월 한류발전세미나를 열고 한류발전자문위원을 발족했다. “올해는 이들 자문위원과 더불어 브라질에서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문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한국 방문 경험과 사례를 전해 깊이 있는 간접경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자료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박인성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16.12.20
    상세보기
  • 워싱턴을 찾은 한국 청년작가 2인의 ‘초현실적 대화’

    워싱턴을 찾은 한국 청년작가 2인의 ‘초현실적 대화’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소영, 황지윤 작가 2인의 설치 미술과 회화작품 전시회 ‘초현실적 대화(Surreal Dialogue)’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지난 12월 9일 개막해 내년 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제 1 전시실에는 황지윤 작가의 동양과 서양 풍경화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는 대형 유화작품 6점이,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의 인간의 형태를 띠는 패브릭 오브제로 구성된 설치 미술과 드로잉 작품이 전시된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초현실적 대화'에 작품을 출품한 김소영 작가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초현실적 대화'에 작품을 출품한 황지윤 작가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린 12월 9일에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70여 명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상반되는 작품의 장르와 표현 방식의 작가 2인의 뚜렷한 개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감상을 전했다. ▲ 12월 9일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김소영, 황지윤 작가의 작품을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다. 김소영 작가의 작품은 현 시대의 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임에도 알록달록한 천으로 만든 인형이 친근해 관람객들은 인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의자에 앉아보고 인형을 만져보며 작품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화원을 처음 방문한 버지니아 대학교의 연구원인 이리나 부쉬마노바 씨는 “황지윤 작가의 ‘조춘도’ 작품이 인상 깊었다.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움 속 곳곳에 숨겨진 작은 형상들과 이야기들이 마치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같았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간의 형태를 띠는 패브릭 오브제로 구성된 설치 미술과 드로잉 작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 중이다. 제 1 전시실에 걸린 황지윤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일명 ‘이발소 그림’이라고 불렸던 쉽고 익숙한 풍경화를 선보이는 듯 하지만, 속에 두꺼비, 문어, 달팽이, 누워 있는 여인 형상, 새들의 이동 등이 숨어 있어 작품을 이질적이고 흥미롭게 한다.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작품을 감상하고 숨겨진 형상들을 발견하며 그림과 대화하게 만들려는 시도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황지윤 작가는 “거대한 자연은 인간이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유희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가 스스로도 자연 속에 들어가 느끼고 대화하고자 시도한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하려는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 제 1 전시실에 걸린 황지윤 작가의 작품은 풍경화 속에 두꺼비, 문어, 달팽이 등의 형상을 넣어 작품의 흥미와 이질성을 더한다.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의 ‘우아한 신체’, ‘Plauderer’ 등이 전시되었다. 김소영 작가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느질이다. 바늘이 들어가고 나오는 행위를 통해 원래의 성질을 분해하고 해체하며, 물리적으로는 새로운 형체를 만들어내고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낸다. 작가가 만들어낸 온전하지 못한 인형의 형상들은 마치 현시대 우리의 자화상과 같으며 이러한 인형들은 서로 뒤엉켜 덩어리를 만들고 의자가 된다. 김소영 작가는 “관람객들이 직접 의자 위에서 앉아보고 인형을 만져보며 나와 주변을 바라볼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수많은 시도와 절망을 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우리 스스로에게 작은 여유를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가 바느질로 작품화한 현대인을 상징하는 온전하지 못한 인형 형상들이 전시되었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지난 12월 7일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K-Lover’s Night’이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정원에서 열렸다. K-컬처 서포터즈와 봉사자들, 한국어강좌 학생들, 한복패션쇼 모델 참가자들 등 200여 명의 한류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송년회에는 K-POP 이집트 지역 보컬 부문 우승자들과 한국어강좌 초급반 학생이 함께 부른 K-POP을 비롯해 이집트 전통악기 연주, 플롯,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조수미 성악가의 ‘나 가거든’ 등 음악으로 흥성스러움을 더했다. ▲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가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정원에서 12월 17일 열려 200여 명의 한류팬들이 함께 모여 한국문화를 즐겼다. 이집트 한류팬들이 한국을 가깝게 느끼고 방문 의욕을 더할 수 있도록 행사장 입구에 관광사진을 전시하고, 문화행사를 지원해준 봉사자들 및 한국어강좌 우수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여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 송년회가 열린 행사장 입구에 관광사진을 전시해 한국을 알렸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송년회를 찾은 이집트 한류팬들에게 한식을 대접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윤순구 대사가 참석하여 “문화교류는 양 국민을 돈독하게 하는 주요한 것이며, 주재국 국민과 대면 접촉을 늘리는 행사를 강화하여 주재국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베트남 문화원의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행사

    베트남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행사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이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려 이혁 대사가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 차관 및 주요 문화계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문화원 갤러리에서는 개원 10주년 기념 전시 한-베 옻칠회화 전시전 ‘시간의 층위’가 지난 11월 18일 개막했다. 한국과 베트남 작가 23인의 옻칠회화 24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문화원이 걸어온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해 문화원의 과거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시를 통해 알렸다. ▲ 개원 10주년을 맞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한-베 옻칠회화전은 문화원이 걸어온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 이대중 원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술분야 교류와 예술기관 간 문화교류 지원에 공헌한 베트남 미술협회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은 지난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렸다. 기념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에서 초청된 K-타이거즈가 장식했다. 화려한 격파 퍼포먼스와 태권도와 K-POP을 접목시킨 축하공연에 기념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환호를 보냈다. 기념식에는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 등 한국측 100여 명의 인사들과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Dang Thi Bich lien) 차관, 비 끼엔 타인 미술사진전시국장 등 베트남측 100여 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 축하 공연으로 베트남 공식 팬클럽까지 보유한 K-타이거즈가 화려한 무대를 펼쳐 보여 관객들의 환화와 박수를 받았다. 11월 26일에는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축제가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열렸다. 한복·한지·한글·한식 등 체험공간은 베트남인들로 북적였다. 한 방문객은 “한국문화축제에서 아주 재미있는 한국문화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놀러갈 것이다”고 전했다. ▲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한지체험은 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베트남 유명 가수 에릭(Erik), 한 션(Hanh Sion), 마술사 김종수, K-POP 가수 케이윌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장 전 케이윌을 발견한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러 그를 맞았으며,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동안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케이윌은 베트남의 이런 반응이 놀랍다며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케이윌.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케이윌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은 "문화원은 앞으로 10년을 넘어 향후에도 양국 국민의 관계를 가깝게 다지는 매개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국문화축제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한국과 베트남 가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해 양국 문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