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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창작무용 무대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

    현대창작무용 무대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

    ▲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이 12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과 12월 17일 자코엔지 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무용수의 자질과 능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무대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이 지난 12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열렸다. 또한 12월 17일에는 자코엔지 극장에서도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자코엔지 극장은 도쿄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중심지이자 소규모 공연장이 몰려있는 예술의 거리 코엔지에 위치해있다. 극장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의 공연인 실험무용제에서 직접 작품을 선택하여 무대에 올리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창작과 단독무대를 선보였다. 지지층이 탄탄한 K-POP 외에 판소리, 한국무용 등 전통무대는 일본에도 상당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현대무용은 일본 내에서도 그리 친숙한 장르가 아니어서 한국의 현대무용을 소개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보다 다양한 한국문화를 일본 내에 소개하고 이미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기존 팬층의 관심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에서 소개할 기회가 비교적 적었던 순수예술 분야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좌석을 대부분 메운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었다.공연 후에도 관객들은 “이해하기 어렵긴 하나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보니 재미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소개해달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관객들의 반응을 고려해 “2017년에는 한국전통예술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고,한일교류창작무용,한국뮤지컬, 연극 등 이제까지 소개할 기회가 적었던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일본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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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요, K-POP, 트로트 등 부르며 실력 뽐낸 ‘오사카 세종학당 노래자랑 2016’

    동요, K-POP, 트로트 등 부르며 실력 뽐낸 ‘오사카 세종학당 노래자랑 2016’

    ‘오사카 세종학당 노래자랑 2016’이 지난 12월 3일 문화원 내 누리홀에서 열렸다. 단체전과 개인전 두 부문으로 구성된 대회에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단체전을 반 대항 형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한국어 노래에 어려움이 있는 초급반의 경우 동요를 불러 입문반부터 상급반까지 모든 수강생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 ‘오사카 세종학당 노래자랑 2016’이 12월 3일 문화원 내 누리홀에서 열렸다. 반 대항에 출전한 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디자인한 단체티를 반별로 맞춰 입고 출전하여 하나된 팀워크를 보였다. 또한 몇몇 반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출전하여 사제 간 하모니를 선보였다. ▲ 반 대항에 출전한 세종학당 수강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단체티를 반별로 맞춰 입었으며 몇몇 반은 한국어 강사와 함께 출전해 사제간의 정을 무대에 펼쳐보였다. 참가자들은 대회가 있기 한 달 전부터 쉬는 시간과 수업 전후에 틈틈이 연습하였으며, 대회 당일에는 응원 도구와 노래에 어울리는 머리띠, 의상 등 다양한 소품을 미리 준비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단체 20팀, 개인 7명 134명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곰 세 마리’, ‘도레미 송’, ‘Mr. Chu', '붉은 노을’, ‘무조건’,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동요부터 최신 K-POP을 비롯해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한국노래를 선보였다. ▲ 단체 20팀, 개인 7명 134명의 한국어 학습자들이 참가한 ‘오사카 세종학당 노래자랑 2016’을 다양한 관객들이 즐기고 있다. 20팀이 겨룬 단체 부문에서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가수 못지않은 안무를 선보인 상급반의 'OB'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선생님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른 초급반의 ‘화이A’,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정용화의 ‘그리워서’를 정확한 발음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중급반의 히라하라 히로코씨가 수상하였다. ▲ 단체 부문에서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가수 못지않은 안무를 선보인 상급반의 'OB'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노래자랑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하고 기대했는데 아쉽고, 내년에는 반드시 입상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연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 세종학당은 지난 6월 드라마 OST를 가수와 함께 부르며 배우는 한국어 행사와 이번 한국어 노래자랑 등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전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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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17년 신년 방송에 등장한 보신각 타종행사

    베트남 2017년 신년 방송에 등장한 보신각 타종행사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 2016년 12월 31일 황금 시간대인 저녁 21시 45분부터 22시 08분까지 총 23분간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한국 새해맞이 문화를 소개하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집중 조명하였다. 특집 프로그램은 사전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의 위성 연결을 통해 리타이토(Ly thai tho) 왕족의 후손과의 생방송 진행, 보신각 타종 행사 소개 및 중계, 한국인 테너와 베트남 어린이의 합동 문화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혁 주베트남대사는 특집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 중 위성 연결을 통해 한국의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하였다. 또한, 특집 인터뷰에서 이혁 주베트남대사는 지난 25년 동안 한베 관계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며, 특히 새해에는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양국 국민들의 교류와 소통, 미래 세대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혁 주베트남 대사는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의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한·베 관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우 이례적으로 한국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나타내 타국을 제외하고 한국에만 약 25분간 방송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최고 시청률은 15%를 기록하였으며, 베트남 국민 1,3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의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 사전 행사에는 베트남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한·베 관계의 밝은 미래를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이대중 원장은 한베 수교 25주년에 대한 베트남의 각별한 관심을 보아 “한베 관계가 양적인 관계에서 질적으로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보인다”며 특히, “2017년 APEC 정상회담, 경주문화엑스포 등의 주요사업을 활용하여 고위급 인사, 민간,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 관계 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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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탈춤, 아프리카 최대 카니발 축제 거리로

    봉산탈춤, 아프리카 최대 카니발 축제 거리로

    ▲ 봉산탈춤 공연단이 칼라바 국제카니발 길거리 축제에서 아야드(Ayade) 주지사 등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아프리카 최대 길거리 축제인 “2016 칼라바 카니발(Calabar Carnival)”에서 대사관 아부자 이전 10주년 기념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나이지리아 칼라바 카니발 축제위원회(Calabar Carnival Commission)는 이번 축제 기간중 지난 12월26일을 특별히 ‘한국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봉산탈춤보존회 공연단을 초청했다. 봉산탈출보존회 공연단은 이날 저녁 칼라바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Carnival Kings & Queens 대회에서 단독 축하공연 무대를 선사했다. 나이지리아 남부 해안의 크로스리버주(Cross River State) 칼라바시(Calabar) 에서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이번 카니발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브라질, 남아공, 터키, 멕시코 등 10여개국의 공연단이 참가했으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 약 1백만여명이 이번 축제를 즐겼다. ▲ 봉산탈춤 공연단이 한국 문화의 날로 지정된 지난 26일 칼라바 국제카니발 Carnival Kings & Queens 대회에서 단독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1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봉산탈춤 공연단은 28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행사인 길거리 퍼레이드에서 사물놀이, 탈춤과 사자춤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해악과 익살을 선보였으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 ▲ 봉산탈춤 공연단이 지난 27일 칼라바시 트랜스콥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서 사자춤을 추고 있는 장면. 칼라바 카니발 축제위원회의 가베 오나(Gabe Onah) 회장은 “한국의 무형문화재인 봉산탈춤 공연단을 초청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봉산탈춤과 사자춤은 관객이 유달리 흥미를 끌었던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라고스, 포타 코트, 카두나 등 주요 지방도시 축제에 참가할 계획이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원장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hsr6406@korea.kr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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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재즈 크로스오버팀 ‘MosaiKorea’는 ‘산조-흩은가락’을 12월 15일과 17일 스페인에서 공연해 호평을 얻었다.

    펠리스 나비다드(Feliz Navidad)! 마드리드 성탄절 축제

    ▲ 마드리드 마타데로에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라나비네냐 세계축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부스를 찾은 스페인 시민들이 한국 홍보 팸플릿을 들고 있다. ‘라나비네냐 세계축제(La navidena)’는 마드리드 시에서 협조하여 진행하는 연중 가장 큰 성탄절 문화행사이자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며 올해는 규모를 확장하여 마드리드의 대표 현대문화센터인 마타데로(Matadero)에서 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70개국의 부스와 음악, 영화, 음식 등 각국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소개하는 250개의 문화행사가 마드리드 시청과 스페인 주재 대사관들의 협력으로 개최되었다. 5만 명 이상 스페인 시민들이 성탄절에 맞춰 진행된 국제문화행사를 즐기기 위해 마타데로를 찾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마드리드 시청 문화 담당자 다비드 베르나(David Berna)와 6개월간 협력하며 홍보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식 축제 홍보 비디오에는 직접 한국어로 홍보 메시지를 남겨 TV, 라디오,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마드리드 전역에 한국어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협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 마드리드 마타데로에서 열린 '라나비네냐 세계축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부스에서는 ‘케이-리본 셀렉션 한국우수문화상품 순회전’과 ‘토크 토크 코리아'와 연계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한국의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알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제대로 알리기’ 사업을 통해 한국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 한국우수문화상품 순회전’과 ‘토크 토크 코리아(TalkTalk Korea)'와 연계하여 부스 내에 작품을 전시하였다. 행사를 찾은 스페인 시민들에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소개하고 한국의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알렸다. 특히 한국 홍보 부스에 ‘한국바로알리기’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팸플릿을 배포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지식을 한국 부스에서 진행하는 퀴즈, 짧은 한국어 익히기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스페인 시민들이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국악·재즈 크로스오버팀 ‘MosaiKorea’는 ‘산조-흩은가락’ 공연을 12월 15일 마타데로 내 300석 규모의 시계의 집 공연장(Auditorio de casa de reloj)에서, 17일에는 마타데로 내 최대 규모인 450석 규모의 페르난도 아라발 공연장(Sala Fernando Arrabal)에서 행사 당일 메인 공연으로 진행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엘파빠이스’지의 재즈 전문 칼럼니스트 이케르 세이스데도스(Iker Seisdedos)는 “공연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내년 마드리드 재즈페스티벌에 초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주변의 스페인 재즈 아티스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전체 기획자인 다비드 베르나는 15일 공연이 끝난 후에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17일 공연에 우리 시의 문화 담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다시 보겠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두 편의 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 직접 한국 부스를 찾아 “관람객들을 통해 한국 공연에 대한 감사의 코멘트가 계속 도착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공연팀을 초청하여 공연하고 싶다”며 한국 공연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국악·재즈 크로스오버팀 ‘MosaiKorea’는 ‘산조-흩은가락’을 12월 15일과 17일 스페인에서 공연해 호평을 얻었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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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성의 매력을 발산한 전통예술공연

    한국 여성의 매력을 발산한 전통예술공연

    글로벌 교원 인재 양성에 힘쓰며 서울여대와 돈독히 교류해오고 있는 고베신와여대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테마를 ‘한국 여성’으로 설정하였다. ▲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주제를 ‘한국 여성’으로 설정한 고베신와여대에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진도북춤과 부채춤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성혜경 교수의 ‘한국 여성의 역사적인 변화 – 한류의 원점 이바라키 노리코’를 주제로 한 강연회 후 여성 무용원으로만 구성한 전통무용 및 사물놀이 공연이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진행한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부채춤과 우아하면서도 절도있는 진도북춤을 선보였다. 또한, 역동감 넘치는 사물놀이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리듬감으로 선보여 한국 전통문화와 한국 여성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했다. ▲ 고베신와여대에서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성혜경 교수의 ‘한국 여성의 역사적인 변화 – 한류의 원점 이바라키 노리코’ 강연회가 열렸다. 야마모토 히로유키 학장은 "창립 50주년 주제에 들어맞는 한국 여성들의 전통문화 공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한국문화와 여성상을 다양한 각도로 보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공연을 진행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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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태권도의 미래를 엿보다

    카자흐스탄 태권도의 미래를 엿보다

    ▲ 아스타나 시장배 유소년 태권도 대회가 지난 12월 21, 22일 열려 카자흐스탄 전역 500여 명 76개 체급의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최초로 아스타나 시장배 유소년 태권도 대회가 지난 12월 21, 22일 열렸다.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500명이 넘는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이 다울렛 스포츠복합단지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 카자흐스탄의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이 아스타나 시장배 유소년 태권도 대회가 열린 다울렛 스포츠복합단지에 입장하고 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이대원 원장이 아스타나 시장배 유소년 태권도 대회 개회사 중이다. ▲ 개회사를 마친 카자흐스탄의 문화체육사무국 국장이 유소년 선수에게 단증을 전달하고 있다. ▲ 개회사 후 한국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 부채춤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젊은 태권도 선수들이 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존 6-14세 대상 유소년 대회와 다르게, 15-17세 체급을 추가하여 76개 체급 대회가 진행되었다. 150명이 넘는 어린이체급 선수들도 참가해 카자흐스탄 태권도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대회 우승은 2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아스타나 팀이 차지했다. ▲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이대원 원장이 수상자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대원 원장) 관계자는 “2017년에도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와 함께 협력하여 상반기에는 한국 대사배 대회, 하반기에는 아스타나 시장배 대회를 열어 많은 젊은 태권도 선수들이 실력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향후에도 카자흐스탄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강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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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HI KOREA, 한국의 맛을 전하다

    KIMCHI KOREA, 한국의 맛을 전하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2주 동안 개최된 ‘KIMCHI KOREA’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김치요리’, ‘한국의 장과 김치’, ‘김치 마스터클래스’ 등 세션을 통해 한국의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KIMCHI KOREA’ 행사가 2주 동안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2013년 유네스코(UNESCO)의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고유문화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KIMCHI KOREA’ 행사가 지난 11월 16일부터 2주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열렸다. 행사는 ‘김치요리’, ‘한국의 장과 김치’, ‘김치 마스터클래스’ 3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홈페이지 공지 일주일만에 거의 모든 강좌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스페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해 참가자 모두 직접 김치를 담가 집에 가져가도록 했다. 첫 번째 ‘김치요리’ 시간에는 김치를 이용한 대표 요리인 김치전, 두부김치 , 김치찌개를 배우고 이를 시식해 보았다. 두 번째 ‘한국의 장과 김치’ 세션에는 샘표와 협력해 여러 가지 종류의 장을 맛보고 이를 이용한 돼지고기 요리와 부추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한 참가자는 두 재료의 궁합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이 두 세션은 ‘김치 마스터클래스’에 선행해 스페인 시민들에게 김치와 한국 발효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KIMCHI KOREA’ '김치요리' 세션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김치전, 두부김치, 김치찌개를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한 ‘김치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김치의 정의와 유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참가자 모두 직접 김치를 담가 집에 가져가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김장’ 문화를 나누었다. 또한, 묵은지를 비롯한 10여 가지의 김치를 시식하였는데, 이하연 명인은 참가자들이 김치를 너무 잘 먹어 놀랐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다양한 김치를 맛본 한 참가자는 김치의 매력은 모든 음식 특히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28일 오전 이하연 김치명인은 마드리드 관광호텔요리학교를 방문하여 60여 명 요리학도들에게도 한국의 김치를 알리고 레시피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김치를 처음 맛보는데도 맛있어 했으며 몇몇 학생들은 다른 한식 요리도 배우고 싶다고 문화원 담당자에게 문의해 왔다. ▲ ‘KIMCHI KOREA’를 위해 스페인을 방문한 이하연 김치명인은 마드리드 관광호텔요리학교도 방문해 60여 명 요리학도들에게 한국의 김치를 알렸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김치를 처음 접하는 사람보다 이미 한국과 김치에 대해 아는 사람들의 행사 참여 비율이 더 높았다. 한국을 기억하는 요소로 한국을 대표하는 맛으로 ‘김치’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한 전문인은 김치의 맛은 서구인의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맛이라 앞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는 등 앞으로의 한식의 세계화에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장 문화를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올바른 한국의 김치를 알리고자 한 이번 행사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한국농수산시품유통공사(aT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KIMCHI KOREA’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내레이션] Kimchi Korea: Degustando el sabor de la gastronomia coreana El Centro Cultural Coreano celebro un evento especial en el que dio a conocer el kimchi coreano y las salsas coreanas llamadas Jang, los asistentes experimentaron la cultura kimjang, y aprendieron a preparar kimchi en grandes cantidades de cara al invierno. En primer lugar, aprendieron a preparar tres platos con kimchi; tortilla coreana con kimchi, guiso de carne con kimchi y tofu con kimchi salteado, despues pudieron degustarlo. En la segunda sesion sobre Jang y kimchi, probaron varios tipos de jang con los productos de Sempio. Aprendieron la receta de un plato de carne con jang y un kimchi para acompanarlo. Por ultimo, tuvo lugar una Masterclass de kimchi en la que se profundizo acerca del kimchi con la maestra de kimchi, Lee Ha-yeon que visitaba Espana. La maestra de kimchi les introdujo la historia, variedad y el modo de preparacion de kimchi y los asistentes tuvieron la oportunidad de experimentar la cultura coreana llamada kimjang. Tambien, degustaron mas de 10 tipos de kimchi incluso uno fermentado durante mas de un ano. Ese interes en el kimchi se amplio a la Escuela Superior de Hosteleria y Turismo de Madrid, de la que asistieron 60 estudiantes para conocer el kimchi. Durante este evento tan especial pudimos comprobar el interes en hansik del pueblo espanol y la posibilidad de globalizacion del hansik. [내레이션] 한국의 맛을 전하다, 김치 코리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스페인에 한국인의 소울 푸드 김치와 장에 대해서 알리고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먼저 김치 요리 특강에서는 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김치전, 김치찌개, 두부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 특강에서는 간장, 된장 등 각종 요리의 기본이 되는 양념장들을 맛보고, 우리의 장을 스페인 요리에 접목해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론 이하연 김치 장인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 클래스로 김치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김치의 역사와 종류, 담그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김장이라는 한국 고유문화를 함께 체험해 보았습니다. 또 여러 종류의 김치를 시식해보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김치에 대한 관심은 마드리드 요리학교까지 이어졌습니다. 60여 명의 요리 학도들에게 우리 음식 김치를 소개하였습니다. 약 2주간 진행한 강좌들에서 한식에 대한 스페인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하고 한식 세계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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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미술 작가 초청한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 기념 전시회

    현대 미술 작가 초청한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 기념 전시회

    ▲ 카자흐스탄의 현대 미술 작가 베이비트 아셈쿨의 전시 '무한대'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을 기념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카자흐스탄 현대 미술 작가인 베이비트 아셈쿨, 다르한 루할리예바, 마르잔 아빌디나 초청 전시를 연다. ▲ 카자흐스탄 시민들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베이비트 아셈쿨 작가의 작품을 관람 중이다. 카자흐스탄 이외의 해외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 신예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권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간의 문화예술분야 교류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전시다. ▲ 베이비트 아셈쿨 작가가 12월 15일 열린 전시 개막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으며(사진 위),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과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개막해 28일까지 진행되는 베이비트 아셈쿨의 ‘무한대’ 는 일상의 순간에서 오는 특별한 가치인 어머니의 사랑, 형제애, 배려, 우정 등을 흑과 백으로만 표현해 상기느, 석탄, 파스텔, 세피아 등 다양한 재질감을 느낄 수 있다. 15일 전시 개막식에는 전통악기‘ 돔브라’의 다이나믹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12월 15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 기념 전시회' 개막식에는 전통악기 ‘ 돔브라’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12월 30일에서 1월 12일까지는 마르잔 아빌디나와 다르한 루할리예바의 ‘의식의 자유’ 전시회가 진행된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두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독창적인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대원 원장은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 기념 전시회는 카자흐스탄의 다양한 현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이라는 분야가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문화교류확대의 촉매제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카자흐스탄 예술기관 관계자와 베이비트 아셈쿨 작가가 전시 개막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은선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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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뷰티를 알려드립니다 코리안 뷰티를 알려드립니다

    코리안 뷰티를 알려드립니다

    * ‘K-뷰티 아카데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에 이어 12월 11, 12일 이틀 동안 한국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K-뷰티 아카데미를 열었다. 지난 12월 11, 12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K-뷰티 아카데미’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열렸다. 티켓을 배포한 지 이틀만에 좌석이 마감됐으며 시연 모델에는 40명이 지원할 정도로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 티켓을 배포한 지 이틀만에 좌석이 마감될 정도로 K-뷰티 아카데미는 카자흐스탄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었다. 12월 11일에는 한국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올바른 피부 관리법과 셀프 헤어 스타일링 등 정보를 전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많은 참석자들이 카자흐스탄 스타일과는 차이가 있는 한국 뷰티 트렌드 스타일에 관심을 보이며 시연을 받아보고자 긴 시간을 대기할 정도로 첫 날의 ‘K-뷰티 아카데미’는 성황리에 개최됐다. ▲ 한국의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시연 모델로 나선 카자흐스탄인의 헤어를 스타일링 중이다. 12일에는 메이크 오버 이벤트가 진행됐다. 메이크 오버의 주인공 3명은 각자 닮고 싶은 한국 연예인의 헤어와 스타일링을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질의응답시간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궁금증을 토해냈다. 카자흐스탄의 뷰티 교육기관 관계자는 한국의 트렌드 메이크업에 대해 질문을 했으며, 나이가 어린 참석자는 예민한 피부에 맞는 화장법에 대해 질문했다. 강연 종료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많은 참석자들이 한국의 뷰티 트렌드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 카자흐스탄 시연 모델과 한국의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K-뷰티 아카데미를 기념하며 사진을 찍었다. 메이크 오버를 받은 아흐멧좌노바(27세) 씨는 “K-뷰티 아카데미는 나에게 큰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항상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남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다. 오늘 평소 동경하던 배우 수지의 메이크업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박수를 쳐주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 메이크업 강사는 내가 어떻게 화장해야 하는지, 어떤 스타일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조언을 해주었다. 오늘 뷰티 아카데미에 참석한 것은 정말 행운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대원 한국문화원 원장 은 “이틀에 걸쳐 진행한 K-뷰티 아카데미에서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향후에도 K-뷰티와 국내 뷰티 아티스트들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K-뷰티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K-뷰티를 알리기 위한 특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행사 참석자들이 K-뷰티 아카데미 기념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은선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K-뷰티 아카데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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