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015

페이지 956 / 1102

게시물검색영역
  • 워싱턴을 찾은 한국 청년작가 2인의 ‘초현실적 대화’

    워싱턴을 찾은 한국 청년작가 2인의 ‘초현실적 대화’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소영, 황지윤 작가 2인의 설치 미술과 회화작품 전시회 ‘초현실적 대화(Surreal Dialogue)’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지난 12월 9일 개막해 내년 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제 1 전시실에는 황지윤 작가의 동양과 서양 풍경화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는 대형 유화작품 6점이,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의 인간의 형태를 띠는 패브릭 오브제로 구성된 설치 미술과 드로잉 작품이 전시된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초현실적 대화'에 작품을 출품한 김소영 작가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초현실적 대화'에 작품을 출품한 황지윤 작가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린 12월 9일에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70여 명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상반되는 작품의 장르와 표현 방식의 작가 2인의 뚜렷한 개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감상을 전했다. ▲ 12월 9일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김소영, 황지윤 작가의 작품을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다. 김소영 작가의 작품은 현 시대의 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임에도 알록달록한 천으로 만든 인형이 친근해 관람객들은 인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의자에 앉아보고 인형을 만져보며 작품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화원을 처음 방문한 버지니아 대학교의 연구원인 이리나 부쉬마노바 씨는 “황지윤 작가의 ‘조춘도’ 작품이 인상 깊었다.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움 속 곳곳에 숨겨진 작은 형상들과 이야기들이 마치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같았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간의 형태를 띠는 패브릭 오브제로 구성된 설치 미술과 드로잉 작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 중이다. 제 1 전시실에 걸린 황지윤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일명 ‘이발소 그림’이라고 불렸던 쉽고 익숙한 풍경화를 선보이는 듯 하지만, 속에 두꺼비, 문어, 달팽이, 누워 있는 여인 형상, 새들의 이동 등이 숨어 있어 작품을 이질적이고 흥미롭게 한다.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작품을 감상하고 숨겨진 형상들을 발견하며 그림과 대화하게 만들려는 시도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황지윤 작가는 “거대한 자연은 인간이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유희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가 스스로도 자연 속에 들어가 느끼고 대화하고자 시도한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하려는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 제 1 전시실에 걸린 황지윤 작가의 작품은 풍경화 속에 두꺼비, 문어, 달팽이 등의 형상을 넣어 작품의 흥미와 이질성을 더한다.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의 ‘우아한 신체’, ‘Plauderer’ 등이 전시되었다. 김소영 작가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느질이다. 바늘이 들어가고 나오는 행위를 통해 원래의 성질을 분해하고 해체하며, 물리적으로는 새로운 형체를 만들어내고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낸다. 작가가 만들어낸 온전하지 못한 인형의 형상들은 마치 현시대 우리의 자화상과 같으며 이러한 인형들은 서로 뒤엉켜 덩어리를 만들고 의자가 된다. 김소영 작가는 “관람객들이 직접 의자 위에서 앉아보고 인형을 만져보며 나와 주변을 바라볼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수많은 시도와 절망을 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우리 스스로에게 작은 여유를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제 2 전시실에는 김소영 작가가 바느질로 작품화한 현대인을 상징하는 온전하지 못한 인형 형상들이 전시되었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지난 12월 7일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 ‘K-Lover’s Night’이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정원에서 열렸다. K-컬처 서포터즈와 봉사자들, 한국어강좌 학생들, 한복패션쇼 모델 참가자들 등 200여 명의 한류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송년회에는 K-POP 이집트 지역 보컬 부문 우승자들과 한국어강좌 초급반 학생이 함께 부른 K-POP을 비롯해 이집트 전통악기 연주, 플롯,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조수미 성악가의 ‘나 가거든’ 등 음악으로 흥성스러움을 더했다. ▲ 이집트 한류팬들의 송년회가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정원에서 12월 17일 열려 200여 명의 한류팬들이 함께 모여 한국문화를 즐겼다. 이집트 한류팬들이 한국을 가깝게 느끼고 방문 의욕을 더할 수 있도록 행사장 입구에 관광사진을 전시하고, 문화행사를 지원해준 봉사자들 및 한국어강좌 우수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여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 송년회가 열린 행사장 입구에 관광사진을 전시해 한국을 알렸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송년회를 찾은 이집트 한류팬들에게 한식을 대접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윤순구 대사가 참석하여 “문화교류는 양 국민을 돈독하게 하는 주요한 것이며, 주재국 국민과 대면 접촉을 늘리는 행사를 강화하여 주재국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베트남 문화원의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행사

    베트남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행사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이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려 이혁 대사가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 차관 및 주요 문화계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문화원 갤러리에서는 개원 10주년 기념 전시 한-베 옻칠회화 전시전 ‘시간의 층위’가 지난 11월 18일 개막했다. 한국과 베트남 작가 23인의 옻칠회화 24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문화원이 걸어온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해 문화원의 과거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시를 통해 알렸다. ▲ 개원 10주년을 맞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한-베 옻칠회화전은 문화원이 걸어온 시간을 돌이켜보는 뜻으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 이대중 원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술분야 교류와 예술기관 간 문화교류 지원에 공헌한 베트남 미술협회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은 지난 11월 25일 하노이 베소문화궁전에서 열렸다. 기념식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에서 초청된 K-타이거즈가 장식했다. 화려한 격파 퍼포먼스와 태권도와 K-POP을 접목시킨 축하공연에 기념식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환호를 보냈다. 기념식에는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 등 한국측 100여 명의 인사들과 베트남 문체부 당 티 빅 리엔(Dang Thi Bich lien) 차관, 비 끼엔 타인 미술사진전시국장 등 베트남측 100여 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문화원 개원 10주년 공식 기념식 축하 공연으로 베트남 공식 팬클럽까지 보유한 K-타이거즈가 화려한 무대를 펼쳐 보여 관객들의 환화와 박수를 받았다. 11월 26일에는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한국문화축제가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열렸다. 한복·한지·한글·한식 등 체험공간은 베트남인들로 북적였다. 한 방문객은 “한국문화축제에서 아주 재미있는 한국문화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놀러갈 것이다”고 전했다. ▲ 하노이 베소문화궁전 앞 광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한지체험은 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베트남 유명 가수 에릭(Erik), 한 션(Hanh Sion), 마술사 김종수, K-POP 가수 케이윌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장 전 케이윌을 발견한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러 그를 맞았으며,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동안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케이윌은 베트남의 이런 반응이 놀랍다며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국문화축제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케이윌. 베트남 관객들 대부분이 케이윌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은 "문화원은 앞으로 10년을 넘어 향후에도 양국 국민의 관계를 가깝게 다지는 매개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북의 날' 행사와 함께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국문화축제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한국과 베트남 가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해 양국 문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휴일에도 한국문화원으로 오세요

    휴일에도 한국문화원으로 오세요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주말 한글교실, 주말 팬미팅 행사에 많은 참석 인원이 몰리는 등 주말에도 한국문화원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12월 16일부터 공휴일에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문화원을 개방한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대원 원장)은 카자흐스탄 독립25주년 기념일인 12월 16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문화원을 개방한다. 일요일 및 공휴일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K-POP 댄스 강좌, 한식 강좌, 사물놀이 강좌, 한복 체험 행사 등을 열어 카자흐스탄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가깝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주중 저녁은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에서 7시까지로 연장하여 직장인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문화원 고객 방문시간을 분석하고 조사한 결과 현지 고객 입장에서 방문이 가장 편리한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문화원을 개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문화원은 주말 및 공휴일 개장의 정착을 위해서 1월부터는 겨울학기를 신설하여 한국어 및 문화강좌,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강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한·일 미술학도를 위한 ‘챌린지 아트 인 제팬’

    한·일 미술학도를 위한 ‘챌린지 아트 인 재팬’

    ▲ 미술을 통한 한·일 문화교류 ‘챌린지 아트 인 재팬 2016 〜환형의 바닷가’ 전시가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2012년부터 한국인 미술학도들의 현대미술 작품전 ‘챌린지 아트 인 재팬(Challenge Art in Japan)’을 개최해왔다. 한국 태생의 현대미술가로 일본과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우환을 꿈꾸는 한국인 예술가들이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미술을 통한 인적∙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인 유학생만 참여하였던 기존의 틀을 탈피하여 한일 양국의 미술학도로 참여자를 구성, 5월부터 기획팀을 마련하여 전시회를 준비하였다. 올해 전시는 부제목을 추가하여 ‘챌린지 아트 인 제팬 2016 〜환형의 바닷가’로 지난 11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 ▲ 도쿄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일본학생의 현대미술작품 25점이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전시되었다.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로 일본인 학생들이 전시에 새롭게 참가하게 된 점이 주목받아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소가이 게이스케 심의관, 도쿄예술대학 사와 가즈키 학장, 미타무라 아리스미 학장특명, 아트도쿄 기시 나오히코 이사장 이외에도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전시 오프닝 행사에 일본 문화청 미야타 료헤 장관 이외에 미술계 인사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시 기간 중 부대행사로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도 2차례 개최하였다. 첫 강연회는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가 일본에 설치됐던 쓰시마부의 전용 가마였던 부산요와 이를 둘러싼 한일 도자기 교류에 대해, 두 번째 강연은 도쿄예술대학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대중가요를 통해 본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한 강연에 나섰다. ▲ 도쿄예술대학의 가타야마 마비 미술학부 교수, 모리 요시타카 국제예술창조연구과 교수가 한일문화교류사를 주제로 미술 분야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12.19
    상세보기
  • 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K-POP 쇼케이스 교류회

    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K-POP 쇼케이스 교류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지난 11월 24일 오사카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및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와 협력하여 ‘K-POP 쇼케이스 교류회’를 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하였다. ▲ 신인 K-POP그룹 'TOP SECRET'과 'J2KC'가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및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 학생들과 쇼케이스 교류회를 갖기 위해 11월 24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행사는 신인 K-POP그룹 'TOP SECRET'과 'J2KC'의 쇼케이스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은 본인들의 노래 외에 빅뱅, 방탄소년단, 아이콘 등의 최신 K-POP 히트곡을 선보여 누리홀을 가득 메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의 전공분야와 연계해 ECC 아티스트 미용 전문학교 헤어, 메이크업 전공 학생들은 두 K-POP 그룹의 12명 멤버의 무대용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담당하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 미용 전문학교 학생들이 K-POP 그룹 멤버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외국어 전문학교 학생들과 한국어 학습 등에 대해 토크이벤트가 열려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류회였다. 토크 이벤트 중에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공통점, 차이점을 설명하며 한일 양국의 문화를 비교했고 한국어 학습방법 등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한국어 전공 학생들은 올해 4월 입학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연세대 언어원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후 11월 21일 귀국하였다. 귀국 후 곧바로 현지에서 배워 온 한국어를 K-POP 가수와 교류하며 활용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16
    상세보기
  •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

    ▲ 일본 간사이 지역 민간 태권도 클럽과 학교 태권도부 총 25개 단체 128명이 참가한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11월 13일 열렸다. 오사카 시내 한국학교로 일본 내 학교 중 유일하게 태권도 전용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강학원에서 지난 11월 13일 제9회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는 학교가 주최하는 일본 내 유일한 전국 규모의 오픈 태권도 대회로 태권도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의 육성,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교 70주년 맞아 기념대회를 치루며 간사이 각 지역 태권도협회 소속 민간 태권도 클럽과 학교 태권도부 총 25개 단체 128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하였다. 작년 대회에 이어 국제태권도연맹(ITF) 소속 단체인 킥 아트(Kick Art) 각 지역도장 등 태권도인이 교차 출전하여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소속에 관계없이 다른 선수들의 기술을 눈여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소속에 관계없이 다른 선수들의 기술을 눈여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격려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간사이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이번 대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 금강학원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는 학교가 주최하는 일본 내 유일한 전국 규모의 오픈 태권도 대회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간사이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이번 대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12.15
    상세보기
  • 카자흐스탄 최초의 한국 아카펠라 공연

    카자흐스탄 최초의 한국 아카펠라 공연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만으로 하모니를 만드는 아카펠라 그룹의 무대가 지난 12월 4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제2회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무대에서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무대에 선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2002년 대학로의 아카펠라 클럽에서 결성되어 올해로 데뷔 14년이 된 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이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에 SBS 인기예능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공연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남녀노소 누구나 환상적인 아카펠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러시아 민요를 개사한 대중음악 ‘백만 송이 장미’와 K-POP ‘으르렁’을 절묘하게 연결한 곡부터 트로트 메들리, K-POP 메들리, 팝송, 애니메이션 OST 등 13곡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과 함께 부른 라이온킹의 OST ‘The Lion sleeps tonight’이 흘러나올 때 객석 곳곳에서 리듬에 몸을 맡긴 관객들을 볼 수 있었다. ▲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카펠라 공연에 관객들이 큰 호응을 해 주어서 너무나 기쁘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카자흐스탄에 소개되고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12.15
    상세보기
  • ‘스페인 한국영화전’ 마드리드에서 제9회 개최

    ‘스페인 한국영화전’ 마드리드에서 개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지난 11월 동안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을 개최해 이준익 감독 회고전, 한국영화의 오늘 및 최신영화 등 주제로 14편의 영화를 스페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스페인 영상자료원 소속 씨네도레 극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라까사엔센디다 문화센터 등 3곳에서 영화전을 개최하여 스페인에서 한국영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이 많아졌다는 것이 특히 뜻깊은 점”이라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 스페인 영상자료원 소속 씨네도레 극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라까사엔센디다 문화센터 등 3곳에서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이 열려 이준익 감독의 '동주'를 비롯한 한국 영화 14편을 스페인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11월 2일 씨네도레 극장 1관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동주’와 함께한 영화전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비평가 하비에르 에스트라다가 사회를 맡아 문화원장의 인사말, 전체 프로그램과 이준익 감독 소개,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시 낭송 시간이 이어졌다. 다음 영화 준비로 영화전에 참석하지 못한 이준익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의 개막을 축하하고 관객들에게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동주’를 보며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를 기억해달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주’를 감상한 뒤 관객들은 이준익 감독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다른 영화들도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동주’가 “심플하지만 아주 깅한 인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삶이 궁금하고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거나 “한국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아픈 시대인 일본 식민지 시대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는 감상을 전하기도 하였다. 영화전 전반부에는 이준익 감독의 회고전으로 10편의 영화를, 후반부에는 한국과 일본 식민지 시대를 다룬 2편의 영화와 뮤지컬 ‘명성황후’, ‘부산행’을 상영하였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스페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준익 감독을 소개하는 기회를 영화전에 마련했다. 그의 사극과 현대 영화를 소개해 스페인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예술의 전당 영상화 프로젝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으로 상영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외국에서 만나기 힘든 한국 공연을 접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스페인에서 직접 만나기 힘든 한국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1월 25일 ‘부산행’ 상영을 마지막으로 제9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은 막을 내렸다. ‘부산행’의 스페인 개봉 전 시사회 자리이기도 한 상영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영화의 흥행을 예고했다. 내년에 열릴 제 10회 스페인 한국영화전은 ‘영화와 음악’ 주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12.14
    상세보기
  • 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잔치’

    아르헨티나 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

    ▲ 전통 탈춤복을 입고 ‘누리패’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문화원 행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과 동포언론인 황진이 씨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를 축하하며 사진을 찍었다. “낭랑 18세 문화원 초급반에서 자음 모음을 익히던 나, 5년이 흐른 지금 언어센터에서 강사로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네요! 한국문화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문화원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어요! 1집 많이 응원해주세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월 2일 야외마당에서 개최한 ‘잔치’ 방문객들이 적은 방명록 내용이다. 방명록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의 인연과 추억으로 빼곡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야외마당에서 12월 2일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 '잔치'가 열려 사물놀이 ‘누리패’의 우리 가락에 관람객들이 많은 박수를 보냈다. 풍성한 음식과 치맥, 흥을 한껏 돋우는 K-POP DJ 쇼와 문화원 직원들의 깜짝 무대로 흥성스러웠던 ‘잔치’에는 추종연 대사, 이병환 한인회장, ‘한국문화친선협회(AACC)’와 ‘한류친구(HallyuChingu)’ 멤버들 및 문화원 행사 자원봉사자 등을 비롯해, 올해 문화원과 긴밀한 문화협력을 추진한 현지 기관들의 전문가, 한인회 관계자, 한류 팬클럽 리더 등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100여 명이 초대되어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했다. “디에즈 아뇨스 훈토 아 보스(10 anos junto a vos/당신과 함께 한 10년의 역사)” 참가자들은 입장과 동시에 10년간 문화원 활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입장했다. 사물놀이 ‘누리패’의 우리 가락이 울려 퍼지며 본격적으로 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많은 문화원 행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이 전통 탈춤복을 입고 ‘누리패’와 함께 무대에 올라 탈춤을 추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퀴즈 온 코리아’, ‘중남미 K-POP 경연대회’, ‘박물관의 밤’ 등 수많은 무대 뒤에서 한국 문화가 빛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도와준 이들로, 이날만큼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추종연 대사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문화교류를 효과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는 대사관과 문화원의 노력 외에 여러분들처럼 현지인의 호응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여기 모이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전 세계 중소규모 문화원 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평가 1위를 받은 것은 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활동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내년 말에 더 크고 새로운 공간으로 문화원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므로 계속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밝혔다. 한국문화친선협회(AACC)의 부회장 겸 포르타밧 미술관 예술감독인 헤르만 바라사(German Barraza)는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원과의 인연은 2014년 한국의 미디어 아트를 소개한 ‘동시적 울림’ 전에서 시작했다”라며, “불과 2년 사이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당시 한국이 중국과 일본과는 잘 구별되지 않는 동아시아 국가 중 하나였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은 색채가 뚜렷한 문화강국 ‘한국’이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우리 현지 사회와 상호작용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한국문화원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10년, 그리고 미래의 20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 헤르만 바라사 한국문화친선협회 부회장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에 축사 중이다. 한편 한국문화원은 2014년부터 한국어강좌 학생들에게 학업증진차원에서 소정의 기부금을 징수하여 이 기부금으로 사회공헌을 통한 한류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교육부 소속 폼페야 관현악단과 차스코무스 오케스트라 학교를 대상으로 악기를 기증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여 두 악단은 10주년 행사에서 각각 현지 전통곡과 아리랑을 연주하였으며 폼페야 관현악단 관장 훌리에타 우가르테멘디아(Julieta Ugartemendia)는 “폼페야 관현악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시 교육부 소속으로 빈민층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원의 악기기증이 없었다면 이 악단을 운영해 나갈 수 없었다. 한국으로부터 받은 이 사랑과 나눔의 경험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공유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악기를 기부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교육부 소속 폼페야 관현악단이 개원 10주년 기념 '잔치'를 축하하기위해 무대에 섰다.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장진상 문화원장과 한국문화원 스태프들이 마련한 깜짝 감사 무대가 이어졌다. 곡명은 오렌지캬라멜의 ‘카탈레나’. 코믹한 분장과 어색하지만 열정적인 동작에 관객석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 ‘열심과 열정’을 더한 문화원 직원들의 댄스 고군분투에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 중인 호세피나 바르시아(Josefina Barcia)는 “K-POP의 진수를 보여준 CCC 스태프들”이라며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다. 이어 풍성한 한식과 치맥을 즐기는 즐기는 잔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한류친구’의 멤버 매기 산티아고(Maggie Santiago)가 ‘별이 빛나는 한국문화원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방문객들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읽으며 K-POP과 라틴 음악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문화원에서는 10주년 특별 한정판 에코백과 물병을 증정해 문화원 개원 10주년 행사를 기념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2017년 말 문화원 국유화 사업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인들이 더욱 접근하기 쉬운 대중적인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한국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12.14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