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창작무용 무대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
▲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이 12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과 12월 17일 자코엔지 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무용수의 자질과 능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무대 ‘2016 K-Arts안무집단 도쿄 공연’이 지난 12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열렸다. 또한 12월 17일에는 자코엔지 극장에서도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자코엔지 극장은 도쿄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중심지이자 소규모 공연장이 몰려있는 예술의 거리 코엔지에 위치해있다. 극장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의 공연인 실험무용제에서 직접 작품을 선택하여 무대에 올리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창작과 단독무대를 선보였다. 지지층이 탄탄한 K-POP 외에 판소리, 한국무용 등 전통무대는 일본에도 상당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현대무용은 일본 내에서도 그리 친숙한 장르가 아니어서 한국의 현대무용을 소개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보다 다양한 한국문화를 일본 내에 소개하고 이미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기존 팬층의 관심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에서 소개할 기회가 비교적 적었던 순수예술 분야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좌석을 대부분 메운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었다.공연 후에도 관객들은 “이해하기 어렵긴 하나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보니 재미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소개해달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관객들의 반응을 고려해 “2017년에는 한국전통예술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고,한일교류창작무용,한국뮤지컬, 연극 등 이제까지 소개할 기회가 적었던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일본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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