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의 설맞이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 문화행사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맛보며 한국의 설날을 즐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박재양 문화원장)에서 한국의 설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열렸다. 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박재양 원장은 한국 설날은 이집트에서 금식월이 끝나고 갖는 명절 ‘Eid Iftar’와 비슷하다고 소개하며, 이집트와 같이 한국 국민들도 설날 명절이면 새 옷을 입고 집안과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조상의 묘를 찾는다며 양국 문화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이집트 ‘Eid Iftar’와 한국 설날의 유사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설날 행사에 참가한 이집트 시민들은 부모께 보내는 복주머니와 카드를 만들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함께 말하는 등 한국의 새해 풍습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 복주머니와 카드 만들기를 체험하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배우며 설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집트에서 한국의 설날을 즐겼다. 이집트의 언론사인 ‘al-Ahram’지는 ‘한국문화원 설날(새해) 행사를 개최’ 기사에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관심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채널A 조동주 특파원 또한 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취재해 히잡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은 이집트인들이 세배를 하고 떡국, 전을 먹는 모습이 1월 28일 보도됐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이집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친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링크에서 동아일보 채널A에 보도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 영상을 볼 수 있다. 채널A 종합뉴스, 히잡에 한복 입고…이집트서 “세배 드려요”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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