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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이집트에서의 설맞이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 문화행사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맛보며 한국의 설날을 즐기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박재양 문화원장)에서 한국의 설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열렸다. 문화원을 찾은 이집트 시민들에게 박재양 원장은 한국 설날은 이집트에서 금식월이 끝나고 갖는 명절 ‘Eid Iftar’와 비슷하다고 소개하며, 이집트와 같이 한국 국민들도 설날 명절이면 새 옷을 입고 집안과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조상의 묘를 찾는다며 양국 문화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은 이집트 ‘Eid Iftar’와 한국 설날의 유사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설날 행사에 참가한 이집트 시민들은 부모께 보내는 복주머니와 카드를 만들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함께 말하는 등 한국의 새해 풍습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 복주머니와 카드 만들기를 체험하고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배우며 설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집트에서 한국의 설날을 즐겼다. 이집트의 언론사인 ‘al-Ahram’지는 ‘한국문화원 설날(새해) 행사를 개최’ 기사에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관심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채널A 조동주 특파원 또한 문화원의 설날 행사를 취재해 히잡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은 이집트인들이 세배를 하고 떡국, 전을 먹는 모습이 1월 28일 보도됐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이집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친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링크에서 동아일보 채널A에 보도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 영상을 볼 수 있다. 채널A 종합뉴스, 히잡에 한복 입고…이집트서 “세배 드려요”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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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필리핀 문화계 친한인사 한자리에 모이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를 지난해 12월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필리핀은 2006년 이래 총 63명의 문화전문가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석 후 현재 친한 문화전문가로 필리핀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문화원과 교류하며 필리핀 내 한국문화전파에 힘쓰고 있는 ‘K-컬쳐 프렌즈’는 18명의 전문가 그룹과 40여명의 청년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는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Patricia Maria Santiago),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Marichu G. Tellano), 일본국제교류기금 예술프로그램 담당 셸라 드 라 파즈 (Sheila De La Paz), 제이슨 산티아고(Jason Santiago), 마로 마투트(Malou Matute), 에리카 바우티스타 (Erika Bautista) 동문이 이번 동문회 행사에서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한국과의 교류를 수행하고 있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동문회 대표인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가 CPI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서 문화동반자 동문인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마리추 텔라노가 CPI 프로그램 후 필리핀 내 활동에 대해 발표 중이다. ▲ 제이슨 산티아고, 마로 마투트, 에리카 바우티스타 동문이 필리핀 전통 공연을 통해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무대에 흥을 더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또한, 이성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은 문화동반자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성겸 전문위원은 동문회 대표인 패트리카 마리아 산티아고(20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에서는 ‘한국문화원 소개’ 및 '2016년도 K-컬쳐 프렌즈 활동발표'와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Val John)의 축하공연,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 포상 및 2016년도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행사 2부는 참가자들에게 문화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 K-컬쳐 프렌즈 전문가그룹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가수 발 존이 축하공연 중이다. 특히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Anne Luis)는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Sarah Domingo Lipura)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미디어/블로그/봉사활동 분야에서 한국문화원 'K-컬쳐 프렌즈' 청년 그룹으로 열심히 활동한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국제협력처장으로 한-필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앤 루이스가 해외 한국문화 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아테네오 대학교 한국학 교수로서 필리핀 내 한국학 전파에 앞장선 사라 도밍고 리푸라교수에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다. ▲ K-컬쳐 프렌즈 및 문화동반자 활동시상식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의 농악 공연, 2016 한-필 문화교류 축제 우승팀 ‘PHP’, 2016 피노이 케이팝 스타의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EXOTIX)’, 보컬부문 우승자 안드레아 페 파딜라(Andrea Fe Padilla), 홍재수 명창의 판소리,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 홍남기의 감미로운 노래, 한국문화원 수강생들의 'K-뮤지컬', 현대무용가 이시원의 ‘각설이타령’, 마술사 김종수,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 K-POP 그룹 ‘오프로드’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문화원 전통공연팀 '나라'가 농악 공연과 북춤으로 흥을 돋우었다. ▲ 2016 한-필 문화교류축제 우승팀 'PHP'가 축하 공연을 통해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2016 피노이케이팝스타 댄스부문 우승팀 '이그조틱스'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홍재수 명창은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 무대에 한국 전통문화의 흥을 더했다. ▲ 한국문화원 뮤지컬 수업 강사를 맡은 홍남기 씨는 감미로운 노래로 무대를 빛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뮤지컬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였다. ▲ 현대무용가 이시원 씨는 ‘각설이타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김종수 마술사도 무대에 서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마술쇼를 선보였다. ▲ 퓨전국악 그룹 ‘플라워’는 국악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 K-POP 그룹 ‘오프로드’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2016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동문회’ 및 ‘K-컬쳐 프렌즈 활동평가회’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다양한 분야의 공연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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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시민들, 한국의 설 맞이 전통문화 체험

    나이지리아 시민들, 한국의 설 맞이 전통문화 체험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명절인 설을 맞아 현지에서 설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세배를 마치고 세뱃돈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지난 1월 26일 문화원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날 체험 행사를 가졌다. 설날소개 동영상 시청, 세배하기,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 및 태권도 강좌 수강생, K-컬처 서포터즈 멤버, 문화원 방문객, 취재 기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 전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설날을 맞아 연장자에게 절을 하며 한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세배를 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인들이 한국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윷놀이는 한뼘 남짓한 통나무를 잘라만든 네 개의 나무막대를 던져 나무의 엎어지고 젖혀지는 모양새에 따라 점수를 많이 얻는 쪽이 이기는 놀이다. 참가자들은 설날소개 동영상을 보며, 이들 중 한복을 입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은 문화원 사랑방에서 연장자에게 세배를 한 후, 세배돈으로 현지화(나이라)를 받고 즐거워했다. 이와함께 윷놀이 경연대회에서는 태권도 수강생팀, 청소년팀, 성인팀, 미디어팀 등 4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어 강좌 수강생 ‘올리벳’씨(여, 24세)는 “한글을 배우면서 한국 명절 풍습에 대해 배웠는데, 직접 세배를 해보니 재밌고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원장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hsr6406@korea.kr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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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문화원에서 설을 즐겨요

    LA문화원에서 설을 즐겨요

    ▲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과 가족·친구들이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에 참가해 사물놀이, 윷놀이, 투호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겼다.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과 가족·친구들이 지난 1월 24일 함께 한국의 설날을 만끽하기 위해 문화원에 모였다. 주LA 한국문화원이 다문화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에서다. 참가자들은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눠먹은 후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한복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하며 가족처럼 어우러져 한국의 설 풍속을 즐겼다. ▲ 주LA 한국문화원은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떡국과 명절음식을 즐기며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학당 초급2반 수강생 마베디니아 로메로(Mavedinia Romero)씨는 “올해는 동생과 한복도 입어보고 윷놀이 등 한국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타인종 수강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17 설맞이 민속 한마당’ 참가자들이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생생한 사진을 남겼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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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농구 코트에서 한국을 만나다

    NBA 농구 코트에서 한국을 만나다

    ▲ 2만여 관객이 가득 들어찬 LA 스테이플스 센터 농구경기장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한국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 상영과 태권도 시범 공연이 열렸다. ‘미주 한인의 날 (The 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하는 ‘한국의 밤(Korean Night)’ 행사가 지난 1월 19일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농구경기장에서 열렸다. 미주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만석을 이룬 2만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시범단 '익스플로어'가 품새와 격파 시범도 선보였다.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농구 NBA 경기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태권도 등 우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다. ▲ LA 클리퍼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시범단 '익스플로어'가 품새와 격파 시범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BA 인기 구단인 LA 클리퍼스(LA Clippers)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Minnesota Timberwolves) 경기가 치러진 이날 한인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박은 미국 국가를 부르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커뮤니티의 역량과 기여를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1.5세와 2세 등 자라나는 자녀세대들에게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102인의 첫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후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와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사회에서 이룬 성과를 기리기 위해 미 연방 상·하원이 지난 2005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법에 의해 공식 지정된 날이다. 매년 1월 13일을 전후하여 한인 이민 역사를 기리는 행사들이 LA, 메릴랜드, 뉴욕, 워싱턴 DC 등 미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자료 주LA 한국문화원 조혜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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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 2인무 페스티벌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 2인무 페스티벌

    ▲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 양국의 전통·현대무용 공연이 1월 18일 열렸다. 사진 위는 '연가', 아래는 '응답해요 휴스턴' 공연 모습. 전통에서부터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용공연을 선보이는 신년맞이 특별공연 ‘한일2인무 페스티벌’이 지난 1월 18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열렸다. 2명이서 펼치는 한·일 양국의 전통춤과 창작춤 ‘2인무’무대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즐겼다. 사랑가에서 나온 남녀의 사랑춤을 표현한 임관규, 박승옥의 ‘연가’를 시작으로 이경구, 이연주의 ‘응답해요 휴스턴(Do you copy, Huston?)’,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의 ‘기다유 용호(龍虎)’, 임관규, 박승옥의 ‘살풀이 춤’, 나카무라 요와 시부야 노부히로의 ‘Time falling down’, 송경찬, 김분선의 ‘사랑, 그리고…’ 등 한·일교류무대가 펼쳐지며 일본 관객층에게 익숙한 한국의 전통무용과 다소 생소한 장르인 현대무용 무대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기회였다. ▲ 사진 위부터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의 ‘기다유 용호(龍虎)’, 임관규, 박승옥의 ‘살풀이 춤’, 나카무라 요와 시부야 노부히로의 ‘Time falling down’, 송경찬, 김분선의 ‘사랑, 그리고…’ 공연 모습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춤을 매개로 무대에서 하나가 된 한·일 양국의 안무가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 이번 공연이 양국 예술가들의 교류의 장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7년 첫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 무용가들의 전통·현대 무용을 동시에 선보여 일본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히 의미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무대에서 '연가', '살풀이 춤'을 선보인 한국의 전통무용가 임관규, 박승옥 씨와 ‘기다유 용호(龍虎)’ 공연을 선보인 와카야기 게지로, 가쓰미 도모유키 씨가 기념 촬영 중이다. 한편, 2인무 페스티벌은 일본을 중심으로 코스타리카, 홍콩, 중국 등 외국 공연팀을 한국에 초청하여 공연하였으며, 2013년부터 3년간 일본의 무용전용극장인 세션하우스와 교류 공연을 해왔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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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 한인 미술가  30인의 작품 한 자리에 모이다

    재미 한인 미술가 30인의 작품 한 자리에 모이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지난 1월 11일 ‘Life Infinite, 영원한 삶’이란 주제로 워싱턴 DC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 30명의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 1 전시실에는 삶의 여정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상상과 희망 등을 담은 민화, 설치, 회화, 금속 공예 등 23여 점이, 제 2 전시실에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아름다움 등을 담은 유화, 한국화, 믹스미디어 등 17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Life Infinite, 영원한 삶’ 전시가 열린다. 제 1 전시실에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들의 민화, 설치, 회화, 금속 공예 등 23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Life Infinite, 영원한 삶’ 전시가 열린다. 제 2 전시실에는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재미 한인 미술가들의 유화, 한국화, 믹스미디어 등 17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개막 행사에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처음 방문한 피 포스트벳(Phi Fostvedt) 씨는 “한인 미술가 30인들의 작품 하나하나의 높은 수준과 완성도에 감탄했으며 의미 있는 전시에 방문하여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회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워싱턴 DC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재미한인미술가들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전시를 한자리에서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 1월 11일 전시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은 워싱턴 DC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재미한인미술가들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전시를 한자리에서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명순 문화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이번 전시회에서는 재미한인미술가 30인이 자연과 삶 속에서 얻은 영적, 내면적인 움직임들을 각자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 연방의회가 제정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으로 특별히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전시는 1월 2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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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 ‘Rising from Broken’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 ‘Rising from Broken’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에서 1월 9일부터 1월 14일까지 열린 2017년 새해 첫 전시는 폭력과 학대에 노출된 여성과 아동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하갈 인터내서널(Hagar International)과 협력 진행한 ‘Rising from Broken’였다. 전시에는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아담스 존스(Elizabeth Adams Jones)의 지도로 피해 여성 21인이 그린 자화상 워크숍 결과물 20여 점을 선보였다. 자화상 워크숍은 2016년 12월 피해 여성들의 재활을 위해 미술 치료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갤러리에 폭력과 학대 피해 여성들이 미술 치료 활동을 하며 그린 자화상 20여 점이 전시되었다. 1월 9일 전시 개막식에는 VTV3, Hanoi TV, Vietnamnet을 포함한 현지 언론 및 하갈 인터내셔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중간에는 퍼포먼스 공연 ‘Rebirth’가 진행되었다. ▲ 1월 9일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베트남 언론과 하갈 인터내셔널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막식 중간에는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되었다. 하갈 베트남(Hagar Vietnam)은 인신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등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2009년 설립되어 재활 치료, 교육, 은신처 마련 등 방법으로 30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재활과 사회화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는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표면적인 문화, 예술 후원을 넘어 베트남의 사회적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이대중 원장은 “본 전시를 시작으로 인신매매, 가정 폭력 등에 노출된 현지 여성과 아이들의 피해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특히 현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언어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이 베트남 여성들과 아이들의 피해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내용의 개막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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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로 한·일 문화 잇는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한국어로 한·일 문화 잇는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매년 연말에서 다음해 연초 겨울 시즌에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를 2003년부터 개최해왔다. 한국어 학습 열기를 일본 전국에 확산시키고 이를 계기로 한국에 대해 긍정적 인식과 한일 관계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현재는 도쿄, 아오모리, 니가타, 오사카, 오카야마, 돗토리, 후쿠오카, 가고시마 등 일본 전국 8개 지역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대회는 초급 학습자 대상 2인 1팀이 연극식으로 발표하는 스킷 부문과 중급학습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치 부문으로 구성했다. 스킷 부문의 대본은 한국에 유학을 간 일본인 학생이 한국인 친구와 함께 찜질방에 가서 생기는 일화로 전국 8개 지역에서 공통으로 상황극을 설정하도록 했다. 스피치 부문은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에 대한 추억이나 여행 경험, 한·일 관계 등 자유주제다. ▲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초급 학습자들은 2인 1조가 되어 상황극을 꾸민다. 올해 주제는 한국에 유학을 간 일본인 학생이 한국인 친구와 함께 찜질방에 가서 생기는 일화로 기본 대본의 마지막은 각 참가자가 애드리브로 재미있게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 지난 12월 10일에는 동경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2016’ 대회가 열려 60팀 93명의 응모자 중 19팀 28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12월 17일에는 아오모리 대회가 아오우모리현 수산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40팀 105명의 응모자 중 26팀 76명이 무대에 섰다. 일본 전국 8개 지역에서 같은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지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지역밀착형으로 개최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기본 주제는 같으나 대회를 준비하는 지역실행위원회에서 지역 특색을 발휘하여 대회를 조금씩 다르게 꾸리며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번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대회는 1996년부터 ‘전국학생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온 간다외국어대학과 협력 사업 일환으로 공동 개최되었다. 대회 중 스피치 부문은 일본 지역 대회로는 처음으로 전국학생 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로 확장하였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대회 중 스피치 부문은 간다외국어대학과 공동으로 전국학생 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로 확장 개최되었으며 발표자들은 ‘한국의 사회와 문화’, ‘한국과의 교류촉진’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교환학생 시기에 겪은 일화, 한국인 남편이야기, 자매도시인 평택시와의 교류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아오모리 대회는 아오모리현 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민간학원, 동아리들로 구성된 한국 관련 단체들이 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나가며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대회다. 특히 1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아오모리현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어 보급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아오모리 대회 스피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하라다 키라리 양은 대회에 4년째 도전하며 대회를 통해 외국어 공부에 도움을 받았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국 고등학생 친구와의 교류라는 주제에 맞춰 조리있게 펼쳐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러한 지역밀착형의 전개방식으로 아오모리 대회는 해당 지역 외에 이웃에 위치한 이바라기현, 아키타현, 이와테현에서도 출전해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가 없는 아오모리현을 중심으로 타 지방에까지도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정착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양 대회 모두 회를 거듭 할수록 높아지는 한국어 실력과 참신한 주제가 눈에 띄어 참가자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 외에 응원자, 지도자도 함께 즐기며 단순히 실력을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어를 매개로 한국어 학습자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 그 동심원이 점차 확대되는 방향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문화 관련 동아리들은 심사시간 동안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펼친다. 한국어 대회가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들의 모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다. ▲ 대회 심사시간 동안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들의 초대 공연이 이어지며,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올해 대회에서는 도내 대학교의 K-POP 커버댄스 동아리를 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대학교 K-POP 커버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들을 초대하여 공연을 선보였다. 이러한 초대 공연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됨은 물론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친숙하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심사시간 동안의 공연은 매년, 매 대회마다 내용이 달라진다. 아오모리 대회의 경우 올해에는 한국의 미르메 태권도 익스트림팀 5명이 특별공연으로 화려하고 절도 있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여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다. 태권도 팀은 공연 외에 대회 전 태권도 체험교실을 개최하여 태권도의 기본동작과 간단한 품세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해 지방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문화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아오모리 대회에서는 한국의 미르메 태권도 익스트림팀 5명이 심사시간 동안 특별공연을 펼쳐보이고 대회 시작 전 태권도 체험교실도 개최하였다.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3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월 11일에는 도쿄 중고생 대회, 2월 12일에는 니가타, 3월 11일에는 전국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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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공연계를 사로잡은 한국 우수 공연들

    뉴욕 공연계를 사로잡은 한국 우수 공연들

    ▲ 블랙스트링, 한충은밴드, 씽씽 등 3팀이 2017 공연예술기획자협회를 계기로 1월 5일 맨해튼 로워이스트사이드 소재 락우드 뮤직홀 스테이지 2 공연에 나섰다. 4천여 명의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7 공연예술기획자협회(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esenters, 이하 APAP)가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1천여 개의 쇼케이스로 뉴욕 전역을 달궜다. 한국의 블랙스트링, 한충은밴드, 씽씽, 제이제이브로는 월드뮤직과 현대무용 쇼케이스를 통해 전 세계 공연예술계 프리젠터, 기획자, 아티스트 및 일반 문화예술 애호가 등을 만났다. 올해 60회를 맞는 APAP는 1957년 공연예술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포럼 형식으로 출발해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시장이자 공연예술계 관련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의 장으로 현재 세계 공연예술단체들에게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의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우수 한국 공연을 선보여 한국 공연예술계의 현 주소를 알리고 한국 공연의 글로벌 유통 확대 조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우수 공연 작품들을 지원, 홍보하였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APAP 컨퍼런스 내에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쇼케이스를 기획해 한국 공연단체들의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나섰다. 국악과 타 음악장르를 혼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식 월드뮤직으로 해외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블랙스트링, 한충은밴드, 씽씽 등 3팀이 지난 1월 5일 맨해튼 로워이스트사이드 소재 락우드 뮤직홀 스테이지 2 공연에 나섰다. 한 무대에서 차례로 색다른 공연을 펼친 소리 쇼케이스(SORI: The Global Sounds of Korea)에서다. 약 2시간 여 동안 다양한 색깔의 한국 음악을 음악계 프리젠터, 에이전시, 아티스트 등 관계자들 약 150명이 즐겼다. APAP 기간 중 가장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월드뮤직공연인 글로벌페스트(globalFEST)에는 아시아 단체로는 유일하게 '씽씽'이 선정되어, 지난 1월 8일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해외 프리젠터와 뉴욕타임스 기자 등 관련 전문 매체 기자, 아티스트들이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광적인 호응을 보였다. 글로벌페스트는 북미 최고 권위의 월드뮤직 플랫폼으로, 매년 뉴욕 이스트빌리지 소재 공연장 내 3개 무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 12개 선정단체가 각양각색의 월드뮤직 공연을 펼친다. 한국 단체가 라인업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08년 들소리 이후 처음이다. 씽씽은 한국 내 주요 국악경연대회의 민요 부문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 씨가 ’민요계의 레이디가가‘로 화끈하게 색다른 변신을 시도, 젊은 소리꾼으로서 한국 민요를 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그의 끼와 흥이 넘치는 무대로 민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음악 관계자들은 "이번 글로벌페스트의 최고 무대는 '씽씽'"이라고 극찬하였으며 뉴욕타임즈는 1월 9일자 ‘At Globalfest, a World of Cultural Keepsakes With a Dance Beat’ 기사에서, NPR 뉴욕공영방송은 1월 10일자 ‘Our Top Discoveries From globalFEST 2017’에서 '씽씽'에 대해 호평을 내놓았다. ▲ 씽씽은 APAP 기간 중 가장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글로벌페스트 무대에서도 진가를 발휘해 뉴욕의 공연 관련 언론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APAP 기간 중인 1월 7일, 2005년부터 시작되어 뉴욕을 대표하는 연례 재즈 페스티벌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뉴욕윈터재즈페스트(Winter Jazzfest) 올해 라인업에는 '블랙스트링'이 한국 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소재 바워리 일렉트릭 공연장 무대에서 50분간 공연을 선보였다. ‘블랙스트링'은 소리 쇼케이스와 윈터 재즈페스트 외에도 워싱턴 DC 소재 케네디센터 밀레니엄스테이지, 마이애미 공연 등을 통해 북미 진출에 박차를 가하였다. ▲ 뉴욕윈터재즈페스트 올해 라인업에는 '블랙스트링'이 한국 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소재 바워리 일렉트릭 공연장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APAP 기간 중 아시아의 현대무용 공연으로 대표되는 재팬 소사이어티 주최의 제17회 동북아 현대무용 쇼케이스 공연에는 일본, 대만 무용팀과 함께 한국 대표로 '제이제이브로'가 선정되어 지난 1월 6, 7일 양일간 작품 ’지미 앤 잭‘을 선보였다. 제이제이브로는 한국체육대학교 무용과에서 만난 두 남성 무용수, 전흥렬과 표상만이 2014년 결성한 그룹으로 날것 그대로의 움직임을 통해 춤 자체를 새로 들여다보자는 취지를 갖고 작업을 시작하여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아주 일상적이면서도 소년 감성의 개인적인 움직임들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대한 해석과 문제의 해결점을 공유하자는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것이다. ‘지미 앤 잭’ 또한 이러한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해학적으로 풀어낸 첫 작품으로, 일본 후쿠오카 댄스 프린지 페스티벌, 독일 포츠담 탄츠타게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초청되어 공연된 바 있다. 제이제이브로는 제 17회 동북아 현대무용 쇼케이스에서도 관객들에게 가장 열띤 호응을 받으며 현지 무용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제이제이브로는 제17회 동북아 현대무용 쇼케이스 공연에서 1월 6, 7일 작품 ’지미 앤 잭‘을 선보였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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