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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2017 '한국 10월 문화제' 개막 초청연주회

    홍콩 2017 '한국 10월 문화제' 개막 초청연주회

    지난 10월 5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2달간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여정이 시작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10월 문화제는 2011년부터 지난 6년간 홍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홍콩특별행정구(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HKSAR) 정부 수립(주권 반환)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에 한국 10월 문화제는 한국과 홍콩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주요 외교계기행사로서 10.5일 홍콩 시티홀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실내악단인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 합주단)’를 초청하여 홍콩 시민들과 한인 재외동포, 홍콩거주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선사하였다. 공연에는 스위스 바젤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홍콩 출신 프랑스 ‘툴루즈(Toulouse)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인 젱지윈(Chi-Yuen Cheng)이 각각 협연을 펼쳐 한·홍콩 문화교류의 의미를 빛냈다. 극장을 메운 1천여 관객들은 수준 높은 한국의 클래식 공연에 매료되어 찬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피아졸라(A.Piazzolla)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Four Seasons of Buenos Ires)’를 연주한 윤소영 바이올리니스트의 현란한 기교와 연주 솜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뜨겁게 호응하였다. [클래식 공연] 홍콩 2017 「한국 10월 문화제 (Festive Korea)」개막 오프닝콘서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협연: 윤소영(바이올린), Chi-Yuen Cheng(오보에) · 프로그램 - Jisoo Lee - Korean folk dances for string orchestra - Janácek - Suite for Strings - A. Piazzolla –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Violin Solo: 윤소영) - J. C. Bach - Concerto in D minor BWV 1059(Oboe Solo: Chi-Yuen CHENG) - D. Diamond - Rounds for String Orchestra · 일시: 2017.10.5.(목), 10:00 · 장소: 홍콩 시티홀 콘서트홀 · 주최: 주홍콩총영사관 · 후원: 홍콩정부 민정사무국(Home Affairs Bureau) 여가문화사무서 (Leisure and Cultural Services Department) · 참가자 : 중국 외교부홍콩특파원공서 Mr.Yang Pei Dong 주임, 홍콩 정부 여가문화사무서(LCSD) Ms.Queenie Lai-shan Wong, 홍콩공연예술학원 Mr.Philip Wong 부총장, 주요 부처 장관 정책보좌역 등 정부 관계자, 문화예술계 인사, 일반 관객 등 1천여 명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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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페츠크 한국의 날 ‘제9회 한국대사배 전 러시아 태권도 대회'

    리페츠크 한국의 날 ‘제9회 한국대사배 전 러시아 태권도 대회'

    제9회 한국대사배 전러시아 태권도대회가 지난 9월 23일 리페츠크 즈뵤즈디 빙상경기장에서 열렸다. 러시아 전 지역에서 남자 6팀과 여자 5팀 등 총 11팀이 참가해, 여성부 금메달은 리페츠크가 포함된 중앙관구 대표팀이, 남자부에서는 모스크바 대표팀이 우승하였다. 2000여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채 경기를 관람하였다. 대회에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서 특별 초청한 국기원의 시범이 있었다. 리페츠크 지역 언론에서는 국기원 시범을 세계 최고 기량의 화려한 시범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리페츠크는 러시아태권도연맹 초대 회장인 세르게이 페둘로프가 활동했던 곳으로 박노벽 주러 한국대사는 “세르게이 페둘로프 주니어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 리페츠크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이번 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리페츠크 주정부와 한국간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사배태권도 대회에 참석한 유리 타란 리페츠크 부지사는 “우리 지역이 이렇게 큰 규모의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리페츠크 주에서의 태권도 보급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 스포츠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인문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태권도 대회를 계기로 리페츠크 키노막스에서는 ‘유라시아 협력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기념 영화제’ 일환 영화 무료 상영회가 열렸다. 김성호 감독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150여 명의 리페츠크 관객들에게 공개하였으며, 영화 상영에 박노벽 주러 한국대사와 유리 타란 리페츠크 부지사가 참석해 축하하였다. [태권도 대회] 제9회 한국대사배 전 러시아 태권도대회 · 일시 : 2017년 9월 23일 · 장소 : 리페츠크 즈뵤즈디 빙상경기장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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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중심에서 한국정원을 만나다

    카자흐스탄 중심에서 한국정원을 만나다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이 준공식이 지난 9월 27일 개최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산림청, 아스타나시, 카자흐스탄 산림 야생동물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한 이번 우호의 숲 준공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2014년부터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숲 조성을 추진, 3년의 시공과정을 거쳐 수교 25주년을 맞은 2017년 준공되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협력을 기원하는 상징물 역할을 할 ‘우호의 숲’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의 중심지에 위치하며, 내부는 한국식 정원을 모티브로 하여 정자와 기와담장을 설치하고 무궁화·소나무 등을 식재했다. 준공식에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내빈들의 타종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 가락에 맞춘 고려인 무용단 ‘미성’의 부채춤 문화공연은 참석한 내빈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준공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는 한-카 수교 25주년으로 가까워지는 한국, 고려인들에게는 고려인 정주 8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2017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교류]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준공식 · 일시 : 2017년 9월 27일 · 장소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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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러 무예축제'

    한-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러 무예축제'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러시아스포츠 삼보 시범을 선보인 한-러 무예축제가 지난 9월 21일 모스크바 국립러시아스포츠체육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시범 공연 전에는 사물놀이, K-POP 평창 플래시몹 문화 공연이 이어져 장내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에는 러시아 관중들이 박수갈채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도 직접 포토존 과 무대에 나와 평창올림픽을 러시아에 홍보하였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주관 ‘추계한국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기원, 러시아삼보연맹, 국립러시아스포츠체육대와 공동 주최하였으며 행사에는 러시아태권도연맹회장, 삼보협회 관계자, 국립체대 부총장 등 러시아스포츠 관계자들을 포함한 1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박노벽 주러시아 한국대사는 “이번 행사와 같은 공동의 무예축제가 무예 스포츠 강국인 한국과 러시아간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태권도 공연] 한-러 무예축제 · 일시 : 2017년 9월 21일(목) · 장소 : 모스크바 국립러시아스포츠체육대 체육관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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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부채에 펼쳐낸 아르헨티나 작가들의 예술 세계

    한국 부채에 펼쳐낸 아르헨티나 작가들의 예술 세계

    부채는 한국에서 수 세기 이상의 쓰임을 지닌 ‘천년 전통의 소재’이다. 우리 옛 선조들에게 부채는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였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우아하게 꾸미는 표현의 수단이자 생활예술품이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양식이 담긴 ‘부채’ 위에 아르헨티나 작가들의 예술 세계가 펼쳐졌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양국 문화교류 증진차원에서 개최한 ‘부채의 바람 Vientos de abanicos’ 전시회다. ‘부채의 바람’ 전시에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15인이 한국적인 재료 ‘부채’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과 예술성에 주목하여, 새로운 해석과 예술적 감성을 더해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 20여점을 공개했다. 전시 개막식은 지난 10월 4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시 참가 작가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유명 문화예술인, 일반 관객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추석을 맞아 샴페인과 꿀떡, 한과 등의 간단한 리셉션이 마련되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요즘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부채보다 휴대용 미니선풍기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이지만, 한국 부채는 결코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물론,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양식을 담고 있다.” 라고 강조한 뒤, “한국 전통 부채 위에 펼쳐진 아르헨티나 작가 15인의 예술 세계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를 기획한 문성경 기획자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주신 한국문화원과 참가 작가 15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밝혔으며, 전시 코디네이터 겸 전시 참가 작가인 벨라 아부드(Bela Abud)는 “한국의 ‘부채’라는 새로운 예술 재료를 통해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15인의 개성이 표현되었다. 전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한국에서 부채를 공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문성경 기획자와 멋진 전시공간을 제공한 한국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유명 작가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3년 남이섬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그린아일랜드(3위)를 수상한 현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디아 레그나치(Claudia Legnazzi) 작가다. 클라우디아는 2002년 ‘국제노마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아동도서 최고작으로 꼽히기도 했다. 클라우디아는 “작업 내내 새로운 재료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느꼈다. 부채 손잡이 부분도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작업했다. 앞으로 한국과 더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 작가 마리아노 산체스(Mariano Sanchez)는 “부채가 갖고 있는 특유의 형상을 살린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으며, 마리아 알레만드(Maria Allemand)는 “평소 캔버스 천에 유화 작업을 하는데, 한국의 부채를 재료로 사용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일종의 도전과도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개막식을 방문한 관객 안실 산티아고(Ansil Santiago)는 “한국 문화와 현지 예술인들 사이의 교류 접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는 한국문화원의 프로젝트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부채의 바람 Vientos de abanicos’ 전시는 11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부채의 바람> |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15인 단체 展 · 참가 작가 : Bela Abud, María Alemand, María Jesús Álvarez, Pito Campos, Juan Pablo Caro, Silvi Hei, Claudia Legnazzi, Laura Michell, Cynthia Orensztjan, Virginia Piñon, Lucía Mancilla Prieto, Mariano Sánchez, Roxana Seijas, Paz Tamburrini, Mirita · 전시기획 : 문성경 · 코디네이션 : Bela Abud · 일시 : 2017년 10월 4일(수) ~ 11월 17일(금) *10.4(수) 개막식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주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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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타, 카자흐스탄을 들썩이다

    난타, 카자흐스탄을 들썩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카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아스타나 발레극장에서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이 문화행사 일환으로 펼쳐졌다. ‘난타 하이라이트’는 난타 공연 중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부분을 모아 재구성한 버전으로 카자흐스탄에서는 45분 특별공연이 개최되었다. 카자흐스탄 외교 인사, 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교민 등 약 84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장의 객석은 780석으로 자리가 없는 60명의 관객들은 공연장 계단과 객석 뒤에 서서 공연을 관람하는 등 난타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띤 환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주방도구를 활용해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는 난타 공연에 카자흐스탄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가 펼쳐져 유쾌함을 더했다. 이혜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원장은 “난타 공연에서 ‘넌버벌 퍼포먼스’장르에 대한 카자흐스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넌버벌 퍼포먼스 장르를 비롯한 K-퍼포먼스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국내 차세대 공연팀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공연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과의 기념촬영, 카자흐스탄, 러시아 2개 언어로 평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평창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카자흐스탄에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데 힘썼다. [넌버벌 공연]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 · 일시 : 2017년 10월 1일(일) · 장소 : 아스타나 발레극장 · 참석자 : 카자흐스탄 외교 인사, 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교민 등 약 840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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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 한국어로 밝히는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 한국어로 밝히는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주LA 한국문화원은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지난 10월 3일 3층 문화원 아리홀에서 개최하였다.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함께 되새기고, 수강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 향상과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14명의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 학습,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자유 주제로 말하기 경쟁을 치렀다. 행사장을 메운 청중들은 참가자들이 연단에 오를 때마다 응원의 함성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우수상을 받은 마테우스 디아스 세코(Matheus Dias Secco) 씨는 K-POP에 매료된 경험을 재치있게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주었다. 마테우스 디아스 세코 씨는 “큰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가서 K-POP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3등상을 차지한 인도계 미국인 싸스와티 가쉬(Saswati Ghosh)씨는 고대 가락국의 김수로 왕과 인도에서 온 허왕후의 사랑 이야기를 자세하게 묘사하며, “자신이 태어난 인도와 지금 사랑에 빠진 한국과의 인연은 이미 고대부터 이어온 인연의 끈”이라고 설명하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전선경 UCLA 한국어 전임강사는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대회 참가자들 모두 다양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담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발표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수강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던 만큼 앞으로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문화 교육도 꾸준히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입상자 6명에게는 상장과 한식체험권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기념품 등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아울러, 시상식에 앞서 교원 및 재학생 등 약 13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평창올림픽 홍보도 병행하였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LA세종학당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한류를 더욱 확산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급 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대회] 주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대상 ‘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 일시 : 2017년 10월 3일(화) 20:00 · 장소 : 주LA 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 · 주최 : 주LA 한국문화원, 주LA 총영사관, 세종학당 · 참석자 : 주LA 세종학당 참가자 및 수강생 등 약 130명 * 입상자 명단 : 1등_MATHEUS DIAS SECCO (마테우스 디아스 세코) 2등_PAULINA MARTINEZ (폴리나 말티네즈) 3등_SASWATI GHOSH (사스와티 가쉬) 3등_NIRJA KAPOOR (널자 카풀) 인기상_NYKEAH PARHAM (니키아 팔함) 인기상_NANCY LEE (낸시 이)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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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도시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전시회

    지방 도시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전시회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북서쪽으로 892km 떨어진 농업도시 엑살타시온 데 라 크루즈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Corea a la vista)’ 사진전이 열렸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사진전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엑살타시온 데 라 크루즈 시청 및 문화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카피야 델 세뇨르 문화센터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에서는 2014년 8월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기록과 함께, 베르고글리오 주교 시절 아르헨티나 한인 공동체와의 각별한 인연을 선보이는 사진 30여점과 한국 관광사진 14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되었다. 9월 30일 개최된 전시 개막식에는 장진상 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시장 아드리안 산체즈(Adrián Sanchéz), 시 문화청장 알베르토 발라다(Alberto Balada) 및 약 50인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장진상 문화원장은 “포춘지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 중 1위에 선정된 아르헨티나 출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주교 시절 부에노스아이레스 플로레스 교구 한인촌에서 사역하며 한인과 특별한 우정을 쌓기도 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교황이 한국을 사랑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드리안 산체즈 시장은 “오늘은 사진전 개막식뿐만 아니라, 한-아 양국 간 경제 교류 를 축하하는 자리기도 하다.”라고 운을 떼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농촌연합공동체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한국 기업 심비오시스(Symbiosis)가 우리 지역에 첨단 사육 기술을 접목해 돼지사육농장을 개장하게 되었다. 이로써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앞으로 한국과의 보다 긴밀한 경제·문화 분야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 당일에는 지역 방송사 카날 콰트로(Canal 4)를 비롯해 다수의 지역 신문사들이 찾아와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알베르토 발라다 문화청장은 카날 싱코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5년 12월 마크리 정부의 출범 이래,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협력이 기술·무역·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사진전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이 아시아 국가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지역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사진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대도시에 비해 한국과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전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사진전 ·일시: 2017년 9월 30일(토) ~ 10월 15일(일) ·장소: 카피야 델 세뇨르 문화센터 ·주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엑살타시온데라크루즈시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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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열린 ‘어린이 판소리 체험 교실’

    일본 아이들에게 판소리를 전하다

    기타츠루하시 초등학교에서 지난 9월 22일 ‘어린이 판소리 체험교실’이 열렸다. 학교 측에서 재일동포 및 일본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시키고 싶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 요청해 진행된 행사다. 츠루하시는 오사카에서도 재일동포들이 많이 밀집해있는 지역으로 기타츠루하시 학교는 재학생의 30~40%가 재일동포 학생들이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던 ‘어린이 판소리 체험교실’에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인 재일동포 안성민 강사가 민족학급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가르쳐 온 경험을 살려 초등학생들도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안성민 강사는 판소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수궁가’의 한 소절을 소개하며, 한국어를 모르는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판소리 일부분을 일본어로 소개하고 학생들이 판소리의 추임새를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츠루하시 초등학교 요시무라 요시노리 교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예술 판소리를 감상하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학생들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강사 선생님의 목소리가 막힘없이 나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처음 보는 판소리에 흥미를 보였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홍보를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평창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했다. [판소리 강연] 어린이 판소리 체험교실 · 일시 : 2017년 9월 22일(금) 13:45~14:30 · 장소 : 오사카시립 키타츠루하시초등학교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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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 '이미징코리아'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 '이미징코리아'

    한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세계에 소개하는 ‘이미징 코리아’가 지난 9월 27일 국립카자흐스탄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전 ‘이미징코리아’는 한국 대표 작가 강운구, 권태균, 이갑철, 조대연, 서한강, 김중만, 박종우 등 7인이 참여해‘사람, 땅, 그리고 시간’이라는 부제로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한국의 삶과 문화, 사회적 현상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2016년 5월 헝가리를 시작으로 폴란드, 독일, 벨기에, 스페인,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등을 순회하며 한국의 다양한 이미지를 유럽 관객에 선보이고 있다. 개막 행사에는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대사, 박물관 부관장, 석재현 큐레이터, 강운구, 이갑철 작가 등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예술계 인사 약 150명 등이 참석하였다. 국영방송국 하바르24, 카자흐스탄 등을 비롯한 7개 언론사가 취재가 나서며 전시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혜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은 “한-카 수교 25주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에 한국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전 ‘이미징 코리아’를 카자흐스탄 시민들께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징 코리아’ 카자흐스탄 전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열리며 국립카자흐스탄 박물관 갤러리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전시]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전 ‘이미징 코리아’ · 일시 : 2017년 9월 27일(수) ~ 10월 18일(수) · 장소 : 국립카자흐스탄 박물관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대구신문, 유럽 6개국 순회 한국 문화 알린다 [2016.3.30] - 프라임경제, 한국 명품 사진 125점, 유라시아 6개국 순회 전시 [2016.4.19] - 파이낸셜뉴스, 한국 명품 사진 125점, 유라시아 6개국 순회 전시 [2016.4.19] - 재외동포 신문, 헝가리, 한국 전통 모습을 담은 사진전 '사람, 땅 그리고 시간의 저편' 한국 대표 사진작가 7인 작품 유라시아 6개국 순회 전시 [2016.4.28] - 중앙일보, ‘IMAGING KOREA’, 유라시아 6개국 순회 전시 [2016.5.9] - 우먼데일리, ‘IMAGING KOREA’ 부다페스트 성공적 첫 개막 [2016.5.10] - СТВ, 국립카자흐스탄 박물관에서 열린 <이미징 코리아> 개막식 [2017.9.27] - Strategy2050, 아스타나에서 한국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전 열려 [2017.9.28] - 리테르,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 [2017.9.30] - Телеканал "Kazakh TV", 국립카자흐스탄 박물관에서 <이미징 코리아> 사진전 개최 [2017.10.3]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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