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주를 만나다
▲ 11월 17, 18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코리안 홈파티 나잇'과 '한식시연회'과 열려 한국 술의 역사, 발효 단계, 제작 과정, 마시는 법 등을 배우고 함께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즐겼다.;한국 술은 막걸리와 소주 밖에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하나의 발효과정으로 네 가지 다른 술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Winnie Ng;음식과 술의 조화가 좋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웠다. 한국 술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한국 음식과 한국 술의 새로운 팬이 될 것 같다. 오늘 한국 문화와 술에 대해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 - Theon;한국 술의 역사, 발효의 여러 단계,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해 배웠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서양음식과 한국 술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것이 놀라웠다.; - Casey, Sir and M'lady Dine Out 블로거주호주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에서 지난 11월 17, 18일에 2회에 걸쳐 개최한 전통주 소개 행사 참석자들의 소감이다. 관광 및 음식 분야 언론인, 한국문화원 회원과 일반인들 1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즐겼다.호주 출신 한국 전통주 전문가이자 마마스 앤 파파스 대표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한 후 6종류의 전통주를 선보였다. 막걸리 양조 과정 시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전통주연구소, 수수보리아카데미 등 주요 전통주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한국에서 전통주 양조법 교육, 양조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영어로 운영 중이다. 이어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강사로 활동 중인 헤더 정 셰프가 6가지 한국 전통주에 어울리는 한식;양식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호주 출신 한국 전통주 전문가이자 마마스 앤 파파스 대표 줄리아 멜로 씨가 한국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6종류 전통주를 선보였다.11월 17일 저녁에 진행된 ;제 2회 코리안 홈파티 나잇 (2nd Korean Home Party Night);은 유료로 진행되었음에도 일찌감치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문화원 회원과 일반인 70여 명이 참석하였다.11월 18일 저녁에는 ;제 4회 한식시연회 (4th Korean Banquet Showcase);가 열려 관광;음식 분야 기자 및 주요 블로거, 주류 관련 종사자, 여행사 관계자,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주호주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술은 한국 음식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올해 한식시연회에서는 한국 술의 역사와 전통을 포함한 한국 술만의 특별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서양식 가리비 요리, 각종 전, 새우 파스타, 보쌈, 한국식 바베큐와 밥, 김치, 서양식 베리류 디저트와 치즈 등을 한국 술 청주, 막걸리, 소주, 과실주 등과 함께 경험했다. 줄리아 멜로 씨의 강연이 끝난 뒤에도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지며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였다.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사에 만족하고 한국 술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힌삭과 관계 깊은 한국 술을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즐겼다.이틀간의 행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줄리아 멜로 씨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내가 배운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한국 술에 대해 사람들이 이렇게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굉장히 뿌듯했고 한국 술의 전파와 발전에 대한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그동안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거나 참여하면서, 음식만큼 호주 현지인들에 접근하기 용이한 분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문화와 술은 뗄 수 없는 부분인데, 한국 전통주를 통해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호주인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현지 음식 전문가 및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식 및 한국 술에 대한 인지도 및 고급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자료 주호주 한국문화원 김아영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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