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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가 지난 10월 2일 모스크바 롯데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2017년 '추계 한국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러시아의 '앙드레 김'이라고 할 수 있는 자이체프의 패션쇼를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 한국에서 진행된 365 패션쇼 영상 상영 후 요하닉스(YOHANIX), 문수권(MUNSOO KWON), 참스(CHARM'S) 순으로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요하닉스의 김태근 디자이너는 정교한 자수와 자체 개발한 프린팅, 시그니처 스터드가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의상으로 거리의 주인공이 되는 ‘스트릿 카펫’을 지향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참스의 강요한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쇼에서 스트리트 패션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한류 패션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수권의 권문수 디자이너는 한국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담아낸 컬렉션으로 대한민국 패션계의 미래를 밝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패션쇼에는 러시아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원로 예술인 자이체프의 의상 작품도 선보여 한-러 의상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패션쇼에 앞서 한국 문화스포츠 확산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박노벽 대사는 “한국과 러시아는 9월 블라디보스톡 정상회담 이후 여러 분야에서 우호협력의 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패션쇼]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 · 일시 : 2017년 10월 2일(월) · 장소 : 모스크바 롯데 호텔 크리스털 볼룸 · 주관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서울시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패션 전문 방송 '월드 패션 뉴스'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 방송 [영상 10분 40초부터] - 러시아 패션전문지 '슈퍼스타' 의 '뱌체슬라프 자이체프와 세 명의 한국 디자이너' (Слава Зайцев и три корейских дизайнера) - 러시아 패션전문지 '모드니 매거진' 의 '뱌체슬라프 자이체프 한국의 트렌드를 러시아의 포디엄에 세우다'(Вячеслав Зайцев выводит корейскую моду на российский подиум) [10/3]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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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최초 ‘한국어 교육학과' 신설된 UPI에서 한글날을 축하하다

    인도네시아 최초 ‘한국어 교육학과' 신설된 UPI에서 한글날을 축하하다

    한국의 한글날이었던 지난 10월 9일 반둥시에 위치한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에서 ‘한글날 문화제’가 열렸다.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는 2014년 인도네시아 최초로 ‘한국어 교육학과’가 신설된 곳으로 한국어 교육학과에 현재 200여 명의 재학생이 학습하고 있으며 2019년 첫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어 교육학과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국학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하여‘한글날 문화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는 ‘한국학 연구소’ 개소식 참관, 한글날 의미 되새기기 및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영평 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한글날 문화제’는 국악단 ‘디딤’의 국악연주, 2016년 K-POP월드 페스티발에서 2등을 수상한 프레이키 디키(Freaky Deaky)의 공연, 한국어 교육학과 합창단의 한국어 노래 합창, K-POP 커버댄스 공연, 부채춤 및 교내 태권도 동아리의 태권도시범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글날 의미 되새기기’라는 주제에 걸맞게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국어 신조어 맞추기, 끝말잇기, 한국어 블록 맞추기, 한글로 문자 빨리 보내기, 삼행시 짓기, 몸으로 말하기, 거꾸로 말해요 등을 진행했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에서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부채에 조심스럽게 눌러 쓰며 체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한복 체험장은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학생들과 일반인들 남녀노소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행사가 끝난 이후까지도 진행되어 한복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식 체험장에는 얼마 전 지난 한국의 최대명절인 추석 음식인 송편과 약밥, 식혜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에도 이와 비슷한 음식들이 있지만 한국문화를 즐기며 함께 먹으니 훨씬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체험관에서는 아열대 기후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생소한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돕고자 아이스하키 종목을 응용한 게임을 진행했다. 천영평 원장은“한국어 교육학과가 처음 개설된 이곳에서 ‘한글날 문화제’를 개최하게 된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학에 대한 연구가 보다 심도있게 학문으로 자리매김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한류의 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글 문화제] 국립 인도네시아교육대(UPI) 한국의 날 2017 (Korean day 2017) · 일시 : 2017년 10월 9일(월) 10:00~17:00 · 장소 : 인도네시아 반둥시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 · 주최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국립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 · 후원 : 반둥 한인회, 세종학당, 우리소다라은행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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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을 물들인 한-러 성악의 밤 공연

    가을을 물들인 한-러 성악의 밤 공연

    ‘추계한국문화제’ 일환 한-러 성악의 밤 공연이 9월 19일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열렸다. 러시아 인민 예술가 막심 표도토프의 지휘 아래 러시아 국립 카펠라 오케스트라가 한국과 러시아의 유명 솔리스트들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벨리니, 무소르그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위대한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과 러시아의 가곡을 부르며 한-러 간의 우애를 다졌다. 공연에는 문화예술계, 언론계, 정관계, 외교단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한-러 클래식의 만남을 즐겼다. [클래식 공연] ‘추계한국문화제’ 일환 한-러 성악의 밤 공연 · 지휘자 : 막심 표도토프 · 오케스트라 : 러시아 국립 카펠라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박현주 소프라노, 알렉세이 이사예프 바리톤, 안나 빅토로바 메조소프라노, 남완 바리톤, 정의근 테너, 니콜라이 디덴코 베이스, 김충희 테너 · 일시 : 2017년 9월 19일 · 장소 :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 주관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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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1주년 맞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 맞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2016년 9월 28일 문을 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 9월 29일에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어 지난 1년간의 문화원 행사에 적극 참가, 봉사, 지원해준 K-서포터즈(K-Supporters)와 K-발런티어스(K-Volunteers) 등 주요 고객들 90여 명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간의 성과들을 함께 돌아보며, 향후 문화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식 리셉션을 시작으로 열린 기념식은 '라라비' 가야금 연주자와 장지성 캘리그래퍼 협연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가야금과 건반이 만들어내는 화합의 연주와 함께 장지성 캘리그래퍼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캐나다의 단풍모양과 한국의 태극모양을 모티브로 삽입하여 연주에 걸맞는 작품으로 한국과 캐나다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공연을 선보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문화원의 역할·역사 등 한국 문화와 사회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되었으며, 끝으로는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과 함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돌’잔치를 축하하였다.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문화원이 개최한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캐나다인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문화원은 한국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캐나다인들의 공간임을 항상 기억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문화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영호 문화원장 역시 이날 참석한 문화원의 주요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관심이 하루하루 깊어지고 커지고 있는 현상을 보며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며, “한국을 사랑해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한국문화원도 존재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은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한국문화원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므로 향후 문화원 활동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 참가자들은 “한국문화원을 방문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재밌는 한국 영화도 볼 수 있어 좋다.”, “현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발전해 나가는 문화원에게 축하를 전한다.”, “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할 수 있어 즐겁다.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문화원의 1주년을 축하하였다. [문화원 기념식]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식 · 일시 : 2017년 9월 29일(금) · 장소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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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옹3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계속되는 한국문화축제 개막

    리옹3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계속되는 한국문화축제 개막

    리옹3대학에서, 2017년 9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한 학기 동안 계속되는 한국문화축제 개막 행사가 지난 9월 26일 열렸다. 리옹3대학 언어학부는 2017-2018 학년도를 ‘한국의 해’로 선정하고, 문화·사회·경제 등 다방면으로 한국을 프랑스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개막행사 메인 행사로 카멜레옹 문학상 개관식을 개최, 문학상 후보작을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이민숙 교수가 후보작 서적을 소개하였으며 임영희 번역가는 한국문학 번역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리옹3대학 한국어학과 Stud’in KOREA 협회 학생들의 K-POP 공연과 임가영, 강정윤 씨의 한국 가곡과 전통춤 공연 등이 열렸다. 9월 18일 한강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문을 연 한국문화축제는 문학 컨퍼런스, 문학 시상식, 만화 전시, 판소리 공연, 기업가 포럼 등 한국 문화 관련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 행사장에는 리옹3대학의 피에르 세르베(Pierre Servet) 부총장, 마크 마르티네즈(Marc Martinez) 도서관장, 알레산드로 마르티니(Alessandro Martini) 외국어대학 부학장 등과 카멜레옹 문학상 시상행사에 참여하는 인문학과, 한국어학과 등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문화제] 리옹 3대학 한국문화축제 개막 행사 · 일시 : 2017년 9월 26일(화) 18:00 · 장소 : 리옹3대학 · 주최 : 리옹 3대학 한국어학과 · 후원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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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를 알록달록 물들인 '파리한국문화축제'

    파리를 알록달록 물들인 '파리한국문화축제'

    제2회 파리한국문화축제(Festival Coreen)가 지난 9월 30일 파리 15구 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펼쳐진 축제에 1만여 파리 시민들이 참가해 따사로운 가을 햇볕 아래 한국 문화를 즐겼다. 한국 먹거리, 예술, 전통체험, 문화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0여 개의 부스는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도 제2회 파리한국문화축제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과 강원 문화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관광공사 측과 더불어 한복 체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의 포토존, 서예 이름쓰기 코너 등 관람객의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평창 홍보 부스에는 약 4천여 명이 참여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평창올림픽과 강원도 관광 홍보와 더불어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특히, 문화원에서 준비한 한복 체험 코너는 200여 명이 한복을 경험하는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설무대로는 태권도, 합기도, 해동검도 등의 한국무술 시범 공연과, 기 예문단 공연, 정택영 화백의 그림 퍼포먼스, K-POP 콘테스트 등이 진행되며 파리 시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주최측 이상무 한인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이제 명실상부한 한인축제가 되었고, 파리 시민과 한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15구 코리아 타운에서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프랑스 현지인들과 함께 행사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프랑스 젊은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 참여가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와 프랑스문화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인식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프랑스에서 한국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제] 2017 파리한국문화축제 (Festival Coréen) · 일시 : 2017년 9월 30일(토) · 장소 : 파리 15구 구청 광장 · 주최 : 주프랑스 한인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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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로에서 잠못드는 밤’ 에스윗의 색소폰 공연

    '카이로에서 잠못드는 밤’ 에스윗의 색소폰 공연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의 재즈 공연팀 에스윗(S.With)의 4중주 색소폰 연주 공연이 한국의 국경일 기념 행사로 열렸다. 에스윗은 한국과 이집트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음악을 이집트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탱고음악 ‘포르 우나 까베싸(Por una Cabeza)’, 영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ible)’OST, 디즈니 만화 ‘알라딘’ OST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을 색소폰 4중주로 연주해 환호를 받았으며 특히, 이집트 밴드와 함께 이집트의 대중적인 노래를 연주해 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박재양 문화원장은 “한국문화원은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음악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 국민들 수준의 문화 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이뤄내길 희망한다.” 라고 밝히며, “한국과 이집트 양국 간 문화교류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 낼 기초적인 토대이다.”라고 강조했다. [음악 공연] ‘카이로에서 잠 못 드는 밤’ 에스윗(S.With) 색소폰 공연 · 일시 : 2017.9.30(토)/ 20:00-21:30 · 장소 :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야외 공연장 · 참석자 : 한류 팬 등 350여 명 참석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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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 작가들의 스페인 전시, ‘불’이 간직한 시간의 이야기

    한국 현대 작가들의 스페인 전시, ‘불’이 간직한 시간의 이야기

    '불’이 간직한 시간의 이야기: 한국현대도예전‘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0월 4일 개막해 11월 24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김대훈, 김시영, 이강효, 이인숙, 이헌정 등 현대 도예작가 5인의 작품 16점 33피스를 선보인다. 10월 2일 열린 사전 개막식에는 중국 문화원, 재팬 파운데이션 인사 등 아시아국가 유관기관, 언론사, 도예부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현대 도예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전시 참여 작가 중 이헌정 작가도 사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생활자기를 참석자들에게 증정했다. 10월 4일 열린 정식 개막식에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 새로 부임한 이종률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추석맞이 한국 음식과 함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였으며, 이헌정 작가의 작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였다. [도예 전시] ‘불’이 간직한 시간의 이야기: 한국현대도예전 · 일시 : 2017년 10월 4일(월) 19:00 ~ 11월 24일(금) 사전 개막식_2017년 10월 2일 12:00 · 장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주최 : 문화관광체육부 · 주관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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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진출 한국기업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

    멕시코 진출 한국기업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는 멕시코 몬떼레이시에서 지난 10월 14일 한국문화 페스티벌이 열렸다. 멕시코 최대 도시인 몬떼레이시에는 최근 들어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음에도 한국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멕시코 시민과 멕시코 거주 한국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페스티벌은 열린 몬테레이 기아공장 내 주차장에는 몬떼레이 시민 4,300여 명과 기아자동차 임직원, 가족 3,000여명 등 7천여 명이 모였다. 행사장에는 한국과 멕시코 홍보 부스와 한복입기 체험, 한식, 서예부스 등이 설치돼 운영되었으며, 한국 전통음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도 진행됐다. 한국문화원 서예강좌 조병호 강사의 서예부스는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끌어, 1,500여 멕시코인들이 서예 시연을 관람하고, 작품을 받기 위해 500여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과 기아자동차 멕시코 법인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현지 진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한국문화행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제] 한국문화 페스티벌 · 일시 : 2017년 10월 14일(토) · 장소 : 멕시코 몬떼레이시 기아공장 내 주차장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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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로셸 픽션 TV 드라마 축제 ‘한국의 날’

    라로셸 픽션 TV 드라마 축제 ‘한국의 날’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 라로셸에서 19회 픽션 티브이(FICTION TV) 페스티벌이 지난 9월 1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되었다. 픽션 TV 페스티벌은 지난 1999년, 프랑스, 프랑스어권 및 국제 드라마 및 TV방송을 소개하는 최초의 축제로 시작, 매년 다수의 제작자와 수만 명의 대중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측은 한국을 올해의 주빈국으로 선정, 9월 14일 한국의 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일환으로, 한국의 최신작 드라마 3편을 상영하고, 관련 작가/연출가 초청 간담회, 워크샵, 프로페셔널 네트워킹 리셉션 등의 한국 드라마를 소개하고 제작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 프로그램으로는 특별히 마련된 MBC 드라마 ‘더블유’,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tvN 드라마 ‘시그널’이 상영되었고, 총 600여 명이 시청하여 모든 상영회가 거의 만석을 이루었다. 각 상영회 이후에는 한국 감독과 연출가, 작가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져, ‘한국과 프랑스의 드라마의 차이점’, ‘양국의 드라마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상영회 이후, ‘더블유’의 한희 감독, 송재정 작가, ‘더 패키지’의 전창근 감독, 천성일 작가, ‘시그널’의 김원석 감독, 김은희 작가 등, 초청된 한국 제작자, 감독, 작가들 및 프랑스 드라마 분야 전문가들과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 워크샵이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박재범 문화원장은, “한류의 성공의 중심에는 드라마가 있었다.”’며, “한국 드라마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프랑스에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로셸 도시권 국제협력과 부대표 미셸 사바티에(Michel Sabatier)는 “라로셸 시가 프랑스 내 한국의 집중 진출지역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드라마 상영회] Fiction TV 드라마 축제 ‘한국의 날’ · 일시 : 2017년 9월 14일(목) - 20일(수) 10:00 ~ 20:00 · 장소 : 라로셸시 Cinema Le Dragon 극장, La Coursive 극장, L'Esperance 리셉션 · 주최 : Fiction TV Festival 조직위원회(회장 스테판 스트라노Stéphane Strano) · 후원 : La Charente Maritime도, 라로셸시, 라로셸도시권역, Nouvelle Aquitaine 레지옹, 극작가, 작곡가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필름프랑스, TF1, 프랑스텔레비지옹. TV5MONDE, Canal+, Arte, KIA 등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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