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
언어에는 장벽이 있지만 음악에는 장벽이 없다. (재)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놀이;는 장벽이 없는 언어인 음악, 그 중에서도 타악에 중점을 둔 작품으로 동서양 악기의 콜라보레이션과 한국무용에 세계의 다양한 춤을 더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퍼포먼스를 지향하고 있다.▲ 11월 10, 11일 뉴욕대학교 스커볼센터에서 열린 '놀이' 공연 관람객들이 무대에 동참해 공연을 즐기고 있다.라틴 전통 드럼인 스틸드럼, 인도네시아 발리의 악기인 가믈란과 토펭 댄스 등 이국적인 음악과 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120분 간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는 공연 ;놀이;가 뉴욕 시민들의 심장을 두드리기 위해 뉴욕대학교 스커볼센터(NYU Skirlball Center)를 지난 11월 10, 11일 찾았다.;놀이;는 예술단 단원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떠나 5개국의 여정을 통해 예술과 사랑, 인생을 배우고 돌아와 한국의 색을 더해 그들만의 공연을 구상한다는 내용으로 사물놀이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월드 타악의 원류를 찾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예술단의 최종실 예술감독의 노하우와 경험이 집대성된 작품이다.뉴욕 무대에서도 신명나는 한국적 리듬과 이국적인 음악, 유머러스한 대사가 더해지며 1천여 관객들이 웃음과 함께 신명에 몸을 맡겼다. 특히 2부 마지막 순서에는 관객들이 무대에 동참하여 배우들과 하나되며 어우러지는 연출로 호응을 얻었다.▲ '놀이'는 심장을 울리는 타악과 춤으로 120분간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는 공연이다.이번 무대를 후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 관계자는 ;향후에도 젊고 재능 많은 한국 예술인들이 우수한 한국 창작 뮤지컬, 퍼포먼스를 더욱 많이 선보이고 뉴욕 현지에 K-뮤지컬을 전파, 문화교류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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