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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 성공 거둔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초연작 'KPOP'

    뉴욕서 성공 거둔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초연작 'KPOP'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은 가을 시즌 뉴욕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공연 연장 확보 및 연장 공연까지 모두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2011년경부터 뉴욕 현지에 K-POP 한류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 출연진의 90프로 이상이 아시안계 배우들로 구성되었다는 점, 최근 뉴욕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창작 형식인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Immersive) 시어터 형식으로 제작되었다는 점 등 세 가지 주요 요인으로 인해 최근 뉴욕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뉴욕 공연계에서 성공 거둔 한국 K-POP 다룬 뮤지컬 ‘KPOP’ 뉴욕에서 처음으로 한국 K-POP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이 지난 9월 5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2일 공식 오픈한 이래 10월 21일까지 2주간을 더 연장 확정하며 가을 시즌 뉴욕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공연은 전석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아트 뉴욕 극장(A.R.T./New York Theatres)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실험적이고 참신한 작품들을 주로 다루는 뉴욕 소재 극단으로 유명한 아르스 노바(Ars Nova)와 아시안계 극작가들의 작품을 지원, 제작하는 단체인 마이 시어터 컴퍼니(Ma-Yi Theater Company), 그리고 이머시브 시어터를 다루는 단체인 우드셰드 컬렉티브(Woodshed Collective) 등 3개 단체의 합작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작품의 연출에는 테디 버그만(Teddy Bergman), 안무 제니퍼 웨버(Jennifer Weber), 작사 맥스 버넌(Max Vernon) 등 현지 스탭과 극본 제이슨 김, 작곡 헬렌 박, 음악감독 김수진 등 한국계 스탭들이 참여하였다. 극본과 구성을 맡은 제이슨 김은 앞으로 브로드웨이를 이끌어갈 중요 인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방송 HBO의 유명 프로그램인 ‘걸스(Girls)’의 극본을 쓴 코리안 아메리칸 극작가다. 작품의 출연진 18명 중 17명은 아시아계 배우로 그 중 한인 2세, 한인 유학생 출신 등 한국계 배우가 9명이다. 18명 중 1명은 아프리칸 아메리칸 여성 배우 등 출연진 전체가 유색인종 배우들로 구성되어 최근 미국 할리우드 등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백인 외 유색인종들에 대한 차별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흐름에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되었다. 뉴욕 빌보드(Billboard)지에서도 “미국 엔터테인먼트계 무대 위의 이러한 다양성을 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요 줄거리는 JTM이라는 기획사가 K-POP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그에 적합한 K-POP 가수·그룹을 형성하라는회사 대표의 요청에 따라 K-POP 가수·그룹을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K-POP과 가수들의 모습,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다룬다. 여기 K-POP 아이돌 가수 그룹이 형성되고 제작되는 공장식 시스템, 기획사의 혹독한 트레이닝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아이돌 그룹 내 불화와 같은 현실적이지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줄거리 요소와 미국 사회 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현상과 같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요소가 맞물려 작품에 드러나며, 인종, 연령, 성별, 신분, 직업 등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한 개체로서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뉴욕에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전한다. 작품에는 여성 아이돌 그룹인 ‘스페셜 K’, 남성 아이돌 그룹인 ‘F8’, 유명 여성 솔로 가수인 ‘MwE’ 등 총 3개의 K-POP 가수·그룹이 등장한다. 문화국가로의 품격 상승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KPOP’이 한국문화를 통한 올바른 홍보의 방법과 방향에 대해 고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관객 참여형 형식의 이머시브 시어터 아울러 ‘KPOP’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되어지지 않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 즉 이머시브 시어터 형식으로 최근 뉴욕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창작 형식의 트렌드를 따랐다. 지난 2011년 뉴욕에 이머시브 시어터의 돌풍을 불러일으킨 대표작으로 볼 수 있는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토니어워드(TONY Awards)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뮤지컬 ‘나타샤, 피에르와 1812년의 대혜성(Natasha, Pierre, & The Great Comt of 1812)’에서 방점을 찍으면서 현재 가장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형식인 이머시브 공연은, 무대와 객석, 배우와 관객간의 경계를 허물고 작품 속으로 관객을 끌어 들여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전형적인 무대 공연의 틀을 깬 형식 파괴형 공연이다. ‘KPOP’에서는 작품에 등장하는 3개 K-POP 그룹 각각의 이야기가 공연장 전체 내 각기 다른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관객들은 미리 지정받은 하나의 그룹에 속하여 약 15~20명씩 단체로 이동하며 각 K-POP 그룹의 공연을 차례로 관람한다. 관객들은 앉기도 하고 서서 관람하기도 하며 현장감 있는 공연의 특징을 만끽하며 더욱 자유롭게 감상에 몰입한다. K-POP 한류와 뮤지컬 K-POP에 대한 뉴욕 언론의 반응 뉴욕에서 K-POP 한류는 2011년경, 한국 대형 기획사에서 대규모 K-POP 공연을 뉴욕 주요 공연장에서 펼치고 미국 TV 방송 프로그램에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하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조회 수 신기록을 계속 갱신하며 뉴욕 타임스퀘어 연말 행사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몰아가고 현재는 K-POP 애호층이 형성되어 꾸준히 K-POP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계에서는 ‘KPOP’이 K-POP을 주제로 한 최초 작품이라 출연진들이 확정되기 이전부터 이미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신작 ‘KPOP’ 오프닝 이후 ‘뉴욕타임즈’에서는 특히 K-POP이 제작되는 할리우드와는 또 다른 산업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K-POP이라는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진 뮤지컬이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다고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K-POP 뿐 아닌 여러 가지 모순적인 사회적 이슈와 현상들이 작품 안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며, 흥분되고 다이내믹하면서도 무언가 불편한 기색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풍자극’, ‘사이코드라마’를 보고 나온 듯 하며 “아동 노동과 인종차별 현상을 우회적으로 보여준다.”고 평했다. 음악에 대해서는 “실제 K-POP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이 귀에 익숙하면서도 중독적인 음악”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즈 외에도 빌보드, 타임아웃뉴욕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 ‘KPOP’ 공연에 대한 리뷰는 대거 보도되었다. 홍보 협력에 적극 나선 주뉴욕 한국문화원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한국계 배우들이 작품에 다수 출연하여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 마이 시어터 컴퍼니와 파트너쉽 관계를 갖고 공연에 대한 홍보를 지원였다. 지난 10월 3일에는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공연에 참석한 레이첼 쿠퍼 아시아 소사이어티 디렉터, 유미아 라마마 시어터 예술감독, 찰리 리드 마이 시어터 컴퍼니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문화외교를 도모하였다. 관람 후 한국계 배우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해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극 중에서 한국어로 노래하고 대화를 나누며 태극기의 의미,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도 하는 등 한국 및 한국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반면, 그 주요 내용이 한국 K-POP과 그 음악시장을 중심으로 하면서 K-POP 산업, 특히 아이돌 가수 그룹들을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K-POP 산업의 치부라 여겨질 수 있는 면들을 적나라하게 작품을 통해 드러내어 K-POP이라는 대표적인 한국문화 콘텐츠는 물론, 한국문화 전반에 대해 뉴욕에서의 올바른 홍보를 위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작품 중에는 K-POP 가수들이 마치 거대한 공장 가동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상품처럼 취급되어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 기획사의 횡포와 어린 예비가수들에게 끼니도 굶겨가며 혹독하고 가혹하게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다는 점, 외모와 젊음이 중시되는 성향에 맞추어 기획사 내 전문 성형외과의가 상주하여 성형을 하고 있다는 점, 아이돌 그룹 내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멤버들간의 불화, 어린시절부터 혹독하게 트레이닝 받아 유명 가수로 성공했지만 인성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해 관객들 앞에서 만행을 부리는 에피소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미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이자 민감한 사회 이슈들인 인종차별문제, 이민자 등 외국인 혐오 현상, 아시안계의 특이한 억양에 대한 지적, 아동 노동 착취 등도 작품 속에서 함께 지적한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관객들이 단순히 K-POP 음악을 즐기고 재미로만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미국 사회에서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만들며 또한 나 자신이라는 한 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존엄성까지도 성찰해볼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작품의 마무리 메시지와 같이 우리의 문화를 현지화, 세계화시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고유 문화의 전통과 역사, 뿌리를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계승, 홍보,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인이 갖고 있는 긍지, 열정, 끈기와 같은 민족성에서 비롯되는 K-pop 및 수많은 우수 한국문화 콘텐츠들에서 드러나는 긍정적 요소 또한 홍보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KPOP’은 뉴욕 공연 무대에도 점차적으로 아시안, 아시안 아메리칸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증가 추세를 이어가는 데에도 크게 기여를 한 작품이다. 향후 문화원에서는 이러한 현지 활동의 한인 예술가들이 더욱 입지를 다지고 주류 공연계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공연]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 세계 초연 ·일시 : 2017년 9월 5일 ~ 10월 21일 (공식 오프닝 9월 22일) ·장소 : The A.R.T./New York Theatres (맨해튼 소재) ·주최/주관 : Ars Nova, Ma-Yi Theater Company, Woodshed Collective ·홍보협력 : 뉴욕한국문화원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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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로부터 350km 떨어진 대학 한국센터에 한국어 학습도구 전달

    자카르타로부터 350km 떨어진 대학 한국센터에 한국어 학습도구 전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푸르워커르토(Purwokerto)에 소재한 젠드랄 수드리만대학교(Universitas Jend.Soedirman:Unsoed)에 개설된 ‘한국문화·교육센터(한국센터)’를 방문하여 현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대학 부총장 및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에르윈 리얀토 아르딜(Dr.Erwin Riyanto Ardil) 부총장은 “어문계열에 일·중·영문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나 한국어의 비전과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주변 지역에 많은 한국기업이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졸업 후 취업의 기회도 열려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한국학과 개설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2016년 8월 11일 ‘한국센터’를 개설하여 국제관계학과 교수의 관리 하 한국문화와 언어를 포함한 ‘한국’과 관련된 언어연수,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외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젠드랄 수디르만대학(Unsoed) ‘한국문화·교육센터’는 열악한 환경과 학습도구 및 턱없이 부족한 한국어 교사인력(한국 서머스쿨 참가경험 졸업예정자와 고학년 학생 자원봉사)으로 ‘한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어 교사와 학습도구가 가장 절실하다고 하여, 교사인력의 한국어 실력 배양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 교사인력 4명을 문화원으로 초청하여 무료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세종학당재단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과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선생님은 교사인력의 한국어 실력에 맞는‘맞춤 속성반’을 개설하여 주5회 1일 5시간씩 집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한국문화의 달’에서 개최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열기가 가득한 한류의 현장과 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10월 13일 대학 캠퍼스에서는 ‘Purwokerto.Seoul.You 2.0'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 개최에 앞서‘한국센터’가 이 지역에서 한국문화 홍보의 중추 역할이 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한국어 교육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어 도서, CD, DVD 등 다양한 학습도구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마치고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복패션쇼, 한국전통놀이, 한복 체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사물놀이 악기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로 구성된 K-POP 커버댄스와 보컬 공연에 열광하는 관중들의 반응을 통해‘한류’가 공간을 초월해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기까지 했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캠퍼스에 모인 많은 학생들, 교직원 및 인근 주민들 대부분은 “한국의 문화체험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롭고 신기하다.”며 오늘 함께하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조태영 대사는 “인도네시아의 대도시를 비롯하여 작은 마을을 돌아볼 때마다 ‘K-POP'을 외치고 한국어로 인사하는 목소리에 늘 귀기울여왔다.‘한국’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그 위상이 더 높아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천영평 문화원장은“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감동스럽다.”며, “Unsoed가 바뉴마스(Banymuas) 군에서 ‘한국센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바뉴마스군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350km 떨어져 있으며 주변에 공항이 없어 육로로 접근하는 데 약 7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인구 약3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화제] 젠드랄 수디르만대학(Unsoed)‘한국문화·교육센터’에 도서 기증 · 일시 : 2017년 10월 13일 · 장소 : 바뉴마스군 젠드랄 수드리만대학교(Universitas Jend.Soedirman:Unsoed)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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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2017 Cotsen Open)’가 지난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에 걸쳐 주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바둑인들이 참가하였다. 한국의 정상급 프로바둑기사인 김명완 프로9단과 안달훈 프로 9단의 지도 다면기 및 대국 복기해설 등의 행사도 같이 진행되었다. 고단자 오픈(Cotsen Open)과 Cotsen Handicap(Division A, B, C, D, E)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폴란드 출신 유럽 프로기사인 마테우스 수르마(MateuszSurma) 프로 1단을 비롯하여 뉴욕, 뉴 멕시코, 워싱턴, 네바다, 애리조나 등 미전역에서 약 2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룹별로 각 5라운드의 시합을 치르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였다. 대회의 메인 게임인 고단자 오픈대회의우승자인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의 아마 7단 이상협 씨는 “유럽 프로선수도 나오고 고단자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매판 승리할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결국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바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히, 대회에는 LA지역에서 10년째 한국 바둑을 보급하고 있는 김명완 프로9단과 한국기원 소속의 안달훈 프로 9단의 지도 다면기 및 대국 복기해설,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인 이상협 아마 7단의 고단자 오픈 우승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및 퓨전 한식 체험을 제공하여 한국의 문화를 알렸으며, 대회 입상자 21명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표제 바둑대회에 대한 참여 열기가 높은 것은 2016년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를 내놓았던 구글 딥마인드 연구자들이 10월 19일 ‘알파고 리’와 ‘알파고 마스터’를 제압한 '알파고 제로' 연구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알파고의 발전이 미 현지 바둑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 한국의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적 대결 이후 한국 바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이번 바둑 대회 참가자들의 인종의 다양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대회 주최 소감을 밝혔다. 주LA 한국문화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바둑 교류뿐만 아니라 주재국내 한국 바둑이 널리 보급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둑 대회]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2017 Cotsen Open) · 일시 : 2017년 10월 21일~22일 · 장소 : 주LA 한국문화원 · 참가자 : 약 200여명 · 대회 우승자: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의 아마 7단 이상협씨 · 주최 : 주LA 한국문화원, 전미바둑협회(AGA, American Go Association)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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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상해 한국문화원 백화점에서 한식강좌 개강

    주상해 한국문화원 백화점에서 한식강좌 개강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올해 5월부터 각기 다른 주제로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한식강좌를 개설해 많은 회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공간적 제한으로 강좌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이 많았다. 이에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한식강좌'를 기획해 화동지역 더 많은 시민들이 한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부터 11월까지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총방그룹의 초청을 받아 3개 백화점 내에서 한식 강좌를 진행한다. 10월 21일에는 첫 외부 강좌가 안팅 회원 센터에서 열렸다. 외부 강좌에는 안팅과 주변 지역에서 온 11 가구 20명이 참여해 한식 강사 선생님에게 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열심히 배웠다. 수강생들은 “직접 요리하는 재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취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의 식음료 문화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친밀한 관계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였다. 김밥을 만든 후 수강생들은 궁중떡볶이도 시식할 수 있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의 '찾아가는 한식강좌'에 관심이 있는 단체는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한식 워크숍] 찾아가는 한식강좌 · 일시 : 2017년 10월 ~ 11월 · 장소 : 상해소재 3개 백화점 내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열파한극망, 문화원에서 한식 외부 강좌를 열다(【活动现场】文化院韩料外部讲座开讲) [10/23]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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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 한국 부스 최초 진출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 한국 부스 최초 진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에 러시아 내 도서전 역사상 최초로 한국 도서 부스가 마련됐다. 한국어, 러시아어, 영어로 된 한국 문학 도서 200권 이상이 부스에 전시되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는 200여 권의 책들을 러시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으며 1천 명 이상의 많은 러시아 시민들이 한국 도서 부스를 방문하였다. 특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기도 한 오세영 시인과 조해진 작가가 사인회와 독자행사를 진행해 한국 문학 마니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2017년 '추계 한국문화제'의 일환으로 한-러 문인 및 번역자 워크숍도 진행하여 조해진 작가와 오세영 시인 및 러시아 작가들이 참석하여 작품을 발표하고 문학 작품의 번역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과 러시아 국제도서전에 최초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출판물 저작권 수출 지원, 다양한 한-러 문학 분야의 행사 개최 및 교류 등 큰 관심과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제도서전]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러시아 및 동유럽 최대 규모의 권위있는 국제 도서전이며 매년 9월 첫 번째 수요일에 시작된다. 개막식, 작기와의 만남,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마스터클래스,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국제 도서를 소개하고 접할 수 있는 도서전이다. · 홈페이지: http://mibf.info/ · 일시 : 2017년 09월 6일(수)–10일(일) · 장소 : 모스크바 전 러시아 박람회장(베데엔하 파빌리온 75번) · 주최 : (한국 부스 진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 언론 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문학전문 주간지 '리쩨라투르나야 가제타', 오세영 시인과 조해진 시인과의 인터뷰(Повернуться лицом к Человеку) [10/11] - 러시아 문학전문 주간지 '리쩨라투르나야 가제타' 의 한-러 문인 및 번역자 워크숍 기사(Десятый мост) [10/11] - 러시아 문학전문 주간지 '리쩨라투르나야 가제타' 의 주러시아한국문화원 김일환 문화원장과의 인터뷰 기사(Даёшь культурный обмен!) [10/11] - 러시아 문학전문 주간지 '리쩨라투르나야 가제타' 의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개 기사(Букер за „Вегетарианку“) [10/11]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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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49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 상해서 개최

    제4349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 상해서 개최

    주상해 대한민국총영사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주최로 상해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2017년 제4349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이 지난 10월 18일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쉬쿤린(许昆林) 상해시 부시장, 리커신(李克欣)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 가오샤오란(高小兰) 정치협상위원회 부주임, 판위페이(范宇飞) 상해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등 중국 정부인사와 상해 주재 외국 총영사관 관계자, 기관 단체, 교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음사이’ 문화공연을 즐겼다. 변영태 상해총영사는 “중국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시작되는 날에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진행하게 돼 양국이 각각 중요한 행사를 축하하게 된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양국이 그 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를 밝혔다. 또한 이번 리셉션 참석자들이 앞으로 4개월 후 개최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에 적극 관심을 가지도록 홍보하였다. 주상해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에서는 행사장에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포토존을 설치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국경일 기념식] 2017년 제4349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 상해서 개최 · 일시 : 2017년 10월 18일 · 장소 : 상해 르네상스 호텔 · 주최 : 주상해 대한민국총영사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 언론 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열파한극망, 주상해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하다(【活动现场】韩国驻沪总领事馆举行国庆节招待会,各界人士共叙中韩情|) [10/23]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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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 체험 즐기는 호주 동계스포츠 선수들

    한국문화 체험 즐기는 호주 동계스포츠 선수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호주 동계스포츠 선수들 5인이 지난 10월 20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여자 모굴 세계 챔피언 브리트니 콕스(Britney Cox)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에어리얼 종목 은메달리스트 데이비드 모리스 (David Morris)도 주호주 한국문화원을 찾은 동계스포츠인에 포함됐다. 행사에 앞서 안신영 원장은 참가 선수들에게 “평창올림픽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진행될 것”이라며 “호주 선수들이 올림픽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5명의 선수들은 처음 입어보는 한복에 금세 적응한 후 한국문화원 내의 전통가옥인 ‘사랑채’를 둘러보며 한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어 진행된 전통놀이 체험에서는 참여 선수들의 동계스포츠 종목인 모굴팀과 에어리얼팀으로 나누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를 즐겼다. 전통놀이 체험이 끝난 선수들은 한국어 강좌에 열을 올렸다.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과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문장들을 배우고, 한글로 본인들의 이름을 부채위에 써보았다. 마지막으로 준비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한국 요리 강좌에서 선수들은 김치, 부침개,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데이비드 모리스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 문화를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한복도 아름다웠고 다양한 종류의 한국음식을 접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호주 올림픽 위원회(Australian Olympic Committee)의 미디어 담당인 매트 바톨로는 “올림픽 개최 2주 전까지는 어떤 선수가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하여 약 50여 명의 선수단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행사를 통해 선수들이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웠고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문화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평창 홍보] 호주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한국문화 체험 · 일시 : 2017년 10월 20일 14:00~17:30 · 장소 : 주호주 한국문화원 · 참석자 : 호주 동계스포츠 선수들 5명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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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에서 축제관광을 즐기세요

    평창에서 축제관광을 즐기세요

    멕시코 관광부와 주요 관광업계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관광업계 설명회가 지난 10월 20일 멕시코에서 열렸다. 7월 1일부터 개설된 멕시코-인천 직항노선으로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의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설명회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D-100일(11.1)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한 일부의 한국관광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장에는 멕시코 관광부 하비에르(Javier) 국제협력국장과 멕시코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대행사인 카르탄(CARTAN) 사의 티노코(Tinoco) 영업이사, 아에로 메히코(Aero Mexico) 항공의 파울 베르아헨(Paul Verhagen) 국제마케팅 이사, 에우로문도(Euromundo) 사의 영업책임이사 크리스탈 히메네스(Krystal Jimenez) 등 27개사 34명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병진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총영사의 모두발언,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평창올림픽 프레젠테이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기념촬영, 한국관광 홍보영상 상영,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주로 평창올림픽 기간 한국관광의 안전과 평창지역 관광코스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병진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총영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서는 멕시코 관광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하고, “최근 올림픽 기간 중 안전문제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있었지만, 평창올림픽은 안전한 상태에서 치러질 것이며, 관광객들은 모두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발언 후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로 안전한 것인지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해 한병진 총영사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곳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올림픽 기간에는 경찰, 군 등이 합동하여 체계적으로 안전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는 올림픽 기간 안전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고, 최근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를 위해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의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를 위해 직접 협의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부연했다. 또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장 역시 이 자리에 참석한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도 관광객들이 24시간 운영되는 식당과 편의시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없다. 한국에 가면 아무런 위험도 느끼지 않고 한국의 문화와 음식, 전통공연 등을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다.”며, “한국관광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려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멕시코 관광부 하비에르 국제협력국장과 파울 베르아헨 국제마케팅 이사 역시, “금년 7월 아에로 메히코 인천직항 개항 이후 양국간 관광교류가 급증하고 있다.”며, “평창올림픽 기간에도 한국관광은 안전하므로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라.”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한병진 총영사는 “특히, 지난 한국의 추석연휴 기간 칸쿤에 가장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몰렸으며, 한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거점국가로 멕시코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멕시코 관광업계가 인천직항 개항을 계기로 더 많은 한국관광 상품을 개발해 멕시코뿐 아니라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평창 관광 설명회] 멕시코 관광업계 평창올림픽 설명회 · 일시 : 2017년 10월 20일(금) · 장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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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재개관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다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재개관 행사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재개관 행사 ‘일루민아시아(lluminAsia: A Festival of Asian Art, Food, and Cultures)’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였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선보였으며 약 7개의 아시아 대사관을 비롯, 60여 개 이상의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현지 비영리 단체, 기관 및 예술가들이 참여하였다. 2일간 개최된 페스티벌에는 연인, 친구, 가족 단위의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약 5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연령대와 인종의 현지인들이 방문하였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글 및 한지 워크숍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연령, 미술적 기교여부에 상관없이 한글의 과학, 철학적 우수함에 대해 신기해하였으며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조합해 한지에 찍어내는 예술 체험을 즐겼다. 새미리 작가의 한지 소개 및 줌치 기법 시연 중에는 한국 한지의 역사와 중국,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전통공예와 재료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해석 하는 새미리 작업에 대해 흥미를 보였다. 방문객들 중에는 한국 드라마 및 K-POP 노래 등을 통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다른 언어에 비해 어려울 것 같은 생각에 시도를 많이 못하고 있다는 방문객이 많았으며 “이번 한글 미술 체험을 통해 한글의 원리를 이해하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워싱턴 지역에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한글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워싱턴 사물놀이팀이 첫째 날에는 삼도 농악 가락, 둘째 날은 판굿을 선보였으며 흥겨운 연주에 방문객들은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며 박수 갈채를 보냈다. 특히 상모를 돌리며 악기를 메고 연주하면서 정원을 걸어오며 등장한 판굿 공연에 방문객들에게 신선함을 주며 우리 전통 사물놀이와 현지 야외 페스티벌이 함께 잘 어우러지며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세 번째 문화원 프로그램으로, 한글의 창제 원리와 창시자인 세종대왕을 소개하며 대형 붓으로 ‘훈민정음 세종대왕’을 써내려간 묵제 권명원 서예가의 시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한국 서예에 대해 다소 생소해하며 중국 한자 서예와 다르게 도형들의 조합처럼 보이는 한글은 예술적이며 마치 그림과도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디씨의 주요 예술 기관인 스미소니언과 협력하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글, 한지,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디씨 현지인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 [국제문화제]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재개관 행사 ‘일루민아시아(lluminAsia: A Festival of Asian Art, Food, and Cultures)’ · 기간 : 2017년 10월 14일 (토) ~ 15일 (일) · 장소 :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및 내셔널 몰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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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라우 관객들을 만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아트라우 관객들을 만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가 지난 10월 21일 아트라우를 찾았다.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고려인협회와 협력하여 2010년부터 찾아가는 한국영화제를 개최해 올해 8번째를 맞았다. 한국문화원은 동카자흐스탄의 외스케멘과 서카자흐스탄의 악토베를 거쳐 서카자흐스탄 카스피해 북단에 위치한 아트라우를 찾아가 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아트라우 영화제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이혜란 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어 고려인협회원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K-POP댄스 팀의 ‘마지막처럼’, ‘Pick me’ 커버댄스로 이어져, 한국영화를 보기 위해 찾은 아트라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객들은 상영 몇 시간 전부터 영화관으로 찾아와 영화티켓을 문의하는 등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두근두근 내 인생’,‘부산행’관람 후 관객들은 감동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히며 나왔다. 영화제 부대행사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와 한국서적전시를 진행하여, 주말 영화관을 찾은 가족단위 주민들에게 한국을 알렸다. 한국영화제에 참석한 샤랴(22) 씨는 “평소 한국드라마를 보고 K-POP을 들으면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생겨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좋은 한국 영화를 아트라우에 소개해주어 감사하다. 내년에도 다시 우리 지역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나누었다. 외스케멘, 악토베를 거쳐 아트라우까지 진행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는 수도 아스타나에서 한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한-카자흐스탄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고려인협회와 협력하여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방도시를 방문하여 고려인은 물론 카자흐스탄사람들에게도 계속 한국문화를 알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 일시 : 2017년 10월 21일 · 장소 : 카자흐스탄 아트라우, 아트라우 키노플렉스 · 참여인원 : 영화제 관람객 250여명, 부대행사 참여 200여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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