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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 규방문화 세계속으로

    한국 여성 규방문화 세계속으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뉴욕 미술계의 한해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 위크, 아모리쇼 기간에 맞춰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자수가 정영양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보는 특별전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The Movement of Herstory: Korean Embroidery-The Life and Artworks of Young Yang Chung)’을 개최한다. ▲ 자수가 정영양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보는 특별전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이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열린다. ▲ 세계여성의날이자 2017 아시아 위크 뉴욕 전야제였던 3월 8일에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전시 개막 행사가 열려 400여 명의 관객들이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현재를 거쳐 미래로 연결되는 한국 자수문화의 전통 ‘규방(閨房)’은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이라는 뜻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바깥출입이 제한되어있던 시기에 자연스레 규방 내에서 생성되어 꽃피운 우리 고유문화를 통칭해서 ‘규방문화’라고 한다. 정영양 작가는 천년 이상 지속된 여성들만의 공간이었던 규방의 높은 문지방을 무너뜨리고 당당하게 규방문화를 세상 속으로 이끌어냈으며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녀의 역사와 함께 한국 여성의 이야기(Herstory)를 ’아시아 위크 뉴욕‘과 ’세계여성의 날‘을 계기로 개최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전시장 모습. 1960~80년대 산업화·기계화에 따른 대량생산·대량소비 패러다임을 피하지 못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타고난 열정과 리더십으로 현대, 나아가 미래로 이어주는 가교가 된 여성 예술가 정영양 작가를 통해, 제한적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천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향기를 잃지 않는 강인한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는 우리의 규방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17년 현재까지의 정영양 박사의 삶과 예술을 중심으로 과거 찬란했던 한국 자수문화의 전통이 현재를 거쳐 미래로 연결되는 과정을 담는다. 1965년 ‘국제 수(자수)공예학원’ 설립을 기점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자수의 홍보대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사업가로 활동했던 시기, 1970년대 한국 자수 외에 세계 여러나라의 자수까지 보고 배우고자하는 일념 하나로 뉴욕으로 향해 뉴욕대 미술교육대학에서 자수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1980년대부터 EGA와 함께 미국 전역을 돌며 동양자수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교육자로서 활동하던 시기, 그리고 2000년대 이후 후학들을 위해 설립한 한국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 자수박물관의 역사적 의의, 마지막 설원재단의 설립이 있기까지.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삶과 예술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영양 자수가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한 벽면을 관람하고 있다. ▲ 전시장 입구 우측에는 정양양 자수가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 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대표작 10폭 무궁화도 ‘통일’과 10폭 물고기 병풍 ‘단결’을 포함한 대작들과 그간 세간에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소품 등 총 21점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에 전시된 10폭 무궁화도 ‘통일’과 무궁화 드레스. “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의 규방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번 전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말한다. 우리나라의 자수는 예술품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실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규방공예품의 일종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낡고 퇴색해 결국에는 사라져 버리는 숙명을 피할 수 없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물은 주로 조선시대 이후의 작품들이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조선시대 왕실 의복에 놓여 있는 자수부터 노리개, 침구류, 일반장식품에 놓여 있는 생활자수까지 한국의 자수 문화 역사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유물들이 이번 전시에 함께 소개된다. ▲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에는 조선시대 왕실 복식이 함께 전시돼, 의복에 섬세하게 새겨진 자수를 관람객들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조희성 큐레이터는 “지난해부터 뉴욕의 5번가 명품 패션 브랜드 쇼윈도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이 바로 ‘자수‘였다. 서양의 자수문화와 이에 깃은 예술정신, 장인정신이 패션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여성 문화, 그리고 오랜 역사가 잘 녹아져 있는 한국의 자수문화를 전 세계 패션과 예술을 선도하는 도시 이곳 뉴욕에 소개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나 내용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시 기획과 개최 소감을 밝혔다.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전시 세계여성의날이자 2017 아시아 위크 뉴욕(Aisa Week New York) 전야제였던 3월 8일에는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전시 개막 행사가 열렸다. 미국 뉴욕 아트앤디자인 박물관 명예관장(Chairman Emerita, Board of Trustees of The Museum of Arts and Design, Chairman of International Council) 바바라 토버(Barbara Tober),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아시아 부장(Met's Douglas Dillon Curator in Charge of the Department of Asian Art) 마이크 헌(Mike Hearn), 스미소니언 재단(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at Smithsonian) 피터 키멜만(Peter Kimmelman), 브롱스 뮤지엄 디렉터 알란 야마하타(Alan Yamahata) 등 뉴욕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 4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 아시아 위크 뉴욕은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뉴욕 최고의 박물관, 미술관, 아시안 미술 스페셜리스트, 주요 경매회사, 문화기관 등이 참여하는 최대의 아시아 미술 행사다. ▲ (왼쪽부터) 스미소니언 재단의 피터 키멜만 부부, 정영양 자수가, 오승제 주뉴욕 한국문화원장, 마이크 헌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아시아부장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개막식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 바바라 토버 미국 뉴욕 아트앤디자인 박물관 명예관장(오른쪽)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개막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3월 17일, 4월 5일 워싱턴 섬유박물관(The Textile Museum)의 탈봇 리(Talbot Lee) 큐레이터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The Metropolitan Museum)의 이소영 큐레이터를 초청하여 정영양의 삶과 예술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자수의 전반에 대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 3월 17일 강의 시작 전에는 한국 국립국악원의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수상자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다. 3월 18일, 4월 15일에는 주말 가족·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직접 한국 규방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양(Young Yang Chung) 작가 소개 정영양 박사는 자수 명인, 교육자, 전통 섬유직물 역사가, 작품 수집가로서 평생을 자수와 섬유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일찍이 자수에 열정을 보이며 1965년 ‘국제 수(繡)공예학원’ 이라는 관인 직업학교를 설립했다. 1967년 일본수공예협회 초청으로 이께노보 여자대학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당시 수익금을 일본 장애인을 위한 자수 재료로 선물해 NHK 등 일본 언론에서 당시 화제의 인물로 부각됐다. 귀국 후 한국 보건사회부의 후원을 받아 여성회관에 자수반을 신설, 1967년 한국 최초의 여성 직업교육을 시작했다.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함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자수의 우수성을 알리던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1967년 뉴욕대 미술교육대학에서 자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으며 자수를 학문의 위치로 끌어 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동양자수 강의와 자수 연구에 몰두하며 섬유직물 기법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주력하였다. 2004년에는 한국 숙명여자대학교에 그녀가 평생 수집한 600여 점의 섬유미술품을 기증, 자수와 섬유직물에 관한 전시 및 교육, 연구를 목적으로 정영양자수박물관을 설립했다. 정영양 박사는 여성 직업교육의 사명을 설원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갔으며 이 재단은 현재 세계 섬유직물 예술에 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전시, 강연, 학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Art of Oriental Embroidery』(1979), 『Painting with a Needle』(2003), 『Silken Threads』(2005)가 있으며 박사 논문 「The Origins and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Embroidery of China, Japan and Korea」(1976)은 동양 자수에 관한 연구로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희성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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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포스터.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열린 모스크바 영화의 집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한국영화 포스터를 감상 중이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지난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과 러시아영화인협회 공동 주체로 열렸다. 개막식 전 현지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영화제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영화관 입구에는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과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열렸으며 영화 상영 전에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들도 전시하였다. ▲ 개막식 전에는 러시아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 영화관 입구에는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이 설치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열렸다. ▲ 개막작 상영 전에는 영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를 전시해 러시아 관객들에게 한국영화를 홍보하는 동시에 볼거리도 선사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양국의 적극적 문화교류에 기여한 러시아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한국영화가 카잔, 사마라 및 다른 러시아 주요 도시들에서 지속 상영될 계획임을 상기시키며 축사를 이어갔다. 또한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분야와 문화 분야에 있어 단순히 문화 교환이 아니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화, 뮤지컬을 함께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영화인협회장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는 “러시아에 있어 한국은 신비로운 나라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한국을 더 알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메레시코 대표는 “한국영화를 세계에서 가장 전망 있고 흥미로운 영화”라고 평가하며 “한국영화는 봐야 하는 영화라고 확신하며 한국영화들이 향후 러시아 지역에까지 더 많이 상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개막식 행사에는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지난해 2016년 처음으로 한국영화의 해를 발표한 이후 러시아영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정기적으로 상영되었다. 또한 러시아 14개 도시에서 25편의 영화가 상영돼, 누적관람객은 2만 명이 넘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 성공적인 한국영화의 해에 이어 2017년에도 더 많은 러시아 도시에서 다양한 한국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은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지난 1월 27일 보도되었다. 아래 방송 보기를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소개된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관련 방송 보기 자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김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포스터.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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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지난 2월 11일,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5개 대회 중 마지막 대회인 오사카 대회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열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승의 날'를 테마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에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적절한 제스처, 최신 K-POP 댄스를 가미한 발표로 회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시부카와·이리에 팀이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찜질방'을 테마로 한 일반스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즈카·하마구치 팀은 정성스레 손수 제작한 다양한 소도구들을 활용하여, 합격 기원의 의미로 포크, 휴지, 거울 등을 선물하는 한국의 독특한 수험문화와 언어유희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자유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 부문에서는 언어 뿐 아니라 ‘스킨십’, ‘표정’ 등 비언어적인 행동 면에서도 한일 문화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접근과 설득력 있는 문장력이 돋보였던 카와고에 씨가 심사위원 및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총 3개 부문에 28개팀 48명이 참가한 오사카 대회는 오사카 외 효고, 나라, 와카야마, 교토 등 간사이 전 지역에서 참가신청이 몰렸다. 특히, 중고생스키트 부문에 높은 응모율을 보여 오사카 근교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에 맞는 제스처와 직접 제작한 소도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스승의 날'을 주제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드릴 선물로 카네이션을 종이로 접어오거나 스승의 날 노래, K-POP댄스를 준비해오는 등 청소년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창작 발표로 발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스키트 부문의 주제는 '찜질방' 으로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일본인에게 찜질방을 체험하며 소개하는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찜질복을 입고 커다란 달걀 모형을 상대방 머리에 힘껏 내리치는 등 재치있는 설정과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피치 부문에서는 한국과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던 계기나 한국에서의 이색적인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드라마를 통해 평소 소원하던 아버지와 소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피치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사카 대회를 포함한 서일본 지역 5개 대회에서 중고생스키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대표로 3월 11일 도쿄 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배 전국중고생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 번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 참가자들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를 기념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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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주제로 나이지리아 전국 대학생들과의 만남

    한류 주제로 나이지리아 전국 대학생들과의 만남

    지난 2월 28일 나이지리아 라고스대학에서 한류 주제 특강과 한국 전통악기, 태권도 공연이 열렸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대학에서 타악기 전문가들이 장구, 북, 징, 꽹과리 등 우리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태권도 수련인들이 격파 시범을 보이는 등 문화공연이 열리고 한류 주제 특강도 개최됐다. 1천여 명의 라고스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나이지리아 타악기 전문가들이 장구, 북, 징, 꽹과리 등 한국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전통 민요 합창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나이지리아 태권도 수련인들이 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여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 라고스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문화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의 노규덕 대사는 ‘한-나 양국관계 : 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융성’ 주제로 최근의 K-POP 등 세계적 한류 현상과 한국의 역사와 경제적 성공 스토리를 중심으로 강연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두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필요성, 경제성장 과정에서의 부패청산 방법, 인접 국가와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등 나이지리아와 관련한 한국의 경험과 해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노규덕 주나이지리아 대사가 라고스대학에서 한국을 알리는 강연을 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한류 체험을 곁들인 주요 대학 순회 특강’을 올해 공공외교 주요사업으로 정해, 나이지리아 남부 해안의 경제와 문화 중심 도시인 라고스에 위치한 라고스 대학 이외에도 이바단 대학, 에누구 연방국립대학, 아쿠아이봄 대학, 오군주 대학 등 나이지리아 전체 36개주 소재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한류 체험 공연과 한국 소개 대사 특강을 집중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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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난 2월 18일 하노이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에서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JK(Jewels of Korea)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특별 실내 현악 클래식 연주회가 열렸다. ▲ JK 채임버 오케스트라가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월 18일 하노이 베트남국립음악아카데미에서 공연 중이다.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샤콘느 협주곡’, 사라사테의 ‘스페인 댄스’ 등 클래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 베트남 관객들이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노이방송 및 다양한 언론매체도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공연을 취재했다. JK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김의명 지휘자는 하노이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음악을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를 하고 싶어 길을 찾고 있었는데,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저희 오케스트라가 서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 JK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김의명 지휘자가 하노이1방송국 취재진과 인터뷰 중이다. ▲ 공연이 끝난 후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이대중 원장은 “베트남에서 한국 드라마와 K- Pop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오늘 JK 채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발판으로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클래식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에서 꽃을 피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베트남 내 한류의 바람을 클래식 공연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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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한국문화 경연 대회 ‘2017 K-Fans Got Talent ’

    이집트의 한국문화 경연 대회 ‘2017 K-Fans Got Talent ’

    이집트 Maddi 공공도서관에서 이집트 한류 팬과 함께하는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주최로 지난 3월 2일 열렸다. 댄스와 보컬 부문 K-POP 외에 K-Food, 한-이집트 양국관계 PPT발표, 사물놀이, ‘흥부와 놀부’ 연극, 그림 그리기 등 13개팀, 38명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에 대한 사랑과 재능을 뽐냈다. ▲ 이집트 Maddi 공공도서관에서 3월 2일 열린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 K-POP 보컬 부문 참가자. ▲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에는 한국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연극으로 꾸며 한복을 입고 등장한 팀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한류 팬들 중 한국문화에 재능을 갖고 있는 이집트 젊은이들이다. 특히,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3학년 학생이 중심이 된 피노키아 팀은 독도 영유권 관련 내용을 아랍어 PPT자료로 준비해 한국어로 발표하며 가상 국제사법재판소에서의 한일 독도영유권관련 재판 장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독도는 한국의 영토임을 설명하였다. ▲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3학년 학생이 중심이 된 피노키아 팀은 독도 영유권 관련 내용을 아랍어 PPT자료로 준비해 한국어로 발표하며 가상 국제사법재판소에서의 한일 독도영유권관련 재판 장면을 연출해 독도는 한국의 영토임을 설명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행사 전후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동영상을 상영하고 배너를 설치해 한류 팬들에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였다. 이집트 언론사 ‘al-Ahram Iktesadi’지는 ‘한국대사, 38명의 한류 팬들을 격려’ 기사에서 이번 행사를 관심 있게 보도하였다. ▲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의 윤순구 대사가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 ‘K-Fans Got Talent 경연 대회’에서는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이집트에 한국문화의 흥을 전했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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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頭)Do Dance 무용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꽃피운 전통 무용의 美

    두(頭)Do Dance 무용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꽃피운 전통 무용의 美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2월 21일까지 두(頭)Do Dance 무용단과 함께하는 전통 무용 워크숍 ‘K-컬처 아카데미(K-Culture Academy)’가 열렸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10명 내외로 구성된 성인부와 청년부 기존 전통 춤 강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2월 15일부터 2월 21일까지 두(頭)Do Dance 무용단과 함께하는 전통 무용 워크숍 ‘K-컬처 아카데미’가 열렸다. 10명 내외로 구성된 성인부와 청년부 기존 전통 춤 강의 수강생들은 각각 화관무와 산조 춤을 6일 동안 배웠다. 무용 강습을 진행한 두(頭)Do Dance 무용단의 홍화영 단장은 기본자세 교정부터 고난이도 동작까지 꼼꼼하게 가르치며 워크숍을 진행했다. ▲ ‘K-컬처 아카데미’ 청년부 수강생들은 산조 춤을 두(頭)Do Dance 무용단의 홍화영 단장으로부터 배웠다. ▲ ‘K-컬처 아카데미' 성인부 수강생들은 화관무를 두(頭)Do Dance 무용단의 홍화영 단장으로부터 배웠다. 긴 한삼을 뿌리며 추는 화관무는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지인 수강생들의 열정에 힘입어 마지막 강습 때는 완벽하게 춤을 숙지하고 표현했다. 두(頭)Do Dance 무용단의 홍화영 단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춤을 배우고자하는 갈망과 의지가 대단했다”며 “강습을 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했고 덕분에 스스로도 초심을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긴 한삼을 뿌리며 화관무를 추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K-컬처 아카데미’ 성인부 수강생들 모습. 산조 춤을 배운 김 안나(17)씨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 전통 무용가로부터 직접 지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기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K-컬처 아카데미’ 청년부 수강생들이 산조 춤을 연습 중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통 무용 워크숍은 기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열의가 높았고 그만큼 성과와 만족도 또한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워크숍을 기획하여 양국 간의 문화 교류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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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신예 장나리 감독, 벨기에 국제 애니영화제 단편상 수상

    한국 신예 장나리 감독, 벨기에 국제 애니영화제 단편상 수상

    한국 장나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아버지의 방’이 아니마(ANIMA)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학생 부문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장나리 감독이 단편 애니메이션 ‘아버지의 방’으로 학생 부문 최우수 단편상을 받으며 아니마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지난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36회 아니마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신예 감독의 작품이 수상했다. 학생 부문 최우수 단편상에 한국 장나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아버지의 방’이 선정되었다.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브뤼셀 플라제에서 열린 2017 아니마 페스티벌에는 총 279편의 작품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모인 수천 명의 관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4만 2천명의 관객이 참석했던 작년 기록을 넘어서며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아니마 영화제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영화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출품작으로 꾸려지는 만큼 각국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들이 브뤼셀에 모여 작품을 선보이는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 올해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이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장나리 감독의 ‘아버지의 방’,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이 국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벨기에 유력 일간지 RTBF, LE VIF, METRO 등은 아니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장나리 감독의 단편 부문 수상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장 감독의 수상작 ‘아버지의 방’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한 주인공이 훗날 가족에게 외면 받은 아버지의 모습을 마주하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혼란스러워하는 내용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아니마 영화제 대상은 러시아 안나 부라노바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검은 물결 사이로(Among the Black Waves)’가 차지했다. 국제 경쟁 부문에서는 스페인 알베르토 바즈케즈 감독의 ‘장식(Decorado)’ 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주최 측은 올해부터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원)과 협력해 ‘창의적 발견 상 (Creative Revelation Award)’을 제정하고 각본, 기술, 영상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2,500유로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창의적 발견’상의 영예는 캐나다 감독 테오도르 우셰브의 ‘봉사 바이샤 (Vaysha l’Aveugle)’ 에 돌아갔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장나리 감독의 수상 소식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며 “아니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세계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향후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을 초청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협력 논의를 추진하려는 등 적극적 태도를 보여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제37회 아니마 페스티벌은 2018년 2월 9일부터 18일까지 브뤼셀에서 개최된다. 자료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연주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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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부스 들어선 이집트 대학교 국제 문화페스티벌

    한국 부스 들어선 이집트 대학교 국제 문화페스티벌

    이집트 카이로의 October 6 대학교에서 2월 27일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 이 열려 한국을 비롯해 UN, 일본, 인도, 중국, 러시아 등 17개국이 부스를 운영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집트 카이로의 October 6 대학교에서 2월 27일 열린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에서 한국 부스를 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문화를 이집트에 알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하며 한국문화 홍보 책자를 배포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윷놀이와 투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체험장에는 한국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어 한국 전통놀이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집트 카이로의 October 6 대학교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 한국 부스에 윷놀이와 투호를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을 꾸렸다. 한국관광사진 전시와 K-POP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해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한 October 6 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October 6 대학교의 Kair el- Din Abdellatif 총장과 교수, 학생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표했다. 일부 학생들은 “이제껏 K-POP이나 한국 드라마는 보고 들은 적이 있지만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전통놀이 문화체험은 처음”이라고 해 이번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이 이집트의 젊은 층에 다양한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음을 알렸다. ▲ 이집트 카이로의 October 6 대학교에서 열린 ‘제 10회 국제문화페스티벌’ 한국 부스를 찾은 이집트 학생들과 교수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는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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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 울려펴진 바로크 리코더 미니콘서트

    스페인에 울려펴진 바로크 리코더 미니콘서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2015년부터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미니콘서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3월 2일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간 2명만 선발되는 리코더 전공생 중 바르셀로나, 프랑스 리옹, 스위스 제네바 등지에서 오랜 기간 학업하며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리코터리스트 최세나의 공연을 제 4회 미니콘서트로 기획하여 많은 스페인 시민들과 음악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코더리스트 최세나의 공연이 3월 2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특히 이번 공연은 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바로크 연주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연 전부터 큰 관심을 보인 마드리드 왕립 음악학교 디렉터 후안 멘도사(Juan Mendoza)는 “한국문화원에서 고(古)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같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여 굉장히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산 파플로 대학의 관계자 이그나시오(Ignacio)는 “한국인들이 유럽의 고음악 분야에서 훌륭한 실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줄은 알고 있었으나 직접 연주를 들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회로 훌륭한 연주자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스페인 관객들은 유럽의 고음악 분야에서 훌륭한 실력을 갖춘 한국 연주자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반응을 전했다. 특히 이번 미니콘서트의 경우 처음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한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여 문화원에 방문하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하루 사이 약 900명이 개시된 라이브 영상을 관람하였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니콘서트’를 통해 고국을 떠나 유럽의 문화를 배워 한국에 알리고자하는 유럽의 한국인 아티스트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한 현지의 예술가 및 예술행정가들을 초청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장효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3월 2일 열린 리코더리스트 최세나의 ‘미니콘서트’ 포스터.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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