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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예술대 학생들 한국 영화를 만나다

    이집트 예술대 학생들 한국 영화를 만나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협업, 이집트 예술학교(Academey of Arts)에서 비주얼 코리아(Visual Korea) 한국영화 페스티벌 및 세미나를 영화학부 교수 및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문화원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한국영화의 간략한 소개 및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와의 협력사업 등을, 세미나에서는 ‘한국영화의 현황’ 제하로 발표를 하여 예술종합학교 영화학부 교수 및 학생들에게 한국영화를 홍보하였다. 또한, 예술종합학교의 아흐람(Ahlam) 총장은 2017년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사업으로 한국을 방문한 문화계인사로, 방한기간동안 경험한 다양한 문화체험 등을 개막식과 세미나에서 소개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문화를 본받아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장은 개막식에서 민간방송 <Dream TV>와 이번 영화제의 개최의의 등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영화제가 진행된 4일간 200여명 이상의 이집트 예술종합학교 영화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영화를 관람하였으며, 대부분의 관람자들은 한국영화를 처음 봤다고 하면서, 오늘날 한국영화가 ‘칸’ 등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통하여 영상으로 한국인의 삶, 철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향후,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와 협력을 강화, 이집트 차세대 문화계 지도자인 이집트 예술종합학교 학생들과 친한 네트워크구축을 강화하여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이집트에 한국문화 저변확산 및 국가브랜드 고양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영화제] ‘Visual Korea 한국영화 페스티벌’ 행사 개최 · 일정 : 2017년 11월 12일(일) – 15일(수) · 장소 : 예술종합학교(Academy of Arts), 영화학부 · 참석자 :  Ahlam Younis 총장, Mohsen al-Touni 영화학부 학장 외 동 학부교수, 학생 등 · 세부 일정    - 개막식 : 2017년 11월 12일(일) / 14:00-14:30간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Ahlam Younis 총장, Mohsen al-Touni 학장 외 교수 및 학생 60여 명   - 영화명 : 플랜맨, 도둑들, 웰컴 투 동막골, 노블레싱 총 4편 방영   - 관람자 : 대학교 교수 및 학생 130여 명 · 세미나 개최 : 2017년 11월 15일(수), 16:00-18:30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Ahlam Younis 총장, Adel Yahiya 부총장, Mohsen al-Touni 학장, Hosam Gamal 부학장, Fayda Harari 교수 등 150여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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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역사박물관에 소장 중인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 일본에 전시

    오사카역사박물관에 소장 중인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 일본에 전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한일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을 기원하고자 오사카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하였다. 전시에는 오사카역사박물관에 소장 중인 조선통신사 관련 자료 중 총 23건의 자료가 출품되었으며 이중 11건의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전시 자료는 오사카역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재일교포 사학자 고 신기수 선생(1931~2002)의 소장품 (약 100건) 중 일부로, 이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오사카역사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모두 신기수 컬렉션의 일부이기도 하다. 당시 조선통신사는 오사카에 정박한 뒤 일본 측이 마련한 선박으로 갈아타, 강을 따라 교토의 요도 지역까지 이동한 역사적 배경이 있어 오사카 및 주변지역에는 조선통신사 숙박시설 등 조선통신사의 흔적과 자료가 다수 유재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이번 전시에는 오사카와 관련된 선박 회화가 다수 전시되었는데 이는 당시 조선통신사의 이동 형태와 방법에 대한 근거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결과 발표 후 오사카 지역의 첫 세계기록유산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전시기간 중에는 총 61,599명이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러한 우호적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일 양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는 감상을 남겨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특히 한국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의 국회의원 8명이 이번 전시를 찾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하였으며 조선통신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오사카역사박물관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향후 일본에서는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관련 학술회 및 행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일본 국내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 전시] 「조선통신사 전시」 · 기간 : 9월 30일(토) ~ 11월 26일(일) · 장소 : 오사카역사박물관 · 주최 : 오사카역사박물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주요참석 인사     -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 : 손혜원 의원, 설훈 의원, 유은혜 의원, 박경미 의원, 강길부 의원, 이동섭 의원, 장정숙 의원, 송기석 의원  - 고 신기수 선생 유족 : 강학자, 신이화, 신미자  - 언론 : 사토 유키히코 (요미우리신문 오사카본사문화부), 하야카와 야스오 (요미우리신문 오사카본사문화부), 마사키 토시카즈 (산케이신문 문화부), 하야시 유키코 (마이니치신문사 학예부), 이마이 쿠니히코 (아사히신문 오사카본사 생활문화부), 코니시 스스무 (오사카 민주신보사), (도요타 나오야 쥬니치신문사 오사카지사보도부), 사노 (베이커뮤니케이션즈), 나가오 유타카 (코리아 투데이), 후쿠야마 타쿠마 (신풍서점), 시라토리 마사오 (오사카 아라카루토 출판국), 니시자카 토모히데 (NPO 법인 마을만들기 우에마치 편집국), 야마모토 케이스케 (오사카일일신문 편집국 보도부), 키노시타 미유키 (인터넷 뮤지엄)  - 박물관 관계자 : 사카에하라 토와오 (오사카역사박물관 관장), 카도카와 요시로 (오사카시박물관협회 이사장), 오사와 켄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학예과장), 이와사 신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학예원), 테라이 마코토 (오사카역사박물관 학예원), 사와이 코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홍보기획과장), 마츠모토 유리코 (오사카역박물관 학예원)   - 일반 관람객 : 61,599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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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를 위한 포럼

    중국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를 위한 포럼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와 길림성 <중국조선어문> 잡지사가 주최하고, 한국하우출판사와 아시아발전재단이 협찬한 ‘제6회중국차세대한국어교육자포럼’이 항저우사범대학교외국어학원에서 열렸다. 주상 해한국문화원 서동욱 원장, 중국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 전영근 부회장, 항주사범대학교외국어학원 왕학뢰 부학원장, 아시아발전재단 조남철 상임이사, <중국조선어원>잡지사 금계화 편집장 및 서울대학교, 복단대학교, 연변대학교 등 한중 각 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들 약 200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하였다. 서동욱 주상해 한국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먼저 한중문화교류사업에 기여하는 한국어교육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서 원장은 “금년은 한중 수교 25주년으로 수교이전에 비해 각 방면에 걸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그에 따른 한국어 교육자들의 역할도 커질 것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서동욱 원장은 “주상해 한국문화원이 중국의 한국어학과 교수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한중간 교육·문화예술·경제 교류 등 다양한 방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자 포럼] 제6회중국차세대한국어교육자포럼 · 일시 : 2017년 11월 4일 ~ 5일 · 장소 : 항저우사범대학교외국어학원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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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한병철의 철학: 페이스북과 심리정치(Psychopolitics)'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한병철의 철학: 페이스북과 심리정치(Psychopolitics)'

    아르헨티나에서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철학가 한병철의 다섯 번째 에세이 『심리정치』에 담긴 철학적 사유와 물음을 공유하는 강연이 지난 11월 22일 열렸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잡지 파코(Paco) 편집장 니콜라스 마브라키스(Nicolás Mavrakis)를 초청해 <한병철의 철학: 페이스북과 심리정치(Psychopolitics)>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으로 아르헨티나 시민 50명이 참석했다.  강연 동안 연사와 청중들은 ‘구글 검색 결과가 우리의 본질을 정의할 수 있는가?’, ‘포커스 그룹을 통해 사회적 우선순위를 정의하는 것이 가능한가?’, ‘페이스북의 좋아요, 인스타그램의 하트가 실제로 우리가 선호하고 원하는 것의 정도와 횟수를 나타낼 수 있는가?' 등의 물음에 파고들었다.  강연 후반부, 밀도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청중들은 서양문화에 대한 ‘관찰자’로서의 한병철의 역할과,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와 한국 철학가와의 사유를 비교하기도 했다.  마브라키스의 강연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그는 작년 10월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을 통해 ‘한병철 철학 입문’에 대해 강연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많은 현지 청중들이 『피로사회』, 『에로스의 종말』등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 출신 철학자 한병철의 철학에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매달 1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12월 13일(수)에는 잡지 브란도(Brando) 현 편집장 토마스 린치가 <한식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더욱 가까운 한국         <한병철의 철학: 페이스북과 심리정치(Psychopolitics)> · 일시 : 2017년 11월 22일(수) 19: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참가자 : 아르헨티나 시민 50여 명  · 연사: 니콜라스 마브라키스(Nicolás Mavrakis)         - 온라인 잡지 Paco 편집장          - 일간 Clarin, 일간 La Nacion, 뉴스포털 Infobae 등 다양한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 중          - 'Buenos Aires Escala 1:1' 포함 다수 저서 작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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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 경험하는 이집트 대학생들

    한국문화 경험하는 이집트 대학생들

    이집트 대학생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헬안대학교 응용미술대학에서 열렸다. 행사를 마련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행사장 내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포토존을 준비했으며 모하메드 엘 아왐(Dr. Mohamed El Awam), 박재양 문화원장, 마이순 코틉(Maisoon Kotb) 학장, 아브델 모네임 모와드(Abdel Moneim Moawd) 교수 등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장에는 한글서체 전시회 및 체험 장소를 설치하여 행사장을 찾는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붓글씨로 한글 서체를 써보는 문화체험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전칠기와 한식모형도 전시하여 한국 식문화와 전통 공예 작품을 소개하였다. 행사 참가자 중 한 명은 지난 7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K-공예(K-Craft) 나전칠기 워크숍에 참가했던 도자기과 학생으로 본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기뻐하며, “나전칠기 워크숍 당시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박재양 문화원장은 ‘한국과 아랍’을 주제로 양측간의 문화교류 관련 특강을 실시하고, 특강 내용을 기본으로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박재양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양 국민은 문화교류를 더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 및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특강 이후 퀴즈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해 행사 참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은 한국 문화에 많은 관심을 표했으며, 앞으로 매월 ‘한국 문화의 날’을 정하여 한국의 다양한 문화소개와 워크숍을 대학 내에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하였다. 향후 주 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이집트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국의 젊은 예술인들도 함께 참여하는‘한국 문화의 날 체험 행사’를 기획, 양국의 젊은이들 간의 인적 교류를 통한 돈독한 우정이 구축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제] ‘헬안(Helwan) 대학교 응용 예술대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 일시 : 2017년 11월 13일(월), 12:00 · 장소 : 헬안 대학교 응용 예술대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Maisoon Kotb 동 대학학장, Ghada Nasr 동 대학교 국제협력부 교수, Abdel Moneim Moawd 교수 등 학생 200여 명 · 세부 내용 : 전시회 행사 (서예, 한식 모형, 나전칠기, 한복 인형 등), 서예 체험, 한국 문화원 및 올림픽 특강,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포토존 (폴라로이드 카메라 사진 제공), K-VR 체험, 전통 다과 체험, 박재양 문화원장 특강, 퀴즈대회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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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향' 만들던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 해단식 및 교류회

    '한지향' 만들던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 해단식 및 교류회

    ‘한지향’ 주상해 한국문화원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 해단식과 교류회가 지난 11월 2일 문화원 아리랑홀에서 열렸다. ‘한지향’ 기자단 기자들과 ‘한지향’에 관심이 있는 상해 시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현장 취재부터, 초고 작성, 수정, 번역, 디자인, 인쇄, 잡지의 출간과 더불어 직접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몸소 겪은 체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까지 ‘한지향’ 기자단 멤버들은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해냈다."며 지난 1년여의 시간을 돌아보는 소감을 밝혔다. 디자인팀의 하우미양은 인터뷰를 통해 "'한지향' 계간지의 출간이 기자단 모든 멤버들이 노력한 결과이다. 모든 멤버가 1년간 서로를 지지하고 협력해야만 직접 보고 경험하는 한국 문화를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처음에는 조금은 서틀렀지만 점점 숙달되어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기자단 생활을 하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번역팀의 이림나 양은  "활동 당시에는 졸업 준비로 바빴지만,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임무를 수행하여 매우 기뻤다."며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알게 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단식에서 기자단 멤버들은 관중들과 2017년 활동 성과와 활동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한국어 노래, 중국 전통무용과 한국 현대무용, 악기 연주, 시 낭독,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하였다. 달콤하고 아름다운 기타 연주인 ‘우주를 줄게’, 중국 전통 무용 ‘채미’와 연애의 감정을 표현한 한국 안무 ‘슈가(Sugar)’가 서로 어울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국시인 김춘수의 시 ‘꽃’ 낭독회는 기자단에게 새로운 함축적 의미를 부여하고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무대였다. 마지막에 나온 한복 패션쇼는 기자단의 모든 멤버들이 각자의 한복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복의 멋을 자랑하였다. 서동욱 주상해 한국문화원장은 기자단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한중문화 교류사업에 큰 공헌을 한 기자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서동욱 원장은 “문화교류는 두 나라가 같이 만드는 것이며, 양국민의 공동된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양국의 문화교류에 힘써 민간외교관이 되길 바라며 서로의 노력을 통해 양국 시민간의 깊은 이해와 우정이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향’ 한중문화교류기자단은 취재, 번역과 디자인 3팀으로 나뉜다. 취재팀은 문화원 대내외 활동의 현장취재, 문화원 SNS 운영지원, 문화원 웹진 및 잡지 편집 등을 책임지고, 번역팀은 주요 문화원 내외 활동 홍보 관련 통, 번역을 통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고 진정한 한국과 한국문화를 중국인에게 소개를 책임지며, 디자인팀은 주요 문화원 내 활동의 디자인작업과 생동감이 드러나는 한중 양국문화의 매력을 디자인한다.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제 2기 ‘한지향’ 기자단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상해 한국문화원 위챗 계정(Skocent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교류회] '한지향'- 주상해 한국문화원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 해단식 및 교류회 · 일시 : 2017년 11월 2일(목)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아리랑홀 · 참가자 : 한지향 제 1기 기자단 멤버, 제 2기 기자단 지원 희망자 등 약 총 80명 · 관련 영상 http://m.youku.com/video/id_XMzE1NTM0NTEyNA====.html?spm=a2h2a.8293802.0.0&source=http%3A%2F%2Fi.youku.com%2Fu%2FUNTk5OTkwMTQ0%3Fspm%3Da2h0j.10182321.Subscribe.A&from=singlemessage&isappinstalled=0 [내레이션]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 해단식 상하이서 개최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발족한 한지향 제 1기 한중문화교류기자단의 해단식 및 교류회가 상하이서 개최되었다. 해단식에서 기자단 멤버들은 관중들과 2017년 활동 성과와 활동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장 서동욱은 기자단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한중문화 교류사업에 큰 공헌을 한 기자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현장 취재부터, 초고 작성, 수정, 번역, 디자인, 인쇄 그리고 잡지의 출간까지. 또한 직접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참 뜻을 깨닫고, 몸소 겪은 체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까지. “한지향” 기자단 멤버들은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많은 일을 해내었다.  · 관련 보도 선전위성티비; 인터넷 영상: 유쿠, YES오락; 인터넷 평면: 금일두조, ZLOOK 선전위성비티 (방송) 그 외 유쿠, yes오락망, 금일두조, ZLOOK 등의 매체에서 관련 기사를 총 15 건 등재하였음.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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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대회 성공 기원 <국가대표> 특별상영회

    평창 대회 성공 기원 <국가대표> 특별상영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2개월여 남은 평창 대회의 막바지 홍보와 붐업 조성을 위해, 주오사카 한국영화제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인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국가대표> 특별상영회를 개최하였다. <국가대표> 특별상영회는 오사카한국영화제와 연계하여 한국 스포츠 영화를 통해 평창 대회의 분위기와 감동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하였고 단순한 영화상영회에 그치지 않기 위해 평창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의 기념 촬영회, 올림픽 및 강원도 관광 홍보물 배포 등을 함께 진행하여 평창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상영회 직전 강원도 관광홍보대사이자 오사카한국영화제의 사회자인 후루야 마사유키 씨와 수호랑 반다비가 무대에 올라 마스코트를 통해 올림픽과 더불어 개최지인 평창의 먹거리와 계절별 관광지 등을 소개하였다. 수호랑, 반다비가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수호랑, 반다비를 환영하였으며, 수호랑, 반다비도 상영회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K-POP 댄스를 춤춰 보이며 환영에 답하였다. <국가대표>는 한국의 스키점프 국가대표 이야기와 출연 캐릭터들의 가족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올림픽의 감동을 공감할 수 있는  상영회가 되었다. 상영회 후 관객들은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영화였다.”, “영화뿐 아니라 수호랑, 반다비를 실제로 보니 평창 대회의 감동을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과 일본 모두 함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상영회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특히 오사카한국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씨가 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오사카에서의 올림픽 응원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문화콘텐츠와 문화원 행사 등과 연계하여 내년 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올림픽 분위기 조성과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 앞의로의 계획을 밝혔다. [평창 홍보]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국가대표> 특별상영회 · 일시 :  2017년 11월 25일(토) · 장소 : 그랑프론트 나렛지시어터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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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 ‘한국 영화의 밤’ 개최

    제32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 ‘한국 영화의 밤’ 개최

    남미 최대 영화제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됐다.  지난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32회 마르텔플라타 국제영화제’에 최초로 한국이 주빈국(País de invitado de Honor)으로 초청되며, 다수의 한국 감독들과 배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마르델 플라타 국제영화제는 1954년 출범 이후,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국제영화제이자 국제제작자협회(FIAPF)가 공인한 남미 지역 유일의 A급 영화제로, 올해의 경우 93개국에서 300편 이상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2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영상위원회(이하 INCAA) 간에 체결된 한-아르헨티나 영화산업 협력 MOU에 의거해, 5년 만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돼 영화 홍보와 공동제작 지원을 위한 종합행사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한국영화 특별전과 한-중남미 공동제작 프로젝트 현지 피칭 및 비즈매칭 지원·한국영화산업 소개 컨퍼런스·한국영화의 밤 등 한국영화 중남미 진출을 위한 종합홍보행사가 개최되었다.  총 12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으며, 아르헨티나에서도 두터운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 <그 후>와 <클레어의 카메라>를 포함해, 최근 아르헨티나 극장가에서 상업 개봉한 정병길 감독의 <악녀>, 초대형 블록버스터 <군함도>도 출품되었다. 또한 천만관객 흥행작 <택시 드라이버>를 포함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 <폭력의 씨앗>,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춘천, 춘천> 등이 출품되며 지역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김대환 감독의 <초행>은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해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23일에 개최된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모지은 위원, 장진상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장, 한국영화 감독 및 프로듀서 등 한국영화관계자와 INCAA의 랄프 하이엑 위원장 및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피터 스칼렛 집행위원장 등 양국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중남미 주요 영화인 200여 명 또한 참석해 한국영화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한국 영화의 밤’ 개막 인사를 통해, “타국의 문화와 풍습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가장 좋은 매개가 되는 것이 바로 영화 콘텐츠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통해 두 나라의 영화인들 간의 교류를 다지고, 영화산업도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INCAA 회장 랄프 아이엑(Ralp Haiek)은 “한국은 작지만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이다. 특히나 영화 부문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꼽히는 한국을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주빈국으로 초청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진위 모지은 위원은 “남미 최대의 영화제인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에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되어 감사하다. 최근 아르헨티나 잠수함 실종 사건의 승무원 대부분이 마르델플라타 출신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모두가 하루빨리 무사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하며 참석자들과 마음을 나누었다.   주요 인사 축사에 이어서 한국에서 온 영화감독, 배급사 관계자,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이 소개되었으며,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스페인,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영화 관계자들과 교류를 다지고, 한국 영화의 국제 진출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아르헨티나 다수 언론들도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의 주빈국으로 초청된 한국의 소식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일간 파히나(Pagina/12)는 12일자 기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주빈국으로서의 한국, 드넓은 스펙트럼으로 영화제에 강렬한 생기를 불어넣다”라고 보도했다. 영화전문지 Otros Cines는 26일자 기사에서 “세계적인 영화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한국의 존재감을 지역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뚜렷이 남긴 계기”라고 평했다. 아르헨티나 최대 통신사 텔람(Telam)은 22일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주빈국 한국, <악녀>의 정병길 감독 초청’ 제하 기사를 통해 정 감독과의 인터뷰를 집중 게재하였다. <악녀>는 현지 배급사 에네르기아 시네(Energia Cine_를 통해, 11월 23일 아르헨티나 전국 30개 이상의 극장에서 상업 개봉되며 주요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 http://www.telam.com.ar/notas/201711/225228-el-director-de-la-villana-esta-en-mar-del-plata-y-sera-parte-del-homenaje-al-cine-coreano.html 또한 일간 클라린(Clarin)은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영화 애호가들의 축제’ 제하 11월 15일 기사를 통해 주목해야 할 작품 5편을 추천하며, 홍상수 감독의 <그 후>를 꼽았다. 기사는 “홍상수 영화에서 기계적인 반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홍상수의 운문적 스타일이 척박하다고 비판하는 자들은 모두 게으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다. (...) <그 후>는 영화 팬들의 영화이다. 홍상수 감독의 모든 작품들 중 가장 아름다운 씬 하나를 갖고 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의 성장세가 굳게 각인된 해였다. <부산행>, <곡성>, <그물>, <악녀> 총 4편의 영화가 아르헨티나 극장가에서 상업 개봉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기도 하였다. 이에,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에 한국이 최초의 주빈국으로 초청되며 이러한 흐름에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영화제] 제32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주빈국 한국 초청  · 일시 : 2017년 11월 17일(금)~26일(일) · 장소 : 해안도시 마르델플라타 내 극장 및 문화 공간 15여 곳  · 규모 : 93개국, 영화 300편 이상 출품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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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

    제 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

    ‘제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도 부다페스트를 포함한 5개 도시에서 열렸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수준 높은 한국영화를 통해 한국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7년 제 1회 한국영화제를 개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10년 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한국영화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로 10돌을 맞이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개막작 ‘택시 운전사’를 비롯해 2016~2017년에 개봉한 최신 한국영화를 위주로 상영작을 편성해 매진사례가 줄을 이었다.  상영관인 슈가르멀티플렉스에 많은 헝가리인들이 찾았으며 좌석점유율 8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신 화제작 상영 외에 헝가리 최고 국립대학 ELTE 영화학과 교수 테레즈 빈체(Terez Vincze)가 프로그래밍한  특별 섹션 ‘한국 아트&인디 필름’도 마련해 제 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에 특별함을 선사하였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음악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 의 김대현 감독을 초청하여 ELTE 영화학과 다큐멘터리 전공 학생들과 워크숍도 진행했다.  10월 29일에는 ‘다큐와 음악이 만날 때’ 라는 특별 이벤트를 꾸며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 상영 후,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의 실제 주인공인 한국 원조 걸그룹 ‘김시스터즈’의 김민자(미아 킴)가 다큐멘터리 상영 후 멋진 공연을 펼치며 영화제 마지막 날을 장식하였다.   [영화제] 제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 · 일시 : 2017년 10월 25일(수) ~ 29일(일) 총 5일간  · 장소 : 부다페스트 : 우라니아국립극장, 슈가르멀티플렉스극장, 프리미어쿨트카페극장          세게드(헝가리 지방도시) : 벨바로쉬 국립극장          페치(헝가리 지방도시) : 시민회관          데브레첸(헝가리 지방도시) : 아폴로 극장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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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태권도정신, 인도네시아 전국에 깃들다

    한국의 태권도정신, 인도네시아 전국에 깃들다

    ‘2017 한국대사배-인니 전국태권도 대회’막이 지난 11월 23일 인도네시아 찌부부르 GOR POGI 경기장에서 올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주최, 인도네시아 태권도협회주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태권도진흥재단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기량을 연마해 온 인도네시아 전국 주(州)정부 대표 선수단의 겨루기종목과 2018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품새 종목 시합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조태영 대사는 축사에서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로 모든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며“인도네시아 국민은 강인하고 성실하여 태권도 정신과 매우 부합된다. 내년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태권도종목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인도네시아는 인구 대국임에 비해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 한국 정부는 인도네시아가 태권도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누르 파지리(Noor Fajiri) 인도네시아 태권도 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34개 주(州)중 3개 주(州) 대표 선수들이 비용 문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전하면서, 인도네시아 중앙 및 지방정부가 스포츠 경기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행사는 한국 국기원에서 파견된 전직 국가대표 태권도 출신 신승중 사범(현 인도네시아 태권도팀 감독)이 이끄는 엔라이온(N-Lion) 팀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격파와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방불케 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개막을 알렸다. 31개 주정부 대표선수단 약 1,950명은 품새(남녀 예선, 결선) 겨루기(체급별 예선, 결선) 등 총 21개 종목을 치렀다. 대회 우승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빨렘방 아시안 게임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티켓을 거머쥘 수 있어 더욱 중요하고 의미있는 대회였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개막식 후 인터뷰에서 “얼마 전 대통령 국빈방문 때 여사님께서 보고르 소재 이슬람학교를 방문하시어 태권도 수업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시고, 앞으로 인도네시아 태권도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으시겠다고 전하신 것처럼 문화원에서도 태권도를 비롯한 양국이 함께 나아가는 문화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태권도 대회] 2017 한국대사배-인도네시아 전국태권도 대회 · 일시 : 2017년 11월 23일(목) · 장소 : 인도네시아 찌부부르 GOR POGI 경기장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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