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한중일 문화올림픽’ 창작 연희극 ‘황해도 방앗간’ 상해서 상연
주상해 한국문화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붐업을 위해 마련된 ‘한중일 문화올림픽’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5일(토) 19시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연희 극단 ‘반상회’의 ‘황해도 방앗간’ 작품을 상해 희극학원 교수진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보였다. ‘한중일 3국 청년예술가 문화예술교류 프로젝트’인 ‘한중일 문화올림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동경 하계올림픽, 2022 북경 동계올림픽등 세계인들의 축제인 올림픽이 2년 주기로 한·중·일 3개국에서 순차 개최됨에 따라, 지난 2016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당시 협의된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한예종이 주관하여 지난 5월 주북경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6개월째 진행되어오고 있다. 한예종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창작 연희극단 ‘반상회’가 이 날 70분간 선보인 ‘황해도 방앗간’ 작품은 황해도 굿판으로 나쁜 액을 방아로 찧어 다시 인간에게 명과 복을 내려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굿’이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에너지와 종합적인 예술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서동욱 문화원장은 “평창 대회 붐업 조성을 위해 마련된 ‘한중일 문화올림픽’을 우리원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이러한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극 공연] ‘한중일 문화올림픽’창작 연희극 <황해도 방앗간> · 일시 : 2017.11.25.(토) 19: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아리랑홀 · 참가자 : 한국문화와 희극에 관심을 가진 일반 현지인, 상해 희극학원 교수진과 재학생, 현지 언론인 등 약 200여 명 · 언론 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MASTV(방송), 한국 연희극 <황해도 방앗간> 한중일 문화올림픽에 일조 (视频:韩国戏剧“黄海道碓坊” 助阵韩中日文化奥林匹克) [11/30] - 금일두조(인터넷 평면), 韩国原创戏剧《黄海道碓坊》在沪上演 [11/28]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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