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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멋과 맛에 푹 빠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 축제

    한국의 멋과 맛에 푹 빠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 축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은 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 11월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2017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경일 리셉션 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축제에는 나이지리아 주요 인사, 외교단, 현지  주민과 한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 초청된 ‘퍼니밴드’ 공연단의 특별 공연으로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퍼니밴드 연주자들은 우리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싱 싱 싱(Sing sing sing)’,‘인 더 무드(In the mood)’,‘윌리엄 텔 오버처(William tell overture)’,‘휀 더  스타스 고 마칭(When the starts go marching)’  등 익히 잘 알려진 명곡들을 유머러스한 동작과 함께 연주해  관람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공연 관람 후 별도로 마련된 한식체험 행사장에는 불고기, 잡채, 삼겹살, 닭강정, 모듬전, 김밥, 김치볶음밥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참석자들은 내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한국관광 홍보 영상물을 시청했으며, 한국의 인기 드라마 주제곡과 다양한 K-POP 등 한류 음악을 감상하였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의 한성래 원장은 “매년 연말 개최되는 한류 축제는 이미 아부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행사로 나이지리아 시민들에게는‘꼭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로 인식되고 있다.”며 “해마다 수준 높은 공연과 우리 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한국이 경제적으로 강국일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강국이라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아프리카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제] 2017 한국문화 축제 · 일시 : 2017년 11월 29일(수) · 장소 : 나이지리아 아부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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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혁명과 시간에 관한 전시, 도보여행자

    산업혁명과 시간에 관한 전시, 도보여행자

    산업혁명 이전 여행은 느리고 위험하며 대부분 무역과 이주 같은 필요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었다. 여행을 뜻하는 단어 ‘트래블(Travel)’의 어원은 노동, 고난이다. 하지만 기술혁명으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한 지금 다시 두 발로 여행을 시작하며 어려움과 느림 속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린 전시 작가들은 바로 이런 도보 여행자들과도 같다. 작가 4명의 작품 속 시간은 서로 약속이나 한 듯 천천히 흐른다.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된 현대 시간의 개념을 전복시키는 전시는 작가들의 수행과정을 담고 있다. 올해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미술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명의 작가들 중 두 번째 그룹에 속한 김민호, 김방주, 박귀순, 플로리안 골드만 등 4명의 작가들의 전시다. 개막식은 10월 26일(목) 오후 7시에 개최되었다.  걸으면서 수집한 대상의 사진자료를 모아 겹겹이 쌓아 흐릿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김민호, 스스로의 몸을 작품 재료로 사용하며 수행자로써 작업하는 김방주, 다양한 주변 환경들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작품 속에 그려내는 박귀순, 문화가 생성된 근원을 연구하여 얻어진 정보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플로리안 골드만의 작품이 한곳에 모여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장소를 창조했다. 관람객들은 회화, 사진, 영상, 설치작업,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전시에서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던 다양한 작품을 산업혁명과 시간에 관한 전시로 모아 함께 풀어낸 부분과 실험적인 전시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전시] 2017년 (2차) 공모전, 프로젝트 온 2 - 도보여행자 · 일시 : 2017년 10월 26일(목) 19:00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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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0월 문화제, 2017 K-뮤지컬 로드쇼 개최

    한국 10월 문화제, 2017 K-뮤지컬 로드쇼 개최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뮤지컬 제작사와 극장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뮤지컬 6편의 쇼케이스 공연과 계약 상담, 세미나 등이 홍콩 유쓰스퀘어(Youth Square)에서 열렸다. 주홍콩 문화홍보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개최한 2017 K-뮤지컬 로드쇼다.  박준혁 연출의 ‘공룡이 살아있다’, 박경찬 연출의 ‘그 여름, 동물원’, 오세혁 연출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지연 연출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반능기 연출의 ‘파리넬리’, ‘성천모 연출의 ’하모니‘가 로드쇼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 상해에서도 한국 뮤지컬 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홍콩에서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세미나를 추가하여 진행하였다. 비즈매칭에는 유인수 연우무대 대표, 정경호 더그룹 대표를 비롯 한국측 관계자 10명과 존겅 중국연출행업협회 뮤지컬전업위원회 위원장 등  중국‧대만‧싱가포르 공연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홍콩 로드쇼는 지난해 상해 공연의 경험을 토대로 첫 날에는 20분씩 6작품을 모두 공연을 하고, 둘째 날에는 3작품을 30분씩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해 관객들이 첫 날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하여 제작사들에게 최대한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28일 공연 도중에는 ‘공룡이 살아있다’ 제작사 ‘컬처 홀릭’과 대만 ‘에이엠 크리에이티브(AM Creative)’사와 수출 계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는‘아시아문화협력포럼(ACCF)’에 참석중인 문체부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이 해외 제작사들과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한국 뮤지컬 제작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뮤지컬 해외 진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있었다.  [뮤지컬 쇼케이스] ‘2017 K-뮤지컬 로드쇼’ 개요 · 일시 : 2017.11.28.(화)~ 11.29.(수) · 장소 : 홍콩 유쓰스퀘어(Youth Square) · 주최/주관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 후원 :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  홍콩 협력기관 : 서구룡문화지구, 중국연출행업협회 뮤지컬전업위원회, 대만 AM Creative ·  주요 내용 : 창작뮤지컬 쇼케이스(6개 작품), 뮤지컬 공동제작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등  ·  선정작품 : <‘공룡이 살아있다’ 박준혁 연출>, <‘그 여름, 동물원’ 박경찬 연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세혁 연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이지연 연출>, <‘파리넬리’ 반능기 연출>, <‘하모니’ 성천모 연출>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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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다채로운 문화공연 중국 리장고성에서 열려

    한·중 다채로운 문화공연 중국 리장고성에서 열려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주북경 한국문화원, 리장시문광국(리장시문화광전신문출판국)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 리장고성에서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소개하는 '니하오-리장' 한중 문화교류 공연 행사를 11월 27일(월), 리장시운령극원에서 리장시정부 부비서장, 문광국장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우리 문화와 관광,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중국인들에게 홍보하고, 한중 국민 간 문화적 우호를 다지는 한중 합동 공연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제 19차 중국 당대회 이후 처음 중국 지방에서 개최되는 정부간 한중 문화교류 행사로 중국에서는 리장을 대표하는 취구 북과, 나시족 민속무용 공연 및 우리 봉산탈춤보존회의 사자춤, 팔목중춤, 진도북춤, 부채춤과 함께 넌버벌 셰프의 비트박스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평창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에 앞서 리장시 진산(金山) 소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 다식 만들기 체험 및 문화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갖고 평창 대회 홍보물도 학생들에게 증정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대한항공이 도서 3천 권과 교육용 기기를 기증한 '꿈의 도서실'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7년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 한국 관광에 대한 중국 유커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 헬로 리장시 (Hello City-Lijiang), 한중문화교류공연 · 일시 : 2017.11.27.(월)  · 장소 : 중국 리장시 운령극장(600석) · 주최 : 주상해 한국문화원, 주중한국문화원, 리장시문화광전신문출판국 · 후원 : 주중대사관, 대한항공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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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적인 국악으로 워싱턴DC 현지인들과 소통한 창작국악그룹 동화

    미국에 선보인 감성 국악 '창작국악그룹 동화'

    워싱턴DC 에 한국의 전통악기를 소개하고 동시대의 새로운 감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창조적인 국악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공연이 지난 12월 5일 스튜디오 씨어터(Studio Theatre)에서 열렸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이 2017년 마지막 온스테이지 코리아 공연으로 한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창작국악그룹‘동화(Fairy Tale)’를 초청해‘시인의 나라’라는 국악과 현대음악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면서다.  창작국악그룹‘동화(Fairy Tale)’는 만석을 이룬 약 230여 명의 현지인들과 소통했으며, 특히 한국의 서정적인 시를 바탕으로 창작된 여성 보컬의 노래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국악기를 활용해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송도 색다른 묘미를 주며 큰 호응을 받았다.  ‘동화’ 공연단은 이름처럼 맑고 순수하며 때로는 슬픈 감성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담아내는 곡들을 주로 창작해왔다.‘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는 공연단의 모토처럼 길거리나 소극장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서유석(대금) 대표 는 “국악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창작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라는 취지로 이번 미국 투어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시인의 나라’는 시인들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한 정가가 중심이 되는 감성적인 창작국악들로 구성되었다.‘신바람(High spirit)’,‘비 갠 뒤(After raining)’와 같이 신나고 밝은 분위기의 연주곡뿐만 아니라‘새로운 길(New way)’, ‘흰 그림자(White shadow)’, ‘모란이 피기까지는(Until peonies bloom)’과 같이 윤동주나 김영랑과 같은 한국의 저명한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서유석(대금, 소금)를 비롯해 고윤진(해금), 김주희(거문고), 김규연(드럼, 타악기), 오영진(피아노), 장명서(노래)가 참여했다.  ‘동화’는 2011년 전통악기 연주자들을 토대로 결성돼 2013년 1집 앨범 ‘꿈꾸는 동화’ 발매 후, 2집 ‘어나더 드림스(Another Dreams)’와 3집 ‘시인의 나라’ 앨범을 발표하였다. 2014년 정동극장 전통창작발견프로젝트에 선정돼 ‘어린왕자의 지구보고서’라는 음악극을 공연했으며, 2015년 월드뮤직 페스티벌인 에이팜 쇼케이스 선정, 신진국악예술무대‘천차만별 콘서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오프닝 무대에는 작곡가 양희영이 초대되어‘다이브 인투 노스탤지어(Dive into Nostalgiat)’라는 작품을 공연했다. 양희영은 연세대학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미국 신시내티대 음악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학하였다. 작곡가는 한국의 민요‘아리랑’을 재해석한 피아노곡‘시크릿 가든 오브 아리랑(Secret Garden of Arirang)’과‘밀양 포 피아노(Milyang for Piano)’를 연주했으며, 익살스런 연기와 함께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나의 피아노!(My Piano!)’작품도 공연되었다.  <온스테이지 코리아>는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유망한 예술가들에게 공연을 위한 무대와 미국 현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우수한 한국의 공연예술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원은 2018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다양한 공연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지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활성화시켜 활발한 문화교류의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창작국악 공연] 온스테이지 코리아 창작국악그룹‘동화(Fairy Tale)’의 ‘시인의 나라’ · 일시 : 2017년 12월 5일(화) 19:00 · 장소 : 워싱턴DC 스튜디오 씨어터(Studio Theatre)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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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대회 홍보하러 평창에서 왔어요!

    평창 대회 홍보하러 평창에서 왔어요!

    강원도 평창의 용전중학교 학생들이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를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평창 용전중학교는 자기 고장에서 열리는 세계규모 행사인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함양시키기 위해 3학년생으로 구성된 장학생 두 팀을 선발하여 각각 일본과 베트남에 파견했다.  오사카를 방문한 학생들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학생을 대상으로 평창 대회의 개요와 평창, 정선 등 강원도의 먹거리,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 컬링 믹스더블과 알파인 스키 등 이번 대회에 신설된 6개 종목을 포함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를 소개하고, 먹거리로는 평창의 송어와 메밀막국수 등 강원도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세종학당 학생들은 “평소 한국의 학생들과 대화할 기회가 없었는데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내년에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공부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그동안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평창 대회를 홍보해 왔으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일본의 많은 시민들이 좀 더 올림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창 홍보] 평창용전중학교 학생 방문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 일시 : 2017년 12월 5일(화) 12:00~12:30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세미나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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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0회 전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과 인도의 미래

    제 10회 전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과 인도의 미래

    전 인도 한국어 고등교육 기관에서 선발된 29명의 학생들이 한국어 기량을 뽐낸 전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1월 14일 델리대학교에서 열렸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델리 대학교 동아시아학부와 함께 개최한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행사에는 전인도 대학교 및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온 참가자들과 400여명의 관중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수준을 함께 평가했다. 올해 대회에는 특히 아시아나 항공이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경쟁 및 관중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델리대학교, 네루대학교, 주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등 인도의 권위 있는 교육기관의 우수학생들이 초급부터 고급까지 나뉘어 경쟁한 대회는 총 세 시간 동안 치열하게 치러졌다. 초급부문 학생들은 자유 주제로, 중급과 고급한국어 부문에서는 ‘한국과 인도 - 협력과 발전으로 가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향후 한-인도 협력에 기여할 학생들의 포부를 들을 수 있었다.  초급 부문에서는 마니푸르 대학 학생이, 중급과 고급에서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학생들이 1등을 차지하며 각각 80만원에서 100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수상했다. 고급 부문 1등을 차지한 주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신두라 학생은 미래의 한국어 번역가를 꿈꾸며 양국의 교류에 기여할 문학의 중요성을 유창한 한국어 발음으로 전달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김금평 원장은 참가자들이 “매년 주최되는 본 대회를 통해 앞으로 양국의 관계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대회] 제 10회 전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10th All India Korean Language Speech Contest  · 일시 : 2017년 11월 14일(화) 16:30 ~ 19:30 · 장소 : 델리대학교 사회과학부 강당  · 주제 :  "한국관련 자유주제”(초급)           "한국과 인도-협력과 발전으로 함께 가는 미래”(중,고급) · 참가대상 : 전인도 한국어 교육기관 선발 학생 29명  · 주요인사 : 이해광 대사대리, 김금평 문화원장, 조영석 아시아나 항공 상무, 오경돈 아시아나 항공 지점장 등  · 주최 : 주인도 한국문화원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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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주는 몽상 주제로 한 주독일 한국문화원의 정기 공모전 전시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주는 몽상 주제로 한 주독일 한국문화원의 정기 공모전 전시

    주독일 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에서 박형근, 이소영, 이애희, 코넬리아 나겔 작가의 그룹전이 열렸다. 올해 진행된 미술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명의 작가들은 주제 및 작품의 성격에 맞게 4인씩 3개의 팀으로 나뉘어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 번째 그룹에 속한 4명의 작가들 전시로 올해 공모전의 마지막 전시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바슐라르는 상상력은 자연과 우리 내부에 공존하는 역동적인 힘을 느끼고 스스로 자라게 하는 능력이며 몽상은 상상력이 활동하는 장소라고 믿었다. 일종의 명상 상태와 유사한 몽상은 우리 앞 펼쳐진 대상과 세계와의 연결이자 깨어 있는 상태에서 꿈을 꾸는 의식 상태이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영어단어 ‘Bubble’이 가진 여러 가지 뜻 중 하나는 불쾌한 현실로부터 보호받는 장소이다.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주는 이런 몽상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정기 공모전의 주제이다. 독일인 도예가 코넬리아 나겔은 인간에게 몽상으로의 최초의 주제인 불을 연상시키는 라쿠 도자기를 전시하였다. 박형근 사진작가는 초현실적인 느낌의 붉은 사진을 통해 한국의 비무장 지대를 보여주었다. 이소영 작가는 파란 설치물과 통로 사진을 통해 전시장에 신비로운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이애희 작가는 작가의 1년 치 꿈이 담긴 그림을 선보여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 주제인 몽상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전시 개막식 행사로 음악가를 초청하여 전시장에 몽환적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2018년 1월 12일까지 계속되며 2018년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주독일 한국문화원의 새로운 공모사업이 시작된다. [미술 전시] 프로젝트 온 3, 버블 - 2017년 (3차) 공모전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2018년 1월 12일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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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 친숙하고 유명한 한식 직접 만들며 배워요

    프랑스에 친숙하고 유명한 한식 직접 만들며 배워요

    한국요리교실  ‘케이푸드 아카데미(K-FOOD ACADEMY)’ 수업이 아파틀리에에서 지난 10월 14일 열렸다.  제 2회 한국문화관광대전 ‘테이스트 코리아! - 강원 특집’ 일환으로 4주간에 걸쳐 4회의 수업이 기획되었으며, 10월 14일 수업에는 23명의 프랑스 시민이 한식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수업을 찾았다. 10월 7일 첫 수업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수업은, 한식요리연구가 백성희 요리사가 ‘한식 대표 요리’를 주제로 프랑스에 가장 친숙하고도 유명한 한식인 불고기와 비빔밥, 해물파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진행했다. 수업은 선생님의 시연, 학생들의 실습으로 이어졌다. 직접 만든 요리를 참가자들이 다 함께 모여앉아 시식하며 수업에 대한 소감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한식당에서 자주 사 먹었던 불고기와 비빔밥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식 수업] 한국요리교실 ‘K-FOOD ACADEMY’ 한식대표요리 편   · 일시 : 2017년 10월 14일 17:00 ~ 20:00 · 장소 : 아파틀리에(L'Appartelier) · 주최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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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제1회 ‘도시현대무용축제’ 협력, 대구시립무용단 초청 공연

    홍콩 제1회 ‘도시현대무용축제’ 협력, 대구시립무용단 초청 공연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은 올해 홍콩시립현대무용단(City Contemporary Dace Company)이 처음으로 기획한 제1회 ‘도시현대무용축제(City Contemporary Dance Festival, 城市當代舞踊節)’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을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와 연계 홍보하였다. 홍콩시립현대무용단은 지난 10월 11일 대구시립무용단 초청으로 ‘2017 대구‧아시아 무용축제’에서 ‘어미드스트 더 윈드(Amidst the Wind)’ 작품을 공연한 바 있다.  공연은 지난 11월 26일 콰이칭(Kwai Tsing) 극장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대구시립무용단은 ‘달 보는 개(Moon-Looking Dog)’, ‘코끼리를 보았다(I saw the Elephant)’ 등을 선보였다. 작품 ‘달 보는 개’는 2000년 프랑스 리옹댄스비엔날레에서 5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코끼리를 보았다’는 홍승엽 감독이 대구시립무용단 감독 부임 후 선보인 첫 창작품으로서 2015년 니가타 국제댄스페스티벌 등에 초청된 바 있는 작품이다.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 관계자는 “이번 첫 도시현대무용축제(CCDF)에는 한‧중‧일 대표적인 현대무용 기획자들이 합의하여 동아시아 지역 무용 플랫폼인‘핫팟(Hotpot, East Asia Dance Platform, 東亞舞踊平台)’을 출범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무용 공연]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홍콩 제1회 ‘도시현대무용축제’ 협력, 대구시립무용단 초청 공연 · 일시 : 2017.11.26.(일), 20:00 · 장소 : 콰이칭(Kwai Tsing) 극장 오디토리움(1천석) · 작품명 : “달 보는 개(Moon-Looking Dog)”,“코끼리를 보았다(I saw the Elephant)” · 안무: 홍승엽(전 국립현대무용단 감독)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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