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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마음과 평창 대회 향한 기대 담아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

    감사의 마음과 평창 대회 향한 기대 담아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

    간사이 지역 한일 우호교류에 기여한 정재계・문화・언론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지난 12월 13일,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찾았다.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마음과 내년에 개최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소식을 함께 전하는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Remember You 2017 / Let's Go Pyeongchang 2018)’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하태윤 총영사는 올 한 해 총영사관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20년에 있을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오사카일한친선협회 나카가와 회장을 비롯한 교토부, 와카야마현, 시가현, 나라현 등 각지의 친선협회에서는 향후에도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가도 NHK 보도국장, 와가카 마이니치신문 부대표, 사카모토 히로노부 닛케이신문대표 등 언론사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부에서는 평창 대회와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평창 대회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무대에 깜짝 등장하여 회장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강원도립무용단은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등 한국 전통 무용의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내빈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한편, 폐회 이후 수호랑과 반다비가 하태윤 총영사와 함께 내빈들을 배웅하며 평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송년 행사]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                Remember You 2017 / Let's Go Pyeongchang 2018 · 일시 : 2017년 12월 13일(수) 18:00~20:30 · 장소 : 제국호텔 오사카 · 주요참석 인사 : 이노쿠마 사천왕사 왓소 이사장, 나가오 텐리대학 학장, 나카오 교토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 데가와 동양도자미술관장, 우시구보 간사이기원 회장, 하사바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상석연구원, 가도 NHK 보도국장, 이시가와 NHK보도부부장, 다케다 NHK기자, 다케무라 요미우리신문 편집위원, 와가카 마이니치신문 부대표, 사카모토 히로노부 닛케이신문대표, 시미즈 낫케이 사회부장, 가와가미 카츠히데 공동통신 운동부장, 야마가다 신이치로 TV오사카 보도스포츠국장, 하다야마 오사카일일신문 주간, 신아자 고려다도원 원장, 윤도심 우리전통문화협회 회장 등 간사이 한일관계자 약 130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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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중국 일대일로 명품박람회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

    2017년 중국 일대일로 명품박람회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

    2017 중국일대일로명품박람회에 주상해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상해 지사가 참가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에 박차를 가하였다.  2017 중국일대일로명품박람회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무역교류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상해 지회), 중국국제상회(상해 지회)가 주최하고, 상해 시국제전람유한공사와 상해 세계무역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160여개의 중국 및 외자기업들이 참가하였으며, 26개의 국가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문화원과 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전시·체험관에서는 평창 대회 상품과 영상이 전시되는 동시에, 평창 대회 퀴즈대회· 평창 대회 소원트리·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평창 대회를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한국왕복항공권·숙박권·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여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2017년 12월 22일 KTX 경강선의 개통을 홍보하여 관광객들이 평창 대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다양한 여행사·항공사의 동계여행상품을 현장 프로모션, 여행자료·면세점 할인 쿠폰 배포 등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한편, 평창 대회 체험관이 위치한 한국관은 식품·화장품·홈데코 등 고급 한국 소비재를 중심으로 상품관으로 운영되었다. 한국무역협회상해 지부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제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서울 번드 등 10개의 참가사를 지원한 바 있다.  [평창 홍보] 2017 일대일로 명품박람회 참가 · 일시 : 2017년 12월 18일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초점오락망, 2017년 일대일로 명품박람회 18일 열려, 한국체험관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2017一带一路名品展18日开幕, 韩国体验馆内感受平昌魅力!) [12/11] - 아주오락망, 2017년 일대일로 명품박람회 18일 열려, 한국체험관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2017一带一路名品展18日开幕, 韩国体验馆内感受平昌魅力!) [12/11] - 중국영사오락, 2017년 일대일로 명품박람회 열려, 한국체험관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2017一带一路名品展开幕 韩国体验馆感受平昌魅力) [12/11] - 중국오락망, 2017년 일대일로 명품박람회 열려, 한국체험관에서 평창의 매력을 알리다(2017一带一路名品展开幕 韩国体验馆内感受平昌魅力) [12/12]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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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서 배우는 강원도 막국수 조리법

    프랑스에서 배우는 강원도 막국수 조리법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국요리교실 ‘K-푸드 아카데미(K-FOOD ACADEMY)’ 네 번째 수업이 지난 10월 28일 열렸다. 20명의 프랑스인이 한식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수업을 찾았다. 이번 요리교실은 제 2회 한국문화관광대전 ‘테이스트 코리아! - 강원 특집’ 일환으로 4주간 4회에 걸쳐 기획되었다. 4번째 수업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막국수와 함께 강원도의 식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했다. 궁중요리전문가 유승희 요리사는 ‘강원도의 건강 음식’를 주제로 강원도 대표 음식 막국수와, 배춧잎으로 만두피를 대신 하는 궁중요리인 숭채만두를 만들어 보였다.  수업은 선생님의 시연과 학생들의 실습으로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막국수와 숭채만두를 함께 시식했다.  참가자들은 “프랑스에서도 흔히 쓰는 식재료인 메밀로 면을 만드는 것과 배춧잎으로 만두피를 대신하는 것이 새로웠다.”며, “쉽게 접하던 식재료를 전혀 다른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다.  [한식 수업] 한국요리교실 ‘K-FOOD ACADEMY’ 강원도의 건강음식 편   · 일시 : 2017년 10월 28일 17:00 – 20:00 · 장소 : 아파틀리에(L'Appartelier) · 주최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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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상류에 퍼지는 한류, '룩소르&아스완 한국 문화의 날'

    이집트 상류에 퍼지는 한류, '룩소르&아스완 한국 문화의 날'

    남부지방 관광 국제 도시인 룩소르(Luxor) 공공 도서관에서 2017 하반기 코리아 카라반(Korea Caravan) 행사가 지난 12월 6일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아인샴스 대학교와 협업하에 개최한 행사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종이접기, 투구 등 전통 놀이 체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포토존 등을 운영해 룩소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10일 이집트 남부지역 관광도시인 아스완 시의 ‘아스완 스포츠클럽’에서 2017년 글로벌 태권도 무료강좌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박재양 문화원장은 수료식 행사에서 아스완 스포츠클럽 측에 샌드백을 기증했으며, 우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복 20벌, 양국 국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격려 상품으로 증정하여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태권도에 관심을 갖도록 장려하였다. 12월 11일에는 아스완 대학교 한국학과의 초청으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려, 개막식에 이어 아스완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준비한 부채춤, K-POP 패러디 동영상 상영, 난타 공연, 합창 순으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아스완 대학교는 2016년 알손대학에 한국어과를 최초로 개설하였으며, 연례행사로 ‘한국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아스완 대학교 행사에 투구 등 한국 전통 놀이 체험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포토존 운영, 한식모형과 한복 인형 전시 등을 통해 35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한국 문화를 더 생생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제] '룩소르&아스완 한국 문화의 날' 및 '2017년 글로벌 태권도 무료 강좌 수료식'  · 일정 :  2017.12.06. : 룩소르 한국 문화의 날            2017.12.10. : 2017년 글로벌 태권도 무료 강좌 수료식            2017.12.11. : 아스완 한국 문화의 날 · 장소 : 룩소르 공공도서관, 아스완 스포츠클럽, 아스완 대학교 · 참석자    - 룩소르 한국 문화의 날 : 김병권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대사대리, Mohamed Badr 룩소르 주지사, Mohamed Abbas 도서관장 등 - 2017년 글로벌 태권도 무료 강좌 수료식 : 박재양 문화원장, Mohamed Badr 태권도관장, 동 도장 태권도 시범단 및 수강생 외 학부모 등 70여 명 - 아스완 한국 문화의 날 : 김병권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대사대리, 고문희 주이집트한국대사관 참사관, 박재양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원장, 이향우 KOICA 소장, Ahmed Ghallab Mohammed 아스완 대학교 총장, 아스완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등 350여 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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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바둑 페스티벌에 멕시코 바둑인들 열광

    제1회 바둑 페스티벌에 멕시코 바둑인들 열광

    제1회 멕시코 바둑 페스티벌이 멕시코시티 마리아 이사벨 쉐라톤(María Isabel Sheraton) 호텔에서 지난 12월 2일 열렸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한국기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멕시코 국민에게 한국바둑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62명의 초급, 중급, 고급단계의 바둑 애호가들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였다. 바둑사진 전시회, 지도다면기, 이세돌 국수와 알파고 대국 복기, 바둑 강연 등도 동시에 진행되어 행사참석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한국관광 홍보영상이 상영되었다. 지난 11월 11일 화성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에서 아마 4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영상메시지도 스페인어로 번역 상영되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기원에서 파견된 프로바둑기사 류수항 5단의 이세돌-알파고 대국 복기와 바둑강연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바둑을 알기 위해 참가한 일반인들은 조훈현, 김인, 조남철, 이창호, 이세돌 국수의 대국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고급부문에서 우승한 아브라함 아마 5단은 “멕시코에서 열린 첫 바둑 페스티벌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가 잘 되어있으며, 한국과 멕시코간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바둑을 통해 양국간의 교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수항 프로 5단과 지도다면기를 진행한 초등학생 마테오는 “바둑대회를 통해 한국의 프로기사를 알게 되어 행복했으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시티 사립학교 2곳에서는 집중력 향상에 교육적 효과가 탁월한 바둑강좌를 정규 수업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참관한 사립학교 세라피오 렌돈 학교(Colegio Serapio Rendon)의 글로리아 피멘털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는 고(GO)라고 하지 않고 바둑이라고 표현한다. 한국 바둑이 세계 최강이라는 걸 학생들이 모두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1회 바둑 강좌를 상설․운영하고 있는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기진 원장은 “다른 나라와 달리 멕시코 바둑 페스티벌은 현지인들이 주요 관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바둑의 우수성을 확산․전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라틴아메리카 리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GO’로 알려진 명칭을 ‘바둑’으로 일반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바둑 대회]  제1회 멕시코 바둑 페스티벌 · 일시 : 2017년 12월 2일(토) 9:00 · 장소 : 마리아 이사벨 쉐라톤(María Isabel Sheraton) 호텔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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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의 매력을 중국에 선보이다

    한지의 매력을 중국에 선보이다

    우리의 옛말 중에는 “지천년 견오백: 종이는 천년, 비단은 오백년 동안 남는다.”라는 말이 있다.이 짧은 말에는 한지의 내구성이 잘 드러나 있다. 더욱이 중국 북송의 진우(陈槱)는 ‘부훤야록’에 “고려지(한지)는 목화와 고치로 만들어져 색이 하얗고 비단과 같으며, 질긴 정도가 견직물과 같아 쓰기에 용이하고 먹이 잘 스며든다.”라고 서술하며 한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극찬하였다. 지난 12월 8일, 주상해 한국문화원과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7상해한지문화제’가 문화원에서 막을 올렸다. 서동욱 주상해 한국문화원장, 이창복 한지개발원 이사장이자 전 국회의원, 김진희 한지개발원 상임이사, 쟈오쑤메이(贾树枚) 상해시언론인협회회장이자 전 상해시시위선전부 부부장, 쟈오샤오루(赵小鲁) 상해중외문화교류협회 부회장 등 한중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개막식을 빛냈다. 전시에는 원주시에서 온 한지개발원과 한지공예학교 등의 한지전문가(16명)의 36점의 한지 작품이 전시되었다. 한지등잔대, 한지삿갓, 한지베개, 닥종이인형, 한지조명, 한지로 만든 의상 등 다양한 한지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하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앞두고 관람객의 눈을 매혹시킨 한지작품 외에 한국 작가들이 관람객과 함께 한지로 평창 대회 마스코트와 한지 목걸이, 팔찌를 만들기도 하였다.  한지문화제는 2005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본, 이탈리아 로마, 미국 뉴욕 등 세계 각지에서 열려 올해 제 9회를 맞았다. 이창복 한지개발원 이사장은 “2016년 일본 오사카에서 한지문화제를 개최할 당시, 이미 중국에 올 것을 계획했다.”고 밝히며, “중국은 채륜에 의해서 종이를 발명한 종이의 종주국이고 한국, 일본과 함께 닥나무로 종이를 만들며 종이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상해한지문화제를 통해서 한중일 종이문화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어느 행사보다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동욱 주상해 한국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예로부터 종이는 한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예술을 표현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소재이며, 더불어 ‘종이는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는 척도가 된다.’라는 말도 있다. 우리 ‘한지’의 천년 역사를 잘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는 한편, ‘한지’의 대중화·세계화를 구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지 전시]  2017 Paper Road 한지문화제 · 일시 : 2017년 12월 8일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2층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TV189,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 - 동방망,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2017韩纸文化节亮相申城,多角度展现韩纸魅力) [12/11] - HUO CHUAN MEI,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2017韩纸文化节亮相申城,多角度展现韩纸魅力!) [12/11] - 금일두조,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2017韩纸文化节亮相申城,多角度展现韩纸魅力!) [12/10] - 중국영시오락망,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2017韩纸文化节亮相申城 多角度展现韩纸魅力) [12/9] - SOHU,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 [12/9] - 성공위성티비(방송), 2017 한지문화제가 막을 올리다, 다각도로 한지의 매력을 선보여 [12/12]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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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를 사로잡은 힐링의 손맛, 사찰음식

    멕시코를 사로잡은 힐링의 손맛, 사찰음식

    멕시코시티 유명 레스토랑인 아시엔다 데 로스 모랄레스에서 ‘건강한 삶의 비결: 한국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28일 열렸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과 민주평통중남미카리브협의회,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공동개최한 컨퍼런스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이자 조계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지도법사스님인 형민 스님을 초청하여,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평창올림픽 출전 멕시코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멕시코 선수단, 유명 방송인 알바로 쿠에바를 비롯한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정신수행이자 철학으로서의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전비호 대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사찰음식은 육류와 각성 성분이 강한 향신료를 쓰지 않는다는 독특한 원칙이 있다. 이는 종교인들의 수행을 위한 것이다.”라고 소개하며, “음식과 스포츠는 모두 사람들간의 소통 수단이다. 특히 2018 평창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소통하여 새로운 지평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 대사는 또한 “뉴욕타임즈, 넷플릭스 같은 세계적인 매체는 물론 세계의 미식가들도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사찰음식을 멕시코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몸과 마음을 채우는 웰빙과 힐링음식의 대표격인 사찰음식이 최근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멕시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는 물론 몇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에게 응원의 힘을 불어넣어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선수단장 카를로스 프루네다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하는 로버트 프랑코 선수가 단상에 올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마련한 전통 향합을 선물 받고, 평창올림픽에서 멕시코가 선전하기를 기대하는 청중들의 격려와 응원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과 사찰음식 및 템플스테이 홍보 영상이 상영되어 청중들의 주의를 집중시켰으며, 형민스님의 사찰음식 강연, 두부우엉 조림 시연 등도 관심을 끌었다.  진지하게 강연에 집중하던 청중들은 사찰음식에 고기가 빠지는 이유와 재료가 채소 중심인 이유 등을 질의하였으며, 형민 스님은 “사찰음식은 단순히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행의 한 방식이기도 하다.”며, “멕시코의 또르띠아와 비슷한 재료 등도 많다.”고 소개했다. 형민 스님의 조리시연에 이어 곤드레 장떡, 연근약밥, 두부우엉조림 등이 정성스럽게 장식되어 테이블에 오르자 청중들은 미니멀한 비주얼이 신기한 듯 인증샷을 찍고 심플한 모양과 대비되는 깊은 맛에 감탄했다.  특히, 지난 5월 템플 스테이를 취재한 바 있는 멕시코 유력 방송사 TV 아즈테카의 리포터 올가 마리아는 “그 때의 기억이 새롭다. 템플 스테이는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첫 번째 상품”이라며, “스님들이 만들어 먹는 사찰음식 역시 김치와 함께 세계인이 공유해야 할 유산”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님과의 차담과 다식 만들기 체험행사, 사찰음식특강을 진행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12월 3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주요 언론사인 카날온세 TV와 엘솔데 메히꼬의 방한취재 또한 지원하였다.  [한식 컨퍼런스] 건강한 삶의 비결: 한국의 사찰음식 · 일시 : 2017년 11월 28일 · 장소 : 멕시코시티 유명 레스토랑인 아시엔다 데 로스 모랄레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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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의 맥박과 리듬을 들어보는 미디어아트 전시회 '리듬 풍경'

    생활 속의 맥박과 리듬을 들어보는 미디어아트 전시회 '리듬 풍경'

    미디어아트 전시회 ‘리듬풍경’전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열렸다. 한국의 미디어아트와 아티스트를 일본에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현대 예술 교류를 북돋기 위하여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동경 한국문화원, 경기도미술관의 공동주최로 열린 전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17 우수프로그램 권역별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본에서의 미디어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우수 프로그램 중 2015년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하였던 미디어아트 전시회 ‘리듬풍경’을 재현하여 전시하였다. 청년 예술가들이 관찰한 삶과 사회의 ‘맥박’과 ‘리듬’을 들음으로써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심과 동향을 진단해보자는 취지의 이번 전시에는 권용주, 남화연, 양정욱, 요한나 빌링, 우메다 테츠야, 전소정, 조혜정 & 김숙현 등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의 작가 7팀, 8명이 참여하였다. 각 작가들은 우리의 몸을 통해 구현되는 일상의 리듬, 사물과 자연에 내재한 리듬, 노동의 리듬 등 다양한 리듬들의 관계와 각각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을 출품하였다. 전시기간 중에는 일본에서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 엔티티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NTT InterCommunication Center, ICC)와 협력하여 관련 이벤트를 기획하고, ICC에서 한국의 미디어아트 전반을 알리는 아티스트 토크와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인 보자기, 도자기 및 회화 작품 등의 전통적인 미술작품을 주로 전시해오던 한국문화원에서 '일상생활의 리듬'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기획된 새로운 장르의 한국미술을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관객 및 참가자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전통적인 미술 분야는 물론 현대미술,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미술을 일본에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전시] 리듬풍경 メディアアート展覧会<リズム風景>  · 일시 : 2017년 10월 20일(금) ~ 11월 7일(화) 10:00~17:00 · 장소 : 주동경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갤러리MI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 참가인원 : 관람객 1,458명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미디어아트와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현대 미술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회「리듬풍경」을 개최하였습니다. 駐日韓国文化院では、韓国のメディアアートとアーティストを紹介し、韓国と日本の現代アートの交流を深めるためメディアアート展覧会「リズム風景」を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리듬풍경전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한국의 우수전시회를 소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2015년에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미 전시장에서 다시 한번 재현되었습니다. 「リズム風景」展は、韓国の優秀な展覧会を紹介する韓国(財)芸術経営支援センターのトラベリング・コリアン・アーツ事業の一環で企画され、2015年に韓国の京畿道美術館で開催され、今回、2017年10月20日から11月7日にかけて駐日韓国文化院ギャラリーMIで再現されました。 [내레이션] 권용주, 남화연, 양정욱, 요한나 빌링, 우메다 테츠야, 전소정, 조혜정, 김숙현 등 한국, 일본, 스웨덴의 여덟명의  예술가가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예술가들이 삶과 사회를 관찰하고 그 안의 다양한 ‘맥박’과 ‘리듬’을 탐구하여 이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本展には、クォン・ヨンジュ、ナム・ファヨン、ヤン・ジョンウク、ヨハンナ・ビリング、梅田哲也、チョン・ソジョン、チョ・ヘジョン、キム・スクヒョンの8人のアーティストが参加し、若手芸術家が生活や社会を観察し、その中の様々な「脈拍」と「リズム」を探求し、作品に表現しました。 [내레이션]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나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어떠한 반복적인 리듬이나 고동을 찾아내어 이를 사진, 영상, 설치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은 우리가 속한 사회와 일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私たちの周りで絶えず起きていながら、まったく認識していなかった、繰り返されている何かのリズムや鼓動を見つけ出し、これを写真・映像・設置美術などで表現した作品は、私たちが属している社会と日常についてもう一度考えさせられる部分がたくさんあります。 [내레이션] 전시첫날 개최된 개막행사에서는 전시를 축하하는 많은 관람객이 자리했습니다. 전시를 찾은 분들에게「리듬풍경」 작품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였는데요. 그중 우메다 테츠야씨는 본인의 작품을 이용해 라이브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이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였습니다. 展覧会初日の開幕式は、今回の展覧会の開催を祝う多くの観覧客や関係者などでにぎわう中、参加者の方々に一つ一つの「リズム風景」作品について紹介する時間が設けられました。 また、出品アーティストの梅田哲也さんにより、本人の作品を使った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が披露され、その後、作家と参加者が直接作品について語り合いながら交流しました。 [내레이션] 이번 전시에는 외부에서도 관련행사가 개최되어 10월 21일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전시를 담당한 학예원으로부터 한층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아티스트 토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 라이브퍼포먼스를 통해 사물과 자연, 일상생활의 리듬에 귀기울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0月21日にはNTT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センター[ICC]で、今回の展覧会を担当している学芸員によるアーティスト・トークが行われ、今回の展覧会の意味や内容などについて理解を深めることができる興味深い話が披露されました。 続いて行われた韓国と日本のメディアアーティストたちによる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では、物と自然、日常生活の「リズム」に耳を傾けてみる時間が設けられました。 [내레이션] 앞으로도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순수미술에 국한되지 않고, 폭 넓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今後も、駐日韓国文化院ではファインアートだけではなく、幅広い韓国文化に触れることのできる多様な分野の展覧会を開催する予定です。 주일한국문화원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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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쉬토베를 찾은 ‘고려인-까레이쯔’ 전시

    카자흐스탄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쉬토베를 찾은 ‘고려인-까레이쯔’ 전시

    지난 12월 6일,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경제, 문화 및 우호증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인의 8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Корейцы)’가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최초 정착지인 우쉬토베를 찾았다.  ‘고려인-까레이쯔(Корейцы)’사진전에는 우쉬토베를 비롯한, 키질로르다, 알마티, 아스타나 등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사진 20점이 전시되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은 1937년 겨울, 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의 의해 아무것도 없는 맨 몸으로 카자흐스탄 우쉬토베로 이주되었다. 황야에 버려진 고려인들 중 상당수가 추위와 굶주림으로 희생되었다. 카자흐스탄인의 도움으로 혹한에서 살아남았고 그 후 한인 콜호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고 높은 교육열에 힘입어 카자흐스탄 주류사회에 진입하였다. 현재 카자흐스탄 100여개 민족 중에서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민족 중 하나가 되었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탈티쿠르간 고려인협회가 준비한 합창공연과 카자흐스탄 전통민속춤 공연, 리셉션이 진행되어 모두가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이하여 ‘까레이쯔’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80년 전 카자흐에 강제 이주된 고려인의 역사에는 눈물과 땀, 삶의 희망이 얼룩져 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자흐스탄 대지에 뿌리 내려 이제는 카자흐스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은 고려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 전 평창을 홍보하는 홍보부스와 마스코트 탈인형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창 응원 메시지 작성 시 평창수첩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귀여운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고자 긴 줄이 이어졌다.  고려인 정주 80주년 순회 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전시는 11월 28일 키질로르다를 시작으로 우쉬토베, 알마티, 카라간다, 코스타나이 등 총 5개도시에서 2018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전시]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 일시 : 2017. 12. 6.(수) · 장소 : 우쉬토베 우정의 집 · 참석자 : 108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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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작가 크레이그 헨들리,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1등상 수상

    호주 작가 크레이그 헨들리,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1등상 수상

    제 5회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하 ‘KAAF’) 미술 공모전(Art Prize)의 시상식과 결선 진출자들의 전시 개막식이 지난 11월 24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KAAF가 주최하고 문화원이 후원하는 본 공모전은 호주 내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한·호 미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매년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KAAF 미술 공모전은 18세 이상 호주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370여 작품이 출품되어 호주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 개막식 및 시상식에는 안신영 문화원장, 박덕근 KAAF 이사장, 이호임 KAAF 회장, 심사위원 존 맥도널드(John McDonald, 미술 평론가,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콜린 로즈(Colin Rhodes, 시드니 미술 대학 전 학장) 및 작가들과 지인 등 200여 명의 관객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올해 1등상(First Prize, 상금 10,000달러)은 크레이그 헨들리(Craig Handley)의 ‘더 트래핑스 2017(The Trappings 2017)’이 차지했다. 흐릿한 색으로 표현된 죽은 나무와 불꽃 그리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이한 느낌을 자아내 그림 앞에 머물게 하는 묘하고 흥미로운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2등상(Second Prize, 상금 3,000달러)은 자연의 본질적인 형태와 순간을 선과 색으로 적절하게 묘사한 페타 힌튼(Peta Hinton)의 ‘싶(Seep)’이 수상했다. 두 명의 작가에게 수여되는 3등상(Highly Commended, 상금 각 1,000달러)은 강렬한 마크-메이킹(mark making) 기법과 독특한 색의 조합을 보여준 팀 알렌(Tim Allen)의 ‘앱슬리 저지(Apsley Gorge)’와 선명한 색과 조화로운 구성으로 단순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트레버 아미타지(Trevor Armitage)의 ‘캐빈스, 뉴질랜드 타라나키 산(Cabins, Mt Taranaki, NZ)’이 각각 선정됐다.   제 1회 공모전부터 전시장 제공, 전시 큐레이팅, 개막식 진행 및 홍보 등을 전담한 문화원의 안신영 원장은 “한국과 호주 미술계, 나아가 양국 교류의 바람직한 모델로 KAAF 공모전이 자리 잡은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선에 선정된 74작품은 2018년 1월 25일까지 문화원 갤러리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미술 전시] 제5회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KAAF Art Prize 2017)   · 일시 : 2017년 11월 27일 - 2018년 1월 25일 (10시-6시) · 장소 : 주호주 한국문화원 · 주최 : 한호예술재단 (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 후원 : 주호주 한국문화원 · 참가규모 : 약 200여 명 [인터뷰] Cathie Kim, Coordinator, KAAF 올해로 5회째를 맞습니다.   [인터뷰] Sinyoung An, Director, KCC 제 5회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 개막식과 시상식을 열게 되어 기쁩니다. [인터뷰] Craig Handley, 1st Prize winner 상을 받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들이 많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작가라면 상을 받는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전시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죠.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인터뷰] John McDonald, Art Critic, Sydney Morning Herald 아주 멋진 행사입니다. 전시 개막식에 모인 작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좋은 기운들이 넘쳐납니다.  [인터뷰] Colin Rhodes, Professor, Sydney College of the Arts 정말 멋진 밤입니다. 74개의 환상적인 작품들이 여기 시드니한국문화원에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작품의 수준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모든 작가들도 여기 모여있습니다. 내년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됩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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