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과 평창 대회 향한 기대 담아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
간사이 지역 한일 우호교류에 기여한 정재계・문화・언론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지난 12월 13일,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찾았다.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마음과 내년에 개최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소식을 함께 전하는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Remember You 2017 / Let's Go Pyeongchang 2018)’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하태윤 총영사는 올 한 해 총영사관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20년에 있을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오사카일한친선협회 나카가와 회장을 비롯한 교토부, 와카야마현, 시가현, 나라현 등 각지의 친선협회에서는 향후에도 양국의 우호교류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가도 NHK 보도국장, 와가카 마이니치신문 부대표, 사카모토 히로노부 닛케이신문대표 등 언론사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부에서는 평창 대회와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평창 대회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무대에 깜짝 등장하여 회장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강원도립무용단은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등 한국 전통 무용의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내빈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한편, 폐회 이후 수호랑과 반다비가 하태윤 총영사와 함께 내빈들을 배웅하며 평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송년 행사] 리멤버 유 2017, 렛츠 고 평창 2018 Remember You 2017 / Let's Go Pyeongchang 2018 · 일시 : 2017년 12월 13일(수) 18:00~20:30 · 장소 : 제국호텔 오사카 · 주요참석 인사 : 이노쿠마 사천왕사 왓소 이사장, 나가오 텐리대학 학장, 나카오 교토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 데가와 동양도자미술관장, 우시구보 간사이기원 회장, 하사바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상석연구원, 가도 NHK 보도국장, 이시가와 NHK보도부부장, 다케다 NHK기자, 다케무라 요미우리신문 편집위원, 와가카 마이니치신문 부대표, 사카모토 히로노부 닛케이신문대표, 시미즈 낫케이 사회부장, 가와가미 카츠히데 공동통신 운동부장, 야마가다 신이치로 TV오사카 보도스포츠국장, 하다야마 오사카일일신문 주간, 신아자 고려다도원 원장, 윤도심 우리전통문화협회 회장 등 간사이 한일관계자 약 130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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