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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자바주 스마랑에 울려퍼진 한류의 함성

    중부자바주 스마랑에 울려퍼진 한류의 함성

    ‘2017 스마랑 코리아 페스티발(2017 Semarang KOREA Festival)'이 지난 12월 16일 스마랑시 그랜드 아르켄소 파크뷰 호텔 크라카타우 그랜드 볼룸에서 약 2,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주년을 맞이한 ‘스마랑 코리아 페스티발’은 스마랑 한인회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의 협조로 주최하는 가장 큰 ‘한류’행사로 매년 그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인도네시아 각 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한류 커뮤니티’의 의미를 고취시키고자 노력하는 각 지방 한인회의 협조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각 지방에서 개최하는‘코리아 페스티발’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행사장 옆에 한국문화원 홍보관을 설치하고 행사 시작 전 미리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해 투호, 제기차기 등 시연을 보인 후 놀이에 참가하여 고득점을 획득한 방문객에게 소정의 한국 기념품을 선물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관을 설치하여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에서 지원한 평창홍보 안내 책자 등을 배포하였고, 평창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소형인형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즉석에서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올리는 등 순간의 추억을 남기는 데 여념이 없었다. 본격적인 행사는 스마랑 한인회의 김소웅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부자바주 유력 언론사인 수아라 메르데카(Susra Merdeka)사 회장의 축사로‘스마랑 코리아 페스티발’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인도네시아 고유 문화인‘타종’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어 개막 축하무대는 자카르타 한인동포로 구성된 ‘한바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과 중부자바주 전통 춤 공연으로 화려하게 수 놓았다.              본격적인 행사는 ‘한국어 말하기’ 본선대회와 ‘K-POP 커버댄스/보컬’ 본선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10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 등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9명이 출전하였으며 ‘한강의 기적’, ‘내가 체험한 한국’,‘한국-인도네시아의 공통점’및‘인도네시아 속 한류’ 등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작성하여 발표했다. 2부에서 진행된  ‘K-POP 커버댄스/보컬’본선대회에서는 스마랑 지역을 넘어 주변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커버댄스 8팀과 커버보컬 8팀 총 16팀이 출전하여 K-POP 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쉼없이 펼쳐졌다. 열광적인 1부와 2부의 퍼포먼스가 끝나고 심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특별공연’을 위해 지난 9월 ‘K-POP 월드 페스티발’인도네시아 지역 본선대회에서 K-POP 커버부문 1등을 차지한 ‘칠리(Chili)'팀이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는 마치 K-POP 콘서트의 공연 실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열광하였다. ‘칠리'팀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핫한 ‘워너원’등을 커버하며 열정을 뿜어내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특별공연을 마치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마련한 깜짝 퀴즈쇼에서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 K-POP DVD 등을 부상으로 준다는 사회자 멘트에 관객 모두가 질문을 내기도 전 손을 들어 ‘저요~ 저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11월 국빈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성함은?’, ‘한국의 4계절을 한국어로 말하시오’,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등 총 5개의 질문에 정답을 맞춘 관객은 K-POP DVD 선물을 받자 깡충깡충 뛰며 기쁨을 표시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2018년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최 계기로 인도네시아 대도시를 비롯하여 문화소외지역인 중·소도시로 ‘찾아가는 문화원’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한인회와 협력해 자생적인 한류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전역에 한국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문화제] 2017 스마랑 코리아 페스티발(2017 Semarang KOREA Festival) · 일시 : 2017.12.16.(토)  · 장소 : 스마랑시 그랜드 아르켄소 파크뷰 호텔 크라카타우 그랜드 볼룸 · 주최 :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스마랑(Semarang) 한인회 · 지원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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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드 크리스마스 축제 나비데냐 속 한국 문화

    마드리드 크리스마스 축제 나비데냐 속 한국 문화

    마드리드 시정부가 주최하는 2017년 ‘라 나비데냐 국제문화축제(La Navidena Feria Internacional de las Culturas)’에 한국부스가 열렸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한국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부스다. ‘라 나비데냐’는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복합문화공간인 마타데로에서 개최되는 마드리드의 가장 큰 성탄절 문화행사로, 스페인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70여개국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와 음악, 영화, 공연 등 각국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300여개의 문화행사를 경험하기 위해 7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 한국부스는 오는 2월에 개최되는 평창 대회를 소개하기 위하여 평창 대회 기념품 및 강원도 음식 전시, 특별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와 함께 ‘2017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수상작’을 소개하는 등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스페인 시민들에게 한국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를 선사하였다. 12월 17일 개최된 ‘쇼케이스 K-POP(Showcase K-POP’ 공연은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 수상팀들의 합동 공연으로 300여 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모든 객석이 매진된 상태에서도 행사를 보기 위해 추가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행사 종료까지 이어지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제문화제] ‘라 나비데냐 국제문화축제(La Navidena Feria Internacional de las Culturas)' 참가 · 일시 : 2017년 12월 15일(금)~12월 21일(목)           Showcase K-POP_2017년 12월 17일(일) 12:30 · 장소 : 스페인 마드리드 마타데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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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고등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발표하는 한국 문화

    캐나다 고등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발표하는 한국 문화

    주캐나다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8일 오타와교육청 산하 국제교육담당 기관인 OCENET과 공동주최로 한국의 문화·역사·사회 등 다양한 주제로 캐나다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발표하고 동료들과 공유하는 '2017 코리아 포럼'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행사는 OCENET의 과외특수과정프로그램인 국제학프로그램(International Certificate Program)을 이수하고 있는 고등학생들 및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의 환영사, 제니퍼 아담스 오타와교육청장의 축사, 도널드 베이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교 한국학 교수의 기조연설, 학생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개회한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는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함께 코리아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있는 오타와교육청에게 감사를 전하고, 19세기 캐나다 선교사들의 방한 및 인적교류의 시작과 캐나다군의 한국전 참전으로 인해 다져진 양국간 우호관계가 오늘날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연결되었다며, 이런 우호적인 양국관계를 바탕으로 작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설립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는 '코리아 포럼'을 참석한 캐나다 청년들이 한국과 캐나다간의 관계를 이끌어나가길 희망한다고 환영사를 밝혔다. 제니퍼 아담스 오타와교육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타와교육청의 국제학프로그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주는 주캐나다 대사관 및 문화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본인 역시 지난 12월 1일~2일 제주도교육청 개최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하여 세계의 교육자들과 공통되는 다양한 교육 관련 이슈와 과제들을 논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며 국제적인 소통과 의견공유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오타와교육청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캐나다의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시야, 그리고 실질적인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 주캐나다 대사관과 문화원과의 지속된 협력을 통해 이 과제를 실천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발표에 앞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교(UBC)의 한국학 교수인 도널드 베이커 교수는 1971년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뒤 40여 년간 한국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베이커 교수는 매번 한국을 방문할 때 마다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며, 한국은 정적, 역동적 모습을 동시에 소유한 사회·문화, 한국은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화합으로 공존하는 나라 등 학생들이 향후 한국을 공부하게 될 경우 느끼게 될 한국의 특징들을 기조연설로 공유하였다.  이날 포럼의 첫 발표로 지난 11월 제주도교육청 초청으로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참가한 말리하 사와르, 에이버리 맥쿼터, 메이슨 맥과이어, 리암 밀라 등 4인조 발표팀은 본인들의 첫 방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 후기를 발표하였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UNSDG)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방안에 대한 토론, 다양한 문화 탐방 및 체험 등 소중한 경험을 하며 한국을 방문하게 된 이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마음가짐이 더욱 넓어지고 시민의식이 제고되었다고 밝히며 이날 참석한 학생들에게 내년 포럼에 꼭 참가할 것을 권유하였다. 아울러 리사 마샬 학생은 한국의 미(美)의 기준에 대해 발표를 하였으며, 특히 한국의 화장품 시장 및 유행하는 화장법, 서양과 한국의 화장법 비교, 한국의 성형 문화, 패션 등 한국이 세계의 뷰티 기준과 유행을 선두하고 있다는 요지의 발표를 하였다. 레슬리 로드리게즈와 에리카 프라저 2인조 발표팀은 한국의 전설과 신화에 대해 발표하며 특히 한국의 무교 문화, 차사 본풀이 등 기본적인 한국의 토속 신앙과 신화를 살펴보았며, 아울러 염라대왕, 삼신 등 주요 신화적 인물도 소개하였다. 발표팀은 발표 후 발표한 내용에 대해 온라인 퀴즈 플랫폼 카훗 (Kahoot) 퀴즈를 만들어 다시 학생들에게 복습시키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로렐 류 학생은 한국의 K-POP 산업과 인기 등에 발표하였으며, K-POP 아이돌이 육성되는 과정, K-POP의 유래, 어떻게 K-POP이 해외에 소비되고 해외 진출을 위해 어떤 마케팅을 하는지 등 우리가 흔히 즐겨보는 K-POP의 모습 외에 내면적인 상세 내용을 발표하였다. 끝으로 유양가 다르칸바타르 학생은 한국전쟁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전쟁의 시초와 이유, 한국전쟁 중 중요한 사건들, 현재 남북한 분단과 통일을 위한 노력들을 소개하며, 특히 경제적 불균형, 언어적 장벽, 문화적 차이 등 남북간 통일이 되려면 극복해야하는 다양한 과제들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 참석한 캐시 스키퍼스 국제교육담당관 외 지도 교사들은 일제히 이날 포럼이 학생들에게 세상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지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스키퍼스 담당관은 문화원의 제한적인 규모로 인해 학생 및 학교들의 참가요청을 일부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며 포럼의 인기를 전했으며, 이것은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포럼의 발전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주캐나다 대사관 및 한국문화원은 향후 오타와교육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발전시켜나가 ‘코리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캐나다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할 계획이며, 오타와교육청의 한국교류사업 또한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관련 협력분야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끝 [한국문화 포럼] 2017 코리아 포럼 · 일시 : 2017. 12. 8(금) 09:30~13:00 · 장소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강당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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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피도 팩토리 아트 센터  야간 개방 프로그램에 한국 현대․ 음악 공연 선보여

    톨피도 팩토리 아트 센터 야간 개방 프로그램에 한국 현대 음악 공연 선보여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1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올드 타운에 위치한 톨피도 팩토리 아트센터(Torpedo Factory Art Center)가 주최한 ‘더 레이트 쉬프트(The Late Shift)'에 참가, 한국 현대 미술과 음악 공연 등을 선보였다. 톨피도 팩토리 아트센터는 1974년 예술가들과 알렉산드리아 시가 공동으로 만든 예술가들의 작업장 겸 전시장으로 회화, 조각, 섬유, 유리, 보석세공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문화원은 ‘뉴 프로젝트 스튜디오(New Project Studio)’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서용선 작가의 ‘도시 그리기’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도시 그리기’ 워크숍은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자신만이 기억하는 도시 속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도시와 인물을 주로 그리는 서용선 작가의 작품 주제와 연관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스튜디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서용선 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쓰리 아이스(Three EyEs)’의 실험적인 공연은 관람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며 한국 미술 작품을 3차원,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전통 피리 연주가 가민, 김정웅 안무가, 저메인 잉그램(Germaine Ingram) 안무가가 함께 협업하며 창작한 작품을 선보였다.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예술가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미 현지에서 한국 예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게 되어 의미가 매우 깊다”고 문화원에 감사를 전하였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 현대 미술과 공연을 새로운 관객층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으며 현지 지역 예술 기관과 교류, 협력을 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미술 워크숍· 음악 공연] 톨피도 팩토리 아트센터(Torpedo Factory Art Center) 주최 ‘더 레이트 쉬프트(The Late Shift)' 참가 · 일시: 2017년 12월 15일 (금) 19:00~23:00 · 장소: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올드 타운 톨피도 팩토리 아트센터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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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박스, K-POP 즐기는 주호주 한국문화원 연말파티

    비트박스, K-POP 즐기는 주호주 한국문화원 연말파티

    ‘한국 문화가 있는 날 (Korean Culture Day) 연말파티(KCC’s Big Party)’가 지난 12월 15일 약 18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올해 연말파티 행사에는 소셜 네트워크와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얻어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엘렌쇼(The Ellen degeneres Show)에 출연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트박스 아티스트 ‘빅맨’을 공연자로 초청했다. 지난 2년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연말파티는 K-POP만을 주제로 했다. 올해는 비트박스 공연을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 공연의 다양성을 추가 하였고, 시드니 K-POP 팬들뿐 아니라 ‘빅맨’의 팬들까지 연말파티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빅맨’의 공연 외에 작년과 올해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K-POP 싱잉 콘테스트(K-POP Singing Contest) 입상자 제프리 리우(Jeffery Liu), 제네바 스코필드(Geneva Schofield), 브라이언 사리스버리(Brianna Salisbury), 클레어 씨(Claire Xi) 및 K-POP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출연팀 알이퍼센트(RE%), 6IXX, Glos 등과 루미노(Lumino) 등이 무대에 섰다, 또한 올해 문화원에서 K-POP 강좌를 진행했던 강사들과 수강생들이 팀 러브 디퓨즈(Love D’fuse), 쿠테시 쿠라이스(KUTeSy KooLies) 등을 이루어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진행, 자신들이 1년동안 배워온 K-POP 을 대중들 앞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비트박스 아티스트 ‘빅맨’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자작곡 등을 비롯하여 4곡을 공연했고, ‘빅맨’과 함께 동행했던 다른 비트박스 아티스트들도 즉흥적으로 무대에 올라 ‘빅맨’과 호흡을 맞추며 공연하여 관객들의 호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행사 시작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영상 상영, 행사 도중 평창 대회 기념품을 활용한 행운권 추첨 등 관객들에게 2018 평창 대회를 홍보했다. [문화원 송년회] 주호주 한국문화원 연말파티 · 일시 :  2017년 12월 15일(금) 19:00~22:00 · 장소 : 주호주 한국문화원 · 참석자 : 문화원 회원 및 비회원 약 180여명이 참여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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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대회와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3개 대회 개최

    서일본 지역 곳곳에서 2018 평창 대회와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매년 12월부터 2월에 걸쳐 일본 전국 7개 도시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가 열린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서일본 지역 3개 대회를 지난 12월 개최, 6일 돗토리, 9일 후쿠오카, 10일 가고시마에서 한국어 대회가 열렸다. 일본 한국어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2인 1조 스키트 부문을 중고생과 일반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피치 부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 지역대회의 주제와 지정 대사가 공통인 올해 스키트 부문의 주제는, 중고생 부문 ‘2018 평창올림픽’, 일반 부문 ‘1+1상품’으로, 스피치 부문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었다. 서일본지역 3개 대회에는 총 75개팀 126명이 출전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일본지역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오사카한국문화원 세종학당 및 각 지역실행위원회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9회째 개최되고 있는 후쿠오카 대회는 중고생,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참가가 돋보이는 등 발표를 통해 한국에 대한 젊은 층의 인식을 알아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사회 등 일부 진행은 후쿠오카 지역 한국어 전공 대학생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올해 13회를 맞은 가고시마 대회는 지역 내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활약 중인 교육자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의 노력으로 매년 안정적인 출전자수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 가고시마대학의 학생 10여 명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등 꾸준히 외연을 확장해가고 있다. 13회를 맞은 돗토리대회는 7개 지역 대회 중 유일하게 지자체(돗토리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매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돗토리현은 1994년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일본 지자체 중 가장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자체로 대회도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적극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에서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만난 한일양국 학생들의 이야기가 그려졌으며 창작 대사로는 평창올림픽 전반에 대한 설명부터 한일양국의 응원법 비교, 강원도 명물 소개, 도쿄올림픽에 선수로 참가하는 내용까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대사와 연출로 관람객의 박수를 자아냈다. 일반스키트 부문에서는 한국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1 상품을 통해 한일 양국의 할인문화에 대해 비교해 보는 내용이 담겼다. 창작 부분에서는 1+1상품을 연인에게 선물하다 실망하는 설정부터 달걀프라이 속 노른자가 2개가 나오는 연출까지 아이디어 넘치는 발표로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스피치 부문에서는 매회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참가자 자신에 대한 이야기나 관심사를 본인만의 표현으로 진심을 담아 발표하는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각 대회마다 많은 박수가 쏟아진다. 특히, 이번 돗토리 대회에서는 K-POP 공연이 거의 전무한 돗토리 지역의 참가자 및 관람객들을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주최의 K-POP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년도 우승팀 FKDC를 초청해 최신 K-POP 8곡의 댄스 무대를 펼친 뒤, 참가자, 관람객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전 부문 수상자에게 평창 대회 마스코트 인형을 부상으로 수여하였고 참가자 전원에게 평창 대회 마스코트 L홀더(5장세트)를 선물하는 등 참가자에게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가 일본 대표 한국어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의 발전과 한국어 보급의 확장을 위해 각 지역별 실행위원회 및 유관기관과 꾸준히 의견을 교환하고 연계행사를 발굴 및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향성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는 2018년 2월 오사카대회를 대미로 마무리 되며 각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우승자는 2018년 3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어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지역 3개 대회 개최 1. 후쿠오카 대회 · 일시: 12월 9일(토) 13:00~17:30 · 장소: 후쿠오카국제회의장 중회의실 · 주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후쿠오카 실행위원회 · 후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 협력: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2. 가고시마 대회  · 일시: 12월 10일(일) 10:00~15:00 · 장소: 가고시마쥰신여자단기대 제2 오디오룸 · 주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가고시마 실행위원회 · 후원: 가고시마현, NHK 가고시마 방송국, 남일본신문사 · 협력: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3. 돗토리 대회 · 일시: 12월 16일(토) 13:00~17:30 · 장소: 요나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 · 주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돗토리현 · 협력: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DBS크루즈훼리재팬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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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스키 리조트 몽트랑블랑 개장과 함께 평창 대회 홍보

    북미 스키 리조트 몽트랑블랑 개장과 함께 평창 대회 홍보

    북미 최대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몽트랑블랑 스키리조트 개장을 맞아 리조트 정상에 위치한 그랜드 마니토우(Grand Manitou) 복합문화시설 공간에 지난 11월 25일, 2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부스를 마련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스키장 정상을 찾는 15,000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평창 대회 기념 아이스하키 퍽’과 한국 과자 등을 나누어 주며 평창 대회를 소개하고, 평창 대회 마스코트와 즉석 기념 사진촬영 공간과 스키점프 VR 체험존 평창 대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리포터와 함께 동계올림픽 종목을 몸짓으로 표현하며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과 평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 기대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담아 평창 대회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다.  토론토에서 몽트랑블랑을 찾은 한 방문객은 “몽트랑블랑이 캐나다에서 평창 대회를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정부의 스마트한 홍보 전략을 칭찬하였다. 또한 “‘VR 체험존’과 ‘즉석 사진촬영 공간’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으로 남기기에 좋은 콘텐츠였다.”고 밝히며 겨울 시즌 내내 운영되길 희망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평창 대회 홍보 차 제작한 아이스하키 퍽 1,000여 개는 이틀간 모두 소진 되었으며 행사 후 추가로 구매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묻는 방문객들도 있었다.    리조트 측 담당자는 “궂은 일기예보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스키장을 찾아 놀라웠다.”고 밝히며 “평창 대회 마스코트와 즉석 기념 사진촬영 공간 등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문화체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아울러 몽트랑블랑은 SNS 계정을 통해 평창 대회 홍보 영상 촬영모습과 홍보부스 등을 실시간으로 게시하여 160,000여 명의 팔로워들에게 평창 대회를 소개하였으며 해당 포스트는 11월25일~26일, 이틀간 120여 명이 좋아요로 공감하고, 12회 이상 공유되었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7CpRWBJ6e0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몽트랑블랑 평창 대회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오타와시청 광장 아이스 스케이트장 광고(12월), 평창 대회 계기 문화원 특별 전시(18.1.18) 윈터루드(캐나다 겨울 축제,‘18.2.2-19)를 진행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캐나다 내 올림픽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홍보] 몽트랑블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행사 · 일시 : 2017년 11월 25일, 26일 · 장소 : 몽트랑블랑 스키리조트 그랜드 마니토우(Grand Manitou) 복합문화시설 공간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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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찾은 제주도립무용단 ‘천년의 몸짓, 무(舞)’

    인도네시아 찾은 제주도립무용단 ‘천년의 몸짓, 무(舞)’

    지난 12월 17일 자카르타 찌뿌뜨라 아트 프리뉴어(Ciputra Artprenur)에서 제주도립무용단 창작무용 ‘천년의 몸짓, 무(舞)’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해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문화·예술 우수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지역별 우수 공연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국가이미지 제고 홍보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12월 연말을 맞아 한인동포 및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선보인 것이다. 무용 ‘천년의 몸짓, 무(A  Thousand  Years  of  Movement)’ 공연은  제주도 전통문화와 어우러진 창작무용 공연으로 올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해녀를 주제로 한 해녀춤을 비롯하여 훈령무, 아박춤, 처용무 등을 선보였다. 공연의 또 다른 볼거리였던 화려한 전통문양의 한국의상은 1천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아름다웠으며, 각 장면이 끝날 때마다 우레 같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약 1시간의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장내가 떠나갈 듯 기립박수를 보냈다. 무용수들은 오래도록 무대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되는 관객들의 박수에 경의를 표했다. 막이 내린 후에도 관객들은 아쉬움에 한동안 자리에 머물며 공연의 여운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천영평 원장은 “인도네시아에 발리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제주도가 있다. 발리와 제주도는 관광도시,  신혼여행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섬 그리고 독특하고 고유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인도네시아인에게  사랑받는  제주도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제주도립 무용단을 초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의 공통적 특징을 갖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뜻을 함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용 공연] 제주도립무용단  ‘천년의 몸짓, 舞’ · 일시 : 2017.12.17.(일) 16:00 · 장소 : 찌뿌뜨라 아트프레뉴어 · 주최/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참석규모 : 한인동포 및 현지인 1,000여 명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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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동반자 사업  올해로 13주년 맞이해

    문화동반자 사업 올해로 13주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05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동반자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공적개발원 수원국의 문화, 예술, 문화산업, 관광,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에 체류하면서 전문연수과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쌍방향 문화교류에 기반한 수원국 동반자와 공존관계 및 인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올해까지 총 104개국 1,079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을 다녀갔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올해까지 74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교류에 앞장섰으며 한국을 알리는 문화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문화동반자 사업 13주년을 맞이한 올해 12월 17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참가했던 문화동반자들을 위한 동창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주도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제주도립무용단의‘천년의 몸짓, 무’공연 관람 후 따로 마련한 장소에서 문화동반자 동창회의 의미가 더해졌다.  인도네시아 문화동반자 동창들은 인도네시아의 전역에 분포되어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전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인도네시아 문화동반자 모임 회장을 비롯하여 2017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인도네시아 국립오케스트라 창단자겸 단장 프랭키 라덴씨가 특별 초청되어 참석했다. 이번 동창회에 참석하지 못한 2017년 문화 동반자 프로그램 연수를 마치고 11월에 귀국한 누르 스크레닝시 마르산씨는 “현재 술라웨시에 거주하고 있어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우니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부탁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자카르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동창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각각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에서의 즐거웠던 경험들을 공유하였고, 이어서 전 세계에서 참가한 문화동반자(CPI) 활동에 관한 비디오를 상영하자 본인들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며 당시 즐거웠던 추억담을 나누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인도네시아 문화동반자 회장 크리스씨는 “문화동반자 사업을 처음 접했을 때 매우 신선했고, 한국문화를 접하는 매우 큰 기회였다. 이렇게 많은 우리 문화예술인에게 기회를 주어 고맙다.”며 “다음에는 지방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창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중부 자바주 지역에서 동창회가 열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문화공연 행사도 병행하여 동창회원들의 재능과 활동을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천영평 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에서 문대통령은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였다. 양국의 관계가 발전될수록 문화 교류와 발전은 필수적 요소로, 이에 선행하여 문화동반자 사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 2017 문화동반자 사업 동창회 · 일시 : 2017년 12월 17일 (일), 18:00· 장소 : 롯데애비뉴 쇼핑몰, 찌뿌뜨라 아트프레뉴어, 마케팅갤러리 · 주최/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참석 규모 : 문화동반자와 가족 외 예술인 등 총 30여 명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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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간다를 찾은 고려인 정주 80주년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카라간다를 찾은 고려인 정주 80주년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고려인 정주 80주년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가 지난 12월 13일 카라간다 역사박물관을 찾았다.  카자흐스탄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잊혀진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경제, 문화 및 우호증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인의 역할과 위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하였다. 카라간다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사진전 개막식에는 카라간다 역사박물관장, 카라간다 고려인협회장과 고려인 동포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원장 이혜란은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이하여 ‘까레이쯔’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80년 전 카자흐에 강제 이주된 고려인의 역사에는 눈물과 땀, 삶의 희망이 얼룩져 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자흐스탄 대지에 뿌리 내려 이제는 카자흐스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은 고려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는 홍보부스와 마스코트 탈인형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창 응원 메시지 작성 시 평창수첩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귀여운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고자 긴 줄이 이어졌다.  고려인 정주 80주년 순회 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전시는 11월 28일 키질로르다를 시작으로 우쉬토베, 알마티, 카라간다, 코스타나이 등 총 5개도시에서 2018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전시]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 일시 : 2017. 12. 13.(수) - 2018. 1. 17(수) · 장소 : 카라간다 역사박물관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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