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557

페이지 942 / 1156

게시물검색영역
  • 러시아에서 열린 한국 인문학 행사

    러시아에서 열린 한국 인문학 행사

    2016년 맨부커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설 문학토론회와 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 고전문화 행사가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학 매니아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11월 30일 모스크바 중앙 화가회관에서 제19회 국제예술문학박람회 일환으로 개최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설 문학토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환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문학평론가 나탈리야 로므키나가 토론회 진행을 맡아 소설의 노어 번역가 이상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의 알렉산드르 쿠드미초프, 스베틀라나 쿠즈네쪼바 및 출판사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회가 이어졌다. 노어, 한국어, 영어 등 각각 다른 언어로 이 작품을 읽은 토론회 참가자들은 '채식주의자' 소설에서 주인공 영혜의 아픈 내면세계와 한강 작가의 섬세한 표현력, 한국문학의 번역과 전달의 어려운 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견을 교환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지난 12월 5일에는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학부에서 한국 고전 문화 행사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러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우윤근 대사의 기조축사를 시작으로, 한국학 학생들 대상으로 개최된 한국 고전 '바리공주' 독후감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어려운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이해력과 표현력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아나스타시야 바리소브나 양과 수상자들에게 김일환 문화원장과 관계자들이 시상하였다.   이어 고려대학교 심경호 교수의 ‘서울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진행된 문화 특강은 학생들과 일반 청중들에게 서울의 독특한 분위기와 전통 그리고 옛 지도와 모습을 전하며 서울을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도왔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행사를 통해 모스크바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소개하고 앞으로 다양한 한국문학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문학 토론회]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문학토론회 ‧ 일시 : 2017년 11월 30일(목) 14:00시 ‧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 중앙 화가회관 ‧ 참가인원 : 약 70명 [문학 시상식·문화 특강] 한국 고전 문화 행사 ‧ 일시 : 2017년 12월 5일(화) 17시 ‧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학부 ‧ 참가인원 : 약 110명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문학전문 주간지 '리쩨라투르나야 가제타',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개 기사(Букер за „Вегетарианку“)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언론·문화계 인사와 함께한 'K-공예와 송년의 밤'

    언론·문화계 인사와 함께한 'K-공예와 송년의 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대이집트 공공외교 강화 및 친한 네트워크 구축강화를 위하여 ‘언론⦁문화계 인사와 함께한 K-공예(Craft)와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행사장에 K-공예 사업 일환으로 이집트 전공자와 함께 만든 방패연, 나전칠기 등 작품을 전시하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평창 대회 배너 등을 설치하여 성공적인 평창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박재양 원장은 2017년 문화원 활동을 소개하면서, 특히, 금년도 문화원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한 K-공예 사업성과, 평창 대회 등을 홍보하면서, 박 문화원장의 이임 인사도 병행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한 언론 문화계 인사는 올해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과 문화원이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한국문화에 관심을 둔 인사로써, 모임을 통해 이집트 내 친한 인사들 간 교류 기회가 되어, 향후 이집트 내 양국 간 문화교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향후 상기 친한 인사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이집트 내 언론 문화계 인사들과의 굳건한 친한 이미지 구축 및 저변 확산을 통하여 이집트 내 국가브랜드 이미지 고양에 힘써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송년회] 언론계 인사와 함께한 K-Craft와 송년의 밤 · 일시 : 2017.12.14.(목) / 18:00-21:00 · 장소 : 셰미라미스 호텔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Mansor Abo Alazzm 알아흐람 편집부장, Tagred Hussien Nile Int.TV 사장, Tarek el-Senity 알아흐람그룹 부편집장, M.Mostafa MENA 통신사 부편집장, Hanny Assal 알아흐람 외신부장, M.Fahmy 알 굼후리야 외신부장 외 45여명 [송년회] 문화계 인사와 함께한 K-Craft와 송년의 밤 · 일시 : 2017.12.26.(화) / 18:00-21:00 · 일시 : 람세스 호텔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Ahlam Yunis 예술 종합대 총장, Hzim Attia 전페윰주지사, Fathi aAbdel Wahab 문화부차관보, Iman Nagim 문화부부차관보, Ashraf Fayq 영화감독 및 문화부영화분야고문, Maqsud Basha 알 아즈하르대 교수 및 이슬람최고위원회 멤버, Ahraf Enali 컬쳐 TV 사장, Ahmed A. Kader 영화비평가, Maysoon Kotb 예술대학장 등 대학교수 외 40여 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타마미술대학 한국, 중국, 일본인 작가들 전시와 부대행사

    타마미술대학 한국, 중국, 일본인 작가들 전시와 부대행사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원과 대학간의 연계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대학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학과의 연계프로그램중 하나가 매년 겨울초 개최하는 특별현대전 ‘챌린지 아트 인 재팬(Challenge Art in Japan)’이다. 이 전시는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예술가에게 전시의 기회 제공과 앞으로 작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한국인 작가의 작품만을 전시하였으나 일본에서 일본인과 함께 공부하며 미술교류를 쌓아가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작년부터는 같은 캠퍼스 안에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학생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일본의 미술명문대로 손꼽히는 타마미술대학의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 중국, 일본인 작가로 참여자를 구성, 4월부터 박사 과정 연구실을 중심으로 본 전시회가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구성하며 전시 포스터도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제작하였다. 전시회에는 타마미술대학대학원 박사후기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중국・일본 학생과 조수 15명이 참여하여 그들의 회화, 포스터, 상업디자인, 목판화, 칠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현대미술 작품 30점이 출품되어 11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3주간 전시되었다.  전시와 더불어 미술교류 및 일본에서의 미술교육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하였다. 첫 번째 부대행사로 11월 18일에는 작품 강평회를 개최하고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였다. 타마미술대학 박사과정 2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들을 교수에게 소개하고 평가받는 '박사후기과정 2학년생 후기 종합연습' 수업 일환으로, 2학년인 가지타니 료, 가오 레이, 다카하시 요헤이, 정현채, 박상희 등 5명이 담당 교수, 대학원 연구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미술대학원에서의 수업 방식을 직접 참관할 기회가 없기에 미술학도 지망생 및 미술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 청강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11월 25일에는 미술 심포지엄 '미대와 박사과정 –작품과 표현-'이 열려 타마미술대학과 도쿄예술대학, 무사시노미술대학의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학생들 7명이 각 대학의 특성 및 박사과정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박사과정이자 작가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대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참여 작가들은 “작가로서 고민하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한국인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 제공과 작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학생 교류 강화 등 전시회 개최 취지를 감안하여 내년에도 제 7회 챌린지 아트인 재팬을 개최할 예정이며, 미술 심포지움에 관심 있는 참여자가 많았던 점을 감안하여 전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미술 관련 행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미술 전시] 타마미술대학 × Challenge Art in Japan 2017―#TAMABI_HAKASE―                多摩美術大学×Challenge Art in Japan 2017―#TAMABI_HAKASE― · 일시 : 2017년 11월 16일(목) ~ 12월 8일(금) 10:00 ~ 17:00 · 전시 참여 아티스트 15명  1학년  呉 窮(WU Qiong) / 王 小楓(WANG Xiaofeng) / 金 龍(JIN Long)            小堀 真由子(KOHORI Mayuko) / 장빛나(JANG Bitna) 2학년  梶谷 令(KAJITANI Ryo) /  高 磊(GAO Lei) / 高橋 庸平(TAKAHASHI Yohei)           정현채(CHEONG Hyun Chae) / 박상희(PARK Sang Hee) 3학년  岸 かれん(KISHI Karen) / 송연주(SONG Yeon Joo) / 최고은(CHOE Gon) 조  수  江村 忠彦(EMURA Tadahiko) / 松村 浩之(MATSUMURA Hiroyuki)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MI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 참가 인원 : 관람객 783명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 공부하는 한국의 미술유학생의 활동을 격려하고 작품전시의 장을 제공하는 현대아트전인 챌린지아트 인 재팬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일 예술교육의 성과를 소개하고 양국 대학생들의 폭넓은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는 같은 캠퍼스 안에서 공부하는 한일양국의 미술학도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일본의 명문미술대학인 타마미술대학과 함께 개최하여,타마미술대학 박사후기과정에 재적중인 한국, 일본, 중국인 학생과 조수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자막] 駐日韓国文化院では日本で美術の勉強している韓国人留学生の活動を激励し支援するため、作品を展示する場を提供する現代アート展「チャレンジ・アート・イン・ジャパン」を毎年開催しています。 本展では韓日の芸術教育の成果の紹介と共に、両国の大学生たちの交流の一層の活性化のため、昨年からは同じ大学で勉強している韓日両国の美術系学生の作品を一緒に披露しています。 6回目を迎えた今年は、日本の名門美術大学の一つである多摩美術大学との共同主催により、多摩美術大学大学院博士後期課程に在学中の韓国、日本、中国の学生や助手たちの作品が展示されました。 [내레이션] 11월 18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와 함께 타마미술대학 박사후기과정 2학년 학생들의 작품강평회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담당 교수 및 대학원 연구실장에게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평가받는 자리로 이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어 작품을 관람하는데 이해를 도우며 한편으로는 미술대학의 수업과정의 일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막] 11月18日にはオープニング・セレモニーと多摩美術大学大学院博士後期課程2年の学生たちによる作品講評会がありました。 講評会は、学生たちが担当教授や大学院研究室長などに自分の作品を発表し、討論を通じて評価を受ける場で、一般の方々にも公開され、作品を観覧する際の理解を助け、一方では美術大学の授業の一部をうかがい知ることのできる貴重な機会になりました。 [내레이션] 또한 11월 25일에는 타마미술대학과 도쿄예술대학, 무사시노미술대학의 박사후기과정 재학생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각 대학의 특성 및 박사과정의 차이점을 비교한 후, 박사과정 및 작가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대안 등을 논의하는 장이었습니다. [자막] また、11月25日には多摩美術大学と東京藝術大学、武蔵野美術大学の博士後期課程に在学している学生たちが一堂に集まり、シンポジウムが開催されました。シンポジウムでは各大学の特性や博士課程の相違点を比較し、博士課程や作家としてこれから進む道などについて論議する場となりました。 [인터뷰]이타가키 다쓰유키, 심포지움 코디네이터 板垣 達之(シンポジウムのコーディネーター) 이번전시는 한국문화원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다양한 국적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박사과정의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심포지움이 아닌가 하는데요. 자신들의 존재의미와 박사논문을 쓰면서 (작품)제작을 한다는 실상을 알게 되고 이런 깊은 논의를 외부에도 알리게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내레이션] 전시를 통해 일본에서 공부하는 한국, 일본 미술학도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젊은 한국인 예술가에게 작가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여는 챌린지 아트 인 재팬 전시는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막] 展示を通じて、韓国と日本の美大生が交流を深め、若い韓国人芸術家たちが作家として跳躍できる機会を広げる「チャレンジ・アート・イン・ジャパン」展は来年も開催する予定です。 주일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한·일 우정의 클래식 콘서트

    한·일 우정의 클래식 콘서트

    일본의 명문예술대학인 도쿄예술대학의 사와 카즈기 학장과 연세대학교의 양성원 교수를 중심으로 한일우정의 클래식 콘서트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2월 4일 열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씨와 첼리스트 양성원 씨는 20년 전에 음악을 통하여 만난 이래 지속적으로 음악 교류를 해왔었다. 지난 2013년에는 두 사람의 만남 20주년을 기념하여 2013년 9월 사와 가족과 양성원 내외 협연으로 한국에서 3회, 일본에서 3회 공연을 각기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공연의 형태는 도쿄예술대학과 연세대학교의 교수, 학생들의 음악교류로 발전하여 음악에는 국경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현장이었다.  4년만에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와 카즈키씨의 딸 사와 아키와 결혼한 클라리넷 연주자 니시카와 토모야 부부도 새롭게 참여하여, 3쌍의 부부 협연으로 개최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영상 등 무대예술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으며, 클래식 공연은 약 1년여만에 재개하였다. “오랜만의 클래식 공연에 기다렸다는 듯 많은 팬들이 응모하여 한·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클래식 공연] 한일프렌드십 콘서트                    韓日フレンドシップコンサート · 일시 : 2017년 12월 4일 (월) 19:00~20:40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 참가 인원 : 관람객 총 300명 주일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평창 대회 성공 기원 특별공연 당신만이 & JUMP

    평창 대회 성공 기원 특별공연 당신만이 & JUMP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응원하며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캠페인 및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하네다 공항에 마련된 평창 관광 홍보관에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으며 문화원에서 개최되는 행사 안에서도 크고 작은 캠페인을 통해 평창 대회를 알리고 있다. 대회를 두 달 남겨 놓은 12월 초에는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특별공연 2편을 개최하였다. 특별공연은 일본인 관객에게 선보이고 향후 한국에서도 다시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하여 먼저 12월 6일에 뮤지컬 드라마 ‘당신만이’와 연이어 12월 7일에는 코믹 마샬 아츠 퍼포먼스 ‘점프’ 공연을 선보였다. 뮤지컬 드라마 ‘당신만이’는 2016년 11월말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첫 공연으로 개최한 적이 있어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으로 작년 문화원에서의 공연 이후 꾸준히 작품에 대한 일본팬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대상을 수상하였을 정도로 우수한 한류문화 콘텐츠로 관객의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기도 했으며 공연 응모시기부터 일본인은 물론 재일한국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모가 있었다. ‘당신만이’는 경상도 부부의 연애부터 죽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로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속사포 대사가 특징인 점을 살려 공연 중에는 대사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여 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편 점프 공연은 5년만에 도쿄에서 개최되는 공연으로 넌버벌 공연인 만큼 많은 관객들이 웃고 즐기며 공연을 만끽했다. 올림픽의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에 맞게 공연 시작에 앞서 관객들에게 평창 대회 마우스패드를 증정하고 행사 시작 전 평창 대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였으며,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과 함께 사진 찍는 코너도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공연 팬서비스를 위해 공연 후에는 평창 대회 홍보 판넬 앞에서 출연자들이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진행해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관객들이 공연에 대해 만족한 채 자연스럽게 평창 대회 홍보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약 50여 일을 앞둔 평창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크고 작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특별공연  Part1 Only You & Part2 JUMP          平昌オリンピック成功祈願 特別公演 Part1 Only You & Part2 JUMP · 일시 : Part1 ‘당신만이’_2017. 12. 6.(수) 19:00~21:10           Part2 ‘점프’_2017. 12.7(목) 19:00~20:10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 참가 인원 : 관람객 600명 주일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오사카관광국 기자회견장을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

    오사카관광국 기자회견장을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25일, 일본의 주요 언론이 모인 오사카관광국 정례기자 회견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를 진행하였다. 오사카관광국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의 관광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익재단법인으로 매달 오사카 지역 관광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오사카관광국의 미조하타 이사장은 지난 9월 강원도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후 평창 대회와 강원도 관광지 및 특산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조하타 이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오사카 방문 외국인의 소비경향 조사 결과, 오사카 지역 나이트컬처 창조사업, 여성이 살기 좋은 오사카, 관광지 IT화에 대한 회견을 가진 뒤, 마지막 의제로 평창 대회 홍보를 진행하였다. 평창 대회 개요와 KTX 경강선 개통, 관광지 소개 이후, 직접 반다비 탈인형을 착용하고 마스코트 배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요 언론 기자들에게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였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오사카의 중심 도로인 미도스지(御堂筋)에서 마스코트 탈인형 홍보를 진행해 오사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평창 대회 기간까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평창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홍보] 오사카관광국 기자회견장을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  · 일시 :  2017년 12월 25일(월) 14:00~15:00 · 장소 : 오사카관광국 및 미도스지 도로 · 참가자 : 미조하타 히로시(오사카관광국 이사장), 이무라 고로(오사카관광국 해외 담당) 외 주요 언론 기자(일본경제신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 항공신문, 서일본신문, 일간경제, 마이니치방송, 간사이TV 등)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2017 해외문화홍보유공자 장관 표창장 및 부상품 국립오케스트라 단장 프랭키 라덴 씨에게 수여

    2017 해외문화홍보유공자 장관 표창장 및 부상품 국립오케스트라 단장 프랭키 라덴 씨에게 수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지난 12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선정한 한국 홍보와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해외문화홍보유공자’의 공적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및 부상품 수여식을 가졌다. 2017 해외문화홍보유공자로 선정된 프랭키 라덴(Franky Raden)씨는 인도네시아 국립오케스트라 창단자 겸 총 음악감독이며, 2013년부터 K-컬쳐 서포터즈로서 한·인니 양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활동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전통음악과 예술에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한국문화예술을 접목 시도하여 한국문화의 세계화 형성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2017 해외 한국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프랭키 라덴씨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한국 정부에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2018년에는 한국의 유명 판소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릴 것”이라는 계획을 덧붙여 밝혔다.  이어 조태영 한국대사는 “한국 문화예술 홍보를 위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프랭키 라덴 씨가 총감독을 맡았던 ‘2017 토라자 예술축제’에 직접 참가해보니 한국문화예술 홍보의 공적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2017 해외 한국문화홍보 유공자는 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중국, 벨기에,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9명이 선정되었다. [수여식] 2017 해외문화홍보유공자 수여식 · 일시 : 2017.12.21.(목) 15:30  · 장소 :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 포상대상자 : 프랭키 라덴(Franky Raden) 인도네시아 국립오케스트라 창단자 및 K-컬쳐 서포터즈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9
    상세보기
  • 제 2회 국제 박영희 작곡상 시상식 개최

    제 2회 국제 박영희 작곡상 시상식 개최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지난 12월 11일 베를린 필하모니 챔버홀에서 국제 박영희 작곡상 시상식과 수상작 연주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국제 박영희 작곡상은 독일을 넘어 유럽에서 그 명성을 인정받는 한국인 여성 작곡가 박-파안 영희(박영희·72)의 이름을 딴 작곡상으로 젊은 작곡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순수한 한국 창작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금년 2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된 올해 작곡상 공모에는 총 20명이 응모하여 박영희 전 브레멘음대 교수, 백영은 단국대 교수, 헬무트 짜프 독일예술원 회원 등 심사위원 세 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등 없는 2등 작품 두 편과 3등 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2등 수상작품은 양승원의 ‘삼키는 자(Der Schluckende)’와 중국 출신 장통펀의 ‘When the eyes upon my heart’, 3등 수상작에는 백승완의 ‘호수별’이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2등 수상작‘삼키는 자’는 특이한 배경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14년 한국 국립국악원은 베를린 훔볼트 대학 아카이브에서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군 신분으로 참전하였다가 독일군 포로가 된 조선인 강홍식 등 한인 포로 5명이 부른 한국민요의 녹음본을 발견했는데 이 녹음본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 바로 ‘삼키는 자’다.  1부 행사는 시상식 및 수상작 연주회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의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1,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수상작들의 초연과 함께 청주시립국악단이 고품격 연주를 선사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회에 참가한 독일 작곡가들은 한국국악기의 소리에 감탄하며 한국 국악기를 이용한 작품을 쓰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내년도부터 독일 음악대학 작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국악기 워크숍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국제 박영희 작곡상 시상식·수상작 연주회 · 일시 : 2017년 12월 11일  · 장소 :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챔버홀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7.12.28
    상세보기
  • 이집트 영화인들과 함께한 '비주얼 코리아 한국영화 페스티벌’

    이집트 영화인들과 함께한 '비주얼 코리아 한국영화 페스티벌’

    이집트문화부산하 영화문화센터에서 ‘2017 비주얼 코리아(Visual Korea) 한국영화페스티벌’이 지난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이집트 공공외교 강화 및 한국영화를 통한 이집트 한류 저변 확산을 위하여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집트문화부산하 영화문화센터와 협업하여 마련한 행사다.  ‘채널 2(Channel 2)’사 등 이집트 언론은 개막 행사 전 행사를 주최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을 인터뷰하는 등 2017 비주얼 코리아 한국영화페스티벌에 주목했다.  2017 비주얼 코리아 한국영화페스티벌가 개최되었던 영화문화센터는 카이로 중심에 위치한 이집트 영화 업계 관계자들의 왕래가 많은 곳으로, 영화센터 소속 회원들이 한국영화 산업을 이해하고 이집트 영화업계에 한국영화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박재양 원장은 영화제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이집트 영화비평가들과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2000년대의 ‘한국영화의 발전사’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집트 비평가들은 ‘한국과 이집트 영화산업’을 비교하면서 한국영화의 국제무대에서의 부각을 분석해 보았다. 일부 영화인들은 한국영화를 ‘카이로 국제영화제’에서 관람했다며, 이번처럼 4편의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진 한국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면서, 더 많은 한국영화를 관람하기를 희망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 이번과 같이 전문영화인과 영화업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제를 연례 개최하여 이집트에서의 한국영화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한국영화의 이집트 영화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2017 비주얼 코리아 한국영화페스티벌 · 상영 영화명 : 플랜맨, 도둑들, 웰컴 투 동막골, 노블레싱 총 4편 · 일정 : 2017.12.18.(월) - 12.21(목)간 / 매일 18:00 – 20:00              세미나 개최_2017.12.21. (목) / 20:30-21:30간 · 장소 : 카이로시내, 문화부 산하 영화문화센터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Mohsen Wefi 이집트영화비평가협회 회장, Magdy el-Shahari 동문화센터소장, Dhiya Honsi 영화비평가, Ahmed Abdel el-Alli 비평가, Osam Zakaria 이스마일리야, 국제기록영화제 사무총장 외 영화업계 관계자 80여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12.28
    상세보기
  • 마지막 순회도시 코스타나이에서 개최된 ‘고려인-까레이쯔’

    마지막 순회도시 코스타나이에서 개최된 ‘고려인-까레이쯔’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가 지난 12월 22일 코스타나이 우정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는 지난 11월 28일 키질로르다를 시작으로 우쉬토베, 알마티, 카라간다에서 개최되었으며, 코스타나이는 순회사진전의 마지막 도시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김진석 사진작가는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8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경제, 문화 및 우호증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위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고려인-까레이쯔’사진전을 마련하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원장 이혜란은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이하여 ‘까레이쯔’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80년 전 카자흐에 강제 이주된 고려인의 역사에는 눈물과 땀, 삶의 희망이 얼룩져 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자흐스탄 대지에 뿌리 내려 이제는 카자흐스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은 고려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는 홍보부스와 마스코트 탈인형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창 응원 메시지 작성 시 평창수첩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귀여운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고자 긴 줄이 이어졌다.  [사진 전시]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순회사진전 ‘고려인-까레이쯔’ · 일시 : 2017. 12. 22.(금) - 2018. 1. 24.(수) · 장소 : 코스타나이 우정의 집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12.28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