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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주요언론 기자들과 함께한 평창 대회 홍보

    카자흐스탄 주요언론 기자들과 함께한 평창 대회 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30’을 기념하여 지난 1월 11일,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는 카자흐스탄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을 초청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 대회)를 홍보했다. 이번 언론매체 기자 초청에는 카자흐스탄 국영언론사인 카즈인폼, 하바르 및 주요 언론사인 익스프레스-케이(Express-K)의 기자들이 참여했다.   김대식 대사는 1시간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준비현황과 남북 양국 관계 정상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평창 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것을 강조하며, 카자흐스탄에서도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과 홍보를 요청하며,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했다.    함께 참여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평창 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카자흐스탄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문화원에서도 평창 대회 개최까지 홍보에 매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평창 언론홍보]‘2018 평창 동계올림픽 D-30’ 기념 카자흐스탄 주요 언론매체 기자 초청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홍보 · 일시 : 2018년 1월 12일  · 장소 :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카즈인폼(kazinform),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대사, 2018 평창올림픽에 대해 언급 “우리는 카자흐스탄을 응원할 것이다”(Посол Кореи об Играх-2018: Мы пойдем болеть за казахстанцев всей дипмиссией)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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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한류팬들 송년회 ‘2017 K-러버스 나잇'

    이집트 한류팬들 송년회 ‘2017 K-러버스 나잇'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28일 2017년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한 이집트 한류 팬들을 초청, ‘2017 K-러버스 나잇(Lovers Night)’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동영상을 상영해 평창 대회를 홍보하고, 행사장 입구에 평창 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배너, 한국관광 사진, K-공예(K-Craft) 방패연 작품 등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김병권 대사대리의 축사에 이어 2017년도 ‘K-POP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노래와 춤 공연, K-컬처 서포터즈(K-Culture Supporters) 수료증 증정, 2017년 문화원 활동소개, 한식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의 연례 송년 행사로 자리 잡은 K-러버스 나잇 행사는 매년 문화원이 주관한 다양한 문화행사에 관심을 두고 참여한 한류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사에 참석한 한류 팬들 간의 교류 및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문화원 송년회] K-Lovers Night 행사 · 일시 : 2017.12.28.(목) / 1700-21:00 · 장소 : Intercontinental Semiramis Hotel · 참석자 : 김병권 대사대리, 고문희 참사관, 박재양 문화원장, 한류 팬 등 200여 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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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2018평창

    인도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2018평창

    인도 학생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제 사생대회에 참가해 한국, 눈, 동계 스포츠 등의 세부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렸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를 위해 12학년 이하 인도 학생들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하면서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2017년 9월 22일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대회 접수를 진행해, 전 인도의 29개 주 중 25개 주의 287개 지역 학교에서 주니어(1~8학년)와 시니어 그룹(9~12학년)을 통틀어 총 22,022점의 그림을 접수했다.  영예의 대상은 께랄라주 소재의 플라시드 비댜 비하르 학교(Placid Vidya Vihar School) 11학년의 락슈미 비카쉬(Lakshmi Vikash)가 차지했다. 시니어 그룹 상위 입상자 5명의 학생에게는 평창 대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들은 평창 대회와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각 지역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금평 주인도 한국문화원장은 “동계스포츠가 다소 생소한 인도 청년들에게 평창 대회를 소개함과 아울러 한-인도간의 우호관계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평창 사생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생대회                      Pyeongchang 2018 Olympic Winter Games Painting Competition -                     1st Korea-India Friendship Painting Competition 2017  · 참가자 : 전인도 25개주 287개 학교 초, 중, 고등학생 22,022명  · 주최: 주인도 한국문화원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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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평창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평창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은 싱가포르 유일 올림픽 사이즈 아이스링크장 더 링크(The Rink)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포토월을 설치하여 2018년 3월 7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재)한국방문위원회의 협조 하에 한국 겨울 사진 및 그랜드 세일(Grand Sale) 홍보물을 아이스링크장을 둘러싼 배너로 제작하여 관광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특히,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이스링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평창 포토월 배경 즉석 사진 촬영 및 현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에는 싱가포르 사상 첫 동계올림픽을 출전 쇼트트랙 대표선수 쎄옌네 고(Cheyenne Goh)와의 팬 미팅(Meet and Greet) 행사를 마련하여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싱가포르 쇼트트랙 대표팀은 전이경 전 국가대표 선수가 이끌고 있다.  [평창 홍보] 싱가포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계기 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포토월 설치 · 일시 : 1월 6일(토) ~3월 7일(수) 사진 촬영 및 현상 서비스 · 일시 : 1.6(토) 오전 10시 ~ 정오           1.13(토), 20(토), 27(토) 오후 12시 45분 ~ 2시 45분           2.3(토) 오후 12시 45분 ~ 2시 45분 Meet and Greet · 일시 : 1월 6일 오전 10시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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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한국도자특별전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한국도자특별전

    한국 도자기의 우아하고 독특한 미를 베트남에 선보이며, 베트남 내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전통 예술의 우수함에 대한 자긍심을 주는 전시가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지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이 한국도자재단과 한국도예협회와 함께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도자특별전시회를 개최하면서다.  한국은 수천 년 전의 토기부터 10세기 때의 고려청자, 15세기 때의 조선백자 그리고 그 후로는 분청사기, 옹기까지 도자기의 다섯 가지 장르를 현재까지 만들어 사용하는 세계 유일의 국가로, 이번 전시회에서 40명의 도예가들이 다섯 가지 장르의 도자기 88점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베트남 외교부 차관 및 주한 베트남 전 대사 등이 귀빈으로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였고, 한인들은 물론 베트남 대학의 학생들과 어린이들까지 약 2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도자기협회에서 참가한 도예가들은 다양한 방식의 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고려청자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단계도 전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도자기를 직접 처음 보게 된 관람객들의 수많은 질문에 도예가들이 직접 답해주기도 하였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한국 슬기둥의 국악 협연과 하노이한국 국제학교의 합창단이 베트남 전통노래를 불러 감동을 전했다.  [도예 전시]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한국도자특별전                 DANH SÁCH TÁC PHẨ TRIỂ LÃM GỐ SỨHÀN QUỐ ĐẶ BIỆ KỶNIỆ 25 NĂM  THIẾ LẬ QUAN HỆNGOẠ GIAO, VIỆ NAM – HÀN QUỐ · 일시 : 2017년 12월 6일(금)~10일(일) 10:00~20:00 · 장소 :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 · 참석자 : 주베트남 대한민국 이혁 대사, 베트남 외교부 보홍남 차관, 한베 우호협회 팜띠엔번 부회장, 베트남 도공협회 브엉마인뚜안 회장, 한국도자재단 전성재 문화사업 본부장, 한국도예협회 윤태운 회장, 하노이 한인회 고상구 회장, 하노이한국 국제학교 김현진 교장 외 약 200여 명  · 주최 : (재)한국도자재단  · 주관 : (사)한국도예협회 · 후원 :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하노이 한인회, 경기도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사이공해방(Saigon Giai PHong), 한국 전통 도자기에 감탄 [2017.12.6] - 법률신문(Giai Tri), 아름다운 한국도자기 88점 관람 [2017.12.7] - 문화신문(Van Hoa), 한국도자기 전시 - 외교정보(Doi Ngoai), 한-베 도자기 교류 [2017.12.7] - 지식신문(Trithuc VN), 하노이, 한국도예특별전 개최 [2017.12.7] - 공예마을(Langviet),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도자기 전시 [2017.12.7] - 조국신문(Toquoc), 하노이에서 아름다운 한국도자기 관람 [2017.12.7] - 베트남 방송(VTV1), 생활뉴스, 29’43’’ ~ 31’58’’ [2017.12.7]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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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젊은 예술인들이 한국 공예 워크숍에서 만든 작품 전시

    이집트 젊은 예술인들이 한국 공예 워크숍에서 만든 작품 전시

    한국 공예 워크숍에 참여한 이집트 젊은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가 지난 2017년 12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Cairo Opera Houe) 살레 타헤르 갤러리(Saleh taher Gallery)에서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이집트 국민 대상 공공외교 강화 및 문화원 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2017 K-크래프트 온 더 나일(2017 K-Craft on the Nile)’  전시회다. 전시회는 올 한해 ‘K-공예(K-Craft)’ 행사 일환으로 한국 전문가와 이집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한 한지 및 고려청자 도자기, 나전칠기, 방패연 등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한 전시장에 전시함으로써 한국 전통공예의 독특함을 이집트에 소개하였다.   2017년 K-공예 워크숍에 참여했던 젊은 예술인들은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했으며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한국의 현대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연례행사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했다. 특히, “한국 전문가와 함께한 한국 전통공예 워크숍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양국의 유사한 전통공예 분야인 나전칠기, 도자기 등에 대한 전문가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7년 K-공예 워크숍에 참여했던 젊은 예술인들은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했으며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한국의 현대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연례행사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했다. 특히, “한국 전문가와 함께한 한국 전통공예 워크숍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양국의 유사한 전통공예 분야인 나전칠기, 도자기 등에 대한 전문가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향후 양국 예술 전공자들 간의 교류 활성화 일환으로 양국이 가지고 있는 유사한 문화의 전문가 간 교류를 강화, 예술을 통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돈독한 양국 예술인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예 전시] ‘K-공예(K-Craft) 전시회’  · 일시 : 2017.12.25.-12.30.간, 10:00-20:30         - 개막식 : 2017.12.25. 19시                   - 폐막식 및 리셉션 : 2017.12.30. 15시 · 장소 : Cairo Opera House 내 ‘Saleh Taher’ 전시장 · 참석자 : 박재양 문화원장, Heba Murad 동전시장 소장, 한류팬 및 부모 등 150여 명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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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사전 축하공연 ‘판타스틱'

    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사전 축하공연 ‘판타스틱'

    국악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 공연이 지난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홍콩이공대학교 조키클럽 공연장에서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홍콩 한국문화원의 올 1월 개원을 앞두고 연말을 맞이한 일반인들에게 한국문화원 개원 소식을 전하고 향후 문화원 고객 확보를 위한 사전홍보로 주홍콩 대한민국총영사관이 기획한 공연이다.  ‘판타스틱’은 국악과 타악, 비보이, 트론댄스가 결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로 코믹한 구성과 남녀의 러브라인을 새롭게 추가하여 극의 재미를 더하였다.  주홍콩 대한민국총영사관은 이야기 전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문(번체)와 영어로 자막을 제공하였으며, 홍콩인들의 정서를 고려하여 옛 홍콩영화 주제곡을 일부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등 공연의 현지화를 위해 힘썼다. 참석자들에게는 1월 개원하는 주홍콩 한국문화원 위치와 주요시설 정보 등이 담긴 리플렛이 공연 홍보물과 함께 배포되었다.  [국악뮤지컬 공연] 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사전 축하공연 ‘판타스틱 (Fanta-Stick)’ · 일시 :  2017년 12월 28일 (목) ~ 12월 29일 (금) 19:30~21:00 · 장소 : 홍콩이공대학교 조키클럽 오디토리움 · 주최/주관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해라 · 후원 : 해외문화홍보원, 홍콩이공대학교 · 언론 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연합뉴스, 홍콩서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 공연…관객들 뜨거운 호응 [2017.12.30.]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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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낏 까르멜 고아원에서 연말연시 한국의 정 나눠

    부낏 까르멜 고아원에서 연말연시 한국의 정 나눠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야야산 부낏 까르멜(Yayasan Bukit Karmel) 고아원을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지난 12월 23일 찾았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를 위해서다. ‘찾아가는 문화원’행사는 지난 11월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최효인 자카르타 자선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전달하고, 한국의 정을 함께 나누려는 취지로 1부에서는 태권도팀의 시범과 어린이를 위한 기본동작 교육, 한복체험, 타투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으로 같이 웃고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12월 생일을 맞이한 7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함께 축하해준 뒤 한국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다.  1부 첫 순서로 특별히 먼 길을 찾아와주신 국기원 파견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신승중 사범과 태권도 팀이 격파 시범을 보이고 태권도 자세를 가르쳐주었다.  이어 한복체험 시간에는 남자아이들은 쑥스러워 다소 소극적이었으나 여자아이들은 입어보고 싶다며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며 친구들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반면, 남자아이들은 투호놀이를 하며 엉뚱한 곳에 화살이 떨어지면 서로 깔깔거리며 웃으면서도 응원을 하는 모습을 통해 이곳 어린이들의 우애를 엿볼 수 있었다.  처음 고아원을 들어섰을 때의 서먹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이 세 살배기 아이들은 자원봉사자 무릎에 앉아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까르르르 웃으며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다.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지난 11월 삼성에서 주최하고 한인포스트가 주관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최효인 자선콘서트’에서 모금된 성금을 고아원 원장에게 전달하고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생필품 및 어린이들을 위한 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마비스 파르데데(Mavis Pardede) 고아원 원장은 “이렇게 먼 길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며, 한국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곳은 문화소외지역으로 외국문화 접촉의 기회가 매우 드믄 곳인데,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고,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부낏 까르멜 고아원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보고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혼외임신이나 성범죄 피해로 출생되었거나 부모가 양육을 포기한 아이들 및 아체주 쓰나미 고아 포함하여 현재 61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마비스 파르데데 원장은 호주 국적으로 20대에 수마트라 출신 교수와 결혼하여 인도네시아에서 44년째 거주중이며 남편과의 사별 후 2002년부터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원]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보고르 고아원 방문 · 일시 : 2017년 12월 23일 (토) 09:00~ 16:00 · 장소 : 보고르 ‘야야산 부낏 까르멜’ (Bukit Karmel) 고아원 · 주최/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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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종강식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종강식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2011년 세종학당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17기 종강을 맞이하여 세종학당 강사 및 수강생들을 대상으로‘세종학당의 밤’행사가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17기 수강생 중 선착순으로 등록한 145명 수강생과 강사가 참여하여 세종학당 종강식 최초로 한국전통음식문화 체험을 주제로 1부에서는 한국의 겨울에 볼 수 있는 전통문화인‘김장 담그기’와  2부에서는 ‘특별한 김밥 만들기’체험으로 저물어가는 2017 한해를 강사와 수강생이 하나 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김치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김치의 종류에 대한 이론 수업과 김장 체험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식당 사장님께서 ‘김장 담그기’ 강사님으로 초빙되어 김치 양념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순간에는 필기하는 학생, 동영상 촬영하는 학생 등 모두가 강사님의 손동작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다.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양념 배합이 끝나자 학생들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 “배가 고프다.”등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배합된 양념을 교사와 수강생으로 구성된 모든 작업대에 배분한 후 강사님의 시연대로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즐겁고 흥미로운 모습들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워로 씨는 “몇 차례 김치를 먹어봤지만 직접 만드는 것을 보고 체험하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흥미로웠다. 직접 담은 김치를 빨리 가족들에게 맛보게 하고 싶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이 한국음식 매니아라는 라뜨나 씨는 “인터넷 정보를 통해 여러 차례 김치 만들기에 시도했지만 어떤 재료를 어떤 순서로 얼마만큼 넣는지 정보가 제각기여서 헷갈렸다.”면서 “그 동안 제대로 도전을 해 볼 수 없었으나 오늘 김치를 직접 담구어 보니 풀리지 않던 숙제의 답을 찾은 것 같다.”며 뿌듯함을 밝히기도 했다. 1부 이후 휴식을 취한 뒤 2부에서는 주어진 동일한 김밥 재료들로 ‘창의적인 김밥 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 김을 처음 만지는 학생들은 김에 밥이 끈적대며 붙으니 손으로 편다고 김을 몇 장씩 찢어 안타까워하는 한숨도 곳곳에서 들리자 세종학당 강사님들께서 수강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기도 했다.  ‘창의적인 김밥 만들기’심사를 맡은 오영란 씨는 “김밥을 처음 만들어 보는 학생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작품들 하나하나가 창의적이고 예쁘게 잘 만들어서 1등을 선정하는데 매우 어려웠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마치고 수강생들은 그동안 한국어를 가르쳐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인도네시아의 스승의 노래인 ‘Hymne Guru’를 합창하자 장내는 한바탕 눈물바다가 되었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문화원 세종학당 17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주는 상장 수여식에서 한국어로“훌륭한 강사님들께 한국어를 잘 배웠으니 축사를 한국어로 해도 되겠느냐?”고 묻자 장내 모여 있는 모든 학생들은 한 목소리로 “네.”라고 외쳤다. 문화원장은“세종학당을 졸업한 여러분 모두가 우리 문화원의 자랑이며, 한국어 실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또 한국문화원을 가깝게 두고 항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세종학당은 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기위한 취지로 전 세계에 170개소가 설립되어 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기수별 5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번 17기에는 총 514명이 수강했다. [세종학당 종강식] ‘세종학당의 밤’ · 일시 : 2017년 12월 20일 (수) 17:00~ 21:00 · 장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주최/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참석 규모 : 세종학당 학생 및 강사 145명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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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 문화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 문화제

    지난 12월 12일 모스크바 컨벤션 롤홀에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태권도, K-POP, 종이접기, 사물놀이 수강생들과 모스크바 세종학당(원광학교) 수강생, 모스크바 주요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학생 등 한국과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1천여 명의 러시아 청년들과 슈비트코이 러시아대통령 국제문화협력 정책고문등 정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학계, 스포츠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 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러시아에 방문 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야 국회의원들도 송년 문화제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추미애 대표는 문화원이 러시아에서 한국문화 보급을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한 점과 앞으로 문화와 학술,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환영사와 함께 그동안 헌신과 노력으로 미래의 한러 관계 주역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주러시아 한국 세종학당 교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문화제는 세종학당 학생 발표회, 사물놀이공연, 전통춤공연, K-POP, 평창플래시몹, 태권도시범, 국악, 클래식, 재즈 공연, 평창 대회 홍보,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톡톡코리아 2017(TalkTalkKorea2017) 및 한국종이공예 전시 등 2018년의 한·러 문화교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다채롭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송년회] 2017년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 문화제 ‧ 일시 : 2017년 12월 12일(화) 18:40-22:00시 ‧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 컨벤션 롤홀 ‧ 참가인원 : 1,000명 · 국내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뉴시스, 한국문화원 송년문화제 참석한 추미애 대표 [12/13] - 연합뉴스, 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문화제 참석한 추미애 [12/13] - 연합뉴스, 러시아 한국문화원 송년문화제 참석한 추미애 [12/13]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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