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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고등학생 글로벌 탐험대 오사카에서 문화 교류 나서다

    한국 고등학생 글로벌 탐험대 오사카에서 문화 교류 나서다

    서울 금천구 독산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내달부터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홍보를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지자체 장학재단인 (재)금천구미래장학회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탐험대’ 장학생으로 선발된 독산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일본 시민과 교류함으로써 문화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직접 기획한 행사다. 학생들은 이중섭 화가와 한국의 시를 통한 한국 문화 소개, 평창 올림픽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발표 내용을 구성하여 세종학당 학생, 일반 고등학교 학생 등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직접 한국 학생들과 함께 시를 지어보며 한국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어 2월부터 개최되는 평창 대회의 개요와 마스코트를 소개하고, 스키점프와 피겨 스케이팅 등 주목받고 있는 종목을 소개하며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교류회 시간에는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앉아 최근 유행하는 한국 문화와 한국의 동향, 궁금했던 한국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인과 대화해본 것은 처음이다. 한정된 주제의 수업과는 달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 “또래의 한국 학생과 친구가 되어서 기쁘다. 다음에는 반대로 한국에 가서 교류회를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행사를 통해 양국 시민들이 교류하여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서로 이해해 가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일 교류] 한국 독산고등학교 글로벌 탐험대와의 한국 문화 교류회                (韓国高校生との韓国文化交流会) · 일시 : 2018년 1월 17일(수요일) 16:00~18:00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 · 참가자 : 세종학당 수강생 및 일반 고등학생 26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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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작품 21편, 벨기에 영화 팬들 만난다

    홍상수 작품 21편, 벨기에 영화 팬들 만난다

    브뤼셀 왕립 시네마테크(CINEMATEK)에서 1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홍상수 감독 회고전이 열린다.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비롯, 최신작 ‘클레어의 카메라’까지 홍상수 감독의 전 작품 21편을 벨기에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18일 오후 7시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홍상수 감독과 니콜라 마잔티 시네마테크 관장, 스토펠 드뷔세르 KASK 예술학교 교수, 김형진 주벨기에 대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작 ‘그 후’ 상영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와 특별 리셉션이 이어졌다.  1월 19일에는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마스터클래스’가 열려 홍상수 감독이 자신의 영화관, 제작방식, 작업 노하우 등을 직접 소개했다. 행사는 톰 파울뤼스 앤트워프대학 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특유의 서사적 구성으로 유럽 팬들에게 ‘홍상수 표 영화’라는 인식과 함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마스터클래스에서 홍상수 감독은, “계획대로 잘 짜여진 구성 외에 복합적인 별개의 것들이 변주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으며 제작방식에 대해서는“장면을 먼저 생각하면 틀 안에 얽매이게 된다. 내 안의 영감, 지각, 의도대로 개체에 집중하다 보면 그 안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각각의 사물, 배우 등 개체에 극도로 집중하여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들의 질문에는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영화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만드는 것보다 쉽지 않겠지만, 자신만의 경험에서 비롯된 소재와 영감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해 준다. 또 영화라는 장르를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도구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홍상수 감독 회고전은 감독의 방문과 최신작들이 상영된다는 소식에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회고전 오프닝 상영과 마스터클래스는 예약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다. 주벨기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홍상수 감독은 프랑스어권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회고전을 통해 좀처럼 보기 힘든 상영작들을 한 자리에 선보여 현지 영화 관객들에 더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번 영화제에 대해 밝혔다.    벨기에 왕립 시네마테크는  1938년 개관해 벨기에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고전 영화 복원작업과 예술영화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 세계 고전영화부터 현대영화까지 시대와 장르를 망라하는 정규 영화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브뤼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브뤼셀 최고의 영화기관이다. 시네마테크는 올해 첫‘주목할 만한 아티스트’(Artist in Focus)로 홍상수 감독을 선정하고 그의 작품으로 단독 회고전을 개최하였다.  [영화제] 홍상수 감독 회고전 · 일시 : 2018.1.19.(금) ~ 2.25(일) · 장소 : 브뤼셀 왕립 시네마테크(CINEMATEK)  · 주최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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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호명초등학교 학생들 오사카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평창 호명초등학교 학생들 오사카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일본에 알리기 위해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호명초등학교 오케스트라 6학년 단원 16명이 지난 1월 16일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선보였다. 오사카를 방문해 갤러리 콘서트를 펼친 평창 호명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국내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평창 대회 글로벌 홍보 동아리로 선발되어 지금까지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국외홍보활동이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 동아리로 선발되어 지금까지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국외홍보활동으로써, 호명초등학교 오케스트라를 대표하여 6학년 학생 16명이 오사카를 방문했다. 호명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에는 하태윤 오사카총영사, 재일한국민단 오사카부지방본부 정현권 단장, 한국부인회 오사카부지방본부 김추강 회장 등 오사카의 재일동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평창 대회 성공을 기원하였다. 하태윤 총영사는 공연 시작에 앞서 “이번 평창 대회는 하나 되는 ‘평화올림픽’이다. 미래의 한일관계를 이끌어 갈 어린 학생들의 연주를 들으며 우리도 함께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호명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고향의 봄’ 연주로 공연 시작을 알렸다. 은은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동요를 부르는 학생의 목소리가 갤러리에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노래를 들으며 감상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클라리넷과 리코더의 반주에 맞춰 바이올린의 피치카토로 시작한 ‘아리랑’은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플루트, 트럼펫, 스네어 드럼, 서스펜 심벌과 만나 다채롭고 풍부한 소리를 더했다. 마지막은 경쾌한 트럼펫 멜로디가 매력적인 비틀즈의 명곡 ‘오블라디 오블라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연습해 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어 평창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화도민댄스 ‘웰컴투평창’ 공연이 열렸으며 공연 중간에는 평창 대회 관련 퀴즈를 풀며 평창 대회 홍보 영상 시청과 수호랑, 반다비 마스코트 인형 선물 증정도 함께 진행했다. 평창 호명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만든 평창 대회 기념 펄러비즈를 관객들에게 직접 나누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로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이후 학생들은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공연에는 일본 주요 언론인 NHK가 찾아와 평창올림픽에 대한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평창 대회 개막이 가까워지는 시기에 현지인들의 관심을 대회로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행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공연] 평창 호명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갤러리 콘서트>                  平昌 虎鳴小学校 オーケストラ <ギャラリーコンサート> · 일시 : 2018년 1월 16일(화요일) 16:00~16:50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 참석 : 하태윤 총영사, 재일한국민단 오사카부지방본부 정현권 단장, 한국부인회 오사카부지방본부 김추강 회장 및 일반시민 약 90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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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열린 진도북춤, 부채춤 공연

    독일에서 열린 진도북춤, 부채춤 공연

    오연 이경화 선생의 진도북춤, 부채춤 공연이 지난 1월 10일 주독일 한국문화원 공연장 ‘스페이스 고도’에서 열렸다. 1월 5일부터 5일간 베를린에서 진도북춤, 부채춤 워크숍에 참가한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함께 이경화 선생의 시범 공연이 이어졌다.  오연 이경화 선생은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로, 해마다 베를린을 찾아 우리의 전통춤을 배울 기회가 없는 독일 교민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독일 전역에서 베를린을 찾은 교민들은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도북춤과 부채춤 워크숍에 참여해 1월 10일 열린 공연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백여 명의 독일 관객들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공연자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특히 진도북춤 보존회 이사장인 이경화 교수가 북춤의 명인 박병천류의 진도북춤을 선보일 때에는 사방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경화 교수는 86년 아시안게임 개막식, 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등에서 안무・지도를 했으며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로스앤젤리스, 베를린, 뉴욕, 도쿄 등 해외에서 수많은 워크숍을 열고 있다. 또한 중국 베이징에서 2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베이징무용대학과 중앙민족대학에서도 강의를 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다. [전통무용 공연] 진도북춤, 부채춤 공연 · 일시 : 2018년 1월 10일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공연장 ‘스페이스 고도’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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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멩코와 태권도 결합한 공연 선보인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 대회

    플라멩코와 태권도 결합한 공연 선보인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 대회

    '제9회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2017년 12월 23일 파벨론 폴리데포르티보 에우로파 데 레가네스(Pabellón Polideportivo Europa de Leganés)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 전역에서 375명 선수들이 모였으며, 약 4천 명 관중들이 이들의 품새 겨루기를 지켜봤다.  행사 개막은 미국, 호주, 알제리,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지난 12월 6일 한국 국기원에서 치러진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 결선에서 동메달을 따낸 선수가 플라멩코와 태권도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태권도협회의 주관 하에 치러진 이번 대회를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후원하였다. [태권도 대회] 제9회 주한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 일시 : 2017년 12월 23일  · 장소 : 파벨론 폴리데포르티보 에우로파 데 레가네스(Pabellón Polideportivo Europa de Leganés)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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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의 경험 공유하고 있는 독일 관객과 남북 분단 현실에 대해 의견 나누는 토론회

    분단의 경험 공유하고 있는 독일 관객과 남북 분단 현실에 대해 의견 나누는 토론회

    소설가 강영숙 작가의 문학토론회가 지난 1월 3일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독일 시민들과 함께 한국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뜻깊은 문학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리나’의 강영숙 작가가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이며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학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국경을 넘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리나’는 아직 독일어로 출간되지 않았으나 독일어권 출판사와 출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소설 제목과 같은 소설 속 주인공 리나는 고향을 탈출한 소녀로, 그녀는 가족과 24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헐벗은 고국을 떠나 이상 국가인 P로 향하나 황폐한 곳을 전전하게 될 뿐이다.  P가 어느 나라를 의미하는지 특정할 수는 없지만 작가는 한국을 염두에 두고 소설을 썼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의 목적지인 한국은 중국 및 제 3국 등 어려운 경로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이 발간된 이후 탈북자들의 수가 6배 증가했다.”며 “한국 동포들에게 차별을 받느니 차라리 외국에서 살고 싶기 때문에 젊은 세대 탈북자들은 영어권 국가들로 향하는 사례가 점점 더 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럼에도 ‘리나’가 여전히 시의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영숙 작가는 토론회에서 밝혔다. 독일 배우의 낭독과 작가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분단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독일 관객들과 작가가 만나 남북 분단의 현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문학 낭독회·토론회] 소설가 강영숙 작가 초청 문학행사 · 일시 : 2017년 1월 3일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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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의 K-스타를 찾아라!

    인도네시아의 K-스타를 찾아라!

    인도네시아인들 중 한국문화·예술 부문에 장기가 있어 한류 홍보의 주역을 맡을 만한 이들을 발굴하는 ‘별별스타(Bintangnya Bintang)’ 행사가 지난 12월 30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별별스타 온라인 예선전에는 89팀이 참가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참가자의 대다수가 K-POP 커버 댄스나 커버 보컬부문에 공모한 점을 보면 현재 인도네시아 속 한류는 K-POP이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종 본선에 오른 11개 팀은 어린이 K-Pop 커버댄스팀, 새로운 장르의 커버랩, 단소공연, 한국 고전발라드 커버보컬, 아리랑 선율에 맞춘 창작 무용과 아동 무용, 태권도, 부채춤 등 장기를 발휘했다.  ‘별별스타’ 대상인 ‘별별스타상’은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인 한사모 티디(Hansamo TD)가 수상했다. “오늘 본선에 진출하려고 새벽에 반둥에서 출발하여 오게 되었다. 우리 모두 2년간 부채춤을 연습해왔고 그 결과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등‘반짝반짝상’을 수상한 비니비디비시(Vinividivici)팀은 2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팀으로 한국의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수록곡들을 커버 랩핑하여 그동안 인도네시아 K-POP 커버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3등 ‘작은별상’은 바실리카(Basilika) 씨가 아리랑 음율에 맞춰 아름다운 창작현대무용 ‘나비춤’을 선보인 데 이어 두 살배기 아이가 무대에 등장하여 뽀로로 음악에 맞춰 모녀가 함께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 한국문화를 잘 보여주었던 태권도 품새를 선보인 나빌라 사키나 뿌뜨리 프리다우스(Nabilla sakhina putri firdaus) 양과 7세부터 10세 여자아이들로 구성된 K-POP 커버댄스팀 제이에스디시(JSDC)가 각각 ‘K-스타상’을 수상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천영평 원장은 “이번 별별스타(bintangnya bintang) 행사를 처음 기획했음에도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다음에는 행사 규모를 늘려 전국 각지에 있는 한국문화·예술 부문에서 장기를 가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전을 펼친 후 연말에는 ‘별별스타 왕중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문화 경연] ‘별별스타’ 한류 장기자랑 대회 · 일시 : 2017년 12월 30일(토) 13:00~ 16:00 · 장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주최/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참석 규모 : 참가자 약 50명 외 참석자 등 100명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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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생들 실력으로 꾸민 독일 문화원 송년회

    수강생들 실력으로 꾸민 독일 문화원 송년회

    주독일 한국문화원의 문화강좌 송년행사가 지난 12월 15일 열렸다. 한 해 동안 문화원에서 운영된 다양한 문화강좌와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일 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번 송년행사에는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가야금, 민요, 서예, 무용, 사물놀이, 그리고 요가 강좌의 수강생들은 한층 더 향상된 실력을 발휘했다. 세종학당 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은 K-POP 노래와 댄스실력을 자랑했다. 행사에는 수강생들의 가족과 친구들도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원 송년회]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화강좌 송년행사 · 일시 : 2017년 12월 15일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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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지방에서 미리 체험한 평창 대회

    열대지방에서 미리 체험한 평창 대회

    지난 2017년 12월 27일(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지역의 대형 쇼핑몰에는 30도가 웃도는 더위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털모자를 쓰고 장갑을 야무지게 착용하고 입장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쇼핑물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곧 다가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열대지방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동계올림픽’의 오감만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자카르타 근교 땅그랑 지역에 소재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하면서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비롯해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빙판을 뜨겁게 달굴 정도의 열기를 보였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평창 대회 종목인 컬링,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스링크장의 숙련된 트래이너와 안전요원들의 도움으로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평창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특별 무대로 인도네시아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의 퍼포먼스를 펼쳐 장내에 모인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컬링코너, 아이스하키 코너, 피겨스케이팅 코너 및 어린이들을 위한 펭귄 스케이팅 코너 등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아이스링크장의  낮은 실내 온도 속에서 손을 호호 불어가며 체험 순서를 기다리거나 피겨스케이팅 체험을 하며 여기저기에서 엉덩방아를 찧고도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중간 중간 평창 대회 관련 퀴스쇼를 진행하여 풍성한 기념품들을 나눠주었고, 중간에 빙질 점검시간에는 추운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컵라면, 오뎅, 김밥 등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약 4시간동안 진행된 행사의 마지막에는 평창 대회 성공개최 기원의 염원을 담아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모두 함께 외쳐 평창 대회 성공기원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천영평 원장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평창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 비록 인도네시아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지만, 축하무대를 수 놓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다음 동계올림픽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 국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 홍보] Let's Support 2018평창동계올림픽 · 일시 : 2017년 12월 27일 (수) 17:00~ 21:00 · 장소 : 땅그랑 BX 아이스링크 · 주최/주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참석 규모  : 문화원 회원 및 일반인 약 300명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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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단복 발표회에서 만난 평창 대회 마스코트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단복 발표회에서 만난 평창 대회 마스코트

    카자흐스탄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선수단복 발표회가 지난 1월 16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메가실크웨이의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김대식)와 카자흐스탄 올림픽 위원회 고문(Ordabaev Bakytzhan)이 참여하였으며, 김대식 대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이 화합과 평화의 올림픽이 될 것임을 언급하며,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 이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을 단복이 발표되었다. 카자흐스탄의 국기의 색인 하늘색 색상이 돋보이는 단복은 발표회에 참가한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수단복인 롱패딩과 트레이닝복을 입은 청소년 빙상선수들은 아이스링크 위를 돌며 단복의 활동성을 선보였다.   단복 발표회에 참여한 평창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는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을 찾은 많은 카자흐스탄 시민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한 달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높다. 연일 평창 대회와 관련된 기사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 국가대표팀 선수단복 발표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원에서도 현지 분위기에 발맞춰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평창 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선수단복 발표회 · 일시 : 2018년 1월 16일  · 장소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메가실크웨이 쇼핑몰 · 참여인원: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김대식), 카자흐스탄 올림픽위원회 고문(Ordabaev Bakytzhan) 등 100여 명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카즈인폼(kazinform),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 2018 평창올림픽에 카자흐스탄 응원할 것(Посол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На Олимпиаде-2018 будем болеть за Казахстан) [1/16] - 카즈인폼(kazinform), 카자흐스탄 선수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복 선보여(Олимпийская сборная Казахстана представила инновационную форму для игр в Пхенчхане) [1/16]  - 하바르 24(habar 24),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입을 옷은?(Қазақстандық спортшылардың Қысқы Олимпиададағы киім үлгісі қандай болады?) [1/16]  - 카자흐스탄스가야 프라브다(Kazakhstanskaya pravda),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카자흐스탄 응원할 것(Я буду болеть за Казахстан на Олимпиаде 2018 – посол Южной Кореи в РК) [1/16] - 아타메켄 비즈니스 채널(Atameken Business Channel), 카자흐스탄 대표팀, 미즈노와 함께 평창행(Сборная Казахстана поедет в Пхенчхан в Mizuno) [1/16]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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