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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도서 번역대회 시상식 개최

    2025 도서 번역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11월 28일 문화원에서 개최한 '도서 번역대회'의 수상자 시상식이 12월 16일 문화원에서 진행됐습니다. K-북 전시 연계 행사로 진행한 이번 도서 번역대회에는 도서 번역가, 한국어 전공생 등 37명이 참가하여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 '설날'을 번역하며 한국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인 '까녹펀 르엉사'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도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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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잇다 : 한국 작가, 일본 독자와의 만남

    마음을 잇다 : 한국 작가, 일본 독자와의 만남

    ▲ 마음을 이어주는 문학의 세계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 점차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문학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국문학번역원과 협업하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 행사 ‘마주한 마음들: 한국문학, 우리를 잇다’를 일본에서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 나태주와 소설가 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나태주 시인의 질의 응답 시간▲나태주 시인과 후지타 레이코 번역가11월 19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열린 개막 행사 <마음을 잇다 : 한국 작가, 일본 독자와의 만남>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 낭독과 4명의 소설가(이승우, 정지아, 백수린, 최은영)가 참여하는 대담을 진행하여 한국문학의 다양한 결을 선보였다.▲이승우 작가(좌)와 정지아 작가(우)▲백수린 작가(좌)와 최은영 작가(우)최근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국문학의 매력의 배경과 각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 구성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 연이어 쏟아졌으며, 한국작가들이 일본 독자들을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공유하며, 문학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통로임을 보여주었다.한국문학번역원은 개막식 이후에도 도쿄 진보초 북센터 등지에서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통해 각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조명한다.또한 201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케이북 페스티벌(K-BOOK Festival)’과도 연계하여 일본 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학의 매력을 알렸다. 주일 한국문화원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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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세종학당 12월 문화수업 - 길거리 음식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세종학당 12월 문화수업 - 길거리 음식

    지난 12월 14일(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한국 길거리 음식: 떡볶이 및 어묵’을 주제로 12월 문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와 어묵은 한국 길거리 음식 문화를 상징하는 메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두 음식의 유래와 특징, 조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실습 시간에는 재료를 직접 사용하여 요리를 하고 간을 맞추며, 맛있는 떡볶이와 어묵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익숙한 음식이지만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며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었습니다.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쌓고, 가정에서도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문화 수업의 즐거운 순간들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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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러시아한국문화원, 2025년 한국문화 특강 성황리 종료

    주러시아한국문화원, 2025년 한국문화 특강 성황리 종료

    ▲포스터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원 강당에서 진행한 「2025년 한국문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러시아 현지인의 관심 증대와 이해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된 연중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되었습니다. 강연은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 문학, 언어, 도시·건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술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총 1,477명 참여… 현지 학계·일반 시민까지 참여층 확대2025년 한국문화 특강에는 총 1,477명이 참가했으며, 주요 수혜자는 러시아 현지 일반 시민을 비롯해 한국학과 대학생, 연구생입니다. 매월 꾸준히 특강이 열리며 반복 참여자도 다수 발생해, 문화원의 대표적인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참가자들은 “매월 열리는 특강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대학 수업 외에도 한국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어 학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1회 특강이번 특강은 한국 전통 춤, 신화, 궁궐과 역사 등 전통·역사 분야는 물론, 한국 소설과 번역, 여성사, 수도 서울의 역사와 도시 발전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습니다.주요 강연으로는 「한국 전통 춤」, 「한국어 번역 특강」, 「한국 소설과 문학」, 「한국 여성의 역사」, 「한국 신화」, 「한국 궁궐과 궁중문화」, 「한국의 수도 서울」등이 있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러시아 청중의 이해를 도왔습니다.특강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강사와 청중 간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단순 강연을 넘어 상호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습니다. 한국문화 이해 증진 및 현지 관심도 제고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이번 특강을 통해 러시아 현지 사회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원은 역사·전통 중심의 강연을 유지하는 동시에, K-pop, 현대 대중문화, K-푸드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확대해 보다 폭넓은 관심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강을 하는 중인 강연자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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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 수료식

    베트남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 수료식

    12월 14일(일) 오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베트남 야구 프로그램 제2기 수료식을 개최하여, 그동안 수강생들이 쌓아온 노력과 열정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약 6개월간 수강생들은 베트남 야구 국가대표팀 박효철 감독을 비롯한 경험 많은 지도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야구 기술 향상은 물론, 규율의식과 팀워크, 끈기 있는 자세를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수료식에서는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성실한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습니다.이번 수료식은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 이어질 야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한–베 문화 교류를 더욱 가깝고 지속 가능하게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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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팝 갈라

    2025 K-팝 갈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6일(토), 알곤퀸 대학 내 공연장(Algonquin Commons Theatre)에서 2025 케이팝 갈라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 지역에서 총 16개 팀이 참여하여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한국무용 수업, 케이팝 보컬 수업, 난타 및 삼고무 수업, 케이팝 댄스 수업 수강생들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공연장 로비에서는 사군자·민화반과 한지 공예반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공연장 로비에는 관람객들이 한복, 한식, 한글 문화상자를 통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참가 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상호 격려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활기를 띠었습니다.공연장 로비사군자 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 (로비)한지 공예 및 민화 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 (로비)문화원 한국무용 강좌 발표 무대 Enchor Dance CrewUYU Dance Pandemonium Dance CrewSynK11:11 4NF문화원 케이팝 보컬 강좌 발표 무대Full Bloom Dance CrewNew Dawn Fever한복 체험 - 문화상자 (로비)한글 체험 - 문화상자 (로비)한식 문화상자 (로비)문화원 난타 및 삼고무 강좌 발표 무대C1PHERImmaculate Dance CrewFEVER DREAM Dance CrewNOVA Dance B-WARESalja Dance문화원 케이팝 댄스 강좌 발표 무대SolarVUnit One본 공연 영상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링크: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UNUksNovaFQgoP70dT7_lIOJI-6Ab0pn&si=mcV6mMwqPbgs1B31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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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Unfolding Silence (2025 한국작가전)

    [전시] Unfolding Silence (2025 한국작가전)

    주홍콩한국문화원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한국 현대미술 기획전 《 Unfolding Silence (2025 한국작가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이트스톤, 갤러리 엑시트, 솔루나, 스트롤 갤러리 등 홍콩에서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갤러리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한국 추상미술 작가 권순익, 배상순, 우종택, 정윤경, 김덕한, 이채 등 총 6인의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홍콩 주재 갤러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을 문화원 공간으로 초청하여,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홍콩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내적 사유와 감각적 경험을 시각화하는 ‘침묵의 확장(Unfolding Silence)’을 경험한다.권순익은 흙과 물감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고 흑연으로 틈을 메우는 독창적인 기법을 통해 치유와 기억의 서사를 담아내며, 인내와 시간의 축적 속에서 작품을 완성한다.배상순은 검은 벨벳 위에 물감을 겹겹이 올려 생명력과 사고의 흐름을 탐구하는 「Morphing Void」 시리즈를 선보이며, 혼돈과 창조 사이의 긴장을 표현한다.우종택은 먹과 목탄, 백토 등을 활용한 강렬한 제스처로 자연과 우주의 본질을 묻는 명상적 회화를 제작한다.정윤경은 동아시아 수묵 전통과 서구 추상 표현주의를 결합해 여백과 구조가 어우러진 독창적 화면을 구현한다.김덕한은 나무 패널과 금속 위에 옻칠 물감을 겹겹이 쌓아 기억과 감정을 담은 색채를 만들어낸다.이채는 꽃과 나무의 피고 지는 자연의 순환을 상징적·추상적으로 표현해 생명의 지속과 깨달음을 탐구한다.12월 10일 전시 개막식에는 작가와 갤러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람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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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강좌 연합 전시 'Echoes of Korea in Hungary' 개최

    문화강좌 연합 전시 'Echoes of Korea in Hungary' 개최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은 지난 주 수요일 12월 10일,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에서 'Echoes of Korea in Hungary'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 개원과 함께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문화강좌들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헝가리 지역사회에 한국의 전통과 문화 전반에 대한 전파을 지속해왔다. 2012년 한식, 서예, 태권도 3개 분야로 시작한 문화강좌들은 이제 전통 미술부터 가야금, 전통춤, 태권도, K-Pop 등으로 확대되고, 한국문화원 내부에서 뿐만 Tata에 위치한Talentum 학교 등 부다페스트 밖으로 확대되어 연간 1,600여회의 수업에 약 15,000여명이 참여할 만큼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문화강좌들이 진정으로 특별한 점은, 많은 강좌들이 헝가리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며, 강좌의 선생님들은 처음에는 학생으로 한국문화를 접하고 배웠지만, 이제는 스스로 다른 헝가리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활발한 문화 교류의 연속 속에서, 한국 문화의 깊은 정신과 미학을 현지 수강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통해 기념하는 연합 작품 전시로, 단순한 취미 활동의 결과 보고를 넘어, 한국의 전통 예술이 헝가리 강사를 통해 현지에서 계승되고 창조되는 '문화 전승의 플랫폼’으로서 성공적인 역할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자리이며, 문화를 향한 애정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학생을 스승으로 성장시키는지 그 아름다운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이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원의 다양한 강좌 중에서도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네 가지 분야, 즉 민화, 서예, 조각보, 그리고 수공예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이며, 전시 제목 'Echoes of Korea Hungary'가 뜻하는 바와 같이, 관람객들은 이 작품들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정신적 울림이, 헝가리라는 새로운 공간과 수강생들의 감성을 만나 어떻게 더욱 풍성하고 독창적인 울림으로 재탄생했는지를 직접 목격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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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통신기술대학교(PTIT) 태권도 동아리와 함께 태권도 겨루기 기술에 대한 특강

    우정통신기술대학교(PTIT) 태권도 동아리와 함께 태권도 겨루기 기술에 대한 특강

    12월 11일(목),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우정통신기술대학교(PTIT) 태권도 동아리와 함께 태권도 겨루기 기술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국기원 파견 곽도훈 사범님이 맡아 진행하였습니다.인사 후, 곽 사범님은 다양한 기술을 중심으로 강의를 시작하며 동작 간의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겨루기의 핵심 요소인 스텝(step) – 이동 및 보법을 지도하고, 마지막에는 미트 운동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집중적인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약 2시간 동안 곽 사범님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과 함께 땀 흘려 훈련하여 매우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훈련이 끝난 뒤에는 곽 사범님이 국기원에서 준비해 온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사범님과 학생들이 함께 얘기하면서 문화원에서 준비한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 교류 활동이 PTIT 태권도 동아리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하노이를 비롯한 베트남 내 태권도 동아리 및 활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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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한국문화원,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 전시회] 개최

    LA한국문화원,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 전시회] 개최

    ▲ 전시 홍보 배너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와 공동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The 34th Annual Exhibition of the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을 개최하였다.이번 전시는 “다양성(Diversity)”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서예 예술을 대표하는 초청 작가 소헌 정도준, 심석 김병기, 묵제 권명원을 포함한 총 34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함. 전통서체, 현대 캘리그래피, 문인화 및 영어 서예 등 총 40점의 작품을 소개하여 한국 서예의 멋과 미학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왼쪽위/아래: 전시개막식 주요참석자 단체사진/테레사 황 회장 인사말 ▲ 오른쪽 위/아래: 이해돈 원장 환영사/전시장개막식은 테레사 황 협회장 및 회원 작가, 갤러리 관계자 및 서예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돈 문화원장 환영사, 협회장 인사, 작품 소개, 서예 강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테레사 황 협회장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정기전은 협회의 오랜 역사와 서예인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초청 작가와 신진작가까지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서예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끼고, 서예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위/아래: 정도준 초대작가 작품/전시장 ▲ 오른쪽 위/아래: 축하공연/전시장미주한인서예협회는 1990년 창립 이래 35년간 미주 한인 서예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서예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전·강습회·워크숍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서예문화를 지속적으로 전승·확산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 및 미주 한인 서예가 총 37인의 예술적 역량을 집약적으로 소개한 자리로, 다양한 서예 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전통과 정서 및 미적 감각을 종합적으로 표현한 전시로 평가된다.LA한국문화원은 당원은 향후에도 현지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우수한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문화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현지 Beverly Press는 11월 20일자 기사에서 본 전시를 기사로 소개하였으며,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동포언론 등도 다수 보도했다.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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