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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 House Roma 건축 페스티벌 참가

    Open House Roma 건축 페스티벌 참가

    Open House Roma 건축 페스티벌 참가 5월 23일(토),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은 저명한 건축 축제인 Open House Roma에 참여하여, 평소건축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이 많은 로마 시민들에게 문화원의 건물과 여러 공간을 개방했습니다. 건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이번 Open House Roma는 대중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아직 한국문화를 접해본 적이 없는 로마 시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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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의 뜨거운 경쟁률! 일본에서 주목받는 한국 전통의학 한방 체험

    24:1의 뜨거운 경쟁률! 일본에서 주목받는 한국 전통의학 한방 체험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이해의 저변을 넓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한국의료관광 홍보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 한의과학연구소와 함께 ‘한방위크 2026’을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하였다. 일본에서 한방 요리와 드라마 '허준' 등으로 잘 알려진 '동의보감'과 '한방'은 건강 및 미용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현지 관심이 매우 높다. 또한, 일본 독자적인 한방(漢方)과 한약의 역사도 깊어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한류 드라마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과, 식혜, 삼계탕, 돌솥밥 등의 인기와 맞물려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한방 재료를 전시한 전시장 ▲한방 재료를 살펴보는 관람객 이러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사전 체험 신청에는 2,400여 명이 몰렸으며 3일간의 현장 행사에는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와 한방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물론, 한국 한의원의 진료 흐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선시대 왕들이 즐겼던 다과를 문화원 사랑방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조선왕실차 체험'에는 정원의 24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여, 한방과 문화 역사에 대한 주재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상설 전시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약재와 동의보감 서적, 한방을 활용한 한과 등을 선보였으며 전문 큐레이터를 배치하여 각 코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한방과 동의보감의 지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선왕실차 체험 풍경 '한방 셀프 체크'를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 역시 맥진을 중심으로 몸의 이상 신호를 탐지하는 방법과 체질별 이상 증세 등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알아보고, 일상 속 생활습관 관리법까지 소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방세미나 풍경 주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방과 한국 한의원을 주제로 차별화된 전시, 체험 교실, 강연회를 기획하여 한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의료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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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으로 잇는 한국-호주, 시드니작가축제 연계 예술 교류의 장 열려

    그림책으로 잇는 한국-호주, 시드니작가축제 연계 예술 교류의 장 열려

    – 한-호 그림책 작가 5인, 시드니작가축제서 양국 그림책 예술세계 공유 및 대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호주예술위원회 MOU 체결 이후 첫 협력 모델 구축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 호주예술위원회(Creative Australia), 시드니작가축제(Sydney Writers’ Festival)와 함께 한-호 그림책 작가 5인의 대담 행사와 워크숍을 문화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르코와 호주예술위원회 간의 업무협약(MOU) 이후, 양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의 첫 단계인 그림책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K-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예술위원회(Creative Australia) 내 문학 전담 기관인 라이팅 오스트레일리아(Writing Australia)의 위노나 번(Wenona Byrne) 디렉터의 방한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문화원은 K-Fellowahop 프로그램 추천과 본 행사 기획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한-호 문화예술분야 인적 교류 프로그램의 선례를 남겼다. 지난 5월 19일(화) 문화원은 시드니작가축제와 연계한 대담 프로그램 <한국과 호주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기획해 한국의 경혜원(『나는 사자』), 박현민(『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이수연(『내 어깨 위의 두 친구』) 작가와 호주의 수산나 저베이(Susanne Gervay OAM, 『Elephants Have Wings』), 안토니아 페센티(Antonia Pesenti,『Hello Cocky』) 등 양국의 그림책 작가 5인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사회·공존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담회를 개최하였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자연과 우리가 사는 세계, 이야기를 통한 연결의 의미와 아동·청소년 문학이 지닌 예술적 상상력 및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문화원은 호주 현지 독자들과의 접점도 넓혔다. 5월 11일(월)부터 5월 28일(목)까지 약 17일간 문화원에서 한국 그림책 작가 전시가 진행됐으며, 19일(화)에는 한국어를 이중 언어로 채택한 초등학교 학생들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경혜원 작가의 『나는 사자』북토크 및 한지 콜라주 체험, 이수연 작가의 『내 어깨 위의 두 친구』북토크 및 라이브 드로잉 워크숍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도서관을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의 기초행정구역 소속 도서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박현민 작가가 진행한『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북토크 및 예티 키링 만들기 워크숍은 한국 그림책의 예술성을 현지 전문가들에게 깊이 있고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예술위원회 간 상호 교류의 첫 단계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호주 그림책 작가들의 방한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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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한 탈춤·탈 만들기 워크숍

    외교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한 탈춤·탈 만들기 워크숍

    5월 24일(일),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외교아카데미 국제정치외교학과 아시아·태평양학 한국학 및 한국언어문화 동아리와 함께 한국 전통 탈춤 및 탈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 ✨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학생들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인 전문 강사와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연예술인 탈춤에 대해 배우고, 탈에 담긴 의미와 특징을 흥미롭게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한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어보고, 장단과 추임새, 기본 동작까지 함께 익히며 탈춤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으로 가득 찼으며,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워크숍 현장 사진을 함께 만나보세요~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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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국립무용대 한-베 발레 워크숍

    베트남국립무용대 한-베 발레 워크숍

    5월 25일(월) 오후, ‘2026 코리아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트남국립무용대에서 한-베 발레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트남 무용 전공 학생들과 윤별발레컴퍼니의 윤별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워밍업과 바 워크(barre work), 센터 워크(center work)를 비롯해 질의응답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컨템포러리 발레 테크닉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예술 창작 과정과 훈련 방식, 무용수로서의 활동 경험 등에 대해 아티스트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 예술가와 학생들이 전문적인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몸짓과 움직임이라는 예술 언어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코리아시즌’의 개막 공연인 창작발레 <갓>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은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호금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은 한국 전통미와 서양 발레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무대로, 베트남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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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클럽] 6월 드라마클럽 신청 –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클럽] 6월 드라마클럽 신청 – 재벌집 막내아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6월 드라마클럽 참여 인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작품 『재벌집 막내아들』(2022)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모임은 문화원에서 매달 진행되며, 마리아나 세미나치 파셰코(Mariana Seminati Pacheco)가 진행을 맡습니다. 이 모임은 브라질 시청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드라마 속 장면을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 드라마는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는 주요한 창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드라마클럽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드라마를 출발점으로 한국의 문화·사회·역사적 맥락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리아나 세미나치 파셰코 (Mariana Seminati Pacheco) 진행자에 대해 PUC-SP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브라질 내 한국 대중문화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3년 “브라질 한인 이주 60년 – 봉헤찌로에서 한류까지” (PUC-SP)와 2024년 “한국 문화” (맥켄지 대학교) 등 다수의 행사와 강연에 참여했으며, K-팝, K-드라마 및 현대 한국문화에 관한 논문을 저술했습니다. 2016년에는, 소설 "A ROSA E O FLORETE"를 출간(Novo Século 출판사, 브라질 문학 신예 작가 부문)하기도 했습니다. 6월 드라마클럽 신청 – 재벌집 막내아들 ●일시: 6월 27일 (토), 13:00~14:30 (오프라인)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도서관 ●주소: Avenida Paulista, 460. Térreo. Bela Vista, São Paulo–SP. ●신청 기간: 26년 06월 01일 10시 부터 06월 09일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 방법: 구글폼 o링크: https://forms.gle/uVDfmwzQh657oevbA o합격자는 06월 10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o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입니다. o모든 드라마클럽 신청은 월별로 이루어집니다. ●선발 방식: 선착순 ●정원: 각 그룹 최대 20명 ●최소 연령: 15세 ●수강료: 무료 ●합격자 발표: 6월 10일까지 개별 이메일 통보 ●추가공지: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드라마 전체를 시청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강좌 메일 (kccbrazilcursos@gmail.com)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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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클럽] 6월 북클럽 신청 –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북클럽] 6월 북클럽 신청 –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북클럽 참여 인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달에는 박서련 작가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를 함께 읽습니다. 이 작품은 독특하고 다채로운 서사, 반짝이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과 함께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박서련의 소설입니다. 소설의 마법소녀들은 사전적 의미의 ‘소녀’에 갇히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혹은 나이가 아주 어려도 혹은 여성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마법소녀로 여기는 데에 불편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마법소녀가 될 수 있습니다. 기후 재난이 가속화되어 멸망을 앞둔 지구, 마법과도 같은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지킬 든든하고 강인한 소녀들이 등장하는 이번 소설은 도입부터 엄청난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번 북클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월 선정 도서 정보 및 모임 일정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SNS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데니지 노브리(Denise Nobre) 진행자에 대해 데니지 노브리는 상파울루대학교(USP)에서 포르투갈어와 한국어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FEUSP에서 교원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및 포털 Sarangbang의 기획자이자 진행자이며, 문화 프로듀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니지의 활동은 학문적 연구와 대중문화를 잇는 것이 특징으로, 책과 팟캐스트, 웹툰, K- 팝, 드라마 등 K-culture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문학과 대중문화에 관한 독서 모임, 도서 출간 행사, 패널 토론 및 대담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6월 북클럽 –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일시: oo A그룹: 6월 24일(수) 19:30–21:00 (오프라인; 커뮤니티 중재) oo B그룹: 6월 27일(토) 15:00–16:30 (오프라인) o※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북클럽은 SP Leituras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Clube de Leitura BibliON + CCCB: Literatura Coreana | Livro: Uma garota mágica se aposenta, de Park Seolyeon | Junho – Biblion)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도서관 주소: Avenida Paulista, 460. Térreo. Bela Vista, São Paulo–SP. 신청 기간: 26년 06월 01일 10시부터 06월09일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 방법: 구글폼 o링크: https://forms.gle/ZuAqzbFAF77Lr7j6A o합격자는 06월 10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o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입니다. o모든 북클럽 신청은 월별로 이루어집니다. 선발 방식: 선착순 정원: 각 그룹 최대 20명 최소 연령: 15세 수강료: 무료 합격자 발표: 6월 10일까지 개별 이메일 통보 추가공지: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책 전체를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강좌 메일 (kccbrazilcursos@gmail.com)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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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더반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찾아가는 K-컬처’…더반 시민 1천여 명 운집, 한류 열풍 실감

    남아공 더반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찾아가는 K-컬처’…더반 시민 1천여 명 운집, 한류 열풍 실감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 도시 더반에서 K팝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3일 더반 최대 쇼핑몰인 선코스트 카지노(The Barnyard Theatre Suncoast)에서 이동형 한국문화 행사 ‘찾아가는 K-컬처(Travelling Korea)’를 개최하고, 현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K-컬처’는 한국문화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순회형 행사로, 지난해 더반 행사 이후 이어진 현지의 높은 관심과 요청 속에 올해 다시 더반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한류 팬들을 비롯해 약 1천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단순한 K팝 팬층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사장을 찾고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남아공 내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현장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장에서는 K팝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부채춤과 민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문화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했다.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공예, 한글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국 음식과 문화, 전통 요소들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더반 지역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현지 한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 기반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남아공 주요 도시와 인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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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연계 프로그램] 민화: 호랑이  ‘더피’의 기원을 찾아서 @ 주캐나다한국문화원(6.26-27)

    [전시 연계 프로그램] 민화: 호랑이 ‘더피’의 기원을 찾아서 @ 주캐나다한국문화원(6.26-27)

    전시 <한지와 민화의 만남> 연계 프로그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6월 26일과 27일 김선희, 김수미, 윤수경, 임진성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워크숍 <호랑이 ‘더피’의 기원을 찾아서>를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호랑이 캐릭터 ‘더피’에서 출발하여, 민화 호작도 속 호랑이와 까치의 상징을 중심으로 전통 도상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호작도를 그려보는 체험도 진행합니다. 행사 안내 일시: - 2026년 6월 26일(금) 18:00–20: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 2026년 6월 27일(토) 18:00–20: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tario K2P 1L4) 등록: - 2026년 6월 26일(금) 18:00–20: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https://forms.gle/dRDSBzCvpK98Etn87 - 2026년 6월 27일(토) 18:00–20: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https://forms.gle/w5zsmDJvnBEA3NVc8 본 행사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참가비: 무료 김선희 KIM Sun-hee 김선희는 전통 민화에서 소재를 가져와 도자 공예의 미학을 평면 회화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도자기를 '흙과 불의 언어로 빚어진 고요한 우주'로 바라보며, 그 하얗고 단단한 표면 위에 우리 민화 속 꽃들을 새겨 넣는다. 과거 무명 화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를 도자기라는 새로운 땅에 옮겨 심으며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교감을 시도한다. 김수미 KIM Su-mi 김수미는 닥으로 만든 종이에 천연염색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스며들게 하고, 그 위에 동화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그녀의 작업은 인간의 삶을 자연의 질서 안에서 반복되는 순환의 일부로 바라보며, 화면 위에 남겨진 얼룩과 번짐을 통해 생성과 소멸, 존재와 부재가 반복되는 시간의 구조를 담아낸다. 윤수경 YUN Su-kyoung 윤수경은 한국 전통 회화의 기법과 소재를 기반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일상 속 휴식을 탐구한다. 자연의 재료인 흙을 화면의 주요 요소로 활용하며, 우리가 찾는 진정한 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임진성 IM Jin-sung 임진성은 한지를 매개로 물질과 시간, 감각의 층위를 탐구하며, 전통 재료를 단순한 매체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지닌 물성적 특성과 정서적 기억을 동시대 조형 언어로 확장하고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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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연계 프로그램] 한지: 과거와 현재 @ 주캐나다한국문화원(6.27)

    [전시 연계 프로그램] 한지: 과거와 현재 @ 주캐나다한국문화원(6.27)

    전시 <한지와 민화의 만남> 연계 프로그램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이승철 작가와 함께 워크숍 <한지: 과거와 현재>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한지 제작 기법을 배우고, 일상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행사 안내 일시: - 2026년 6월 27일(토) 10:00–12: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 2026년 6월 27일(토) 13:00–15: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tario K2P 1L4) 등록: - 2026년 6월 27일(토) 10:00–12: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https://forms.gle/82XLRc1cptmuXYpF8 - 2026년 6월 27일(토) 13:00–15:00 (ET) (한국어 / 영어 진행): https://forms.gle/X75uKt6qwyijC1zX7 참가비: 무료 본 행사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승철 LEE Seung-Chul 이승철은 한지, 천연염색, 재료 기반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박물관 및 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다수 전시되었으며, 한지, 천연염색, 한국 전통 재료 문화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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