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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차 문화 강좌 개강

    2026년 2차 문화 강좌 개강

    지난주 문화원에서는 2026년 2학기 문화강좌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한국 일러스트, 장구&가야금, 진도북춤 강좌를 개강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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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해피 추석 위드 케이바이브

    2026 해피 추석 위드 케이바이브

    9월 24일 문화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2026 해피 추석 위드 케이바이브(2026 Happy Chuseok With K-Vibe)’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추석의 풍요로움을 태국에 전하고, 음악을 통해 한국 명절의 즐거움과 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에 앞서 이선주 문화원장은 추석이 가족, 이웃과 함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날임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문화원은 한국의 명절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추석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오늘 공연이 태국 관객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국의 흥겨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순서로 브라스밴드 ‘골든 도넛’이 R&B와 인디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이어진 월드뮤직밴드 ‘제나탱고’와 전통연희단 ‘예술in공간’의 신나는 합동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 전통주를 선물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원은 한국의 명절문화를 태국에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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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행사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행사

    주LA한국문화원은 미국거점세종학당과 함께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국어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국어 시 낭송 대회, K-POP 받아쓰기, K-Culture 골든벨 퀴즈를 비롯해 한복 체험, 투호·제기차기·윷놀이·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전통 문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2026년 10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주LA한국문화원 550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36 주요 프로그램: ● 한국어 시 낭송 대회 비원어민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10월 9일 한국어 발성 및 낭송 코칭이 제공되며, 본선 대회는 10월 10일 개최됩니다. ● K-POP 받아쓰기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Korea Center에서 진행됩니다. 비원어민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K-POP을 활용해 재미있게 한국어 실력을 겨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K-Culture 골든벨 퀴즈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Korea Center에서 진행됩니다.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외에도 한복 체험, 전통놀이(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문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미국거점세종학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이곳을 클릭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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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클럽] 10월 북클럽 신청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이수연)

    [북클럽] 10월 북클럽 신청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이수연)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북클럽 참여 인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달에는 이수연 작가의 장편소설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를 함께 읽습니다. 소설은 세상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마음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중전화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독자들은 심리부검센터 근처에 남겨진 공중전화를 통해 떠난 사람과 남겨진 사람의 사연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들을 품어내는 이 작품은 억지스러운 위로가 아닌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상처와 죄책감을 치유하며, 상실을 애도로 승화시키는 감동 휴먼 판타지를 그려냅니다.   이번 북클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월 선정 도서 정보 및 모임 일정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SNS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데니지 노브리(Denise Nobre) 진행자에 대해 데니지 노브리는 상파울루대학교(USP)에서 포르투갈어와 한국어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FEUSP에서 교원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및 포털 Sarangbang의 기획자이자 진행자이며, 문화 프로듀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니지의 활동은 학문적 연구와 대중문화를 잇는 것이 특징으로, 책과 팟캐스트, 웹툰, K- 팝, 드라마 등 K-culture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문학과 대중문화에 관한 독서 모임, 도서 출간 행사, 패널 토론 및 대담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10월 북클럽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이수연) 일시: oo   A그룹: 10월 28일(수) 19:30–21:00 (오프라인; 사회자 x) oo   B그룹: 10월 31일(토) 15:00–16:30 (오프라인) o※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북클럽은 SP Leituras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도서관 주소: Avenida Paulista, 460. Térreo. Bela Vista, São Paulo–SP. 신청 기간: 2026.10.1.~2026.10.11. 신청 방법: 구글폼 o링크: https://forms.gle/atBQzzhuKesvMQWW9 o합격자는 10월 12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o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입니다. o모든 북클럽 신청은 월별로 이루어집니다. 선발 방식: 선착순 정원: 각 그룹 최대 20명 최소 연령: 15세 수강료: 무료 합격자 발표: 10월 12일까지 개별 이메일 통보 추가공지: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책 전체를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강좌 메일 (kccbrazilcursos@gmail.com)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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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한글주간

    2026 한글주간

    2026 한글 주간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스페인 한국문화원(CCCE)은 10월 5일, 6일, 7일, 8일 동안 “2026 한글 주간” 을 개최합니다. 올해에는 문화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대상으로  매일 다른 종류의 떡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의 가장 중요한 명절인 추석(올해는 음력 9월 25일)에 먹는 송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국 전통 디저트 시식 및 전통 놀이 - 장소: 다목적실 - 시간: 15:30~20:00 • 한국어로 이름 쓰는 법 배우기 - 참가자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CCCE에서는 모든 참가자에게 장식용 재료를 제공합니다.     문화원 세종학당의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팔찌를 만들거나 한국어 알파벳으로 거울을 꾸밀 수 있습니다. - 팔찌 만들기 o 장소: 1호 강의실 o 시간: 16:30~18:00 / 18:30~20:00 - 거울 꾸미기 o 장소: 2호 강의실 o 시간: 16:30~18:00 / 18:30~20:00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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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팬덤 한가위 슈퍼 매치 개최

    K-팬덤 한가위 슈퍼 매치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이상전)은 추석을 맞아 인도네시아 최대 한류 포털 미디어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9월 26일(토) 자카르타 소재 몰에서 「K-팬덤 한가위 슈퍼매치 - Road to Super Fandom War」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자카르타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K-Pop 팬덤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총 7라운드에 걸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K-Pop 아이돌 사진 퍼즐, 한복을 입고 즐기는 전통놀이 릴레이 등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막식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정해관 공사(부대사)가 참석해 추석 인사와 덕담을 통해 한국의 추석과 인도네시아의 이둘 피트리(Idul Fitri)가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소중한 우정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팬덤 참가자들 외 일반인도 참석하여 한복 입어보기, 송편 맛보기, 청사초롱 소원벽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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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사 권 이스턴 작가와의 만남 – 『Red Seal』

    로사 권 이스턴 작가와의 만남 – 『Red Seal』

    사전 신청하기 LA한국문화원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로사 권 이스턴(Rosa Kwon Easton)의 신작 역사소설 『Red Seal』 출간을 기념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합니다. 『Red Seal』은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를 배경으로, 한 한국인 어머니와 아들이 전쟁과 이주를 겪으며 가족과 정체성, 소속감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943년 일본에서 시작해 일본 점령하의 만주와 한국을 거쳐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생존과 희생, 가족의 의미를 그려냅니다. 작가의 할머니와 아버지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데뷔작 『White Mulberry』의 후속작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merican Han』의 저자 리사 리(Lisa Lee)가 대담자로 함께하며,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창작 과정, 전쟁과 이주, 가족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로사 권 이스턴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변호사로, 역사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White Mulberry』의 저자입니다. 『White Mulberry』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며 다양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리사 리는 소설 『American Han』의 저자로, Pushcart Prize 수상 경력이 있으며 USC에서 Creative Writing and Literature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신작 『Red Seal』에 담긴 가족의 실제 이야기와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두 작가의 대화를 통해 전쟁과 이주, 정체성,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더욱 깊이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역사소설과 가족사, 이민과 정체성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7시–8시 30분 장소: Chevalier’s Books 133 N Larchmont Blvd, Los Angeles, CA 90004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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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 - 전시명 : 남녘, 선의 공간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 - 주최/주관 : 주LA한국문화원, 호랑가시나무창작소 - 전시후원/협력 : 광주전남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남도립미술관, KAFA, 광주광역시 남구청 - 전시기간 : 2026.10.28(수)-12.2(수) - 오프닝리셉션 : 2026.10.28(수) 18:00-20:00 | 참석등록 - 전시장 개장 : 월-금 10:00-17:00, 토 9:00-13:00 - 장소 :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 문의: 323-936-3014 전시담당 Tammy Cho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10월 28일(수)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의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넘어, 전통은 동시대미술로(Beyond Time, Tradition Becomes Contemporary Art)’를 주제로, 한국화와 서예를 비롯한 호남 미술의 전통과 예술정신이 오늘날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만나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조명합니다. 예로부터 호남은 풍요로운 자연과 깊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회화와 서예의 전통을 이어온 예향(藝鄕)입니다. 허백련, 오지호, 조방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로부터 오늘날의 동시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표현 방식은 달라졌지만 전통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려는 예술적 흐름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호남을 기반으로 이어져 온 예술의 전통과 그 정신이 동시대적 시각과 만나 새로운 조형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동시대가 서로 만나 만들어내는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별전 《남녘, 선의 공간》은 10월 28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일(수)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전시 참여 작가- 허백련, 오지호, 조방원, 한희원, 최석현, 김선두, 윤남웅, 김상연, 이이남, 오지영, 박소빈, 이정록, 하루K, 정해나, 설박, 벨린  바이 프로젝트, 정헌기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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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필리핀한국문화원, 2026 마닐라국제도서전서 김호연 작가 초청 문학행사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2026 마닐라국제도서전서 김호연 작가 초청 문학행사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2026 마닐라국제도서전서 김호연 작가 초청 문학행사 개최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필리핀 독자들과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나눠 -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파사이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마닐라국제도서전(Manila International Book Fair, MIBF 2026)을 계기로, 작가 김호연을 초청한 문학 행사 ‘Moments with Kim Ho-yeon: Where Second Chances Begin’을 개최하고 한국문학 체험·홍보 부스 ‘K-Story Convenience Store’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김호연 작가의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매력을 소개하고, 필리핀 독자들이 한국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마닐라국제도서전 내 문화원 부스 앞 기념 촬영 (왼쪽부터 아드라인 라모스 내셔널 북스토어 사장 겸 CEO,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마닐라국제도서전 행사장에 마련된 ‘K-Story Convenience Store’는 『불편한 편의점』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체험형 부스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람객을 맞았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원은 부스 운영과 함께 김호연 작가와 필리핀 독자들이 직접 만나는 강연, 대담,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화원 북클럽 회원을 비롯해 현지 언론 관계자, 인플루언서, 학생 및 일반 독자들이 참여해 작가의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호연 작가는 이웃과 공동체, 치유와 회복,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 『불편한 편의점』으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불편한 편의점』은 한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영어,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 행사 기념 촬영 (위쪽부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필리핀국립대학교, 마닐라국제도서전) 김호연 작가 초청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이어졌다. 첫 일정은 9월 10일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도서관에서 열렸다. 문화원 북클럽 회원과 언론 관계자, 인플루언서, 일반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연 작가는 『불편한 편의점』의 탄생 배경과 집필 과정,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며 필리핀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9월 11일 필리핀국립대학교(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Diliman) 통계대학 강의실에서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김호연 작가의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호연 작가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창작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시행착오,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 작가와 학생들에게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 김호연 작가 사인회 장면 마지막 일정은 9월 12일 2026 마닐라국제도서전 내 내셔널 북스토어(National Book Store) 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백 명의 독자들이 참석해 김호연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작가가 직접 독자들의 책에 서명하는 사인회가 이어졌다.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은 “마닐라국제도서전을 통해 올해도 많은 필리핀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김호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국과 필리핀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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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모지다스크루제스서 제5회 태권도 승단·승급심사 개최

    [태권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모지다스크루제스서 제5회 태권도 승단·승급심사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모지다스크루제스(Mogi das Cruzes)의 엘리아나 마프라(Eliana Mafra) 공립초등학교 방과 후 태권도 교실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승단·승급심사를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태권도진흥재단의 해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개년 중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으며,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기원 임연철 파견시범단원이 사업 총괄을 맡고 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마르셀루 야마시타(Marcelo Yamashita) 코치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이래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승단·승급심사는 꾸준히 태권도를 수련해 온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7명의 학생이 파란띠와 빨간띠를 취득하며 품띠·검은띠를 향한 한 걸음을 더 내디뎠고, 20명의 학생이 노란띠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실력과 발전된 기량을 잘 보여주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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