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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형 K-카니발 성황리 개최

    체험형 K-카니발 성황리 개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1시, 문화원 카페테리아 및 야외 공연장에서 현지 한류 팬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획 행사인 ‘K-카니발(K-Carnival)’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K-카니발 행사에서 진행한 인스타그램 태그 포스트 부대행사 ‘K-카니발’은 한국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정(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K-팝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복합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특히 전통 화폐인 ‘엽전’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K-카니발 부대행사 한식 체험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대사관저 요리사와의 협력을 통해 메뉴를 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 전통시장과 포장마차를 대표하면서도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엄선하였으며,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음식인 파전과 동그랑땡을 비롯해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닭갈비, 그리고 한국의 잔치 문화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음식인 잡채 등을 준비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음식 체험을 넘어 한국인의 식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가수 마은진 K-발라드 공연 이어 야외 공연장에서는 K-팝 공연을 비롯하여 현지 가수의 노래와 댄스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국과 튀르키예의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문화 간 경계를 허무는 교류의 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 체험형 K-카니발 행사 단체 사진 박생 문화원장은 “이번 ‘K-카니발’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짧은 시간 내 많은 신청이 몰린 만큼 현지에서의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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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멕시코한국문화원,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서울… 북토크 프로그램 운영

    주멕시코한국문화원,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서울… 북토크 프로그램 운영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민수이, 이하 문화원)은 2026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문화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계기로 그래픽노블 『El amor está en Seúl』을 주제로 한 북토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지 관람객이 한국의 도시문화와 감성적 서사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북토크는 그래픽 내러티브 연구자 Carolina González Alvarado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Viaje por Seúl en viñetas」를 주제로 작품 속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시각적 서사 방식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삽화 저자 Paulina Márquez를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작가는 그래픽노블 창작 과정과 서울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나타난 도시 풍경과 인물의 감정 표현, 색채와 구도 등 시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의 일상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그래픽노블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문화적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활발한 참여와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화 및 문학에 관심 있는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총 75명이 참여했다. 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래픽노블을 매개로 한국문학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국 도시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현지 작가 및 연구자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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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캔디'부터 'Like JENNIE'까지, 호주 케이팝 커버 댄스/보컬 연합 콘서트 성료

    H.O.T. '캔디'부터 'Like JENNIE'까지, 호주 케이팝 커버 댄스/보컬 연합 콘서트 성료

    사회자 ‘Andy Trieu’ 커버 보컬리스트 ‘Geneva Rooney’ – 호주국립박물관 한류 특별전 연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지난 3월 21일(토), 호주국립박물관과 협력하여 개최한 ‘호주 케이팝 커버 댄스/보컬 연합 콘서트(Aussie K-poppers United Concer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합 콘서트는 호주국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Hallyu! The Korean Wave’와 연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류의 성장과 확산 과정을 공연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가족 단위의 전시 관람객과 현지 케이팝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대중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시드니와 멜버른은 물론 애들레이드와 퍼스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현지 케이팝 커버 댄스팀과 보컬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약 두 시간 동안 다채롭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각 팀은 완성도 높은 군무와 퍼포먼스를 통해 케이팝 특유의 에너지를 보여주며, 보컬리스트는 인기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1990년대 케이팝의 시작을 알린 대표곡 ‘캔디’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신 음악 ‘Like JENNIE’까지 시대별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관객들이 한류의 흐름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전시의 주제인 ‘한류의 역사와 세계적 확산’이라는 취지와도 맞물려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케이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고, 공연 종료 후에도 참여 팀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K-pop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호주 전역에서 케이팝과 한국 문화를 매개로 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커버 댄스 크루 ‘HIMI’ 커버 댄스 크루 ‘KCT Crew’ <한류전>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5월 10일까지 (유료 전시) - 장소: 호주국립박물관 - 누리집 주소: www.nma.gov.au/hallyu/exhibition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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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은 한국어 국가대표!” 주일한국문화원, 고교생 한국어 전국대회 열어

    “여러분은 한국어 국가대표!” 주일한국문화원, 고교생 한국어 전국대회 열어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 3월 7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고교생 전국대회 2026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일본 전국 7개 도시에서 치러진 지역 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자와 사무국 심사를 통과한 지역 대표들이 집결해 실력을 겨루었다.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개막한 WBC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 최선을 다하듯,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또한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한국어 국가대표”라며 출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곳에서의 만남과 경험이 한일 양국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배움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스킷 부문 발표 모습 ▲ 스킷 부문 발표 모습 ▲ 스피치 부문 발표 모습 ▲ 스피치 부문 발표 모습 대회는 ‘학교생활’을 주제로 대본에 창작을 더해 2인 1조로 발표하는 ‘스킷 부문’과 4가지 테마 사진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스피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였으며, 찬조 출연으로 일본 고교 및 대학 한국어 동아리의 K-POP 댄스 공연이 더해져 한국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교생 전국대회를 마지막으로 2025-2026 한국어 대회는 막을 내렸다. 내년 대회는 2026년 12월 경부터 내년 3월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 단체기념사진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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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대국 일본의 만화팬을 사로잡은 K-WEBTOON 기획전

    만화대국 일본의 만화팬을 사로잡은 K-WEBTOON 기획전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의 대표 웹툰을 소개하는 기획전 ‘세로로 읽는 이야기: K-WEBTOON전’을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미의 세포들』, 『지옥』,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 한국 대표작 3편과 KOCCA 도쿄CKL 입주 기업의 작품 4편(『악당 가족을 갱생시키면』,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여보, 나 파업할게요』,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그리고 월드 웹툰 어워드 수상작들을 집중 조명하여 일본 내 팬층 확대를 도모하였다. ▲웹툰 전시장 입구 풍경 ▲웹툰 <지옥> 전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유미의 방을 재현 ▲웹툰 전시장 풍경 ▲웹툰 전시장 풍경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에는 『유미의 세포들』과 『지옥』의 작가가 참여해 각각 300여 명의 팬들과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캔배지 만들기, 컬러링, 포토존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포스터 증정 행사를 병행하여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굿즈를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설문조사 결과, 전시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 향후 방문 의향은 4.63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본 전시가 일회성 관람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주일한국문화원은 향후 웹툰뿐만 아니라 K-POP, K-뷰티, K-북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대중문화를 일본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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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창작뮤지컬 <레드북> 일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 개최

    한국창작뮤지컬 <레드북> 일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 개최

    한국창작뮤지컬 <레드북> 일본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 주일한국문화원은 일본 내 한국 창작 뮤지컬의 라이선스 공연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 3월 3일 뮤지컬 <레드북: 나는 나를 이야기하는 사람>의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일본 대형 기획사 '아뮤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미아 파밀리아>, <마리 퀴리>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국 라이선스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 <레드북>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사회적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당당하게 개척하는 여성 ‘안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로 손꼽힌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유명 배우 사키히 미유가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으며, 기자회견에 앞서 주연 배우들의 갈라 공연도 함께 선보였다. 일본판 연출을 맡은 코바야시 카오리는 한국 뮤지컬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섬세한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일본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서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풍경 ▲한국창작뮤지컬 <레드북> 일본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 ▲출연자들의 갈라 공연 ▲출연자들의 갈라 공연 아뮤즈 측은 과거 한국 뮤지컬 전용 극장을 운영하며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등 다수의 작품을 상연한 바 있다. 아뮤즈는 이번 <레드북> 이후에도 한국 뮤지컬 라이선스 계약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마리 퀴리>의 재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주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일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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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 USP·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전통 ‘댕기’ 제작 공예 워크숍 개최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 USP·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전통 ‘댕기’ 제작 공예 워크숍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 16일 상파울루대학교(USP) Korea Corner에서, 3월 17일에는 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각각 한국 문화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총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대학 내 Korea Corner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머리 장식인 ‘댕기(Denggi)’에서 영감을 받은 열쇠고리 제작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색과 적색의 전통 색감이 돋보이는 천 위에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문양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댕기 모티프 열쇠고리를 완성했다. 워크숍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장신구의 의미와 상징성을 배우는 동시에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한국문화원은 매달 Korea Corner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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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VOSP Alumni 행사(Vietnam Officers Samsung Program)

    삼성전자 VOSP Alumni 행사(Vietnam Officers Samsung Program)

    3월 20일(금),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삼성 VOSP Alumni 행사(Vietnam Officers Samsung Program)에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행사에는 VOSP 참가자들을 비롯해 베트남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주요 인사, 삼성 베트남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 및 진주 실크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의 기념 촬영, 한국인 전문가가 직접 써주는 캘리그래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한국 예술가들이 선보인 가야금 연주와 민요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한-베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고,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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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클럽] 4월 드라마클럽 신청 – 폭군의 셰프 

    [드라마클럽] 4월 드라마클럽 신청 – 폭군의 셰프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4월 드라마클럽 참여 인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넷플릭스 작품 『폭군의 셰프』(2025)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모임은 문화원에서 매달 진행되며, 마리아나 세미나치 파셰코(Mariana Seminati Pacheco)가 진행을 맡습니다. 이 모임은 브라질 시청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드라마 속 장면을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 드라마는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는 주요한 창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드라마클럽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드라마를 출발점으로 한국의 문화·사회·역사적 맥락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리아나 세미나치 파셰코 (Mariana Seminati Pacheco) 진행자에 대해 PUC-SP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브라질 내 한국 대중문화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3년 “브라질 한인 이주 60년 – 봉헤찌로에서 한류까지” (PUC-SP)와 2024년 “한국 문화” (맥켄지 대학교) 등 다수의 행사와 강연에 참여했으며, K-팝, K-드라마 및 현대 한국문화에 관한 논문을 저술했습니다. 2016년에는, 소설 "A ROSA E O FLORETE"를 출간(Novo Século 출판사, 브라질 문학 신예 작가 부문)하기도 했습니다. 4월 드라마클럽 신청 – 폭군의 셰프 ● 일시: 4월 25일 (토), 13:00~14:30 (오프라인) ●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도서관 ● 주소: Avenida Paulista, 460. Térreo. Bela Vista, São Paulo–SP. ● 신청 기간: 26년 04월 01일부터 04월 08일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 신청 방법: 구글폼      o 링크: https://forms.gle/NLNP42c5nHsjvUcP8      o 합격자는 04월 9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o 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입니다.      o 모든 드라마클럽 신청은 월별로 이루어집니다. ● 선발 방식: 선착순 ● 정원: 각 그룹 최대 20명 ● 최소 연령: 15세 ● 수강료: 무료 ● 합격자 발표: 4월 9일까지 개별 이메일 통보 ● 추가 공지: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드라마 전체를 시청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강좌 메일 (kccbrazilcursos@gmail.com)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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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러시아한국문화원, 한국 전통 현악기 공연 ‘현의 울림’ 성황리 개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한국 전통 현악기 공연 ‘현의 울림’ 성황리 개최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3월 26일(목) 문화원 강당에서 한국 전통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공연 ‘현의 울림’ 공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러시아에서 K-팝,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원은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정서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문화원장 축사 공연은 문화원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궁중 정악 「수연장지곡」을 비롯하여 창작 가야금곡 「하마단」,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박종선류 아쟁 산조」, 그리고 가야금·거문고·아쟁이 함께하는 「산조 합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 현악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과 음악적 흐름을 현지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거문고 공연 ▲가야금 공연 ▲아쟁 공연 ▲산조 합주 공연 특히 이번 공연에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개최된 국제 현악기 포럼에 참가한 가야금 연주자 이예원과 거문고 연주자 이서진을 비롯하여 아쟁 연주자 정미정, 장구 연주자 유은채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한국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각 악기와 작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방문객(1) ▲방문객(2) 이번 공연은 총 128명이 방문하였으며, 한국 전통 현악기의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가치를 현지 관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고 러시아 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및 현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 주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일시/장소: 3.26.(목), 19:00 / 원내 강당 ▶ 공연자, 공연 정보 -이예원(가야금):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하마단 -이서진(거문고): 정악(수연장지곡), 산조(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정미정(아쟁), 유은채(장구): 산조(박종선류 아쟁 산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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