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헝가리한국문화원–MondoCon,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예선 공동 개최… 공식 협력 MoU 체결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은 헝가리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행사인 MondoCon과 함께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예선을 공동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양 기관 간 공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2026년 10월 25일, 2026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예선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예선 대회는 헝가리 최대 컨벤션 센터인 HungExpo에서 열렸으며, 온라인 오디션에는 총 62개 팀이 지원했다.행사 당일에는 약 900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고, 실시간 현장 투표에는 789건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또한 무대 경연과 함께 진행된 김도희 안무가 특별 워크숍은 2일간 2회 운영되어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약 40만 회의 노출을 기록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문화행사로서의 성과를 보여주었다.<커버댄스와 보컬로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개회사를 하고 있는 유혜령 문화원장과 심사위원><대회의 사회와 진행을 맡은 HMA 대표 Németh Dávid><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김도희 안무가의 토크세션><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김도희 안무가의 원데이워크숍>이러한 공동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 MondoCon은 2026년 11월 28일 공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K-POP 및 한국문화 관련 행사에 대한 중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일회성 공동 행사를 넘어, 경연·공연·워크숍·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MoU에는 MondoCon 대표 András Márk Szekeres가 서명했으며,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예선 대회의 사회를 맡았던 Németh Dávid도 함께 참석했다. Németh Dávid는 커버그룹이자 아시아 대중문화 및 콘텐츠를 소개하는 플랫폼 Home Made Asia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예선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MoU 체결 현장에서는 예선 대회 및 워크숍 등 부대행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POP 관련 경연과 공연, 교육·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해각서를 체결한 유혜령 문화원장과 몬도콘 대표 András Márk Szekeres>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 MondoCon은 앞으로 헝가리 현지 대중문화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K-POP을 비롯한 한국문화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