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에서 개최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도야마한국어대회 스킷 부문 발표 모습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어 말하기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4일에 도야마시 시민 플라자에서 일본 호쿠리쿠지방의 도야마대회를 개최하였다.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전국 7개 도시(도쿄, 아오모리, 도야마, 오사카, 돗토리, 구마모토, 가고시마)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주일한국문화원은 전국대회 및 동일본지역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일본 호쿠리쿠지역 개최지인 도야마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30년 이상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중단된 한일항공직항노선 복구를 위해 국제교류축제를 비롯한 상호교류행사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어 대회를 4회째 이어가고 있다.도야마 대회는 고등학교, 대학교, 한국어학원 등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과 일반인이 그동안 배운 성과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선보여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활기와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2인 1조로 발표하는 스킷 부문대회 발표는 초급학습자 대상인 2인1팀이 연극식으로 발표하는 스킷(촌극)부문과 스피치(자유주제)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스킷부문의 대본은 한국유학생활과 한일학교생활차이를 주제로 한 친구 사이의 대화로 구성하여 어학 학습은 물론, 상대방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효과도 도모하고 있다.중고생 스킷부문의 ‘시마 아즈사-가네코 이치’ 팀은 학교급식과 도시락의 차이점을 비교해가며 서로 동경하는 식사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월 7일(토) 도쿄에서 열리는 고교생전국대회에 도야마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두 학생은 수상소감을 통해 “작년 대회 때 입상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서 올해 재도전하였다. 한국어 연습은 물론 대본 창작부분도 서로 아이디어를 내어가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최우수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감상을 이야기하였다.▲수상식 풍경한국어 대회의 부대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전시와 홍보PV영상시청을 함께 진행하여 대회에 참가한 학습자와 가족들에게 관광지와 특산물도 함께 소개하였다.‘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오는 3월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2월 7일 도쿄 중고생대회, 3월 7일 고교생전국대회가 예정되어 있다.▲기념촬영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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