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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도 인종도 연령도 초월한 K-pop 사랑 - LA, K-pop콘테스트

    국경도 인종도 연령도 초월한 K-pop 사랑 - LA, K-pop콘테스트

    LA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27일 음악학교 콜번스쿨의 지퍼 콘서트 홀에서 K-pop 콘테스트 최종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7팀 23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흑인과 백인, 히스패닉, 아시아 계 등 인종도 다양했고 초등학생부터 중년여성에 이르기까지 연령층도 폭 넓었다. 이들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췄음은 물론 한국인들도 따라하기 어려운 최신 가요를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는 참가자들 특히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최연소 참가자 오나 굿맨(Ona Goodman, 10)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명성황후 OST)''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굿맨은 학교에서 시행하는 한국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을 수강해 한국말이 유창하고 수업시간에 한국어 동요를 배우면서 한국 노래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됐다고 한다. 진행자와 인터뷰 중인 오나 굿맨(Ona Goodman, 10) 이 외에도 회사 회식자리에서 다진 노래실력으로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른 인도네시아 출신 히엔란 루스난토(Hienlan Yap)씨와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른 요코 세키(Yoko Seki)씨도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노래 경연으로만 진행된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한국 가요를 접하게 된 사연을 300여명의 관객들과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채점하는 동안 락밴드 시리어스리(Seriously)가 직접 편곡한 한국 가요로 대회의 열기를 이어가는 등 단순한 경연 대회가 아닌 한국 가요와 문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1등은 다비치의 '8282'를 부른 타라 루이스(Tara Louis)가 차지했고 부상으로 한국행 왕복 항공권, KBS뮤직뱅크 방청권과 상패 등이 수여됐다. 콘테스트 참가자들과 시상식 후 앵콜 공연하는 타라 루이스(Tara Louis)씨(가운데) LA 문화원이 KBS아메리카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모두 77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고 예심을 거쳐 17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LA와는 지역적으로 먼 거리의 일리노이와 뉴멕시코에서도 온 참가자들이 있어 미국 내의 한류 열풍을 짐작케 했다. 김재원 LA 한국 문화원장 등 4명의 심사위원이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한국어 전달력 등 세 가지 기준으로 1,2,3위를 선정했으며, 관객 호응도가 높은 2명에게는 인기상을 시상했다. 한편, LA문화원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벌써 다음 대회를 구상 중이다. 관련 영상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유투브 동영상 자료(영어) - KBS뉴스(한글) - YTN뉴스(한글)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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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개원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개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했다. 문화원 개원식은 6월 3일 현지시각 오후 1시부터 2시 20분까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대성 한국대사, 메르세데스 델 팔라시오 타스콘(Mercedes del Palacio Tascon)스페인 문화부차관, 마리솔 까사도(Marisol Casado) IOC위원, 각국대사 등 한국과 스페인의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문화원은 마드리드 최대 대로인 까스떼야나 거리(Paseo de la Castellana) 1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노선의 지하철, 버스 운행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고 주변에는 콜럼버스 광장, 고고학박물관, 국립도서관, 공연장 등이 밀집한 마드리드의 문화예술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이와 같이 좋은지역에 있는 유서깊은 건물의 1층과 2층 일부를 임차하여 4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와 2개월의 인테리어 및 전시시설 공사를 거쳐 개설하게 되었으며 문화원 규모는 962㎡이며, 주요시설로는 1층에 전통공예품 상설전시실, 2층에 100석 규모의 다목적홀, 도서실, 3개의 강의실 등을 완비하였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양국 장차관의 축사, 개원기념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피리독주, 무용, 판소리와 민요, 기악합주, 진도아리랑에 이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스페인 민요"비둘기의 노래"와 "마누엘 신사" 및 한국 민요 '몽금포타령'과 '밀양아리랑' 합창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식행사에 이어 한국의 비빔밥 유람단이 선사하는 비빔밥, 만두, 잡채, 불고기와 칵테일 리셉션이 이어져서 한국음식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전세계에 한국문화원은 17개원이 있으며 유럽에는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폴란드 등 5개 한국 문화원이 운영중이며, 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유럽에 여섯 번째로 설치된 한국 문화원이다. 스페인은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와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를 배출한 문화의 나라이자,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를 보유하고 세계 2위의 관광대국이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나라이지만 스페인은 광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어 대륙의 동쪽 끝,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그 거리만큼이나 낯선 미지의 존재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중남미 대륙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비중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적 역량에서 유럽 5강중 하나로 꼽히며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및 금융, 통신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스페인의 지역적 기반인 중남미, 북아프리카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정부는 스페인과 문화협력을 위해 주스페인 문화원 설립을 준비하여 왔으며 2010년 한-서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교류행사에 이어 2011년에는 한국문화원 개원으로 양국이 문화로 한층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교육, 바둑교실, 국악강의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강의와 매주 금요일 한국영화상영회, 한국미술 등 특별전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주재국의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여 한국문화예술의 국위선양에 힘쓸 예정이며 우선 문화원 개원을 기념하는 "한국관광 사진전" 행사를 7월 중순까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장기적으로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수준높은 전통문화예술 소개와 더불어 스페인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국드라마, K-POP, 한국영화 등을 꾸준히 소개하여 한국에 대한 호응도와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특히, 프랑스에서부터 점차 퍼져 가고 있는 유럽 한류의 불을 지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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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탄자니아 문화교류 행사

    유럽·탄자니아 문화교류 행사

    유럽·탄자니아 문화교류 행사를 위해 5월31일부터 6월7일까지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탄자니아를 방문 중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첫 일정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했다. 6월1일 대사관저에서 열린 오찬에는 아리 반 리세베트(A.V. Lysebeth) 퀸 엘리자베스 콩쿨 심시위원장과 폴 듀자딘(P. Duhardin) BOZAR 문화센터 관장 그리고 2011 퀸 엘리자베스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우승한 홍혜란 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안호영 대사, 정병국 장관, 홍혜란 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정병국 장관(왼쪽)과 P. Duhardin BOZAR문화센터 관장(오른쪽) 정 장관은 오찬 후 왕립미술관과 악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시설을 견학하고 저녁에는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벨기에 수교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살풀이와 궁중정재 '아박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박춤 등으로 구성된 국립 무용단의 'Soul Sunflower'가 기념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낡은 냄비가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벨기에 속담처럼 양국의 오래된 소중한 인연이 올해 수교 110주년을 계기로 한층 더 깊어지고 발전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벨기에 경제 개혁부 장관, EU 집행위 커미셔너, 각국 대사들이 정 장관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개막행사 공연 개막행사 공연 6월 2일 파리로 이동한 정 장관은 파리문화원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16개국 문화원장, 문화홍보관 회의를 주재했다. 앞으로 해외 한국문화원은 선진국보다는 한국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제3세계를 중심으로 신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정 장관은 장기적 관점에서 현지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원을 운영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한인 1.5세대와 현지인들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들을 문화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원장, 문화홍보관 회의 주재 중인 정병국 장관 회의 이후 정 장관은 프랑스 한류 팬 모임 '코리안 커넥션'의 회장 Maxim Paquet씨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유럽의 한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 장관은 한국에서 준비해간 K-pop 음반 및 DVD 등을 선물하고 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코리아 커넥션 회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정병국 장관 기념품을 받고 기뻐하는 코리안 커넥션 회원들 정 장관은 또 프랑스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던 외규장각 의궤를 처음 발견하고 의궤의 한국 반환에 크게 기여한 박병선 박사를 만나 감사장을 전달하고 오는 11일에 개최되는 외규장각 도서 귀환 기념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병선 박사와 정 장관 이어 정 장관은 6월3일과 4일에는 스페인에서 문화원 개원식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5일과 6일에는 탄자니아의 작은 도서관 개관식 등에 참석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벨기에 · EU (브뤼셀)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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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 출연

    한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 출연

    지난 5월 10일 오후 8시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된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오페라 공연에 한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주요 배역으로 출연했다. 그리스 신화를 토대로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동 작품은 18세기 비엔나를 배경으로 이상주의 작곡가와 오페라단의 이야기를 다룬 코메디로 김씨는 오페라단의 스타 제르비네타 역을 맡았다. 김씨는 특히 콜로라투라 창법으로 부르는 고난도의 아리아 ‘고귀하신 공주님’을 유려하면서도 매끈한 솜씨로 열창,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뉴욕타임즈 및 오페라 전문 월간지 오페라 뉴스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우성 문화원장은 공연 후 캐슬린 김씨를 면담,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최정상급 음악인들만 무대에 오르는 세계 오페라 1번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최근 한인 소프라노는 물론 김우경, 김재형, 이용훈 등 실력파 한인 테너들이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 <돈 카를로>의 주연으로 데뷔하고 베이스 연광철이 뉴욕타임즈 예술란 한 페이지에 걸쳐 집중 보도된 바 있다.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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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무형문화재전 개막식

    서울 무형문화재전 개막식

    주폴란드문화원은 서울무형문화재기능보존회(이사장 : 최성철)와 공동으로 5.5(목)-5.6(금)에 걸쳐 문화원 다목적홀 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전시회 개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주폴란드 문화원장의 축사로 시작한 개막식에 삼해주장 권희자, 매듭장 김은영, 초고장 한순자 등 장인 6명과 쿠차바(J. Kucaba) 폴란드미술인협회 이사장 부부, 오를레비츠(M.Orlewicza) 마조비안주립 민속박물관 부관장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하여 문화원 회원, 교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재까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했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어 한국문화의 다양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매듭을 보며 장인의 섬세하고 뛰어난 손재주에 놀랐으며, 중국과 일본과는 다른 단아한 멋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폴란드와 비슷한 종목(옷, 악기, 옹기 등)이 한국에서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하였으며, 폴란드 공예품과 한국 공예품의 차이를 비교해보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공예품 참가자들은 매듭과 초고 시연 시 어려울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한국 전통공예가 한결 더 쉽게 느껴져 책과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직접 배우길 희망하기도 하며 지푸라기 하나로 냄비 받침 및 컵 받침 등의 생활소품을 만들어 냈던 한국인의 독창성에 감탄하기도 했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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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소사이어티, 뉴욕 펜 클럽 ‘한국 현대문학 토론회’ 공동 개최

    아시아 소사이어티, 뉴욕 펜 클럽 ‘한국 현대문학 토론회’ 공동 개최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뉴욕 펜 클럽,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4월 30일 오후 12시 30분에서 2시까지 아시아 소사이어티 강당에서 한국 현대문학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프로그램에서 브루스 풀턴 교수, 김영하 작가, 한국계 수잔 최 작가가 한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 관계자 및 현지 문학 애호가 100여명이 참석해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Word from Asia: Korea (Complete) 사이트로 이동하여 동영상 보기 이 프로그램은 뉴욕 펜클럽의 국제문학축제인 '2011 펜 월드 보이스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이자 아시아 소사이어티와의 협업 프로젝트이다. 동 페스티벌에는 신경숙과 김영하를 비롯한 세계 40개국에서 100여명의 작가가 참가해 글쓰기와 표현의 자유, 문학의 미래 등을 논했다. 이번 한국문학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브루스 풀턴 교수는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한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임.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최윤의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이 지고' 등 다수의 한국문학을 영역했으며, 2009년 대산문화재단 번역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소설가 김영하와 수잔 최는 작가가 된 계기가 무엇인지, 작품을 쓰기 위해서 사전 리서치는 어떻게 했는지, 두 작가의 작품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한국문단과 미국문단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흥미로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 행사는 현지 미국출판시장에서 한국문학이 단순히 소개되는 초기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현지 독자들이 읽고 즐기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아시아 소사이어티, 뉴욕 펜 클럽, 컬럼비아 대학교 등 현지 주요 기관과 다양한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문학 저변 확대 및 세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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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 문화유산의 달 및 가정의 달 기념 행사

    아태 문화유산의 달 및 가정의 달 기념 행사

    뉴저지 버겐 카운티 정부 (카운티 장 Kathleen A. Donovan)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단장 주성배)가 공동 주최하고 뉴욕한국문화원 (원장 이우성)이 후원한 아태 문화유산의 달(Asian American Heritage Month)및 가정의 달 기념 행사가 5월 6일(금) 오후 3시 뉴저지 해켄색 소재 버겐 카운티 정부 청사 (1 Bergen County Plaza, Hackensack, NJ)에서 개최되었다. 버겐 카운티 정부는 아시안계 미국인들의 문화와 이들이 미국에서 이룬 도전과 봉사, 문화 유산이 미국을 강건하게 하므로 모든 카운티 시민들에게 찬사를 촉구한다는 요지의 선언문을 이날 공포하였다. 이후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원들의 보로딘 현악 4중주, 소프라노 주효임씨의 '신 아리랑' 및 바리톤 주성배씨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아리아 독창, 강이경씨의 '오버 더 레인보우' 해금 연주, 정혜선 무용단의 '부채춤', '환권무' 공연 등 다양한 한인 공연단들의 축하 공연이 한 시간 가량 계속 되었으며 재미 화가 최미숙씨와 존 박씨의 미술 전시도 청사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뉴저지주 최다 인구 거주지로 총 90만여명이 거주하는 버겐 카운티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인구가 15%를 차지하는 등 주요 한인 거주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인 1.5세 김재연 변호사가 버겐카운티 법원 판사 (Bergen County Central Municipal Court Judge)로 임명되고 캐서린 도노반 카운티장이 한인들의 주요 공직 임명을 약속하는 등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이 돋보이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 문화원은 동 행사에 공연단 출연료를 지원하였으며 이우성 문화원장은 이날 버겐카운티장 캐서린 도노반씨로부터 특별감사패를 증정 받았다.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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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프로야구경기 시구

    일본 프로야구경기 시구

    김석기 주오사카총영사는 2011.4.23(토) 14:00 오사카시 소재의 쿄세라돔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경기‘세이부 라이온즈-오릭스 버팔로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하였다. 오늘 시구는 오릭스 버팔로즈 구단의 요청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이 구단에는 우리나라의 야구선수인 박찬호, 이승엽 선수가 금년부터 활약하게 된 팀이다. 이 구단은 일본 사회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오사카, 고베, 교토 등 관서지역을 본거지로 하고 있는데, 전력보강 및 재일한국인 사회의 관심과 한국 야구팬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한국야구의 대표적인 두 선수를 영입하고, 첫 홈경기가 열리는 4.22-4.24까지를 ‘한국의 날’로 정하면서, 가장 많은 관중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 실시되는 시합에 한국인 사회를 대표하여 주오사카총영사에게 시구를 해 줄 것을 요청하여 왔다. 이날 경기에는 (주) 오릭스그룹 회장 겸 구단주 미야우치 요시히코, 쿄세라 돔야구장 총지배인, 오리스야구단 영업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오사카총영사는 시구를 마친 후에 마이니치신문, 스포츠신문 등의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시구식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지난 3월 동북관동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점에서 한국 총영사로서 시구를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였으나,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프로야구 경기를 통해 일본사회가 활기를 되찾아 하루라도 빨리 복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구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재일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관서지역에 연고지를 둔 오릭스 팀에서 박찬호, 이승엽 두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팀이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두 선수의 좋은 활약을 통해 재일동포 사회뿐만 아니라 관서지역 야구팬들이 힘을 얻어 관서지역이 활력이 넘치고 나아가 일본사회가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복구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오릭스 야구팬들에게는 “오릭스 팀의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보다 많은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해 주셔서 금년도에는 오릭스가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오릭스 구단에서 실시한 ‘한국의 날’행사에는 당관의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오늘 경기에 앞서 경기장 안에서 실시된 국립국악원 소속의 사물놀이 공연단 공연과 경기장 입구에 관광홍보 부스 설치를 통해 관서지역의 일본 야구팬들에게 한국의 전통예술과 관광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두 선수에 대해 한국인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회가 되었다. 특히 경기진행 도중에 가진 (주)오릭스그룹의 미야우치 요시히코 회장 겸 구단주와의 대담에서 미야우치 요시히코 회장은 본직에게 오릭스 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구를 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교환경기, 특히 오릭스 구단이 한국 프로야구팀과 경기를 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오사카문화홍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박찬호, 이승엽 두 선수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성원을 하여, 두 선수의 활약을 통해 관할지역 재일한국인들이 용기를 얻고 재일동포 사회가 단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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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젊은 예술가, 현대 미술전시회 개최

    한국 젊은 예술가, 현대 미술전시회 개최

    김현주작가의 작품 주이집트홍보관은 카이로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Cairo Atelier 전시장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젊은 예술가 김현주 양의 현대미술전을 Dr. Emad Abu Ghazi 이집트 문화부 장관 외 문화계인사, 현지 문화담당언론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4(일), 19:00에 개최했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이집트 문화부장관 외 예술계 주요인사, 평론가, 문화부기자 등이 참석하여 한국 젊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하였으며, 주이집트한국대사는 김현주 작가에게 화환을 보내어 동인의 전시회를 축하했다. 또한 동 전시회장에서는 이집트 젊은 예술인의 미술전도 함께 개최되어 한국과 이집트, 양국 젊은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 주이집트홍보관은 카이로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Cairo Atelier 전시장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젊은 예술가 김현주 양의 현대미술전을 Dr. Emad Abu Ghazi 이집트 문화부 장관 외 문화계인사, 현지 문화담당언론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4(일), 19:00에 개최했다. 문화부장관과 주재국 문화계인사 사우디국영방송 이집트 젊은이들의 감상 작가의 작품설명 전시장을 찾은 젊은이들 Cairo Atelier 전시장은 주재국 정부소유의 전시장이 아닌 주재국 문화계인사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이집트 문화계인사들의 정례모임이 개최되는 곳으로, 주이집트문화홍보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전시장과 협력하여 이집트 문화계의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 문화·예술계 지한 네트워크를 확대 강화하고자 한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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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대 한국정원 조성 기념식 개최

    아메리칸대 한국정원 조성 기념식 개최

    워싱턴 문화원은 2011.4.25(월)에 아메리칸대 한국정원 조성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Cornelius M Kerwin 아메리칸대 총장, 한덕수 주미한국대사, 구길본 한국산림과학원 원장의 축사에 이어 Louis W. Goodman 아메리칸대 국제학부 학장 및 미 농무부 정은주 박사의 한국정원 조성배경 설명이 소개됐다. 이후 제주 돌하루방 및 정랑 오픈, 기념식수, 한국학생회장단 5명의 감사패 전달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덕수 대사 제주 홍보 부스 동행사에는 한미경제연구소의 Ambassador Jack Pritchard 회장, Abraham Kim 부회장, 미 농무부 Gary R. Kindard 수석연구원, 조지워싱턴대학의 Dorothy A Moor 교수, 미 국무부 Robert Warne, 구순희 워싱턴시 아태담당, 미 국무부 한국산림과학원의 김찬수 박사, 이석창 제주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 한미 양국 정관계, 학계, 문화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SBS, 연합뉴스에서 취재하기도 했다. 1943년 이승만 대통령이 기증한 왕벗꽃 3그루(4그루를 기증하였으나 1그루 폐사) 옆에 제주도에서 기증한 돌하루방 2개(관적정, 높이 1.5m), 국제학부 뒤 정원에 돌 하루방 2개(추사관, 높이 1m), 국제학부 입구에 정랑 1개, 국제학부 뒤 정원에 정랑 2개가 배치됐다. 이번 행사장과 오찬장에 한국정원에 식수될 한국수종 42점의 사진을 비치했으며 한국정원 개막식 계기 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차량 부착용 스티커와 홍보물을 배포하였으며, 돌하루방의 걸개그림을 국제학부 건물에 비치했다. 아메리칸대 한국정원은 미 역사상 한국산 나무와 꽃으로 조성하는 첫 한국정원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 Cornelius M Kerwin 아메리칸대 총장은 한국정원은 한국국민들이 우리 학교에 주는 선물로 한국과 아메리칸대, 나아가 한미간 우정과 동반관계를 상징한다고 소개하며 한국과 아메리칸대의 인연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아메리칸대에 제주 벚나무를 기증한 이후로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증정되는 돌하루방과 향후 기증할 한국고유 수종들이 지금까지 이어온 한미관계를 영원히 지속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에 한덕수 주미한국대사는 아메리칸대 한국정원은 미국 최초의 한국정원으로 한미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Louis W. Goodman 국제학부 학장은 한국정원 조성 추진배경을 한미양국의 우정뿐만 아니라 두 나라가 공유하는 친환경 및 자연보호와 같은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고 친환경적 개념으로 신축된 아메리칸대 국제학부 건물에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정원인 한국정원이 조성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정원에 식수될 한국수종 42종(함박꽃나무, 진달래, 철쭉, 산철죽, 개나리, 감나무, 잣나무, 소나무, 쑥부쟁이, 벌개미취, 맥문동, 패랭이, 석산, 상사화, 붓꽃, 산수국, 능수버들 등) 533여 그루는 한국산림과학원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3월 11일에 도착, 현재 검역수속을 하고 있으며 일부 수종은 검역기간이 1-2년 소요됨을 감안, 2013년 까지 한국산 나무와 꽃으로 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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