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요인사 300명, 제7회 미주한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워싱턴 소재 대사관 문화원은 미주한인재단이 주최하고 주미한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제7회 미주한인의날 기념행사를 2012년 1월 14일(토) NOVA Community College에서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한미 주요인사 300명이 참여하여 1,2부로 진행되었다. ‘미주한인의날’은 미주 한인사회의 공헌과 위상을 미 주류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2005년12월에 매년 1월 13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본 행사 1부에서는 양국 정상 특별메시지와 양국 관계를 위해 이바지한 동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향후 역량강화를 위한 큰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에서 한미관계의 긴밀화와 발전에 미주 한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한덕수 주미대사의 한미관계 메시지와 미주 동포들의 한미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미주한인의 날 개회 모습 ‘자랑스런 한국인’발표하는 정다영 어린이 2부에서 한인2세 정다영 어린이의 ‘자랑스런 한국인’ 에 대한 발표는 큰 박수를 받았다. 4살때부터 한글학교에서 공부한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어 열린 타이거댄 마셜 아트 팀의 태권도 시범은 한국어에 맞춘 절도있는 동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지 예술가 서미희씨의 ‘잡가 새타령’과 현지 무용인들의 우리북화음 산조소고춤과 어우러진 소녀시대 Gee의 커버댄스 공연은 전통과 K-pop의 조화를 보여주는 좋은 구경 거리를 선사했다. 타이거댄 마셜 아티팀의 태권도 시범 사진 서미희씨의 ‘잡가 새타령’공연 본 행사는 한인사회와 미국 주류사회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지 한국의 고전문화와 현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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