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K-POP Academy 출범,K-Pop 팬대상, 한류문화 확산 산실 기대
<"K-Pop Academy"에 선발된 30명의 "Passionate Delegates">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은 일차적인 K-Pop팬 수적 확산뿐 아니라 젊은 K-Pop 팬들의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발화되어 미래 한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류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K-Pop팬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한글, 한식, 영화, 미술, 관광, 음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 분야의 주제별 강의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국 내 한류 재확산의 산실을 목표로 하는 K-Pop Academy를 2월 25일 출범한다. 12주간 전문가 초청 강의 및 멘토링 클래스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워크숍 및 발표회 등 수업구성을 영국 현지화시켜 운영하는 K-Pop Academy는 그 첫 번째 수업으로는 K-Pop 팬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한국역사” 수업으로 현재 캠브리지 대학 소속 한국학 연구원인 박현귀 박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미리 준비한 파워포인트로 자기소개하는 학생> 학생들이 직접 미리 열심히 준비한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와 함께 1분 자기소개대회로 시작된 첫 주 역사 수업은 단군신화부터 조선시대까지 주요 인물과 사건순으로 한국 역사를 되짚어보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하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함께 소개해 학생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도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마중 나온 부모님들도 함께 런던패션위크 동안 진행된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를 수상한 8명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전시 갤러리 투어에 참여해 K-Pop Academy를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주 역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한국어, 한글”에 대한 강의로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개괄과 함께 셀프 스터디 방법들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수업내용으로 이어지며 런던 SOAS 대학의 한국학과 연재훈 교수가 진행하게 된다. 그 밖에 한식 요리 체험, 주영한국대사와의 만남, 영국 속 한국 찾기(영국박물관 한국실), K-Pop 토론, 한국문화 홍보 체험, 한국 영화 및 한국 미술 등 다양한 접근으로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강좌 진행 동안 꾸준한 한국문화의 다양한 장르 탐구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학생들의 가족과 부모를 초청해 K-POP에 대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업은 현재 일부 젊은층에 한정되어 있는 K-Pop과 한국 대중문화 관객을 가족단위로 확대하고자하는 참신한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레이터 소피아 헤드만과 함께 “8명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 전 갤러리 투어하는 학생들>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자기소개서 형식의 지원서 접수 후 63명 중 최종 30명을 선발한 이번 K-Pop Academy 1기 지원자들 중에는 향후 대학 진학 시 한국학을 전공하고 싶거나 한국유학을 고려하고 있어 이번 K-Pop Academy 수료가 자신들의 진로 선택에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거나 한국 혹은 한국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밝힌 학생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나며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K-Pop Academy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한류 재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Pop을 처음 접하게 된 경로로 “미남이시네요”, “꽃보다 남자”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한 드라마였다고 밝힌 지원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주영한국문화원은 그 동안 영국 및 유럽에서 영화나 K-Pop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낮았던 한국 드라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K-Pop Academy의 여러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12주 동안 한류 콘텐츠의 놀이/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강좌로 영국 내 한류 문화 확산의 산실이 될 K-Pop Academy의 수업 내용과 학생들의 성과는 글, 사진, 영상등의 다양한 미디어로 SNS을 통해 공유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최대한 증대시키며 강좌 수강 희망자들을 확대시키는 방안으로 활용될 것이다. 2011년 초, K-Pop에 대한 관심조차 힘들었던 상황과는 달리 그 동안 주영한국문화원 주관 행사들을 통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K-Pop팬들을 집결시키고, 일반 대중에게도 K-Pop 노출 확대 및 영국 내 주요 언론 홍보를 강화한 결과, 영국 최대 음반 판매사 HMV의 런던 최대 매장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10월말 첫 K-Pop음반 판매를 실시한 후 판매량 증가로 주요 판매대에 K-Pop 섹션 확대 설치 등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K-Pop 팬들을 대상으로 K-Culture 교차 확산을 위한 K-Pop Academy를 운영하고 HMV 매장 내 한국영화 및 드라마 DVD 판매 확대 또한 유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주영한국문화원은 2012년을 영국 내 한류문화 확산 원년의 해로 삼고, 2012년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K-Pop, 한국영화, 한식등 3대 킬러 콘텐츠를 선정하여 , <한국영화의밤 12감독전>, <한식트렌드화> 등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접근으로 연중 쉼 없는 한류 문화 콘텐츠 교차 확산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