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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대회 성공적 개최

    「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 성공적 개최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북돋고 한국어 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일한국문화원과 금호아시아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금호아시아나배「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말해보자 한국에 대회 기념촬영 / 일본어와 한국어로 쓴 응원현수막 한류의 인기로 인해 중고생의 어린 학생층에게까지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열기가 높아졌으나 전국 고등학교에서 정식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약 420 개도 정도로 중국(831교, 2009년 기준)에 비하면 반도 안 되는 숫자이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하여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학생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금호아시아나배「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인 셈이다. 이번 대회에는 홋카이도부터 가고시마까지 일본전국의 47도도부현 중 3분의 2가 되는 도도부현의 고등학교에서 응모가 있었으며, K-POP 등의 한류를 통하여 고등학생들이 이전보다 한국어 및 한국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단막극부문은 당관 문화원이 전국 10개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말해 보자 한국어」각 지방대회 고등학생 최우수팀을 각 지방대표로 한 전국대회로 동경 예선 학생 팀이 1위, 아오모리 예선 학생 팀이 2위를 차지하였다. 참가팀들의 공연모습 심사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심사위원특별상으로 표창하였으며, 금호아시아나와 경희대학교 등의 협찬으로 최우수상에게는 부상으로 3주간의 한국어학연수와 5박6일의 한국연수여행이, 그 이외의 모든 수상자에게도 부상으로 5박6일의 한국연수여행 기회가 주어졌다. 한국 여행은 학생들이 가장 기뻐하는 선물 중 하나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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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미 지역 최초 한국문화원 개원, 수교행사 줄이어

    중미 지역 최초 한국문화원 개원, 수교행사 줄이어

    -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13일 중미지역 첫 한국문화원이 멕시코시티 중심부 폴란코(Polanco)에 개원했다. 또 다른 중미국가인 코스타리카와도 수교 50주년을 맞은 한국은 15일 개막하는 ''2012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10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멕시코 문화원, 중남미 한국문화 확산의 중심지 역할 기대 멕시코 한국문화원이 개원하면서 2006년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이어 중남미 한류 확산의 새로운 거점기지로 거듭나며 한류 확산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10일 한-멕시코 수교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한류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래 좌부터) 퓨전국악공연과 태권도 (사진: 해외문화홍보원) 문화원 개원에 앞서 10일에는 양국 수교 50주년과 한국문화원 개원을 기념하는 문화공연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국의 사물놀이, 팝페라, 비보이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13일 개원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콘수엘로 사이사르 멕시코 국립문화예술위원회 (CONACULTA) 위원장이 참석하며 한국과 멕시코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3층 건물로 된 멕시코 한국문화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한국어 및 문화강좌, 한국영화 및 영상물이 상영되는 시청각실,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또 멕시코와 문화예술교류에도 적극 뛰어들어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한류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와 교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한국문화원 개원식이 열렸다. (사진: 연합뉴스) 문화예술단체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 한국문화원은 한국정부가 1979년 동경과 뉴욕에 문화원을 처음 설치한 이래 23번째로 설치되는 재외문화원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문화원이 곳곳에 들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말까지 인도, 벨기에, 태국, 브라질, 이집트에도 추가로 한국문화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한국, 2012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으로 참여 산호세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www.festivaldelasartes.go.cr)는 자국민들에게 외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하여 1992년부터 국내문화제와 국제문화제로 구분하여 격년제로 개최키로 하면서 시작됐다. 코스타리카 인구 460만 명 중 100만 명 이상이 이 예술제를 관람할 정도로 중요한 연례문화행사로 2008년에는 중국이, 2010년에는 스페인이 주빈국으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강은일 해금플러스 및 남사당+아작 등 7개 단체가 참가하여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산호세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퓨전국악, 태권도, 비보이 춤, 남사당의 풍물, 팝페라와 현대무용 등을 선보인다. 한국은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에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15일부터 25일까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친다. (사진: 해외문화홍보원) 동 기간, 사바나공원에 설치된 한국관에서는 통해 한지, 한식, 한복, 공예, 한글 등 5개 주제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천년학, 황진이 등 한국영화 9편을 사바나공원 및 Variedades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국립갤러리(National gallery)에서는 전통 수묵화, 한지미술, 현대미술작품 등 한국 미술작품 40점을 모아 한국 현대미술 소개전을 개최한다. 15일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개막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하여 공생과 상생을 지향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중남미의 문화 중심 국가인 코스타리카와의 우정을 선포할 계획이다. 마누엘 오브레곤 로페스 코스타리카 문화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 문화교류의 미래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최광식 장관 "중남미 한류 확산 기대 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코스타리카 방문에 앞서 아르헨티나 문화원을 시찰하고 현지 한류팬클럽과 간담회를 가지고 한류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 장관은 ''중남미 K팝 경연대회''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중남미 K팝의 발원지가 되어주길 당부하며 지역 한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문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한류팬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에서 K-POP 아이돌 스타들의 공연을 요청하는 플래시몹을 연출했다. (사진: 연합뉴스) 또한 호르헤 코시아 아르헨티나 문화청장을 만나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 한국 민화 전시회, 한국 클래식 음악가 공연, 한국영화 주간 등 한-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최광식 장관은 귀국에 앞서 뉴욕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뉴욕문화원 및 코리아센터 부지를 시찰할 예정이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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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3주차 런던 한복판에서 열린 떡볶이, 김밥 파티

    주영한국문화원 <K-Pop Academy> 3주차 런던 한복판에서 열린 떡볶이, 김밥 파티

    K-Pop Academy 3주차를 맞이해 런던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한국식당에서 떡볶이, 김밥 파티가 열렸다. 30명의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한국 TV와 YouTube 등에서 또래 청소년 및 K-Pop 스타들의 먹을거리로 자주 등장하는 김밥과 떡볶이를 만들어 보며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과 식사예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아하는 K-Pop 가수들의 이름을 딴 팀을 만들고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팀에게는 떡볶이와 김밥 재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밥 재료인 당근과 단무지로 K-Pop Academy 약자(KA)를 표현한 수강생들 수업 전 수강생들은 ‘한국의 음식문화와 젓가락의 올바른 사용법 및 한국의 식사 예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며 한국음식문화의 특징을 짚어보았다. 이어 현지 한국인 요리 연구가의 시연을 진지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며 저마다의 손맛과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만든 음식을 맛보며 ‘건배’를 외치는 수강생들 이미 많은 수강생들이 김밥과 떡볶이가 한국의 인기 있는 간식 메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친구들과 모여 떡볶이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답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를 통해 비빔밥, 불고기 등 대표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Street Food’ 역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요즘 한식당에서 흘러나오는 K-Pop을 들으러 한국음식점을 자주 찾는다면서 이 날의 체험수업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초 주영문화원은 K-Pop을 통해 젊은 층의 발걸음을 한국식당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 영국 내 한식당 50군데를 대상으로 400장의 K-Pop CD를 배포한 바 있다. 또한 K-Pop, 한국영화와 더불어 2012년 ‘한국문화 3대 킬러 콘텐츠’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음식을 한류 열풍에 동참시킬 계획이다. 수강생들이 제출하는 과제 또한 주목할 만하다. 네덜란드 출신 수잔 브로드바커(22)는 지난 주 한글을 배운 후 8시간에 걸쳐 정성껏 한글을 새긴 티셔츠를 입고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자이넵 콰오아(17) 수강생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장식한 한글 ‘가나다 차트’를 만들어와 다른 수강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잔 : 8시간 작업으로 한글 단어 ‘대박’을 티셔츠 새기고 수업 참여 / 자이넵 : 아이디어가 돋보인 ‘가나다 차트’를 만들어와 수강생들의 감탄을 자아냄 한편, K-Pop Academy 수강생들이 운영중인 30개의 블로그에는 매주 수업 과제와 소감 등이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처럼 매주 수강생들의 열정이 축적된 신선한 아이디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글은 향후 한류 재확산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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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Academy 한글을 향한 외국 청소년들의 열띤 관심 확인

    주영한국문화원, K-Pop Academy ‘한글을 향한 외국 청소년들의 열띤 관심 확인’

    수업 시작 전 한글로 된 본인의 이름을 찾아보고 신기해하는 수강생 최종병기 활 감상문과 함께 직접 만들어 제출한 활을 제출한 수강생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은 ''열정적인 K-Pop 팬 30명''으로 출범한 1기 K-Pop 아카데미 첫 강의를 통해 한반도의 생성과 단군의 고조선 건국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의 한국역사를 배운데 이어 두 번째 주인 지난 토요일 ''한글''을 주제로 수업을 가졌다. 먼저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1시간 동안 감상 한 후 런던대학 동양 아프리카 연구학교(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SOAS) 한국어학과 연재훈 교수의 ''한글 및 한국어에 대한 모든 것'' 이란 주제의 강좌가 이어졌다. 이날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한글의 역사와 기원 및 원리, 한국 사람들도 오해하기 쉬운 한글이라는 문자와 한국어라는 언어와의 차이점 등을 전문가에게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영어에서 보이는 다양한 억양처럼 한국어에도 지역별로 억양이 다른지와 한국에서 불고 있는 영어교육 열풍과 같이 향후 한국을 방문할 경우 필요한 한국어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했다. 또한 한글이 집현전 학자들이 아닌 세종대왕의 ''개인적인 창제(Personal Creation)''라는 주장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난주에 배운 한국 역사와 연결 지어 차용어로 불리는 외래어에서 일제시대 동안 사용된 일본어의 흔적이 얼마나 남아있는지에 대한 질문 등을 하기도 해 수강생들의 관심이 1회 수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이며 각 수업의 주제들을 연계하여 한국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켜 가고 있는 모습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수업 전 직접 구입한 강사가 집필한 한국어 교재에 싸인을 요청하는 수강생 특히 수강생들은 한글의 창제 원리가 모든 이로 하여금 쉽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 군주의 노력이었다는 것에 흥미로워했고 이로 인해 세종대왕이라는 인물 자체에 대한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그 동안 단편적인 사실로만 알고 있었던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해 한 자리에서 일목 요연하게 알 수 있게 된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강좌 전 시청했던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수강생 중 한 명은 이번 수업을 위해 연 교수가 집필한 한국어 기초 교재를 구입했다며 교재에 직접 싸인을 받았고, SOAS에서 한국어/일본어 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라고 밝힌 한 수강생은 언제쯤 연재훈 교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등 수업이 끝난 후에도 강의실을 떠나지 않고 K-Pop 스타와의 만남 못지 않은 훈훈한 담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1기 12주 수업의 반 대표를 뽑는 반장선거를 가졌는데 30명 중 10여명의 수강생들이 자원하여 반장으로서의 자신의 역할과 포부를 밝혀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하는 열정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이 날 투표에 의해 반장으로 뽑힌 타마나 시드카(Tamanna Sidika, 만 22세) 학생은 현재 UCL에 재학중이며 한국의 대학에서 한국역사를 전공하고 싶으며 영국대사관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는 향후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며 현재 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중급반에서 1년 이상 한국어를 배우고 있기도 하다. K-Pop Academy 1기 반장 선거 출마자들의 자기 소개 장면 수강생들은 첫 수업이 끝나고 개설한 블로그에 매주 숙제를 업로드 하고 있으며 영국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글'' 싸인 찾기,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관련된 인터뷰 후 동영상 올리기, 본인들이 좋아하는 K-Pop 스타들이 즐겨 사용하는 한국어 문장 및 표현 찾아보기 등 한글이 낯선 언어가 아닌 흥미롭고 배우고 싶은 동기를 스스로 찾고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 학생은 지난해 11월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바 있는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 감상문과 함께 직접 화살을 만들어 제출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렇게 축적된 수강생들의 영문 블로그들이 영국 현지에서의 2, 3차 신한류 재확산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3주 차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런던 시내에 위치한 한국 음식점에서 진행될 한국음식문화 수업에서 한국 청소년들의 인기 간식거리인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음식 용어, 조리법, 식사예절을 전문가를 통해 배우고 시식하는 경험을 할 계획이다. 주영한국문화원은 K-Pop에 대한 수강생들의 사랑과 관심이 한국음악, 영화,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K-Pop 아카데미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특하고 파급력 강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문화원 K-Pop 아카데미 출신들이 K-Culture를 재확산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질적으로 충실한 한국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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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노래,우리가락 특별공연 성황리 개최

    LA한국문화원 ''우리노래,우리가락'' 특별공연 성황리 개최

    LA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은 매월 더욱 다양한 장르의 “한국공연예술 쇼케이스 시리즈”를 개최하고 미주류사회에 한국의 공연예술문화를 알리고 미국 내 한국공연예술전문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첫번째로 UCLA 민족음악과 한국음악프로그램과 함께 <우리노래, 우리가락> 특별공연을 2월 09일(목) 오후 6시와 8시 두차례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예술음악학회(단장 서한범), 단국대학교 등 한국공연팀 40여명이 한국의 전통국악과 한국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황용주 명창과 그 제자들의 선소리산타령, 정순임 명창(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의 판소리를 비롯하여 강원도민요 & 경기민요 합창, 회심곡, 가야금 병창, 거문고 산조 등 한국전통국악공연과 함께 중견무용가 김묘선과 UCLA 전통무용단이 화선무곡, 살풀이, 장고춤, 검무 등을 두번의 공연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선보였다. 2월 08일(수) UCLA에서 개최되었던 “제11회 한국음악 심포지움”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공연을 통해 한국전통 국악과 무용의 진수를 확인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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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Academy 출범

    주영한국문화원, K-POP Academy 출범,K-Pop 팬대상, 한류문화 확산 산실 기대

    <"K-Pop Academy"에 선발된 30명의 "Passionate Delegates">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은 일차적인 K-Pop팬 수적 확산뿐 아니라 젊은 K-Pop 팬들의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발화되어 미래 한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류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K-Pop팬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한글, 한식, 영화, 미술, 관광, 음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 분야의 주제별 강의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국 내 한류 재확산의 산실을 목표로 하는 K-Pop Academy를 2월 25일 출범한다. 12주간 전문가 초청 강의 및 멘토링 클래스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워크숍 및 발표회 등 수업구성을 영국 현지화시켜 운영하는 K-Pop Academy는 그 첫 번째 수업으로는 K-Pop 팬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한국역사” 수업으로 현재 캠브리지 대학 소속 한국학 연구원인 박현귀 박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미리 준비한 파워포인트로 자기소개하는 학생> 학생들이 직접 미리 열심히 준비한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와 함께 1분 자기소개대회로 시작된 첫 주 역사 수업은 단군신화부터 조선시대까지 주요 인물과 사건순으로 한국 역사를 되짚어보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하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함께 소개해 학생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도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마중 나온 부모님들도 함께 런던패션위크 동안 진행된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를 수상한 8명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전시 갤러리 투어에 참여해 K-Pop Academy를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주 역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한국어, 한글”에 대한 강의로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개괄과 함께 셀프 스터디 방법들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수업내용으로 이어지며 런던 SOAS 대학의 한국학과 연재훈 교수가 진행하게 된다.   그 밖에 한식 요리 체험, 주영한국대사와의 만남, 영국 속 한국 찾기(영국박물관 한국실), K-Pop 토론, 한국문화 홍보 체험, 한국 영화 및 한국 미술 등 다양한 접근으로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강좌 진행 동안 꾸준한 한국문화의 다양한 장르 탐구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학생들의 가족과 부모를 초청해 K-POP에 대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업은 현재 일부 젊은층에 한정되어 있는 K-Pop과 한국 대중문화 관객을 가족단위로 확대하고자하는 참신한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레이터 소피아 헤드만과 함께 “8명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 전 갤러리 투어하는 학생들>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자기소개서 형식의 지원서 접수 후 63명 중 최종 30명을 선발한 이번 K-Pop Academy 1기 지원자들 중에는 향후 대학 진학 시 한국학을 전공하고 싶거나 한국유학을 고려하고 있어 이번 K-Pop Academy 수료가 자신들의 진로 선택에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거나 한국 혹은 한국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역사를 배우고 싶다고 밝힌 학생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나며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K-Pop Academy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한류 재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Pop을 처음 접하게 된 경로로 “미남이시네요”, “꽃보다 남자”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한 드라마였다고 밝힌 지원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주영한국문화원은 그 동안 영국 및 유럽에서 영화나 K-Pop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낮았던 한국 드라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K-Pop Academy의 여러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12주 동안 한류 콘텐츠의 놀이/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강좌로 영국 내 한류 문화 확산의 산실이 될 K-Pop Academy의 수업 내용과 학생들의 성과는 글, 사진, 영상등의 다양한 미디어로 SNS을 통해 공유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최대한 증대시키며 강좌 수강 희망자들을 확대시키는 방안으로 활용될 것이다. 2011년 초, K-Pop에 대한 관심조차 힘들었던 상황과는 달리 그 동안 주영한국문화원 주관 행사들을 통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K-Pop팬들을 집결시키고, 일반 대중에게도 K-Pop 노출 확대 및 영국 내 주요 언론 홍보를 강화한 결과, 영국 최대 음반 판매사 HMV의 런던 최대 매장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10월말 첫 K-Pop음반 판매를 실시한 후 판매량 증가로 주요 판매대에 K-Pop 섹션 확대 설치 등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K-Pop 팬들을 대상으로 K-Culture 교차 확산을 위한 K-Pop Academy를 운영하고 HMV 매장 내 한국영화 및 드라마 DVD 판매 확대 또한 유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주영한국문화원은 2012년을 영국 내 한류문화 확산 원년의 해로 삼고, 2012년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K-Pop, 한국영화, 한식등 3대 킬러 콘텐츠를 선정하여 , <한국영화의밤 12감독전>, <한식트렌드화> 등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접근으로 연중 쉼 없는 한류 문화 콘텐츠 교차 확산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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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유망 패션디자이너 8인 선보인 전시,  던패션위크의 올림픽 계기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최우수상

    한국의 유망 패션디자이너 8인 선보인 전시, 던패션위크의 올림픽 계기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최우수상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 수상

    런던패션위크(2월 17일~22일)의 열기가 한창인 2월 19일 런던 소머셋 하우스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 시상식에서 8명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계한희, 고율희, 구원정, 김민주, 김예신, 조아라, 하재민, 한주희)을 선보인 展(기획․주관 주영한국문화원, 원장 원용기)이 최우수 프로젝트(Best Project)로 선정되어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 (Emerging Talent Award 2012)”를 수상했다.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영국패션협회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 참가한 총 19개국, 80여명의 전세계 유망 디자이너들의 전시 중, 특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작품과, 과거와 미래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전시 디스플레이 등이 호평을 받으며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는 영국패션협회와 영국문화원의 첫 공동주관 사업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존중, 탁월한 기량, 평등과 우정이라는 올림픽의 이념과 가치관을 실현코자 런던 소재 대사관 및 문화원을 초청하여, 각국 패션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 디자이너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다. 본 사업에는 미국, 중국, 일본, 이태리, 벨기에, 우즈베키스탄 등 19개국, 80여명의 떠오르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다. 미국은 세계3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 졸업생 10명의 작품을, 이태리 문화원은 ‘보그 이태리(Vogue Italy)''가 선정한 8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과 악세사리를, 중국대사관은 현 중국 패션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일본대사관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모자 디자이너 카지 마사히토와 여성복 디자이너 카와나시 료헤이의 작품을 선보인다. 벨기에 대사관에서는 4명의 차세대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를 선보이며, 유명편집매장 Ra에서 전시 디스플레이를 담당하였다. 주영한국문화원의 전시는 유럽과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다양한 색채와 소재의 조합, ''유머''와 ''조각적 미학''에 기반한 디자인을 통해 실험정신과 예술적 시도를 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통 한옥의 문과 창호에서 영감을 얻은 구조물과 장승으로 각 디자이너마다 독립된 영역을 구성하였고, 흰 천과 한지, 나무 등 자연적 소재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다. 주영한국문화원의 전시는 ''트렌드보다는 예술의 영역으로써의 패션을 해석한 점'', ''한국의 과거와 미래를 창의적으로 결합시킨 전시 디자인'', ''유럽 및 전세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유망 디자이너들로 전시를 구성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태리, 일본, 미국, 중국 등 디자인 강대국을 제치고 최우수 프로젝트(Best Project)로 선정되어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 (Emerging Talent Award 2012)”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은 사라 무어(Sarah Mower, 영국패션협회 이머징 탤런트 대사이자 유명 패션 저널리스트)외에 안나 오르시니(영국패션협회 이사), 웬디 다그워시(영국 왕립예술학교, 패션학과장) 및 디자인 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패션부문 큐레이터 등 영국 현지의 패션 비지니스와 예술 산업의 전문가 11명로 구성되었다. 상의 트로피는 전통과 21세기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기술로 만든 크리스털 조각으로, 조단 아스킬(Jordan Askill, 2011년 영국패션협회 뉴제너레이션 악세사리 디자이너상 수상)이 디자인하였다. <전시 개막식 전경>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 패션 중심지에서 한국디자인의 위상과 관심을 실감하며, 한인 디자이너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나아가 패션 한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국의 패션 또한 K-pop과 드라마를 넘어 K-컬쳐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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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의 밤 2012

    “한국영화의 밤 2012: 12감독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은 한국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Korean Film Nights 2012 <한국영화의 밤 2012: 12감독전>" 의“1월 이명세 감독전: <형사> 상영 및 감독 초청 Q&A”를 지난 1월26일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Apollo Cinema에서 개최했다. 한국영화의 밤 2012 : 1월 이명세 감독전 이날 행사에는 BBC 아시아태평양 편집장(찰스 스캔런), 영화전문 기자 및 블로거, K-Pop 팬클럽 등 100여명의 현지 관객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영화 상영 전에는 Neo Magazine, Esternkicks 등의 영화 전문잡지 및 인터넷 저널 기 5명이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 직후에는 현지 영화 전문 블로그에 총12건 관련 글이 게재되었으며 조선일보 등 국내언론도 다수 보도했다. “Korean Film Night(한국영화의 밤)”은 원래 2주에 한번씩 문화원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행사였으나, 올림픽을 맞는 2012년부터는 한국 영상문화의 노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매월 1인의 영화감독을 선정하여 집중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밤 2012: 12 감독전>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한국영화대한 인지도를 확대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는 문화원이 아닌 런던 시내 일반 극장에서 유료 상영과 감독 초청 Q&A를 진행해하기로 했다. 1월은 이명세 감독전으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개그맨> 등을 기 상영했으며, 이날은 영화 <형사>를 상영하고 퀸스 벨파스트 영화과 다니엘 마틴 교수의 진행으로 감독 인사 및 관객 Q&A를 개최했다. 2012년 영국을 찾을 한국 영화감독들 상반기에는 이재용, 박광수, 송일곤, 전계수, 이준익 감독이, 하반기에는 특별회고전의 임권택 감독을 포함한, 이현승, 이윤기, 전규관, 송해성, 임순례 감독이 영국의 한국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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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문화원, 시그래프 (Siggraph)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상영회 개최

    LA 문화원, 시그래프 (Siggraph)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상영회 개최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상영회 상영회에 앞서 열린 한국음식 리셉션 미국 유명 컴퓨터 그래픽 협회 중 하나인 시그래프의 LA지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1월 25일 저녁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10년 한국에서 개최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작에는 뉴질랜드 슈퍼콜라이더의 헝가리 디지픽쳐스의 독일 필름 아카데미 바덴-뷔르템베르크 학생들의 작품인 등이 포함되어있었다. 이번 상영회에는 엔터테인먼트, 컴퓨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인 시그래프 멤버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초대됨. 상영회를 통해 수준 높은 컴퓨터그래픽 작품들을 감상하는 동시에, 한국문화원의 각종 전시물들과 한국음식 리셉션을 즐기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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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을 맞아 캘리포니아 곳곳에서 풍성한 행사

    설날을 맞아 캘리포니아 곳곳에서 풍성한 행사

    떡메치기를 체험하는 외국인들 행사에서 열린 전통공연 설날을 맞이하여 캘리포니아에서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1월 21일 샌디에이고에서는 한-중 음식교류행사를 통해 양국의 설날음식과 전통놀이를 소개하였다. 미 현지인들이 한국의 만두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떡국을 맛보며 한국의 설날을 체험하였다. 같은 날 LA의 한 한식당에서는 미국인들에게 설날의 전통 풍습과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떡메를 쳐보고, 사물놀이를 따라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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