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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로 하나 되는 미국 속에 빛난 한국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미국 속에 빛난 한국문화, <One World Art and Music Festival>

    지난 4월 21일 (토)과 22일 (일), California 주 Simi Valley지역의 Hummingbird Nest Ranch에서 다문화 축제 <2012 One world Art and Music Festival>가 개최됐다. LA한국문화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 및 무용공연을 후원하고, 한국문화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간 교류를 지향하고 예술을 통해 인류공동체의 향상을 기원하고자 하는 100여명의 공연자들이 뜻을 함께하여 주최하는 첫 번째 행사다. 아르메니아, 러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필리핀 등 각 문화권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과 미술전시가 선을 보였다. 한국공연으로는 부채춤, 장구춤, 북춤 등이 펼쳐졌으며, 판소리와 슬램 포이트리가 어우러진 퓨전 무대 또한 마련됐다. 한국문화원의 홍보부스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홍보물 배포와 함께 전통공예품 전시 및 서예 워크샵을 운영했다. 특히 부스에서 이루어진 붓글씨 워크숍으로 타인종들에게 자신의 이름이나 원하는 단어 등을 한글로 써주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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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의 서울시립교향악단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북미의 가슴을 울리다.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LA를 방문했다. 19일 오후 8시 (LA시간)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LA필 데뷔 무대를 마쳤다. 70년대 말 정명훈이 LA필의 부지휘자로 활동한 이래 지휘자로서 LA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LA는 그가 지휘를 시작한 곳이라 그 자신도 이번 공연이 더욱 뜻 깊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웅장한 은색 외관의 LA 디즈니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것은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그저 음악으로 모인 다인종의 관객이었다. 정명훈 디렉터는 자신이 부지휘자로 있을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한인 관객들이 지금은 객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수로 발전한 지금의 모습에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시향은 이번 LA연주회에서 드뷔시의 ''라 메르'', 라벨의 ''라 발스'',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을 연주하고 2곡의 앙코르 곡을 연주하여 청중들의 기립박수에 보답했다. LA타임스는 이번 공연에 대해 젊은 피로 구성된 서울시향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서의 성장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이번 서울시향의 북미순회공연 중 최고의 연주곡은 라벨의 발레곡 ''어미거위''와 진은숙의 생황 협주곡을 꼽았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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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런던올림픽 D-100일 런던이 하나 되어 전하는 ‘I♥한국’응원열기

    2012 런던올림픽 D-100일 런던이 하나 되어 전하는 ‘I♥한국’응원열기

    2012 런던올림픽 D-100일 런던이 하나 되어 전하는 ''I♥한국''응원열기 - 사우스뱅크 센터, 트라팔가 광장 등 런던 도심 곳곳에서 열린 플래시 몹 - 런던의 명물 2층 버스, 8시간 동안 시내 중심가를 돌며 ''All Eyes on Korea'' 노출 트라팔가 광장 플래시 몹 후 한국 선전을 기원하는 카드 섹션을 선보인 코리아 서포터즈 주영한국문화원은 2012 런던올림픽 D-100일 하루 전인 4월 17일(화)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올림픽 전후 약 100일간에 걸쳐 열릴 한국문화축제를 사전에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런던의 명물 2층 버스 전면에는 우리나라 태극기와 올림픽 주최국인 영국국기가 나란히 장식되었고 특히 측면에는 한국문화축제 주제어인 All Eyes on Korea와 올림픽 D-100을 알리는 문구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란 풍선과 한국을 응원하는 문구로 장식한 티셔츠를 갖춰 입은 60여명의 젊은 K-pop팬을 가득 실은 2층 버스는 12시 30분(현지시간) 주영한국문화원을 출발, 한국문화축제가 펼쳐질 사우스뱅크 센터를 들러 런던 도심 최대 번화가인 피카딜리 서커스를 지나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는 트라팔가 광장을 순회하였다. K-pop팬들은 사우스뱅크센터와 트라팔가 광장, 문화원 앞에서 유튜브, 페이스 북을 통해 사전에 공지된 안무로 플래시 몹을 가져 런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K-Pop이 울려 퍼지자 행인들 중에는 코리아 서포터즈와 함께 춤을 따라하는 등 열띤 반응도 확인되었다. 런던 중심가 곳곳을 누비며 한국문화축제를 알린 런던의 명물 2층 버스 2층 버스는 순회도중 헤이워드 갤러리 랄프 루고프 관장, 런던시 템스축제 사무국 키티 로스 프로그램 디렉터 및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제임스 윌리엄스 프로그램 디렉터를 대상으로 응원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문화원은 현지언론 및 국내 특파원단 대상, 현지 문화예술 전문가 및 한국관련 블로거를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원에서 축제 론칭 행사를 갖고 프로그램 및 트레일러 공개하는 등 올림픽 D-100일을 계기로 한국문화축제를 사전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았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문화원에서 한국선수단 발대식과 서포터즈의 밤(K-pop Night)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저녁 클럽으로 탈바꿈한 주영한국문화원 행사장에는 10대-20대 현지 서포터즈들과 K-Pop 팬들이 사전에 공지된 태극기를 주제로 한 코스튬을 하고 참여하여 흥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베스트 드레서에는 축구 선수를 연상하는 복장의 수잔나 브루드바커(21)가 선정되었고 서포터즈 상에는 알리샤 메딕(22)이 뽑혀 삼성 wifi 카메라와 삼성 갤럭시 노트의 행운이 주어졌다. 이날 서포터즈의 밤에는 및 한국선수단에 대한 인기 투표와 우승 기원 메시지 작성 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150여 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원을 꽉 채운 K-Pop 팬과 서포터즈들을 DJ의 음악에 따라 최신곡와 댄스까지 따라하며 행사의 마지막까지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국선수를 응원하고 2012 올림픽문화축제를 홍보할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은 이메일,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5월 31일까지 이루어지며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홍보지원, 통역 등 자원봉사자도 모집하여(30명 규모) 운용할 예정이다.   태극기를 주제로 한 서포터즈의 밤(K-Pop Night)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수잔 브루드바커(21) 우 이날 사전홍보행사를 통해 드러난 2012 런던올림픽 계기 한국문화축제는 6월부터 까지 약 100일간에 걸쳐 사우스뱅크 센터,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V&A), 브리티시 필름 인스티튜트(BFI, 영국영화위원회) 등 런던에 위치한 주요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으로 총 20여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사우스뱅크 센터 등 현지기관과 공동 협력하에 주영한국문화원이 주관한다. 여왕즉위 60주년 기념일인 6월 3일을 시작으로 6월 11일(월)부터 7월 11일(수)에는 사우스뱅크 센터 헤이워드갤러리(The Hayward Gallery)에서 최정화 작가의 야외조형물 설치, 김범 작가의 Project Space 개인전 뿐 아니라 전 세계 40여개 국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에 이불 작가 등이 초청되어 현대 한국미술을 알리게 된다. 7월 11일(수)부터 9월 8일(토)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는 <꼭두박물관> 소장품 중 상여, 꼭두 인물상, 봉황 등 70여 점을 선보이는 <꼭두, 또 다른 여행길의 동반자> 기획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올림픽 개막 다음날인 7월 28일(토)에는 V&A 박물관 내 라파엘 갤러리에서 영국 정, 관계자와 올림픽 귀빈 및 문화계 초청인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디자인 패션쇼와 한식리셉션 <오색찬란, 한국의 색을 입히다, 영문제목 Shining Bright, Korea Through Colours>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전통의 빛깔과 문양을 대표하는 단청을 주제로 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해석, 현대 의상에 접목하여 법고창신의 정신을 잘 구현한 것으로 한국패션의 위상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의 오방색, 올림픽 오륜기의 다섯 색깔 등이 잘 어우러지는 고품격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림픽 개막 전후 7월 23일(월)부터 7월 31일(화) 기간 중에는 사우스뱅크 센터내에 위치하고 있는 로열 페스티벌 홀(Royal Festival Hall, 2900석 규모), 퀸 엘리자베스 홀(Queen Elizabeth Hall, 900석) 및 퍼셀 룸(Purcell Room, 360석)에서 이자람 판소리, 비빙, 공명 및 바람곶 등 전통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조수미, 사라장 등 세계 정상급 음악인이 필하모니아와 협연하는 클래식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8월 2일에는 브리티시 필름 인스티튜트(BFI)에서 안종화 감독의 1934년 작품을 리메이크한 ''청춘의 십자로''(김태용 감독)가 상영될 계획이다. 변사와 악단이 함께 하는 한국식 무성영화가 현지 한국영화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1월부터 주영한국문화원이 야심차게 추진한 <한국영화의 밤: 12감독전>을 통해 올림픽 기간 전후를 포함 금년도 매월 목요일마다 다양한 한국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영국 시장 내 한국영화 인지도 향상과 관객층의 저변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5개국이 참여하는 시문학페스티벌(6월 26일-7월 1일)에는 김혜순 여류시인이 초청되어 시낭송, 워크숍행사에 참여,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도 계획되어 있다. 100일간 한국문화축제 여정의 마무리인 동시에 2012 장애인 올림픽 페막을 기념하기 위한 템스 페스티벌(9월 8일, 9일 양일간, 테이트모던 뱅크사이드)에서는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100일간의 한국문화축제를 통해 그동안 K-pop, 한국영화 등 한류문화 불씨가 지펴지고 있는 영국 현지에서 K-클래식, K-공연, K-미술, K-영화, K-문학, K-패션 등 우리문화 전반(K-Culture)으로 관심과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올림픽 기간 중에 열리는 1회성 행사가 아닌 약 10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국가 브랜딩을 위한 행사기획이라는 점이 돋보이고 개원한지 5년차에 접어든 주영한국문화원(2008년 1월 30일 개원)이 현지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문화를 통한 공공외교의 전형으로 평가된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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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소장품 수익금 지진피해지역에 전달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소장품 수익금 지진피해지역에 전달

    한류스타 소장품 경매의 수익금을 스카가와시제2소학교에 전달 냉동삼계탕을 소학교에 전달(전달된 삼계탕은 급식으로 사용됨)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POP스타 소장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거두어들인 수익금을 4월 17일 신각수 주일한국대사와 함께 일본대지진 당시 지진으로 인한 직접 피해가 가장 컸던 것으로 알려진 후쿠시마현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방문지는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의 제2소학교, 카기키타 가설주탁으로, 한류스타소장품 경매 수익금 약 370만엔(일부는 센다이 한국총영사관에서 이와테현측에 별도 전달) 및 냉동 삼계탕 1000개를 전달하고 현지 학생 및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후쿠시마현지사와의 대화 아직도 복원중인 피해지역을 시찰 이번 방문으로 후쿠시마현의 신속한 복구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관련 내용은 지지통신, TV아사히, 아사히 신문(후쿠시마판) 등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일부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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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작가 페이퍼백 출간 기념 북사인회

    K-Literature: 신경숙 작가 페이퍼백 출간 기념 북사인회

    워싱턴 한국 문화원은 2012년 4월 13일 ''엄마를 부탁해''의 저자 신경숙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 및 북사인회를 개최하였다. 신경숙 작가의 8번째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2008년 한국에서 출간된 이후 170만부가 팔렸으며, 2011년 4월 5일 영문판 ''Please Look After Mom''의 양장본이 출판되어 한국 작가로서는 미국 시장에서 첫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문학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본 강연회에서는 신경숙 작가의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에 대한 강연과, 작가가 직접 선정한 글귀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강연 후에는 독자들이 직접 질문을 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신경숙 작가의 작품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신경숙 작가의 이번 강연회 및 북사인회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숙 작가는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과 프랑스 평단 선정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Prix de l''Inaperçu)를 수상한 바 있으며, ''엄마를 부탁해''는 그가 쓴 13편의 소설 중 영문판으로 출간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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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샤바 영화관, 한국 TV드라마 상영 - 폴란드 관객 한류드라마를 영화처럼 감상 -

    바르샤바 영화관, 한국 TV드라마 상영 - 폴란드 관객 한류드라마를 영화처럼 감상 -

    바르샤바 중심부에 위치한 문화과학궁전내 키노테카(Kinoteka) 영화관에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상영되어 폴란드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얻었다. 4월12일 저녁 7시에 개최된 <한류드라마 상영회>는 K-POP 팬과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V가 아닌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우리 드라마를 감상하는 이색적 이벤트였다. 총 18부작중 2회분을 영화처럼 시청한 관객들은 드라마 상영이 끝나고 극장로비에 재현된 드라마속 커피숍에서 국산 커피와 쿠키를 직접 체험하고 시청소감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 상영을 기다리는 폴란드 관객들 영화관에 재현된 드라마 속 커피숍 파트리치아 피에즈하와(21세, 바르샤바 국립대) 학생은 "스토리 전개나 대사가 너무 코믹하고 재미있다"면서 함께 온 친구와 가족들도 "3회분 드라마는 언제 볼 수 있느냐 ? 향후 스토리 전개는 어떻게 될까 ?"라고 묻는 등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원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상영회에 참석했다는 한 폴란드 할머니는 "한국드라마를 처음 접했는데, 폴란드 드라마에 비해 시나리오 설정이 매우 흥미롭고 독특하다"고 말했다. 이날 상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폴란드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1위로 뽑힌 작품이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그동안 우리 드라마가 폴란드 TV방송을 통해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점을 알고, 폴란드 시청자들에게 우수한류드라마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상영회를 특별히 마련했다. 문화원은 이번 상영회에서 나타난 폴란드 시민들의 한국 드라마에 대한 호흥과 선호도를 TV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 향후 TVP 방송국 등 공중파 채널이 우리 드라마를 방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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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미술문화교류의 한 획. “가방, 다카하시”를 회고하며..

    한일미술문화교류의 한 획. “가방, 다카하시”를 회고하며..

    주일한국문화원(원장:심동섭)에서는 한일미술문화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故 다카하시 마사루선생을 회고하는 『한일 현대미술전 2012 – 다카하시 마사루와 그의 친구들 -』전을 개최하였다. 2010년에 작고한 다카하시 마사루선생은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끊임없는 미술교류활동을 펼치며 한국과 일본의 미술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서울, 광주, 부산, 대전등에서 총 50여차례의 기획전을 개최하였다. 인사말씀을 전하는 심동섭 문화원장 오프닝 리셉션 모습장 한국 회화계에서는 다카하시 선생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한국회화계와도 두터운 친분을 쌓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첫날(4월 10일)의 오프닝 리셉션에는 많은 한일 작가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카하시선생을 추모하였다. 이번 전시는 30여년동안 교류를 해 왔던 한일 양국동료작가들 131명의 작품 총 150여점을 한데 모아 전시하였으며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한일 미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카하시 선생은 스스로를 「여행자」로 칭했으며 「가방」을 주 작품테마로 활동하여 이번 전시에는 그러한 작품이 주로 출품되었다. 전시회에 출품작들 다카하시 선생이 한일 양국의 미술교류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그가 단지 작품의 작업에만 머물지 않고 그 지역의 작가는 말할 것도 없고 주변의 일반사람들과도 따뜻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교감하는 것을 지론으로 한국과 교류하여 왔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는 "가방, 다카하시"로 불린 다카하시씨를 회상하고, 또한 그의 작품을 뒤돌아 봄과 동시에 그의 많은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한일문화교류에 큰 궤적을 남긴 그의 활동을 다른 한일 작가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한일교류에도 좋은 사례로 남길 바란다. 『한일 현대미술전 2012 – 다카하시 마사루와 그의 친구들 -』전은 오는 4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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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사랑방에서 나눈 쑥떡과 오미자, 주영한국대사와 K-Pop 팬들의 한식(寒食) 명절

    한국전통사랑방에서 나눈 쑥떡과 오미자, 주영한국대사와 K-Pop 팬들의 한식(寒食) 명절

    지난 3월 31일 30명의 영국 10대 K-Pop 팬들은 주영한국대사관저를 방문하여 격자문양 창호문과 온돌로 꾸며진 한국식 전통 사랑방에서 추규호 대사 내외로부터 한국의 절을 배우고 쑥떡, 오미자차를 맛보며 이른 한식(寒食)을 보냈다. 한국의 4대 명절인 한식과 함께 준비된 사진과 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한국의 절기, 큰절, 평절과 같은 절의 종류, 명절 음식 등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본 수업 전 수강생들은 대사에게 지난 5주간 수업에 대한 사진 및 동영상 등을 활용해 그 간의 수업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총 12주 과정의 중간평가 기회를 가졌다. 이어 대사 내외의 환영인사 후 ''주영한국대사와 함께하는 Q&A'' 시간이 이어졌는데, 수강생들은 영국 내 K-Pop과 K-Drama 등 한국문화가 인기있는 이유, 2012 런던올림픽을 맞이해 준비중인 한국문화 행사 및 대사의 역할 등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들에 대해 질문했다. "주영한국대사와의 Q&A"를 통해 한류 등 궁금증을 묻는 K-Pop Academy 수강생들 추대사는 젊은층에서 한류의 바람을 점점 크게 느끼고 있고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고 한국과 영국간 대사의 외교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10대 K-Pop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난해 런던한국영화제에서 SHINee를 만난 것에 대한 소감과 올림픽을 맞이하여 오는 6월 2, 3일 O2 아레나에서 있을 K-Pop 콘서트 계획에 대한 발표 부분에서는 부러움과 흥분이 잔뜩 묻어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고도 예의바른 태도로 Q&A에 임했던 수강생들은 이후 한식의 유래와 ''개사초''(한식에 행해지는 성묘)에 대해 사진 및 동영상 등 준비된 자료를 통해 배웠다. 이후 창호문과 온돌방으로 꾸며진 관저 내 사랑방으로 이동한 수강생들은 6개 조별로 사진을 통해 배운 절을 대사 내외에게 시연했다. 수강생 중 선발된 클로이(17)와 숀(17)은 한복을 입고 대사 내외에게 직접 절을 올리는 기회를 갖었을 뿐 아니라 상품으로 한국 전통부채를 선물로 받고 기뻐하기도 했다. 한 편 문화원 한국어강좌 수강생이기도 한 타마나(21)는 1달 전 한국어 수업에서 배운 ‘창호’라는 단어를 기억해 사용하여 본인의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더불어 사랑방에서 한식 명절음식의 주재료인 ‘쑥’에 대해 대사로부터 쑥의 건강상 효능에 대해 추가로 설명을 듣고 이 중 수강생인 숀은 직접 손바닥에 시연하는 쑥뜸 체험에 참여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의 마무리로 관저 수석요리사에 의해 준비된 쑥으로 만든 쑥떡 이외에도 오미자, 식혜 등과 같은 명절음식의 재료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하면서 대사내외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관저 수석 요리사가 요리한 쑥떡, 오미자 등 명절음식을 시식하는 수강생들 수업 후 수강생인 에이미(23)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해 이 날의 수업의 의미에 특별함을 덧붙이기도 했다. 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후기를 남긴 에미미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처음 체험한 좌식 사랑방의 불편한 기색도 없이 정해진 수업시간 2시간을 훌쩍 넘겨 만 3시간 동안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다. 만 15세에서 2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국적의 차이를 뛰어넘어 30명의 수강생들은 한국 전통 사랑방에서 K-Pop과 한국문화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 사랑방에서 단체사진 촬영 기회를 갖은 수강생들 주영한국문화원에서는 12주로 계획된 K-Pop Academy를 통해 한국문화 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떡볶이, 김밥 만들어 보기, 영화 ''포화 속으로'' 감상, K-Pop 커버댄스 배우기 등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체험학습의 균형을 추구하며 한류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K-Pop Academy를 통해 앞으로 영국 속 한국 찾기의 일환으로 영국박물관 한국실 방문, K-Pop 및 한류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진 그룹을 초청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의 장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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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스타 소장품전 경매 성황리에 종료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스타 소장품전 경매 성황리에 종료

    주일한국문화원에서 동일본대지진 1년을 맞아 한국문화에 대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을 응원하기 위한 한류스타 소장품전의 야후 저팬 옥션이 19일부터 시작되어 많은 관심속에 3월 28일 종료되었다. 야후저팬 옥션을 통해 약 1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경매는 24팀의 한류스타의 소장품 86점을 출점했으며 총 낙찰금액은 388만엔(한화 5,350만원 상당)이다. 낙찰금액 중 필요경비를 제외한 전액은 물품을 기증한 한류스타들의 이름으로 동북대지진피해지 주민에게 기증 될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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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희망의 나눔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 & 소장품전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1년을 맞아 한류스타들을 사랑해 주는 일본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간접적으로나마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자는 취지하에 뜻을 모아 지난 3월 13일(화)부터 오는 25일(일)까지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소장품전'' 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소장품전'' 전시장 이번 전시회는 작년 3.11 동일본대지진과 방사능 유출로 아직도 많은 동북지역주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어 이를 돕고자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한류스타에게 뜻을 전달하고 취지에 동참한 한류스타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소장품을 모아 전시하게 되었다. 소장품전 및 옥션에 참여한 한류스타로는 한국의 3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YG패밀리, JYP가 흔쾌히 협조하여 소속사 가수들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빅뱅, 2PM, 미스A, 백지영, 안재욱, 2NE1, 원더걸즈, 2PM, 인피니트 등 총 26명(그룹) 으로 이들의 사진과 그들이 평소 사용하던 무대의상, 구두, 우산, 사인CD, 골프가방 등 총 131점을 협찬 받았다. 협찬 받은 소장품들 전시에는 동방신기가 무대연출로 사용한 우산, 빅뱅이 무대연출로 사용한 기타, 소녀시대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핸드백을 비롯하여 한류스타들이 평소 입던 옷, 무대의상, CD 등 다양한 소장품이 출품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품된 한류스타들의 소장품은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야후재팬 옥션을 통해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지진 피해지에 기부할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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