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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소장품 수익금 지진피해지역에 전달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소장품 수익금 지진피해지역에 전달

    한류스타 소장품 경매의 수익금을 스카가와시제2소학교에 전달 냉동삼계탕을 소학교에 전달(전달된 삼계탕은 급식으로 사용됨)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POP스타 소장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거두어들인 수익금을 4월 17일 신각수 주일한국대사와 함께 일본대지진 당시 지진으로 인한 직접 피해가 가장 컸던 것으로 알려진 후쿠시마현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방문지는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의 제2소학교, 카기키타 가설주탁으로, 한류스타소장품 경매 수익금 약 370만엔(일부는 센다이 한국총영사관에서 이와테현측에 별도 전달) 및 냉동 삼계탕 1000개를 전달하고 현지 학생 및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후쿠시마현지사와의 대화 아직도 복원중인 피해지역을 시찰 이번 방문으로 후쿠시마현의 신속한 복구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관련 내용은 지지통신, TV아사히, 아사히 신문(후쿠시마판) 등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일부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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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작가 페이퍼백 출간 기념 북사인회

    K-Literature: 신경숙 작가 페이퍼백 출간 기념 북사인회

    워싱턴 한국 문화원은 2012년 4월 13일 ''엄마를 부탁해''의 저자 신경숙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 및 북사인회를 개최하였다. 신경숙 작가의 8번째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2008년 한국에서 출간된 이후 170만부가 팔렸으며, 2011년 4월 5일 영문판 ''Please Look After Mom''의 양장본이 출판되어 한국 작가로서는 미국 시장에서 첫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문학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본 강연회에서는 신경숙 작가의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에 대한 강연과, 작가가 직접 선정한 글귀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강연 후에는 독자들이 직접 질문을 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신경숙 작가의 작품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신경숙 작가의 이번 강연회 및 북사인회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숙 작가는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과 프랑스 평단 선정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Prix de l''Inaperçu)를 수상한 바 있으며, ''엄마를 부탁해''는 그가 쓴 13편의 소설 중 영문판으로 출간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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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샤바 영화관, 한국 TV드라마 상영 - 폴란드 관객 한류드라마를 영화처럼 감상 -

    바르샤바 영화관, 한국 TV드라마 상영 - 폴란드 관객 한류드라마를 영화처럼 감상 -

    바르샤바 중심부에 위치한 문화과학궁전내 키노테카(Kinoteka) 영화관에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상영되어 폴란드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얻었다. 4월12일 저녁 7시에 개최된 <한류드라마 상영회>는 K-POP 팬과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V가 아닌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우리 드라마를 감상하는 이색적 이벤트였다. 총 18부작중 2회분을 영화처럼 시청한 관객들은 드라마 상영이 끝나고 극장로비에 재현된 드라마속 커피숍에서 국산 커피와 쿠키를 직접 체험하고 시청소감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 상영을 기다리는 폴란드 관객들 영화관에 재현된 드라마 속 커피숍 파트리치아 피에즈하와(21세, 바르샤바 국립대) 학생은 "스토리 전개나 대사가 너무 코믹하고 재미있다"면서 함께 온 친구와 가족들도 "3회분 드라마는 언제 볼 수 있느냐 ? 향후 스토리 전개는 어떻게 될까 ?"라고 묻는 등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원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상영회에 참석했다는 한 폴란드 할머니는 "한국드라마를 처음 접했는데, 폴란드 드라마에 비해 시나리오 설정이 매우 흥미롭고 독특하다"고 말했다. 이날 상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폴란드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1위로 뽑힌 작품이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그동안 우리 드라마가 폴란드 TV방송을 통해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점을 알고, 폴란드 시청자들에게 우수한류드라마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상영회를 특별히 마련했다. 문화원은 이번 상영회에서 나타난 폴란드 시민들의 한국 드라마에 대한 호흥과 선호도를 TV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 향후 TVP 방송국 등 공중파 채널이 우리 드라마를 방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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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미술문화교류의 한 획. “가방, 다카하시”를 회고하며..

    한일미술문화교류의 한 획. “가방, 다카하시”를 회고하며..

    주일한국문화원(원장:심동섭)에서는 한일미술문화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故 다카하시 마사루선생을 회고하는 『한일 현대미술전 2012 – 다카하시 마사루와 그의 친구들 -』전을 개최하였다. 2010년에 작고한 다카하시 마사루선생은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끊임없는 미술교류활동을 펼치며 한국과 일본의 미술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서울, 광주, 부산, 대전등에서 총 50여차례의 기획전을 개최하였다. 인사말씀을 전하는 심동섭 문화원장 오프닝 리셉션 모습장 한국 회화계에서는 다카하시 선생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한국회화계와도 두터운 친분을 쌓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첫날(4월 10일)의 오프닝 리셉션에는 많은 한일 작가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카하시선생을 추모하였다. 이번 전시는 30여년동안 교류를 해 왔던 한일 양국동료작가들 131명의 작품 총 150여점을 한데 모아 전시하였으며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한일 미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카하시 선생은 스스로를 「여행자」로 칭했으며 「가방」을 주 작품테마로 활동하여 이번 전시에는 그러한 작품이 주로 출품되었다. 전시회에 출품작들 다카하시 선생이 한일 양국의 미술교류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그가 단지 작품의 작업에만 머물지 않고 그 지역의 작가는 말할 것도 없고 주변의 일반사람들과도 따뜻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교감하는 것을 지론으로 한국과 교류하여 왔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는 "가방, 다카하시"로 불린 다카하시씨를 회상하고, 또한 그의 작품을 뒤돌아 봄과 동시에 그의 많은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한일문화교류에 큰 궤적을 남긴 그의 활동을 다른 한일 작가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한일교류에도 좋은 사례로 남길 바란다. 『한일 현대미술전 2012 – 다카하시 마사루와 그의 친구들 -』전은 오는 4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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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사랑방에서 나눈 쑥떡과 오미자, 주영한국대사와 K-Pop 팬들의 한식(寒食) 명절

    한국전통사랑방에서 나눈 쑥떡과 오미자, 주영한국대사와 K-Pop 팬들의 한식(寒食) 명절

    지난 3월 31일 30명의 영국 10대 K-Pop 팬들은 주영한국대사관저를 방문하여 격자문양 창호문과 온돌로 꾸며진 한국식 전통 사랑방에서 추규호 대사 내외로부터 한국의 절을 배우고 쑥떡, 오미자차를 맛보며 이른 한식(寒食)을 보냈다. 한국의 4대 명절인 한식과 함께 준비된 사진과 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한국의 절기, 큰절, 평절과 같은 절의 종류, 명절 음식 등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본 수업 전 수강생들은 대사에게 지난 5주간 수업에 대한 사진 및 동영상 등을 활용해 그 간의 수업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총 12주 과정의 중간평가 기회를 가졌다. 이어 대사 내외의 환영인사 후 ''주영한국대사와 함께하는 Q&A'' 시간이 이어졌는데, 수강생들은 영국 내 K-Pop과 K-Drama 등 한국문화가 인기있는 이유, 2012 런던올림픽을 맞이해 준비중인 한국문화 행사 및 대사의 역할 등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들에 대해 질문했다. "주영한국대사와의 Q&A"를 통해 한류 등 궁금증을 묻는 K-Pop Academy 수강생들 추대사는 젊은층에서 한류의 바람을 점점 크게 느끼고 있고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고 한국과 영국간 대사의 외교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10대 K-Pop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난해 런던한국영화제에서 SHINee를 만난 것에 대한 소감과 올림픽을 맞이하여 오는 6월 2, 3일 O2 아레나에서 있을 K-Pop 콘서트 계획에 대한 발표 부분에서는 부러움과 흥분이 잔뜩 묻어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고도 예의바른 태도로 Q&A에 임했던 수강생들은 이후 한식의 유래와 ''개사초''(한식에 행해지는 성묘)에 대해 사진 및 동영상 등 준비된 자료를 통해 배웠다. 이후 창호문과 온돌방으로 꾸며진 관저 내 사랑방으로 이동한 수강생들은 6개 조별로 사진을 통해 배운 절을 대사 내외에게 시연했다. 수강생 중 선발된 클로이(17)와 숀(17)은 한복을 입고 대사 내외에게 직접 절을 올리는 기회를 갖었을 뿐 아니라 상품으로 한국 전통부채를 선물로 받고 기뻐하기도 했다. 한 편 문화원 한국어강좌 수강생이기도 한 타마나(21)는 1달 전 한국어 수업에서 배운 ‘창호’라는 단어를 기억해 사용하여 본인의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더불어 사랑방에서 한식 명절음식의 주재료인 ‘쑥’에 대해 대사로부터 쑥의 건강상 효능에 대해 추가로 설명을 듣고 이 중 수강생인 숀은 직접 손바닥에 시연하는 쑥뜸 체험에 참여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의 마무리로 관저 수석요리사에 의해 준비된 쑥으로 만든 쑥떡 이외에도 오미자, 식혜 등과 같은 명절음식의 재료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하면서 대사내외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관저 수석 요리사가 요리한 쑥떡, 오미자 등 명절음식을 시식하는 수강생들 수업 후 수강생인 에이미(23)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해 이 날의 수업의 의미에 특별함을 덧붙이기도 했다. 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후기를 남긴 에미미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처음 체험한 좌식 사랑방의 불편한 기색도 없이 정해진 수업시간 2시간을 훌쩍 넘겨 만 3시간 동안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다. 만 15세에서 2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국적의 차이를 뛰어넘어 30명의 수강생들은 한국 전통 사랑방에서 K-Pop과 한국문화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 사랑방에서 단체사진 촬영 기회를 갖은 수강생들 주영한국문화원에서는 12주로 계획된 K-Pop Academy를 통해 한국문화 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떡볶이, 김밥 만들어 보기, 영화 ''포화 속으로'' 감상, K-Pop 커버댄스 배우기 등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체험학습의 균형을 추구하며 한류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K-Pop Academy를 통해 앞으로 영국 속 한국 찾기의 일환으로 영국박물관 한국실 방문, K-Pop 및 한류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진 그룹을 초청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의 장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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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스타 소장품전 경매 성황리에 종료

    주일한국문화원 한류스타 소장품전 경매 성황리에 종료

    주일한국문화원에서 동일본대지진 1년을 맞아 한국문화에 대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을 응원하기 위한 한류스타 소장품전의 야후 저팬 옥션이 19일부터 시작되어 많은 관심속에 3월 28일 종료되었다. 야후저팬 옥션을 통해 약 1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경매는 24팀의 한류스타의 소장품 86점을 출점했으며 총 낙찰금액은 388만엔(한화 5,350만원 상당)이다. 낙찰금액 중 필요경비를 제외한 전액은 물품을 기증한 한류스타들의 이름으로 동북대지진피해지 주민에게 기증 될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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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희망의 나눔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 & 소장품전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1년을 맞아 한류스타들을 사랑해 주는 일본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간접적으로나마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자는 취지하에 뜻을 모아 지난 3월 13일(화)부터 오는 25일(일)까지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소장품전'' 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사랑과 희망의 나눔 - 한류스타 사진&소장품전'' 전시장 이번 전시회는 작년 3.11 동일본대지진과 방사능 유출로 아직도 많은 동북지역주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어 이를 돕고자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한류스타에게 뜻을 전달하고 취지에 동참한 한류스타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소장품을 모아 전시하게 되었다. 소장품전 및 옥션에 참여한 한류스타로는 한국의 3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YG패밀리, JYP가 흔쾌히 협조하여 소속사 가수들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빅뱅, 2PM, 미스A, 백지영, 안재욱, 2NE1, 원더걸즈, 2PM, 인피니트 등 총 26명(그룹) 으로 이들의 사진과 그들이 평소 사용하던 무대의상, 구두, 우산, 사인CD, 골프가방 등 총 131점을 협찬 받았다. 협찬 받은 소장품들 전시에는 동방신기가 무대연출로 사용한 우산, 빅뱅이 무대연출로 사용한 기타, 소녀시대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핸드백을 비롯하여 한류스타들이 평소 입던 옷, 무대의상, CD 등 다양한 소장품이 출품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품된 한류스타들의 소장품은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야후재팬 옥션을 통해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지진 피해지에 기부할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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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대회 성공적 개최

    「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 성공적 개최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북돋고 한국어 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일한국문화원과 금호아시아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금호아시아나배「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말해보자 한국에 대회 기념촬영 / 일본어와 한국어로 쓴 응원현수막 한류의 인기로 인해 중고생의 어린 학생층에게까지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열기가 높아졌으나 전국 고등학교에서 정식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약 420 개도 정도로 중국(831교, 2009년 기준)에 비하면 반도 안 되는 숫자이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하여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학생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금호아시아나배「말해 보자 한국어」고등학생대회인 셈이다. 이번 대회에는 홋카이도부터 가고시마까지 일본전국의 47도도부현 중 3분의 2가 되는 도도부현의 고등학교에서 응모가 있었으며, K-POP 등의 한류를 통하여 고등학생들이 이전보다 한국어 및 한국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단막극부문은 당관 문화원이 전국 10개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말해 보자 한국어」각 지방대회 고등학생 최우수팀을 각 지방대표로 한 전국대회로 동경 예선 학생 팀이 1위, 아오모리 예선 학생 팀이 2위를 차지하였다. 참가팀들의 공연모습 심사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심사위원특별상으로 표창하였으며, 금호아시아나와 경희대학교 등의 협찬으로 최우수상에게는 부상으로 3주간의 한국어학연수와 5박6일의 한국연수여행이, 그 이외의 모든 수상자에게도 부상으로 5박6일의 한국연수여행 기회가 주어졌다. 한국 여행은 학생들이 가장 기뻐하는 선물 중 하나이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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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미 지역 최초 한국문화원 개원, 수교행사 줄이어

    중미 지역 최초 한국문화원 개원, 수교행사 줄이어

    -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13일 중미지역 첫 한국문화원이 멕시코시티 중심부 폴란코(Polanco)에 개원했다. 또 다른 중미국가인 코스타리카와도 수교 50주년을 맞은 한국은 15일 개막하는 ''2012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10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멕시코 문화원, 중남미 한국문화 확산의 중심지 역할 기대 멕시코 한국문화원이 개원하면서 2006년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이어 중남미 한류 확산의 새로운 거점기지로 거듭나며 한류 확산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10일 한-멕시코 수교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한류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래 좌부터) 퓨전국악공연과 태권도 (사진: 해외문화홍보원) 문화원 개원에 앞서 10일에는 양국 수교 50주년과 한국문화원 개원을 기념하는 문화공연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국의 사물놀이, 팝페라, 비보이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13일 개원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콘수엘로 사이사르 멕시코 국립문화예술위원회 (CONACULTA) 위원장이 참석하며 한국과 멕시코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3층 건물로 된 멕시코 한국문화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한국어 및 문화강좌, 한국영화 및 영상물이 상영되는 시청각실,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또 멕시코와 문화예술교류에도 적극 뛰어들어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한류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와 교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한국문화원 개원식이 열렸다. (사진: 연합뉴스) 문화예술단체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 한국문화원은 한국정부가 1979년 동경과 뉴욕에 문화원을 처음 설치한 이래 23번째로 설치되는 재외문화원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문화원이 곳곳에 들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말까지 인도, 벨기에, 태국, 브라질, 이집트에도 추가로 한국문화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한국, 2012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으로 참여 산호세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www.festivaldelasartes.go.cr)는 자국민들에게 외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하여 1992년부터 국내문화제와 국제문화제로 구분하여 격년제로 개최키로 하면서 시작됐다. 코스타리카 인구 460만 명 중 100만 명 이상이 이 예술제를 관람할 정도로 중요한 연례문화행사로 2008년에는 중국이, 2010년에는 스페인이 주빈국으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강은일 해금플러스 및 남사당+아작 등 7개 단체가 참가하여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산호세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퓨전국악, 태권도, 비보이 춤, 남사당의 풍물, 팝페라와 현대무용 등을 선보인다. 한국은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에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15일부터 25일까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친다. (사진: 해외문화홍보원) 동 기간, 사바나공원에 설치된 한국관에서는 통해 한지, 한식, 한복, 공예, 한글 등 5개 주제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천년학, 황진이 등 한국영화 9편을 사바나공원 및 Variedades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국립갤러리(National gallery)에서는 전통 수묵화, 한지미술, 현대미술작품 등 한국 미술작품 40점을 모아 한국 현대미술 소개전을 개최한다. 15일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개막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하여 공생과 상생을 지향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중남미의 문화 중심 국가인 코스타리카와의 우정을 선포할 계획이다. 마누엘 오브레곤 로페스 코스타리카 문화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 문화교류의 미래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최광식 장관 "중남미 한류 확산 기대 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코스타리카 방문에 앞서 아르헨티나 문화원을 시찰하고 현지 한류팬클럽과 간담회를 가지고 한류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 장관은 ''중남미 K팝 경연대회''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중남미 K팝의 발원지가 되어주길 당부하며 지역 한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문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한류팬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에서 K-POP 아이돌 스타들의 공연을 요청하는 플래시몹을 연출했다. (사진: 연합뉴스) 또한 호르헤 코시아 아르헨티나 문화청장을 만나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 한국 민화 전시회, 한국 클래식 음악가 공연, 한국영화 주간 등 한-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최광식 장관은 귀국에 앞서 뉴욕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뉴욕문화원 및 코리아센터 부지를 시찰할 예정이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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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3주차 런던 한복판에서 열린 떡볶이, 김밥 파티

    주영한국문화원 <K-Pop Academy> 3주차 런던 한복판에서 열린 떡볶이, 김밥 파티

    K-Pop Academy 3주차를 맞이해 런던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한국식당에서 떡볶이, 김밥 파티가 열렸다. 30명의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한국 TV와 YouTube 등에서 또래 청소년 및 K-Pop 스타들의 먹을거리로 자주 등장하는 김밥과 떡볶이를 만들어 보며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과 식사예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아하는 K-Pop 가수들의 이름을 딴 팀을 만들고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팀에게는 떡볶이와 김밥 재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밥 재료인 당근과 단무지로 K-Pop Academy 약자(KA)를 표현한 수강생들 수업 전 수강생들은 ‘한국의 음식문화와 젓가락의 올바른 사용법 및 한국의 식사 예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며 한국음식문화의 특징을 짚어보았다. 이어 현지 한국인 요리 연구가의 시연을 진지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며 저마다의 손맛과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만든 음식을 맛보며 ‘건배’를 외치는 수강생들 이미 많은 수강생들이 김밥과 떡볶이가 한국의 인기 있는 간식 메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친구들과 모여 떡볶이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답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를 통해 비빔밥, 불고기 등 대표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Street Food’ 역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K-Pop Academy 수강생들은 요즘 한식당에서 흘러나오는 K-Pop을 들으러 한국음식점을 자주 찾는다면서 이 날의 체험수업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초 주영문화원은 K-Pop을 통해 젊은 층의 발걸음을 한국식당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 영국 내 한식당 50군데를 대상으로 400장의 K-Pop CD를 배포한 바 있다. 또한 K-Pop, 한국영화와 더불어 2012년 ‘한국문화 3대 킬러 콘텐츠’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음식을 한류 열풍에 동참시킬 계획이다. 수강생들이 제출하는 과제 또한 주목할 만하다. 네덜란드 출신 수잔 브로드바커(22)는 지난 주 한글을 배운 후 8시간에 걸쳐 정성껏 한글을 새긴 티셔츠를 입고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자이넵 콰오아(17) 수강생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장식한 한글 ‘가나다 차트’를 만들어와 다른 수강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잔 : 8시간 작업으로 한글 단어 ‘대박’을 티셔츠 새기고 수업 참여 / 자이넵 : 아이디어가 돋보인 ‘가나다 차트’를 만들어와 수강생들의 감탄을 자아냄 한편, K-Pop Academy 수강생들이 운영중인 30개의 블로그에는 매주 수업 과제와 소감 등이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처럼 매주 수강생들의 열정이 축적된 신선한 아이디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글은 향후 한류 재확산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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