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립 치앙마이 랏차팟대학교, 제4회 ‘한국의 날’ 개최
태국 국립 치앙마이 랏차팟대학교에서 지난 1월10일~12일 정해문 주태국대사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날-쌈능’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랏차팟대학 한국어문학과 창설 기념일인 1월 11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이번이 네번째다. 여기서 ‘쌈능’은 ‘3개의 1’(1월11일)이라는 태국어 표현이다. 한국의 날 행사는 개막행사, 한-태학술세미나, 태국전국대학생웅변대회, 축하리셉션 등으로 진행됐으며 개막행사에는 치앙마이 랏차팟대학교의 총장 및 인문대학장, 한국 명예영사, 태국 주요 대학교 한국학 교수, 대학생 등 태국인 250여명과 한국외대 및 부산외대 교수, 치앙마이 한인회 간부 등 한국인 5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막행사에서 정해문 대사는 축사를 통해 난해 6.25발발 60주년을 계기로 하여 태국에서 개최된 각종 기념사업의 의의와 성과를 소개하고 한-태간 및 한-아세안간의 분야별 교류협력의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태간 및 한-아세안간 우호협력의 증진을 위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청년세대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치앙마이 랏차팟대학교의 Ruengdet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날 개최의 취지와 유래 등을 소개하고 태국 북부지역 한국학 연구와 교육의 중심인 치앙마이 랏차팟대학교에서는 한-태간 및 한-치앙마이간 우호협력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주태국한국문화원 | 2011.01.21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