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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World Festival 치열한 예선전 그 현장 속으로!

    K-Pop World Festival 치열한 예선전 그 현장 속으로!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올 10월 창원에 모여 K-Pop 축제를 벌이게 된다. 그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이집트, 터키, 러시아, 그리스 등 각 국에서는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한류팬들의 끼와 재능이 마음껏 분출되고 있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6월 27일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이집트 마디도서관에서는 ‘2013 K-Pop World Festival’ 최종 지역예선이 한창이었다. 총 40팀이 참가해 1차 예선을 통과한 보컬 8개팀, 퍼포먼스 7개팀이 최종 지역예선에 진출해 솜씨를 마음껏 자랑했다. ▲이집트 마디도서관에서 펼쳐진 'K-Pop World Festival'에서 많은 한류팬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또한 경연을 보기 위해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2PM 등 국내 유명 가수의 팬클럽 회원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모습은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 실제로 현재 이집트에서는 20개가 넘는 K-Pop 팬클럽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한류 바람이 거세다. 박재양 이집트 문화홍보관은 본 경연에 앞서 팬클럽회장들을 초청해 한국음식을 나누며 현지 활동을 격려했다. 터키에서도 K-Pop World Festival 지역예선이 6월 29일 이스탄불 제말레시트레이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비해 규모도 커졌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함께 진행돼 한류 팬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객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가설무대에 올라가 K-Pop 댄스를 배우는 등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총 97팀이 참가해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3팀 중에서 클래지콰이의 ‘After Love’를 부른 잔수겐치가 1위를, 에일리의 ‘I will show you’를 부른 에즈기 기레순루가 2위를 차지했다. ▲터키 공연장에서 K-Pop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고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한국 팬클럽 박람회에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외에도 K-Pop 노래와 댄스 배우기, 아이돌 변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날 행사는 터키 주요 일간지 휴리에트 신문 등을 포함한 13개 신문에 보도됐고, 국영 TRT TV를 비롯한 주요 TV에 행사 내용이 상세히 전해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야우제강 궁전 공연장에서도 6월 29일 1,100여명의 K-Pop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결선대회가 치러졌다. 대규모 인파가 모인 K-Pop World Festival 축제의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을 이뤘다. 이번 행사 1위와 3위 입상자 2팀은 창원시에서 개최될 최종 결승전 대회 참가 자격을 두고 ‘인터넷 온라인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야우제강 궁전 공연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그리스도 올해 처음으로 본 대회에 참여했다. 7월 6일 아테네와 7일 데살로니키에서 진행된 이번 지역예선은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350여명의 관중이 몰린 아테네에서는 12팀 중 엠블랙의 ‘모나리자’를 부른 Vlassis가 1위를 차지했으며, 데살로니카에서는 FT아일랜드의 ‘좋겠어’를 부른 Erato Kalini가 수상했다. KBS 취재팀은 팬클럽 활동, 아테네 한글학교 및 태권도 수련 모습, K-Pop 플래시몹 등을 취재한 후 “처음에는 기대했던 것보다 그리스에서 한류가 저조해 보여 우려했지만 지금은 숫자가 적더라도 이들의 열기에 놀라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올해 4월 초 그리스 한류팬클럽인 ‘K-wave Greece'가 결성된 데 이어 그리스 한류 열풍에 도화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K-Pop 페스티벌을 참여한 그리스에서도 열띤 콘테스트가 이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K-Pop World Festival 결승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자료제공 -주이집트·주그리스 한국대사관, 주터키·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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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윌로비시에서 한국민화 전시

    호주 윌로비시에서 한국민화 전시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이동옥)은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윌로비시 시립 문화공간인 'The Concourse' 내 ‘The Artspace' 갤러리에서 <복을 전하는 한국 민화> 전시전을 개최했다. 지난 2011년 서울 강동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윌로비시는 서울소재 가회민화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국 전통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전시 개막식에는 Judith Rutherford 시의원, Nick Tobin 윌로비시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동옥 문화원장,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옥 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가 발전한 윌로비시에서 한국 민화전을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윌로비시와 한국문화 행사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윌로비시 측은 “시립 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한국 미술 전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한국 미술 순회전, 한국 작가 초대전 등을 통해 교류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400명이 넘는 인원이 관람한 이번 전시에서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부대행사인 민화 부적 찍기를 통해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특히, 6월 22일에는 한국 문화 워크숍을 진행해 이동옥 문화원장과 유열수 박물관장이 직접 한국문화와 민화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호주 사회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원은 한국 미술 정기전 개최 시 현지 공립 미술관과 지속적으로 순회전을 추진해 한국 미술 전파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에서 민병조 부총영사, 이동옥 문화원장, Pat Reilly 윌로비 시장, 윤열수 박물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左), 전시 개막식 모습(위右), 한국문화원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한국문화 워크숍 모습(아래左), 부적찍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객(아래右) 자료제공 -주호주(시드니)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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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책에 한국 요리 실려

    카자흐스탄 책에 한국 요리 실려

    ▲책 출간에 필요한 사진을 찍기 위해 한국 가정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요리가 식탁에 놓여져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은 7월 26일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올 연말 출판 예정인 「카자흐스탄 식탁에서 맛보는 각국 요리」 책에 실릴 한국요리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 책에는 50여 국가의 전통요리법이 사진과 함께 출판된다. 특히, 한국편에서는 한국 가정의 일반적인 상차림과 불고기, 구절판, 사색전 등의 조리법이 함께 실릴 예정이다. 이날 촬영팀은 “한국 요리가 색상이 화려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건강식”이라면서 한국 김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책은 ‘공화국 지역개발’ 공공재단이 카자흐스탄 외무부의 지원으로 카자흐스탄 국가 이미지 향상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주현 주카자흐스탄 대사 부부와 촬영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료제공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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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이미지그리기 대회 개최

    나이지리아, 한국이미지그리기 대회 개최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은 ‘제4회 한국문화 그림그리기 대회’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나이지리아 연방수도부 산하 40개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장장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대회 참여율과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사초청 워크숍도 함께 마련됐다. 이 워크숍에서 교사들은 태권도복을 입은 후 기본동작을 배우고 문화원 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문화원은 1,600명이 넘는 참가 학생 중 40개 학교별 10명, 총 400여명을 선발한 뒤 최종 결승전을 위해 매일 20~30여명의 학생을 초청하여 한국 관련 DVD 시청과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소재를 제공했다. 시상식은 7월 11일 문화원에서 수상자, 교사, 현지 언론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K-Pop댄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수상작품은 한복, 태권도, 한국전통 무용 및 음악, K-Pop댄스,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등 한국 대표이미지가 그려진 40점이 선정됐다. 또한 2012년과 2013년 수상작에 대한 작품도록을 제작해 관계기관, 학생, 교사 등에게 배부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lhaji Ningi 주재국 초중등교위 의장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한국과 나이지리아 간 상호 협력의 훌륭한 사례이며, 어린이들의 학업성취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양국의 발전을 위해 이런 사회교육적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화원은 중등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대상 한-나 장학퀴즈 대회 등 어린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4개월에 걸쳐 개최된 '제4회 한국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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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를 달군 태권도 공연

    멕시코를 달군 태권도 공연

    멕시코 시티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서남교)은 7월 10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태권도 기술 동작을 기초로 한 ‘탈’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7월 15일~21일 멕시코 푸에블라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탈’ 공연은 격파나 기술동작 등 기존 태권도 시범의 틀을 깨고 한국무용, 비보잉, 강렬한 타악연주 등이 가미돼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탈’ 공연은 1,800여석의 좌석을 가득 메웠을 뿐만 아니라 현지 언론 취재도 뜨거웠다. 이들 공연단은 13일 푸에블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5,000여석의 좌석이 가득 찬 가운데 한국문화를 알렸다. 특히나 푸에블라는 한국문화를 접하기 힘든 지방도시여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현지 언론에서는 “한국의 역동성에 바탕을 둔 태권도 공연이 세계선수권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7.14, Reforma) ”라고 평가했다. 문화원은 공연단의 정기적인 파견과 지방 순회공연이 가능하도록 태권도 공연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멕시코 시티와 푸에블라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다. 자료제공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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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더욱 가까운 한국’ 진행

    아르헨티나, ‘더욱 가까운 한국’ 진행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류 마니아의 벽을 넘어 ‘더욱 가까운 한국’(COREA MAS CERCA)>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로하스 문화센터 동양의 문화 예술전공자를 시작으로 7월 22일 과학기술분야 석·박사 과정 학생, 23일 한국어 강좌 수강생 등 총 1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오는 27일에도 최북단 도시 ‘산 살바도르 데 후후이’에 거주하는 한류 팬클럽 회원 및 일반인 등 200여명도 참가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한국의 문화, 역사, 사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현지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을 소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가능하면 매월 2회씩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문화원은 현지 사회의 한류 대중화를 위해 팬클럽 회원의 가족, 친구 등 참가범위를 점차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에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자료제공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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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국제의상초대전에 한국패션 선봬

    베를린 국제의상초대전에 한국패션 선봬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은 7월8일~9일 문화원 전시장과 소강당에서 한국의류산업학회와 함께 <국제의상초대전 및 국제학술대회(2013 SFTI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hibition)를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한국과 독일 등 5개국 패션전문가와 미술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와 전시품 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학술토론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와 K-Pop 및 K-Fashion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뤄졌으며, K-Pop이 아시아 패션시장에 일으킨 반향에 대한 논문도 발표됐다. 국제의상초대전은 한국, 일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몽고, 영국의 의상디자인 교수진이 ‘Breath of Earth’, 'Korean Wave' 등 4개 테마를 주제로 출품한 작품 60여점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베를린 패션위크’와 연계해 한국 의류패션 문화를 독일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새로운 지평으로서 ‘패션’ 산업을 조명한 계기가 됐다. ▲베를린 국제의상 초대전에서 한국 전통문화 등에 관한 학술토론이 진행됐다. 자료제공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독일한국문화원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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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재미한인작가 전시전 개최

    LA, 재미한인작가 전시전 개최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재미 한인작가 Jean Shin 씨의 미술 전시 <jean shin-intervals=""> 을 개최했다. </jean> Jean Shin 작가는 Korea Arts Foundation of America(KAFA) 수상자로 일상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이용해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왔다. 이번 전시에는 전기플러그와 충전기를 벽에 설치한 작품 등 10여점이 선보였으며, LA Times 미술평론가인 리아 올맨, LA County Museum of Art 큐레이터 캐롤 엘리엘 등 많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문화원은 재미 한인작가들의 우수한 미술을 현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Jean Shin 씨가 전기플러그와 충전기를 이용해 설치한 작품이다. 자료제공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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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어느 노병의 이야기> 전시전 개최

    영국, <어느 노병의 이야기> 전시전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를 모티브로 한 <어느 노병의 이야기> 전시전이 7월8일~20일 런던의 아시아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한영수교 130주년 및 정전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영국작가 안나팩·윌 볼튼·로코, 한국작가 최정화 등 현대미술 작가 14명의 사진, 설치 미술, 회화, 영상 작품 등이 전시됐다. 스윈들 장군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은 “영국이 참전한 많은 국가들이 있지만 한국처럼 참전용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BBC 앵커 미샬 후사인의 사회로 진행된 전시개막식에는 김지훈 왕립오페라단 성악가 등이 아리랑을 공연했으며, BBC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들이 한국과 한국전쟁 등을 소개했다. ▲참전용사들이 만찬을 즐기고,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어느 노병의 이야기' 전시전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이스카이아트) 한편, 이번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이스카이 아트에서 주최하고, 해외문화홍보원,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후원했다. 자료제공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영한국문화원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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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캐 5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펼쳐

    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펼쳐

    올해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 의미가 깊은 한 해이다.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50년이 된 해인데다가, 캐나다가 참전했던 한국전의 정전 6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캐나다 정부는 2013년을 ‘캐나다의 해’와 ‘한국의 해’로,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로 각각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밴쿠버 지역에서 6회에 걸쳐 펼쳐진 「한-캐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의 해> 축하공연」을 지원했다.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캐나다 곳곳에서는 전통민속, 퓨전 국악, 성악,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도 공연 등 한국의 고전과 현대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6월 28일 토론토에 있는 Lawrence Centre for the Arts, Bluma Appel 극장에서는 연방정부 등 정계 주요인사, 한국전 참전용사(KVA)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수교 50주년 행사 맞이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같은 날 문명박물관 대극장에서도 태권도, 한국무용, 타악,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TAL 태권도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인간본성과 욕구를 추구하는 자아와 수련을 통해 악을 막으려는 자아의 대립적 관계를 보여주는 무대로 관객의 흥미를 높였다. 6월 30일에는 오타와 내 Centrepointe Theatre에서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 Story of Friendship' 를 주제로 한 갈라 공연이 펼쳐졌다. 관객들은 흥겨운 우리 가락과 태권도 비보잉의 역동적인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냈고 관객과 함께한 광대팀의 버나놀이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한-캐 수교 50주년’과 ‘몬트리올 한국주간’을 기념해 7월 5일 올림픽파크 내 실내경기장에서 리셉션과 축하공연이 열렸다. ▲태권도, 한국무용, 타악 등 예술 공연이 한창이다. 이번 행사에는 퀘벡주 문화장관, 연방하원의원, 몬트리올 시장대행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리셉션에서 “양국은 온 인류의 행복과 번영, 평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시기가 됐다”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우호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며 국제무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해 나가는 지도국가로서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태권도 비보잉 등 역동적인 무대로 관중의 호응을 받았다. Jane Cowell-Poitras 몬트리올 시장대행은 축사에서 “7월 첫째주를 ‘몬트리올 한국주간’으로 지정해 선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동포사회가 더욱 확대되고 커다란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공연에는 <우정을 담은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 남해안 별신무, 전통 연희극, 현대무용과 판소리, 비보잉, 태권무 등이 선보여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료제공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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