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울릉도> 출판기념회 및 저자 '임정'과의 만남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3월 12일, 임정 작가의 소설 '울릉도'의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갈릴레(Galilée) 출판사에서 소개하는 '울릉도'는 작가이자 조각가인 임정의 첫번째 소설로, 총5부작으로 구성될 '창작소설 시리즈'의 첫 단원이다.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임정 작가의 출판 기념회 포스터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Jean-Marie Touratier가 소설 '울릉도'를 소개하고, Agnes Rauby 낭독할 예정이며,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성과' '창의성', '물질성'과 '정신성'이 긴밀히 맞물려 일어나는 사건들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섬으로 동료들과 교사 연수를 온 여자. 그녀는 그곳에서 젊은 날의 첫 사랑을 만나게 된다. 세상의 관능, 존재하는 모든 것의 일시성, 자연의 야성적 아름다움 속에서 그 사랑은, 단지 육체적 쾌락 뿐 아니라 존재를 초월하고 영적 환희에 도달하기 위한오랜 여정의 첫 발걸음이 된다...- 작가 임정 자료제공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 갈릴레(Galilée)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정 작가의 소설 '울릉도'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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