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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선,그리고 공간..재불 화가 이배 展

    점,선,그리고 공간..재불 화가 이배 展

    파리 생루이시에 위치한 페르네 브랑카(Fernet-Branca) 재단에서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배 화백의 특별개인전을 개최한다. 장 미쉘 빌모트(Jean-Michel Wilmotte)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본 전시는 '이우환 특별 개인전' 이후 페스네 브랑카가 10년만에 소개하는 한국전시이다. ▲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배 화백의 특별개인전이 페르네 브랑카 재단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홍대 미대 졸업 후, 20년 가까이 파리에 거주하면서 꾸준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작가 이배의 회화, 크로키, 조각, 비디오, 설치 등 1997년부터 오늘날까지의 작품 80여점을 소개하며, 그의 작품만이 지니고 있는 공간과의 관계성과 정적, 시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동양화의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이배 화백의 작품 '흰 바탕에 검은 획'이라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져 동양의 간결한 수묵추상화를 연상케 하는 작가의 작품은 흰색과 검은색이 주는 색채 대비와 동양화에서의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동시에 지극히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한국 모노크롬 회화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발전시켜 국제무대에 소개한 작가로도 알려진 이배의 작품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 스페인 쁘리바도 알레그로 재단, 바루 재단 등에 소장되어 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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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assic, '봄' 콘서트

    K-Classic, '봄' 콘서트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한 K-Classic 연주회가 '봄(Spring)'을 주제로 3월 21일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120여명이 관람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존스홉킨스 음대를 졸업한 젊은 음악인 3인이 봄을 주제로 한 클래식과 한국 가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소개했으며, 특히 '고향의 봄'과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은 미 현지인과 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K-Classic 연주회에 참여한 김아름, 이영은, 류혜원 한국의 클래식 음악과 젊고 유망한 한인 연주자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K-Class 연주회는 클래식과 한국의 가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소개하고, 계절에 맞는 주제로 분기별로 열릴 예정이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케네디센터, Embassy Series 등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향후 공연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 K-Classic 연주회 공연 모습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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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아리랑의 세계화 및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가 3월 18일과 22일 뉴욕 퀸즈 컬리지에서 열렸다. ▲ 3월 18일과 22일 뉴욕 퀸즈 컬리지에서 열린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공연 모습 이번 공연에는 본조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등 정통 아리랑의 소리와 국악 연주, 전통무용 공연 뿐 아니라 힙합 아리랑, 뉴욕 현지의 재즈 오케스트라 및 빅밴드가 협연하는 재즈 아리랑 등 국악, 재즈, 힙합 , 합창 등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아리랑 공연을 펼쳤으며, 손세주 뉴욕총영사와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의원 등 현지 주요 인사 및 동포 등 총 2,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는 1,2부 총 90분 공연을 선보였으며, 1부에서는 국내 대표명인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이춘희, 대금 명인 원장현, 명무 박영미 등 한국전통음악의 명인들이 참가하여 본조아리랑을 비롯하여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정선아리랑 등 전통 기악과 성악, 전통무용을 통한 아리랑의 원형을 보여주었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 타임스퀘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모습 2부에서는 재즈, 클래식, 힙합 등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한국의 명인들과 빅밴드, 재즈오케스트라, 합창단 등과 협연했으며, 22일 공연 마지막 무대에서는 현지 주류 정치인들 Edward C. Braunstein 뉴욕주 하원의원, Ellen W. Birnbaum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원, 손세주 뉴욕총영사 등이 이춘희 명창 및 전 출연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본조아리랑을 합창하며 한국의 소리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으로 평화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 본조아리랑을 합창하는 이춘희 명창과 전 출연진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퀸즈 컬리지 음악대학 학장 마이클 필립 모스먼 교수는 "영화와 댄스 등 여러 장르에 적용하면 아리랑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의 일부가 될 것 입니다. 확실히 아리랑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라고 호평했으며, 한 현지 관람객은 "리본춤이 특히 좋아요. 저도 무용수인데 다른 문화에서 온 색다른 춤이 정말 멋지고 개성 있네요."라고 전했다. 뉴욕 현지 주류 인사 및 관광객, 한인 2세 동포 등이 관람한 이번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 공연은 전통적인 아리랑의 본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의 편곡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벽을 허물었으며, 향후 세계인과 소통하며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디라다!' 공연 출연진 단체 사진 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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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 in art - no limit, 한-서 청년작가 공동 展

    Freedom in art - no limit, 한-서 청년작가 공동 展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재불 청년작가 협회(AJAC: Association des Jeunes Artistes Coréens)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재불청년작가협회전이 'Freedom in art - no limit'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상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재불청년작가협회전  'Freedom in art - no limit' 재불 청년작가 협회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순수 미술단체로 1983년, École des Beaux Arts de Paris 출신 한국작가들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해외 한국인 미술 단체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구성원은 약30명으로 25세에서부터 40세까지 연령 제한을 두고 있으며, 이미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업 작가부터  조형 예술대 학생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 예술가라는 정체성을 공유하며 매년 정기전이나 초대전, 기획전을 통해 프랑스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영국 등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제 3회를 맞이하는 재불청년작가협회전은 작년에 이어 주재국의 젊은 청년 작가들과 공동으로 전시를 함으로써 국적, 나이, 소재, 주제 등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가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예술이라는 범위 안에서 하나가 되다는 의미의 'no limit' 주제 안에서 회화, 조각, 사진,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30 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 재불청년작가협회전이 'Freedom in art - no limit'에 참여하는 작가 이지선의 작품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희연, 이지선, 정다영, 및 주명선 재불청년작가협회원이 참여하며 스페인 작가로는 Carlos Cartaxo, Cristina Toledo, Gabriel Labettini, 및 Hugo Alonso 등이 참여한다. 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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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깊은 나무 소설가 이정명과의 만남

    뿌리 깊은 나무, '소설가 이정명과의 만남'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소설가 이정명과의 만남' 행사가 4월 11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런던 국제도서전의 명예 초청인사로 초대된 소설가 이정명은 소설 '뿌리깊은 나무' 와 '바람의 화원'의 저자로, 2006년 한글 창제를 둘러싼 집현전 학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뿌리 깊은 나무'로 한국형 팩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소설 '뿌리 깊은 나무'는 2006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에서 뉴웨이브 문학의 기수가 되었다. ▲ 2012년 출판된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과 시인 윤동주 이번 행사에서는 그의 최근작, '별을 스치는 바람(Le Garde, le Poète et le Prisonnier)'을 소개할 예정이며, Michel Lafon 출판사 편집장과 번역가가 함께 자리한다.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은 1944년 일본 후쿠오카의 교도소를 배경으로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간수와 죄수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스릴러로, 27살의 나이로 후쿠오카에서 죽음을 맞이한 시인 윤동주의 마지막 1년의 삶과 죽음을 그리며, 감옥이라는 밀실을 통해 어떤 폭력으로도 꺾을 수 없었던 이상과 두꺼운 벽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자유를 향한 뜨거운 갈망을 박진감 넘치게 보여준다. 자료 제공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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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에 스민 먹빛, 한아서화협회 展

    아르헨티나에 스민 먹빛, 한아서화협회 展

    중남미 한국문화원과 한아서화협회가 공동 기획한 전시,  '수묵화를 통한 한국과 아르헨티나 미술가의 만남'전이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중남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중남미 한국문화원에서 '수묵화를 통한 한국과 아르헨티나 미술가의 만남'전이 열린다 3월 10일 19시에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의 개막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및 현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라노 정안나와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탈리아 문화원장 Maria Mazza와 현지 영화감독이자 Escuela De Cine 원장인 Diego Paparella등 다수의 유명인사가 참석했다. 닐다 로사 스나이데르 한아서화협회 회장은 "한아서화협회는 서양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묵화에 관심 있는 여러 아르헨티나인이 한인과 함께 꾸준히 활동해온 단체로, '한아수교 50주년 기념 전시회'와 '비바 아리랑'등 두 나라 주요 문화교류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으며, 그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중남미 한국문화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전시 개막 행사에 참석한 한아서화협회 단체 사진 한아서화협회는 지난 96년 고 손경자 씨를 초대회장으로 발족, 정기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의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재아 한인 현지인 서예가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작가 8명과 현지인 작가 6명이 올해 달력을 위해 제작한 작품 등 20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수묵화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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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콘테스트 2014, 꿈꾸라! K-POP 일본! 그리고 세계로

    K-POP 콘테스트 2014, 꿈꾸라! K-POP 일본! 그리고 세계로

    주일 한국문화원에서는 4월 5일 나고야시를 시작으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일본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K-POP 노래자랑대회' <k-pop 2014="">를 개최한다. </k-pop> 2013년 대회에서는 <한일축제한마당 2013 in Tokyo>의 일환으로 개최된 일본전국대회에서 전국에서 약300팀, 520명이 응모해 각 지역대회를 총괄한 16팀, 48명이 참가해 2000여명의 관중 앞에서 한국어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K-POP 콘테스트 2013' 대회 참자가 모습과 단체 사진 이번 <k-pop 2014="">에서는 일본전국대회 진출자를 결정짓는 각 지역대회를 일본전국6개지역(도호쿠 : 아키타시, 간토 : 도쿄도, 츄부 : 나고야시, 간사이 : 오사카시, 츄고쿠 : 요나고시, 큐슈 : 기타큐슈시)에서 개최하며, 서일본지구대회(아사카, 요나고, 키타큐슈)에서는 'K-POP커버댄스 콘테스트' <k-pop커버댄스>도 동시 개최한다. </k-pop커버댄스></k-pop> ○도호쿠대회:  2014년 5월 10일 (토) 15시~                       니기와이 교류관 AU (아키타현 아키타시) ○간토대회:     2014년 4월 26일 (토) 15시~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 (도쿄도 신주쿠구) ○츄부대회:     2014년 4월 5일 (토) 15시~                       츄우덴 홀(나고야시 히가시구)  ○간사이대회:  2014년 6월 14일 (토) 15시~                    Dawn 센터(오사카시 츄우오구) ○츄고쿠대회:  2014년 5월 18일 (일) 15시~                           요나고시 문화 홀(돗토리현 요나고시) ○큐슈대회:     2014년 7월 6일 (일) 15시~                      기타큐슈 예술극장중극장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주오사카 한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아키타현, 한국관광공사 나고야지사, 돗토리현, 기타큐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K-POP 콘테스트 2014' 는<k-pop 2014=""> 지속적인 한일교류축제를 꾀하며 양국 국민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pop> ▲ 'K-POP 콘테스트 2014' 공식 포스터 <한일축제마당>은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간의 우호와 교류 촉진을 위해 2005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한일문화교류행사로 2009년부터는 도쿄에서도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후 매년 같은 시기에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 개최해 오고 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일한국문화원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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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 마켓포커스 국가로 참여> London Book Fair 2014 Market Focus Korea

    <한국-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 마켓포커스 국가로 참여> London Book Fair 2014 Market Focus Korea

    2014 런던도서전이 오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43회째인 런던도서전은 출판, 오디오북, TV, 영화, 디지털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의 판권과 유통이 이뤄지는 국제 시장으로,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 개념인 '마켓 포커스' 국가로 선정됐다.                                                ▲ 2014 런던도서전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다 김성곤 번역원 원장은 "영국문화원과 협력해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영국 문학·출판계가 만남으로써 이번 행사가 수준 높은 한국 문학작품이 영미권에서 활발히 번역·출간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런던도서전 주빈국 국제 프로그램 총 책임자 에이미 웹스터는 "한국이 영국문화원과 7번째로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 주빈국 프로그램은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며, 한국 출판이 전 세계 출판 시장 속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주영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 소개된 <한국 소설 영화가 되다> 상영 프로그램  <한국 문학의 밤>과 <한국 소설 영화가 되다>, <툰 토크>, <한국 인쇄 문화 역사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한 번역원과 한국문화원은 이번 2014런던도서전을 통해 한국 문학의 우수성과, 유럽 출판 중심에서 한국 출판산업의 가능성을 알릴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주영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영한국문화원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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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nema 클라스 특별 영화상영회 및 강연회'

    'K-Cinema 클라스 특별 영화상영회 및 강연회'

    주LA 한국문화원은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CSUN) 영화, 미디어 예술 학과와 함께 University of Illionois Robert L. Cagle 영화과 교수를 초청하여 3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조용한 가족>과 <헨젤과 그레텔> 영화상영회 및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 K-Cinema 클라스 특별 영화상영회에 참석한 영화학도들에게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을 설명하고 있는 Robert L. Cagle 교수 주LA 한국문화원은 미국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국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여 미래의 영화학도들에게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친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미국내 주요 영화학교들과 연계하여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35명 정원에 70여명의 학생이 신청하여 성황리에 마친 이번 강연을 통해 앞으로 주LA 한국문화원은 더욱더 많은 미 서부 주요 영화학과들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및 감독과의 만남을 기획, 한국영화의 현지 저변확대를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소개된 영화 <조용한 가족>은 김지운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1998년 개봉했으며, 2002년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가타쿠리가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2007년 개봉한 임필성 감독의 작품으로 2008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특별언급 수상작이다. 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 영화 <조용한 가족>과 <헨젤과 그레텔> 포스터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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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협을 잇는 도공, 400년의 여행 - 이상평과 심당길(심수관가문 초대)을 되새기며'

    <해협을 잇는 도공, 400년의 여행 - 이삼평과 심당길을 되새기며>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마련한 2014년 첫 기획전 <해협을 잇는 도공, 400년의 여행-이삼평과 심당길을 되새기며> 전이 3월 5일부터 22일까지 '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열린다. ▲ <해협을 잇는 도공, 400년의 여행-이삼평과 심당길을 되새기며> 전 공식 포스터 16세기말에 일어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끌려온 조선 도공들이 서일본을 중심으로 정착해 하기야키(야마구치현), 아가노야키(후쿠오카현), 다카토리야키(후쿠오카현), 아리타야키(사가현), 다케오・가라쓰야키(사가현), 사쓰마야키(가고시마현) 등에서 도예문화를 일궈냈으며, 일본 도예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여러 지역의 도자기 중에서도 조선도공의 대표격으로 알려진 가고시마의 사츠마 도자기를 융성케했던 심수관 가문과 같은 시기에 끌려와 아리타 도자기를 창시한 이삼평 가문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당시의 도자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에서 건너온 도자기의 씨앗이 일본 도자문화와 융합하여 최근에 이르러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조명했다. ▲ (위) 대화를 나누고 있는 15대 심수관과 14대 이삼평 / (오) 전시오프닝에 참석한 내빈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14대 이삼평 ▲ (아래) 전시 개막식 행사 전경 지난 12일에는 일본민예관의 스기야마 타카시 학예부장이 강연회를 열어 두 가문의 소개 뿐 아니라 조선시대의 미를 소개하고 민예로서의 분야를 개척한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까지 폭넓게 한국의 도자기에 관한 이야를 풀어나갔다. ▲ 언론에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 15대 심수관 이번 전시에는 양 가문과 민예관에서 수집한 17세기부터 현재까지 조선의 기술이 녹아든 도자기 29점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초창기 이삼평이 아리타에 정착할 당시 현지에서 제작된 것으로 짐작되는 도자기와 심수관 가문의 제2대가 만든 도자기 및 이삼평 가문의 역사를 담은 고문서 등이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일한국문화원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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