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K-Pop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3월 27일 오후 6시 조지 워싱턴大 캠퍼스 젝 모튼 강당에서 ‘다이나믹 K-POP’을 개최했다.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인 학생회 (GW Korean Student Association)와 협력하여 진행했던 이번 행사에서는 K-POP 열풍과 함께 세계무대에 진출하고 있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공연을 펼치며 한국 힙합을 알렸으며, 27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통해 K-Pop의 신한류 확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 ‘다이나믹 K-POP’ 콘서트 현장 다이나믹듀오는 27일 ‘다이나믹 K-POP’ 일정 이후 다음날인 28일 금요일 저녁 6시 워싱턴 DC 대표 예술 공연 기관, 케네디 예술센터(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층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One Mic: Hip-Hop Culture Worldwide 페스티벌에 한국 힙합 대표 그룹으로 초청되어 단독 공연을 진행했으며, 일부 관객들은 당일 새벽부터 케네디센터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등 다이나믹 듀오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다이나믹 듀오의 케네디센터 공연 및 사전 팬미팅은 워싱턴에 한국 대표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 듀오를 소개하고 한국의 발전된 힙합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미국에서 K-Pop 다양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3월 28일 케네디 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 공연 모습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발표한 1집 Taxi Driver의 "Ring my bell"을 필두로 '고백', '출첵', 'solo', '죽일놈', 'BAAAM'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대변하는 가사와 독보적인 플로우로 대중과 마니아를 모두 사로잡아오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힙합부문에서 최우수 음반, 최우수 노래 부문을 석권하여 기존 힙합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국민 힙합듀오로 자리잡았다. 최근 11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듀오는 대한민국 최고 힙합듀오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발돋움하며 세계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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